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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대신 로봇”… 디지털 물류 팔 걷은 CJ대한통운

    “사람 대신 로봇”… 디지털 물류 팔 걷은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에 로봇을 대거 투입해 물류혁신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1일 “연내 곤지암과 군포 등 주요 물류센터 내에서 제품을 자동으로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자동운송로봇인 AGV(고정 노선 이동 로봇)와 AMR(자율주행 이송 로봇) 170여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경기 군포 TES이노베이션센터에서 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른바 ‘TES 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이다. 마스터플랜 발표회에서는 AGV, AMR 기술 이외에도 AI 기반 실시간 비전 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로봇팔이 자동으로 상품을 컨베이어에 투입하는 ‘피스피킹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가격측정(프라이싱) 기술들이 소개됐다. 피스피킹 시스템은 덕평 물류센터에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이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3년 설립된 물류연구소를 지난해 4월부터 ‘TES물류기술연구소’로 이름을 바꾸고 물류 사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TES는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시스템·솔루션(System·Solution)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조합한 것이다. 150여명의 연구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물류사업은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물류’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로봇 기술을 도입한 현장 자동화와 AI, 빅데이터 기반의 상시 운영 최적화, 디지털 전환 기반 시스템 구축 등 핵심 분야를 강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 ‘밥놀식당’ 개소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 ‘밥놀식당’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더불어민주·군포1) 의원은 지난 20일 헝겊원숭이운동본부가 주최한 군포 아동청소년 전용식당 1호점인 ‘밥먹고 놀자’(밥놀식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백현우 당동청소년 문화의집 관장, 편지영 기쁨지역아동센터장, 김미경 군포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밥놀식당’은 한부모·조손·맞벌이 가정 등 급식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새로운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보민 헝겊원숭이운동본부 이사장은 “2021년에는 월 1~2회 시범운영을 통해 인근의 푸드트럭 이용 아동청소년들과 기관에 식당을 알리고, 2022년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밥놀식당 이용 대상은 푸드트럭을 이용하던 아동청소년, 밥놀식당 인근 거주 아동청소년들이며 8~19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식당에 와서 밥을 받아가고 놀다 갈 수 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유아교육정책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유아교육정책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더불어민주·군포1)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와 유아교육정책을 논의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쉽지는 않겠지만 맞벌이 학부모들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모두 오후 8시까지 방과후 돌봄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방과후 전담사를 계속해서 확대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사립유치원의 재정여건 해소를 위한 대안책으로 기존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금과 별도로 오후 6시 이후 2시간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코로나19와 저출산의 영향 등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72개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았다”며 “유아들을 위한 교육공간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정희시 경기도의원, ‘올리브트리캠페인’ 정담회 실시

    정희시 경기도의원, ‘올리브트리캠페인’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시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2)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올리브나무평화한국네트워크(고양YMCA) 이윤희 사무총장과 올리브트리캠페인 추진방안에 대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윤희 사무총장은 “이 캠페인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땅과 생존을 지키고자 하는 비폭력 평화 행동이며 전 세계인들에게 이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요청하는 호소”라며 “팔레스타인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올리브나무심기 및 어린이 트라우마 치유와 같은 인도적 사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정희시 의원은 “올리브나무가 ‘평화, 번영 그리고 소망’의 상징인 만큼 이 캠페인이 절망 한가운데 서 있는 팔레스타인 농민과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화ODA 사업과 연계해서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이 무엇인지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 용인·광주에 한파경보…수원 등 29곳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용인·광주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기 29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12도,-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인사] 경기 군포시

