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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3총선 D-21/ 각당 선거전 이모저모

    *민주당 “경제안정·지역감정 해소”역설. 22일 서영훈(徐英勳)대표와 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이 나서 영남권 공략을 시도했다.이들은 지구당 개편대회에 잇따라 참석,당 지지율 제고를 위해총력전을 펼쳤다. 서 대표는 경남 양산(위원장 鄭大根),울산 북구지구당(위원장 李相憲)을,이위원장은 경북 상주(위원장 金鐸),군위·의성지구당(위원장 尹定均)을 각각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이 위원장은 경북 지역에서 1박한 뒤 23일에는 경주지구당(위원장 李鍾雄) 개편대회에 참석한다. 이 위원장의 1박(泊)짜리 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오후 행사 때문에 상경이어려운 점도 있지만 하루 머물면서 이 지역에 좀더 공을 들이겠다는 심산이다. 저녁에는 이웃 지역 위원장들을 초청,전략회의도 열었다. 두 지도부의 연설은 경제 안정과 지역감정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전국정당건설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해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97년 대선 당시 영남지역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율이 한때35%대를 상회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정치 구현을 위해 다시 한번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상주지구당 개편대회에서 “새로운 정치와 세대교체를 기치로 내걸었던 지난 대선에서 경북지역 주민들이 보여준뜨거운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경제안정과 정치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전국정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민주당과 이인제를 한번 더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대표는 “국민의 정부는 특정지역의 소유가 아닌 국민의 것인 만큼 남은임기 동안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 *자민련 '내각제 배신''경제파탄론'제기.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와 이한동(李漢東)총재는 22일 나란히 수도권표밭갈이에 나섰다. 경기도 평택을(許南薰) 지구당 개편대회에 함께 참석한 두 사람은 성남 수정(金乙東),성남 분당을(吳世應),서울 광진갑(朴明鎭),관악을(吳蘭鐸) 지구당 행사를 각각 나눠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수도권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열세를 보이는 것을의식한 때문인지 어느 때보다 목소리가 높았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당구도로 좁혀져가는 듯한 판세를 뒤집기 위해 양당을 싸잡아 직설적인 어조로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단골메뉴인 ‘내각제 배신론’을,한나라당쪽에는 ‘경제파탄 책임론’을 집중제기했다. JP는 “민주당이 과욕을 부리면서 전국 정당을 만들겠다며 온세상을 어지럽히는데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면서 “우리는 한번 속지 두번 속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이어 “IMF관리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한 한나라당 때문에 생긴 신탁통치”라면서 “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근신해야 할 한나라당을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보다 원색적인 용어를 동원해 지역감정을 자극했다. 그는 “경기도는 정치식민지였다”는 말에 덧붙여 “지금까지 경기도의 자존과 긍지를 지켜주고 정치정서를 제대로 반영한 정당이 없었다”면서 “경기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자존을 지켜줄 당은 자민련뿐”이라고 주장했다. 김성수기자 sskim@. *한나라당 전략지역 공략 가속. 취약지역인 호남에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이회창(李會昌)총재는 22일 전남 무안,전북 완산,광주지역 지구당 개편대회에 잇따라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총선을 앞두고 호남에서 개최한 첫 지구당 개편대회였다.이 총재의 광주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이 총재는 광주 상록회관에서 열린 광주 동,서,북갑 등 3개 지구당 합동 개편대회에서 전례없이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이 정부는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며 한·일어업협정,한·중어업협정,국부유출,국가부채를 문제삼았다.또 병역비리 수사와 관련,야당탄압을 거듭주장했다. 이 총재는 지역감정을 ‘정치인’의 탓으로 돌리며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지역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면서 “그러나 정치인들이 악용해 망국적인 병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금의 지역감정 논쟁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먼저 꺼내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반론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고 두 사람에게 화살을 돌렸다. 지구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총선 후보들도 하나같이 ‘여야 공존의 시대’를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나 대회 분위기는 이 총재의 ‘의욕’과는 달리 차분했다.다른 대회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대형 플래카드도 보이지 않았다.참석자들은 이 총재의 ‘간곡한’ 호소에 간간이 박수를 보낼 뿐이었다. 대회에는 호남 출신 전국구 의원인 김찬진(金燦鎭)·김정숙(金貞淑)·안재홍(安在烘)·이형배(李炯培)·전석홍(全錫洪)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광주 박준석기자 pjs@. *민국당 대구에서 한나라당 집중공격. 22일 한나라당을 영남권의 ‘사이비 정당’으로 몰아붙이며 TK(대구·경북)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당 지도부는 이날 대구로 총집결,최고위원회의와 대구 5개 지구당 합동 창당대회를 잇따라 가졌다.민국당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영남과무관한 한나라당을 퇴출시키고 민국당이 정권교체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주장했다.민국당 중심의 영남정권 창출론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를 신랄히 공격했다.“사리사욕에 의한 비열한 수법으로 영남의 지도적 인사를 제거,영남이 보여준 의리를 배신했다”는 등 대부분 지역감정에 기댄 공세였다.비영남권 출신인 한나라당 이총재와 영남 민심과의 틈새를 비집어 ‘반창(反昌) 전선’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대권 청사진’도 TK민심 잡기의 주요전략이다.‘이회창 배제론’과 맞물려 TK 대권 주자론이 요체다. 대구·경북 위원장들은 당내 차기 대권주자에 이수성(李壽成)상임고문을 옹립키로 결의하는 등 정권교체의 비전을 제시했다.이 고문은 대회 축사를 통해 “영남이 한국정치의 중심이 되어 새로운 정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화답했다. 민국당의 칼날은 또 현정권으로 향했다.당 지도부는 릴레이 연사로 등장,“집권당 총선후보자 가운데 안보를 저해하는 인사도 있다”는 등 색깔공세의불을 지폈다.한나라당과의 선명성 경쟁을 의식,현정부의 ▲인사독식 ▲도청·공포정치 ▲국가재산 해외매각 등을 부각시켰다. 그러나 조순(趙淳)대표는 이날 건강을 이유로 최고위원회의와 창당대회에모두 불참했다. 대구 오일만기자 oilman@.
  • [대한 포럼] 한·일 교육장관회담 유감

    조간신문에 보도된 한·일 교육장관의 악수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한국의문용린(文龍鱗) 교육부장관과 일본의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문부상이 나란히 서서 악수하며 웃는 모습은 ‘불행한’역사적 관계를 가진 두나라 사이의 오랜 앙금이 말끔히 씻어진듯한 착각을 갖게 했다. 그러나 회담결과는 씁쓸한 느낌을 안겨준다.올해부터 양국 정부 공동부담으로 일본 국립공과대학에 한국 유학생을 100명씩 보내는 등 학생·교사 교류를 강화하고,서울과 도쿄에 양국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를 건립하며,서울대나정신문화연구원에 동아시아연구센터를 공동설립하는 문제들을 논의한 것이잘못됐다는 이야기가 아니다.두 나라 사이 오랜 현안인 일본의 역사교과서왜곡 문제가 공식의제로 상정되지도 않았다는 점을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한·일 국교 수립 이후 처음 열린 두나라 교육장관의 ‘역사적’ 첫 공식회담에서 이 문제가 의제로 채택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야말로 “앙꼬(팥소) 없는 찐빵”을 먹는 기분이다. 일본의 역사교과서는,임진왜란을 한반도 ‘진출’로 왜곡 표현한 부분등을지난 1983년 우리 교육부가 시정요구한 이후 많이 개선하긴 했으나,아직도핵심 사항의 왜곡이 여전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한국교육개발원이 공교롭게도 한·일 교육장관 회담이 열리던 날(20일) 밝힌 자료는 이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준다.최근 일본의 고등학교 ‘일본사’교과서 7종과 ‘세계사’교과서 7종을 분석한 결과,대부분의 교과서가 고대 한·일 관계사의 주요쟁점인 ‘임나일본부설’(고대 일본이 한반도 동남부를 지배했다는 일본 역사학계의 주장)을 정설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또 일제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 국호인 ‘조선’을 ‘이씨조선’으로 표현하는가 하면,우리고대사의 상한선을 끌어내리고,종군위안부에 대한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한·일 교육장관 회담은 오랫동안 우리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이 문제를 시정하는 일에 1차적 관심을 보였어야 했다.그런데 우리 교육부는 이 문제를 ‘공식의제’에서 빼자는 일본측 주장을 순순히 들어 주었다.그리고는고작만찬사등에서 언급하며 ‘기타의제’로 취급했다.만찬사에서의 우리측언급내용 “역사교과서 문제는 한꺼번에 모두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자주 만나 점진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도 이상하다.우리측이 문제해결을 정면으로 요구하고 일본측이 그런 말로 슬쩍 피해 나갔다면몰라도….교육은 한 나라의 정체성을 좌우한다.한·일 두나라 교육장관의만남은 경제부처 장관들의 만남과는 다른 상징성을 지니고 있음을 우리 교육부는 간과한 듯 싶다. 나카소네 일본 문부상은 이번 회담에서 지난 1998년 한·일 정상회담의 공동선언 내용을 다시 언급했다.즉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기초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양국 국민,특히 젊은 세대가 역사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을…따라서 자신은 “한·일 교류사에 대해 차세대를 짊어질 청소년에게 객관적으로 가르쳐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까지 말했다.그렇다면 한·일 정상회담의 정신에 따라 두나라 교육장관 회담에서는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해결을구체적으로 다루는 것이 정도(正道)가 아니었을까.“과거 한때의 불행했던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참으로 두루뭉실한 외교적 언사로 넘어가는 대신에. 이번 회담은 선진8개국(G8)교육장관회담,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교육회의등 잇따라 열리는 교육분야 국제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대표국가로서의 위상을 세우려는 일본측 계산에 따라 이루어졌고,알맹이 빠진 회담을 통해 실리를 챙긴 것은 일본측이고 우리는 역사의식도 없이 들러리만 선 셈이라는비판이 나오고 있다.두나라 교육장관은 이런 여론을 겸허히 받아 들여 다음회담에서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과거청산 없는 미래는 모래위의 집 처럼 쓰러지기 쉽다. 임영숙 논설위원[ysi@]
  • 변영주감독 연작다큐 완결편 ‘숨결’ 내일 개봉

