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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한국전쟁 군의관 찬양

    北, 한국전쟁 군의관 찬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속에서는 화선군의(군의관)들도 있다’고 조명하며 공개한 사진. 신문은 “불타는 고지들과 엄혹했던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화선군의들의 영웅적 위훈은 위대한 조국해방 전쟁사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 北, 한국전쟁 군의관 찬양

    北, 한국전쟁 군의관 찬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속에서는 화선군의(군의관)들도 있다’고 조명하며 공개한 사진. 신문은 “불타는 고지들과 엄혹했던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화선군의들의 영웅적 위훈은 위대한 조국해방 전쟁사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 대법 “음주차량에 사망한 의대생, 의사 소득으로 배상”

    대법 “음주차량에 사망한 의대생, 의사 소득으로 배상”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할 가능성이 큰 의대생이 사고로 사망한 경우, 전문직 소득을 기준으로 해서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의과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A씨(사망 당시 24세)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A씨 부모가 보험사 K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9월 충남 천안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혈중알코올농도 0.170%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B씨의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고 이로 인해 10여일 뒤 사망했다. A씨의 부모는 B씨가 가입한 자동차 보험회사 B사를 상대로 각각 5억 30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A씨가 장차 레지던트와 군의관을 거쳐 의사로 일하면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보건의료 전문가의 월 급여를 토대로 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반드시 의사 자격을 취득해 의사로 종사하며 수입을 올릴 수 있었다고 보기는 부족하다”면서 A씨가 사망 당시 일정한 소득이 없는 학생 신분이었던 점을 들어 25∼29세 남성의 전 직종 평균 수입인 월 284만원을 기준으로 손해배상액을 산정했다. 여기에 위자료를 합쳐 A씨의 부모에게 각각 2억 4100만원, 조부모에게 각 500만원을 보험사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심도 1심의 판단을 유지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A씨가 살아있다면 의대를 졸업해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상고심 재판부는 A씨가 입학 때부터 양호한 성적을 유지했으며 A씨처럼 유급이나 휴학 없이 학업을 마친 학생의 의사고시 합격률이 92% 이상이었다는 점을 주목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전문직을 양성하는 대학에 재학 중 사망해 전문직으로서 소득을 얻을 상당한 개연성이 인정된다면, 전문직 취업자의 일반 통계에 의한 수입의 평균 수치를 기초로 수입을 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청해부대’ 국방부가 셀프 감사

    청해부대 확진자가 1명 더 늘어나 전체의 90%가 넘는 27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국방부가 이번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부대원들의 백신 미접종과 관련해선 ‘국방부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어 국방부가 감사 주체가 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국방부 본부, 합동참모본부, 해군 본부 및 작전사령부, 국군의무사령부, 청해부대 34진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파병 복귀자의 치료·격리 기간을 고려해 다음달 6일까지 1차 감사를 진행한 뒤 필요시 연장하기로 했다. 청해부대 함장 등 대다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터라 부대원들에 대한 조사는 서면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감사관 10명이 투입된 청해부대 감사팀은 파병 준비 등 계획 단계부터 파병 이후 부대 운영과 방역 지침 이행,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적절성 여부까지 전부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 2월 출항 전에는 장병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더라도 출항 후 5개월 동안 백신 접종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점, 유엔 등 국제기구나 인접국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하지 않은 점 등도 감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일부터 청해부대 내 감기 증상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데도 지난 10일에서야 합참에 첫 보고가 이뤄지고, 그로부터 4일이 더 지난 14일 밤에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가 된 배경도 감사를 통해 따져봐야 할 부분이다. 장병들이 코로나19 증상을 의심하는데도 타이레놀 한두 알만 처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 청해부대 함정에는 교전 시 부상 등을 대비해 군의관 2명(외과·마취 계열)이 타고 있었다. 군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청해부대 외과 군의관은 지난 10일 국군의무사 의료진(내과 군의관)에게 전화로 부대 내 상황과 간이검사·엑스레이 진단 결과 등을 전하고 자문을 구했다고 한다. 이에 의무사 의료진은 간이검사 결과(음성)만으로는 코로나19 가능성을 낮게 봐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6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실시됐고, 전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최초 감염원을 찾기 위한 역학조사도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지난달 28일~지난 1일 군수품 적재를 위해 항구에 접안했을 때 일부 승조원이 함정을 무단 이탈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철저히 사실을 감사한 후 책임자에 대해서는 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 ㈜링티, 제2신속대응사단에 링티 3만 5000포 기증

