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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가 지역상인 고통분담 ‘시범’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가 지역의 영세 음식점과 재래시장 돕기에 앞장서 나서는 등 고통 분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자치단체는 특정일을 ‘외식의 날’이나 ‘재래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는가 하면 공무원들의 수당을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매주 한 차례 외식의 날 경남 하동군은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 ’로 정해 군청안 구내 식당 대신 주변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한 달에 한 차례만, 셋째주 수요일날 구내식당을 휴무했다. 하동군의 외식의 날 확대는 군 후생복지회 소속 공무원 16명이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돕기 위해 최근 회의를 갖고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하동군 구내식당 이용객은 공무원과 일반인 등 하루 300여명에 이른다. 경남도와 창원시도 이달부터 매월 한 차례 구내식당을 휴무일로 지정하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한다. 경남도 구내식당은 도 공무원과 인접한 경찰청 직원, 일반인 등 하루 1500여명이 이용한다. 경남 고성군과 창녕군도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구내식당을 휴무하고 외식하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도 이달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에 구내식당(태화강홀)을 휴무하고, 전체 직원(943명)이 주변 식당을 이용한다. 앞서 울산 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에 한 번 구내식당 휴무일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중구·남구·북구와 울주군도 곧 휴무일을 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재래시장 가는 날 참여 권장 대형 할인점 등에 밀려 고전하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시책도 다양하다. 경기도 군포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공직자와 가족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식사를 하고 물품을 구매하도록 권장한다. 또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은 ‘공직자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했다. 공무원 복지 포인트로 상점에서 물품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추석·설 등 전통명절과 김장철에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도 대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안양시도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토요시장 투어의 날’로 정해 공직자 및 가족들이 재래시장을 찾도록 유도한다. 점심식사를 시장에서 먹자는 ‘전통시장 사랑의 날’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청과 사업소는 매월 둘째주, 구청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구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전통시장 식당 이용을 권장한다. 경기도도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산하 공무원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수당 경남 창원시는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재래시장 택배제도를 5월쯤부터 시범 운영한다. 명서시장 안에 배송차량 1대를 배치하고 일정금액 이상의 물건을 사는 고객에게 물건을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 줄 예정이다. 반응이 좋으면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수당지급 때 4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체 공무원에 대해서도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수당 지급 때 2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공무원노조와 합의했다. 부서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때도 50%는 상품권으로, 각종 위원회 수당은 2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어청장 교체설… 경찰 ‘술렁’

    청와대 일각에서 어청수 경찰청장의 교체설이 흘러나오면서 경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교체설의 배경을 둘러싸고 말들도 무성하다. 경찰 간부들은 어 청장 교체설에 대해 어 청장이 인사시기를 놓치면서 경찰 수뇌부의 불만을 산 것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치안정감·치안감 등 고위급 인사는 원래 12월에 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어 청장은 국회 상황 등을 이유로 1월로 미뤘다. 한 고위 관계자는 “고위급부터 아래로 인사를 진행하려면 한 달은 족히 걸리는데, 인사가 늦어져 인사대상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점 등이 교체설에 무게를 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으로 청와대가 경찰 내부의 불만 등을 명분으로 교체설을 흘렸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최근 각 부처 1급 관료의 일괄 사태와 관련해 어 청장이 개혁적인 인사복안을 내놓지 못한 것도 교체설과 무관치 않을 것이란 견해도 있다. 한 고위 관계자는 “어 청장이 최근 치안감 이상을 대상으로 7~8명 선에서 넌지시 용퇴를 타진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안다.”면서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아 교체설에 휘말렸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선의 반응은 찬반으로 나뉘었다. 한 일선 경찰관은 “어 청장이 촛불시위부터 불교계와의 갈등까지 정권을 대신해 껄끄러운 일을 다 막아냈다.” 면서 “임기 중간에 토사구팽당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경찰은 “어 청장이 그간 일선과의 대화나 스킨십이 부족했고, 경찰조직을 너무 독불장군식으로 운영했다.” 면서 “교체설이 나올 만하다.”고 밝혔다. 어 청장은 9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업무에만 충실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여느 때처럼 아침 회의를 끝낸 뒤 군포여대생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안산상록경찰서를 방문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번화가 300m서 그녀가 사라졌다?

    번화가 300m서 그녀가 사라졌다?

    군포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여대생 A씨의 실종 당시 행적을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A씨가 번화가 300m 안에서 사라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 TV 화면이 발견됐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면 예측불허의 강도에게 납치됐을 확률이 크지만 번화가에서 사라졌다면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간 경찰은 A씨의 실종 장소로 인적이 드문 곳을 염두에 뒀다. A씨가 실종 당일인 지난달 19일 마지막으로 들른 군포보건소에서 집까지 1.2㎞ 구간이 언뜻 보기에는 한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신문이 7일 A씨의 예상 이동경로를 따라가 본 결과 군포보건소와 A씨의 집 사이에 있는 주유소를 기점으로 보건소~주유소간 890m 구간은 나대지 등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주유소~집까지 300m 구간은 비교적 상점이 많은 번화가였다. ●집앞 주유소 CCTV 포착 이후 묘연 주유소에는 19일 오후 3시20분 A씨로 보이는 사람의 모습이 찍힌 CCTV가 있었다. 경찰은 19일 오전 11시에 집에서 나온 A씨가 서울 여의도 등지에서 볼일을 보고 군포보건소에 도착한 후 보건소 CCTV에 찍힌 시각이 오후 3시7분이라고 밝혔다. 20대 여성인 A씨가 900m 거리를 걸었다고 추정해보면 13분 후에 주유소 앞에서 찍힌 사람은 A씨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주변 상인들은 “경찰이 ‘주유소 CCTV에 A씨가 찍혔다.’며 A씨가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냐고 상인들에게 묻고 다녔다.”고 말했다. ●전문가 “면식범 소행 가능성 높다” 주유소 CCTV에 찍힌 인물이 A씨가 맞다면 번화가인 300m 구간에서 A씨가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대낮에 번화가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했다면, 범인은 평소 A씨를 알았던 사람일 수 있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정황을 살펴볼 때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면서 “경찰은 A씨의 가족이 아는 지인뿐 아니라 A씨의 친구 등 가족이 모르는 범위까지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주유소 CCTV에 A씨로 보이는 사람이 찍힌 것은 맞지만 영상이 너무 흐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면서 “A씨의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수사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 “대낮 외출도 두렵다”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도 인적이 많은 곳에서 실종됐을 것이라는 게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면서 공포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군포 반월저수지 수색작업에서 A씨가 아닌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이 나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경찰은 “시신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김모(49·여)씨는 “공개수사하기 전부터 경찰이 플래카드를 여기저기에 붙였고, 현상금도 걸었는데 성과가 없으니 너무 무섭다.”면서 “더구나 후미진 골목도 아니고 대낮에 멀쩡한 대로변에서 A씨가 사라진 것 같아 낮에도 길을 다니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군포·화성·수원·안산 등 인근지역에서는 5명의 여성이 실종됐다. 지난 5일 공개수사에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7일 수사본부장을 안산상록경찰서장에서 박학근 경기경찰청 2부장으로 격상했다. 또 수사본부를 상록경찰서 성포치안센터에서 상록경찰서로 옮겼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실종 군포 여대생 수색 성과없어

