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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경 의원, 경기도 영화산업 진흥 근거 마련

    정윤경 의원, 경기도 영화산업 진흥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상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개정 조례안은 최근 우리나라 영화의 위상이 향상되는 등 영화산업의 체계적인 발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영화의 상영방식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에 따라 영화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기존의 영상산업 위주의 조례에 ‘영화 및 영화산업’을 명시해 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정 의원은 “최근 기생충 이후 우리나라 영화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종전 경기도 영상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영화와 영화산업’을 진흥할 수 있도록 하였다”면서 “특히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융합화로 영화와 영상산업이 다양하게 유지되는 현재의 상황 등을 감안하여 영화산업이 경기도 지역경제의 새로운 먹거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물경제는 최악인데… 풀린 돈 3000조, 자산버블 경고등

    코로나19 사태로 실물경제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최악의 지표를 보이고 있지만 자산시장은 오히려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2200선을 육박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했고 서울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 초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잔치’로 자산시장에 거품이 끼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국내 금융시장은 실물 경제와 유례없는 괴리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2일 2132.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최저점(3월 19일 1457.64)과 비교하면 46.3% 급등한 것이며, 올해 최고점(1월 22일 2267.25) 대비 94.0%가량 회복한 수치다. 코스닥지수도 지난 1일 730선을 돌파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집중된 바이오주가 시장을 이끈 결과다. 잠잠하던 부동산시장도 들썩거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올라 3월 둘째 주(0.02%) 이후 13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천과 경기 군포, 안산 등 조정지역에서도 집값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실물경제는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6.0%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월(-10.5%) 이후 11년 4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고용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9만명 이상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 5000명)과 4월(-47만 6000명)에 이어 석 달째 마이너스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4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후 처음이다. 실업자와 실업률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정부와 한국은행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내놓은 초저금리 유동성 공급이 자산시장 과열의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정부는 175조원 상당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비롯해 총 250조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여기에 기업과 가계가 민간 금융사에서 자금 확보에 나서면서 지난 4월 통화량(M2·광의통화)이 3018조 6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30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도 두 달 새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내려 현재 기준금리는 연 0.5%로 가장 낮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지금은 주식시장 버블보다 오히려 부동산 버블이 우려된다”며 “돈을 자꾸 푸는 정책을 이제는 어느 정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원 전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는 “사람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있어 돈을 풀어도 부동산을 비롯해 실물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집값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내년에 또 부동산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어서 막차타요”… 추가 규제 전 분주해진 부동산 시장

    “어서 막차타요”… 추가 규제 전 분주해진 부동산 시장

    정부 추가 규제 전 서둘러 매매 분위기‘비규제 지역’ 인천·군포·안산 매매 붐 최근 수도권 집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정부가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 부동산 시장도 규제 강화에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14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한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묶는 방안, 갭투자로 인한 시장 왜곡 완화 방안, 9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 대출 규제 강화 방안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자 규제가 강화되고 대출 길이 막히기 전 서둘러 집을 팔고 사려는 움직임이 수도권 곳곳에서 포착됐다. 서울 서초구의 부동산 중개인은 “급매물 소진 이후 1억~2억원 비싼 물건만 남았는데도 더 오르기 전에 사려고 문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양천구의 부동산 중개인은 “목동 5단지 전용면적 95㎡가 지난달 17억원에 거래됐는데 지금은 18억~19억원으로 올랐고, 6단지 94㎡도 지난 2월 10억 9000만원에 팔렸는데, 지금은 11억 5000만원에 거래된다”고 전했다. 인천·군포·안산 등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도 주말 내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이 세 곳은 최근 3개월간 주택 가격 상승률이 3.28~9.44%에 달해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이미 비규제지역으로 자금이 흘러가 풍선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에 사후 규제로는 일반 수요자들이 오히려 손해를 볼 우려도 있다”면서 “정부가 규제 의지가 있다면 이런 사후 조치보다 선제 조치를 해야 했었다”고 지적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은 “대출 규제 강화는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면서 “정부가 주택공급이 적다는 시장의 우려를 충분히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oc.kr
  • 서울·수도권 집값 들썩이자… 정부, 추가 규제책 만지작

