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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꿈나무 안전체험교실’

    광진구는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군자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꿈나무 안전 체험교실’ 강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220여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광진구 보육정보센터와 연계해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협조한다. 교육은 성범죄, 교통사고, 화재 등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유괴와 성폭력을 소재로 한 인형극을 공연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이 왜 소중한지를 깨우치도록 한다. 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성폭력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또 낯선 사람이 부모님과 잘 아는 사이라는 둥 떠들며 유괴하려고 할 때의 대처방법도 가르쳐 준다. 2부에서는 계절에 따른 생활안전 실습 교육이 이어진다. 횡단보도 건너기, 물놀이 전 준비운동을 비롯해 전기와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안전한 대피방법을 직접 실습해 본다. 군자동 주민센터 윤석인 동장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론과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험한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은 원하는 날짜를 정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광진구 보육정보센터(467-1828)로 하면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시흥 군자신도시 명칭 논란

    경기 시흥시가 추진 중인 군자신도시 명칭을 놓고 시의회와 입씨름을 벌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울대 국제갬퍼스 등이 들어설 정왕동 군자신도시(490만㎡) 명칭을 설문조사 및 연구용역을 통해 ‘배곧신도시’로 정해 지난해 말 발표했다. ‘배곧’은 ‘배우는 곳’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시는 이를 군자신도시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기억하기 쉬운 말로 보고 있다. 주시경 선생은 우리말을 연구할 인재를 기르기 위해 1907년 ‘국어강습소’를 열었는데 1911년 ‘조선어강습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가 1914년 ‘한글배곧’으로 바꿨다. 이곳을 통해 장지영, 최현배, 정열모 같은 다수의 국어학자가 배출됐다. 하지만 시의회 측이 자신들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공표했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나섬으로써 지금까지 새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괘씸죄인 셈이다. 한 시의원은 “관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신도시 명칭을 바꾸려면 적어도 의회에 사전설명을 해야 하지 않느냐.”면서 “지금까지 군자신도시로 홍보됐는데 갑자기 바꾸면 새로운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글학자들을 중심으로 유감을 나타내고 있다. 국립국어원 김세중 공공언어지원단장은 “행정구역상 군자동과 떨어져 있어 ‘군자신도시’라는 기존 명칭은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면서 “신도시의 상징은 서울대 국제캠퍼스이고, 앞으로 이곳에서 숱한 인재가 배출될 텐데 ‘배곧신도시’는 신도시의 성격을 더없이 잘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의회 눈치를 보지 말고 (배곧신도시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사용해야 한다.”며 “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김진석△금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유인덕△인권상담센터장 최재경△조사총괄과장 한병일△침해조사〃 김대철△장애차별조사2〃 김성옥△교육훈련 김성준 배대섭 김용국 ■특허청 ◇승진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 설삼민◇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훈△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이상철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오재선△인력관리과장 〃 박준수△세무회계과장 〃 배유례△해양생물과장 최갑준△의회사무처 김금용 임현식 심남식 조성필△산림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윤병선△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백종남△전남인재육성재단 〃 조종현△전남테크노파크 〃 김보환◇전보△대변인 조정훈△도립도서관장 최동호△기업유치과장 김연태△경제통상〃 송경일△행정〃 윤승중△환경정책담당관 전영재△문화예술과장 김영희△농업정책〃 손영호△식품유통〃 명창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1부장 정현호△투자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범수△녹색에너지담당관 〃 김태환△행복마을과장 정근택△의회사무처 남재희△여성가족과장 신현숙△장애인체육회 파견 김용△토지관리과장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해양수산과학원장 임여호△공로연수 안용찬 박종균 이원희 김한유 명성인 이덕부△산림산업과장 박화식△지역계획〃 신태욱△도로교통〃 위광환△기후변화지원관 윤순홍△도로관리사업소장 김용철△전남개발공사 파견 김명우 장정기△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정남래△전남발전연구원 〃 김태일△교육 임채영 주순선 홍영민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 오승철<본부장>△서울지역 박담용△항로시설 장세훈△부산지역 김종형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기획부실장 박기호△정보화기획담당 이상민△QA센터 고객만족담당 박민선<교육연구부>△수련실장 권성택<강남센터>△부원장 김주성<국제진료>△센터장 박경우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기술부문장 임원석△디지털콘텐츠부장(스페셜콘텐츠팀장 겸임) 문병권<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장봉국△판매기획〃 안덕귀<애드국>△애드1부장 김철홍<출판미디어국>△판매담당부국장 이성환<경영기획실>△인재개발부장 유재형<연구기획조정실>△관리담당부실장 신철<편집국>△토요판에디터 고경태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강남대로 임경옥△교하 윤희철△구로공원 석혜령△구성 이주연△국제전자센터 이정대△남가좌동 김철△남천동 박이목△다대동 류철수△당산역 송훈재△대림역 제갈용주△마두역 김덕근△마산중앙 강서형△메트로시티 전윤열△목포 김태형△미아동 박용식△반포뉴코아 