    군포 여대생 A(21)씨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6일 피해자와 용의자의 예상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이들의 행적을 찾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예상 이동경로인 군포보건소~안산 건건동~안산 성포동 12㎞ 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과 주변 탐문으로 실종 뒤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군포보건소는 주변 CCTV에 피해자가 마지막 목격된 곳이고 안산 건건동은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곳, 안산 성포동은 용의자가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금융기관이 있는 지역이다. 경찰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2개 중대 170여명의 병력과 수사본부 요원 67명을 투입해 피해자의 집에서 2~3㎞ 떨어진 군포시 반월저수지를 중심으로 주변 탐문과 수색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군포 여대생 18일째 소식 끊겨

    군포 여대생 18일째 소식 끊겨

    경기 수원, 화성 등에서 부녀자 실종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포시에서도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이 18일째 소식이 없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5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3시쯤 여대생 A(21·군포시 대야미동)씨가 산본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하다 집에서 1㎞ 떨어진 군포보건소 정류소에 내린 뒤 소식이 끊겼다. 경찰 수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군포보건소 정류장에서 6~7㎞ 떨어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에서 같은 날 오후 3시37분쯤 꺼졌다. 이어 오후 7시28분쯤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모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A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70만원이 인출됐고, 인출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20~30대 남자다. 경찰은 금융기관 패쇄(CC) TV에 찍힌 키 170㎝가량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 중이나 마스크를 착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종된 A씨는 160㎝ 키에 38kg 몸무게인 마른 체형으로 덧니와 긴 생머리를 하고 있으며 실종 당시 카키색 후드 점퍼와 검정 바지, 검정 부츠를 신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A씨 실종사건이 지난해 11월 수원 수인산업도로에서 발생한 40대 주부 실종사건과 2년 전 발생한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실종사건과의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지난해 11월9일 안산에 사는 김모(48·여)씨가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수인산업도로 버스정류장에서 행방불명됐다. 앞서 지난 2006년 12월∼2007년 1월, 노래방 도우미 박모(당시 36세)·배모(당시 45세)씨, 회사원 박모(당시 52세)씨 등 부녀자 3명이 수원과 군포, 화성에서 잇따라 실종됐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사설] 北은 비방중단하고,南은 대화에 나서라

    북한이 어제 내놓은 노동신문·조선인민군 등 공동사설은 올해 남북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년사에 해당되는 공동사설은 올 한해 북한의 대남·대외관계 가늠자에 해당된다.북한은 여기서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파쇼독재 시대를 되살리며 북남대결에 미쳐 날뛰는 집권세력”이라고 비난했다.우리는 북한의 이같은 험한 대남 비난이 2000년 정상회담 이후 10년만에 처음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한다.북한은 미국 오바마 행정부를 겨냥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문제를 언급했다.하지만 통미봉남 전술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지난해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중단되면서 남북관계의 시곗바늘은 사실상 10년 전으로 되돌아간 셈이다.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대남 비난과 반정부투쟁 선동은 아무런 실익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신년사설에서 국방력 강화를 강조하던 북측은 올해 국방력보다 경제부분을 우선시했다.북한에 경제적 도움을 줄 곳은 결국 남한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었는가.통일부는 그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남북관계의 조정기를 마무리짓고 새해에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정부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야 하고,그러기 위해서는 남북 대화채널을 복원하고 당국간 대화재개 노력을 기울여야 마땅할 것이다.아울러 지난해 중단됐던 식량과 비료 지원 등의 인도적인 사업이 재개되어야 하고,고령임을 감안하면 국군포로·납북자 송환은 하루도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과제다.남북 관계는 더이상 나빠질 것도 없고,악화돼서도 안 된다.우리 정부는 올해 남북대화를 복원해야 하고,북한은 대남 비방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한 세기만의 글로벌 위기를 맞아 남북도 대화와 경제협력의 끈을 다시 매야 할 때다.
  • [미리보는 2010 단체장 선거] 경기도지사 누가 물망에 오르나