    서울·수도권 집값 들썩이자… 정부, 추가 규제책 만지작

    군포·인천·안산·대전 등 규제지역 편입 대출 규제 강화·세제 보완 방안 등 거론정부가 서울·수도권 집값이 다시 오를 조짐을 보이자 추가 규제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몰려 주택 가격이 오르는 ‘풍선 효과’가 여전하자 경기 군포와 안산, 인천, 대전 등을 규제지역으로 편입시키고 대출 규제도 강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서울, 수도권 규제지역의 주택 가격 하락세가 주춤하고 비규제지역 가격 상승세도 지속 포착돼 경각심을 갖고 점검하고 있다”며 “주택시장 불안조짐이 나타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주저 없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규제지역을 지정하거나 대출 규제를 강화할 수도 있고, 세제에 미비점이 있으면 보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이어진 초저금리 정책과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고, 규제가 덜한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자금이 쏠린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각종 개발 호재로 서울 부동산 가격도 들썩이기 시작했다. 국토교통부는 투자 수요가 몰려 주변 집값을 불안하게 하는 비규제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 대출 규제 등을 강화하고,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인천 연수구와 서구, 경기 군포와 안산 단원구 등이 비규제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군포는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발표 등 호재를 안고 3개월 새 집값이 9.44% 올랐고, 인천 연수구(6.52%), 서구(4.25%), 남동구(4.14%) 등지도 집값 상승세가 관찰됐다. 지방에선 비규제지역인 대전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서진형(경인여대 교수) 대한부동산학회장은 “정부가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대출 규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만, 돈 없는 사람들이 집을 사지 못해 전세수요가 늘고 전셋값이 상승해 갭투자가 기승을 부릴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경제협의 전담기구 설치 근거 마련