    ㈜링티, 제2신속대응사단에 링티 3만 5000포 기증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지난 5월 22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제2신속대응사단에 총 1억 5400만 원 상당의 링티 3만 5000포와 전용 보틀 35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링티는 제2신속대응사단과 예하부대 2곳인 201여단, 203여단으로 전달되어 부대원들의 하계 공수훈련 및 체력훈련 중 사용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제2신속대응사단은 기증식을 통해 ㈜링티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링티 관계자는 “한여름철 무더운 날씨 아래 계속되는 훈련은 탈수 현상을 쉽게 야기하는데, 이에 효율적으로 수분을 흡수시킬 수 있는 분말형 수액이 잘 활용된다면 좋겠다”며 “㈜링티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의료진, 육군, 특전사, 해양경찰 등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헌신하며 작업환경 상 수분공급이 더욱 중요한 분들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신속대응사단에 기증된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링티는 출시 4년 만에 3000만 포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수분보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 편의점에 출시한 0칼로리 500ml 음료 ‘링티제로’, 건강기능식품 ‘링티액티브’, 유산균제품 ‘링티 임팩트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향후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
  • 링티,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 2관왕 수상

    링티,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 2관왕 수상

    ㈜링티가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으로 ‘2021 에피 어워드(Effie Award) 코리아’ 다윗 대 골리앗 부문에서 동상, 음료 및 주류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어워드로, 마케팅의 전략과 실행 그리고 성과를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크리에이티브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존의 광고제들과는 달리 에피 어워드는 실제 해당 캠페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케팅 목표 달성에 기여했는지가 수상의 기준이 된다. 물에 타 먹는 분말 형태의 수분 충전 음료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대한 철인 3종, 대한 근대 5종 국가대표 공식 후원 음료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이번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한 수상한 링티의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은 실제 고객을 모델로 한 테스티모니얼 형태로 만들어졌다. 실제 링티를 마신 고객 13명이 광고모델로 등장해 링티의 음용 상황과 장점들을 진정성 있는 인터뷰 형태로 담고 있다. 광고 심의상, 음료제품의 효능, 효과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을 감안, 소비자의 제품 경험을 증언하는 부분을 묵음 처리하고, 링티 특유의 시즐감을 살려 표현, 소비자에게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광고 전략의 핵심이었다. ㈜링티 이원철 대표는 “대기업이 이미 시장과 유통을 장악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음용 형태와 기능성을 알리는 링티의 광고 캠페인으로 괄목할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인정받는 ‘다윗과 골리앗’ 수상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음료시장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링티는 2019년부터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 ㈜부스터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고, 출시 4년 만에 3,000만 포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부스터즈에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 섬주민 638명, 14일부터 해군 한산도함서 백신 접종

    섬주민 638명, 14일부터 해군 한산도함서 백신 접종

    해군 첫 훈련함서 17일간 진행중중 이상 반응 예상시 병원 후송도서 지역 주민 638명이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해군의 첫 훈련함인 한산도함(4500t급)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해군은 백신 접종을 사흘 앞둔 11일 목포항 대불부두에서 코로나19 백신수송지원본부, 전남도와 공동으로 한산도함을 동원해 모의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제와 동일한 절차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진행되는 방식이다. 한산도함에서 진수된 고속단정과 상륙주정이 도서지역으로 이동해 신분 확인과 체온 측정을 마친 주민들을 태우고 온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휠체어에 탑승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접종구역으로 이동한다. 백신접종은 함정 내 격납고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은 신분 확인, 문진표 작성, 군의관 예진 후 백신을 접종하고, 대기 장소에서 30분간 관찰을 진행한다. 이상 반응이 없는 주민들이 함정으로 이동한 역순으로 도서로 복귀하면서 훈련은 끝난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자가 발생하면 즉각 함정 수술실(회복실)로 이송해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중증 이상 반응이 예상될 경우 접종을 중단하고 해경 환자후송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한다. 이번에 섬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백신은 얀센 백신으로 1회 접종만으로 면역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함정에는 2~8도를 유지해야 하는 얀센 백신을 보관하기 위해 의료용 냉장고 2대를 탑재했다. 조완희 한산도함 함장(중령)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군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도서지역 주민 백신접종 지원임무를 한 치의 빈틈없이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산도함은 2018년 11월 진수돼 지난해 10월 취역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경험·역량 썩히기 아쉽나요… 민간경력직 5·7급에 도전하세요