정중근△방배동 류근형△부천중앙 한억만△부평역 김동술△부평 전우용△분당중앙 이원직△사상 김영철△삼성역 김유택△삼정동 채강기△상암DMC 김기성△서대문 전철희△서잠실 이재규△서초동 김대호△선릉역 오상영△성산동 이재현△세종로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 이영미△송파동 심문섭△수내동 김효중△순천 박춘규△신도림역 심창식△압구정동 임병석△양재역 임희철△여의도중앙 박세걸△역삼역 김지성△연희동 홍지표△영도 김웅영△용인동백 박복수△용인 임승복△인사동 강성열△잠실남 최종옥△장안동 이철주△좌동 이봉희△주례동 최영호△주엽역 황의관△죽전 권진경△창원대방동 박흥민△창원 이낙준△칠곡 김동주△평창동 박경아△한전 나문채△해운대우동 박정석△호계동 양영석△홍제역 이희락△화명역 박찬태△화양동 김화식◇기업지점장△가스공사 최석근△경산공단 배종필△구미 변천석△군자동 이태호△남대문 민승기△녹산공단 김수선△대전 김재민△대치동 장재영△목동 이상철△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반포동 이석영△서면 박도희△성서 이무술△신촌 고형권△안산 조종형△양재동 김기상△양재중앙 임광식△여의도광장 정병갑△오창 나병필△울산 장종남△음성기업금융 안치록△의정부 김순철△이천 문경윤△정관 윤진화△파주 김동익△한남동 하동연△화성발안 여상황△SIM 이춘성 최수석◇개설준비위원장△당진지점 유동현△판교기업금융지점 김원형◇대기업SRM지점장△이석경 정동춘◇해외지점장△파리 송광호△하노이 김광억△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KEB LA FINCO 김삼문◇본점 부장△개인상품부 윤동현△론센터 신학기△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신용기획부 한철수△신탁연금부 정재훈△업무혁신부 유선무△여신정리부 신동렬△영업지원센터 조길종△전략영업부 이성수△카드운영센터 김기영△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e-Business사업부 안상권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장 한기철 ■한국화이자제약 ◇상무 △마켓액세스부 고수경△대외협력부 황성혜△인사부 박차규△허가개발부 김희선△영업부 유중근◇이사△영업부 송두수 이천호 ■쌍용양회 △상무보 김종식 김두만 조헌군 ■쌍용정보통신 △상무 최이목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대표이사) 이동용 ■쌍용머티리얼 △상무보 이상억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상무 신인호△상무보 송영찬 ■쌍용레미콘 △상무보 김기천 박용오 ■쌍용인터내셔널 △상무 강대중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성용환△상무보 표성만 ■한국기초소재 △상무보 김영호 ■SK ◇승진 △LNG사업추진TF장 이완재△사업지원팀장 김준△재무팀 조경목△기업문화팀장 조돈현△사회공헌사무국장 남상곤△P&C팀장 천병혁◇신규 임원선임△Communication팀 임수길△P&C팀 송영욱 ■SK이노베이션 ◇승진 △SHE본부장 이양수△기업문화〃 김홍대△GLDP 연수 현순엽◇신규 임원선임△구매효율화 TF장 김재곤<실장>△현장경영 강승일△GT전략 김칠성△생산기술 김동호△E&P기획 이은호△탐사 이명환△신성장사업개발 홍주한△Portfolio Management 이찬열△경영분석 차성근△총무지원 김정남 ■SK에너지 ◇승진 △울산CLX부문장 이재환△Trading사업본부장 김형건△경영전략〃 김경원△석유생산〃 김정식◇신규 임원선임△FO Book 리더 고현동△Global사업실장 신인철△산업에너지사업부장 조승호△브랜드마케팅실장 한중길△석유1공장장 박경환△석유설비실장 전양명 ■SK종합화학 ◇승진 △중국본부장 민완규◇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이성철△Trading사업부장 김재민△경영기획실장 김광조△Polymer공장장 김동희 ■SK루브리컨츠 ◇승진 △기유사업본부장 허진◇신규 임원선임△기유마케팅실장 박용민 ■SK텔레콤 ◇승진 △종합기술원장 변재완△사업개발부문장 박정호△CR부문장 이형희△기업문화실장 이택△경영지원단 송현종◇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조창노△Network운용〃 현덕△IPE사업〃 박철순△윤리경영실장 김영안△SCM〃 여호철△SKMS〃 김태영△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유만석△현장경영1팀장 성상현△경영지원단 임종필 ■SK플래닛 ◇승진 △LOEN 대표이사 신원수◇신규 임원선임△경영기획실장 임종혁△LOEN C&M부문장 이용장 ■SK네트웍스 ◇승진 <부문장>△경영지원 김헌표△T&I 김은성△통신유통 장재종△EM 이호규△패션 조준행◇신규 임원선임△T&I부문 사업전략담당 라성웅△E&C총괄 〃 최태웅△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전롱배△패션BHQ License브랜드〃 배영석△SK Pinx 대표 조용선△Global회계담당 김성재△CR담당 박주호△SKMS담당 이준현 ■SK C&C ◇승진 △Corporate Center장 조영호△시스템사업부문장 박철홍◇신규 임원선임△금융사업1본부장 이광복△서비스제조사업2〃 이상일△Application운영〃 윤관식△SKMS〃 장의동△미국법인 CFO 정풍욱△인포섹 대표 신수정 ■SK케미칼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박찬중△Life Science Biz. 〃 한병로◇신규 임원선임△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김현석△울산공장 부공장장 이응윤△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정태△〃 개발2실장 김경호△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김훈택△재무담당(관계사 이동) 이병태 ■SKC ◇승진 △Polyol사업본부장 윤찬영◇신규 임원선임△전략구매실장 김영환△재무지원〃 김상협△수원공장장 김희수△SKC Lighting 파견 임원기 ■SK건설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김윤근△발전플랜트〃 심성걸△Infra〃이충우△Global Marketing부문장 안재현△화공MEA총괄 강재준△Infra사업기획총괄 석중식◇신규 임원선임△민간개발본부장 이성수△Infra사업기획실장 이홍△해외Infra견적〃 김재헌△Infra영업담당 김양수△화공플랜트 PD 이석중 임종석△발전플랜트 PD 이강우 ■SK E&S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최대림◇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본부장 태재광△오성발전소장(광양발전소장 겸임) 최돈춘△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박노춘△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고정연△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장영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조세진 ■SK가스 ◇승진 △Global사업부문장 이재훈◇신규 임원선임△영업본부장 허정도△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김명준 ■SK해운 ◇승진 △전략경영부문장 백석현◇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실장 임호근 ■SK증권 ◇승진 △Wholesale사업본부장(법인사업부문장 겸임) 김기태◇신규 임원선임△PE본부장 유시화 ■SK M&C ◇신규 임원선임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정기원 ■SK바이오팜 ◇신규 임원선임 △신약개발연구소장 이기호△경영전략실장 정태익 ■SK텔레시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종성△총괄 신종환△Biz부문장 조인식△경영지원부문장 강창기
  • [깊어가는 가을, 그곳에 가면…] 남녀노소 문화 소통