    일본 종군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작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변영주 감독(34)이 그 세번째 작품이자 완결편인 ‘숨결’(18일 개봉)을 내놓았다.93년 ‘낮은 목소리’와 97년 ‘낮은 목소리 2’에 이은 3부작으로,변감독은 이로써 7년 작업을 매듭졌다.1·2편이 ‘나눔의 집’이라는 공동체 공간을 무대로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일상을 보여줬다면,3편은 존재의 전부를 건 그들의 증언을 들려준다. ‘숨결’에서는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이 인터뷰어가 돼 당시의 경험과 기억을 넘나들며 문제의 본질에 접근한다.사회에서 버림받고 역사에서 추방당한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매개자로 나선 것이다.이런 방식을 통해 영화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숨겨진 사연을 하나씩 필름에 담는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중국 하얼빈 위안소로 끌려간 김윤심 할머니(70).위안소에서 감염된 매독 때문에 청각장애 딸을 낳은 김씨는 과거를 한사코 비밀에부치려 했다.그러나 변감독과의 오랜 만남 끝에 김씨는 자신을 ‘커밍아웃’하기로 결심하고 딸 앞에서 진실을 밝혔다.수화를 통해 조용히 드러나는 진실.어머니의 과거를 이미 알고 있는 딸은 내내 미소를 짓고,할머니는 어찌할 바를 몰라 연신 재봉틀만 돌린다.감추어진 진실이 창졸간에 모습을 드러낼때의 울림,그 서늘한 감동이야말로 다큐멘터리만이 지니는 힘이요 매력이다. ‘낮은 목소리’3부작은 할머니들이 지난 7년동안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열어온 ‘수요집회’의 또 다른 표현이다.감독은 ‘낮은 목소리’가 처음 극장에서 상영됐을 때 이 영화를 “종군위안부 할머니들께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밝힌 바있다.종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그토록 열정적인 연서를 띄우게 한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이것은 그의 현장중심적인 영화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변영주는 80년대 영화운동의 대표집단인 ‘장산곶매’와 여성영화집단 ‘바리터’출신.그곳을 거치면서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우리네 아이들’같은 영화의 촬영을 맡았다.감독 데뷔작은 제주도 기생관광의 실태를 통해매매춘 문제를 다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93년).이후 그는 여성문제와 인권문제를 일관되게 다뤄왔다. 고작 1억8,000만원 정도가 든 전형적인 저예산 독립영화인 ‘숨결’.이 영화는 현재 스위스 프리부르영화제,홍콩영화제,싱가포르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배급은 영국의 제인 발포필름이,일본배급은판도라사가 맡았다.종군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숨결’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딱히 ‘목적영화’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작품에 거는 영화계 안팎의 기대는 남다른 데가 있다. 김종면기자 jmkim@
  • 마른大地… 꼬리무는 산불

    전국이 하루종일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산불때문에 골치를 앓았다.25일째 전국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산불이 꼬리를 물었지만 14일은 심했다.산림청은 모두 17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크고 작은 사례까지 합하면 20건을훨씬 넘어선다. 지리산이 불탔고 충남 홍성에서는 불을 끄던 할머니가 연기에 질식돼 목숨을 잃기도 했다.애써 가꾼 산림도 30㏊가까이 잿더미가 돼버렸다. 지난해 11월이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며 건조한 게 큰 원인이지만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나 논두렁을 태우던 불티가 재앙을 불렀다. 이날 오후 2시15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산성리 양성중학교 옆 야산에서불이나 인근 마을 주민 박종례(81·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경찰은 박할머니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야산으로 옮겨 붙었고 이를 진화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3시30분쯤에는 지리산 자락인 전북 남원시 산내면 중황리 상황마을 뒷산에있었던 산불은 소나무와 잡목으로 우거진 1㏊를 태웠다.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됐지만 300여명의 경찰과 공무원말고도헬리콥터가 3대나 동원돼 2시30분동안 악전고투끝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40분쯤에는 경기도 양주군 남면 한산리 야산에서도 원인도 제대로 밝혀낼 수없는 산불이 발생해 소나무 숲 2ha를 황폐화시킨 뒤에야꺼졌다. 특히 경북에서는 2시10분쯤 군위군청사 바로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를 1㏊나태운 것을 비롯해 안동시 녹전,의성군 금성,청송군 진보 등 무려 8곳에서 산불이 이어졌다. 올들어 유달리 산불이 극성이다.산림청 통계로 이날까지 전국에서는 무려 241건의 산불이 생겨나 250㏊의 산림을 없애 버렸다.지난 달 15일 경남·북과강원도 동해안일대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나흘 뒤 전국으로 확대돼 발령되면서 산불은 더욱 기승을 부렸다.지난해 3월까지 산불이 119건이었던 것과비교할 때 올해의 산불은 전국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유상덕기자 youni@
  • 민국당 2차공천자 58명 명단

    7일 확정된 민주국민당 2차조직책 58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 여익구(呂益九·54·당 조직위원장)▲용산 송재영(宋在榮·45·새한신문부사장)▲동대문갑 심양섭(沈良燮·40·전 자민련 부대변인)▲중랑갑 신인휴(申仁休·65·교수)▲중랑을 조명원(趙明遠·52·변호사)▲마포갑 진영환(陳榮煥·46·기업간부)▲강서갑 김광을(金光乙·40·전 언론인)▲금천 구재춘(具載春·61·건설업)▲동작갑 이자원(李子源·61·재향군인회장)▲서초갑 유덕상(兪德相·45·경영지도자)▲서초을 이강언(李康彦·45·연구소이사장)▲송파갑 이문상(李文祥·60·언론인)▲송파을 유광호(柳光浩·52·연구소 소장)▲강동갑 이상덕(李相德·39·학원장)▲관악갑 김휴열(金休烈·47·연구원장) ◆부산 ▲남 김용철(金溶哲·37·전서울대총학생회장)▲해운대·기장갑 황상모(黃相模·41·기업인)▲해운대·기장을 김동주(金東周·56·의원)?대구 ▲북갑 김석순(金石淳·43·킴스 치과원장)▲북을 이성환(李盛煥·43·교수) ◆인천 ▲남동갑 백종길 ▲부평을 이정대(李正大·57·연구소장)?광주 ▲북갑 오완선?대전 ▲중 박천일(朴天一·40)▲대덕 허윤범(許潤範·36·기업인) ◆강원 ▲속초고성인제양양 한희원(韓禧源·41·전 속초지청장)▲홍천횡성 서광하(徐光河·59)?경기 ▲수원장안 이대의(李大儀·51·기업인)▲수원권선 진재범(秦在範·38·국제변호사)▲성남분당갑 양재헌(梁在憲·45·기업인)▲성남분당을 이영해(李永海·46·교수)▲의정부 박봉수(朴鳳洙·42·정당인)▲평택갑 심광식(沈光植·43·기업인)▲과천·의왕 이희숙(李喜淑·59·사회복지가)▲오산·화성 차진모(車鎭謨·61·정당인)▲시흥 정웅교(鄭雄敎·42·젊은정치포럼 대표)▲이천 이한정(李漢正·49·정책연구원장)▲안성 심우장(沈愚壯·40·민족문제연구가)?충북 ▲제천·단양원은상(元殷常·56·정치컨설팅)▲청원 이민희(李敏熙·50·농·요식업)▲진천·음성·괴산 장병수(42) ◆충남 ▲천안을 최기덕(崔基德·49·문화원장)▲예산 이찬세(李燦世·48·연구원장) ◆경북 ▲경주 정홍교(鄭泓敎·59·아카데미 이사장)▲영천 송두봉(宋斗峯·60·사업가)▲상주 김남경(金南京·44·학교운영)▲고령·성주 최도열(崔道烈·48·교수)▲군위·의성 김동권(金東權·전의원)▲청송·영덕·영양 이상도(李相道·59·기업인)▲울진·봉화 박영무(朴榮茂·44·교수)?경남 ▲창원갑 조청래 ▲마산합포 이재희(李再熙·50·사업가)▲진주 강갑중(姜甲中·51·연구소 고문)▲진해 김우석(金佑錫·전 내무장관)▲김해 유신현(柳信鉉·44·정당인)▲밀양·창녕 이상천(李相千·47·변호사) ◆제주 ▲제주 신두완(申斗完·70·정당인)▲북제주 김호민(金昊民·56·연구坪鶯?
  • 민국당 조직책 58명 발표

