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군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반체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자립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기록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망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70
  • 미­북한 비밀접촉/1월 두차례… 미군 포로 유해 송환 협의

    【워싱턴 연합】 한국전 당시 북한에 억류됐다 사망한 미군포로의 유해 송환문제를 둘러싸고 최근 미국 의회측과 유엔 주재 북한외교관사이에 이례적인 고위급 비밀접촉이 있었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하원 원호위원회의 GV 몽고메리위원장(민ㆍ미시시피)과 북한의 유엔대표부 차석대사인 허종이 지난달말 뉴욕에서 은밀히 만났으며 두번째 접촉은 1월30일 상원 외교위원장인 클레이몬 펠(민ㆍ로드아일랜드)의원 지시에 따라 두명의 외교위 전문위원과 허종간에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신문에 의하면 상원외교위 관계자는 이들 접촉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었으며 다음번 회담이 언제 개최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접촉에서 북한측에 대해 유해의 신원을 밝혀주도록 요구했으나 북한측은 펠위원장과만 협상할 것을 고집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타임스지는 미ㆍ북한간에 실무외교관급 접촉이 4차례 북경에서 이루어지기는 했으나 유해송환 문제를 둘러싸고 의원이 직접교섭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 성남선 차량시위/안양등은 배달 재개

    【수원=김동준기자】 LP가스의 도매가격인하를 요구하며 배달판매를 6일째 중단해온 경기도 안양ㆍ군포ㆍ의왕시 가스산매상들은 22일하오 모임을 갖고 23일 상오7시부터 가스배달판매를 재개키로 결정했다. 한편 성남시내 42개 LP가스 판매업소 가운데 산성동 부흥가스(대표 신종학ㆍ47) 등 25개 업소대표들은 이날 상오9시부터 12시까지 가스충천가격 인하와 거래선자율화를 요구하며 수정구 태평1동 7273 한국가스산업(대표 민병우)에 배달용차량 20여대를 몰고 가 농성을 벌였었다.
  • 판매상­도매상가격인하 타협안돼 가스배달중단 장기화/안양ㆍ군포ㆍ의왕

    【안양】 경기도 안양ㆍ군포ㆍ의왕시내 LP가스판매상 70여명이 도매가격인하를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상들과 도매업자간에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못해 이 지역 가스배달 중단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LP가스판매상들은 지난 17일부터 도매업소인 안양가스공업㈜(대표 정히철ㆍ안양시 석수2동 25의2)에서 현재의 도매가격 ㎏당 2백80원을 지난해 8월 인상전 가격인 2백60원으로 인하해 줄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관철되지 않자 19일 하오5시쯤부터 가정배달을 일체 중단한채 종전가격으로의 환원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안양가스공업측은 현재의 판매가격이 정부의 도매고시가 1㎏당 3백17원보다 37원 싸게 팔고 있을뿐 아니라 안양지역에서만 내려줄 수 없다고 계속 맞서고 있어 해결전망이 불투명하다. 이에따라 가스공급을 받지 못하는 안양ㆍ군포ㆍ의왕 등 3개지역 8만여가구 시민들은 한동안 불편을 겪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안양ㆍ의왕ㆍ군포 LP가스 배달 중단/8만여 가구 큰 불편

    【안양=김동준기자】 경기도 안양ㆍ의왕ㆍ군포시내 가정용 프로판가스 배달업자들이 가스충전소의 가스공급가격 인하를 요구하며 지난 17일부터 3일째 가스배달을 않고 있어 이 지역 가스사용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안양시 안양4동 278의60 삼화가스(주인 박홍기) 등 3개시 57개 배달업소 대표들은 지난17일 상오10시 가스를 충전,공급해주는 안양가스공업(안양시 안양5동 707의130)이 지난해 8월 가스공급가격을 ㎏당 2백70원에서 2백90원으로 인상시킨후 채산이 맞지 않아 손실을 보고 있다면서 종전대로 20원 인하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배달을 않고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안양ㆍ군포ㆍ의왕시 등지의 8만6천여 가스사용가구 주민들이 가스사용을 못해 불편을 겪고있다.
  • 판교∼구리 등 4곳 고속도 건설/경기도 올해 업무보고 내용