    광진구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28~29일 ‘소통의 광나루어울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문화창작예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예술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을 바탕으로 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라는 테두리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이다. 첫날인 28일에는 초·중·고교 24개팀이 댄스·대중음악 경연대회인 ‘유스 핫 페스티벌’과 대중가요를 기타, 드럼, 키보드 등 연주와 함께 노래하는 밴드 중심 음악경연이 펼쳐진다. 디스코, 힙합, 테크노, 재즈 등의 분야로 신세대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한다. 29일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주어진 시제를 가지고 미술, 서예 ,문학, 사진 분야의 창작품을 놓고 겨루는 청소년 문예대제전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특별전통혼례행사가 열린다. 광진광장 주변에선 문화창작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광진 아트마켓, 자양3동 문화예술회관에선 지역 예술인들의 미술·서예전시회가 눈에 띈다. 특히 광진광장에선 한지제기, 풀각시, 바람개비 등 전래 장난감 만들기 체험과 널뛰기·투호·굴렁쇠 놀이, 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체험존이 운영되며 베트남 만두와 쌈, 필리핀 잡채 ‘반식’, 중국 양꼬치 등 먹거리 행사가 풍성하다. 김기동 구청장은 “구민 화합과 지역경제 회생의 실마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기획부장 송종길(2월 10일 자)<편집국>△워싱턴특파원 김상연(2월 15일 자)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최재유△이용자보호국장 정종기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황서종△윤리복무관 한경호<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박창수△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민주화보상지원단장 김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협력관 최재경△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공공관리정책본부장 김재균△OECD대한민국대표부 강성주◇부이사관 전보△주소전환추진단 파견 강성조◇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김갑섭◇부이사관 승진△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과장 송재환△채용관리과장 최낙영△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훈△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이보환△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장만희◇과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생활공감정책과장 이성인△소청심사위원회 행정〃 이경환△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 정중석△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방순동△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이승우△재난안전실 생활안전팀장 박제화△지방행정국 다문화사회지원〃 박인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관리소장 김남철△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임영태△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근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황의선 정진관△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허삼영△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파견) 양옥천△통일부(〃) 김계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철수△인천공항세관장 정재열△부산〃 서윤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영수◇부이사관 승진·전보△관세청 대변인 주시경△평택세관장 최규완◇과장급 전보△김포세관장 김용현△부산세관 심사국장 박종승△포항세관장 최제호△주중국대사관 파견 김정 ■통계청 ◇지방통계청장 △경인 변효섭△동북 이대형△호남 제정본◇직무대리△통계교육원장 최봉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단장 임승재<실장>△홍보마케팅 곽진규△기획조정 정욱수△인사재무 박철희△미래전략 김용익△전산정보 홍영섭<처장>△교육도시 이성호△건설관리 박원영△관광사업 백인규△상품기획 손봉수△영업 박재모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김영수 ■국민대 △경상대학장 강재형 ■삼육대 △중앙도서관장 권오달△신학대학장 이종근△정보전산원장 이상엽△사회봉사단부장 이병희△연구진흥부장 서경현△보건소장 고명숙 ■외환은행 ◇부행장 △리스크본부 이상철◇개인지점장△개포동 전영환△군자동 윤창룡△다대동 이영미△대전 김성모△둔산 이정호△둔촌동 정재윤△삼선교 양창현△역삼로 이문배△올림픽 최상득△의정부 황용현△중곡동 유전무△창동역 이재익△청주북 이준형◇본점부장△인사운용 허성원◇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조항철 김홍균△경제연구팀 이수연△신탁연금부 최병렬△업무협력팀 황용주△여신관리본부 김우겸△기업구조조정4팀 양정주△인력개발부 facilitator 조한백△전략수탁팀 김규성△개인 e-channel팀 이종훈△IR팀 이승열◇인턴지점장△권창중 김경태 김상섭 김태건 김헌주 박동현 박영준 박종림 서형민 성삼현 신희만 오정선 윤근철 윤석윤 이만근 이만우 이성기 이희철 전계숙 조대석 조성환 조철래 조현욱 진광섭 허명욱
  • “영업용 견인차 소음·법규위반 막아야”

