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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무차별 폭행’ 양진호 자택·사무실 등 10여곳 압수수색

    경찰 ‘무차별 폭행’ 양진호 자택·사무실 등 10여곳 압수수색

    경찰이 무차별 폭행과 상습적 가혹행위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전담팀은 2일 오전 9시쯤부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있는 양씨 자택과 위디스크 사무실, 군포시에 있는 한국미래기술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지난달 30일 양씨가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 다음 날엔 양씨가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요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미 불법촬영·음란물 영상을 유통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던 양씨는 위 영상들이 공개되면서 범죄 혐의가 늘었다. 현재 양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처벌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폭행(상해) ▲강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양씨의 혐의를 입증하고 추가 범행이 있는지도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씨는 국내 웹하드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위디스크,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다. 그러나 오랫동안 불법촬영·음란물 영상을 유통해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퇴사한 직원 무차별 폭행 영상 논란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퇴사한 직원 무차별 폭행 영상 논란

    대표적인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로 압수수색 등 수사를 진행 중이었던 만큼 이번 폭행 사건을 곧바로 병행 수사할 방침이다. 탐사보도전문매체인 뉴스타파는 30일 양진호 회장이 지난 2015년 4월 경기 성남구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퇴사한 직원을 불러다 폭행하는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진호 회장은 사무실 안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다. 무릎을 꿇리고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 장면도 나온다. 무지막지한 폭행이 이어지는데도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은 양진호 회장을 말리거나, 폭행에 항의하지 않았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뉴스타파 측에 “양진호 회장이 이 폭행 영상을 찍도록 지시하고,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제의 영상이 커다란 공분과 파장을 일으키자 사건 관련자들과 접촉을 시작했다.사이버 성폭력 사범을 특별단속 중인 경찰은 지난 9월 영상물 유통 플랫폼인 웹하드 사업체들의 음란물 유통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위디스크 사무실과 양진호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위디스크가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유통되는 것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수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의 신속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사이버수사대가 폭행 사건을 음란물 유통 사건과 함께 수사하기로 했다. 양진호 회장이 현재 몸 담고 있는 한국미래기술은 세계 최초로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Method-2)를 제작한 로봇 제작 업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진호 회장은 경기 군포시에 한국미래기술을 설립하고 2010년쯤 국내 연구진을 모아 로봇 개발을 시작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한대희 군포시장, “함께 치맥하며 소통해요”

    한대희 경기도 군포시장이 맥주를 마시며 시민과 함께 시의 미래를 고민한다. 시는 다음달 13일부터 26일까지 ‘한대희와 함께하는 ‘호프데이’(HOF DAY)를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장이 직접 지역 상가에서 시민과 만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시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은다. 한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활성화, 청년문제 해결, 아동·여성 대책, 대야미권 발전방안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시민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각 20명 이내 참가자를 행사 3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공개 모집한다. 참가 시민은 시장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행사 비용을 동등하게 분담하자는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1만원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 ‘한대희와 함께하는 HOF DAY’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 협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지역 ‘치매극복 선도대학’에 한세대 지정

    경기도 군포시는 한세대학교를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한세대는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을 계기로 시는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한세대 간호복지학부 학생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이들은 치매에 대한 체계적 이론을 학습하고, 실습을 마쳤다. 또 한세대 간호복지학부 학생은 치매극복 활동을 위한 봉사동아리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교직원과 동료 학생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이와 관련 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말 치매극복 선도대학 양성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달 14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한세대를 방문해 간호복지학부 재학생 34명을 교육했다. 교육 참여 학생은 ‘한세간호’라는 봉사동아리를 구성해 치매예방체조를 배웠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개소한 이후 치매 상담, 동 주민센터 순회 방문 무료 기억력 검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장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로 인한 사회문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위안부 피해자 월 지원금 203만원→293만원

