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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승진 △사회규제관리관 이동탁△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민용기◇전보 <정책관>△일반행정 임찬우△교육문화여성 윤창렬△안전환경 한상원<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홍원구△국방대 김경일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이혁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서울본부>△도봉구·강북구 홍순선△성동구·광진구 김재복△강남구·서초구 정영훈△구로구·금천구·관악구 이상호△강서구·양천구 권종극△영등포구·동작구 조성철△종로구·중구 박정환△용산구·마포구 최경호<부산본부>△남부 정경수△중부 여원찬△동부 최대호△강서구 정종진△기장군 김영백<경기본부>△부천시 이기용△고양시 김재복△평택시송탄 김건배△화성시동부 박종흘△의정부시·동두천시 황의량△성남시 박태민△평택시 이선종△평택시안중 조경수△용인시수지구·기흥구 이은성△광주시 이범주△연천군 박명승△가평군 신성수△양평군 정병선<강원본부>△영월군 고남규△동해시 윤동주△태백시·삼척시 최병섭△양양군·속초시 이재원△춘천시 박명선△횡성군 최규언△양구군 박상교△원주시 최승환△화천군 송만수△홍천군 박영진△강릉시 최돈만△인제군 진성근△정선군 최돈주<충북본부>△음성군 민정식△제천시 안학중△충주시 조익행△단양군 홍성덕△옥천군·보은군 민경부<대전·충남본부>△천안시 김장배△공주시 이철하△보령시 정상학△아산시 박정수△서산시 김두식△논산시·계룡시 박용우△연기군 신경철△서천군 이문근△청양군 박만규<전북본부>△진안군·장수군 신동용△임실군 조승익△무주군 이원택<광주·전남본부>△곡성군·구례군 김선민△고흥군 정창수△보성군 위성효△해남군 김영섭△영암군 고광준△무안군 강유원△함평군 김기만△진도군 은진기<대구·경북본부>△동부 정한기△서부 윤광열△포항시 박종수△김천시 김건태△영천시 권대혁△문경시 이용문△경산시 김창환△군위군 변재호△의성군 정영화△청송군 직대 조근희△영양군 한창근△영덕군 박정근△청도군 김태곤△고령군 박봉기△칠곡군 김휘철△예천군 채홍해△울진군 김승한△울릉군 이익희<울산·경남본부>△의령군 정해용△합천군 김상인△창원시 황길구△김해시 강정만△함안군 조제래△고성군 여준모△통영시 이충조△사천시 성기봉△남해군 정덕식△하동군 이연석△산청군 김택주△거창군 성수만<제주본부>△서귀포시 고성소 ■한국은행 ◇승진 <1급>△기획국 김태석△총무국 최창복△인재개발원 안희욱△조사국 오호일 장광수△경제통계국 이인규△금융안정분석국 조정환△정책기획국 전승철△금융시장국 김민호△금융결제국 김인섭△발권국 박운섭△국제국 김한수△감사실 조희근<2급>△기획국 서영만△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이광돈△총무국 이금배△인재개발원 이승희△조사국 김상기 박양수 황문성△경제통계국 박승환 신창식△금융안정분석국 원종석 정길영△정책기획국 김준기 박종석△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김욱중 하근철△외자운용원 서봉국 이 정△경제연구원 강종구 김준한 김현정(전문직렬)△감사실 박영근△울산본부 신병곤<3급>△기획국 김승표 허돈구△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공보실 김주현△전산정보국 손진국 주연순△총무국 양현만△조사국 강환구 나승호 이승용△경제통계국 권태현 양호석△금융안정분석국 고원홍 전현우△정책기획국 김봉기△금융시장국 김정현 채희권△금융결제국 이병목△발권국 류훈태△국제국 마남진 정호성△외자운용원 김기훈 남택정 왕정균(전문직렬)△경제연구원 김태정 박창귀 정형권(전문직렬)△전북본부 최재훈△강릉본부 석우현△총무국소속 김제현 배경태 이종덕<4급>△기획국 이보라△금융통화위원회실 박지원 최강욱△공보실 이장연△전산정보국 김형주 유영찬 장성우 주현식(전문직렬)△총무국 안봉주 이용대△인재개발원 권준모 박현△조사국 김수현 장보성 최윤철△경제통계국 조지은△금융안정분석국 김좌겸△정책기획국 김의진△금융시장국 김낙현 김혜연 송민성 이미주△금융결제국 박정민△국제국 박성곤 신혜원 이종현 장승연 조세형△외자운용원 김민수 노원종△경제연구원 손창남△대구경북본부 이향미△목포본부 박지섭△광주전남본부 강호석△대전충남본부 김용구 민숙홍△충북본부 김광민△제주본부 송병호△경기본부 심원△경남본부 임진호 ■산업은행 ◇센터장 △PF 김원일△연금신탁 문승석△PE 김성태△IT 박민현◇지역본부장△강남 신홍순△강북 황성호△경인 최효근△중부 김대현△부산경남 박성명△충청 손창환△호남 양동영◇부서장 <실장>△비서 정용호△윤리준법 신종신△법무 신진식△홍보 이대현△기업금융1 김형종△기업금융2 김영식△개인금융 윤재근△발행시장 박일서△M&A 김재익△BRS사업 전영삼△기업구조조정 김홍태△국제금융 민경진△외환영업 임맹호△자금거래 최창범△재무회계 임해진△PF2 김진수△e-뱅킹전산 김형철<부장>△종합기획 김수재△인사 이해용△자금 이덕원△재무기획 이연성△심사1 최동규△조사분석 이준식△리스크관리 박형근△검사 문태석<센터장>△KDBdirect 정경훈△트레이딩 배영섭◇지점장△도곡 원종석△반포 조치상△서초 곽성해△선릉 김재곤△신천 신정순△압구정 이준훈△청담 김용오△한티 엄원용△마포 구준모△서소문 조원호△신문로 김수현△이촌 하승민△제주 황교민△부천 강태구△부평 정성익△수원 한장수△원주 양문석△화성 김태웅△금정 이우영△해운대 오규덕△대구 김진하△성서 김동식△울산 강영명△포항 김수생△청주 송흠래△군산 이형근△목포 전동주△뉴욕 성주영△런던 조승현△베이징 박범식△헝가리 정훈진<개설준비위>△논현 박금영△대치 이은우△이수 김동윤△잠원 서명원△정자 김영범△판교 김관식△호계 오정원△아산 김태형 ■산은금융지주 ◇실장 △기획관리 김인주△리스크관리 최종복△전략추진 문홍배△IT기획 정순정△홍보 권학주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본부장 △경영기획 이연배△연구개발 김정현
  • 중국인, 日대사관에 화염병 던져