    “영업용 견인차 소음·법규위반 막아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지난해 12월 의정모니터에는 매서운 바람처럼 불편한 시정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의견이 많았다. 특히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견인차량의 질주를 막아라’ ‘심야약국과 연중무휴약국을 늘리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124건에 대해 세차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 6건을 선정했다.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지난해 12월 의정모니터에는 매서운 바람처럼 불편한 시정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의견이 많았다. 특히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견인차량의 질주를 막아라’ ‘심야약국과 연중무휴약국을 늘리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124건에 대해 세 차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 6건을 선정했다. 김혜진(29·양천구 목5동)씨는 도로의 무법자인 ‘견인차량’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씨는 “견인차들이 사이렌을 울리고 신호등을 무시하면서 질주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면서 “견인차량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조례나 법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견인차 횡포처럼 늦은 밤, 문을 연 약국을 찾아 헤맨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있을 법하다. 김민식(55·서초구 서초동)씨는 이런 불편을 지적하며 “턱없이 부족한 심야 약국과 휴일 당번제 약국을 늘리기 힘들다면 장례식장 매점이나 근처 편의점 등에서 감기약, 진통제 등 비상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양수경(44·강동구 암사2동)씨는 선진국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교차로 타임신호등 설치를 제안했다. 양씨는 “혼잡한 교차로의 꼬리물기나 신호가 바뀔까봐 과속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타임신호기 설치가 시급하다.”면서 “도시 미관상도 좋고 보행자 안전이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빨리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원(23·노원구 공릉1동)씨는 “주변에 어린아이나 치매에 걸린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발을 동동 구르는 가정이 많다.”며 “하지만 미아찾기 등 사람찾기 사이트 등이 너무 많아 인적·물적 낭비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나서 미아찾기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 밖에 육교나 지하보도 계단분별선을 형광색 등 눈에 띄는 색상으로 만들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자고 제안한 정은영(26·강북구 수유2동)씨,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골목 곳곳에 염화칼슘과 장비(눈삽, 넉가래) 등을 비치하자고 한 정병기(중랑구 중랑2동)씨 의견도 화제에 올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렇게 달라졌어요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는 지난해 11월에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을 대폭 수용하겠다고 알려왔다. 광진구 군자동 보육정보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의 세척 문제에 대해 빠른 시간 내 세척기계를 확충하고 반납창구를 더 늘리겠다고 답변했다. 또 청계천 생태환경조사 절차를 간소화하자는 의견에는 매년 4회 이상 실시하는 청계천 생태환경조사에 관련 시민단체나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알려왔다.
  • [서울플러스]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19일 오후 2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뽐내는 ‘2010 다이나믹 페스티벌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중곡4동 장구교실의 농부가, 화양동 풍물놀이, 자양2동 우도농악 판굿, 구의3동 천년지기 노래, 군자동 난타 등 15개동 213명이 참여한다. 자치행정과 450-7151.
  • [서울플러스] 축제와 건강상담 함께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30일 오후 1시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2010 행복나눔 희망광진 한마음 대축제-9988 해피투게더’ 행사를 연다. 노인 가요제와 댄스팀 공연,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 상담 코너에서는 골다공증·당뇨 검사와 체지방 분석 등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가정복지과 450-7540.
  • “돈 없어 챔피언 벨트 뺏겨서야”

    “돈 없어 챔피언 벨트 뺏겨서야”

