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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독서대전’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 개막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제8회 군포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9월을 맞아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2019 군포시 독서대전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 알알이 영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평생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더 많은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과 수리산상상마을,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군포문화재단 소속 기관을 비롯해 지역 30여개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 동아리가 참여한다. 축제는 체험마당과 전시마당, 기획마당으로 나눠 꾸민다. 체험마당에서는 업사이클링을 통한 악세사리 제작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평생학습 동아리, 배달강좌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마당에서는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 주민자치센터 등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팝아트, 꽃꽂이, 공예, 회화 등의 작품 143여점이 전시된다. 기획마당에서는 1일 2회 오전과 오후 서커스 및 저글링 공연과 청년 예술가와 함께 하는 ‘수상한체험’ 시민활동가와 함께하는 ‘팝업창의 놀이터’ 5060 신중년과 함께하는 Re-Born, 누구나 시민자치 ‘동네 안에 나라가 있다’가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배움’,‘가치 있는 성장’이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수리산 숲 속 걷기 마일리지 사업’ 착수

    군포시, ‘수리산 숲 속 걷기 마일리지 사업’ 착수

    경기도 군포시가 지역 대표 명소인 수리산 걷기 열풍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휴대전화 앱을 활용한 ‘수리산 숲 속 걷기 마일리지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명소인 수리산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수리산 숲 속 걷기’는 시민에게 건강과 혜택을 주는 프로젝트다. 이달 초 시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에 공식 커뮤니티 ‘수리산에서 건강을 만나다’를 개설했다. 이 앱은 걷기 좋은 길과 실시간 걸음 수 등 정보를 제공한다. 워크온의 군포시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수리산에서 건강을 지키는 걷기 운동과 소통 기회를 함께 누리기 위해 기획됐다. 산본보건지소가 개설한 워크온 내 커뮤니티는 지역 내 11개 동별 소그룹, 기업체와 단체 그리고 개별 소그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다음달부터 워크온 커뮤니티에서 수리산 방문 및 생활터 걷기 도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휴대전화를 갖고 매일 일정량 이상 수리산을 걸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증가와 그에 따른 건강지수가 향상되고, 지역 명소인 수리산 홍보에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09년 경기도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수리산은 군포 시민에게 마음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군포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군포시의 진산이다. 산 규모가 크고 봉우리가 많은 수리산은 능선이 여러 갈래로 굽이쳐 다양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태을봉(489m), 슬기봉(469m), 관모봉(426m), 수암봉(395m) 등 주요 봉우리가 우뚝 솟아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수리산 걷기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과제를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멸종위기 맹꽁이 개체 수 보존·증식 나선다.

    군포시, 멸종위기 맹꽁이 개체 수 보존·증식 나선다.

    경기도 군포시가 지역 내 생태체험 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의 개체 수 보존, 증식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맹꽁이습지원’과 맹꽁이의 자연 산란 가능성이 있는 인근 물새연못, 다랭이논을 번식과 활동에 적합하도록 정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맹꽁이가 서식하는 서식지 물순환을 위해 습지원 주변 풀을 베고 물길 깊이, 수중 온도를 조절할 계획이다. 상류 지역 오염원을 제거, 방지해 초막공생태공원의 생태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바꿀 방침이다. 맹꽁이는 국내 일부 지역과 중국 북동부 지방에만 분포한다. 양서류 중 금개구리와 함께 유일하게 법으로 보호받는 멸종위기종 생물이다. 시는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맹꽁이 서식지 탐방 등을 포함한 ‘초막골 가을 생태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공원의 맹꽁이습지원, 야간 동·식물, 초록마당 내 덩굴식물 등을 자세히 관찰하며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며 26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 정등조 생태공원녹지과장은 “초막골생태공원 깃대종이자 대표 상징물인 맹꽁이의 개체 수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태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연환경 및 생태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

    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어르신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군포시 ‘군포 시니어 클럽’ 4층에 73평 규모로 다목적 강의실과 실습 교육장 등으로 이뤄진 교육장에서 전국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바리스타가 체계적인 커피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스타벅스는 “교육 인프라 구축 이외에도 스타벅스 직원이 직접 이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 바리스타와 지속적인 상생을 이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앞서 3월 보건복지부·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현재 전국 매장 41곳에선 어르신 180명이 통행 안전 관리원으로 근무 중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군포시, 100인 위원회 위원 총 56명 선발 완료