    ◇ 5급 승진 ▲ 주택정책과장 직무대리 서승식
  • 25일 3기신도시 사전청약 접수…시세 60~80% 1만 가구 풀린다

    25일 3기신도시 사전청약 접수…시세 60~80% 1만 가구 풀린다

    오는 25일부터 수도권 신규 택지와 3기 신도시의 아파트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신규 택지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을 25일부터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1차 사전청약에서 4333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엔 11개 지구에서 1만 102가구를 내놓는다. 지구별로는 파주운정3 2150가구, 인천검단 1160가구, 남양주왕숙2 1410가구, 의정부우정 950가구, 군포대야미 950가구, 성남낙생 890가구, 의왕월암 830가구, 성남복정2 630가구, 수원당수 460가구, 부천원종 370가구, 성남신촌 300가구 등이다. 추정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남양주왕숙2지구(4억∼5억원대)와 신촌·복정2·낙생 등 성남(4억∼6억원대)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분양가는 3억∼4억원으로 책정됐다. 3.3㎡ 기준으로 보면 남양주왕숙2가 1569만∼1678만원, 성남낙생은 2002만∼2028만원, 인천검단은 1278만원이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는 일반공급으로 배정되고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특별공급 대상자의 소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140%), 생애최초 130%, 노부모 공양·다자녀는 120% 이하다. 이들의 자산 기준은 부동산이 2억 1550만원, 자동차는 3496만원 이하여야 한다. 25~29일엔 공공분양 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 청약을 받는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 접수와 신혼희망타운의 수도권 거주자 청약 접수는 다음달 1~5일 진행한다.
  • 서울 아파트 7주 연속 상승폭 둔화… “대출 제한과 급등 피로감”

    서울 아파트 7주 연속 상승폭 둔화… “대출 제한과 급등 피로감”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서울은 매수세 위축으로 상승폭 둔화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세 달 여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둘째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7% 올라 지난주(0.19%) 대비 오름폭이 둔화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최근 7주 연속 상승폭이 주춤한 상태다. 지난 8월23일 0.22%까지 치솟았던 상승률은 0.21%(8월30일)로 떨어진 뒤 지난달 13일까지 3주 연속 0.21%를 지키다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0.19%로 줄더니 0.17%로 상승폭을 축소시켰다. 강남구는 지난주 0.25%에서 이번 주 0.23%로, 서초구는 0.23%에서 0.21%로 각각 줄어드는 등 강남권의 상승세가 주춤한 것은 물론 양천구(0.06%)와 강서구(0.19%), 구로구(0.17%) 등 서남권의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매물량도 적지만 그동안 가격이 많이 오른 데 따른 상승 피로감과 대출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거래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아현·대흥·현석동 등의 일부 아파트가 최고가에 거래된 마포구(0.26%)와 리모델링 추진 기대감이 있는 용산구(0.26%) 등 강북 일부는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다.부동산원은 “지역별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은행권 주택담보 대출 한도 축소와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0.39%)와 인천(0.42%)도 오름세가 주춤해지면서 수도권 전체(0.32%)도 지난주(0.34%)보다 오름폭이 낮아졌다. 군포와 의왕, 안성 등지는 0.5∼0.6%대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과천(0.04%), 성남(0.16%) 등지는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같은 상승폭 축소가 아파트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축된 시장 분위기로 조정 국면을 속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다. 상승폭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상승률이 유지되고 있고, 전반적으로도 상승 요인이 많아 집값 우상향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한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9% 올랐다. 지난주(0.20%)보다 오름폭이 축소된 것이다. 서울의 경우 0.14%에서 0.13%로,경기도는 0.28%에서 0.27%로 각각 상승폭이 둔화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대체로 상승세가 지속됐으나 그간 상승폭이 컸던 단지의 전세 물건이 늘고 호가가 떨어지면서 상승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 25일부터 수도권 2차 사전청약 1만 가구 공급

    25일부터 수도권 2차 사전청약 1만 가구 공급

    오는 25일부터 수도권 신규택지와 3기 신도시에 아파트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신규택지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을 25일부터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1차 사전청약에서 4333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11개 지구에서 1만 102가구를 내놓는다. 지구별로는 파주운정2 2150가구, 인천검단 1160가구, 남양주왕숙2 1410가구, 의정부우정 950가구, 군포대야미 950가구, 성남낙생 890가구, 의왕월암 830가구, 성남복정2 630가구, 수원당수 460가구, 부천원종 370가구, 성남신촌 300가구 등이다. 추정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남양주왕숙2지구(4억∼5억원대)와 신촌·복정2·낙생 등 성남시 지역(4억∼6억원대)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분양가는 3억∼4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3.3㎡ 기준으로 보면 남양주왕숙2가 1569만∼1678만원, 성남낙생은 2002만∼228만원, 인천검단은 1278만원이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는 일반공급으로 배정되고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노부모 부양(5%), 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특별공급 대상자의 소득 요건은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는 140%), 생애최초는 130%, 노부모 공양·다자녀는 120% 이하다. 이들의 자산 기준은 부동산이 2억 1550만원, 자동차는 3496만원 이하여야 한다. 25∼29일에는 공공분양 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 청약을 받는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 접수와 신혼희망타운의 수도권 거주자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5일 진행한다.
  • 정희시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Let‘s DMZ 군포 행사 참석