    탈북자 출신 여자복서 최현미(왼쪽·20)가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지난 1월의 일이다. 탈북과 뼈저린 가난 등 마치 영화 같은 삶과 불꽃 같은 그의 승부욕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눈물겨운 승리 뒤에는 그녀의 ‘코치’를 자임한 개그우먼 김미화(오른쪽·46)씨가 있었다. 그가 최 선수를 알게 된 것은 2009년 봄 무렵. 뉴스에서 우연히 그녀를 봤다. “명색이 세계챔피언이 5년간 파이트머니를 한 푼도 못 받았대요. 챔피언 자리를 지키려고 돈 없이 방어전을 치르느라 시골 장터에 링을 만들어 싸우는데, 가족들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라 지원은커녕 트레이너도 없이 혼자 연습하는 모습이 정말 가슴 아프더라고요.” 최 선수가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지키려면 3~4개월마다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 여기에 무대 설치부터 선수 초청 등에 드는 돈만 1억 3000여만원. 김미화는 최 선수를 위해 기꺼이 8000여만원의 사재를 털었다. 경기 비용부터 훈련비, 식비까지 몽땅 부담한 것. 다행히 방송 도움까지 얻어 2차 방어전은 무사히 마쳤지만 문제는 다음달 예정된 3차 방어전. 다시 억대의 경기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그는 후원기업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강의료도 전액 그녀 밑에 쏟아붓고 있다. “복싱이 비인기종목이라는 건 알지만 피땀 흘려 얻은 챔피언 벨트를 싸워보지도 못하고 박탈당한다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 기업들이 도움을 줬으면 바랄 게 없겠어요.” 최 선수는 김미화씨의 남편인 윤승호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의 추천으로 올해 성균관대 장학생이 됐다. 학교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군자동 체육관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미화씨는 이런 최 선수가 훈련에 전념하도록 중고 자동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현미는 경비 때문에 방어전을 못 치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몰라요. 연습만 잘 하라고, 다 잘돼 간다고 그랬거든요. 2차 방어전 상대인 일본의 쓰바사 선수는 팬클럽도 있고, 후원이 잇따른다는데 우리 현미는 어쩌죠?”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02-3144-0415).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광진구 노인질환 의료센터 연다

    서울 광진구가 치매·노인성질환자를 돌보는 종합 의료·심리·재활서비스센터를 연다. 광진구는 10일 중곡동에 ‘광진구립 노인질환 케어센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신실버정책 9988(99세 이상까지 팔팔하게 살자) 프로젝트핵심사업인 ‘치매 걱정 없는 서울’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거 밀착형 데이케어(daycare)센터’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하고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부설로 운영된다. 구는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종이접기와 단전호흡, 웃음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1~3등급 노인 요양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의 부양부담까지 덜어줘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는 군자동, 자양2동, 구의2동, 중곡1동 등 4곳에 노인질환 케어센터를 운영해 어르신과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2010 우리구 이슈]정송학 광진구청장 “상업지역 비율 두배 이상 늘릴 것”

    [2010 우리구 이슈]정송학 광진구청장 “상업지역 비율 두배 이상 늘릴 것”

    “광진구가 미래지향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업지역 비율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용도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 정송학(57) 서울 광진구청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광진구 상업지역 비율은 1.05%에 불과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자동·중곡동 등 낙후지 중점개선 이에 따라 정 구청장은 다양한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신호탄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이다. 첨단 업무와 지역 커뮤니티가 연계된 ‘휴먼 디지털 시티’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안이다. 지난 1월에는 재정비촉진지구 안에 위치한 방지거병원 터에 30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짓기로 확정하는 등 세부 절차도 차근차근 밟아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에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의료행정타운·의료바이오비지니스센터 등으로 구성된 종합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체 주민의 80%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이끌어냈으며, 중곡역 일대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정 구청장은 “국립서울병원 이전과 재건축 등을 놓고 21년 동안 갈등을 빚었던 문제가 비로소 해결됐다.”면서 “정부와 주민들이 대화를 통해 혐오·기피시설 문제를 처리한 첫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차산 관광상품화에 총력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반시설이 열악한 군자동 127 일대와 침수지역인 중곡동 245 일대, 구의2동 구의시장 주변, 자양동 노룬산시장 주변 등을 ‘4대 핵심 주거정비지역’으로 꼽았다. 그는 “중곡·능·구의·화양·군자동의 노후주택지역 46곳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차산 일대 관광상품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아차산성과 홍련봉 보루 등을 묶어 고구려 역사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2012년 개관을 목표로 한 고구려역사 문화관 건설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나아가 아차산 일대를 비롯, 송파구 한성백제문화관·몽촌토성, 강동구 암사선사유적지 등을 포괄하는 ‘선사·고대역사·문화·관광벨트’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정 구청장은 “문화도 이제는 경제”라면서 “역사문화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가 조성되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CEO 출신답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이미 대원고속 등 KD그룹 계열 2개사를 유치한 데 이어 포상금과 승진 등 인센티브를 내걸고 우량기업 유치에 팔을 걷었다. 정 구청장은 “기업 유치 가능 지역을 조사해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기업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업포털시스템 ‘광진 비즈넷’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도 갖췄다.”면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12년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광진 지상5층 규모 종합건강센터 첫삽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종합건강센터가 들어선다. 광진구는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보건지소와 정신보건센터, 치매지원센터가 통합운영되는 중곡 종합건강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첫삽을 떴다고 23일 밝혔다. 종합건강센터는 중곡2동 125-11일대 2365㎡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1층에는 민원실과 임산부 영·유아 예방접종실이, 2층은 고협압 등 만성질환자와 재활치료실 등이 조성돼 보건지소로 활용되며, 3층은 현재 자양4동에 있는 치매지원센터가, 4층에는 정신보건센터가 이전해 운영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중곡동 주민의 숙원이었던 이 센터가 내년 건립되면 인근 능동·군자동·구의2동 주민들에게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립서울병원 자리에 종합의료복합단지까지 조성되면 이 일대가 풍부한 의료서비스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광진구 노룬산시장 재건축 개발 탄력