    [미리보는 2010 단체장 선거] 경기도지사 누가 물망에 오르나

    ■여권에선 경기도지사를 향한 한나라당 예비 주자군의 움직임이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 김문수 현 지사가 재선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 분당을 출신의 임태희 당 정책위의장,광명을 출신인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수원 팔달의 남경필 의원,평택갑 출신으로 경기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유철 의원,양평 가평 출신으로 당 미디어산업발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김 지사는 최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진로에 관한 질문에 “생각한 적 없다.지금은 도지사직에만 충실한다는 생각이다.”라며 재출마 가능성을 열어 뒀다.김 지사 쪽 측근들은 ‘재출마’와 ‘대선 직행’을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출마’를 주장하는 쪽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가 다른 잠재적 대선 주자들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지사직을 포기하고 험난한 대선 가도에 뛰어드는 것은 무리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또한 김 지사가 도지사 재출마에 나서지 않는다면 대선 시점까지 2년 가까운 정치공백기를 맞게 될 것이란 우려도 깔려 있다.반면 ‘대선 직행’을 주장하는 쪽은 이명박 정권 2년차를 맞아 여권내 정치역학 관계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김 지사의 궁극적인 목적인 대권을 위해 과감히 지사직을 던지고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실세라는 점에서,경기지역의 당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친이(친이명박)계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기가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그는 도지사 출마설뿐 아니라 내각중용설까지 나돌고 있어 올 초로 예상되는 개각 명단에서 빠진다면 도지사 출마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현재 본인은 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전 장관은 입각 이후 안정적인 행정 처리 능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멜라민 파동 등 휘발성이 강한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별다른 무리 없이 업무를 추진했다는 당 안팎의 평가가 출마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 의원은 현재로서는 도지사 출마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남 의원 쪽 관계자는 “정치인의 행보에서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으면서도 “하지만 현재까지 남 의원은 도지사직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원 의원은 경기도지사 출마에 가장 적극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원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방자치라는 것이 애향심을 기초로 한다면 제가 그러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최근 정부·여당의 방송법 등 미디어관련 법안을 입안,추진하면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정 의원과 남 의원,서울시장 예비주자로 거론되는 원희룡 의원은 17대 국회 당시 소장개혁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남·원·정’ 트로이카로 불리기도 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야권에선 민주당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현 정권의 실정을 부각시켜 수도권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서울시장 뿐 아니라 경기도지사 후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내년 지방선거가 갖는 정치적 의미가 어느 때보다 위중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경기지역 유권자의 60% 정도가 부동층으로 파악되고,김문수 현 지사의 재출마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해볼 만한 싸움”이라고 여기고 있다.실제 정가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호남을 빼고 민주당의 승산이 가장 높은 지역을 경기도로 꼽는 분위기다. 현재 당내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지난 정권에서 경제 및 교육 부총리를 지낸 김진표(경기 수원 영통) 최고위원,여당과의 법안 전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원혜영(부천 오정) 원내대표,대한농구협회 회장인 이종걸(안양 만안)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인 김부겸(군포) 의원 등이다. 김 최고위원은 ‘당 상황에 따라 언제든 십자가를 질 각오가 돼 있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김 최고위원 쪽은 “아직 출마를 결심하거나 준비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당이 필요로 한다면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교육 부총리와 재경부 장관 등을 지낸 경력도 김 최고위원의 출마설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 의원은 당내 비판세력인 민주연대를 발판으로 도전에 나설 생각이지만,여야의 정국 지형이 복잡하게 맞물려 있는 상황에서 아직은 말을 아끼고 있다.이 의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뜻은 있지만 섣불리 나설 시기가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출마가 점쳐지는 김 의원 쪽은 다소 신중한 반응이다.“아직 지방선거를 고려해 움직인 적은 없다.”는 것이다. 원 원대대표는 ‘입법전쟁’의 야당 사령탑으로서,현재로선 개인적인 정치 행보를 고려할 여유가 없어 보인다.민주당의 한 전략기획 담당자는 “당내에선 아직 구체적인 고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다만,18대 총선에서 관료출신이 비례대표로 원내에 많이 들어오면서 외부 영입인사에 대한 반발 심리는 깔려 있다.”고 전했다. 진보신당의 심상정 전 의원도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열악한 조직과 자금 문제가 한계로 지적된다.오는 4월 재·보선에 나설 것이냐도 관건이다.원외 정당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원내 의석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하마평 속에 아직까지는 변수가 많이 남아 있다는 시각도 있다.한 진보진영 인사는 “야당에서 경기도지사는 전통적으로 외부인사를 영입해 왔지만 지금은 대중성과 역량을 갖춘 리더를 내세우는 게 낫다.”면서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어떤 정계개편이 이뤄질지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야권이 ‘반 MB 연대’를 지향점으로 보조를 맞추고 있듯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과 창조한국당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의 ‘후보 연합’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행정구역 개편을 말한다] 도시는 땅 부족,농촌은 교육·인력난

    ‘이중생활.’ 충북 옥천군청 공무원 A씨는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달라 빚어지는 현상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이중생활’”이라고 말했다.자녀들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이면 남편과 아내 중 한 명이 자녀를 데리고 주민등록지를 대전으로 옮긴다는 것이다.이들은 주민등록지를 옥천에 둔 채 가족과 함께 대전에서 살면서 출퇴근을 하거나 일정 기간 동안 별거생활을 한다.A씨는 “공무원 중 이런 사람이 적지 않지만 쉬쉬한다.”고 털어놓았다.충북에서 대전의 학교로 갈 수 없는 학군제 탓이다.옥천에서 대전까지는 자동차로 불과 10분거리(16㎞)다. 충북 청원군은 청주시와 붙어 있다.군청과 교육청은 청주시에 있다.경찰·법원·검찰·세무서도 청주에서 관할한다.청원사람들이 청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하지만 버스를 타고 청주시로 들어가려면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청원군민으로서는 불만이다.경기 의왕·과천·안양·군포시는 시흥군이 모태다.대중교통은 동일요금제가 적용된다.학군도 같다.하지만 행정구역 분리로 이용하는 관청은 다르다.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농촌 고령화 촉진으로 인한 지역의 탄력이 떨어지고 있고 세수 부족을 유발해 투자를 약화시킨다.A씨는 “농촌의 상당수 젊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이면 도시행을 고민한다.”면서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정부의 농촌정책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도시 역시 중병에 걸릴 조짐이다.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면서 도시발전에 필요한 가용 면적 부족난이 심각하다.공공시설 입지,지역 발전을 위한 산업유치의 어려움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분석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金 프로젝트’ 날 세웠다