    경험·역량 썩히기 아쉽나요… 민간경력직 5·7급에 도전하세요

    공무원·군인 재직기간은 경력 인정 않고계약직·교원·군의관·군법무관 등은 예외 자격증 최종 시험일까지 따면 효력 갖춰자격 요건 불분명해도 필기 응시는 가능 같은 기간 근무·연구·강의 경력 합산 불허우대 요건은 서류전형 단계만 가점 반영 비정규직 근무기간 경력으로 인정해 줘3년 기출문제 사이버고시센터서 서비스정부가 올해 다양한 경력과 역량을 갖춘 민간경력자 231명(5급 70명, 7급 161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 보건의료정책, 신재생에너지, 산업안전, 국제통상, 정보보호 등이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은 다양한 경력의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을 도입했다. 지난해 기준 1685명을 선발했으며, 40여개 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원서는 6월 1~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서 접수하며,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등 공직자의 기본 역량을 검증하는 공직적격성평가(PSAT, 7월 10일)와 서류전형(9월), 면접시험(11~12월)을 거쳐 5급은 올해 12월에, 7급은 내년 1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18일 인사혁신처와 함께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Q. 어떤 자격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나. A. 5급 공무원 응시자는 ▲관련분야 일반 경력 10년 또는 관리자 경력 3년 이상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소지 후 4년 이상 경력 ▲공무원임용시험령상 자격증 소지 후 일정기간 경력 등 3개 요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7급은 ▲관련분야 3년 이상 경력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공무원임용시험령상 자격증 소지 또는 자격증 소지 후 일정기간 경력 중 하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외국 공무원 경력, 관련분야 근무 기간만 인정 Q. 공무원이나 직업 군인 경력도 인정하나. A. 민경채의 취지는 우수한 민간전문가의 역량을 공직에 활용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공무원이나 군인(특정직 공무원에 해당)의 재직경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임기제(계약직) 공무원이나 국공립대 교원(강의·연구) 경력, 공중보건의사·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군의관, 공익법무관·군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수의장교 단기 의무복무기간은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외국 공무원 경력도 관련분야에 해당한다면 인정한다. Q. 내 경력이나 학위, 자격증이 민경채 응시요건에 충족하는지 궁금한데, 인사혁신처에서 확인해 주나. A. 응시자의 경력·학위·자격이 응시요건을 충족하는지는 서류전형위원회가 평가한다. 인사혁신처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는다. 응시자격요건 충족여부가 불분명해도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후 서류전형위원회를 통해 자격요건 충족여부를 평가받으면 된다. Q. 나는 경력·학위·자격증 등 민경채 응시요건을 모두 충족하는데, 어떤 요건을 선택해 응시하는 게 유리할까. A. 어떤 요건을 선택하는 게 합격에 유리한지는 알기 어렵다. 다만 한번 선택한 응시요건은 바꿀 수 없어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선택한 요건이 민경채 응시요건에 맞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은 다른 요건이 응시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적격’ 평가를 받을 수 없다. ●학위 요건은 학위수여일이 최종시험 전이어야 Q. 응시자격요건에 해당하는 학위(또는 자격증)를 올해까진 취득할 수 있는데, 응시할 수 있나. A. 공고문에서 명시한 최종시험 예정일(5급 11월 26일, 7급 12월 4일)까지 취득하면 응시요건을 충족해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학위취득 시점은 학위수여일(졸업증명서 등에 기재되는 일자)을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학위수여일이 최종시험 예정일 이전이어야 응시할 수 있다. Q. 특정 기관에 근무하면서 대학 강의도 병행했는데, 별도로 계산해 경력에 합산할 수 있나. A. 같은 기간에 근무·연구·강의 등을 병행한 복수의 경력은 합산할 수 없다. 다만 서류전형에서 정성평가를 통해 반영할 수는 있다. Q. 선발단위별 응시요건은 어떤 기준으로 설정한 건가. A.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법령을 기준으로 인사혁신처가 임용예정기관(부처)과 협의해 해당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경력·자격 등으로 설정했다. 일부 선발단위는 부처의 요구에 따라 요건을 강화한 경우도 있다. Q. 선발단위별 우대요건은 모든 시험단계에서 인정해 주나. 공통 우대요건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은 어떻게 반영하나. A. 우선 우대요건은 모든 시험단계가 아닌 서류전형 단계에서만 가점으로 반영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또한 서류전형에서 만점의 5% 이내로 반영한다. ●시간강사는 ‘주 9시간 강의’ 기준 경력 산정 Q. 학위나 자격증 취득 후 일정기간 경력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던데, 이 경력의 인정범위는. A. 학위나 자격증 취득 이후 경력만 인정하며, 경력요건과 마찬가지로 법인 등에 소속돼 근무하거나 연구한 경력을 의미한다. Q. 비정규직(대학 시간강사 등)으로 근무한 경력도 인정받을 수 있나. A. 인정받을 수 있다. 비정규직이라도 관련분야 경력임을 서류전형위원회가 인정하면 전임(전일제)으로 근무한 경력은 100% 인정받을 수 있다. 시간제로 근무한 경력은 근무시간에 비례(주 40시간 기준)해 경력의 일부를 인정받을 수 있다.(계약직으로 4년간 주 20시간 근무한 경우 4년×(20시간/40시간)=2년 인정) 다만 각종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근무한 경력은 고도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강의시간 외에도 강의를 위한 연구와 준비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40시간이 아닌 ‘고등교육법’상 교원의 교수시간인 주 9시간 기준으로 계산해 경력기간으로 인정한다.(시간강사로 1년간 주 6시간 강의한 경우 1년×(6시간/9시간)=8개월 인정) Q. 코로나19로 어학시험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기준성적을 취득하지 못한 응시자에 대한 대책은 있나. A. 우대요건에 해당하는 어학성적은 서류전형등록 마감일인 올해 8월 20일(예정)까지 기준점수 이상으로 취득하면 인정해 준다. ●원서 접수기간 종료되면 내용 수정 허용 안 해 Q.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에 내용을 수정할 수 있나. A. 원서접수기간에는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나 원서접수가 종료되면 수정할 수 없다. 3일간의 취소기간 중에도 취소만 가능하다. Q. 원서접수를 완료했는데, 응시표는 언제부터 출력할 수 있나. A. 응시번호가 원서접수 취소기간 마감 후에 부여되므로 응시표 출력도 그 이후(6월 30일 예정)에 가능하다. Q. 필기성적을 사전 공개한다던데, 언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A. 필기시험이 끝나면 대략 일주일 후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최종 정답을 게시한다. 응시자는 ‘마이페이지’→‘합격/성적 조회’ 항목에서 약 이틀간 필기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필기성적에 이의가 있다면 해당 기간에 이의제기와 답안지 열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답안지 재검증 결과를 해당 신청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6월 30일 예정된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를 통해 다시 한번 안내할 예정이다. Q. 모의고사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는 건가. A.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최근 3년간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기출문제를 모의고사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의 ‘시험문제·정답→ 모의고사’ 항목에서 교시별로 응시하고 답안을 제출하면 과목별 점수와 문항별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Q. 최종합격 후 임용일정은. A. 5급 민경채 합격자는 2022년 상반기 중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기본교육(9주 예정)을 거쳐 임용된다. 7급 민경채 합격자는 기관 사정에 따라 1월 이후 임용돼 기관별로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Q. 민경채 직무별 합격자는 차후 해당 직무에서만 계속 일해야 하나. A. 민경채로 임용된 공무원은 현행 법령상 직위에 처음 임용된 날로부터 4년이 지나야 전출될 수 있다. 처음 임용된 기관이 아닌 다른 기관으로 가려면 5년이 지나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링티제로 X 챌린저스, 매일 수분 충전에 도전하는 ‘하이드레이션 챌린지’ 진행