    민주국민당은 7일 오는 4·13 총선의 2차 조직책으로 서울 종로 여익구(呂益九)조직위원장,대구 북갑 김석순(金石淳)킴스치과원장,경북 군위 김동권(金東權)전의원,경남 진해 김우석(金佑錫)전내무장관 등 58명을 확정,발표했다. 당초 서울 종로에 출마키로 했던 조순(趙淳)대표와 대구나 경북 칠곡을 놓고 저울질했던 이수성(李壽成)상임고문은 모두 비례대표로 조정됐다. 박찬구기자 ckpark@
  • 민주당 4차공천 10명 발표

    민주당은 3일 충남 천안을에 이성근(李聖根·61)한성대총장,진천·괴산·음성에 김진선(金鎭渲·60)전 비상기획위원장을 공천하는 등 4차 공천자 10명을 확정,발표했다.다음은 민주당 4차 공천자 명단. ◇부산 ▲사하갑 강신수(姜信守·58·금화냉동사장) ▲사하을 조경태(趙慶泰·31·부경대 강사) ◇대구 ▲동 안원욱(安垣旭·53·ROTC 대구경북협회의장) ▲수성갑 강기룡(姜基龍·47·경실련 영천자문위원) ◇울산 ▲울주 윤광일(尹廣一·43·전 경남도의원) ◇경북 ▲김천 박영우(朴榮雨·41·한국스포츠외교문화원장) ▲군위·의성 윤정균(尹定均·40·전 정무장관 비서관)◇경남 ▲거제 배길송(裵吉松·58·전 국민신당위원장)
  • 3·1절에 맞는 ‘수요집회’ 400회

    “일본 정부가 머리 숙여 사죄할 때까지 수요집회를 계속할 겁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공동대표 金允玉)와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매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벌여온 ‘수요집회’가 1일로400회를 맞는다. 81주년 3·1절 낮 12시 서울 세종로 교보빌딩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 10여명과 정대협,한국여성단체연합등 20개 시민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수요집회는 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시작돼 8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계속됐다. 단일 사안으로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세계 최장기 시위로 매주 적게는30명에서 많게는 수백명까지 매년 1만7,000여명이 참석했다. 정대협 양미강(梁美康·40)총무는 “400회 수요집회는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널리 알린 3·1절과 겹쳐 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위안부문제는 우리 민족이 풀어야 할 역사적 과제”라고 말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짐없이참석해온 김은례(金殷禮·73)·김순덕(金順德·79)할머니는 “인권을 유린한 야만적인 범죄에 대해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이 이뤄질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3·1절 집회에서는 지난 400회 수요집회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91년 일본군위안부의 참상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폭로한 김학순(金學順·97년 작고)할머니의 지문초상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조현석기자 hyun68@
  • 민주국민당 총선진용 윤곽

    28일 창당발기인 대회를 계기로 민주국민당의 총선진용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상대적으로 당세(黨勢)가 우세한 영남권에서는 선거구별 총선출마후보자가 단수 또는 2배수로 검토되고 있다.오는 8일 중앙당 창당을 위한 법정지구당 조직책 인선작업도 마무리됐다.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조직책 인선을 매듭지은 법정지구당은 31곳으로 중앙당 창당 요건인 23곳을 넘겼다. 특히 신당 바람을 극대화하기 위해 당 지도부가 출마할 지구당을 법정지구당 창당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나머지 법정지구당 창당 대상 가운데 현역인 윤원중(尹源重·서울 송파을)·서훈(徐勳·대구 동)·한승수(韓昇洙·강원 춘천)의원이 3곳을 맡았다.김동수(金東洙)전 한국 펩시콜라 사장이 서울 양천갑,최광(崔洸)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부산 사하갑, 이병현(李炳賢)전 통일민주당 위원장이 인천 계양,김태룡(金泰龍)전의원이 대전 서을,김학민(金學民)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이경기 용인갑 조직책을 맡았다. 정기호(鄭璣浩)전 의원은 충북 청주흥덕,신언관(申彦寬)전 한나라당 위원장은 충북 청주상당,정기영(鄭起泳)충주시민모임 이사는 충북 충주,박재욱(朴在旭)전의원은 경북 경산·청도,이현출(李鉉出)전 한나라당 부국장은 경남합천·산청의 조직책으로 내정됐다. 법정지구당 조직책과 별도로 영남권을 중심으로 추가영입을 전제로 한 후보하마평도 활발하다.부산에서는 영도 김용원(金龍元)변호사, 해운대기장을 오규석(吳奎錫)전 군수,북강서을 문정수(文正秀)전 부산시장,금정 김도언(金道彦)의원이 유력하다.중동에는 박찬종(朴燦鍾)전의원의 출마가 거론된다.사하을은 박종웅(朴鍾雄)의원의 영입이 여의치 않으면 무공천키로 했다. 대구 중은 정호용(鄭鎬溶)전 의원,동은 서훈(徐勳)의원,서는 곽창규(郭昌圭)전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남은 박삼옥(朴三玉)스포츠 TV사장과 신동철(申東喆)전 국회 정책연구위원,북갑은 김석순(金石淳)치과의사,북을은 양종석(梁鍾錫)전 대구부시장,달서갑은 김한규(金漢圭)전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달서을은 전두환(全斗煥)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全敬煥)씨의 출마를설득하고 있고 달성은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부총재의 영입이 무산되면 무공천할 예정이다. 경북에서는 포항북 허화평(許和平)전의원,김천 정해창(丁海昌)전 법무장관,안동 김길홍(金吉弘)전 의원,영주 금진호(琴震鎬)전 의원과 장수덕(張壽德)변호사,문경예천 황병태(黃秉泰)전의원과 이상원(李相源)크라운출판사 대표등을 검토하고 있다. 의성군위는 김동권(金東權)전의원과 김동호(金東鎬)변호사,청송·영덕·영양은 김현동(金顯東)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봉화·울진은 박영무(朴榮茂)아주대 교수 등이 거명된다.상주에서는 전 전대통령의 동서인 김상구(金相球)전 의원과 이재훈(李宰勳)변호사,김남경(金南京)현대전산전문학교 이사장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박찬구기자 ckpark@
  • 공천신청 마감 뒷얘기