    중국인, 日대사관에 화염병 던져

    일본 정부의 위안부에 대한 태도에 분개한 한 중국인이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했다. 자신을 군위안부의 손자라고 소개한 중국인은 지난해 12월 26일 발생한 일본 야스쿠니 신사 화재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4개를 투척하다 붙잡힌 류모(38)씨에 대해 화염병 사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서대문구의 한 주유소에서 4ℓ가량의 휘발유를 구입해 소주병에 나눠 담아 만든 화염병 11개를 배낭에 넣어 왔고 이 중 4개를 대사관을 향해 던졌다. 화염병 2개는 대사관 담을 넘어 건물에 그을음을 남겼지만, 나머지는 각각 도로와 경찰 버스에 떨어졌다. 추가 화재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범행 당시 류씨는 한자로 ‘사죄’(謝罪)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류씨가 투숙하던 숙소에선 야스쿠니 신사를 비판하는 피켓 등이 발견됐다. 광저우 출신 한족인 류씨는 지난해 10월 3일 일본 쓰나미 피해자를 돕기위해 일본에 입국해 2개월간 체류하다 지난달 26일 관광비자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류씨는 경찰조사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인 한국인”이라면서 “지난달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의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등 무책임한 발언을 이어가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류씨는 지난달 26일 일본 야스쿠니 신사 방화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는 유감을 표명했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박석환 외교부 1차관이 이날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에게 전화해 빈 협약에 의거해 보장된 해외 공관의 시설 안전에 불상사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외교부는 사건 처리를 위해 경찰 및 일본대사관과과 지속적으로 연락해 대응하고 있으며, 경찰이 수사를 통해 법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구본환△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윤학 ■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담당관]△홍보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인권보호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과장]△경무 최관호△인사 우철문△교육 최석환△장비 강인철△생활질서 임호선△여성청소년 이은정△형사 이재열△지능범죄수사 김헌기△범죄정보 반기수△경비 박건찬△경호 박진우△핵안보기획 이원희△정보1 우종수△정보2 정창배△정보4 장하연△외사정보 이주민△외사수사 김원준[센터장]△과학수사 박영진△사이버테러대응 김재규△위기관리 전병용<본청>△본청(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경무과(정책보좌관) 김호철△수사구조개혁단 김수환 윤승영 송용욱△수사국 박성주 정인식△외사기획과 엄명용 강대일<경대>△교무과장 이화선△학생〃 김원환△치안정책연구소 오동욱△지방이전건설단장 김학중<교육원>△교무과장 이문수<서울>△청문감사담당관 김시택△도시고속운영실장 김석돈△핵안보기획팀장 허찬△정보관리부(BH파견) 윤시승△경비1과(전의경관리단장) 이재승[과장]△경무 박화진△인사교육 김상운△정보통신 김녹범△형사 배용주△경비2 정성채△정보2 김병수△보안1 남택화△보안2 남병근△외사 이봉행[단장]△2기동 이성재△202경비 김영배[대장]△광역수사 이규문△22경찰경호 김수영[서장]△종로 송갑수△서대문 박생수△성북 임용환△동대문 박명춘△마포 유충호△성동 이상기△중랑 신경문△관악 김교태△강서 장경석△종암 강신후△서초 최해영△양천 김성중△노원 안종익△도봉 김진표△수서 이광석<부산> [담당관]△청문감사 배상석△정보통신 김상경[과장]△경무 박노면△생활안전 이순용△수사 이노구△형사 정진규△경비 김진우△정보 류해국△보안 정용환[서장]△중부 김주전△동부 안정용△부산진 곽명달△서부 이일우△해운대 이승재△사상 김동현△금정 하진태△연제 정명시△강서 고영일<대구> [과장]△경무 설용숙△생활안전 정식원△경비교통 엄용흠△보안 김영두[서장]△남부 채한수△북부 권영하△수성 배봉길△달성 최재천<인천>△홍보담당관 안영수△정보통신〃 조종림△보안과장 안중익△외사〃 황순일△국제공항경찰대장 구본걸△부평서장 구장회△삼산〃 배상훈<광주> [담당관]△홍보 김도기△청문감사 김영창[과장]△경무 박석일△생활안전 김재석△정보 오윤수△보안 김진희[서장]△남부 우형호△북부 하태옥△광산 권두섭<대전>△홍보담당관 최호열△경무과장 백광천△정보〃 홍기현△보안〃 조법형△청사경비대장 김관태△동부서장 오용대△대덕〃 주현종<울산> [담당관]△홍보 김광호△청문감사 김상구△정보통신 박흥석[과장]△경무 유윤근△수사 오병국△경비교통 김동욱△정보 김창규△보안 박화병[서장]△중부 김성훈△남부 이갑형<경기>△청문감사담당관 이석권[제1부]△경무과장 고창경△경비〃 위득량[제2부]△생활안전과장 김경원△수사〃 고경철△형사〃 김춘섭[제3부]△정보과장 김성섭△외사〃 신동호[제2청]△경무과장 이강복△생활안전〃 박춘배△수사〃 이재영△정보보안〃 정수상[대장]△기동 조희련△청사경비 김정섭[서장]△수원남부 유현철△수원서부 이영상△안양동안 박외병△안양만안 최정현△과천 김종길△성남중원 박형준△부천소사 조항진△광명 이훈△안산단원 우문수△안산상록 박승용△시흥 김갑식△평택 박상융△용인서부 정용환△광주 이문수△김포 명영수△여주 황성모△양평 남현우△의정부 유재철△고양 노혁우△일산 손장목△남양주 이창무△구리 정은식△동두천 박성호<강원> [담당관]△청문감사 김성권△정보통신 신상석[과장]△경무 권순주△생활안전 임정섭△수사 이용완△정보 이의신△보안 박문호[서장]△춘천 엄영민△강릉 장신중△원주 윤원욱△동해 고창윤△영월 김종관△홍천 이인상△평창 송민주△고성 홍순광△인제 이재술△철원 손영진<충북> [담당관]△홍보 최규호△청문감사 고진태△정보통신 김금석[과장]△생활안전 서병순△수사 서상귀△정보 박종천[서장]△괴산 최영진△단양 홍순원△진천 김창수<충남> [담당관]△정보통신 박근순[과장]△경무 최인규△생활안전 이성호△경비교통 