    군포시, 100인 위원회 위원 총 56명 선발 완료

    경기도 군포시가 협치 행정 활성화를 위한 1차 ‘100인 위원회’ 위원을 공모 결과 평균 경쟁률 4.21 대 1을 기록했다. 시는 100인 위원회 공론화분과 위원 7명, 시정참여분과 위원 14명, 당사자분과 위원 35명 등 총 56명의 선발을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100인 위원회 위원 선발을 위한 공개 추첨을 했다. 위원회 구성을 위해 1차로 약 한 달간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결과 236명이 응모했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 장소에서 진행한 이날 추첨은 군포협치, 시민 등 페이스북 계정에서 전 과정 생방송이 이뤄졌다. 시는 페이스북을 100인 위원회 활동 상황 전파 매개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선발 위원을 대상으로 100인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 10월 초 시장 추천 위원 24명을 포함 8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총회에서 운영위원회 구성, 구체적 활동 방향을 결정한다. 시에 의하면 100인 위원회의 위원 중 70%는 공개 모집으로, 30%는 담당 공무원이나 시의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다. 신청하 정책감사실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이라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치를 실행할 협의체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구성 중”이라며 “앞으로의 2차 공모, 다양한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공영홈쇼핑’ 사옥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군포시, ‘공영홈쇼핑’ 사옥 유치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 군포시가 사옥 이전을 앞둔 TV홈쇼핑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공영홈쇼핑과 투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사옥 이전을 위해 본격적인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는 공영홈쇼핑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현재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 임대차 계약이 2023년말 종료된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시는 공영홈쇼핑 사옥이 입주하면 부지 마련과 각종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상암동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유치 조건으로 지역의 1·4호선 전철역 6곳, 고속도로(영동, 서해안, 광명~수원, 과천~봉담, 수도권순환) 등 뛰어난 교통 환경을 내세우고 있다. 또 광역도시철도(GTX)-C노선도 2025년 완공 예정으로 군포시가 물류·유통 업체 운영에 최적인 도시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신사옥 유치 시 공영홈쇼핑 본사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까지 총 3000여명 규모의 사업체가 군포로 입주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방 세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영홈쇼핑 물류센터는 현재 군포지역에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시와 공영홈쇼핑 모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공영쇼핑은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모바일쇼핑몰 등 판로체제를 바탕으로 창의·혁신 및 중소벤처기업 제품, 농축수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2018년 6월까지 3년 동안 누적 취급매출액이 1조 5568억을 기록했다. 중소벤처 상품과 농축수산물 판로 1조5000여억원 어치를 열었다. 올해부터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만을 판매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새로운 군포 100년 만들기’ 기념사업 추진

    군포시, ‘새로운 군포 100년 만들기’ 기념사업 추진

    경기도 군포시가 지나온 10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군포 100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달 기념 사업의 하나로 ‘31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0년 군포 시 승격 31주년과 새로운 군포 100년 사업을 널리 알릴 31자 이하의 슬로건을 시민 참여로 결정하기 위해서다. 시는 각종 기념사업과 영상 공모전, 전시 등 도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에 가치를 부여,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사업도 시행한다. 최근 시는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를 발족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을 포함해 군포지역 내 37개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인 42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했다. 시는 지난 4일 최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내년 5월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표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 시장은 “지난 100년 군포의 역사는 특정 영웅이 아니라 소시민들이 써왔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100년 역사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책과 배움의 큰 잔치 ‘2019 군포 독서대전’ 20일 개막

    책과 배움의 큰 잔치 ‘2019 군포 독서대전’ 20일 개막

    경기도 군포시는 책과 배움의 큰 잔치 ‘2019 군포 독서대전’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초막골생태공원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8회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한다. 지역 대표 행사인 독서대전과 평생학습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막골생태공원에는 독서문화 관련 부스 10개와 평생학습 부스 31개를 설치한다. 또 군포지역 내 독서 동아리들의 구연동화, 인형극, 가야금 연주와 그림책 낭독의 합동 공연도 열린다. 특히 지역 거주 작가(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와의 만남뿐만 아니라 영화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이 군포 거주 지역작가로서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도 마련됐다. 독서대전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평생학습축제의 기획공연인 서커스와 저글링은 행사 양일간 하루 2회 운영한다. 독서의 달에 군포에서는 6개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강의·공연·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책과 배움의 큰 잔치가 펼쳐질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도 마음껏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도 최초 육아 지원 위한 ‘가족센터’ 건립