    정희시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Let‘s DMZ 군포 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Let’s DMZ 군포’ 행사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행사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시군과 협업하여 지역별 특색을 살린 평화예술제 행사이다. 지난해 ‘일회성 행사에 불과했던 Let’s DMZ행사가 경기도 시군주민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면 좋겠다’는 기재위 회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한층 확대한 지역공감형 문화예술 행사로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 군포민주평통이 함께 마련했다. 정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Let’s DMZ 행사’가 마련됏다”면서 “앞으로 평화와 화합을 위한 행사가 좀더 지역에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소망하고 염원하는 평화의 가치가 모여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판수 경기도의원, 수리산도립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 방문

    김판수 경기도의원, 수리산도립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4)은 지난 6일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도 있는 처리를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2018년 10월 주차장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로 도립공원이 개장한 이후 주차불편과 이동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방문이 이뤄졌다. 수리산도립공원 방문객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197만명에 이른다. 방문차량도 지난 8월 기준 33만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도립공원 내 주차면수는 102대에 불과해 방문객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 김판수 위원장은 “수리산도립공원 주차장 문제는 2018년 개장 당시부터 문제가 된 사안”이라며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펴 수리산도립공원 방문객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주민의 이동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에는 이학영 국회의원(민주당·군포)과 한대희 군포시장도 참석했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 사업부지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 사업부지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수·더불어민주당·군포4)는 지난 6일 ‘2022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개 반으로 나눠 제1반은 화성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신축 부지와 군포 수리산 도립공원 주차장 부지를, 제2반은 파주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 부지 등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제1반은 화성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이 물류센터의 역할도 겸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진입로가 협소하고 공사비가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입지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수리산에서는 이용객의 주차불편과 지역주민의 이동불편 민원 해결을 위해 사업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제2반은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과 관련해 현재 출입절차가 복잡해 이용이 어려운 것을 지적하며 접근성을 개선해 복합 역사문화공간으로서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김판수 위원장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시 예산낭비 요인이 없는지, 사업목적 달성에 적합한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오늘 현장을 방문해 살펴본 공유재산을 포함해 이번에 제출된 7건의 안건은 현장방문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동탄중앙이음터 현안 정담회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동탄중앙이음터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5일 동탄중앙이음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이음터 운영현황 및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김미숙(민주당·군포3), 박옥분(민주당·수원2), 서현옥(민주당·평택5), 원미정(민주당·안산8) 도의원, 박혜옥 포천시의원, 김태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전성룡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여사 등이 함께 했다. 문 부의장은 “동탄중앙이음터는 화성시만의 학교복합화모델로 마을과 주민, 학교를 잇는 공간으로 중앙정부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교육문화생활 복합시설의 모범사례로 생활SOC의 대표적인 우수모델”이라며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학생교육원 용인학생야영장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학생교육원 용인학생야영장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6일 ‘경기도학생교육원 용인학생야영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추경예산에 편성된 경기도학생교육원 분원인 4개 학생야영장의 ‘모험체험 시설 개선 사업’ 예산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학생교육원은 학생야영장의 노후화된 모험체험 시설 개선을 위해 신규 모험체험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시설을 보수하는데 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김경근 의원은 “건물뿐만 아니라 시설의 노후화가 심한 상황으로 향후 학생들의 체험활동과 체험교육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시설 개선이 시급해보인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주 의원은 “용인지역 특색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개별적 신청 방법 등을 도입해 학생야영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노후화된 시설을 제대로 개선해 내년 이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발의 ‘공공외교 활동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미숙 경기도의원 발의 ‘공공외교 활동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외교 활동 지원 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가 문화, 지식, 정책 등을 통해 도에 대한 외국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외교활동을 ‘경기도 공공외교’로 정의하고 도지사는 이를 위한 정책 및 시행계획 수립, 국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경기도 공공외교 업무를 하는 기관·단체 등에 대한 경비보조 등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김미숙 의원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국제교류는 외국 지방자치단체나 국제기구 등에 국한된 측면이 있었고, 상호 교류의 형태가 주를 이뤘으나,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단독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홍보가 가능하고 국내에 있는 외국 국민을 대상으로도 할 수 있어 다른 국제교류협력과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속의 경기도가 실현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서 한 달로 단축’ 시범사업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서 한 달로 단축’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시 입주자가 해당 단지의 사업성을 한 달 만에 알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9개월 정도 걸리는 기존 사업과 달리 사업성 여부를 대략적이지만 1개월 만에 판단할 수 있어 입주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으로 고양 강선 12단지 두진아파트 등 7곳을 선정했다. 도의 기존 공공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 설계, 기본 설계, 사업성 분석 등 9개월간 3단계에 걸친 단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이번 시범사업은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통계 자료에 단지별 변수만 입력하는 방식이다. 기존 정밀 컨설팅과 달리 맞춤형 분석을 하기는 어렵지만 3~4주 만에 대략적인 사업성을 도출하는 게 핵심이다. 도는 연구단의 자문보고서에 추가 검토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 단지 7곳은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김포 북변대우아파트 등이다.
  • [정종수의 풍속 엿보기] 역장을 쓰면 역적이 난다?/전 국립고궁박물관장