    링티제로 X 챌린저스, 매일 수분 충전에 도전하는 ‘하이드레이션 챌린지’ 진행

    프리미엄 수분 충전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 맛’과 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해 ‘하이드레이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드레이션 챌린지란 ‘수분 섭취 도전하기’라는 의미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매일 일정량의 물을 섭취하도록 장려하는 활동이다. 이번 챌린지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제로칼로리 편의점 프리미엄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 맛’을 마시고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내 수분이 단 2%만 부족해도 두통, 어지럼증, 피부질환 등을 유발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성인은 WHO 일일 수분 섭취 권장량의 약 50%의 수분만을 섭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만성탈수 상태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챌린지에 참여하는 총 500명의 참가자에게는 링티제로 6병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링티제로와 함께 평소보다 수분 섭취량을 늘여보고 느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링티의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 맛’은 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공식 후원 음료로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수분 충전 제품이다. 합성 향료, 설탕, 색소가 없고 0Kcal인 만큼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어 매일 수분 충전에 도전하는 하이드레이션 챌린지에 적합하다. 링티제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챌린저스 앱은 평균 2주의 기간 동안 스스로 달성하고자 하는 미션을 선택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목표 달성 플랫폼이다. 특히, 목표 달성률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해 결심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소비자와 다양한 기업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링티 관계자는 “이번 링티제로와 챌린저스의 하이드레이션 챌린지에 소비자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링티제로가 소비자분들의 일상 속에서 칼로리 걱정 없이 제대로 수분 충전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하이드레이션 챌린지뿐만 아니라 소비자분들이 품고 있는 다양한 꿈과 목표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링티’는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링티는 음료 시장에서 비수기로 분류되는 1월부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기존 공식몰의 빠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이번 ‘링티제로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챌린저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풋살 경기 중 공 뺏었다고 군 간부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이슈픽]