    ‘金 프로젝트’ 날 세웠다

    ‘연아의 90일 프로젝트-완성도를 높여라.’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은 해당 시즌을 마무리하고 총 결산하는 마지막 대회다.김연아(18·군포 수리고)에겐 참으로 할 말이 많은 대회다.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건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2006~07시즌.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연아는 이듬해인 2007년 3월 도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그랑프리 사상 역대 최고 점수을 얻어내며 파이널·세계선수권 연속 석권을 눈앞에 둔 듯했다. 그러나 둘째날 프리스케이팅에서 허리에 침을 맞는 부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안도 미키(일본)에 우승컵을 내줬다.두 번째 출전한 올해 스웨덴 예테보리대회에서도 김연아는 대회에 대한 부담감을 넘지 못해 연속 동메달에 머물렀다. 세계선수권이 중요한 이유는 한 시즌 진정한 ‘은반의 지존’을 가리는 대회라는 점에서다. 올해 이전까지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을 제패했지만 김연아는 아직 세계선수권 정상을 밟아보지 못했다.또 세계선수권은 세계 1위로 뛰어오를 수 있는 가장 큰 도약대다.랭킹포인트가 가장 많이 걸려 있기 때문.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는 두 차례의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 모두 김연아에게 뒤졌지만 지난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넉넉하게 벌어놓은 1200점의 포인트를 밑천삼아 최근까지 세계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김연아는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는 자리에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내년 3월23~2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세계선수권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90일 남짓.김연아에겐 ‘금메달 프로젝트’를 위한,처절한 자신과의 전쟁을 펼쳐야 하는 시간이다.관건은 부상 방지와 점프의 완성,그리고 더욱 담대한 정신력이다. 2년 전 도쿄대회는 부상에 우승컵을 내준 대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나 다행히도 김연아는 올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부상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왔다.체력 또한 시니어 데뷔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자잘한 실수만 줄이면 충분히 우승을 점쳐볼 수 있다.단,‘점프의 교과서’로 불리는 만큼만 제대로 날아줘야 한다는 조건은 여전하다.김연아는 강점인 트리플러츠 점프에서 실수를 했다.도쿄대회 프리에서 김연아는 네 번째 콤비네이션 점프에 포함된 트리플러츠를 실수하는 바람에 직후 다섯 번째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효로 판정받았다.예테보리 쇼트에서는 회전수 부족으로 기본점수의 절반이나 깎이는 아픔도 겪었다. 여기에 지나친 긴장은 기량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베짱 두둑하기로 소문난 김연아지만 아직은 수 천 관중이 쏘아보는 압박은 어쩔 수 없는 것.최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이틀 연속 트리플 러츠를 싱글로 처리한 것도 심리적 부담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 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 “더 완벽해지도록 연습할래요”

    “바쁘고 힘들었지만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연습에 집중하겠습니다.” ‘피겨퀸’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20일간의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으로 떠났다. 김연아는 공항에서 “그랑프리 파이널을 치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두 달 넘은 느낌”이라면서 “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느라 힘든 일정이었지만 행복했다.”고 말했다.지난 9일 입국한 김연아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에 그쳤으나 팬들을 만나며 기쁨을 줬고,성탄절엔 자선 아이스쇼를 펼쳐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또 “연초에는 고관절 부상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후반기 들어 새 시즌을 시작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마무리가 좋아서 만족스러운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김연아는 내년 2월 4대륙선수권대회에 대해 “시즌이 아직 끝난 게 아니다.”면서 “시즌 후반인 만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서 실수를 줄여 좋은 점수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부상을 막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지만 몇년 전부터 부상에 시달리다 보니 빨리 예방하고 그만큼 치료도 빨라졌으며,지금대로만 한다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낙관했다. 김연아는 토론토에서 브라이언 오셔 코치와 함께 내년 3월 일본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18) 등과 겨루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새해 클래식 ‘천상의 소리’를 만난다

    새해 클래식 ‘천상의 소리’를 만난다

    경제위기가 무자년(戊子年) 하반기를 우울하게 만든 데 이어 새해 기축년(己丑年)에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클래식 공연의 열기는 식지 않는다.예년보다 세계적인 연주자와 연주단체의 내한이 다소 줄어든다지만 1월에도 볼 만한 아티스트와 교향악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 플라시도 도밍고 14년만에 단독무대 1시간15분 동안 계속된 87회의 커튼콜을 기록하는 등 20세기 후반 세계 최고 테너의 한 사람으로 시대를 풍미한 플라시도 도밍고가 1월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2001년 3월 루치아노 파바로티,호세 카레라스와 ‘스리 테너’ 이후 8년 만이자 단독공연으로는 14년 만이다. ‘오페라의 제왕’답게 이번 공연에서도 마스네의 오페라 ‘르 시드’에 나오는 ‘오,절대자여’ 같은 아리아부터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투나잇’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한국 가곡도 준비했다. 강한 음색과 다양한 창법,드라마틱한 톤을 구사하는 도밍고는 고령에도 음색의 아름다움과 위력이 여전하다.그는 올해 영국 BBC 음악잡지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너’에 뽑히기도 했다. 떠오르는 크로스오버 메조 소프라노로 사랑받는 캐서린 젠킨스가 함께 내한한다.젠킨스는 한 해에 클래식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넘버원 앨범’을 두 개나 내고,클래시컬 브릿 어워즈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한 스타이다.1577-5266. ■ 피아니스트 김선욱 협연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자로 나서 더욱 관심을 끄는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의 공연은 1월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다.2002년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마렉 야노프스키의 지휘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과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베토벤 교향곡 5번 등 독일 작곡가들의 작품을 들고 온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부르크너 같은 독일권 작곡가들의 정통 레퍼토리를 고수하는 야노프스키의 독일식 해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앞서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공연한다.페터 구드가 창단한 요한 슈트라우스 전문 악단으로 전통적인 빈 고전파부터 왈츠까지 ‘빈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내한 공연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왈츠 ‘봄의 소리’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폴카 ‘샴페인’,비제의 ‘하바네라’ 등을 연주한다.파페라 가수 로즈 장이 협연한다.(02)599-5743. ■ 빈 소년 합창단 순회공연 500년 역사를 가진 빈 소년합창단은 1월10일부터 서울,부산,고양 등에서 한국관객을 만난다. 1498년 궁정악단으로 태어나 전통에 따라 매주 일요일 빈 궁정성당에서 미사에 참여하는 전통을 이어가는 이 합창단은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단원으로 활동했고,베토벤이 직접 반주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0~14세 소년 100여명이 모차르트,슈베르트 등 합창단과 인연을 맺었던 작곡가의 이름이 붙은 4개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슈베르트 팀이 무대에 올라 13세기 그레고리 성가,로시니의 ‘저녁산책’,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한국민요 ‘아리랑’,오스트리아 민요,뮤지컬 등 다양한 노래를 들려준다. 10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15일 성남아트센터,17일 고양어울림누리,21일 서울 예술의전당,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공연한다.1577-526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고]