    경기도, 위안부 피해자 월 지원금 203만원→293만원

    경기도가 위안부 피해자(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에게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한다. 도는 도내 거주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등 지원금을 현재 월 203만원(정부지원금 133만원 포함)에서 내년부터 월 293만원(정부지원금 133만원 포함)으로 90만원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현재 생활안정자금 70만원과 정부지원금 133만원 등 월 203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진료비 30만원은 신청 시에만 지원해 왔다. 도는 내년부터 이 진료비를 ‘건강관리비’로 명칭을 바꾼 뒤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매월 정액 지급하고, 월 60만원의 위로금도 신설해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본예산 안에 8200여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할 계획이다. 도는 내년부터 도내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금을 인상할 경우 현재 서울시 월 지원금 283만원보다 10만원 많은 것이며, 전국 최고수준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와 별도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장제비도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도의 이번 위안부 피해자 지원금 인상은 지난달 19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인상 건의를 받은 데 따른 조치이다. 도내에는 광주 나눔의 집에 8명, 군포시와 의정부시에 각 1명씩 모두 10명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가 거주하고 있다. 도는 2015년 10월 ‘경기도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군포시, 제7회 책사랑 어르신 골든벨 대회 다음달 3일 개최

    경기도 군포시는 ‘2018 군포시 책사랑 어르신 골든벨’ 대회 참가자 12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3일 개최하는 이 대회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지역 내 노인복지 시설, 단체에서 다음달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등 4곳이다. 골든벨 문제는 2018 군포의 책인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와 신청 접수 시 배포하는 경로효친 관련 정보 및 시책사업 자료에서 출제할 예정이다.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시는 골든벨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 당일 성적이 좋은 6명을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김철홍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꾀하는 동시에 시정 안내 효과도 동시에 거두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 관제센터 CCTV, 직원 1인당 363대 담당

    경기 관제센터 CCTV, 직원 1인당 363대 담당

    고양 저유소 화재를 키운 원인의 하나로 통제실 CCTV 관리소홀이 지적된 가운데 경기지역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인력이 모니터링하는 방범용 CCTV 대수가 1인당 363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승용(바른미래당·여수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운영 중인 방범용 CCTV는 모두 8만 1069대다. 31개 시·군 가운데 포천·양주·구리를 제외한 28개 시·군에 관제센터가 있으며 이들 시·군의 관제인력 636명이 모니터링하는 CCTV는 7만 6929대다. 관제인력이 3교대 근무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관리하는 CCTV는 363대나 된다. 남양주시의 경우 1인당 담당하는 CCTV가 690대로 가장 많았고 군포시 632대, 의정부시 602대, 평택시 592대, 김포시 559대,수원시 537대, 용인시 504대 등 순이었다. 전체 8만 1069대의 방범용 CCTV 가운데 5918대(7.3%)는 100만화소 미만의 저화질이었다. 주 의원은 “통합관제센터 관리인력이 모니터링하는 CCTV 대수가 많은데 따른 업무 가중으로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고, CCTV 5918대는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며 “관제센터의 인력을 확충하고 포천·양주·구리는 통합관제센터를 조속히 준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군포시, ‘2018 경기도 우수 시장 박람회’ 오는 19일 개최

    “흥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소문난 먹거리, 군포에서 맛보세요.”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18 경기도 우수 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도 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112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72개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각 시장의 자랑인 특산품 및 유명 먹거리를 판매한다. 전시판매관에는 전통시장 판매관과 명품점포, 청년상인점포가 운영된다. 먹거리장터는 도내 전통시장별 대표적인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가 열린다. 부천 오정시장의 ‘전설의 핫도그’, 수원 지동시장의 ‘울금호떡’, 가평 잣고을전통시장의 ‘잣’과 ‘막걸리’ 등 도내 전통시장의 소문난 먹거리를 한곳에서 맛볼 좋은 기회다.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군포지역 예술단체의 다양한 공연과 경기도 상인연합회 동아리의 경연대회도 관람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흔치 않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통시장 박람회는 참여하는 각지 시장 상인들의 홍보 및 판매에 도움을 주고, 군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도시 100년 설계할 ‘시민참여지원단’ 발굴 모집

    경기도 군포시는 중요 시?정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시민참여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도시 미래 설계에 역량을 발휘할 전문가를 모집, 새로운 군포100년 건설의 기반을 튼튼하게 할 지혜를 구할 예정이다. 30여년 시정 역사상 처음 구성되는 시민참여지원단은 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등 각종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주요 시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이나 정책제안을 하게 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계 전문가를 집중 발굴기간을 정하고 공개적으로 시민참여지원단 신청, 추천을 받는다. 전·현직 3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공기관 임원, 각 분야 전문가 등이 대상으로 하며 시 발전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며 참여할 수 있다. 시 자치행정과, 지역 내 11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추천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에 살거나 활동하는 전·현직 공공기관 임원 또는 각계 전문가를 ‘시민참여지원단’으로 모집해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군포’에서 시민 협치를 앞장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2018 사회복지축제’ 오는 12일 개최