    “슬개골 골절로 6주 진단 받아부모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했다”논란 커지자 사단장 직접 사과“엄중 조사한 뒤 사법절차 진행 중” 군 간부가 부대에서 축구를 하던 중 자기 공을 뺏었다는 이유로 상대편 병사의 무릎을 때려 골절상을 입힌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육군 22사단 소속 A병사가 전투 체육 시간을 이용한 풋살 경기 중 군 간부에게 오른쪽 무릎을 가격당했다. A병사는 이 글에서 “타 중대 간부 B부사관이 저에게 공을 뺏길 때마다 다가와 멱살을 잡고 위협 및 폭언을 하다가 결국 공도 없이 서 있는 나에게 달려와 무릎을 가격해 슬개골 골절로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휘체계에 맞춰 사건을 보고한 뒤 의무대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데 가해 간부가 찾아와 ‘둘이 남자답게 해결하자. 나는 행정반에 있을 테니 얘기하고 싶으면 오라’며 신고를 막으려고 했다”며 “사건 진상을 파악하겠다던 또 다른 간부는 더는 신고 하지 말고 부모에게도 알리지도 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A병사는 “부대 내에서 아무 조치가 없자 저는 무릎 통증으로 후송을 요청했고 사단의근대에 도착하자마자 간호장교님에게 사실을 말하고 간호장교님과 군의관님의 도움으로 군사경찰대에 신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대 측이 가해자인 B부사관에게 자신의 부모님 전화번호를 유출했고, B부사관이 부모에게 전화해 “때린 사실이 없지만 합의하겠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A병사는 “저를 때린 간부, 신고를 막은 간부, 군사경찰 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현장 간부들은 아직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며 “이 일로 트라우마와 관련한 상담 치료를 받고 있고, 최근에는 정신과 약물도 복용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날 해당 부대 사단장은 부대 측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례적으로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진상 조사와 함께 해당 간부들에 대한 징계 등도 약속했다. 사단장은 “사단장으로서 이번 일로 상처받은 용사와 부모님께 심심한 위로와 함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한 용사가 운동 중 간부에 의해 슬개골 골절이라는 큰 상처를 입었고, 처리 과정에서 간부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고 사과했다. 그는 “군 수사기관에서 해당 간부에 대해 엄중히 조사한 뒤 사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지휘 조치를 소홀히 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한 관계자는 감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규정에 따라 적절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30세 이상 군 장병 AZ백신 접종 28일 시작...대상 12만 6천명

    30세 이상 군 장병 AZ백신 접종 28일 시작...대상 12만 6천명

    30세 이상 군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5월 초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30세 이상 군 장병 12만6000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오는 28일로 앞당겨졌다. 앞서 군을 제외한 경찰·해경·소방 등 사회필수인력(17만7000명)에 대한 접종이 이날부터 본격화한 데 이어 군 장병에 대한 접종 일정도 구체화된 것이다. 국방부는 접종대상자 조사를 거쳐 군부대와 군 병원 등에서 자체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접종은 코로나19 발생 시 작전에 지장이 있는 필수부대를 우선으로 해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대별로 지휘통제실과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등 전방 및 격오지 부대와 항공기·함정 등에서 근무하는 30세 이상 장병부터 백신을 맞는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군의관, 간호장교 등 군 의무인력 2400명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군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링티, 무설탕 제로 칼로리 ‘링티제로 복숭아맛’ 출시

    링티, 무설탕 제로 칼로리 ‘링티제로 복숭아맛’ 출시

    수분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에서 칼로리를 제로까지 뺀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 50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기존 수분 충전 음료 강점을 살리고, 설탕 대신 자연 유래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0kcal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혈당을 높이지 않으면서 비타민 6종과 아미노산, 아연, 마그네슘 등 우리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을 한 병에 담아냈다.더불어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최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RTD 제품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매일 물처럼 마실 수 있다. 지난 16일 ㈜링티 온라인 공식몰에서 500mL 페트병 제품을 선출시했으며, 22일부터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다. 링티제로 복숭아맛 신제품 출시 패키지는 달콤한 복숭아 맛이 느껴지는 핑크색 바탕과 ㈜링티의 시그니처인 십자 로고 디자인이 적용됐다. ㈜링티는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수분 보충을 목적으로 지난해 칼로리와 합성향료, 색소들을 제외한 0kcal 무설탕, 무합성 향료 제품의 개발에 나섰다. 이에 1년 여가 넘는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한국인이 가장 맛있고 깔끔하게 느낄 수 있는 수분 보충 음료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 개발에 성공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제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연구 개발된 0kcal 신제품인 만큼, 저칼로리 식단과 수분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층부터 혈당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모님 세대, 간편하게 수분보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인생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링티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브랜드 인큐베이팅∙커머스 신사업 법인 ‘부스터즈’와 마케팅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링티는, 음료 시장에서 비수기로 분류되는 올해 1분기 매월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경신하고, 전년 3분기까지의 매출을 1분기 내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링티는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링티 이원철 대표,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재활의학교실 발전기부금 기부

