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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국토부가 ‘금정역 남북 역사 통합개발 가능’ 통보”

    군포시 “국토부가 ‘금정역 남북 역사 통합개발 가능’ 통보”

    경기 군포시 금정역 남·북역사 개발방식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두 역사 통합연결개발이 가능하다고 시에 알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시는 국토부가 전날 공문을 통해 “시가 건의한 금정역 통합연결 요청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남부 및 북부역사 개량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음을 알리며, 세부 일정 등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달 31일 국토부에 “금정역 남부역사와 북부역사를 하나로 통합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건설해 달라”고 요구한 데 따른 회신이다. 금정역은 남부역사와 북부역사 두 건물이 약 70m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데, 이처럼 분리된 역사로 인해 이동 동선이 단절돼 이용객의 불편이 크다. 현재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는 노후 역사 개량사업의 하나로 낡은 남부역사를 증축 및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며, 북부역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정차역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앞서 하은호 시장은 2022년 8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금정역 복합개발(금정역 남·북역사 통합연결)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지난 3월 26일 1기 신도시 도시정비와 관련 시를 방문한 원 장관에게 금정역을 함께 돌아보며 추진기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통합개발을 위해 정부가 나서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군포시 등 관련기관 협의체가 구성되어 실무회의 외 4차례 협의체 회의가 진행되며 관련 기관의 팽팽한 의견 조율 끝에 금정역 남ㆍ북부역사 통합연결 계획에 대해 타당성 제시 등을 통한 통합 개발을 실현할 초석이 마련되었다. 군포시는 남ㆍ북부역사 전면을 통합하는 방안 등 가장 합리적인 금정역사 통합개발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통합 개발된 금정역사와 지역 교통을 연계하고 나아가 산본천 복원, 주거정비사업 지구와 연계하여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금정역일원의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궁극적으로 현 정부 공약사업인 경부선 지하화 사업과 연계하여 군포시의 관문인 금정역을 군포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으나, 하은호 군포시장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이해할수 없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을 반박하는 의견을 분명히 했으며, 금정역의 중요성을 서로 공감하는 만큼 여·야 구분 없이 시민들을 위한 시정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 군포시 전국 최초 스마트워치로 미화원 안전관리

    군포시 전국 최초 스마트워치로 미화원 안전관리

    경기 군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워치로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시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환경미화원 안전 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 행정을 추진 중이다. 군포시가 도입한 ㈜에스비시스템즈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withsafe’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환경미화원의 위급 상황정보(심박, SOS상황, 위급상황시 근거리 스마트워치 착용자에게 위급 상황 알림, 위험지역 접근 알림 등)를 상황실에 전송하여 관리자가 상황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작업현장에서 환경미화원에게 발생된 위급 사항에 즉시 대응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웨어품질 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여 품질 우수성을 증명했다. 군포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1인 근무자인 환경미화원의 이상유무(건강/안전사고, 위급사항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산재 신청 건수는 2017년 130건에서 2018년 196건, 2019년 219건, 2020년 201건으로 매해 늘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중대재해 처벌법,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시행 등과 같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보호되는 사회적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군포시 지역사회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권 보장에 앞장서고 ESG경영에 나서고자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권을 보장하며 더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에 미래지향적 안전정책 수립하여 모든 근로자의 안전 및 환경 개선과 산업 재해율 경감을 위해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심정지 회복’ 환자, 간병인 흉기로 위협하다 현행범 체포

    ‘심정지 회복’ 환자, 간병인 흉기로 위협하다 현행범 체포

    경기 군포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남성이 다른 환자들과 간병인들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40분쯤 군포의 한 병원 9층 자신이 입원해 있는 병실에서 간병인 B씨의 얼굴을 폭행하고 흉기 등으로 주변에 있던 간병인들과 환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침상 옆 링거 거치대의 높낮이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간병인들에게 드라이버를 가져다 달라고 하고, 직접 다른 병실의 사물함을 뒤지기도 하다가 이를 만류하는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사물함에 있던 흉기를 허공에 휘두르며 위협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이틀 전 자택에서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진 뒤 회복을 위해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화를 주체하지 못해 범행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음료 던지고 떠나더니…“남은 만큼 다시 만들어 달라”