    정윤경 경기도의원,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경제협의 전담기구 설치 근거 마련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지역경제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44회 정례회 안건심사를 통과해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 조례안은 ‘시·도경제협의회규정’ 제9조에 따라 경기도에 경제협의 전담기구인 지역경제협의회를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시책과 지역경제에 관한 주요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제안됐다. 경기도 지역경제협의회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주요시책 심의, 경기도 중장기 경제사회발전계획에 관한 사항, 도와 시·군 간 경제관련 협의조정 필요사항 및 그 밖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정 도의원은 “17개 시·도 중 서울을 비롯해 14개 시·도에서는 이미 지역경제협의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경기도는 아직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지역경제가 너무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기도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전담해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수 있는 전담기구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복지위 ‘경기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탈수급 촉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보건복지위 ‘경기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탈수급 촉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탈 수급 저해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탈 수급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정희시위원장, 더민주, 군포 2)는 10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경기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탈수급 촉진방안’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성은미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은 연구대상의 명확화 필요, 탈수급 방해요인뿐만 아니라 탈수급 성공요인 고려 필요, 인터뷰 대상 확대 필요, 자활센터관련 설문조사 검토 등 착수보고회 요청사항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경기도 탈 수급 지원정책 현황, 자활사업 현황,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해봄프로젝트, 자산형성 프로그램, 경기도 탈수급 현황, 탈수급 방해요인,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개선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탈 수급 문제는 어렵고 무거운 과제지만 놓치지 말고 도전해야할 인권의 문제이자 사회통합을 위한 복지의 문제이다. 사회성과보상사업으로 추진한 해봄프로젝트의 성과가 긍정적인 부분도 있어 관련 사업이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시 위원장은 “탈수급은 우리 위원회의 중요 관심사항의 하나인 만큼 내실 있는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형 탈수급 정책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 최종현, 왕성옥, 권정선, 박태희, 이영봉, 이애형 의원, 경기복지재단 성은미 연구위원, 박예은·홍서인 연구원, 경기도 복지사업과 김태훈 과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현안 정담회 실시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현안 정담회 실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민주, 군포2)는 9일 오후 4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왕성옥, 권정선, 김은주, 박태희, 이영봉, 조성환, 지석환, 이애형 의원,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김종구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원 사업 추진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2019년 종합재가센터 2개소 설치(부천, 남양주),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화성) 수탁에 이어 올 해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구리, 의정부)를 수탁했다. 2020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수탁하고 종합재가센터 3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보수체계 통합과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를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원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서비스원 발전과제 연구 협업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하고 2021년에는 사회서비스원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국공립어린이집, 재가센터, 돌봄 등 3개 분야별 서비스 표준매뉴얼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자문위원회는 6월 중 위촉식과 회의를 연다는 계획이다. 정희시 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를 비롯해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복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로 도민 행복 지수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한 경기도형 사회서비스원 의 방향 설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시 위원장은“1,37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돌봄을 비롯한 복지수요가 어느 자치단체보다 높은 만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전문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며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어진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19년 5월부터 경기복지재단 내 시범사업단 형태로 운영해오다 2020년 1월 29일 공식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복지위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성 강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보건복지위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성 강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적 책임성을 강화하고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마련이 필요 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민주, 군포 2)는 9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성 강화 방안’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은 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자살율 1위, 정신질환 범죄 급증 등에 대처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공성 강화 등 연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내 31개 정신건강센터의 운영현황, 인력현황, 정신건강센터 공공성 저해요인에 대한 근로자 대상 설문조사, 이용자 설문조사, 민간위탁 운영구조, 업무량 과중에 비해 부족한 인력과 위험 노출, 정신건강전문요원 보호체계 미비, 보건복지 의료 상담의 연계 필요성, 경기도 정신건강센터 공공성 강화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위원회는 도립정신병원 정상화 추진을 비롯해 정신건강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정신건강센터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왔고 지금의 연구로 이어졌다”며“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마련과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시 위원장은“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서 정신질환자의 증가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에서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수행은 필수적이다”며“의회에서도 정신건강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는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왕성옥, 권정선, 이영봉, 이은주, 조성환, 지석환, 이애형 의원,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 윤미경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사회정책팀), 홍성자 경기도 자살예방팀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새언약교회 목사 ‘3대 일가족 7명 중 6명’ 확진 파장

    군포 새언약교회 목사 ‘3대 일가족 7명 중 6명’ 확진 파장

    제주 여행을 다녀온 안양, 군포 지역 12개 교회 목회자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군포시는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새언약교회 목사 A(42) 씨 아버지가 9일 또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어머니 C(70) 씨에 이어 아버지 B(69)씨 마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아 A씨 3대 일가족 7명 중 막내 아들을 제외한 6명이 모두 감염됐다. 군포 51번 확진자인 B씨는 제주 여행 후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자부와 접촉, 자가격리됐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배우자 C씨가 확진판정을 받자 2차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군포 49번 확진자인 목사 A씨는 지난달 25~28일 아내와 함께 안양, 군포지역 12개 교회 목회자들과 제주 단체 여행을 갔다 온 뒤 지난 7일 확진됐다. 군포 38번 확진자인 아내(40)는 앞서 지난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 세 자녀 중 양정초등학교에 다니는 5, 3학년 두 딸(44번, 45번)은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3대에 걸친 A씨 가족 중 유일하게 감염돼지 않은 양정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 아들은 세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조만간 4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목사 어머니 C씨는 홀로 남은 막내 손자를 돌보러 아들 집을 7일 방문했고, 코로나19 2차 검사를 받사 후 다음날 확진됐다. 자부와 지난 28일 접촉한 C씨는 30일 1차 검사에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됐고,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자 7일 2차 검사를 실시한 후 확진됐다. 이날 B씨가 확진되면서 새언약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목사 A씨 부부와 부모, 자녀 등 6명과 신도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안양·군포지역 교회 목회자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21명(안양 5명, 군포 14명, 시흥 1명, 서울 금천 1명)이 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정희시 의원,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관계자 현안 정담회