    ●이헌목(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종숙(마산대 교수)헌만(전 경찰청 차장)헌유(사업)씨 부친상 민병위(경남대 교수)씨 빙부상 26일 밀양 영남병원 농협장례식장,발인 28일 오전 8시 (055)355-8641 ●김광현(대구종합관리 전무)익현(삼성SDS 부장)씨 부친상 정태만(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씨 빙부상 26일 대구 적십자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252-4711 ●변진학(쌍용 부사장)진협(쿠키영어학원 원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2●김형일(현대건설 상무이사)형권(국방부 전력분석담당·중령)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윤종구(자영업)씨 상배 안성용(CBS 정치부 기자)씨 누님상 25일 경기 군포 산본성당,발인 27일 오전 6시 (031)396-4031 ●정영구(성신금속 대표)승구(보원산업 〃)씨 부친상 김장현(사업)김도균(포스코건설 부장)임광빈(삼성홈플러스 〃)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6 ●남상오(옥션)상범(한국디지털위성방송)씨 부친상 정미애(오르다코리아)유지순(하나은행 야탑역지점)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33 ●한윤경(가야병원 신경외과장)형상(져스텍 부사장)씨 모친상 박순경(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원) 강영은(MBC 아나운서국 부장)씨 시모상 25일 서울의료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3430-0398 ●김해창(희망제작소 부소장)씨 부친상 임옥이(부산공고 교사)씨 시부상 2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발인 28일 오전 10시 (051)610-9672 ●하영보(윈시스템 전무)영상씨 부친상 윤청목(전 제일엔지니어링 회장)노기태(부산항만공사 사장) 씨 빙부상 26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2650-5121 ●이건호(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과장)씨 별세 26일 경기 일산병원,발인 28일 오전 4시 (031)932-9169
  • ‘잠적 논란’ 유진 박 15일간 행적은?

    ‘잠적 논란’ 유진 박 15일간 행적은?

    15일간 가족과 연락이 닿지않아 납치설 등이 제기된 천재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유진 박(33)씨의 행적에 대한 본지 보도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유진 박과 소속사인 F엔터테인먼트의 김모(46) 대표는 박씨가 15일째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본지 26일자 초판 보도내용이 알려진 이후인 25일 저녁 10시30분 경기 군포경찰서에 나타났다. F사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유진 박을 감금한 사실이 없다.가족과 연락을 끊은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가족과 통화한 내역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함께 자리한 박씨는 그동안의 행적과 이같은 납치 및 감금설의 진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잠오는 약이 필요하다.”는 말만 되풀이한 것외에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진 박은 천재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로 8세때 미국 줄리어드스쿨 예비학교에 입학했으며 1995년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면서 국내 언론에 천재로 집중조명된 바 있다. 앞서 이날 오전 가족들과 박씨의 전 매니저 이모씨 등은 소속사 F엔터테인먼트측이 박씨에게 강제로 행사 스케줄을 소화시키고 가족·친구들과의 연락도 차단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한국에 거주하는 박씨의 친척인 A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경을 많이 썼다.지난해부터 유진이와 계속 통화하려 했으나 전화가 연결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전 매니저 이씨는 미국에 있는 박씨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지난 24일 경기 군포경찰서로 찾아가 “지난 10일 이후로 박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소속사에서는 박씨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화도 못 하게 한다.”며 F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씨를 고발하려 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박씨가 2006년 2월 F사와 2년 6개월간 전속계약을 맺은 뒤 가족과의 접촉이 차단된 채 소속사의 스케줄만 소화하고,경기도 군포의 모텔에서 생활하며 로드매니저로부터 상습적인 폭언과 구타에 시달렸다.10대 때부터 조울증으로 약물치료를 받아오던 박씨는 이 과정에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증세가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씨는 “로드매니저가 항상 박씨와 함께 다니면서 행사 스케줄만 소화하게 하고 개인생활은 허락하지 않았다.”면서 “지난 8월 계약이 만료됐지만 F사에서는 ‘박씨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9개월을 더 일해야 한다.’며 박씨를 일방적으로 데리고 다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늦게 진상조사에 나선 경찰은 당초 가족과 이씨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납치감금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머물렀다던 모텔 주인의 진술과 지난 20일 경북 포항에서 행사를 한 박씨의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그렇다.”고 말했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연아천사 오셨네