    음료 던지고 떠나더니…“남은 만큼 다시 만들어 달라”

    카페에서 느닷없이 음료를 던진 남성과 그의 일행은 누구도 뒤처리를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한참 뒤 다시 방문한 일행은 ‘그때 남은 음료만큼 다시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카페 업주는 “회의감이 들었다”며 분노했다. 12일 JTBC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A씨가 운영하는 경기 군포시의 카페에 중년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방문했다.대화를 나누던 중 남성 1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격앙된 듯 이야기를 하더니 손에 든 음료를 한번 마시고선 갑자기 옆 사람 다리 쪽으로 컵을 던졌다. 당시 가득 차 있던 음료는 그대로 사방으로 튀었다. 컵을 던진 남성은 바닥에 떨어진 컵을 발로 찬 뒤 그대로 가게를 나갔다. 옆 자리에 앉아 있다가 바지에 음료가 묻은 일행 남성은 계산대에서 화장지를 가져오더니 자신의 휴대전화만 닦았다. 나머지 일행도 뒷정리 없이 카페를 빠져나갔다. A씨는 “욕하는 소리가 1분 이상 지속되다가 갑자기 우당탕탕 소리가 났다”면서 “(음료가) 테이블하고 의자에 다 튀어서 30~40분 동안 닦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1시간쯤 뒤 일행 중 한 명이 다시 가게를 찾아왔다. 그는 “마시던 음료를 어디에 뒀냐”고 물었고 A씨가 “이미 치웠다”고 하자 “남은 만큼 다시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고 A씨는 말했다. A씨는 일행 중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손님이) ‘새로 만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하는데 회의감도 들고 화도 났다”고 토로했다.
  • 군포시, 국내 최초 ‘리모델링 표준규약’ 제정…“분쟁 최소화되길”

    군포시, 국내 최초 ‘리모델링 표준규약’ 제정…“분쟁 최소화되길”

    “리모델링 표준규약이 없어 어떻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군포시와 군포시 리모델링지원센터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리모델링주택조합 표준규약’을 제정했다. 시는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분쟁의 예방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규약을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리모델링 표준규약의 없어 주택조합들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재건축·재개발용 표준정관을 준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리모델링 사업 현장 해당 재건축·재개발 표준정관이 잘 들어맞지 않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혼란이 야기돼 리모델링 사업용 규약을 만들게 됐다는 것이다. 시가 제정한 표준규약은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일종의 가이드라인(지침)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시 갈등을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주택조합에서 표준규약이 있었으면 한다는 민원이 들어와 알아보다가 리모델링용 규약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시 차원에서 변호사 자문을 받아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규약을 만들었고 사업 추진에서 분쟁이 최소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주택정책과(031-390-32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분리수거 다녀오던 여성 ‘묻지마 폭행’…40대 남성 ‘황당 해명’

    분리수거 다녀오던 여성 ‘묻지마 폭행’…40대 남성 ‘황당 해명’

    ‘욕을 한 것 같다’는 이유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6일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자정쯤 경기 군포시 한 아파트 입구에서 입주민 20대 여성 B씨를 주먹과 발로 약 10초간 때린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당시 분리수거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으며 A씨와는 처음 본 사이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B씨의 비명을 듣고 뛰어나온 다른 주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조사에서 “B씨가 욕을 한 것 같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아파트 인근 단지에 거주하는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를 폭행하기 5시간 전 집 주변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의 얼굴을 책으로 때린 뒤 도망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넘어진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재범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10년…“친환경 학교급식 협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10년…“친환경 학교급식 협력”