    정희시 의원,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관계자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정희시(더불어민주당·군포2) 위원장은 지난 5일 보건복지위원실에서 김정호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노인 일자리 마련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의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와 관련 아파트 택배, 아파트 우편배달 도우미,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 팜 등 3개 사업을 경기도형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예산 투입에만 의존하는 일자리에서 벗어나 기업연계형 일자리를 추진해 경기도형 노인 일자리를 전국적으로 확신시킨다는 계획이다. 정 위원장은“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기 일자리를 갖는 것은 개인적으로 삶의 질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파급력이 크다” 며“특히 스마트 팜은 도심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생산적인 일자리와 복지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생산품 우선구매법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상품을 개발하는 일자리 마련이 필요하고 기업적 마인드와 복지적 가치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이는 생산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이 필요하다”며 “경기도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의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노인복지관 협회 협약식 체결

    정윤경 의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노인복지관 협회 협약식 체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간 문화예술인 공연 동영상 지원 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 부위원장이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로부터 제안을 받아 경기도 예술정책과를 통해 경기아트센터와의 협약식을 체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 1일 어르신들의 건강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협약식에는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윤호종 회장, 경기도 예술정책과 최영환 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는 경기도 61개 노인복지관의 협의체로 경기도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도노인복지관 윤호종 협회장(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폐쇄하면서 증대된 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이 필요하다”면서 “전문적인 양질의 콘텐츠 보급을 위해서 도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한 이때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도 차원에서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과 관련된 영상을 통해 우울감이 해소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가 함께 꾸준히 경기도 내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문화예술의 다양한 교류는 언제나 필요하며, 어르신들께 공연예술을 친근하게 만들어 드릴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온라인 중계를 통해 축적해 온 양질의 공연영상 콘텐츠를 협회 측에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큰나무교회 집단감염은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전파

    용인 큰나무교회 집단감염은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전파

    경기 용인 큰나무교회 집단감염은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전파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5월 28일 양천구 탁구장을 찾았던 방문자가 5월 31일 용인시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에 따라 두 사안을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재분류했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는 22명, 큰나무교회 관련 감염자는 19명으로 총 41명이다. 정 본부장은 탁구장 집단감염 발생 원인에 대해 “탁구를 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는 않았다”며 “과격한 운동을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데다 호흡 수가 많아져 비말(침방울) 발생이 많았던 탓에 호흡기를 통한 전파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확진자가 한 명만 있더라도 밀폐된 환경에서는 침방울이 많이 생기고, (그런 상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1시간 이상 노출되면 거의 50% 이상의 감염률을 보인다는 것을 잘 인지해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탁구클럽 확진자는 용인 큰나무교회 외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나왔다. 방대본 관계자는 인천공항 근무 세관 직원 1명이 양천구 탁구모임에 참석한 뒤 감염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공항이 아니라 탁구 모임에 참석한 뒤 감염된 경우로, 입국자나 승객을 대면하는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고 근무 중 계속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추가로 나와 52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1명, 경기 10명, 인천 8명 등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고 이외에 충남 2명, 강원 1명 등이다. 감염 경로별로 살펴보면 리치웨이 방문자가 33명, 이들로 인한 접촉자가 19명 등이다. 수도권 개척교회를 비롯한 종교 소모임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인천·경기 등지 개척교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86명이 됐고, 군포·안양시 목회자 모임과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다. 그 밖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현재까지 총 274명이 확진됐다. 클럽 방문자가 96명이고, 이들과 접촉한 ‘n차 감염자’가 178명이다.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직전 검사에서 4명,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 등 총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38명이다. 경기 광주시의 행복한요양원에서는 격리 중이던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전체 감염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방대본은 전날 용인시 확진자발 집단감염 사례를 발표하면서 혼선을 빚은 데 대해 “5월 27일에 총 11명이 참석하는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과 관련해) 6월 2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7일까지 총 7명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라면서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목사는 현재 은퇴한 분이다. 하루에 한꺼번에 확진자가 확인된 게 아니라 조금씩 추가되면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사례라고 판단해 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방대본은 애초 용인 지역 환자가 한 교회에서 목사를 만났고, 이후 접촉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는 취지로 발표했으나, 보도자료에 언급된 교회 목사를 포함한 교인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끊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끊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경기 안양·군포 지역 12개 교회 목회자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포 소재 새언약교회 목사 A(42)씨 일가족 5명 중 4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따로 사는 어머니 B(70)씨도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 50번 확진자 B씨는 감염되지 않아 홀로 남은 막내 손자를 돌보러 아들인 목사 A씨 집을 7일 방문했고, 코로나19 2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부와 지난 28일 접촉한 B씨는 30일 1차 검사에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됐고,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자 7일 2차 검사를 실시한 후 확진됐다. 군포 49번 확진자인 목사 A씨는 지난달 25~28일 아내와 함께 안양, 군포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제주 단체 여행을 갔다 온 뒤 지난 7일 확진됐다. 군포 38번 확진자인 아내(40)는 앞서 지난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A씨 세 자녀 중 양정초등학교 5, 3학년인 두 딸(44번, 45번 확진자)은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양정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아들은 세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A씨 가족 중 유일하게 감염되지 않았고, 2~3일 후 4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B씨가 확진되면서 새언약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목사 부부와 자녀 등 4명과 신도 1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안양·군포지역 교회 목회자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20명(안양 5명, 군포 13명, 시흥 1명, 서울 금천 1명)이 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 마지막 전통마을 ‘대야미’ 지역문화유산 보존사업 본격화