    ◎지방ㆍ군도 1백94㎞ 넓히고 포장/임대주택 1만3천가구분 공급/농산물 직거래로 유통구조 개선 ▷복지농어촌 개발◁ ◇국제경쟁력강화 ▲농ㆍ축ㆍ수산물 자유무역 추세에 대비,총 1천7백40억원을 투입해 생산성향상에 주력 ▲1천5억원을 들여 8개소의 영농기반시설확충 ▲1백24억원을 투입 영농기계화 촉진 ▲농기계보급률을 현재의 84%에서 89%로 끌어올리고 1천60개소의 영농기계화단을 육성 ▲기술보급ㆍ농어촌 후계자 육성(66억원) ▲농지구입자금 1백93억원 등 총 2백61억원의 자금지원 확대 ◇포장규격화로 제값받기 추진 ▲연간 60t 규모의 잣캔 포장시설 운영 ▲우수 포장및 디자인 시상제 실시 ◇품질고급화로 수익성 제고 ▲55개 품목 지역특산물 육성(47억원) ▲고소득작물 재배 지원(62㏊ㆍ45억원) ◇유통구조개선 ▲계약재배및 직거래추진 ▲농산물집하장 3개소 설치(1억원) ▲협동출하반 1천2백개 확대(50억원) ◇다양한 소득원 개발 ▲김ㆍ전복양식 등 「바다의 목장화」 사업(13억원) ▲산지자원화 10개년계획 추진(5만4천㏊ㆍ57억원) ▷주택건설◁ 오는 92년까지 정부의 2백만 가구 주택건설계획에 맞춰 도내 38만 가구중 올해안에 10만 가구 건설. ◇특성있는 신도시개발=분당(금융ㆍ상업중심) 일산(전원도시) 중동 평촌 산본(위성주거도시) 등 신도시의 입주시기에 맞춰 도시기반시설및 생활편익시설을 단계적으로 완비 ◇택지개발=올해 새로 5곳을 지정,13개 지구 1백96만8천평의 대규모 택지를 개발 ◇무주택서민 생활공간 확충 ▲영구 6천2백50가구,장기 6천6백66가구분의 임대주택 공급 ▲4천1백67가구의 근로자 복지주택 건립 ▲건폐율ㆍ용적률 완화로 도시영세민 주거환경 개선 ▷지방자치제 실시준비◁ ◇지방의회 구성등 지자제실시에 대비,자치행정체제보강 ◇자치행정 체제보강 ▲자치법규의 지속적 정비(올해 34건) ▲중앙에서 도로 4백3건,도에서 시ㆍ군으로 2백78건 등 업무의 효율적 재배분 ▲행정구역의 합리적 조정 ▲2ㆍ3차 산업및 복지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 추진 ◇지방재정의 자립기반 ▲부동산과표의 점진적 현실화(93년까지) ▲탈루세원 방지 ▲도 4건,시ㆍ군 19건의공영개발 사업실시 ▲지역개발기금을 9백27억원으로 확대조성 ▲4개 자치준비기획단 운영 ▲37개소의 지방의회사무실 준비 ▷수도권 교통개선◁ ◇수도권 전역의 교통체증 현상 해소를 위해 판교∼구리간 등 4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21개소의 병목구간을 개선 ◇도로개설및 정비 ▲의왕∼과천간 11.7㎞의 유료고속화도로 개설(7백10억원) ▲병목구간 해소(21개소 9백36억원) ▲판교∼구리,신길∼안산 등 4개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로망 확충 ▲92년 완공목표로 지방도ㆍ군도 1백94㎞를 확ㆍ포장(5백8억원),포장률을 각각 71%,62%로 향상 ◇기타 ▲수원∼군포 사거리간 도로의 신호등ㆍ횡단보도 등을 개선하고 철도건널목 4개소를 입체화(49억원) ▷공약사업 추진내역◁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부지 98% 매입) ▲여주 신륵사 국민관광지(60%) ▲강화 국방유적순례관광지(90%) ▲동두천 소요산 개발(36%) ▲구리시 수평동 수해상습지 해소(30%) ▲부천 장애자복지회관ㆍ근로청소년회관 건립착공 ▷90년 신규사업◁ ◇굴포천 침수지역 해소 ◇경인운하와 연계시공 ◇중부내륙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완료,올해 실시설계 ◇서해안 고속도로 9월 착공예정 ◇제2경인고속도로 9월 착공예정
  • 밀양ㆍ군포등 6곳 소방서 신설키로