    광진구 노룬산시장 재건축 개발 탄력

    서울 광진구 자양동 236 일대 노룬산시장에 25~37층 높이의 6개동, 총 826가구의 아파트와 소공원을 짓는 재건축 개발계획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구는 27일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개발계획안 설명회를 열어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발계획안을 수립해 서울시에 제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자양동 236 일대는 남북으로 관통하는 동이로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 성수산업 뉴타운(예정)과 접하고, 서남쪽으로는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인접해 있다. 또 남쪽으로는 뚝섬길을 경계로 구의·자양유도정비구역과 접해 있어 인근 대규모 개발계획사업과도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입지도 우수하다. 이와 함께 광진구는 구의2동 122의 2 일대(구의1구역)와 군자동 127의 1 일대, 중곡동 245 일대에 대한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부지 규모를 확대하는 정비구역 변경을 추진 중이다. 기존 3만 9497㎡에 아파트 9개동 600여가구 규모로 추진 중이던 구의1구역 재건축사업은 동측에 인접한 8000㎡의 부지까지 공동 개발하는 데 주민들이 합의, 200여가구 늘어난 800여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정송학 구청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개발 사업은 현재 광진구가 가장 역점을 기울이는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중곡동과 능동, 구의동, 화양동, 군자동의 노후주택지역 46곳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현장 행정] 광진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현장 행정] 광진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광진구 군자동에 사는 사모(59)씨는 6개월 전 가슴 부위가 따끔거려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사씨는 의사의 조언대로 담배를 끊기로 했지만 실패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광진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았다. 등록을 하니 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와 혈중 일산화탄소량을 측정하고 금연패치와 껌 등을 주며 금단증상에 대해 알려줬다. 또 금연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 운동 식이요법까지 안내해줬다. 다음날부터 그의 휴대전화로 금연 격려 문자메시지가 도착하기 시작했다. ‘당신은 용기있는 분입니다. 금연결심을 축하드립니다.’ 이튿날에도 ‘무조건 피지마세요’라는 문자가 왔다. 매일 아침 도착하는 문자메시지와 금연패치, 상담사의 조언 덕에 그는 6개월 뒤 완전히 담배를 끊을 수 있었다. 가슴통증도 사라졌다. 또 금연 기념으로 보건소에서 무료 치과검진과 스케일링, 기념품까지 ‘선물’로 받았다. 광진구 보건소가 새해 새 마음으로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의 도우미로 나섰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따르면 2009년 금연 희망자 2621명 중 1494명이 6개월 이상 담배를 끊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명 중 한 명이 금연에 성공한 셈이다. 클리닉에 방문하면 상담사가 2주 동안 매일 전화와 메시지로 금연 여부를 확인하고 격려해 준다. 2주가 지나면 1년 동안 한달에 한두번씩 적절한 행동요법과 금단증상을 이기는 법 등을 알려준다. 구는 직장 때문에 보건소를 찾기 힘든 경우를 배려해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올해의 경우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를 찾아 금연 보조 해결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엔 매주 화요일마다 광진경찰서, 한국종합기술, 광진우체국 등 희망 사업소를 찾아 휴게실 등에 금연 포스터를 붙이고 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 구와 협약을 맺은 회사측도 금연 성공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고 1년 이상 성공하면 해외연수 우선권을 주는 등 푸짐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또 실패 수기와 흡연 피해사례를 공모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직원 상호간 건강을 돌보는 건강한 직장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그 결과 62명의 등록자 중 31%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지난해 서울시 금연사업 평가대회 ‘금연클리닉 개선 사업 분야’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보건소 2층 금연클리닉은 주민들을 위해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항상 열려 있다.”면서 “직장 이동클리닉 신청도 언제나 가능하다. 올해는 구와 함께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70代 김 여사 10년 젊어진 까닭은