    경기도 군포시는 도 최초로 육아지원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 보호, 다문화가정 지원 등 종합 기능도 함께 갖춘 공공시설이다. 시는 가족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50억원, 시 예산 56억원을 포함해 총 126억원을 들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부곡동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 3월 개원이 목표다. 다음달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가족센터를 건립, 다양한 가족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육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일자리까지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가족센터의 성공적 건립·운영 사례가 정부의 가족센터 전국 확대 결정을 견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가족센터’ 건립 계획은 경기도 정책공모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의 본선에서 일반사업 분야에서 수상,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 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일반사업 분야에서 ‘군포시 경기 가족센터 건립’을 비롯 ‘안양시의 전국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 센터 구축’, 파주시의 경기 천년의 역사에 한반도 평화를 띄우다.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 등 본선에 진출한 10개 사업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범이 될 시설 건립·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추석 맞아 공영주차장 65개소 무료 개방

    경기도 군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내 공영주차장 6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이다. 시는 귀성객 이동 편의를 위해 명절 동안 시 담당 노상·노외주차장 24개소를 개방한다.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41개소도 포함한다. 기존 무료 이용 가능한 27개소 공영주차장 외에 유료 시설 38개소도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에게 개방하는 것이다. 15일에도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방 시간이 공영주차장마다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공영주차장 이름이나 위치 등 상세 정보는 시청이나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명절 기간 군포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시민 이동에 도움을 주고, 군포에 대한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조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에 10만원 지역화폐 지급

    경기도 군포시가 2일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군포애(愛)머니’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역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공포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 조례’와 9월 중 제정될 ‘군포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를 근거로 한다. 군포 거주 고령 운전자가 경기도 내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는 등기우편이나 군포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받는다.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운전자 중 경기도 조례 공포일(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 반납한 시민이다. 2018년 말 기준 군포시의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1만 2812명이다. 강철하 교통과장은 “운전이 어려워진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교통사고 감소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경기도 군포시민 150명이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참여한다. 시는 10월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군포시와 경기도, 수원시 등 6개 시도가 공동 주최한다. 군포시는 6일 일정 중 엘에스로 구간(옛 유한양행 터 일원) 재현생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50여명이 체험용 의상을 갖추고 기수와 유생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100여명은 행진 행렬에 참여한다. 시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150여명을 오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능행차 재현과 관련해 시는 별도로 자체 행사 두 가지를 기획·추진한다. 우선 10월 2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 특강을 진행한다.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의 저자인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한다. 능행차 행렬이 군포지역을 지나는 6일에는 행진 구간 인근의 노인을 초청, 옛 양로연을 재현한다. 효행을 권장하는 능행차 행사의 의미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조선 22대 왕 정조가 1795년 어머니 헌경왕후의 회갑을 맞아 아버지 묘가 있는 화성까지 시행한 행차를 재현한다. 서울의 창덕궁을 출발해 화성 융릉(장조와 헌경왕후 합장 무덤)까지 59.2㎞를 행진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행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의 역사를 자세히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실버 전문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

    경기도 군포시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한다. 시는 실무 위주의 실버 전문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직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노인복지관, 재가요양센터, 사회복지관, 장기요양기관 등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8월 30일 개강해 11월 27일까지 총 24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취업 현장에서 곧장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 220시간 외에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상식 교육 16시간이다, 심리적 자립에 도움이 되는 소양교육 4시간도 진행한다. 수강생은 교육 참여 기간에 전담 상담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각종 취업 정보를 받는다. 구직활동 확인서를 받아 실업급여 수급과 육아에 필요한 각종 복지 혜택 신청도 도움받을 수 있다. 또 수료자가 취업에 성공한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상태 유지를 지원한다. 김철홍 여성가족과장은 “4.1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체 지원 외에도 지역 내 관련 기관·단체와의 연계, 협력 관계를 활용해 최대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개소한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나 임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 상담과 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사물인터넷 활용 수도 계량기 원격 검침 시스템 구축

    경기도 군포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수도 계량기 원격 실시간 검침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구축을 시작,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도심 외곽지대 주택과 공장지대 등 현장 직접 검침이 어려운 곳을 선별해 무선통신기술망과 디지털계량기를 이용해 원격 검침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전체 수전 2만 1000여개를 대상으로 검침 난이도를 점검했다. 군포1동 공업지역과 대야동 농가 등 428개소의 수전을 원격 검침 대상으로 선정해 필요 시스템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수도 계량기 원격 검침 시스템을 가동하면 검침 오류 등으로 인한 요금 관련 민원 감소와 유수율 향상, 누수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진적으로 수도 계량기 원격 검침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원용 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하수도 요금관리 시스템 기능과 보안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제도 정비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 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 오늘 문 연다