    민주당이 7일 마감한 4·13총선 후보자 공모에는 모두 1,036명이 신청했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했다. ◆공천 접수결과 공개접수를 한 공천 신청자가 908명,비공개 신청자가 128명으로 집계돼 평균 4.6대 1(227개 지역구 기준)의 경쟁률을 보였다.호남권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전남은 13개 선거구에 134명이 몰려 10.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전북은 10개 선거구에 99명이 신청해 9.9대1을 기록했다.서울은 45개 선거구에 193명이 몰려 4.3대 1,경기지역은 41개선거구에 141명이 지원,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북은 16개 선거구에 46명이 지원,2.9대 1에 그쳤고 경남은 16개 선거구에 42명,부산은 17개 선거구에 39명이 신청했다. 통합대상 지역인 전북 고창·부안에는 17명이 몰려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현역의원인 정균환(鄭均桓)총재특보단장,김진배(金珍培) 의원을 비롯,이강봉(李康奉) 금호그룹 상무 등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남 여수에는 김충조(金忠兆) 김성곤(金星坤) 두 현역의원을 비롯,15명,화순·보성에는 박찬주(朴燦柱)한영애(韓英愛)의원 등 14명,나주는 정호선(鄭鎬宣)의원,배기운(裵奇雲)보훈복지공단사장 등 14명,광주 동구에는 이영일(李榮一)의원,나병식(羅炳湜) 풀빛출판사 대표 등 11명이 지원했다.박상은(朴商銀) 대한제당부회장은 회사가 위치한 인천 중·동·옹진에 공천장을 냈다. 그러나 취약지역에선 공천 신청자가 1명도 없는 곳이 6곳이나 됐다.공천 신청자가 없었던 선거구는 대구 중,달서을,경북 군위·의성,울산 중,동,북구등 모두 6곳.특히 울산의 경우 5개 선거구에 선청자는 단 2명에 그쳤다. ◆128명의 비공개 신청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비공개 신청자 가운데는 전·현직 고위 공직자나 정부 산하단체 및 기관 고위간부,기초단체장,군출신 인사,기업인 언론인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분당갑 공천이 확정적인 강봉균(康奉均)전 재경장관도 비공개 신청을한 것으로 알려졌고,자민련에서 탈당한 지대섭(池大燮·광주 북을)의원,무소속 이미경(李美卿·부천오정)의원,김성호 전한겨레신문 기자(강동을)가 비공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회의 의원 출신 가운데는 김병오(金炳午·서울 구로을) 전의원과 박석무(朴錫武·서울)학술진흥재단이사장,국민회의 당료 출신인 고재득(高在得·성동)성동구청장도 비공개신청을 했다. ◆관료 출신으로는 천용택(千容宅·강진 완도)전 국정원장,강운태(姜雲太·광주 남구)전 내무장관,정세현(丁世鉉·완주 임실)전 통일부차관,최홍건(崔弘健·이천)전 산자부차관,이원성(李源性·충주)전대검차장,이철(李哲·나주)전수원지검차장검사 등이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 김중권(金重權·봉화 울진)전 비서실장,김정길(金正吉·부산 영도)·이강래(李康來·남원)·문희상(文喜相·의정부)전 정무수석,장성민(張誠珉·서울강서을)전상황실장,김현종(金鉉宗·전주 완산)전 행정관 등의 청와대 출신들도 공천 대열에 합류했다.김한길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경우 성동에 신청서를 냈지만 당지도부에서는 노원갑이나 용산으로 조정 가능성을 내비치고있다. ◆서울에서 5명을 비롯,전국에서 15∼16명의 기초자치단체장이 공개 비공개로 공천신청을 냈다. 김성순(金聖順) 송파구청장은 송파을에,정흥진(鄭興鎭)종로구청장은 종로,김동일(金東一)중구청장은 중구에 각각 공천 신청을 했다.그러나 당지도부는지방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6대 총선에서 당소속 기초자치단체장의 출마를 가급적 제한한다는 방침이어서 공천을 받는 자치단체장은 극소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강동형기자
  • 한나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2)

    [강원]◆춘천 한승수(64·의원) 류종수(58·의원)◆원주 함종한(56·의원) 김영진(61·의원)◆강릉 이호영(54·정당인) 최돈웅(65·전의원)◆동해·삼척 최연희(56·의원) 진경탁(55·위원장) 이영대(57·전공무원)◆태백·정선 박우병(67·의원)◆속초·고성·양양·인제 정영호(42·정당인)◆홍천·횡성 이응선(66·의원) 황영철(35·도의원)◆영월·평창 문태성(42·정당인) 원성희(63·전수출산업공단이사장) 김용학(44·변호사)◆철원·화천·양구 박세환(43·위원장)◆김포 구본태(53·전국회의장비서실장) 김동식(39·도의원) 윤문수(37·정당인) 이경직(36·정당인) [충북] ▲청주상당 신언관(44·위원장)김현수(63·전청주시장) 윤석조(60·사업)한대수(56·전부지사) ▲청주흥덕 정기호(58·위원장) 윤경식(38·정당인) 조성훈(61·전 도의회의장) ▲충주 한창희(46·위원장) ▲제천·단양 엄태영(42·정당인) ▲청원 신경식(62·의원) ▲보은·옥천·영동 심규철(42·위원장) ▲진천·음성·괴산 이충범(43·위원장) [충남]◆천안갑 성무용(57·위원장)◆천안을 박동인(62·위원장) 정태룡(39·정당인)◆공주·연기 이상재(66·위원장) 이성춘(52·정당인) 박희부(62·위원장)◆보령·서천 박창규(66·전노동청장) 노철래(50·정당인) 안홍렬(42·변호사) 이재갑(54·정당인)◆아산 이진구(60·위원장)◆논산·금산 박우석(47·정당인)◆부여 김종근(50·군의원)◆청양·홍성 홍문표(53·위원장) 박호순(54·전기무사 참모장)◆예산 김성식(62·위원장) 이선우(49·사업) 이찬세(48·사업)◆당진 정석래(48·위원장) [전북]◆전주완산 임광순(62·위원장)◆군산 양재길(51·위원장) 조재후(58·정당인)◆익산 김현중(62·정당인)◆정읍 이의관(56·위원장)◆남원·순창 이형배(62·위원장) 양대원(45·위원장)◆김제 나경균(41·시민운동가)◆임실·완주 남상훈(52·사업)◆진안·무주·장수 최팔용(63·공무원) 이광국(42·위원장)◆고창·부안 김영국(53·정당인) 이백룡(64·위원장) [전남]◆목포 배종덕(55·위원장) 선무일(59·위원장)◆여수 김영로(60·정당인)◆순천 김영근(57·정당인) 조봉훈(47·정당인)◆나주 김대현(61·위원장)◆구례·광양 김광영(62·위원장)◆장흥·영암 전석홍(66·위원장)◆무안·신안 안희석(56·위원장)◆함평·영광 차영주(63·위원장)◆보성·화순 정인환(53·위원장)◆곡성·담양·장성 기노을(64·위원장) 남상관(69·부위원장)◆강진·완도윤동환(48·위원장)◆해남·진도 곽봉근(55·정당인) [경북]◆포항북 이병석(48·위원장)◆포항남·울릉 이상득(65·의원)◆경주 임진출(59·의원) 김일윤(62·의원) 김재곤(48·법무사)◆김천 임인배(46·의원)◆안동 권오을(43·의원) 안원효(49·전도의원)◆구미 김윤환(68·의원) 한만수(42·위원장) 정보호(48·도의원) 윤상규(39·정당인)◆영주 박시균(62·의원) 조운식(57·정당인)◆영천 박헌기(64·의원)◆상주 이상배(61·의원)◆문경·예천 신영국(57·의원) 황병태(65·전의원)◆경산·청도 김경윤(61·위원장) 안병용(42·정당인) 박재욱(62·교육자)최병국(44·전경찰서장) 박영봉(50·영남대교수) 이경희(58·정당인) 조의환(50·정당인)◆고령·성주 주진우(51·의원) 박방희(54·정당인)◆칠곡 윤태현(47·정당인) 이인기(47·변호사) 채호일(41·노무법인) 박중보(47·도의원) 송필각(51·전도의원) 이수증(59·전신항공고속도로사장)◆의성·군위 정창화(60·의원) 오춘자(56·주부)◆청송·영덕·영양 김찬우(67·의원) 김현동(53·정당인) 이상도(59·사업) 김동협(55·정당인)◆봉화·울진 김광원(60·의원) 김용수(60·도의원) [경남]◆창원갑 김종하(66·의원)◆창원을 조청래(36·정당인) 심태회(53·교육위원) 제해언(46·사업) 박판도(47·도의원) 이주영(49·변호사) 이장우(49·정당인)◆마산합포 김호일(58·의원) 이재희(50·도의원) 허종태(52·전도의원) 한석태(50·경남대교수)◆마산·회원 강삼재(48·의원) 신태성(59·전도의원) 서정규(51·전쌍용차상무)◆진주 김재천(53·의원) 하순봉(59·의원)◆진해 허대범(64·의원) 김학송(48·전도의원) 최혁(60·정당인) 김우석(64·전내무장관)◆통영·고성 김동욱(62·의원) 제정훈(46·정당인) 이학열(48·전교수) 이청수(60·언론인) 이종성(53·전청와대행정관) 이복근(47·사업)◆사천 유형재(54·정당인) 이방호(55·정당인) 유홍재(51·정당인) 장재태(43·정당인)◆김해 김영일(58·의원) 김정권(40·도의원)◆밀양·창녕 김용갑(64·의원) 서정호(43·정당인) 노기태(54·의원)◆거제 김기춘(61·의원) 지만호(54·정당인)◆의령·함안 윤한도(63·의원)◆양산 나오연(68·의원)◆남해·하동 박희태(62·의원)◆산청·합천 권익현(66·의원) 조중산(66·사업) 박찬정(46·정당인) 민은식(52·도의원) 김진권(65·정당인) 전정환(55·전청와대국방무관)◆함양·거창 김성헌(65·정당인) 이강두(63·의원) [제주]◆제주 현경대(61·의원) 신두완(72·정당인)◆북제주 양정규(67·의원)◆서귀포·남제주 변정일(58·의원)
  • 경북 군위군, 주민 유치 기여 군민·공무원 시상