    국무회의는 1일 경기 군포,충남 서산,전남 동광양,경남 밀양 장승포 양산 등 6개 시군에 소방서를 신설하는 내용의 「시군소방서직제중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지방자치법 시행령중 개정령안」을 고쳐 전남 목포시와 충남 천안시의 시장직급을 부이사관(3급)에서 이사관(2급)으로 승격시켰다.
  • 신도시 아파트 분양 앞당긴다/상반기 1만6천가구 공급

    ◎하반기엔 5만여가구 조기 분양 분당등 수도권내 5개 신도시에 건설될 아파트의 분양이 앞당겨져 올 상반기에만 1만6천39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19일 전세값 상승 영향으로 서울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아파트값을 안정시키고 수요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당초 상반기중 3월에 분당시범단지 2차분 3천7백39가구분만 분양하려던 계획을 바꾸어 3개 지역 1만2천3백가구를 앞당겨 공급하기로 했다. 상반기중 추가분양될 아파트는 5월에 안양 평촌지구 3천6백가구,군포 산본지구 4천가구,6월에 분당 3차분 4천7백가구 등이다. 정부는 또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인 5만2천1백가구도 가능한한 조기분양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분양될 아파트는 일산에 1만1천6백가구,산본 6천가구,중동 1만2천1백가구,평촌 9천2백가구,분당 1만3천1백61가구이다. 정부는 올해 5개 신도시에서 6만8천1백가구를 공급하는 데 이어 91년에 9만5백가구,92년에 9만4천9백가구,93년 이후에 9천9백가구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수도권지역의 아파트 수요적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중에 공급될 아파트 공급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분당지역은 지하주차장 건설비와 내장재 사양선택비를 포함할 경우 1차분 아파트와 비슷한 평당 1백51만∼1백86만원선이 되고 평촌및 산본지구는 분당보다 5만원 정도 낮아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채권입찰제는 점차 완화하여 없앤다는 것이 정부방침이지만 아직 주변지역 아파트와 분양가격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분당 1차분처럼 전용면적 40.8평을 넘는 대형아파트에는 계속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평당 70만원으로 돼 있는 상한선이 지역에 따라 차등이 두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개 신도시 아파트 가운데 올해 제일 먼저 분양되는 분당 2차분 3천7백39가구를 평형별로 보면 ▲12∼14평형 임대주택 7백74가구 ▲청약저축 가입자에 분양되는 22∼24평형 국민주택이 2백99가구 ▲청약예금 가입자에 분양될 25∼35평형 국민주택 1천3백31가구 ▲국민주택 규모 초과의 39∼79평형 1천3백35가구이다.
  • 수도권 인구 과밀현상 심화/서울ㆍ인천ㆍ경기