    “소통·공감·나눔·상생’ 마을로 놀러 오세요.”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12일 ‘2018 사회복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산본로데오거리 중심 광장 일대에 소통·공감·나눔·상생4개 마을이 건설돼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가 주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2018 군포시 사회복지축제’를 위해 조성되는 마을은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동참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했다. 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는 ‘소통, 공감, 나눔, 상생. 4색 복지마을’을 주제로 한 부스와 지역 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제조·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는 복지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산본로데오거리 내 야외무대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등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열린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흥겨운 공연과 장터까지 준비된 사회복지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첫째아 출산장려금 100만원으로 2배 인상

    경기도 군포시가 출산장려금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한다. 시는 출산장려금을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8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이번 조례 개정에 따르면 시는 2019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는 첫째아에 대한 출산장려금은 100만원으로 2배 인상했다. 둘째아는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이상 70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올렸다. 2018년 출생아는 종전과 동일하게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시 합계 출산율은 1.10명으로 경기도 1.06명, 전국 1.05명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첫째 자녀에 비해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하는 가정의 수가 적어 시는 이번 다자녀 가정의 출산장려금을 인상하게 됐다. 또한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입양한 경우에도 출생과 동등하게 간주해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입양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지원제외 사항도 다루고 있다. 국외출산은 지원이 불가하며 다문화 가정이거나 직장, 학업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국외 출산한 경우만 예외로 지원한다. 출산장려금 신청 시기도 변경돼 기존에 출생신고 후 60일 이내에서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한대희 시장은 “행복이 가득 찬 출산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려금 지원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책을 펼쳐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가을정취 만끽하는 ‘둘레길 가족나들이‘ 오는 3일 개최

    “도심 속 둘레길 걸으며 온 가족이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3일 골프장 둘레길에서 가족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도심의 대표적 여가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만연한 가을 정취와 함께 ‘사람 중심의 새로운 군포’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골프장둘레길은 도심 속 시민의 힐링 산책로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국내 30번째 소녀상이 세워진 당정근린공원이 있고, 꽃길이 아름다운 철길, 삼성천, 신기천을 걸으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다. 한 시간 동안 총 4.6㎞ 구간을 걸으며 군포옛이야기 벽화와 시민이 직접 꾸민 시민갤러리, 생태체험 장소로도 인기있는 덩굴식물원, 대나무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억을 만들며 건강한 주말을 보내려는 가족이나 친구,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에게 좋은 기회다. 가을의 정취를 가족과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골프장둘레길 가족 나들이 행사’에 참여할 시민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20분까지 전철 1호선 당정역 앞 당정근린공원으로 오면 된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가족나들이는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아늑하고 아름다운 철길과 꽃길을 걸으며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산본도서관 ‘산본골 서당’, 우수 독서프로그램 선정

    경기 군포시는 산본도서관의 ‘산본골 서당’이 ‘전국도서관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책의 해를 맞이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20개 우수 독서프로그램이 꼽혔다. 전국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대학, 학교, 전문도서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창의성과 확산 가능성이 큰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서관 기반의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매년 8월 운영되고 있는 ‘산본골 서당’은 예로부터 전통교육의 하나인 소학, 천자문 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도덕적 인격수양의 계기 및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조의 지혜를 배우고 낭독을 통한 집중력 향상 및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본골 서당’을 포함해 선정된 20개 우수 독서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24일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된다. 대회기간 중 열리는 도서관문화전시회 및 별도 자료집 제작을 통해 전국 도서관에 프로그램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수상

    경기 군포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군포시니어클럽이 최우수(시장형사업단)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노인일자리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 1400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전용건물인 노인행복센터 조성하고 셔틀콕 생산 업체를 자체 운영하고 있다. 김정호 관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군포시와 운영법인 사단법인 성민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도로명주소 시민 인지도·만족도 ‘모두 높아’