    경북 군위군(군수 朴永彦)은 지난해부터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인 인구늘리기에 공이 큰 공무원과 주민,마을 등을 1일 정례조례에서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타지 주민 유치와 홍보활동에 공이 큰 공무원 6명과 기관·단체 관계자 4명,리·반장 5명 등 모두 15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인구 늘리기 우수 4개 읍·면과 12개 마을에는 주민 숙원사업비를 2,500만∼500만원까지 모두 1억6,500만원 지원했다. 군위군의 주민수는 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8만명선을 유지했으나 이후 해마다 수천명씩 줄어 98년말 3만1,490명을 기록하는 심각한 인구 감소현상을보여왔다.그러나 지난해 4월부터 ‘98년 인구 최저점의 해’를 선포,인구 늘리기 운동을 범 군민운동으로 추진한 결과 3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성과를 거뒀다. 1일 현재 군위군의 주민수는 3만1,840명으로 98년말보다 350명이늘어났다. 수상자들은 “이웃이 늘어난데다 상까지 받으니 마냥 기쁘기만 하다”며 “올해도 인구 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더 큰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
  • [대한광장] ‘反日’

    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무성했던 ‘러브레터’는 깔끔한 영화인 모양이다.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뭔가 남보다 특이한 안목을 드러내려고 노력하는,그래서 좋은 얘기 끝에 뭔가 찜찜한 시비 달기를 즐겨하는 영화평론가들의 비평을 훑어봐도 흰소리가 없는 걸 보면 말이다. 며칠 전 어느 신문에서 읽은 나를 상념에 잠기게 한 짤막한 에세이도 ‘러브레터’ 이야기다.요약하자면 어느 대학의 교수라는 그 에세이의 필자는 부인의 채근으로 신정연휴에 ‘러브레터’를 본다.영화는 인상적이었지만 그는영화에 쉽게 몰입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그 영화가 일본영화이고 바로 그일본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필자는 일본말 대사,일제시대에 우리가 입었던 그대로의 고등학생 교복…등에 대해 알 수 없는 거부감과 두려움을 느낀다.필자는 끝내 “여주인공같이깨끗하고 예쁜 딸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인의 말에 “영화에서 봤으면 됐지 왜 그런 욕심까지 내느냐”고 면박을 줌으로써 모처럼의 외출을 망치고 만다. 세대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본에 대한 한국인들의 ‘거부감과 두려움’은일반적인 것이다.물론 한국인들의 그런 반일감정은 36년간의 식민지 체험을 근거로 한다.그 체험은 그 체험을 전해 듣기만 한 나 같은 세대에게도 충분히 가슴아픈 것이었으며 그 상처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도 아물지 않았다.일본 극우주의자들은 여전히 일제의 식민통치가 조선인에게 이로운 것이었다고 주장하곤 한다.힘이 주어진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대동아공영권의 기치를 들고 일어 설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분노와 반감의 대상이다. 문제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에 대한 그런 정당한 반감이 일본 민족 전체 혹은 일본인들 전체에 대한 반감과 혼동되는 일이다.우리의 가슴아픈 식민지 체험은 일본 극우주의자들과 한국 민중간의 문제이지 일본민족 전체와 한국민족 전체의 문제는 아니었다.우리는 일제 식민지 체험을 한 세대가 갖는 일본에 대한 정서적인 거부감으로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우리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분노와 경계를 더욱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정서적인거부감을 좀더 정확하고 분명한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독립운동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어 처음 한 일이란 망치를 들고 다니며 경무대 안의 일본제 전기스위치를 모조리 깨뜨리는 것이었다고 한다.그러나 이승만은 바로 그 망치로 반민특위를 깨뜨리고 친일파들을 중용함으로써 한국현대사의 기본틀을 망가뜨리고 말았다.그후 50여년 동안 한국정부의 반일정책이란 이승만의 그런 코미디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었다.이승만의 뒤를 잇는 박정희,그리고 그의 아들을 자처한 두 군인은 술자리에서 일본군가를 부르는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대통령을 지내는 동안에도 그런 허풍선이 반일정책은 유지되었다. 이제 우리는 지난 50여년 동안 우리가 막연하고 부정확하게 지녀온 반일감정이,독도 얘기만 나오면 온 국민이 머리띠를 두르는 그 일사불란한 순진함이 반일을 내세운 친일정권들에 어떻게 이용되었는지에 대해 되새길 필요가있다(이 얘기가 심하다 생각되면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한국정부가 보여온 야비하고 잔인한 태도를 중국이나 북한정부의 그것과 비교해 보라). 그 에세이를 읽은 다음날인가,텔레비전 아홉시 뉴스에는 일본 문화에 휩쓸리는 젊은이들이라는 기획취재가 나왔다.수입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너도나도 일제 캠코더를 찾는다는 얘기와 젊은이들 사이에 ‘러브레터’ 주인공의 독백 대사를 외우는 게 유행이라는 얘기가 기자의 독립운동가풍 멘트에 실리고 있었다.프로그램 개편철이 오면 프로듀서들을 모조리 일본으로 출장보내곤하는 한국 방송사의 아홉시 뉴스에서 말이다. 김규항 아웃사이더 편집주간
  • 경북도,도로 측량·설계 직접 한다

    경북도는 13일 예산 절감을 위해 도로 건설 사업의 측량과 설계를 공무원이 직접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본청과 종합건설사업소 토목직 공무원 43명으로 3개의 측량·설계반을 편성했다. 도가 올해 발주하는 지방도로사업은 김천∼구미간 7·2㎞와 왜관∼다부간 1·2㎞ 등 모두 66개 지구에 31·2㎞로 사업비는 885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예천 보문∼북후간 3·7㎞와 영주 풍기IC 진입로 1·2㎞ 등 규모가 적은 13개 지구 13.79㎞에 대해 도가 직접 측량·설계한다. 자체 측량·설계로 9억1,900만원의 용역비가 절감된다. 한편 도는 공사규모가 크고 고난도 기술을 요하는 포항 구룡포∼대포간 14㎞,군위 소보∼안계간 6㎞,성주 가천∼김천 지례간 6㎞ 등 19개 지구는 1월중 외부에 실시설계를 의뢰하고 칠곡 왜관∼다부간 1·2㎞ 등 36개 지구는올 3월까지 공개입찰을 거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 3차 조직책 확정 안팎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가 10일 3차 조직책을 확정했다.국민회의 김근태(金槿泰·서울 도봉갑)의원을 비롯,서울·경기·강원·경북·충북·광주·전남·전북 등 9개 시·도 22개 지구당 조직책이었다.이중 현역은 19명이었다. 수도권의 경우 국민회의 손세일(孫世一·서울 은평갑)·박범진(朴範珍·서울 양천갑)·김영배(金令培·서울 양천을)·이성호(李聖浩·경기 남양주시)·박종우(朴宗雨·경기 김포)의원 등 당내 중진이 대거 포함됐다. 호남에서는 박상천(朴相千·전남 고흥)·정동영(鄭東泳·전북 전주 덕진)·정세균(丁世均·전북 무주·진안·장수)·박광태(朴光泰·광주 북갑)의원 등 당선 가능성 위주로 우선 조직책이 임명됐다.중진 재공천이 상당수 이뤄진수도권과는 달리 호남 지역은 물갈이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남지역은 경북 군위·칠곡의 장영철(張永喆)의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여당의 이 지역 인물고갈 현상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밖에 설훈(薛勳·서울 도봉을)·신기남(辛基南·서울 강서갑)·이해찬(서울 관악을)·조성준(趙誠俊·경기 성남 중원구)·이석현(李錫玄·경기 안양 동안을)·원유철(元裕哲·경기 평택갑)·유선호(柳宣浩·경기 군포)·김길환(金佶煥·경기 가평·양평)의원 등이 포함됐다. 원외 인사의 경우 민주당 이창복(李昌馥)고문이 강원 원주갑에 낙점됐으며,이원성(李源性)전대검차장과 장정언(張正彦)제주도상의부회장은 각각 충북충주와 제주 북제주군에서 출마가 확정됐다. 주현진기자 jhj@
  • 이수성씨 “오라는 데 많지만…”