    경기 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 오늘 문 연다

    경기도는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도울 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이 20일 군포시 산본동에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나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등의 지원을 받고도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하기 어려운 24세 이하 청소년들이 자립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지원관은 산본동에 있는 온누리청소년센터 4층에 총면적 223㎡ 규모로 설치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지난해 의정부에 설치된 북부 청소년자립지원관과 함께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 지원을 담당한다. 지원관은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관리하고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취업 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군포시, 매년 버스정류장 15곳에 공공와이파이 설치

    군포시, 매년 버스정류장 15곳에 공공와이파이 설치

    경기도 군포시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통보고서인 ‘스마트 정책결정을 위한 군포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참고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요 설치 장소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고 주거 밀집지역 인근 버스정류장이다. 시는 이번달부터 금정, 산본, 수리산, 군포, 당정, 대야미 등 6개 전철역과 공공기관 시청과 보건소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버스정류장 5개소에 추가로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시설 이용률 등을 고려해 매년 15개소씩 점진적으로 버스정류장에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 마을버스 13개 노선 99대와 따복버스 2개 노선 3대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와이파이 설치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버스정류장에서는 ‘Smart City_Gunpo’로 표시된 와이파이를 선택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강철하 교통과장은 “버스정류장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교통정책 중 하나로 지속해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 교통정책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스마트 버스정보시스템(BIS),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PIS) 등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 대중교통을 활용한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정류장·마을버스, 스마트 한파대피소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조국, 위장매매 의혹… 靑수석때 부산아파트 1채 친동생 측에 팔아

    조국, 위장매매 의혹… 靑수석때 부산아파트 1채 친동생 측에 팔아

    조 후보 부인, 부산 아파트 15년 보유하다 친동생 前부인에게 3억 9000만원에 매매 인사청문회서 ‘위장 매매’ 논란 거셀 듯 조 후보측 “2주택이라 정책기조 맞춰 처분 거래내역 등 객관적 자료 보유하고 있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 재임 당시 배우자 소유의 부산 지역 아파트 1채를 친동생의 전 부인에게 넘긴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날 국회에 제출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과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15년 동안 소유해온 부산 해운대구 좌동 경남선경아파트 1채를 2017년 11월 27일 조모(51)씨에게 3억 9000만원에 매매했다. 조모씨는 조 후보자 친동생(52)의 전 부인으로 매매 당시에는 법률상 이혼 상태였다. 조 후보자가 매매할 당시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목표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지 석 달쯤 됐던 때라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문제가 비판을 받았다. 조 후보자가 친족 배우자에게 부동산을 넘긴 만큼 추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 매매’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1가구 2주택 보유 부분이 걸려서 당시 정책 기조에 맞춰 처분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의심하는 위장매매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내역 등 객관적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의 본인과 가족 재산은 총 56억 4244만원이었다. 조 후보자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51.54㎡)의 기준시가는 10억 5600만원으로 지난 3월 신고 때보다 1억 2800만원 올랐다. 이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재개발 호재로 2년여 만에 45%가 뛰어 18억원이 넘는다. 조 후보자는 아내 소유인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상가(대지 139㎡·건물 207.30㎡) 7억 9729만원과 부산 해운대 빌라 임차권(127.03㎡) 1600만원, 강원 강릉 임야(5000㎡) 375만원도 신고했다. 가족의 부동산 합계는 18억 7304만원이었다. 조 후보자 가족의 총예금은 34억 3891만원이었다. 본인 예금이 6억 1871만원이었고 아내는 27억 392만원, 장녀 6346만원, 장남 5282만원 등이었다. 차량의 경우 부부가 2016년식 QM6와 2013년식 아반떼를 공동 소유하고 있었고, 별도로 아내 소유의 2016년식 SM6가 있었다. 조 후보자는 1990년 2월 17일 육군 소위 임관과 동시에 전역해 병역을 마쳤다. 미국 소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들은 2015년 3급 현역 입영대상으로 판정받은 후 출국대기 입영일자 연기, 재학생 입영 연기 등 총 5차례 입영을 연기해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또 조 후보자는 1994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뒤 1995년 특별복권된 사실도 신고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산하 조직인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과원) 강령연구실장으로 활동한 혐의에 대한 것이다. 조 후보자를 포함해 이날 국회에 요청안이 제출된 후보자 4명(최기영·은성수·이정옥·김현수)은 2주택자였고, 3명(최기영·조국·은성수)은 강남 3구에 소재한 집을 보유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세종시 소재 아파트(84.93㎡) 3억 400만원 등 17억 45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 후보자와 같이 석사장교로 군 복무를 했다. 그의 장남(29)은 4차례 재검을 받아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됐지만, 다시 재학생 입영 연기 후 최종 5급 면제 판정을 받았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106억 4719만원을 신고해 7명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장관에 임명된다면 전체 국무위원 중에도 재산 1위다.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아파트 2채(19억 6800만원)를 보유했고, 아내는 경기 부천시 공장 건물 및 부지(50억 4687만원) 등을 소유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134.77㎡) 8억 7000만원 등 총 17억 9791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84.87㎡) 9억 2800만원과 세종시 소재 아파트(건물 84.96㎡) 2억 900만원 등 총 14억 2972만원을 신고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172.663㎡)에 청약 당첨된 상태라고 신고했고 모두 27억 851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아내 명의 경기 군포시 아파트(대지 57.764㎡, 건물 115.515㎡) 3억 700만원 등 총 7억 55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조 후보자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을 직권남용·강요·비밀침해·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며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집중 공세를 예고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 역세권 종로5가·사당역에 청년임대주택 짓는다