유재성△정보 박종민△보안 김익중[서장]△논산 김화순△아산 박희용△공주 이시준△홍성 한형우△예산 김택준△서천 홍덕기△금산 김재훈△청양 조영수<전북> [담당관]△홍보 최종선△청문감사 조계훈[과장]△생활안전 나유인△수사 남기재△정보 황대규[서장]△군산 하태춘△익산 조용식△남원 방춘원△김제 이상주△임실 이승길△순창 강윤경△장수 최호순<전남> [담당관]△홍보 박승주△정보통신 홍덕기[과장]△생활안전 이원영△경비교통 김명호[서장]△고흥 김치중△해남 안동준△함평 권영만△영암 안병호△무안 송두현△구례 곽순기<경북> [담당관]△홍보 김우락△정보통신 이준식[과장]△생활안전 최주원△경비교통 이상탁△정보 정우동△보안 김동영[서장]△포항남부 심덕보△구미 이현희△김천 이갑수△영주 임정섭△문경 김대현△칠곡 임주택△울진 조강원△성주 권오덕△청송 이용배△군위 이익훈<경남> [담당관]△정보통신 김정규[과장]△경무 이정동△경비교통 김한수△보안 김성우[서장]△창원서부 곽예환△김해서부 백광술△진해 이희석△밀양 박승현△양산 이동환△합천 김흥진△고성 박재구△하동 정성균△남해 신현정△함안 권창만△의령 박이갑<제주> [담당관]△청문감사 임동환[과장]△경무 강호준△수사 박기남△정보 고석홍△보안 오영기[서장]△동부 채운배△서귀포 김학철<경무과(치안지도관)>△서울 강언식 이준형 박근주 백동흠 곽정기 이만형△부산 이선록△부산 정규열△광주 백혜웅△울산 박영택△강원 위강석△경남 윤창수 구철회<경무과(교육)>△본청 전진선 한원호 최병부 강신걸 김소년△서울 박형길 김동봉 윤중섭 이대형 임홍기 조용성 신윤균 최승렬 안승일 김홍근 정태진△부산 양두환 김해주 김영일 정남권 원창학△대구 김수희 하원호 김봉식 양원근 김영환△인천 서정권 김관△광주 양성진 김성열 박영덕△경기 오성환 이왕민 설광섭 윤동춘 곽경호 김충환 나원오 강도희 김동락 박지영 유제열 정진관△충북 윤희근 이상수△충남 송정애 신주현△전북 박훈기△전남 김영근 민성태△경북 이수용 김훈찬 이창록△경남 김정완<운영지원과(교육)>△경대 배병철<경무과(대기)>△서울 정광록△대구 최성원△인천 최성철△대전 양우석△경기 박종수 윤동길 안병정△강원 한영수 김순정△충북 윤대표△전북 이강수△경북 김광수△제주 강명조△부산 강인규 ■해양경찰청 ◇경무관급 △제주지방청신설준비단장 송나택△교육대기 이춘재◇총경급 <해양경찰청>△운영지원과장 김두석△국제협력담당관 김진욱△기획〃 고명석△재정〃 박찬현△해상안전과장 오상권△수사〃 김종욱△정보〃 박성국△전략사업〃 오윤용△장비〃 맹주한△미래전략기획단장 이명준△학교훈련〃 김명환<제주지방청>△경무준비반장 서승진△김용범<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세영△정보수사〃 김상배<서해청>△경무기획과장 정덕시△경비안전〃 김문홍△정보수사〃 송일종<남해청>△경비안전과장 박종철△정보수사〃 배진환<해경서장>△포항 김돈준△목포 강성희△완도 윤성현△부산 윤병두△여수 이창주△행정관 김용진<국토해양부>△치안정책관 양동신<교육대기>△황준현 채광철<대변인>△성기주◇경정급 <해양경찰청>△외사과장 박성준△기획조정관실 기획팀장 장인식△인사운영팀장 하만식△경비안전국 경비계장 박상춘 ■특허청 △기획조정관 최규완△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과 이한욱△〃 건설기계심사과 김영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대전보훈병원 운영부장 김병택◇전보△경영기획실장 정영권△의료기획〃 정영찬△중앙보훈병원 원무부장 제선주△〃 운영부장 천명주△부산보훈병원 운영부장 이선우△광주보훈병원 〃 서재필△대전보훈병원 〃 이규원△광주보훈요양원장 이진방 ■건설공제조합 △기획이사 김용기△경영지원〃 정태현△영업〃 김진수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글로벌마케팅 이교석△연기금운용 김성희△RM담당 안제천◇팀장 승진△인덱스운용 이천주△RM 주영준△경영지원 배익교△총무 양의섭 ■대상 ◇승진 <전무>△웰라이프사업본부장 이광승<상무>△품질경영실장 이정성△식품연구〃 진중현△KAM전략〃 김영주△미원베트남공장장 정진호△BIO연구실장 박동철△BIO군산공장장 정영철△전분당사업본부 CMG2그룹장 김학준△해외사업본부장 최성수△대상재팬 대표 유윤상△천딘적풍유한공사 총경리 임익순 ■하이트진로 ◇상무보 선임 △홍보담당 이영목 ■삼천리 ◇승진 <사장>△그룹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전무>△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담당 이은백△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김진규<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에너지환경연구소장(신에너지담당 겸임) 김건택<이사대우>△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개발담당 서정철△환경사업본부 성준식◇보직변경 <경영지원본부>△부본부장 정희돈△자산관리담당 길형도△경영지원담당 윤양노<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김선민△대외협력담당 전상호△전략기획담당 이성혁<환경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주재형△부본부장 박종운<도시가스사업본부>△영업담당 안민호△사업지원담당 박무철△사업개발담당 이정구 ■삼천리ENG ◇승진 <이사>△PLANT 사업본부장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 <이사>△엔지니어링본부장 김주일△영업〃 홍창우◇보직변경△경영지원본부장 이성열 ■HUCES ◇승진 <상무>△기술담당 유재희 ■S-POWER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유재권 ■SL&C ◇보직변경△대표이사 전무 김선민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김호 이철균△전무 백운일 김종오 김기욱 박흥균 손한집△상무 윤태섭 김양섭 이상택 강영국 김성인 배선용 김영환 한순식 유재관△상무보 김연기 한기현 이인홍 장세웅 서홍 서상혜 엄호식 장택순 장상욱◇신규선임△전무 김영복 ■삼호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김한기◇승진△상무 조남창△상무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 △상무 류홍영 명창용◇신규선임△상근감사 이학규 ■대림씨엔에스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송범◇승진△상무보 정용근 ■대림아이앤에스 ◇신규선임 △사장(대표이사) 이병찬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한국사이버대학교