    ◎전국의 43%… 1,830만명 거주/서울증가율은 “주춤”/89년11월 현재/29만 늘어 1천57만 상주 지난 88년 1천만명을 넘어선 서울시 상주인구는 89년 다소 증가율이 둔화되긴 했으나 경기도에서 계속 급증,수도권 인구의 과밀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관련기사17면〉 15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이 발표한 89년도 상주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기준 서울시가 1천57만6천7백94명으로 88년 1천28만6천5백3명에 비해 29만4백91명이 늘어 2.82%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경기도는 5백97만4백40명으로 무려 6.7%(37만4천8백20명),인천시는 1백75만4천3백76명으로 6.71%(11만3백92명)의 증가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 수원시는 1년 사이에 54만3천여명에서 60만5천여명으로 6만1천여명이,부천시는 5만8천여명이 늘어났고 지난해 1월1일자로 신설된 군포시는 24.83%의 최고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등 안산 의왕 하남 수원 미금 부천 등이 10% 이상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서울시의 인구증가율은 지난 88년 증가율 2.95%보다 0.13%포인트 감소한 것이며 증가인구도 88년 29만5천4백14명에 비해 5천1백23명이 줄었다. 특히 지난 80년 이후 계속 감소해오던 자연증가율이 89년에는 88년보다 0.04%포인트(7천8백1명) 증가한 반면 지방인구의 유입등 사회증가율은 88년 1.94%에서 1.77%로 0.17%포인트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서울시 인구의 사회증가율이 낮아진 것은 서울전입 인구의 상당수를 경기도에서 흡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서울의 가구수는 2백81만6천5백10가구로 88년 대비 15만8천1백39가구가 증가,인구증가율의 2배에 이르는 5.9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핵가족화의 가속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인구중 서울시 인구가 차지하는 인구구성 비율은 24.96%에 이르러 면적으로는 1%에도 못미치는 0.61%에 전국민의 4분1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증가율 6.7%중 사회적 증가율이 5.28%(29만5천87명)에 이르러 경기도가 지방인구의 서울 진입을 위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를 비롯,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의 인구는 모두 1천8백30만1천6백명이 돼 전국 인구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 해고근로자 강제 귀가조치/비상계획관이 지시

    ◎「납치사건」 관련 2명 추가 입건 【수원】 삼성전자 해고근로자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12일 이 회사 청원경찰 박영복씨(37) 등 5명을 조사한 결과,이 회사 비상계획담당관 신영길씨(37)와 경비반장 김연규씨(39)의 지시에 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내고 신씨 등 2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11일 하오8시쯤 이 회사 해고근로자 김형아씨(23ㆍ여)가 회사 정문앞에서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한달째 출근투쟁을 벌이자 경비반장 김씨와 청원경찰 박씨 등에게 김씨를 승용차에 태워 강제로 귀가시키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박씨 등이 지난9일과 10일에도 신씨의 지시에 의해 정문앞에서 출근투쟁을 벌이던 김씨를 한때 납치,수원과 군포부근에 내려놓은 사실을 밝혀내고 신씨가 회사 고위간부로부터 납치지시를 받았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 출근투쟁 해고 여성근로자 청원경찰이 차로 납치

    ◎경찰 불심검문 끝에 풀려나 【수원=김동준기자】 11일 하오8시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탄동 416 삼성전자 정문 앞길에서 출근투쟁을 벌이던 이 회사 해고근로자 김형아씨(23ㆍ여)가 삼성전자 청원경찰 박영복씨(37) 등 5명에 의해 서울1 나5400호 스텔라승용차(삼성전자소속)에 강제로 태워져 납치됐다가 40여분만에 화성군 동탄면 동탄지서검문소에서 경찰의 불심검문끝에 풀려났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9시쯤 회사정문 앞에서 해고에 항의하는 출근투쟁을 벌이려하자 박씨 등 청년5명이 다가와 머리채를 휘어잡고 팔ㆍ다리를 비틀어 10m쯤 끌고가 미리 대기시켜놓은 회사승용차에 자신을 강제로 태웠다는 것이다. 이어 김양은 차 뒷좌석 가운데에 앉혀져 양쪽에서 청년들에게 팔을 붙잡히고 입을 틀어막힌채 수원시내를 돌아 화성군쪽으로 끌려가다 검문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한편 김양은 지난9일 사복을 한 4명에 의해 차량으로 납치돼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겠다』고 협박당한 뒤 군포에 내려졌으며 10일에도 청원경찰 4명에 의해 차량납치됐었다고 주장했다. 김양은 지난해9월 회사안에서 작업환경개선과 인간적 대우를 요구하는 유인물 2백장을 뿌렸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9일 해고당한 뒤 그동안 회사 정문앞에서 출근투쟁을 벌여왔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