    링티 이원철 대표,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재활의학교실 발전기부금 기부

    지난 13일 ㈜링티 이원철 대표가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김덕용 원장)에 재활의학교실 발전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주)링티 이원철 대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3공수여단에서 특전사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경구흡수액 ‘링티’를 개발하여 (주)링티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금 전달 행사는 김덕용 세브란스 재활병원장을 비롯해 김용욱 진료혁신부원장, 조성래 과장, 나동욱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의 연구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용 세브란스 재활병원장은 “이원철 동문의 모교 사랑이 많은 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한 교실발전기금은 의대 재활의학교실의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링티 이원철 대표는 “전공의 시절, 병원에서 일하며 느낀 감사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척수손상자나 기립성저혈압 환자에 경구 수액을 활용한 임상연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모교인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발전에도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링티는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브랜드 인큐베이팅∙커머스 신사업 법인 ‘부스터즈’와 마케팅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링티는 최근 제로칼로리 편의점 RTD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맛’을 출시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년 병장의 ‘공군 픽토그램’ 디자인계 오스카상

    말년 병장의 ‘공군 픽토그램’ 디자인계 오스카상

    공군 병사가 제작한 공군 픽토그램이 13일(현지시간)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픽토그램은 교통 표지판처럼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단순화한 그림문자를 말한다. 공군 픽토그램은 항공기, 의복, 무기, 계급 등 공군 관련 요소와 스포츠, 사무실 등 일상 요소를 27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720가지 그림문자로 표현했다. 공군 픽토그램은 공군본부 공보정훈실 미디어콘텐츠과 김현준 병장이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5월 제대를 앞둔 김 병장은 홍익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재학 중 2019년 공군 전문특기병으로 입대해 그래픽 디자인 임무를 맡고 있다. 김 병장은 지난해 군의관이 개발해 화제가 된 ‘코로나 체크업’ 애플리케이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공식홈페이지·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작업을 하기도 했다. ‘코로나 체크업’은 인공지능(AI)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중증도를 선별하는 앱이다. 김 병장은 “공군 픽토그램은 국민에게 공군을 더욱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이라며 “앞으로 공군 픽토그램이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디자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전남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254명 배치

    전라남도는 13일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254명을 도내 265개 기관에 배치했다. 공중보건의사들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군사훈련이 유예된 채 환자 치료 및 선별진료소 투입 등 방역업무 수행을 위해 배치 당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현재 의학전문대학원 도입에 따른 군필자와 여학생 증가, 국방부 군의관 확보 등으로 전국 신규 편입 공중보건의사는 감소 추세에 있다. 전남도의 경우 올해는 지난해보다 의과 4명, 한의과 1명이 줄고 치과는 5명이 늘어 전체 배치 인원은 변동이 없다. 감소된 의과,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는 의료 취약지인 섬 등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했다. 증가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구강보건사업과 역학조사업무 수행을 위해 보건소 단위에 추가 배치했다. 기관별로는 226개 보건기관에 90%인 574명(의과 281,?치과 102,?한의과 191명)을 배치했다. 3개 지방의료원에 의과 16명, 병원선, 역학조사관 등 공공의료정책 수행 기관에 8명(의과 4,?치과 2,?한의과 2명), 13개 공립요양병원에 한의과 13명을 배치했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에 26명을 지정해 응급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토록 했다. 김영두 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방역업무를 수행해준 공중보건의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전남은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도민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베풀 것”을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같은 계급 병사라도 분대장 공개망신 주면 상관모욕죄”

    “같은 계급 병사라도 분대장 공개망신 주면 상관모욕죄”