    이수성(李壽成) 전 총리가 장고(長考)하고 있다.일단은 ‘4·13총선’에 뛰어들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고향인 경북 칠곡·군위나 수도권 중에서 지역구를 선택키로 했다는 전언(傳言)이다.다만 선거전에서 달고 나갈‘간판’이 고민거리다. 이전총리를 부르는 곳은 많다.‘상한가(上限價)’다.우선 국민회의가 추진중인 ‘민주신당’으로부터 영입교섭을 받고 있다.당 대표설까지 나돈다.또김용환(金龍煥)의원 등이 주도하는 ‘희망의 한국신당’측이 동참을 원하고있다.무소속 홍사덕(洪思德)의원의 ‘개혁신당’도 연대대상으로 거론된다. 아울러 ‘TK신당’을 창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대구·경북의 ‘반여비야(反與非野)’정서를 업고 독자세력화를 추진하는 게 요체다.이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이전총리는 지난 4일 신현확(申鉉碻) 전 총리 등 대구·경북 원로인사들과만나 진로를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신총리 등은 ‘TK신당’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전총리가 현재로서는 TK신당쪽으로 더 기우는 인상이 짙다. 그는 다만 TK신당으로 국한되는 상황은 원치 않는 듯하다.‘김용환신당’이나 ‘홍사덕신당’ 등과 단순히 연대하는 방식으로는 곤란하다는 생각이다. 하나로 아우르는 방식을 통해 외연을 확대해야만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착근(着根)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기초한다.‘김용환신당’은 오는 11일 발기인대회를 갖는다.‘홍사덕신당’은 15일 창당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전총리는 이에 맞춰 다음주중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I)