    [나눔 바이러스 2009] 70代 김 여사 10년 젊어진 까닭은

    매달 셋째주 화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서울 군자동 광진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의실은 아담한 뷰티숍으로 탈바꿈한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학생 24명은 분주히 할머니 손님들의 팔을 마사지하고 손톱에 그림을 그려 넣는다. 한편에서는 할머니들의 꼬불거리는 파마 머릿결을 드라이어로 펴서 우아하게 부풀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할머니들은 신이 났다. “박 여사, 내 꽃분홍색 손톱 곱지? 샘 나지?”“선생님, 최신 유행스타일로 머리에 ‘뽕’ 좀 넣어줘요.” 할머니들의 감탄사와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학생들의 손길도 바빠진다. 뷰티숍은 2시간 동안 운영되지만 100여명의 어르신이 몰려들어 매번 성황을 이룬다. 건국대 산업대학원이 주최하는 ‘우리 10년 젊어지는 날’ 행사는 이 대학원 원우회장 임대진(37)씨의 제안으로 지난해 9월 시작됐다. 임씨는 “향장학과 학생들은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원장, 화장품회사 직원, 전문대학 교수 등 미용분야의 전문가들”이라면서 “각자 가진 기술로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이 장소를 마련해주고 화장품과 도구 등은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원우회비로 충당한다. 한 번 행사를 열 때마다 50만~60만원이 든다고 한다. 뷰티숍을 연 첫날부터 80명이 넘는 할머니들이 모여들었다. 향장학과 학생회장 이혜숙(29)씨는 “대기석 의자가 모자라 대기자 목록을 따로 만들 정도로 할머니들의 관심이 대단했다.”면서 “예뻐지려는 욕심은 아가씨나 할머니나 똑같은 것 같다.”며 웃었다. 학생들은 외로운 어르신의 말동무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이씨는 “손톱 손질을 받으면서 자식 자랑과 사는 이야기를 한가득 풀어놓는 할머니들이 많다.”고 전했다. 최근 들면서 할아버지들도 미용 봉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씨는 “할아버지들은 입구에서 서성이며 구경만 하셨는데 지난 20일에는 60대 ‘천 사장님’이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손톱 손질을 받으셨다.”면서 “투명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을 자꾸만 쳐다보며 즐거워하셨다.”고 말했다. 향장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봉사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임대진씨는 “광진구뿐 아니라 서울 시내 다른 노인복지관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학교에 마련된 실습실에서 저소득층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열어 이·미용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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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장 박순연 ■노동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장근섭△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장신철 ■기상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팀장 윤원태△지진정책과장 이덕기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신문제작총괄 김수길△편집인 박보균△논설실장 김교준△편집국장 민병관△국장대리 겸 행정국장 겸 문화스포츠에디터 김종혁△전략기획실장 이하경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서기업 고재오△강남 오재환△경남 조강래◇본점 부장△고객센터 정경진△금융기관영업 조인균△론센터 유기종△재무기획 김장민△전략영업 여운선△증권수탁 이정일△카드마케팅 권혁승△카드세일즈 배일택△투자금융 이재학◇본점 팀장△감사부 신학기 한철수 홍지표△개인신용관리부 김기영 이상은 최영욱△기업마케팅부 곽성민 김종현 송동섭△론센터 김광억 김중업△법인회원팀 채충기△비용관리팀 한승욱△성과향상지원팀 박철△신용기획부 전병세△신탁부 서태훈 유전무△여신관리부 김경구 노영수△여신심사부 정병갑 최상용△영업지원센터 권만석 유동현 이문순△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인석△인력개발부 한복구△인사운용부 양국진△재무본부 김태홍△채널전략팀 홍경표△카드세일즈부 정대철△카드전략영업팀 이광열△투자금융부 최윤현△e-비즈니스사업부 윤석윤△PB지원팀 권혁채◇개인지점장△강남역 박용면△강남외환센터 하경진△고잔 박은주△광주 정찬성△구로공원 이선환△구리 강정호△구성 이충원△구의동 하재안△군자동 조한백△길음뉴타운 박인병△김포 위성춘△김해 이인△남가좌동 김덕근△남영동 김종주△논현역 김현선△당산역 제갈용주△대전 이정호△대치역 홍석선△대화역 어윤봉△도곡역 박태균△도당동 이인형△동울산 변용환△마산중앙 최영호△마포 최병석△목동남 한인숙△목포 김영래△반월당 김명우△방배남 조경호△범계역 윤정수△봉천동 김정래△부천중앙 정세근△부천 기정근△분당정자 김인기△분당 김한을△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오덕수△상도역 최동숙△상록수 정정모△상무 박준연△서대전 오세성△서린 유영규△서울아산병원 박권순△서초동 전철희△서초중앙 박진태△선릉역 서동진△성남 박승록△성산아파트 전국조△소공동 김연주△수원 방해진△수유역 박무기△신반포 정택원△안양 김정일△양재동 김영만△여수 정상룡△여의도 이종욱△역삼동 김시웅△영등동 김칠섭△영등포 이수동△영업부WM센터 이진모△올림픽 양창현△우면동 이정대△을지로 김정규△응암동 김득하△이천 최상득△이촌동 정명상△이태원남 이창환△일원역 윤옥순△작전동 라철호△잠실역 정명순△정자동 박기남△종로 김남아△주안공단 신현재△천안불당 박정순△천안 이성합△청담역 성영모△충무로 정인수△하남공단 윤인석△한전 최기오△SBS 안상동◇기업지점장△63빌딩 김원태△경주 조영호△구로 문병성△군자동 이석영△동수원 이선진△마두역 오진환△범계역 송관△부평 허윤배△서소문 김형배△선수촌 이창로△성남기업금융 김영선△성서 변천석△성수역 이성근△스타타워 이상용△신갈 신영락△신촌 김익만△역삼동 임광식△연산동 박병기△인사동 전태평△인천 박철성△진량공단 이무술△창원 박희갑△태평로 전상기△평촌 이동규△평택 구달회△화곡역 정근녕◇대기업 SRM지점장△대한전선계열담당 박광민△하이닉스〃 정범△한진〃 김기형△현대〃 오창한◇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마닐라지점 박정식△독일외환은행 법인장 강성기△외환뉴욕파이낸셜 〃 정연학◇ARM지점장△개인전략영업본부 강춘원 김경수 류근형 송인원 이용하 장성화 채병린 한우찬△기업전략영업본부 김종생 박윤재 서길원◇개설준비위원장△수완지점 최방열◇인턴지점장△강윤철 권현숙 김경숙 김기우 김동주 김원형 김재옥 김홍덕 김화식 박정석 박춘규 서이덕 손종호 이상열 이재우 이태호 조영주 조환주 천병규 최동석 최병렬 하동연 황인원 ■기은신용정보 ◇승진 △상무 엄주철△대전지점장 윤복영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업국장 박호윤△운영〃 송병주 ■메리츠증권 ◇상무보 △주식운용팀장 강훈식
  • 자치회관으로 바캉스 떠나요