    연아천사 오셨네

    “그동안 받은 사랑,모두 어린이들의 몫입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성탄절 은반을 힘차게 박차고 올랐다.김연아는 25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자선 피겨 이벤트인 ‘에인절스 온 아이스2008’에서 지난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대회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국내 피겨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이날 아이스쇼는 국내 피겨 꿈나무들과 함께 불우한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그리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던 것.목동링크를 꽉 채운 4700여명의 관중은 얼음을 타는 김연아의 손짓 하나,몸동작 하나를 따라 소리 높여 희망을 외쳐댔다. 김연아는 빨간색 산타 복장을 한 채 피겨 꿈나무 10명과 함께 등장,가수 원더걸스의 ‘노바디’ 음악에 맞춰 경쾌한 율동으로 아이스쇼를 열어젖혔다.곽민정(14),박소현(11),김현정(16) 등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국내 어린 피겨 선수들의 공연으로 채워진 1부 순서가 끝난 뒤 김연아는 곧바로 2부 첫 순서로 다시 등장,가요 ‘들리나요’를 열창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공연에 돌입했다. 이번 아이스쇼를 위해 일부러 방한한 미국 국가대표 조니 위어(24)와 함께 열광적인 박수 속에 다시 링크에 나선 김연아는 곧바로 ‘카시오페아’와 ‘허니’ 두개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3분30초 동안 위어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링크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마무리 역시 김연아가 주인공.세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지난 파이널대회 갈라쇼 프로그램인 ‘골드’에 이어 쇼트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까지 앙코르로 연기,꽁꽁 얼어붙은 성탄절을 후끈하게 달궜다. 공연이 끝난 뒤 김연아는 “멋진 공연으로 국민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게 돼 기쁘다.”면서 “특히 견디기 힘든 병마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입장권 수익금 1억원과 대회 스폰서인 KB국민은행에서 보탠 5000만원 등 1억 5000만원의 자선 기금은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는 김강산(9)군을 비롯해 희귀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전액 기부된다. 김연아는 또 지난 그랑프리 파이널대회에서 받은 1t 트럭 2대 분량의 인형 1000여개도 수도권 지역 병원의 소아암병동에 나눠 전달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스포츠 스타들 “오늘은 내가 산타”

    스포츠 스타들 “오늘은 내가 산타”

    10년여 만의 금융위기로 가뜩이나 추운 날씨 속에 지갑마저 얼어붙은 올겨울.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포츠 스타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또 경기장에선 선수들이 직접 산타로 변신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 연아,입장권 수익금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 김연아(18·군포 수리고)는 ‘피겨 산타’로 변신한다.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김연아의 에인절스 온 아이스 2008’을 통해 국내 피겨 팬과 올해 마지막 만남을 갖는다. 이번 아이스쇼에서는 2008~09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조니 위어(24·미국)가 우정출연,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김연아와 듀엣 연기를 선보인다.또 지난 5월 아이스쇼에서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의 ET춤으로 팬들을 흥분시켰던 것처럼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에서 김연아가 깜짝 안무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이날 행사의 입장권 수익 전액은 희귀병,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오후 4시20분부터 SBS 생중계. ■ 홍명보재단,올스타 vs 현역 자선축구 열어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홍명보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이 주최하는 자선축구도 6회째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KBS1 생중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매치 2008’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홍명보 이사장을 비롯해 황선홍 부산 감독,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부장 등 90년대 올스타 21명과 이운재,조원희(이상 수원),이근호(대구),이청용,기성용(이상 서울) 등 현역 올스타 18명이 뛴다.특히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도 선수로 출전,맞대결을 펼친다. 하프타임에는 ‘3만 산타 캐럴 대합창’을 준비해 캐럴 함께 부르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재단 홈페이지(www.hmb20.com)와 인터파크,하나은행,훼미리마트에서 1만원을 기부하면 2인이 입장할 수 있는 초대권 1장을 받을 수 있다. ■ 프로농구,선물·무료 입장 등 이벤트 다양 프로농구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동부는 홈에서 이벤트를 통해 LCD TV 등을 선물한다.또 관중 1000명에게 산타 모자,가족 관객에게 사인볼과 색연필 등이 들어 있는 선물세트를 나눠준다. LG는 창원 경기에 앞서 스노머신을 이용해 체육관을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만들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선물을 준다.또 가장 인기있는 응원석 600석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열어 낮 12시부터 선착순 1인당 2장씩 입장권을 제공한다. SK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 펑펑’ 이벤트를 연다.경기 중 천장에서 눈이 내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는데 눈 속에 다양한 선물이 들어 있다.또 어린이 팬 300명에게 선물을 나눠 줄 계획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한국석유공사]임직원 급여 일부 적립 장애우 지원

    [사회공헌 특집-한국석유공사]임직원 급여 일부 적립 장애우 지원

    한국석유공사는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활동과 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33개팀,6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석유공사 봉사단’을 통해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2006년 만들어진 석유공사 봉사단은 매달 정해진 ‘석유공사 사회공헌의 날’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 노인,지역아동센터,보육원,장애우 복지관,자매결연 마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13일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 원주 용소막 마을 주민들과 함께 500포기의 김장을 담가 경기 안양 지역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10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석유공사는 올해부터는 다문화 가정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오는 29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 베트남어과 학생들과 함께 경기 안양,안산,군포 인근의 베트남 다문화 가정 100여가구를 공사 본사로 초대해 다양한 강의와 문화공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도 활발하다.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급여 일부를 적립한 성금은 매년 중증 장애우 가구 등 불우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희망에너지 장학사업’도 공사의 핵심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석유개발 기술 인력의 저변 확대와 이공계 육성을 위해 시작된 이 장학사업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장학사업과 석유개발 관련학과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석유개발 장학제도로 나뉜다.청소년 장학사업은 본사가 있는 안양과 전국 9개 지사가 있는 10개 시·군 11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이공계 분야의 재능이 있는 학생을 학교별로 1명씩 선발해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석유개발 장학제도를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87명에게 2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개각 염두 상임위원장들 사고 쳐”