    한국사이버대는 2012년 1월 5일까지 신·편입생 전형을 거쳐 1650명을 모집한다. 한국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이 학점 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6개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1997년 이후 지금까지 43만여명의 학생들이 학점과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사이버대는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 결과 경영·행정·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모든 강좌,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터민 특별전형의 경우에는 매학기 수업료가 전액 면제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교육기회균등전형 합격자는 수업료의 50%가 감면된다. 이 밖에 직장재직자 및 농어촌 거주자, 다자녀부모 특별전형, 산업체 위탁, 군위탁, 중앙부처공무원 위탁전형도 마련돼 있다. 한국사이버대는 사회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찰교정학과, 소방방재학과, 정보보안학과, 법학과를 특성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공제회 및 각 지역 소방방재본부 등과 협약을 맺어 해당 기관에 재직 중인 수험생이 입학할 경우 매학기 수업료를 40% 감면해 준다. 한국사이버대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모바일캠퍼스를 구축, 입학원서작성, 수강신청, 강의수강 등 대부분의 활동을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재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배양을 위해 원어민과의 단계별, 수준별 실시간 외국어 회화연습 프로그램인 ‘웹토킹’도 제공한다.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1997년에 개교한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 중 유일한 ‘문화예술’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내년 1월 6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정원 내(신입학 및 3학년 별도 편입학) 990명, 정원 외(산업체위탁, 군위탁,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회균등선발전형) 1389명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총 13개 학과이다. 문화예술계열로는 실용음악학과, 미용예술학과, 연극영화학과, 사회체육학과, 친환경건축문화학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신설학과), 도시환경미술학과(신설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인문사회계열은 호텔외식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청소년학과, 아동·상담치료학과, 실버요양산업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배점은 정원 내 모집의 경우 문화예술계열은 학업계획서 10%와 면접(실기) 90%로 선발하며, 인문사회계열은 학업계획서 60%와 서술시험 40%로 평가한다. 정원 외 모집의 경우 문화예술계열은 면접(실기) 100%, 인문사회계열은 서술시험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내신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자면 가능하다. 산업체장학, 군인장학, 기초생활수급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으로 많은 재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 정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www.scau.ac.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내년 1월 3일까지 201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계열은 외국어계열의 영어학부·중국어학부·일본어학부·한국어학부와 사회계열인 경영학부·언론홍보학부 등 6개 학부 등이다. 선발인원은 정원 내 신입학 800명, 2학년 편입학 167명, 3학년 편입학 882명 등 모두 1849명이다. 학사편입생, 산업체위탁생, 군위탁 및 중앙부처공무원위탁생, 재외국민 및 외국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은 정원 외로 따로 선발한다. 입학지원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학원서를 작성한 후 학업소양검사에 응시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 평가는 자기소개서 70점과 학업소양검사 30점으로 이뤄지는데, 배점상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학업을 위한 준비도와 기초 능력을 객관식으로 평가하는 학업소양검사는 1회 응시를 원칙으로 하며, 제한시간 60분 안에 75문항을 풀면 된다.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폭넓고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입학·성적·보훈·가족·위탁교육 장학금 등 기본적인 장학금 제도는 물론 어학성적 우수자에게 지원되는 글로벌리더 장학금, 관련 분야 전문 종사자에게 지원되는 언론홍보전문인 장학금 및 경영전문인 장학금, 해외연수와 문화탐방을 지원하는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그리고 만 60세 이상의 재학생에게 지급하는 시니어 장학금 등 특화된 장학제도가 준비돼 있다.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는 내년 1월 3일까지 201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이래 9년 만에 16개 학과(부), 14개 전공에 재학생 1만 3914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내년 신입생 모집에는 영어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디자인학부 등에서 1학년 신입 2295명과 편입 2232명 등 총 452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입시에서는 3992명 모집에 6339명이 지원해 평균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3학년 일반편입의 경우 626명 정원에 2221명이 지원,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상담심리학과 3학년 편입의 경우 18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양사이버대는 이번 입시부터 미술치료학과를 신설, 학생들의 학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술치료학과는 미술의 치유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돕는 치료 분야다. 모집전형은 일반전형을 비롯, 8개 전형이 마련돼 있다. 특히 4년제 대학 졸업자는 3학년 일반편입 대신 학사편입 전형으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다. 또 장애인 특수교육전형과 산업체 및 군위탁생을 위한 위탁전형, 저소득층을 위한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 및 재외국민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고르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학교 측은 조언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학기마다 최대 6학점씩 재학기간 중 총 30학점까지 한양대 수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행복한 교실(KBS1 오전 11시) 외국 한 번 나간 적 없지만 토플 120점 만점, 토익 990점 만점, SSAT 만점, 각종 스피치 대회와 토론 대회에서 다수 수상에 빛나는 중학생이 있다. 바로 김현수양이다. 이런 현수가 있기까지 어머니 이우숙씨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유대인 엄마들의 ‘이중언어 교육’에 감동받아 어릴 때부터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깨우치게 했다는데…. ●TV소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상처를 입고 길을 헤매던 태주는 덕천 시내에서 데이트하던 점례와 달봉에게 발견되고 만다. 그렇게 자애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태주의 소식을 전해들은 정애는 극심했던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혼절하고, 복희는 본능적으로 엄마라고 외치며 달려든다. 그 바람에 복희가 정애의 딸임을 모두 알게 된다. ●수목미니시리즈 나도, 꽃(MBC 밤 9시 55분) 도균을 통해 재희(윤시윤)가 병가를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봉선. 재희의 빈 자리에 괜스레 시무룩해지고, 심상치 않은 봉선의 상태를 지켜보던 마루는 집으로 찾아가 보라고 조언한다. 한편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봉선의 앞에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재희는 봉선에게 함께 점심을 먹자고 한다. ●SBS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SBS 밤 9시 55분) 이도가 만들어낸 한글이라는 것이 28자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기준, 모든 백성이 글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정기준은 이도와 거래를 하려는 이신적을 막으려 하고, 한글의 위력을 알게 된 밀본은 불안에 휩싸이고 마는데…. 한편 정기준은 윤평에게 급히 이방지를 찾으라고 명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경북 군위군의 한밤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바로 마을 대부분의 집들이 북향으로 지어진 것이다. 홍석규씨의 100여년이 넘는 남천 고택은 아직까지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그 이유는 팔공산의 기를 피해 북향으로 집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국기행’에서는 선조들의 지혜 서린 한밤 마을을 찾아간다.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10분) 최고의 스타 자리에 있었던 만큼 인기도, 스캔들도 많았던 가수 문주란. 당시 최고의 가수 남진과 있었던 스캔들의 진상은 무엇일까. 당시 실제 사귀었던 사람은 따로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예인은 가족’이라는 철두철미한 연애신조까지. 화려한 솔로로 모든 것을 누리고 사는 그의 사랑 이야기를 들어 본다.
  • 30년만에 자유투표… 이집트 민주주의 첫발