    “자치회관으로 피서를 오세요.”광진구는 자치회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권역(중곡1~4동)은 동별로 20명씩 구성된 8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22일 경기 여주 서화마을로 ‘농촌 외갓집 체험’을 떠난다. 참가자들은 옥수수 따서 쪄먹기, 계곡 물놀이 등을 즐기며 농촌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2권역(구의1~3동, 광장동)은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떠난다. 어린이와 학부모 80여명이 경기 여주를 방문, 신륵사와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견학하며 역사 지식을 쌓는 코스로 짜여진다. ▲3권역(자양1~4동)에선 23일 저소득층 어린이 40명과 함께 경기 양평의 양수리 과수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다. 어린이들은 자두와 앵두, 감자, 옥수수 등을 수확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4권역(능동·화양동·군자동)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동의 대표 프로그램을 묶어 3가지를 즐기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27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 총 6회 과정이다. 아울러 중곡1동주민센터는 다음달 26일까지 6회에 걸쳐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족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한다. 중곡4동은 지역 중·고등학생 240명으로 ‘청정광진만들기’ 학생봉사단을 조직해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골목길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정송학 구청장은 “각 동에서 정성껏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주변 주차장 이용하세요”

    광진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개방 등 교통난 해소 특별대책을 마련했다.4일 구에 따르면 매년 5월5일 어린이날이면 평균 40만여명의 시민들이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광진구 일대가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구청 주차장을 비롯해 건국대·세종대 주차장, 경복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측과 협의해 주차장 2400면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3곳의 720면을 합해 총 3120여대가 어린이날 동시에 주차할 수 있게 됐다. 경복초등학교 운동장 내 주차장(150면), 광진구청 주차장(50면)에는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건국대(1600면)나 세종대(600면)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소정의 주차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 주요 간선도로 교통혼란을 막기 위해 광진경찰서와 광진모범운전자회의 지원을 얻어 주차질서 안내요원을 고정배치한다. 무단주차를 하거나 이동유도를 거부하는 차량, 도로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견인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거주자우선주차제 실시지역인 능동·구의2동·군자동 등 대공원 주변 이면도로에서는 허가받은 차량 이외의 무단주차나 불법주차차량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5년간 5000시간 치매노인 돌보기

    [나눔 바이러스 2009] 5년간 5000시간 치매노인 돌보기

    “나가서 좋은 일을 하니 외아들한테도 좋은 일만 생깁디다.” ‘복(福)이 복을 부른다.’는 옛말은 어긋남이 없다. 서울 광진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하루 4시간가량 노인들을 돌보는 이희순(67·광진구 군자동) 할머니는 ‘자원봉사의 여왕’으로 불린다. 고희(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5년간 5000시간 넘게 봉사활동을 했다. 한 달 평균 90여시간을 일한 셈이다. 노인이 같은 노인을 돌본다는 점에선 대표적인 ‘노노-케어’(老老-care)의 성공사례이기도 하다. 매일 새벽, 득달같이 복지관으로 향하는 이씨의 잰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첫일은 치매노인들의 식사준비. 반찬 만들기부터 급식까지 숨가쁜 일정이 이어진다. 급식 후에는 복지관 식당에 산더미같이 쌓인 설거지까지 도맡아 한다. 여유가 있는 날이면 복지관 직원들을 앞세워 인근 치매노인들의 집으로 향한다. 집안일과 목욕을 돕기 위해서다. 종교가 없는 이씨에게 본디 봉사라는 두 단어는 낯설기 그지없었다. 복지관이 마련한 교양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인생 반전의 기회가 찾아 왔다. 2004년 7월, 복지관 직원이 “몸도 건강하니 소일을 하시라.”고 가볍게 권한 것이 계기였다. 외아들과 떨어져 살던 이씨는 곧바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했다. 봉사활동의 매력에 푹 빠져들다 보니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아들이 챙겨준 용돈에서 교통비를 쪼개 가며 일하고 있다. 2007년 12월에는 충남 태안에서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머리띠를 동여매고 기름띠 제거에 몰두했다. 하지만 요즘 이씨는 봉사활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다. 3년 전 노인복지시설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다친 허리의 통증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허리통증과 부엌칼에 베인 손등 상처는 이씨에겐 훈장과 다름없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후 원 : 행정안전부, 농협
  • ‘관광기업 경영대상’에 GKL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대표이사 권오남)가 4일 한국관광학회가 제정한 ‘2009년 한국관광기업 경영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6일 낮 12시30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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