    3선인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최근 한나라당의 ‘법안 속도전’이 이명박 대통령의 ‘강공 드라이브’에 따른 것이라며,청와대로부터 한나라당이 독자성과 자율성을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1일 ‘한나라당,시녀가 되고자 하는가’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이 대통령과 만나고 나오더니 ‘돌파’에 ‘속도전’을 외치고 있다.한나라당이 대통령의 돌격대가 된 것 같다.좋게 말해 돌격대지,따지고 보면 청와대의 시녀”라면서 “박 대표가 원래 성미가 급한 분이 아닌데 이 대통령이 드라이브를 세게 걸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상임위마다 ‘전쟁터’를 만든다고 해서 결코 여당이 잘 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몇몇 상임위 위원장들이 연초 개각을 염두에 두고 자꾸 사고를 치는지 모르겠으나 거기에 왜 당 전체가 말려드는지 알 수 없다.”며 한나라당내 일부 인사들의 ‘충성경쟁’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내 개혁파인 남경필 의원이 이번 외통위 사태 때 회의장 안에 들어가 있었고,박진 위원장이 주동자 노릇을 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강공 드라이브에 한나라당이 동승하면 무조건 석 달 뒤엔 범야권연합을 현실화시켜 주고,여섯 달 후면 경제적 파국의 책임을 같이 져야 하고,일 년 후면 레임 덕을 나란히 맞이할 게 불을 보듯 뻔한다.”면서 “당을 최대한 보호해서 다음 대선을 도모하려면 대통령으로부터 일정한 독립성을 유지하는 게 상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대통령을 보고 정치하지 말고 정당을 중심으로 정치해야 한다는 걸 감히 충고 드린다.”면서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은 정상 정치로 돌아와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 군포 지역에서 당선된 이후 2003년 7월 이우재·이부영·안영근·김영춘 의원 등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새천년민주당에 입당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3일 개장 화성시 빙상장 김연아 훈련장소로

    23일 개장하는 경기 화성시의 빙상장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봄철 훈련 장소로 낙점됐다. 화성시는 26일 화성시 병점동의 종합 문화·체육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빙상장에서 김연아와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연아는 새해 1월1일부터 유앤아이센터의 빙상장과 체육관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며,국내에 머무는 3∼5월쯤 주 훈련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김연아는 당일 협약 체결식에 이어 빙상장에서 팬사인회도 연다. 김연아는 그동안 군포시에 살면서 새벽에 잠실 롯데월드 실내링크를 대관해 훈련하는 등 훈련장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화성시가 개장한 빙상장은 피겨스케이팅을 비롯해 아이스하키,쇼트트랙 등의 경기가 가능한 국제규격(61×30m)으로 300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다.빙상장은 45억원이 들었다. 화성시 관계자는 “시의 아이스링크를 김연아 선수가 이용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며 “김연아 선수가 실제 훈련장소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빙상 관리 등 훈련 여건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조복래△트윈타워〃 김용호 고재헌△강남중앙〃 김판호 김석종△중부〃 윤대현△종로〃 박달영△남대문〃 이문일△여의도〃 김현수△강남〃 안형덕△경수〃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중앙 김석민△가양동 이석하△강남교보타워 김종완△개봉동 신천수△개포동 김길분△공덕동 김관호△공릉역 공복기△광화문 한상훈△교대역 차영득△남대문시장 박범주△남부터미널 현동관△남역삼동 양희웅△내발산동 홍석태△노량진 박덕희△노원 박성열△대치역 박강석△대흥동 박용순△도곡남 유관훈△도곡중앙 설종현△도봉 허병호△도화동 양회종△독립문 송호봉△독산동 김병규△동부이촌동 방영주△동여의도 박춘자△등촌동 이영근△마포 방인배△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명일동 이권호△목동남 권오숙△목동역 이경호△무역센터 윤종영△문래동 김철준△문래역 이연자△방배본동 이진희△방이동 임채현△방화역 송재근△봉래 김무수△봉천중앙 윤정환△삼성동 정원재△삼성역 육근영△삼성타운 원도일△서교동 박희영△서울디지털 안재동△서초로 이석영△서초역 김기랑△성수남 강영식△센트럴시티 이용기△송파남 윤문희△송파송이 박용순△신길동 유병권△신당역 정용규△신도림서 권태호△신도림역 우정석△신반포 김호승△신사동 권은이△신설동 이홍철△신월1동 천호주△신월7동 김응준△아현역 백종선△암사역 황주영△압구정역 남기명△압구정현대 이완규△양평동 김진명△여의도북 안병진△역전 김택유△영등포서 김영복△용산구청 최병희△을지로 권도균△응암동 심영호△이수역 한호희△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잠실역지점장 김우신△잠실진주 송연자△잠원동 이태열△장안1동 최진봉△장안동 김재정△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종로3가 지육식△종로5가 박송옥△종로6가 배정의△종암 허남제△중계2동 문근식△중랑구청 채의식△중화동 김재천△청계7가 김종산△청계 이효균△청파동 최대근△풍납동 이성근△학동역 김중호△효자동 연영환△후암동 이덕배△STX남산타워 이종성△간석동 류영종△부평 이응기△옥련동 이종열△용현동 김성빈△인천 최상균△인천항 유영득△주안서 이용철△주안 이준병△청천동 양창현△과천중앙 임익봉△과천 김주권△광명7동 이영수△광적 이교호△구리 최경복△군포 최창락△기흥 황낙진△김포 최경태△남양주 성주모△동백역 최상순△동백 강경수△반월공단 신언동△분당시범단지 정동식△상대원동 박대열△서수원 김남기△서현동 정재기△서현역 안성옥△선부동 김호익△송우 최병석△수원북 신평근△수지상현 이선재△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신갈 전복동△신영통 오영길△안양 박용기△역곡 김용표△용인 최진원△은행동 성낙준△의정부 윤병서△일산후곡 윤영진△하안동 이기만△한일타운 김수영△대덕 제종모△대전중앙 박태순△대전 조인형△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남천동 최수한△대연동 강병훈△모라동 박점묵△부산동백 장노미△부전동 홍재천△사상 박일곤△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온천동 양춘옥△초량 이경복△해운대 권영수△울산중앙 조철제△김해 우병선△마산 곽우권△안정공단 안병록△창원 이성복△토월 김덕수△통영 박계운△대구용산동 이인환△반야월 이순조△칠곡 주영명△칠성동 김상욱△구미공단 이두수△포항남 황수춘△포항중앙 신영구△포항POSCO 권오준△POSCO타운 정관용△봉선동 고재영△상무 안창용△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익산 고원석△신제주 강병효△제주 김인규△개성공단 이상호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가락 이상진△과천 홍명희△광명 정홍△교문동 이찬우△구리 박한승△구미동 최정미△구성 전태우△구의동 금동미△기업영업부 김재이△남역삼 이강서△논현동 문용오△대치중앙 김성빈△동인천 이상봉△둔산 이주형△만수동 황식연△목동 문상용△문정동 정재훈△백마 신용철△분당중앙 김광채△분당 홍성혜△상계동 진선미△서교동기업금융 겸 서교동 전증호△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서초동 겸 방배동 전승덕△수원역전 김승수△〃정자동 김세영△〃중앙 전창렬△〃 겸 수원기업금융 이익범△신설동 이우민△신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윤경상△안산기업금융 박병탁△안양기업금융 겸 안양 허대선△압구정현대한양 김재상△야탑역 남궁강△여의도기업금융 겸 여의도중앙 김영복△역곡 조생국△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 역삼동 겸 역삼역 현지호△원효로 유범석△인천기업영업부 겸 인천영업부 임선빈△잠실중앙 김명환△〃 이수길△제물포 김동진△주안 박동일△천호동 박전훈△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남대문 겸 태평로 김중식△포이동 이남희△행당역 이민흥 ■메리츠화재 ◇임원△LOB총괄 전무 김용권△경영지원총괄 〃 송진규△기업1사업부장 〃 윤태원△기업2사업부장 〃 설동윤△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일반보험본부장 〃 민홍기△Agency본부장 〃 이경수△수도권본부장 〃 송달석△영남권본부장 〃 진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전략기획〃 상무보 조영환△채널전략〃 상무보 신일승△중부권〃 상무보 이상국 ◇부서장△대구지점장 유근택△대전〃 고재철△부산진〃 허준석△동서울〃 이승용△인천〃 강용보△제주〃 정형용△구미〃 권종길△수원〃 박영기△동래〃 임원일△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대구〃 박경수 ■대림산업 ◇승진·신규선임<대림산업>△부사장 윤영구 박종국△전무 김동수 한동영 김영수 조용남 조혁 백남일△상무 주재휘 김기욱 박흥균 이철균 손한집 김길수 홍순명△상무보 윤태섭 라윤순 김양섭 정영달 장세일 이상택 한경수 김형근 유재관<고려개발>△전무 장 현 최경일△상무 박영일 홍성돈 김진수 공관식△상무보 오철규 지외식<삼호>△전무 심영복 김종호△상무 권혁문△상무보 조남창<대림콩크리트>△부사장 남궁재식<대림코퍼레이션>△상무 주용윤 이상기<대림자동차>△부사장 김계수△상무 유이철△상무보 김헌영<오라관광>△부사장 양경홍<대림I&S>△전무 서성민△상무 손원식△상무보 이지학
  • [단독]군포·안양 수리산 ‘도립공원’ 된다