    경기 안양시가 주도해 인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이 함께 설립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안양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10주년을 기념해 ‘재도약, 2023 친환경 급식’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친환경 급식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 설립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친환경으로 건강한 무상급식을 시행하려던 최대호 안양시장의 주도로 이뤄졌다. 최 시장이 2011년 말부터 당시 군포시장, 의왕시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논의를 시작해 2013년 5월 15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새마을금고 2층에 센터를 개소했다.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후 과천시도 2019년부터 공동 운영에 합류했다. 현재 4개 시의 172개 초·중·고가 공동급식 지원을 받고 있다센터는 민·관 거버넌스를 전제로 설립됐기에 모든 과정마다 주체들이 의사 결정에 필수적으로 참여해 급식의 전반을 검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의 안전한 식재료 공급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4년 3월부터 무농약 쌀, 가공식품, 유기농 김치, 수산물, 과일간식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를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청·교육지원청·학교와 공유하고 있다. 수산물은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무농약 쌀은 수매·생산·보관에 대한 점검 및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으며, 가공식품은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만 사용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양평과 가평에서 생산된 무농약 쌀은 4개 시 164개교에 공급되고 있다. 4개 시가 공동 구매를 통해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학교에 공급하고 있으며, 학부모 모니터링단(친환경 급식지킴이)이 센터 개소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산물 공동구매 공급업체와 무농약 쌀·가공식품 공급업체 점검, 식재료 체험, 위생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6년간 5만3137명의 초등학생에게 식생활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친환경 급식과 관련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는 바른 식생활 교육에 학생·학부모·영양교사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안일초(안양시), 광정초(군포시), 포일초(의왕시), 과천초(과천시)가 공로상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원활히 운영돼 뿌듯하다”면서 “방사능 등 유해 물질로부터 검증되지 않은 식재료를 원천 차단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속해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군포 옛 유한양행 부지 개발사업 가속도

    경기 군포시 당정동 옛 유한양행 부지를 개발하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포시는 해당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완료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계층분석법을 통한 종합평가(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에서 0.5 이상이 나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AHP는 경제성 분석, 지역 균형발전 분석, 정책적 분석 등 다면적 평가 기준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 방법의 하나로, 0.5 이상이면 사업 시행이 바람직하다는 의미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정부의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전 검증·평가 제도다. 옛 유한양행 부지(19만㎡)는 유한양행이 충북 오송으로 이전한 뒤 16년 동안 빈터로 남아있던 공업지역 용도의 부지로, 군포시가 2010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첨단산업이 중심이 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다가 2019년 국토부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 사업에 선정되면서 시가 다시 개발에 나섰다.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지는 전체 사업 부지 가운데 1지구 7만8000㎡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1지구를 산업·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지구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나머지 2지구 11만㎡는 추후 개발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공업지역을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제공될 것”이라며 “낙후한 주변 지역개발의 마중물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 군포시 인사

    ◇ 5급 사무관 직무대리 ▲군포1동 특화사업과장 윤철진 ▲시민봉사과장 박미정 ◇ 6급(팀장) 전보▲예술팀장 유은옥 ▲ 인사팀장 복유선 ▲청년팀장 조수정 ▲자연환경팀장 서동석 ▲주차정책 팀장 황성희 ▲수리동 행정민원팀장 이은주 ▲주거복지팀장 김영주
  • 군포시 모든 난임부부로 시술 지원 확대

    군포시 모든 난임부부로 시술 지원 확대

    경기 군포시가 제한적으로 지원해온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6월 1일부터 모든 난임 부부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지원대상과 지원범위·회수 등을 확대해왔으나 여전히 일부 난임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해 고액의 시술비와 수회의 난임시술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포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난임 시술을 고민하는 난임부부가 없도록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모든 난임부부에게 정부지원 혜택과 동일하게 시술비를 지원한다. 확대 지원 대상은 기존 지원 제외자 중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난임 여성(부부)이다. 시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반드시 시술 전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산본보건지소 모자건강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한다. 하은호 시장은 “‘난임부부 시술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과 출산 장려를 위한 시책을 개발·시행하여 군포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양천의 대변신… 허브·억새·수생식물 지방정원 만든다