    경기도 군포시가 지역 마지막 전통마을인 ‘대야미’ 문화유산 보존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8일 대야미지역 공공주택지구 내 대감마을에서 대야미 마을기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야미를 전통마을로 기록하고 보존할 가치가 충분한 대야미 지역을 사업 목적이 아닌 인문학적 문화적 토대 위에서 사업을 추진해 도시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발족한 대야미 아카이브사업 추진위는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내 문화역사 유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62만여㎡ 규모로 둔대, 속달, 대야미동 일대를 포함한다. 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토지정비 이전 마을을 문화유산으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대야미 기록물 관리(아카이브)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10여 차례 마을답사를 통해 수집한 건축과 식생 분야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시는 대야미 주민 생애를 구술채록하는 사업인 ‘대야미 사람들’, 이 지역 명소를 담은 영상기록물 ‘대야미 감각’, 그리고 주민참여 마을행사 사업인 ‘대야미를 기억하는 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야미의 대표적 민속놀이인 둔대농악의 경기도 무형문화재 지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 사업을 10월까지 마친 후 중장기별 자료 활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야미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우리동네 박물관’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대야미 지역 마을유산을 수집·보존·전승하기 위해 마을주민, 아카이브 전문가, LH 관계자로 구성된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정은경 “가장 싫어하는 말”…‘깜깜이 감염’ 10% 육박