    [정종수의 풍속 엿보기] 역장을 쓰면 역적이 난다?/전 국립고궁박물관장

    추석 성묘를 다녀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제 참석 연락이 온다. 보통 시제는 음력 시월에 많이 지낸다. 요즈음은 앞당겨 구월에 지내거나 아예 시제 날짜를 공휴일로 고정해 지내는 경우도 많다. 문중 시제에 참석하다 보면 선대 묘를 위에 쓰고 그 아래로 후손들의 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대인 경우를 종종 본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 군포시 속달동의 경기도 지정 문화재인 세조 때 명신 동래 정씨 정난종(1433~1489) 묘역이다. ‘동래정씨가묘’로 불리는 이 묘역은 능선 맨 아래에 정난종의 묘를 쓰고 그 위로 큰아들, 둘째 아들, 손자 순으로 안장한 특이한 형식이다. 후손이 조상보다 위에 앉아 있는 격이다. ‘군포시 속달동 동래 정씨 동래부원군 종가의 역사와 문화’에 의하면 조선시대 동래 정씨가 정승의 자리에 오른 17명 중 13인이 정난종과 그의 둘째 아들 영의정 정광필의 후손이다. 철종 때 강화도령을 모시고 온 영의정 정원용과 그의 아들 위당 정인보 선생도 이들 후손이다. 이처럼 선대보다 후대를 위에 묘 쓰는 양식은 역장(逆葬)이고 금기시했다. 이렇게 많은 정승과 명신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후손들과 호사가들은 선조 때 정여립 모반 사건을 두고 역장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역장을 하면 역적이 난다? 아니다. 율곡 이이(1536~1584)의 경기 파주시 자운서원 가족묘에는 아래에 부모 이원수와 신사임당의 합장묘가, 그 위에 이이의 맏형 이선과 부인 곽씨 합장묘가, 맨 위에 이이와 부인묘가 있다. 조선 중기 대제학을 지낸 이정구(1564~1635) 묘역도 맨 위가 이정구의 장자이자 인조 때에 이조판서·대제학을 지낸 이명한의 묘이고, 그 아래가 이정구의 장손으로 효종 때에 예조판서·대제학을 지낸 이상일의 묘이며, 그 아래가 이정구와 부인 권씨의 합장묘로 역장이다. 충남 논산시 고정리에 있는 예학의 거장 사계 김장생(1548~1631)의 묘도 광산 김씨 중흥의 조상인 7대조 조모 양촌 허씨의 묘소 위에 쓴 역장이다. 또 양천 허씨의 아들 김철산 묘도 남편이 아래에 있고, 부인 묘가 위에 있는 상하 쌍분이다. 이 외에도 역장을 쓴 예는 많다. 왜 선대를 아래에, 후대를 위에 쓰는 역장을 행한 것일까. 사실 조선 중기까지는 역장이란 의미가 없었다. 묏자리를 위쪽, 아래쪽보다는 좋은 자리인가 아닌가가 판단의 기준이 됐다. 먼저 좋은 자리에 부모를 모시고 그 위에 자신을 비롯해 순서에 따라 안장하였던 것이다. 즉 명당이란 풍수적 관념보다는 부모 곁에 묻히고자 하는 의식이 강했다. 원래 세종의 영릉도 신하들이 명당을 찾아 능을 쓰고자 했으나, 부모 곁에 묻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는 세종의 주장으로, 부왕 태종이 묻힌 헌릉 옆 능선 자락에 묻혔다. 이렇게 부모 묘 옆에 묘를 쓰다 보니 각기 떨어져 쓰는 별장(別葬)보다 자연스럽게 동일 지역 내 안장하는 족장을 행했다. 태종도 족장을 권장하려고 같은 혈 내에 안장하는 동혈장사법을 시행했다. 태조 이성계도 “고려의 능침을 각각 다른 지역에 써서 성묘가 불편하고, 관리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비가 많이 들며, 손이 미치지 않는 관계로 누구의 것인지 판명키 곤란하고, 또한 묘가 각지에 산재함으로써 국비가 많이 드니 일족의 사망자는 같은 산에 장사하라”며 족장을 권장했다. 이런 역장과 족장 풍습은 조선 후기로 내려오면서 쇠퇴했다. 이는 17세기 후반까지 자녀들이 돌아가면서 제사 지내는 윤회봉사와 아들·딸 구별 없이 똑같이 나누는 균등상속의 감소, 대신 장남 단독봉사와 재산상속도 장자에게 더 주는 차등상속제로의 변화, 여기에 장자 계승을 우선하는 종법제의 확립, 그리고 발복 풍수설의 영향으로 산 자는 군거해야 하지만, 사자는 독거가 가능하다는 논리로 족장이 아닌 각장(各葬)이 성행하면서 역장을 금기시해 후손을 조상의 묘 위쪽에 쓰는 것을 불경으로 여겼다.
  •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쳐요” 서울 전역 ‘강풍주의보’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쳐요” 서울 전역 ‘강풍주의보’