    군대에서 같은 계급끼리라도 분대장인 동료를 공개적으로 망신줬다면 군형법상 ‘상관모욕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상병 분대장에 사격점수 못 하다고 비아냥 A씨는 2016년 10월 생활관에서 같은 상병 계급인 분대장 B씨의 사격 성적이 자신보다 못하자 언성을 높이며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사격술 예비훈련 하는 것 아니냐”, “분대장이면 잘 좀 하고 모범을 보여라”라고 말해 B씨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1·2심은 B씨를 A씨의 상관이라고 볼 수 없다며 상관모욕죄 무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분대장은 규정상 분대원들에 대해 특정 직무에 관한 명령과 지시권이 있지만, 항상 명령-복종 관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분대장과 분대원은 명령-복종 관계에 있기 때문에 분대장을 상관으로 볼 수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육군 규정이 사병 상호 간 관등성명 복창과 지시 등을 금지하고 있지만, ‘분대장’은 해당 규정에서 예외로 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원심은 사병인 분대장을 상관모욕죄의 ‘상관’으로 볼 수 없다고 잘못 판단한 채 모욕에 해당하는지 심리하지 않고 무죄를 인정한 잘못이 있다”고 판시했다. 중위 향해 “왜 시비냐” 말한 혐의는 무죄 한편 A씨는 동료 병사 B씨에 대한 상관모욕 혐의 외에도 중위 C씨에 대한 상관모욕 혐의로도 재판을 받았으나 대법원은 이를 무죄로 본 원심이 정당하다고 봤다. A씨는 2016년 9월 21일 강원 홍천군의 연병장에서 대위 등 6명과 같은 부대 소속 병사 약 110명이 있는 자리에서 대위에게 유격훈련 불참을 요구하던 중 소대장인 중위 C씨가 “군의관 진료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유격훈련에 참여하고 어머니와 면담하겠다”고 하자 “협박 아니냐. 그럴 거면 소대장 어머니도 불러서 얘기하자”는 취지로 반박하며 삿대질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6년 10월 5일 C씨가 또 다른 일로 진술서 작성을 요구하자 진술서 용지와 펜을 집어던지며 “아침부터 시비 걸어서 사람 아프게 해놓고 이런 것 쓰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시비”라고 말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C 중위를 향한 상관모욕 혐의에 대해 1심은 “군기를 문란케 했다”며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재판 당시 이미 제대해 재범 가능성이 없는 점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 그러나 2심은 “A씨의 언행이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으로 보기 어렵다”며 1심을 파기하고 A씨에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역시 C 중위에 대한 상관모욕 혐의 무죄에 대해선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미스트롯2’ 탑7-마스터들, “링티로 수분충전해요”

    ‘미스트롯2’ 탑7-마스터들, “링티로 수분충전해요”

    수분 충전 음료 ‘링티’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에 음료부문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장시간 녹화에 지친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에게 링티제품을 지원, 빠른 수분충전 및 컨디션 관리를 담당하고 있음을 밝혔다.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는 시청률 30%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협찬 음료로 소개된 수분충전 링티 또한 전국 남녀노소 시청자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링티 관계자는 “‘내일은 미스트롯2’ 참가자과 마스터들이 링티를 통해 수분을 충전하고 활력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남은 촬영기간에도 링티 제품을 충분히 지원하여, 출연자들의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링티는 물 500ml에 1포를 타 마시는 간편한 형태의 수분충전 음료로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과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링티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세계 미군 3명 중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

    전 세계 미군 3명 중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

    ‘긴급승인’ 백신 의무화 못해부작용 우려·백신 음모론 영향 미국이 전 세계에 주둔 중인 미군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3명 중 1명꼴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 당국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못하고 권고하는 데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제프 탈리아페로 미 공군 소장은 17일(현지시간) 열린 미 의회 청문회에서 “초기 데이터를 토대로 봤을 때 미군의 백신 접종 수락 비율은 3분의 2 정도”라고 밝혔다고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일반 미국인의 접종 수락 비율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거리두기나 마스크 쓰기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밀집된 환경에서 집단으로 훈련하고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군의 특성상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AP는 지적했다. 미 육군 전략사령부 군의관인 에드워드 베일리 준장은 부대별로 접종 수락 비율이 30%에 불과한 곳도 있고, 70%가 되는 곳도 있다면서 “어떻게 해야 군인들이 백신 접종을 선택하게 할 수 있을지 군 지도부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의 백신 접종 비율이 낮은 것은 우선 군인들에게 백신을 의무가 아닌 선택 접종으로 권고하기 때문이다. 미 국방부는 현재 코로나 백신이 미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이 아닌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상태여서 접종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에 대한 음모론 등 잘못된 정보와 부작용 우려 등도 백신을 거부하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미군의 백신 접종 거부 비율은 전체 일반 인구의 거부 비율과 비슷하다면서 “미국 사회의 접종 비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미군 백신 접종에 관한 자세한 데이터는 없지만 지금까지 91만 6500여명이 접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번 주말까지 접종 인원이 100만명을 넘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은경 “요양시설 65세 이상 고령층 4월부터 화이자 방문 접종 검토”

    정은경 “요양시설 65세 이상 고령층 4월부터 화이자 방문 접종 검토”