    경기 광명·안양·군포·의왕시 등 4개 시를 관통해서 흐르는 안양천 일대가 2028년까지 지방정원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4개 시가 신청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산림청이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단체가 조성하는 정원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지방정원이 양평 ‘세미원’뿐이다. 안양천 지방정원은 면적 39만 7520㎡, 연장 28.8㎞로 4개 시가 공동으로 조성한다. 지방정원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며 도로·하천으로 인해 단절된 구역을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명시 구간 9.5㎞에는 정원관리센터·정원 놀이터·허브정원, 안양시 구간 12.2㎞에는 어르신 쉼터·벽면녹화, 군포시 구간 3.6㎞에는 수생 식물정원, 의왕시 구간 3.5㎞에는 억새정원 등이 조성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광명시에 따르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은 지방정원 조성의 첫 단계로 연내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내년 하반기에는 경기도 지방정원조성계획 승인과 지방정원 조성공사가 차례로 진행된다. 2028년부터 지방정원으로 운영되며 2031년 국가정원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지 3년이 지나면 국가정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국가정원은 순천만과 울산태화강 2곳이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환영하며 시민의 쉼터인 안양천 지방정원 등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교류와 소통, 힐링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림원예종묘, 산본로데오거리 철쭉정원 조성에 참여

    서림원예종묘, 산본로데오거리 철쭉정원 조성에 참여

    서림원예종묘, 영농조합법인 환경과나무는 ‘2023 군포 철쭉축제’ 중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에서 맡은 철쭉정원 조성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 군포 철쭉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철쭉동산,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림원예종묘, 영농조합법인 환경과나무에서 조성에 참여한 철쭉정원은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산본로데오거리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군포 철쭉축제에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 꼽힌다. 지역 예술인 상인들과 연계한 공연과 전시, 바자회 등이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림원예종묘, 영농조합법인 환경과나무는 약 8000평(2만 6446㎡)에 이르는 규모의 판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국내 최대 종묘 생산량으로 전국에 납품 판매 중이며 지속적인 투자 및 연구를 통해 매년 신품종 및 우량개량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조경수목 납품부터 조경공사, 설계 및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군포 철쭉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90만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축제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시 전역에 철쭉 100만 그루가 식재돼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산본로데오거리의 철쭉정원 조성을 위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포토] 분홍빛 철쭉 만개 ‘봄이 왔어요’

    [서울포토] 분홍빛 철쭉 만개 ‘봄이 왔어요’

    21일 경기도 군포시 철쭉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철쭉으로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023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나 철쭉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21일부터 30일까지를 ‘철쭉 주간’으로 지정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 [포토] 핑크 로드

    [포토] 핑크 로드

    경기 서남부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군포 철쭉축제’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군포철쭉축제는 수리산을 소재로 열리던 크고 작은 축제를 군포시가 하나로 통합해 2011년부터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등에서 개최하고 있다. 자산홍·산철쭉 20만 그루를 심은 철쭉동산을 비롯해 군포시 전역에는 철쭉 100만 그루가 식재돼 해마다 봄이 되면 철쭉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한다. ‘2018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이어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축제 기간 9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개최되지 않았다.
  • 군포시도 ‘6개시 공동 화성함백산추모공원’ 운영에 참여하기로