    정은경 “가장 싫어하는 말”…‘깜깜이 감염’ 10% 육박

    2주간 80대 이상 확진 14명한 달 전보다 7배 더 늘어나수도권 방역 강화 연장 불가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자가 전체의 10%에 육박했다다. 감염경로 미파악자가 늘어날수록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도권의 방역 강화 조치 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파악한 국내 확진 환자 1만1668명 중 감염 경로를 알 수 없거나 아직 조사 중인 환자는 1094명으로 전체의 9.4%다. 범위를 최근 2주로 좁혀 5월22일 오전 0시부터 6월5일 오전 0시까지 신고된 신규 확진 환자 526명 중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51명으로 전체의 9.7%로 올라간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도 지난 4일 정례브리핑에서 “보건당국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실은 깜깜이 감염”이라며 “이런 감염들이 취약계층인 고령자, 또 기저질환자, 의료기관 그리고 요양병원, 요양원 같은 데로 전파돼서 고위험 어르신들의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환자는 방역당국에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다. 또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526명 중 86.1%에 달하는 453명이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감염 경로 미파악자 51명 중에서 수도권에 해당하는 환자는 74.5%인 38명이다.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감염경로 미파악자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앞서 수도권에서는 이태원 클럽, 부천 쿠팡 물류센터, 원어성경연구회, 경기 군포·안양 목회자 모임, 수도권 개척교회, 한국대학생선교회, 인천 남동구 예수말씀실천교회,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TM보험대리점,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등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이들 모두 초발환자의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집단감염 사례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34%인데 65세 이상으로 한정하면 13.07%로 급증한다. 80대 이상 확진자의 치명률은 26.39%에 달한다. 정부는 수도권의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 조치는 오는 14일까지다. 다만 아직도 수도권 내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주말 중 위험도 평가를 거쳐 오는 7일 후속 조치 적용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잇단 교회발 집단감염…안양·군포 이어 인천 개척교회 목사 확진(종합)

    잇단 교회발 집단감염…안양·군포 이어 인천 개척교회 목사 확진(종합)

    군포 은혜신일교회 30대 신도 1명도 확진‘제주여행’ 안양·군포 교회 관련 확진 17명으로경기도 안양과 군포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을 일으킨 데 이어 인천 개척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60대 목사도 5일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5일 서구에 거주하는 목사 A(62·남)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B(60·여)씨 등 다른 목사 3명과 서구 한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등 다른 목사 3명은 이달 2일과 4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1일 몸살 증상으로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번 확진으로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8시 20분 현재 모두 270명으로 늘었다.군포 교회 확진 30대 신도 부부,‘제주여행’ 확진 목사부부와 접촉 앞서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회자가 소속된 경기 군포 교회에서도 이날 30세 여성 신도(금정동 거주·48번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증상이 발현돼 3차 검사 끝에 확진됐으며 산본2동 은혜신일교회 신도다. 같은 교회 다니는 남편 B(30세 남성·42번 환자)씨는 지난 1일 먼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는 목사 부부(40번·41번 환자)가 지난달 25∼27일 안양·군포지역 12개 교회 목회자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뒤 31일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B씨 부부가 지난달 29일 목사 부부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로써 안양·군포지역 교회 목회자 모임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안양 5명, 군포 11명, 서울 금천 1명)으로 늘어났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안양·군포 교회 이어 인천 개척교회 60대 목사 확진

    [속보] 안양·군포 교회 이어 인천 개척교회 60대 목사 확진

    ‘제주여행’ 안양·군포 교회 관련 확진 17명으로경기도 안양과 군포지역 교회 목회자들의 집단 감염에 이어 인천에서 개척교회 모임에 다녀온 60대 목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5일 서구에 거주하는 목사 A(62·남)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B(60·여)씨 등 다른 목사 3명과 서구 한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등 다른 목사 3명은 이달 2일과 4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1일 몸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8시 20분 현재 모두 270명이다. 앞서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회자가 소속된 경기 군포 교회에서도 이날 30세 여성 신도(금정동 거주·48번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산본2동 은혜신일교회 신도다. 이 교회에서는 목사 부부(40번·41번 환자)가 지난달 25∼27일 안양·군포지역 12개 교회 목회자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뒤 31일 확진됐다. 이로써 안양·군포지역 교회 목회자 모임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안양 5명, 군포 11명, 서울 금천 1명)으로 늘어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태안 신진도서 조선시대 수군 군적부 발견