    “2분기 안에 접종 시작, 빠르면 4월”정부, ‘효과 논란’ 아스트라 고령층 접종 보류정부, 노바백스·얀센·화이자로 대체 추진정부가 요양병원 등에 있는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빠르면 4월부터 시행하고 화이자 백신을 방문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요양시설·병원의 입원·입소자, 종사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에 대해 “2분기 안에는 예방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며 빠르면 4월”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 ‘해동 접종’ 플랜 있다”“도서지역에 의료진 백신 방문접종” 이어 “요양병원, 요양시설 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의료진이) 백신을 가지고 현장에 가서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해동해서 당일 (방문) 접종하는 등 플랜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노바백스 등을 다 포함해서 4월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면서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안을 가지고 전문가 검토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청장에 따르면 5월부터 들어올 예정인 노바백스 백신은 상온 유통이 가능하고, 화이자 백신은 냉동 백신이지만 해동하면 5일 내 접종이 가능하다. 도서지역 등에는 의료진이 이런 백신을 가지고 가 방문 접종을 할 수도 있다. 정부는 애초 1분기에 요양시설·병원의 입원·입소자,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만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접종을 일단 보류했다. 이는 만 65세 이상에게는 ‘접종 효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신중히 결정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고령층 대상 추가 임상시험 자료를 3월 말까지 받은 뒤 이를 검토해 접종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아스트라 대신 노바백스·얀센, 화이자도 검토하고 있다” “11월 집단면역 목표 변수는 세가지”“백신 공급 일정, 국민 접종률, 변이” 정 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대안으로 “노바백스, 얀센 둘 다 가능하고, 화이자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3월말 정도까지 데이터를 기다려 보고 그 전이라도 증거가 더 나오면 예방접종전문위 심의를 거쳐 접종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1분기 접종 대상이 변경됨에 따라 오는 11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정부의 목표에도 일부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정 청장은 “크게 3가지 변수가 있다. 하나는 백신 공급 일정이고 두 번째는 국민 접종률, 또 하나는 변이 바이러스”라면서 “이런 변수를 잘 통제하면서 접종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4∼5월 백신 물량이 집중되면서 접종인력이 부족하지 않겠냐는 질의에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접종은) 1만여개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에서 투트랙으로 진행되는데 위탁의료기관의 경우 기존 인력을 (활용하고), 접종센터 인력은 최대한 지역의사회와 협의하고 군의관, 소방청, 간호인력 등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계획 세우고 있다”고 답변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코로나 증상 입력하면 입원 여부 척척… 군의관표 ‘AI 코로나’ 앱, 세계도 인정

    코로나 증상 입력하면 입원 여부 척척… 군의관표 ‘AI 코로나’ 앱, 세계도 인정

    현역 군의관들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코로나19의 예후 예측 결과를 제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저명 해외 학회지에 관련 논문 4편을 게재했다. 14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사령부 소속 허준녕(34) 대위와 국군수도병원의 한덕재(35) 대위는 지난달 중환자의학 분야 학회지 JCI(Journal of Intensive Care)에 ‘한국의 질병관리청 데이터를 이용한 점수 기반 중환자실 입실 예측 시스템 개발’ 논문을 게재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의료정보학 분야 학회지 JMIR(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쉽게 사용 가능한 기계학습 기반 코로나19 환자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등 논문 3편을 실었다. 4편의 논문에서 허 대위 등은 지난해 3월부터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을 학술적으로 검증했다.허 대위는 지난해 3월 체크업 앱의 초기 버전을 개발한 뒤 한 대위와 연세대의 박유랑·윤상철 의대 교수, 장진규 인지과학연구소 교수 등과 ‘닥클’(DOCL·Doctors on the Cloud)이라는 프로젝트팀을 결성해 앱을 업데이트했다. 지난해 9월 최종판이 출시된 체크업 앱은 확진 환자가 자신의 기본 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입력하면 AI 알고리즘을 통해 입원 필요 여부 등 예후 예측 결과를 제시한다. 미확진 환자도 자신의 증상을 입력하면 선별검사소 방문 필요 여부와 대처 방안을 안내한다. 허 대위 등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5000여명의 국내 확진자 정보를 제공받아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체크업 앱의 AI가 환자의 중증도를 예측하는 능력이 90% 이상임을 입증한 것이 4편의 논문이다. 앞서 구글의 공익 프로젝트 후원 프로그램인 ‘구글닷오알지’는 지난해 9월 체크업 앱의 AI 기술을 전 세계에 적용해 코로나19 대응에 공헌할 수 있도록 닥클에 50만 달러(약 6억원)를 후원한 바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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