    서울 역세권 종로5가·사당역에 청년임대주택 짓는다

    산본역 안양세관 부지에도 청년주택 대방·공릉동 군관사에 신혼희망타운서울 종로에 있는 옛 선거연수원, 사당역과 인접한 옛 관악등기소 등 도심의 노후 공공청사 부지에 2024년까지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모두 도심 역세권에 부지가 마련돼 젊은층의 지원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13일 공공청사 복합개발 신규 후보지 5곳(서울 4곳, 경기 군포시 1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신규 사업 부지 5곳은 옛 선거연구원(종로5가역), 옛 관악등기소(사당역), 안양세관(산본역), 대방 군관사(대방역), 공릉 군관사(화랑대역)다. 2017년에도 기재부는 옛 부산남부경찰서, 옛 충남지방경찰청, 천안지원·지청, 광주 동구선관위 등 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사업지 8곳을 선정한 바 있다. 정부는 신규 후보지 가운데 선거연수원, 관악등기소, 안양세관에는 각각 청년임대주택을, 대방·공릉 군관사에는 신혼희망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관사의 경우 일반 공공청사보다 부지 면적이 넓어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에 더 적합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공급 주택 규모는 청년임대주택의 경우 후보지당 50가구씩 총 150가구, 신혼희망타운은 대방 군관사 150가구, 공릉 군관사 175가구다. 청년임대주택은 만 19~39세 청년이 주변 시세의 68~72% 수준에서 최대 6년 동안 임대할 수 있는 주거시설이다. 대학생은 부모와 자신의 소득을 합쳐 한 달 500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이 아닌 청년은 본인 소득이 월 4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혼희망타운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 부부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단 맞벌이 가구 기준 한 달 소득이 6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군포시 산본도서관, 인문학 강좌 ‘역사문제와 한일관계’ 개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역사문제와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동북아역사재단 한일관계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설 이번 강연은 ‘한일 역사문제란 무엇인인가‘,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야스쿠니신사 문제’와 관련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무역 갈등으로 관심이 더 고조되는 일본 정부 역사 인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본다. 또 일본 정치가는 왜 망언을 하는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은 강제 동원돼 어떤 피해를 보았는지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한편 산본도서관은 컬러테라피스트와 그림책테라피스트를 초청해 ‘컬러와 그림책의 치유’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좌도 마련했다. 이번달 29일 첫 강의를 시작, 다음달 26일 끝난다. 시민에게 색과 그림책을 이용한 자아 찾기와 마음 치유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이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수 산본도서관장은 “8~9월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식여행을 하며 신체적·정신적 휴식을 하고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 주민설명회 다음달 3일 개최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 주민설명회 다음달 3일 개최

    경기도 군포시는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안산~북수원)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3일 개최하는 주민설명회는 사업 승인권자와 시행자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열린다.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잦은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안산 JTC에서 북수원 나들목(IC) 구간(13.88km)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미래 교통 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추진하며 군포시 구간은 총 6.46km이다. 설명회는 사업시행 시 예상되는 환경문제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5일간 본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주민이 공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 환경과 그리고 대야동 주민센터, 군포2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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