    군포시도 ‘6개시 공동 화성함백산추모공원’ 운영에 참여하기로

    화성·부천·광명·안산·시흥·안양 등 경기 서남부권 6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분담해 건립한 화성함백산추모공원의 운영에 군포시도 참여하기로 했다. 군포시의회는 19일 제267회 임시회에서 군포시장이 제출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공동 운영 참여 동의안’과 관련 예산 186억원(건립사업 분담금)을 의결했다. 함백산추모공원은 6개 시가 사업비 1714억원을 분담해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 30만㎡ 부지에 조성한 종합 장사시설로, 사업 추진 10년 만인 2021년 7월 1일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은 화장시설(13기)과 봉안시설(2만6000여기), 자연장지(2만5000여기),장례식장(8실) 등을 갖췄다. 화장시설 사용료는 6개 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관내 시민’은 16만원, 그 외 ‘관외 거주자’는 100만원으로 차등 책정됐다. 운영은 화성도시공사가 담당한다. 그동안 군포시민은 관내에 공설 화장시설이 없어 수원과 용인,멀리는 충남 천안까지 원정 화장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함백산추모공원 화장시설을 이용할 경우라도 6개 공동운영 도시 시민에게 우선 배정돼 군포시민은 화장순서가 뒤로 밀렸다. 이에 군포시는 화장 수요 증가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함백산추모공원 참여를 추진했고, 6개 시 시장협의회가 2022년 8월 31일 군포시 참여를 결정했다. 그러나 군포시가 운영에 참여 하려면 6개 시의회의 최종 동의 절차가 남아있다. 군포시가 의회에 제출한 동의안을 보면 공동 참여 확정 시 건립사업 분담금 186억원과 제2봉안당 추가 건립 분담금 36억9천300만원 등 총 222억9천300만원을 시가 부담해야 한다. 운영비는 장사시설 이용률에 따라 달라지는데 군포시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광명시의 사례를 보면 연간 5억원이 예상된다. 군포시 참여에 대한 6개 시의회 동의를 받으면 공동투자 및 관리운영 협약 체결, 분담금 납부 등을 거쳐 올해 9월부터는 군포시민들이 함백산추모공원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포시의회는 이날 임시회에서 공동운영 참여비와 제2봉안당 건립 분담금의 감액 등에 대한 군포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쉽다고 지적하면서 재정 부담이 큰 만큼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준수해달라고 시 집행부에 주문했다.
  • ‘봄날 피크닉 떠나볼까’…경기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만한 곳 [투어노트]

    ‘봄날 피크닉 떠나볼까’…경기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만한 곳 [투어노트]