    시설물 관리·안전사고 유의해야 기상청이 1일 오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서울 외에 경기(안산·화성·군포·광명·의왕·평택·오산·안양·수원·고양·부천·시흥·과천), 충남(홍성·보령·예산·아산)에도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날씨가 맑다가 갑자기 천둥 번개와 바람이 몰아친다”, “서울에 비가 진짜 많이 온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이날 밤부터 2일 아침 사이 천둥 번개와 강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 북부·서해5도 5~40㎜, 수도권 북부·강원도·충청권 남부·전북 북부·울릉도·독도는 5~20㎜다. 기상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대응 현황 회의

    정윤경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대응 현황 회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로부터 일선 학교의 아동학대 대응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학생 인권과의 상충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정 위원장은 설명했다. 또 교사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등의 훈계 조치가 ‘정서적 학대 행위’로 아동복지법 위반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악의적인 아동학대의 경우 학교폭력, 성폭력 등과 같이 피해학생을 위한 적극적 보호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에서 교권과 학생인권 충돌 시 명확한 개념으로 즉각적이고 올바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실현 방안이 담긴 초·중·고별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학교의 올바른 대응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한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외부 인력을 학부모가 아닌 사회복지사 등의 인력풀을 활용해 공정성을 높이고 아동학대의 여부를 판단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도 법조 관련 인력으로 충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에 교육부에서 만든 아동학대예방 학교용 가이드북을 각 학교로 안내했다“며 “학교에서 만약 아동학대 학생이 발생되면 매뉴얼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7일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 회의로 개최된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기획,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인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생중심 교육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포럼으로 꿈의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교육의 실천적 비전, 현장성 검증 및 현실 가능한 대안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은 지난 7년간 꿈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꿈의학교 지속적 발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사람, 교육, 마을 그리고 꿈의 학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정열 조직위원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이재정교육감의 특강, 꿈의학교 성장스토리 영상 및 네트워크 31개 지역 토론, 현장토크로 진행됐다. 또 ‘민관학 거버넌스로의 성장하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로 성장하는 꿈의학교’의 주제로 꿈의학교의 참여 확대 및 지속가능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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