    [강원] ■춘천갑 崔東哲(57·신·방송인),韓昇洙(64·한·현의원),吉基洙(35·노·민노총강원본부장),崔윤(무·정당인) ■춘천을 金鎭世(58·신·전대전고검장),李鎔範(40·신·위원장),南東佑(54·신·전강원정무부지사),李敏燮(61·자·전의원),柳鍾洙(58·한·현의원),柳仁均(60·무·현대강관회장),兪南善(53·무·정당인) ■원주갑 李季振(54·신·방송인),李亨模(54·신·KBS부사장),林鉉浩(45·신·위원장),林炳華(56·신·정당인),朴宇淳(50·자·변호사),咸鍾漢(56·한·현의원) ■원주을 李昌馥(62·신·신당고문),安相賢(37·신·위원장),韓灝鮮(64·자·위원장),金榮珍(60·한·현의원) ■강릉갑 黃鶴洙(52·신·현의원),崔鍾璨(50·신·기획예산처차관),李浩永(54·한·정당인),崔燉雄(65·한·전의원),咸泳澮(55·무·허난설헌선양사업회이사장),盧昇鉉(53·무·강원예술고설립준비위원) ■강릉을 정인수(54·신·도의원),崔珏圭(67·자·전강원지사),趙淳(72·한·현의원),金文起(68·무·전의원),柳憲洙(40·무·전도의원),崔旭澈(47·무·전의원) ■동해 金基英(51·신·약국경영),洪熙杓(62·자·전의원),崔鉛熙(56·한·현의원),池一雄(59·무·정당인),朴聖悳(46·무·변호사) ■태백·정선 柳昇珪(54·신·전의원),金宅起(50·신·전동부고속사장),黃昌柱(46·신·전국농업경영인연합회장),安榮培(59·신·정당인),金佐一(59·자·정당인),朴佑炳(67·한·현의원),金源昌(56·무·정선군수) ■속초·고성 宋勳錫(50·신·현의원),이참수(61·신·정당인),咸承熙(49·신·변호사),鄭在哲(72·한·전의원),朴世薰(40·한·공무원) ■삼척 張乙炳(67·신·현의원),金正男(60·자·전의원),陳京鐸(55·한·정당인),李永大(57·한·공무원),李周海(40·무·변호사),金源秉(65·무·도의원) ■홍천·횡성 李相龍(66·신·노동부장관),閔庚培(64·신·전보훈처장),韓錫龍(64·신·전강원지사),曺馹鉉(45·자·전의원),李應善(66·한·현의원),黃永哲(35·한·정당인) ■영월·평창 黃源卓(62·신·청와대외교안보수석),姜明佑(신·정당인),金基洙(64·자·현의원),廉東烈(39·한국JC회장) ■철원·화천 李龍三(43·신·현의원),李龍萬(67·자·전재무장관),廉普鉉(68·자·전서울시장),金英泰(60·자·사업),李秉容(42·한·정당인),朴世煥(43·한·변호사) [충북] ■청주상당 張漢良(47·신·위원장),具天書(49·자·현의원),金顯秀(62·자·전청주시장),申彦寬(44·한·위원장),鄭宗澤(64·무·전의원),洪在馨(61·무·전부총리),韓大洙(56·무·전충북부지사) ■청주흥덕 孫鍾鶴(52·신·위원장),安광구(57·신·전장관),盧英民(42·신·정당인),吳龍雲(73·자·현의원),申光成(58·자·위원장),趙誠勳(60·자·전도의회의장),趙明九(45·한·언론인),尹景湜(38·한·변호사),鄭기호(57·한·전의원),정진동(67·노·목사),宋尙昊(29·청·정당인),崔炫浩(42·무·충청대교수) ■충주 兪炳國(59·신·전도경찰청장),李源性(58·신·전대검차장),金善吉(65·자·현의원),韓昌熙(45·한·위원장),金在根(45·무·전도의원),金浩福(51·무·전대전국세청장),尹炳泰(48·무·도의원),李始鍾(52·무·충주시장),林虎(42·무·변호사),鄭起泳(41·무·정당인) ■제천·단양 李俊(59·신·예비역대장),李根圭(42·신·정당인),宋光浩(57·자·전의원),金永俊(58·한·현의원) ■청원 金起永(38·신·위원장),吳效鎭(55·자·위원장),辛卿植(61·한·현의원),申達雨(39·노·전농민회국장),李相薰(66·무·전 국방장관),洪益杓(42·무·정당인) ■보은·옥천·영동 李龍熙(68·신·전의원),李同浩(62·신·전내무장관),漁浚善(62·자·현의원),沈揆喆(41·한·변호사) ■진천·음성 柳尙鉉(45·신·변호사),鄭宇澤(46·자·현의원),李忠範(43·한·변호사) ■괴산 高慶秀(60·신·위원장),金宗鎬(64·자·현의원),金東寬(63·자·증권예탁원장),金鎭渲(55·자·비상기획위원장),李三善(48·한·위원장) [충남] ■천안갑 鄭一永(55·자·현의원),田溶鶴(47·자·언론인),成武鏞(56·한·전의원),李用吉(42·노·전민노총대전충남본부장),金容起(29·청·정당인),정재원(57·무·전의원),禹부길(57·무·정당인),崔기덕(48·무·정당인),尹용일(57·무·정당인),柳鎬根(60·무·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천안을 田炳圭(61·신·위원장),咸錫宰(61·자·현의원),張相勳(48·자·시의회의장),河璟根(68·한·전국구),朴東仁(60·한·위원장),許용기(47·무·정당인),정태룡(38·무·정당인) ■공주 李聖九(51·신·홍익대교수),鄭鎭碩(40·자·위원장),尹錫雨(48·자·도의원),李相宰(61·한·전의원),尹在基(55·무·전의원),尹完重(54·무·정당인),吳철수(50·무·사업),李成春(54·무·정당인) ■보령 李春東(43·신·위원장),蔡규병(56·자·공무원),申俊熙(61·자·보령시장),金龍煥(67·무·현의원),安甲遠(59·무·기업체사장),李時雨(52·무·전 도의원),金經斗(51·무·정당인) ■아산 黃明秀(72·신·전의원),李元昌(63·신·도의원),李相晩(60·자·현의원),李珍求(59·한·정당인),朴인재(59·무·정당인) ■서산·태안 文錫鎬(40·신·변호사),邊雄田(59·자·현의원),李琪炯(41·한·정당인),崔南洙(42·한·위원장),朴重培(60·무·전충남지사),成完鍾(48·무·대아건설회장) ■금산·논산 金亨中(65·신·정당인),徐形來(52·신·청와대비서관),趙南根(45·신·인삼협회장),金範明(56·자·현의원),柳漢烈(61·한·전의원),姜熙在(49·무·정당인),李勳午(38·무·사업),林德圭(63·무·전의원),李종성(51·무·정당인) ■연기 林載吉(57·신·위원장),金高盛(58·자·현의원),朴熙富(61·한·전의원),崔무웅(57·무·정당인) ■부여 鄭用煥(43·신·변호사),金學元(52·자·현의원),李鎭三(62·무·전육참총장),金택수(55·무·정당인),조종구(69·무·정당인) ■서천 羅紹烈(40·신·정당인),李肯珪(58·자·현의원),盧喆來(49·한·정당인),金弘烈(60·무·전해참총장),安鴻烈(41·무·변호사),李재갑(53·무·정당인) ■청양·홍성 李完九(49·자·현의원),趙富英(63·자·전의원),洪文杓(52·한·위원장),田萬洙(44·무·정당인),朴鎬淳(53·무·예비역소장) ■예산 吳長燮(52·자·현의원),金聖植(60·한·전의원),李先雨(48·무·매헌민족대학이사장),李재술(55·무·변호사),崔昇佑(58·무·예비역소장) ■당진 宋榮珍(52·신·전의원),金顯煜(60·자·현의원),鄭石來(47·한·위원장),白鍾吉(52·무·정당인) [전북] ■전주·완산 張永達(52·신·현의원),高道源(48·신·청와대공보비서관),金得會(44·신·청와대제1부속실장),金鉉宗(40·신·청와대정무비서관)辛建(59·신·전국정원 차장),鄭東益(57·신·가스안전공사감사),陳鳳憲(43·신·변호사),趙昺日(57·자·위원장),林廣淳(62·한·위원장),姜仁聖(30·청·정당인),孫周恒(66·무·전의원),柳大熙(44·무·변호사),張世煥(47·무·전전라매일편집국장) ■전주·덕진 鄭東泳(47·신·현의원),金禹錫(40·자·위원장),金永求(59·한·위원장) ■군산갑 蔡映錫(66·신·현의원),姜根鎬(66·신·정당인),嚴大羽(52·신·전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吳榮祐(58·신·전마사회장),金賢泰(66·자·위원장),梁在吉(51·한·위원장),宋西宰(44·무·변호사) ■군산을 康奉均(56·신·재경부장관),金喆奎(60·신·사회사업),李大雨(55·신·전전주MBC사장),姜喆善(66·신·위원장),咸雲炅(36·신·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李雨昌(61·자·위원장),姜賢旭(62·무·현의원) ■익산갑 崔在昇(54·신·현의원),愼和重(49·신·국회정책연구위원),黃世淵(47·신·출판인),金容寬(58·자·위원장),金用基(64·한·위원장) ■익산을 李協(59·신·현의원),鄭在爀(42·신·국민회의정책실장),趙培淑(43·신·여변호사회회장),李承弘(61·자·위원장),孔千燮(52·한·기업인),朴慶澈(44·무·시민운동)朴鐘完(49·무·백제문화권관광개발사업회장) ■정읍 尹鐵相(48·신·현의원),金世雄(46·신·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安炳善(41·신·명지대교수),金元基(63·신·국민회의상임고문),羅鍾一(60·신·전국가정보원차장),李장형(45·신·전주공대교수),黃丞澤(43·신·정당인),鄭泰辰(71·자·위원장) ■남원 趙贊衡(62·신·현의원),李康來(47·신·전청와대정무수석),姜東遠(47·신·정당인),徐赫允(56·자·위원장),李炯培(62·한·전국구) ■김제 張誠源(61·신·현의원),최상현(51·신·전대한매일논설위원),崔圭成(51·신·국민연사무총장),崔洛道(62·신·전의원)李建植(56·한·위원장),任洪鍾(42·무·변호사),羅庚均(42·무·전원광대교수) ■완주 金台植(61·신·현의원),李敦承(40·신·지역경제연구소장),崔庸植(48·신·정당인),林秉玉(61·신·우석대교수),柳正玉(67·자·위원장),姜相遠(67·한·위원장)權惶輻,(62·무·공영종합건설회장) ■진안·무주·장수 丁世均(50·신·현의원),金光洙(75·자·현의원),李光國(43·한·위원장),白完勝(43·무·고대민주동문회이사) ■임실·순창 朴正勳(59·신·현의원),沈學茂(47·신·변호사),鄭在奎(50·신·청와대경호실특보),丁世鉉(55·신·전통일부차관),太基杓(52·신·전전북정무부지사),梁永斗(53·신·정당인),尹斗錫(39·신·청와대정무행정관),崔榮植(43·신·변호사),崔容安(60·자·위원장),楊大院(47·한·위원장) ■고창 鄭均桓(57·신·현의원),金柱燮(60·자·위원장),李伯龍(64·한·정당인) ■부안 金珍培(66·신·현의원),진임(60·신·기획예산처장관),金椿鎭(47·신·치과원장),金京旼(47·신·미래부안발전연구소장),安棅遠(55·국회의원보좌관),金鍾仁(48·신·원광대교수),金孫(53·자·위원장),朴鍾哲(49·한·위원장),李康封(51·무·금호그룹상무),金秀吉(59·무·한중우호협회이사),金종엽(57·무·재경군민회장) [전남] ■목포·신안갑 金弘一(52·신·현의원),金成勳(61·신·농림부장관),林虎聲(40·자·위원장),裵鍾德(55·한·위원장),李相烈(47·무·변호사) ■목포·신안을 韓和甲(61·신·현의원),宣戊一(41·한·정당인) ■여수갑 金星坤(48·신·현의원),朴鍾玉(43·신·기업인),愼順範(67·신·전의원),申鉉溢(43·신·변호사),劉吉鐘(68·신·전치안본부차장),李枰秀(41·신·서울경제기자),鄭正均(45·신·공인회계사),金泳魯(60·한·위원장) ■여수을 金忠兆(58·신·현의원),鄭銀燮(40·신·변호사),金재출(44·신·여수시민재단이사장),金康湜(44·무·기업인),姜英奇(63·무·전광주시장),金宣圭(66·무·전 여수시장) ■순천갑 金景梓(58·신·현의원),李基宇(62·신·신당준비위원),姜栽洪(43·신·교통과학연구원장),朴相哲(41·신·경기대교수),鄭崇烈(63·신·도공사장),金永根(56·한·위원장),安世燦(39·무·정당인),申擇鎬(35·무·판사) ■순천을 趙淳昇(71·신·현의원),趙動會(53·신·연금관리공단감사),趙寶勳(54·신·전남정무부지사),趙在煥(51·신·제2건국위부단장),金英重(55·자·위원장),趙俸勳(47·한·위원장),趙忠勳(47·무·전한국JC중앙회장),趙淳容(49·무·KBS기자) ■나주 鄭鎬宣(57·신·현의원),金容海(51·신·호남세계무역센터부사장),金莊坤(62·신·전의원),羅相基(51·신·국민정치연구회홍보실장),羅亨洙(61·신·언론인),吳相範(39·신·청와대공보수석실국장),尹江鈺(49·신·환경관리공단감사),崔仁基(65·신·여수대총장),羅昌柱(66·자·전의원),韓甲洙(66·무·가스공사사장),李載根(63·무·전의원) ■광양 金明圭(58·신·현의원),安永七(56·신·한국전자통신상임감사),鄭哲基(63·신·전남도부지부장),河永植(53·신·아태재단운영위원),金現玉(56·자·위원장),金匡榮(62·한·위원장),辛泓燮(41·무·전도의원),禹潤根(43·무·변호사) ■담양 장성 국창근(63·신·현의원),朴泰榮(59·신·전산자부장관),金孝錫(51·신·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崔亨植(45·신·정당인),孔昌德(59·자·위원장),奇老乙(63·한·위원장),李淨熙(46·무·변호사)邊和錫(60·무·변호사) ■곡성·구례 梁性喆(61·신·현의원),沈相埈(68·신·정당인),趙宣濟(55·신·전교육부차관),金容新(50·한·중앙대객원교수),趙奉吉(62·한·위원장),金文一(53·무·현대해상 본부장) ■고흥 朴相千(62·신·현의원),崔文休(65·한·위원장),申金植(42·무·정당인),宋載久(60·무·전전남부지사),秋成春(56·무·언론인) ■보성·화순 朴燦柱(53·신·현의원),韓英愛(59·신·전국구),鄭仁煥(49·한·위원장),高在南(46·무·외교안보 연구원교수),李容植(66·무·변호사),曺圭河(67·무·전전남지사),曺舜文(56·무·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흥·영암 金玉斗(62·신·현의원),安銖源(49·자·위원장),全錫洪(66·한·현의원) ■강진·완도 金泳鎭(52·신·현의원),金三雄(57·신·대한매일주필), 千容宅(63·신·전국정원장),黃柱洪(48·신·전아태재단사무부총장),黃必洪(46·신·단국대교수),金영국(47·신·남도경영전략연구소장),申正哲(60·자·위원장),尹棟煥(49·한·위원장) ■해남·진도 金琫鎬(67·신·현의원),李正一(53·신·전남일보회장),閔炳楚(59·신·전의원),朴鍾伯(40·신·농어촌발전연구소장), 李碩在(55·신·정당인),鄭東朝(42·자·위원장),朴尙植(66·무·외교안보원장),崔載千(37·무·변호사) ■무안 裵鍾茂(71·신·현의원),裵光彦(64·전전남도의회의장),尹武重(58·자·위원장),安희석(54·한·위원장),牟世源(62·무·목포대교수),金正男(57·무·변호사) ■함평·영광 金仁坤(72·신·현의원),張顯(44·신·호남대교수),魯仁洙(43·신·변호사),金大植(41·신·부산동서대교수),曺淇相(63·자·위원장),車榮柱(63·한·위원장) [경북] ■포항북 朴基煥(52·자·전포항시장),朴泰俊(73·자·현의원),崔鍾泰(43·자·정당인),李秉錫(48·한·위원장),權東守(60·무·정당인),權寧俊(45·무·변호사),朴成泰(51·무·정당인),裵龍在(44·무·변호사),徐鍾烈(66·무·전의원),李俊炯(45·무·인쇄업),許和平(63·무·전의원) ■포항남·울릉 朴政浩(46·신·전도의원),申義雄(59·신·정당인),姜碩鎬(45·자·위원장),李相得(65·한·현의원),金丙久(54·무·정당인),李珍雨(66·무·전의원),張浚翼(65·무·전의원) ■경주갑 李龍澤(69·신·전의원),李源植(63·신·현시장),黃潤錤(65·자·전의원),金一潤(62·한·현의원),金楨烈(44·무·정당인),鄭鍾福(50·무·변호사),鄭泓敎(59·무·공무원),韓點洙(61·무·경북대교수) ■경주을 李官洙(48·신·위원장),李相斗(60·자·전의원),林鎭出(59·한·현의원),白相承(65·무·전서울시부시장),李定洛(61·무·변호사) ■김천 金正培(54·신·정당인),文鍾喆(60·자·위원장),林仁培(46·한·현의원),金翰宣(61·무·청림건설회장),朴榮雨(41·무·평통자문위원),朴八用(53·무·김천시장),丁海昌(63·무·전청와대비서실장) ■안동갑 金亨鎰(49·신·위원장),金吉弘(58·자·전의원),權五乙(43·한·현의원),姜감창(38·무·정당인),姜聲龍(49·무·낙동강환경청장),金魯植(55·무·전의원),金明浩(41·무·사회시민연구소장) ■안동을 權正達(64·신·현의원),李圭陽(48·자·자민련부대변인),柳惇佑(66·무·전의원),吳景義(60·무·전의원),金윤한(42·무·문화경제연구소장) ■구미갑 朴在鴻(59·신·전의원),韓基祚(51·신·위원장),金長壽(46·자·한국노총구미지부장),朴世直(67·자·현의원),朴埈弘(54·자·전대한축구협회장),韓萬守(42·한·위원장),金寬容(58·무·구미시장),金哲浩(47·무·노동문제연구소장),尹相圭(39·무·정당인) ■구미을 崔鍾斗(65·자·위원장),金潤煥(68·한·현의원),尹正石(62·무·전농회장),崔世薰(56·무·재림주택전무) ■영주 李光熙(39·신·위원장),權寧昌(57·자·위원장),朴是均(62·한·현의원),琴震鎬(63·무·전의원),金俊協(65·무·전서울신탁은행장),張壽德(50·무·변호사) ■영천 李六萬(61·신·위원장),崔相容(62·자·전의원),朴憲基(64·한·현의원),鄭東允(63·무·전의원),曺丙煥(55·무·천지천대표) ■상주 林億基(41·신·위원장),李宰勳(58·자·위원장),李相培(61·한·현의원),金南京(44·무·정당인),金相球(64·무·전의원),金學仁(45·무·사회운동가) ■문경·예천 黃丙鎬(60·신·정당인),潘亨植(65·자·전의원),辛國煥(61·자·위원장),申榮國(57·한·현의원),李相源(50·무·출판인) ■경산·청도 鄭在學(43·신·정당인),金鍾學(59·자·현의원),金慶潤(61·한·위원장),朴在旭(62·한·전의원),安秉龍(43·한·정당인),徐相鶴(38·노·경산진보연합대표),崔炳國(46·무·전대구북부경찰서장) ■고령·성주 金창문(63·신·정당인),金鍾基(59·자·전의원),宋寅植(58·자·위원장),주진우(51·한·현의원),李吉容(63·무·언론인),李澤天(56·무·전경북경찰청장),崔道烈(42·무·대경포럼자문위원) ■군위·칠곡 張永喆(64·신·현의원),都甲鉉(53·자·위원장),朴중보(47·한·정당인),尹泰鉉(48·한·정당인),李수담(53·한·전의원),李仁基(47·한·변호사),具文藏(56·무·농업인),金鉉圭(63·무·전의원),蔡浩一(41·무·정당인) * 의성 金相允(64·자·위원장),鄭昌和(60·한·현의원),金東權(56·무·전의원),金東浩(47·무·변호사) ■청송·영덕 金重權(61·신·전청와대비서실장),金成泰(58·자·위원장),金燦于(67·한·현의원),金顯東(53·한·정당인),李相道(59·한·기업인),趙元鳳(42·무·정당인) ■영양·봉화·울진 柳相基(62·신·위원장),張蘇宅(66·신·정당인),李學源(66·자·전의원),姜東鎬(56·한·언론피해구제협회장),金光元(60·한·현의원),姜信祚(65·무·전의원),朴榮茂(44·무·아주대교수),吳漢九(66·무·전의원),尹英鎬(60·무·남해화학사장)
  • 경북 군위군, 영업이익 타지역 유출 예방