    포스트 무바라크 시대를 가늠할 이집트의 첫 자유 총선이 28일(현지시간) 초미의 관심 속에 예정대로 진행됐다. 지난 2월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퇴진 이후 9개월 만에 치러진 이번 선거는 이집트 민주주의 실험의 첫 이정표로, 10일째로 접어든 군부 퇴진 시위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이집트 수도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등 주요 도시의 투표소 앞에는 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수십~수백명이 장사진을 이뤄 첫 자유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카이로 도심 슈브라 지역의 오마르 마크램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남녀가 각각 따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고, 부유층 주거지역에 있는 한 투표소에는 오전 한때 5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1시간 이상씩 기다렸다가 투표를 하기도 했다. 이집트 유권자들은 그동안 공정한 선거를 치른 경험이 거의 없다. 무바라크 정권 시절에는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돼 집권당이 전 의석을 싹쓸이했다. 때문에 국민 대다수는 이번 총선을 수십년간 독재 이후 민주주의 시대를 맞는 이정표로 여기고 있다. 카이로 교외의 한 투표소에서 난생 처음 한표를 행사한 이드 아이리스 나와르(여·50)는 “자유를 위해 투표하러 나왔다. 이제는 공정한 자유를 원한다.”면서 “무슬림형제단이 두렵기는 하지만 30년 동안 무바라크 치하에서도 살았는데,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남편·딸과 함께 처음 투표를 하러 나왔다는 샤히라 아메드(45)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롭고 문명화된 국가를 만드는 것인데, 솔직히 이번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면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득세를 우려했다. 외신들은 카이로 등의 투표소 앞에 수백명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것은 무라바크의 30년 장기 집권 동안 정치에 무관심했던 이집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광경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군경은 투표 보이콧을 주장하고 있는 일부 시위대와의 충돌에 대비, 투표소 주변에 병력을 배치했다. 이집트 내 27개주에서 실시되는 이번 총선은 28~29일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등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12월 14일, 내년 1월 3일 등 지역별로 3차례에 걸쳐 하원 508석(선출직 498석)을 뽑게 된다. 각각 1주일 뒤 결선투표를 치르는 형식이다. 뒤이어 내년 1월 29일부터는 270석(선출직 180석)을 선출하는 상원 선거가 시작돼 3월에 마무리된다. 이렇게 구성된 의회는 지난주 최고군위원회가 제시한 향후 정국 스케줄에 따라 내년 6월 말 이전 대선을 치르기 앞서 헌법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5월 자유정의당을 창당한 무슬림형제단이 최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도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을 점령한 수천명의 시위대는 투표 보이콧, 군부 퇴진 시위를 이어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폐기물 매립장 설치 불가” 군위군, 대구환경청 통보