    태안 신진도서 조선시대 수군 군적부 발견

    옛 수군 주둔지 빈집 벽지서 주민이 발견 충남 태안군 신진도에 있는 오래된 가옥 벽지에서 조선 후기 수군(水軍)의 명단이 적힌 군적부가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의 옛 수군 주둔지인 안흥진성 인근 신진도의 빈집에서 군역의 의무가 있는 장정 명단과 특징을 기록한 문서가 벽지로 사용된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군적부는 19세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안흥진 소속 60여명의 군역 의무자를 전투 군인인 수군과 보조적 역할을 하는 병역 의무자인 보인(保人)으로 나눠 이름, 주소, 출생 연도, 나이, 신장을 부친의 이름과 함께 적었다. 수군 출신지는 모두 당진현(현 당진시)으로, 당진 현감의 직인과 자필 서명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16세기 이후 수군 편성 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라면서 “주특기가 적혀 있는 다른 군적부와 달리 수군과 보인만 기록돼 있어 징발보다는 18~19세기 군역 부과 방식인 군포를 거두기 위한 것이 주목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군적부가 발견된 집 상량문에 청나라 도광제(1820~1850)의 연호인 ‘도광 23년’이라는 명문이 적혀 있어 건축연대는 1843년으로 추정된다. 한쪽 방에서는 수군 주둔 마을의 풍경과 일상을 표현한 한시 3편도 두루마리 형태로 발견됐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확진자 식사한 식당 잠깐 들른 60대 확진…마스크도 썼는데

    확진자 식사한 식당 잠깐 들른 60대 확진…마스크도 썼는데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이 식사 중이던 식당에 잠시 들러 업주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를 나눈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3일 동안구 관양1동 동편마을 LH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 A(61·안양 37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안양 31번 확진자인 일심비전교회 목사 B(61)씨와 B씨의 손녀(8·35번 확진자)가 식사한 제주고기국수(만안구 안양로)에 같은 날 12시 30분~1시 30분 사이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당국은 “당시 A씨가 이 식당을 잠깐 방문해 업주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정밀 역학조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 이 과정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일단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A씨가 식당 업주와 대화를 나눈 시간이 5분도 되지 않았고, 대화 중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다른 경로로 감염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아울러 조사할 계획이다. 대화를 나눈 이 식당 주인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다른 감염경로 가능성이 있다. B 목사는 아내를 포함해 안양·군포 12개 교회 목사 및 신도 등과 함께 지난달 25~27일 제주 여행을 다녀온 뒤 같은 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아내 외에도 같은 집에 사는 며느리(34)와 손녀(35번 환자), 손자(12) 등도 같은 날 확진됐다. A씨는 ‘제주고기국수를 5월 29일 낮 12:30~13:30, 피자가기가막혀 안양점을 같은 날 19:45~20:00 방문한 시민은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라는 시의 안내문자를 받은 뒤 무증상 상태에서 동안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 두 곳은 B 목사 가족이 확진 판정 전에 방문했던 곳이다. A씨의 감염이 B 목사 가족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교회 관계자들의 ‘제주 단체여행’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8명(안양 7명, 군포 10명, 서울 금천 1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A씨의 남편을 검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제주여행후 확진 경기 목회자 밀접 접촉 제주도민 67명 음성 판정

    제주여행후 확진 경기 목회자 밀접 접촉 제주도민 67명 음성 판정

    제주도는 경기지역 목회자 단체 여행객의 제주 여행 당시 밀접 접촉한 161명 중 도민 67명의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도는 도민 밀접 접촉자 67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하도록 했다.나머지 94명은 항공기 동승객 등 서울 등 다른 지역 출신이며 다른 지역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다. 이들 자가 격리 대상자 중 서귀포시 내 뷔페식당에서 목회자 모임 일행과 접촉한 인원은 80명으로 단일 장소 중 가장 많았다.이들 밀접 접촉자들의 자가 격리는 오는 11일까지다. 경기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25명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 곳곳을 여행했고 이 가운데 6명이 여행 직후 안양·군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고 2차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도는 코로나 19에 감염된 6명 중 1명이 다른 지역에서 감염된 상태로 제주에 와 여행하던중 승합 렌트카 등에 동승하면서 동행자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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