    경북 군위군(군수 朴永彦)은 22일 지역내에서 각종 사업장을 운영,생활쓰레기 등을 배출하면서도 영업이익은 주소지를 둔 대구 등 타 지역으로 고스란히 빼내가는 사업자들에게 전입을 적극 권유하기로 했다. 지역 현안인 주민 늘리기와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다. 특히 음식점과 여관,노래방 등 식품접객업소 및 유흥주점 운영으로 1일 평균 2∼3t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서 수천만∼수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은 지역밖으로 빼내가는 100여명의 외지 사업주들이 중점 대상이다. 군위군은 이들 업소가 밀집돼 있는 부계면 남산리 일대의 외지 사업주들을대상으로 전입을 적극 권유하는 한편 쓰레기 봉투 6개월 무료지급 등 각종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또 군이 발행하는 각종 홍보물을 통해 전입 사업주의 사업장을 홍보해 주는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이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들 사업주들의 전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늘리기 등의 효과를 얻는 동시에 화재와 각종 쓰레기 발생 등을 최대한 억제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군위 김상화기자 shkim@
  • 경북 군위군 주민 늘리기운동 성과

    경북 군위군(군수 朴永彦)이 올부터 눈물겹게 추진해온 주민 늘리기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은 지난 60년대 중반 8만여명이던 군민수가 지난해까지 매년 평균 수천명씩 감소 추세를 보여왔으나 34년여만인 올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3만 1,627명으로 지난해말 3만 1,490명보다 137명이나 늘어났다. 지난 4월 ‘99년 인구 최저점의 해’를 선포,지역의 각종 기관·단체 등과함께 주민 늘리기 운동에 안간힘을 쏟아온 결과다. 군위군은 이를 위해 ▲6개월동안 쓰레기봉투 무료 제공 및 상수도 요금 감면 ▲2개월 무료 건강진단 실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3만번째를 비롯,5,000번째 단위로 전입하는 주민에 소형 승용차를 준다. 인구 유치에 공이 큰 공무원과 기관·단체,기업체에는 표창과 함께 희망 보직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기관·단체와 기업활동에 대한 각종지원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올 연말에 군민 늘리기 운동 실적을 평가,마을별로 1위 3,000만원,2위 2,500만원,3∼5위 2,000만원,6∼8위 1,500만원,9∼12위 1,000만원 등의숙원시업비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박영언 군수는 “내년에도 계속 군민 늘리기 운동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가겠다”며 “인구 증가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열악한 교육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팔공산 직선터널 조기 개설 등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
  • 연말연시 ‘선심성 표창’ 남발

    지방자치단체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무원을 비롯,개인 및 각종 기관·단체에 대한 단체장 명의의 표창(表彰)을 지나치게 남발해 생색내기와 선심성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6일 경북도내 시·군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기해 지역발전에 공이 큰 개인과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단체장 명의의 개인·단체 표창과 함께 상금을주기로 했다. 안동시는 오는 31일 종무식 행사때 모범 공무원 20여명과 시정발전 유공자100여명 등 모두 120여명에게 무더기로 시장 명의의 표창장과 시상품을 줄계획이다. 올들어 이미 공무원과 주민,기관·단체 등 386명에게 군수 명의의 표창을실시한 군위군도 31일 개최될 새 천년 맞이 축제행사때 인구 유치운동에 앞장선 공무원 등 200여명을 추가 표창하고 시상금을 주기로 했다. 예천군도 모범 공무원과 리·반장,주민 등 80∼90명에게,봉화군도 50∼60명의 공무원과 주민들에게 각각 종무식 행사때 군수 명의의 표창을 주고 격려하기로 했다. 이같은 시·군별 표창 건수는 관선 시대에 비해 최고 2∼3배까지 크게 늘어난것이어서 주민의 표를 지나치게 의식한 민선 단체장들의 선심성 행정을뚜렷이 반영하고 있다. 시·군 관계자들은 “시·군정 발전에 공이 큰 공무원과 주민을 발굴해 표창하는 것은 예전부터 있어 온 일”이라며 “그러나 단체장 명의의 표창이지나치게 남발될 경우 위상 추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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