    경북 군위군은 최근 대구지방환경청이 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지정폐기물매립장 설치와 관련해 제반 법률 저촉 여부에 대한 검토를 의뢰<서울신문 11월 9일 자 16면>한 것과 관련, 17일 대구환경청에 ‘사업 계획 불가’ 입장을 통보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위읍 부지 4만 1450㎡는 산지를 포함한 보전임지로 ‘산지관리법’에 따라 산지 전용 허가를 불허할 방침이고, 사업구역에 편입될 국유지(170㎡)를 타 용도로 사용할 경우 국유재산의 용도 폐지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삼국유사 고향에 폐석면 매립장이라고?”

    경북 군위군의 관문 인근에 지정폐기물 최종 처분업(매립시설) 설치 움직임이 일자 지역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8일 군위군에 따르면 최근 대구지방환경청이 군위읍 수서리 산20 일원에 지정폐기물(폐석면, 분진, 소각재, 오니 등) 매립장 설치와 관련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저촉 여부 등을 검토 의뢰해왔다. 이는 수도권의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인 ㈜S산업이 이 일대 부지 4만 1450㎡에 11년 동안 지정폐기물 26만 2600t을 매립할 수 있는 시설 설치 계획서를 허가 관청인 대구지방환경청에 접수한데 따른 것. 이에 따라 군위군은 오는 17일까지 관련 법 저촉 및 폐기물 매립시설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대구환경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군위읍이장협의회를 비롯해 34개리 3500여 가구 주민들이 ‘지정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결사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추진위는 “주민들은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를 청정지역으로 애써 가꿔 가고 있다.”면서 “이곳에 지정 폐기물 매립시설이 설치되면 주민들의 그간 노력은 일순간 수포로 돌아가고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추진위는 또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계획서에 따르면 하루평균 매립량이 77t으로 군위 지역의 연간 지정폐기물 매립량 160t의 절반에 가깝다.”면서 “이는 전국에서 발생되는 지정폐기물을 수거해 군위지역에 매립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고시 위원장은 “지정폐기물은 일반 및 건축 폐기물과 달리 발암물질을 함유하는 등 주민 건강은 물론 생태계 파괴에 치명적”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위군도 지정폐기물 매립시설 설치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군과 지역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정부와 주민의 의사가 가장 우선시되는 지방화시대에 아직도 중앙정부(환경부)가 쥐고 있는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허가권을 하루빨리 지방정부로 이양해야 한다.”면서 “이를 중앙정부 등에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군위군이 관련 법을 검토한 뒤 하자 여부를 통보해 올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하겠다.”면서 “사업계획서가 관련 법에 저촉되면 자동 반려된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승진 △운영지원과장 홍일승△재정정보화기획관실 재정계획담당관 김태곤<사업관리본부>△핵심기술사업팀장 이종렬△경공격기사업〃 김일동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정경진△경제산업본부장 이종원△행정자치국장 조성호 ■한국도로공사 ◇승진 △ITS성능평가팀장 김태연<영업소장>△서울 서훈석<관리소장>△강릉도로 윤경종△서해대교 신용석△남원도로 김관민△진안도로 이학구△고성도로 강남원<지사장>△영동 김명호△함평 구정회△구미 임형택△군위 이청△상주 손진식△울산 이일원△창녕 서무원△창원 전성학△산청 박해웅<경북지역본부>△기술처장 유병철<보성지사>△개소준비팀장 천종신<파견>△한국도로교통협회 이병웅◇전보 <팀장>△자금 박문규△용지 장형팔△녹색교통 김동인△녹색환경 김진광△휴게시설계획 엄창용△인력개발 현병업<국가교통정보센터>△운영팀장 최경석<건설사업단장>△목포광양 권혁△수도권 김광수△울산포항 이명훈△상주안동 김일환△평택시흥 이강훈<구리포천건설사업단>△준비팀장 원창연<관리처장>△경기지역본부 기남석△충청지역본부 이이환△호남지역본부 김동희△경남지역본부 최동덕<기술처장>△경기지역본부 문명국△강원지역본부 정민△호남지역본부 손용민<지사장>△인천 김정열△시흥 전덕수△군포 한진부△화성 조등용△수원 유시영△동서울 손창진△원주 노승렬△홍천 박광신△천안 채철표△진천 배흥준△공주 신재선△부여 정진화△전주 여운상△양산 이용운<관리소장>△제천도로 김기찬△고령도로 성기헌<파견>△ITS-KOREA 강춘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물자원연구본부 희유자원연구센터장 장희동△지구환경연구본부 심지층활용연구〃 최병희 ■동부제철 ◇부사장 승진 △당진냉연공장장 김홍길
  • 정선 수돗물값 최고…시·도별 울산·전남 가장 비싸