    봄을 상징하는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자취를 감추면서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벚꽃만큼 아름다운 봄꽃들이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17일 봄 내음이 가득한 곳부터 아직 봄을 기다리는 곳까지 ‘봄날 픽크닉’을 떠나기 좋은 4곳을 소개했다. 10만 송이 ‘봄 수선화 축제’가 열리는 광주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 2013년 문을 연 화담숲은 ‘정답게 이야기 나눈다’는 의미에서 화담(和談)라는 이름이 붙었다. 자연과 방문자가 담소를 나누듯이 각종 식물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6년 4월 조성을 시작으로 16만 5265㎡ (약 5만평) 부지에 16개의 테마 원과 국내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4000여 종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입장이 가능하여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예약 및 방문이 가능하다. 도보로 화담숲을 둘러보거나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체를 관람하는데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자작나무숲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봄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화담숲 곳곳에 노랗고 하얀 수선화의 고운 자태가 매력적인 약 10만 송이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 산수유, 진달래, 복수초, 풍년화 등 다양한 봄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뜨려 숲 전체에 싱그러운 꽃향기로 가득하다. 자작나무숲에는 2000여 그루의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데 봄을 맞아 이제 막 돋기 시작한 연둣빛 잎사귀들이 산 능선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자작나무숲 사이로 작은 오솔길은 나무에 스치는 바람 소리, 새소리가 가득하여 산책하듯 걷기만 해도 힐링하기 좋다. 화담숲을 더 자세히 즐기고 싶다면 '생태숲 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정원사와 숲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 들을 수 있다. 주요 테마원의 스탬프를 찾아보는 '봄 스탬프 투어'를 아이들을 대동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즐기면 더욱 추억에 남을 여행이 될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문의 : 031-8026-6666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휴원 월요일 / 사전예약 필수 / 입장 마감 : 오후 5시  남한강변으로 떠나는 봄꽃 나들이, 양평 들꽃수목원 양평 들꽃수목원에서는 남한강 변의 한적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야생화 단지, 허브 정원, 자연생태 박물관, 식물원, 연꽃이 자라는 연못 등의 다양한 테마로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3년 7월 11일 산림청에서 정식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이다. 약 3만여 평의 규모인 수목원에는 우거진 수목의 시원함과 각종 들꽃에서 내 뿜는 향기로운 꽃 내음에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다. 봄을 맞이한 4월의 수목원은 벚꽃, 진달래, 산수유, 개나리 등이 싱그러운 계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화단에 심어 놓은 허브의 짙은 향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연인, 친구, 가족이 나들이를 만끽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방문을 추천한다. 수목원 내부로 들어서면 익살맞은 아이들의 조형물이 작은 연못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데 천진난만한 웃음이 방문객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든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넓은 잔디밭을 만들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만든 피크닉장, 연인들의 사랑 고백과 여행 추억 그리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프러포즈 가든, 각종 열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열대 온실, 벤치에 앉아 사색하기 좋은 산수유 산책로 쉼터 등은 수목원의 주요 코스로 애용되고는 한다. 특히 들꽃 뷰포인트 지역에는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자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마음의 평온이 찾아온다. 현재 2023 봄 체험학습을 운영 중으로 수목원 관람을 비롯해 화분에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등 6월 중순까지 실시된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수목원길 16 ▷문의 : 031-772-1800 ▷운영시간 :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아이들이 행복한 봄날 놀이터, 군포 수리산도립공원 숲속놀이터’ 수리산은 군포 시민들의 중요 휴식처로 2009년 7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슬기봉(451m)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태을봉(489m)과 관모봉(426m) 일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초입이라 할 수 있는 매쟁이골 입구에 숲속 놀이터를 조성하여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나 자연을 체험하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놀이기구들은 목재로 구성되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었다.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미끄럼틀과 간이 암벽을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클라이밍 시설이 흥미를 끌고 있다. 높지 않은 목재 벽에 클라이밍 손잡이를 설치하고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성취감을 즐길 수 있게 하고, 그물 다리를 걸을 때마다 출렁이는 스릴감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놀이시설들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 어른들이 함께 안전을 확보해 준다면 부담 없이 숲속 놀이터의 기구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솔향기 가득한 숲속의 청정 공기가 아이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숲속 놀이터 바닥은 모래를 깔고 숲에서 날아온 솔잎들이 쿠션 역할도 하여 몸소 자연을 체험하는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어른들도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하면 유대감을 높일 기회가 된다. 숲속 놀이터 앞에는 시원스럽게 뻗은 잔디밭이 있어 피크닉 장소로 방문객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나무로 제작된 의자와 테이블이 곳곳에 마련되어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작은 연못과 실개천에는 봄날 개구리들의 산란장으로 울음소리가 정겹게 들려 4월이 되면 자연생태를 관찰하는 학습의 장이 되기도 한다.  ▷주소 : 경기 군포시 속달동 279 ▷문의 : 031-8008-8265 (수리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운영시간 : 연중 운영    20만평 임야에 펼쳐진 책과 자연의 만남, 포천 ‘나남수목원’  포천 나남수목원은 나남출판 조상호 회장이 설립한 수목원이다. 40여 년 넘게 출판사업을 하면서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숲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휴식과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무처럼 살고 싶고, 나무처럼 늙고 싶다’는 조상호 회장의 철학이 나남수목원으로 이어졌다. 약 20만 평의 임야에 실개천과 50년을 훌쩍 넘긴 잣나무, 산벚나무, 참나무, 쪽동백, 100세 수령을 자랑하는 산뽕나무, 팥배나무, 등이 어우러져 있다. 수목원 곳곳에 헛개나무, 밤나무, 느티나무 자작나무, 묘목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원시림의 복원이 가능한 곳이 된다. 수목원 입구부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실개천에는 사시사철 계곡물이 흐른다. 구상나무와 노각나무들이 가로수처럼 들어서 있어 걷는 재미가 있고, 언덕을 걸어 들어오면 분수 호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 책 박물관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나남수목원의 상징인 책 박물관은 출판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성의 숲을 함께 조성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40년 가까이 꿈과 땀으로 일구었던 책들이 책장 가득 비치되어 숲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있으며 사회과학, 정치경제, 인문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나남책박물관은 이 시대의 지성을 담아두는 공간이기도 하며 선후배들을 위한 ‘아카이브’ 공간으로 활용된다. 수목원 안쪽으로는 자작나무 4만 5000그루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임야가 조성되고 있으며, 백송 50그루가 포함된 반송단지, 무궁화 단지 등도 수목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북쪽에 위치하여 아직 개화 시기가 늦어 화사한 꽃으로 물들려면 5월 정도 되어야 하니 끝물 봄 피크닉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추천한다.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1196번길 56 (갈월리 231-4) ▷문의 : 031-533-7777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사전예약 필수 / 평일에는 운영하지 않음 
  • “군포 철쭉 꽃 구경 오세요”… 21~30일 철쭉주간으로