    경기 군포시는 최근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인지도와 사용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8 군포독서대전’ 기간인 지난 9일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활용분야, 만족도 등 9개 항목에 대한 1:1 대면조사 방법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자택주소 인지도는 94.7%로 높게 나타났다. 활용분야는 우편물·택배가 42.6%로 가장 높았고, 도로명주소를 알게 된 경로는 우편·택배·안내시설이 61.2%를 차지했다. 또 만족도에서는 ‘만족’ 65.3%, ‘보통’ 25.7%, ‘불만족’ 9.0%로 다수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불만족 사유로는 ‘어느 위치인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40.3%를 차지했다.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안내시설 확대’가 36.0%로 가장 많았다. 발전방향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9.4%가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 강화의 필요성이라고 답했다. 도로명주소는 기존 지번을 대신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알기 쉽게 표기하는 주소체계로 2014년 전면 시행됐다. 시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안내시설 1만 375개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정비 및 골목길?버스정류장 등에 안내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이와 함께 시민 서포터즈단의 내실있는 운영과 대규모 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태진 민원봉사과장은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 및 위치 찾기 편의성 증대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만족도가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추석연휴 공영주차장 42개소 전면 무료 개방

    경기도 군포시는 추석을 맞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며, 기존 무료 주차장(16개소)을 포함한 노상 및 노외주차장 총 42개소이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 개방시간이 공영주차장 별로 다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연휴 및 국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다음달 7일까지 산본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한 주차를 허용한다. 산본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은 최대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주차가능 구간은 산본시장사거리→산본 사거리(편측), 화남아파트→산본시장사거리(편측), 한얼초등학교↔산본시장사거리(양측) 이다.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교차로, 소화전 주변 5미터 이내에는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고향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청년 멘토링 힐링캠프’ 참가자 30명 모집.

    경기 군포시가 취업난에 지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해 취업성공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 멘토링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재도약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캠프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로드맵 설계, 자신감 회복 및 취업마인드 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의 청년 미취업자 30명이다. 다음달 10일부터 사흘간 충북 충주에 있는 ‘깊은 산 속 옹달샘 아침편지’에서 진행되는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꿈과 비전을 찾는 ‘꿈과 꿈너머꿈’ 특강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과 청년의 미래‘. ‘나에게 귀 기울이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의 1:1 심층상담을 통한 직업 경로를 재설계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김홍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취업실패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경기 군포시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7일 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도시재생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정·군포역세권 및 당정동 공업지역을 비롯해 구도심 지역의 급격한 노후화로 도시 재정비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기존 전면 철거방식에서 지역공동체 기반의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전환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협력적 동반관계 구축을 통해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후보지를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사업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포형 도시재생사업의 개발 및 정착을 위한 업무협력,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희망주택단지 조성사업, 노후공업지역 재생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LH는 시가 제안하는 사업에 다양한 사업모델 마련으로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는 LH가 참여하는 재생사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 및 관계기관 간 협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가로주택정비사업, LH공공리모델링임대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 시유지 등을 활용한 복합개발 등 도시재생 마중물사업, 도시재생사업 플랫폼 구축 등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실무협의회를 꾸려 시범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대상지 현황조사,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 숙원사업인 금정·군포역세권 개발 및 당정동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 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LH와 함께 진행할 군포형 도시재생사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 내년부터 생활임금 ‘1만원 시대’

    경기 안양시도 최저임금에 앞서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열었다. 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보다 1650원(19.8%) 많은 시급 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 8900원에서 12.4% 인상됐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현재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 중 파주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생활임금제를 도입했다. 내년 시의 생활임금은 월급으로 환산(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하면 209만원으로 올해 186만 100원보다 22만 9900원 늘어난다. 대상자는 시와 출자·출연기관에서 근무하는 730여명이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지수, 유사근로자 임금과 노동 정도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한다. 수원, 용인, 군포시 등 도내 주요 지자체도 최근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올렸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개방형 공중화장실 87개소 불법카메라 일제 점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꼼짝 마!” 최근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가 끊이질 않자 경기 군포시가 공중화장실 점검에 나선다. 시는 개방형 공중화장실 87개소에 대해 민·관합동 점검을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정밀한 탐지를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5대를 구입했다. 합동점검에는 군포경찰서, 군포여성민우회, 해당 부서와 시설 관리자가 참여했다. 지난 10일 시청사의 여자화장실 12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8월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관공서, 지하철역. 공원, 체육시설 등 27개소를 우선 점검했다. 점검 후 이상이 없는 화장실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터를 부착하고 있다.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적발 시에는 경찰에 즉시 인계해 신속한 수사가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에 대비해 이달 중 시장, 상가 등 40개소에 대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철저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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