    국내 수도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강원도 정선군, 가장 싼 곳은 경북도 군위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수도요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정선군이 ㎥당 1356.8원(지난해 기준)으로 가장 높고 군위군은 351.7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두 곳의 수도요금 차이가 4배 가까이 나는 셈이다. 시·도별로는 울산시와 전남도(760.5원), 전북도(745원)가 비싸고, 대전시(476.9원), 광주시(498.4원), 서울시(514.2원)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지자체도 손 놨다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지자체도 손 놨다

    농촌 지역 자치단체들이 그동안 경쟁적으로 추진하던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차츰 포기하고 있다. 농촌 총각의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면서까지 1인당 500만~1000만원씩의 국제결혼 비용을 지원했으나 각종 문제점이 끊이지 않아 이를 중단하는 것이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현재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추진 중인 시·군은 6개 시·군이다. 올해 시·군별 실적은 ▲봉화군 10명(1인당 지원액 600만원) ▲울진군 5명(〃) ▲영덕군 16명(500만원) ▲영양군 5명(〃) ▲청도군 4명(〃) ▲청송군 2명(〃) 등이다. 농촌 총각 42명이 2억 2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제결혼을 했다. 경북도와 도내 시·군들이 2005년부터 수년 동안 연간 1000만~1억원씩의 예산을 들여 농촌 총각 100~200여명을 장가보냈던 것에 비하면 실적이 크게 부진하다. 전국적으로는 2007년에 60개 지자체가 총사업비 28억 5000만원을 들여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추진했으나 현재는 충북 보은·영동군, 충남 청양군, 강원 인제·횡성군, 전남 함평군 등 10여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한창 전개됐던 2000년대 중반 무렵 지자체 간 실적 경쟁이 빚어졌던 것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셈이다. 이처럼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이 위축된 원인은 국제결혼 중개업자들의 인권 침해·불법 중개 행위 및 다문화가정의 불화로 인해 살인과 자살 등 극단적인 사건·사고, 가정 폭력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부 지자체들이 결혼 비용 지원을 중단하자 분위기는 더욱 굳어졌다. 경북에선 지난 5월 임모(37·청도군 청도읍)씨가 베트남인 아내 H모(23)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했는가 하면 2008년 3월엔 경산에 사는 베트남인 신부 T모(22)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하는 등 지금까지 국제결혼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다 지자체들이 농촌 총각들을 대상으로 인권 침해적인 국제결혼을 부추긴다는 시민·사회단체 등의 비난도 한몫했다.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 관련 조례의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경북 군위군 등 일부 지역에선 더 이상 국제결혼을 지원할 적격 대상자가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촌 총각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국제결혼 지원 사업이 각종 부작용을 낳으면서 당초 취지가 크게 퇴색됐다.”면서 “예산 낭비적 요인이라는 지적도 많아 사업을 포기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군위 ‘등산용 오이’ 시판

    경북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등산객들을 겨냥한 ‘등산용 오이’의 시험재배에 성공, 국내 첫 시판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등산용 오이는 길이 15㎝, 무게 100g으로 일반 오이에 비해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특유의 시원한 맛과 향, 아삭아삭 씹히는 느낌이 탁월하다. 야생 졸참나무의 천연 추출액을 재배수로 사용한 이 오이는 항(抗)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또 산화 과정이 느린 덕분에 저장성이 우수하다. 폴리페놀은 인체의 유해 활성산소를 유익한 물질로 바꿔줌으로써 암세포 축소와 노화방지, 고혈압 억제, 면역력 증가 등의 효능을 지녔다.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담당은 “대구의 대형 유통점에서 시판에 들어갔고, 팔공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무료시식회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산에 오르는 등산인구 1800만명이 주로 비타민C가 풍부한 오이를 휴대하는 점에 착안해 전용 오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日 역사왜곡 저지”… 20년 자매결연의 힘

    “日 역사왜곡 저지”… 20년 자매결연의 힘

    종군위안부 문제, 식민지 수탈과 강제 노동, 독도 문제 등으로 불거지는 일본의 역사 왜곡은 한·일 두 나라 갈등의 큰 씨앗이다. 특히 일본의 일부 우익세력은 이런 왜곡된 역사관을 교과서를 통해 유포한다. 지금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를 서울 서초구가 일본 자매결연 도시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서초구청에는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스기나미구의 다나카 료 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찾아왔다. 때마침 자매결연 20주년이어서 뜻깊었다. 서초구 해외 자매결연도시 중 가장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 스기나미구다. 두 도시는 1991년 우호협정을 맺은 이래 청소년 교류 캠프 등을 열고, 각각 직원을 파견해 선진 정책을 서로 벤치마킹했다. 특히 두 도시의 돈독한 관계가 빛을 발한 것은 올해 역사 교과서 채택 때였다. 일본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에서 만든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률은 2005년 0.4%에서 올해 4%로 증가했다. 스기나미구 또한 2005년과 2009년 한국 침략을 미화한 후소샤 판 교과서를 채택했다. 올해는 일본 내에서 역사 왜곡 교과서를 반대하던 시민단체 측이 직접 서초구로 날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진익철 구청장은 바로 공식 서한을 보내고 스기나미구 관계자들을 설득했다. 진 구청장은 19일 “한국과 일본, 또 서초구와 스기나미구의 관계를 생각해 왜곡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왜곡 교과서를 선택하지 않겠다는 스기나미구의 확답을 받아냈다. 서초구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후원금을 모아 한·일 우호의 다리 역할을 했다. 서초구에는 현재 9개국 16개의 해외 자매도시가 있다. 진 구청장은 “당시 국가 간 우호협력 교량 역할을 했던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이런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60~70년대 추억놀이터 초대합니다”