    [단독]군포·안양 수리산 ‘도립공원’ 된다

    경기 군포·안양시 일대 수리산(높이 475m)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된다.도는 수리산을 개발 압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생태계 및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 5월쯤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도립공원 지정 지역은 안양시 안양동 2.03㎢와 군포시 속달동 3.35㎢로 모두 5.38㎢에 이른다. ●경기도 세번째 도립공원 수리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지난 1971년 지정된 남한산성도립공원(36.4㎢)과 2005년 지정된 연인산도립공원(37.5㎢)에 이어 세번째가 된다.수리산은 도유림이 전체 면적 중 95.5%로 도립공원 지정에 따른 민원 발생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리산도립공원(위치도)은 자연생태 학습을 테마로 꾸밀 계획이다.남한산성도립공원은 역사·문화를,연인산 도립공원은 휴양·숙박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환경 훼손이 우려되는 시설은 최소화하는 대신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공원 조성사업을 펼치기로 했다.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일부 농지 등을 매입해 방문자센터,만남의 광장,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수리산 통과 예정인 수원~광명간 민자고속도로가 환경을 파괴할 것이라는 환경단체들의 지적에 따라 대부분 구간을 터널로 건설하도록 건설회사측과 협의를 마친 상태다. 도는 지난해 12월4일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수립’ 용역을 의뢰했다.내년 3~4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쯤 도립공원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공원 조성 사업은 7월 시작해 2012년 마무리된다. 사업비는 토지보상 160억원,공원시설 424억원 등 모두 584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근린공원 조성·문학박물관 유치사업 활발 김창배 도 공원관리 담당은 “수리산은 타당성 조사에서 토지가 대부분 도유지이고 주요 능선부의 자원성이 높게 평가돼,도립공원으로 지정되는 게 타당하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도는 수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원,시설,탐방객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구분해 관리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직영 관리조직을 신설해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포시도 수리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될 것에 맞춰 인근 대야동 지역을 중심으로 반월호수 잔디광장 및 피크닉장 조성과 초막골 근린공원 조성사업,국립 문학박물관 유치계획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군포·안양·안산시 등 3개시 경계선에 위치한 수리산은 한남정맥의 한 줄기로 경기 서남부의 허파역할을 하고 있다.주말에는 이들 지역은 물론 타지역 주민들의 등산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다. 최형근 도 농정국장은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방침은 김문수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주변 개발 압력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남부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녹지섬’이자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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