    “군포 철쭉 꽃 구경 오세요”… 21~30일 철쭉주간으로

    “핑크빛 세상으로…군포로 만개한 철쭉 구경 오세요” 경기 군포시와 철쭉축제기획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만에 열리는 철쭉주간을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당초 28일~30일까지에서 21일~30일까지로 수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철쭉주간에는 따로 행사는 없지만 철쭉공원 등에서 주말을 이용해 ‘프리콘서터’를 열고, 화장실과 안내소, 안전요원들을 배치하여 철쭉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철쭉이 가장 만개한 상태라 주로 방송국과 유튜버 등의 영상촬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30일 열리는 ‘2023 군포철쭉축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차없는 거리(일명 노차로드)’를 시행하고,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을 잇는 언덕길을 정비하는 등 축제공간을 확장하는데 공을 들였다. 또한, 화려한 볼거리를 지양하고 꽃과 쉼, 열정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기획을 준비중이다. 초막골생태공원과 산본역 앞 로데오거리 일원에서도 지역 예술인· 상인들과 연계한 공연과 전시, 바자회 등이 이어진다. 28일 오후 7시 철쭉동산상설공연장에서 열리는 철쭉축제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을 초청한 공연과 드론쇼가 준비중이다. 하은호 군포은 “축제기간 군포를 찾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하고 “오랜동안 기다려 온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군포시, 한전·노인복지관과 AI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군포시, 한전·노인복지관과 AI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경기 군포시는 13일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인가구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하여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 안양지사는 2024년 10월까지 군포시 내 85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노인복지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포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군포시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고독사 예방 시스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올 1월에 한전과 시범운영해왔다. 지난 해 10월부터는 네이버와 ‘클로바케어콜 AI자동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들은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 가구 돌봄정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지산 입주가능 업종 확대”…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주재

    “지산 입주가능 업종 확대”…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주재

    경기 군포시는 12일 하은호 군포시장이 안산시 안산 산업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6차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확대 ▲차 (茶)제품 “카페인Free” 기재 허용 건의 ▲학교사회복지사업 통합 운영체계 마련 ▲주택임차인 보호 강화방안 건의 ▲과천·안산선(4호선) 전동차 증차 추진 등 5건의 주요 회의 안건을 논의하였다. 상정된 안건 중 군포시 제안 의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확대 건에 대해서는 세부사항을 실무부서 협의 후 8월에 있을 제87차 정기회의시 재상정하기로 하였으며 의결된 안건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권에 위치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7개 지방자치단체에 관련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하는 정책 현안 협의 기구다. 중부권 자치단체발전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정파를 초월하여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군포시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10만원 지원

    군포시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10만원 지원

    경기 군포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체육복 구입 비용을 지난해보다 3만원 증액된 1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하은호 시장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학년 전입생과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 타지역 학교 신입생도 포함한다. 대상 학생들은 오는 28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해야 한다. 단 1학년 전입생과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 타지역 학교 신입생은 오는 11월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청년정책과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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