    “1960~70년대 추억의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경북 군위군 산성면 화본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윤진기)는 오는 23일 ‘추억의 놀이체험’ 행사를 연다. 올해가 첫 회다. 120여 가구 200여명이 사는 화본마을은 전국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인 1930년대 화본역과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급수탑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옛 정취를 더해 주고 있다. 특히 이 마을은 올해 2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선 철로 및 간이역 관광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화본역사와 관사를 복원하는 등 각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화본아, 가을 놀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마을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기획했다. 옛 산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한 ‘추억의 학교’에서 체험할 추억의 놀이로는 떡메치기를 비롯해 뻥튀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콩잎·깻잎 김치 만들기, 볏짚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다. ‘추억의 학교’는 40~50여년 전의 시골 학교 교실과 이발소, 사진관, 소리사, 만화방, 문방구, 구멍가게, 연탄가게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인근의 주말농장에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꾸라지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밤 구워먹기, 콩사리 등 농촌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추, 오이, 콩 등 마을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윤 위원장은 “도시민들이 산골에서 전통 놀이와 농촌을 체험하면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경북건설사업소 후보지 군위·성주·칠곡

    경북건설사업소 후보지 군위·성주·칠곡

    경북도가 안동·예천 접경지로 도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 산하 직속기관·사업소의 이전 작업이 건설사업소 이전지 결정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된다. 도는 산하 건설사업소를 시·군으로 이전키로 하고 최근 이전지 선정 공모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 과정에서 접근성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군위군과 성주군, 칠곡군 등 3개 지역으로 제한했다. 입지 여건으로는 공공청사 신축이 가능한 용도 지역(부지 면적 3만㎡ 이상)으로, 중장비 등 대형 차량 통행이 가능한 지역을 제시했다. 현재 대구 칠곡에 있는 종합건설사업소는 농업기술원, 공무원교육원과 함께 예산이나 직원 수가 많아 유치할 경우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시·군들은 기대하고 있다. 종합건설사업소는 60여명의 직원에 예산 규모는 330억원 정도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지자체는 종합건설사업소 이전 부지 물색과 함께 다각적인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군위군은 군수를 비롯한 간부들이 잇따라 도청과 종합건설사업소를 방문해 “군위는 경북의 지리적 중심인 데다 중앙고속도로와 국도 5호선이 지나는 편리한 접근성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홍보하는 등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군은 종합건설소가 옮겨 올 경우 군위읍 동부리 옛 군위 중·고교 부지(2만 3000㎡)와 건물을 무상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군도 최근 건설과를 중심으로 유치 대책팀을 꾸린 데 이어 조만간 민·관으로 유치위를 구성해 활동을 본격화할 태세다. 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IC 인근 등에 종합건설사업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칠곡군도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왜관읍 아곡리 종합운동장 인근에 종합건설사업소를 유치키로 잠정 결정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10·26 재선거에서 새로운 군수가 선출되면 최종 유치 계획을 확정한 뒤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도는 또 최근 당초 문경시와 성주군, 청송군, 영양군 등이 유치전에 나섰던 농업기술원과 공무원교육원, 가축위생사업소 등 3곳은 도청 이전지로 옮겨 간다는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도청 직속기관·사업소 32곳 중 지난 2008년 9월 영천으로 이전한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일선 소방서(16곳), 경도대학, 산림소득개발원, 자연환경연수원,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등 나머지 기관은 이미 기능과 특성에 맞춰 시·군으로 분산 배치돼 역할을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종합건설사업소의 이전지가 확정될 경우 직속기관·사업소의 이전지가 사실상 결정 난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日 가서라도 ‘고향 은인’ 기려야죠”

    장욱 군위군수가 얼마전 ‘특별한 해외 조문(弔問)’을 했다. 경북 군위군은 장 군수가 10~11일 이틀간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를 방문, 지난달 3일 숨진 재일교포 출향인 홍종수(86·군위읍 대흥리 출신)씨의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또 지난달 27일부터 홍씨의 흉상이 설치된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 그의 빈소를 마련해 추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씨는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평생 모은 재산 30억원을 고향의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 군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부했다. 군은 홍씨의 고향 사랑을 기리기 위해 그의 흉상을 세웠다. 장 군수는 “홍 선생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고향 사랑 정신은 군민과 출향인들의 마음속에 면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군위 ‘삼국유사 단지’ 유럽 벤치마킹

    군위 ‘삼국유사 단지’ 유럽 벤치마킹

    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 가온누리(중심 세상)’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유럽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장욱 군수를 단장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 선진지를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서는 이들 지역 주요 관광지의 조성·운영과 관련한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에 대한 견학과 자료 수집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견학에서 노르웨이 오슬로의 비겔란 조각공원(32만여㎡)과 덴마크 코펜하겐의 티볼리정원을 중점 벤치마킹했다.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작품 190여점이 전시돼 있는 비겔란 조각공원은 연간 국내외 관광객 2000만명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현대식 공원인 티볼리정원은 롤러코스터, 번지드롭, 매직 카펫 등의 각종 놀이기구와 보트 등의 다양한 위락 시설을 갖췄다. 군은 이달 말쯤 이번 견학 내용을 반영한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 중간용역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인 군위 인각사 인근 부지 93만㎡에 국비 등 총 1374억원을 들여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신화, 문학, 설화, 놀이, 장소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한 문화관광단지로 조성하는 것. 개발 컨셉트는 ▲삼국유사의 영혼을 담은 ‘으뜸누리’ ▲삼국유사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얼쑤누리’ ▲삼국유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아름누리’ 등 3개의 공간으로 잡았다. 장욱 군수는 “이번 해외 선진지 견학은 국내외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사료적 가치를 가진 야사(野史)인 삼국유사를 통해 한국 신화를 재발견하고 문화·관광산업과 접목해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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