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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법무부 ◇승진(3급)△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閔光植(4급)△법무부 체류심사과 元鍾澤△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李仁揆△서울〃 관리〃 梁重吉◇전보(3급)△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金南一△부산〃 직무대리 金址春(4급)△법무부 출국관리과장 辛泳孝△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심사국장 金益煥△〃 출국심사국장 金世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朴鍾吉△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羅銀燮△제주〃 玄慶山△여수〃 魯炳淑△대전〃 成樂承△마산〃 張世根△청주외국인보호소장 金昌錫 ■ 국세청 ◇세무서장△삼성 鄭泰萬△인천 金榮國△성남 鄭連成△의정부 金長壽△북대구 趙明衍△금정 鄭埰敦 ◇세무서장 직무대리△강릉 李榮周△속초 安熙昇△군산 林秉坤△전주 房九萬△정읍 沈棋淑△해남 金東均△김해 姜昌赫 ■ 서울시교육청 ◇승진△학생교육원 서무과장 鄭然弘△어린이도서관장 金順子△학교보건원 지방의무서기관 李尙恩◇전보△교육연구원 총무부장 韓良奎△중부교육청 관리국장 劉善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南聖國△영등포 평생학습관장 李芳杰△교육연구원 서무과장 趙永權△과학전시관 〃 申將浩△〃 관리과장(직무대리) 金興培△도봉도서관장 陳在碩△서대문〃 李淑子△학교보건원 건강증진과장 姜允珠 ■ 서울보증보험 ◇1급 승진△동래지점장 金基周△광주〃 尹勝煥△홍보실장 丁玄榮△총무부장 高鉦坤△상품수리〃 辛潽善△자산운용〃 朴哲◇본사 부서장 전보△통신채권부장 南相益△신용채권〃 辛時煥△인사〃 鄭相燦△심사〃 朴柱煥△영업지원〃 林東煥△재무관리〃 任昌淳△경영연구실장 張學道◇지점장 전보△부천 洪斗杓△일산 鄭京春△서산 崔相煥△구로 趙國濟 ■ 한국지역난방공사 △관리본부장 李鍾 ■ 푸르덴셜투자증권 ◇부사장△인사본부장 閔喜卿△리테일영업〃 宋東根◇상무△정보전략담당 빈센트김△강남영업본부장 朴龍萬△강북〃 李靑載△강서〃 宋修鎬△충호〃 林洋熙◇부서장△투신법인1부 鄭敏鎬△투신법인2부 安東洙◇지점장△서초 林壽根△원주 趙授晧△압구정 魏圭範△올림픽 蔡東順 ■ 푸르덴셜자산운용 △대표이사 구안옹△판매·지원본부장(부사장) 孫永福 ■ 삼성증권 ◇승진△투자정보팀장 李康赫△의정부지점장 李相大△IB지원팀장 成宗河△6시그마추진팀장 金鎭永◇지점장 전보△서교 徐成元△강서 金周晃△영등포 李東勳△여의도 高敬泰△대구 李棋勳◇팀장 전보△영업지원 鄭英完△영업교육 徐台濩△마케팅전략 朴仁壽△PB지원 朴大雄△랩운용 金英權△온라인지원 朴宰鏞△고객지원 梁仁輔△주식영업 金基泰△일반법인 蔡熙成△금융기관 金雨洙△공공기관 鄭泰勳△파생상품 李正寬△FIG·공기업 朴商鎬△TMT 徐相勳△재무 崔漢善△감사 金弘謙 ■ 단국대 (서울)△교육대학원장 李璨敎△예술조형대학장 朴鍾勳△사회과학〃 宋云錫△사범〃 朴元熙△음악〃 白美英△학생지원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姜在哲△총무처장 金康雄△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張淏星△정보통신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李在董(천안)△인문과학대학장 高惠仙△법정〃 吳烈根△경상〃 崔章鎬△생명자원과학〃장 金貞宇△예술〃 金相洛△체육〃 崔鍾振△의과〃 金明昊△교무연구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金秀福△입학관리처장 겸 교양학부장 南輔祐△학생지원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李裕燦△학사재 관장 李永愛(법인)△사무처장 겸 신캠퍼스설립추진위원회 사무처장 金善泰(의료원)△의과대학부속병원장 李永奭△의과대학부속병원 사무처장 黃仁善 ■ 목원대 △입시홍보처장 韓完洙△입시홍보처 입학관리과장 金容賢△〃 홍보〃 權景泰 ■ 내일신문 (편집국)△논설주간 鄭世溶
  • 金씨 유족 “국가책임 사법부 판단 묻겠다”

    이라크에서 피살된 김선일씨의 장례가 5일장으로 30일 오전 10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범기독교장으로 치러진다.장지는 부산 금정구 영락 공원묘지로 결정,이날 오후 2시 안치될 예정이다.28일 정부측과 유족측은 김씨의 보상과 예우를 놓고 사흘째 협상을 벌이다 국립묘지 안장 등에서 팽팽히 의견이 맞서자 유족측이 선(先)장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또 유족측은 국립묘지 안장요구도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유족측,국립묘지 안장 거론않기로 유족측 장례준비위원회의 이은경 변호사는 28일 오후 부산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례일정과 대(對) 정부협상을 연계해 김선일씨 죽음의 의미가 추호라도 퇴색되는 일이 결단코 없도록 조속히 장례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한 교회건립 등을 위해서는 충분한 재원이 필요하다.”면서 “추후 유족을 대리할 변호인단을 새롭게 구성,국가에 대한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유족의 권리를 소송을 통해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허남식 부산시장을 명예장례위원장으로 기독교 인사 39명으로 구성됐다.영결식은 고인의 절친한 친구인 심성대씨의 추모시 낭송,허 부산시장과 기독교 대표 길자연 목사,김계회 목사 등의 추모사로 진행된다.이어 유족대표자의 ‘이라크를 향하여 전세계로’라는 화해의 메시지가 영어와 아랍어로 동시 통역돼 고인의 세계평화 염원을 전세계에 알리게 된다. ●일기장·티셔츠등 유품 의혹제기 앞서 준비위 대변인 이동수 목사는 장지와 보상,유품 의혹 3가지를 협상난항의 이유로 꼽았다.유족측은 27일 공개된 김씨의 유품 가운데 현지 생활을 기록한 메모나 일기장이 전혀 없는 점에 의혹을 제기하고 정부의 해명을 요구했다.특히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얼굴에 빨간 X표가 그려진 티셔츠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이 목사는 “현지에서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옷을 입지도 않은 새것으로 갖고 있었다는 점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보상금 수십억을 요구했다.’는 소문에 대해 “시신을 두고 어떤 거래도 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시했다.유족측 김길용 목사는 “유족들이 원하는 것은 보상금보다 명예회복”이라면서 “정부는 파병이라는 국익 때문에 김씨가 죽음에 이르렀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국립묘지 안장에 난색 정부측 협상 대표인 최종만 행정자치부 안전기획관은 기자회견에서 “보상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가나무역에서 보상을 위해 위임받을 급여기록 등 관련자료 확보가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가나무역이 지급해야 할 보상금을 정부가 대신 보상한 뒤 구상권을 행사하기 위한 절차라는 설명이다.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의 귀국이 늦어지는 것이 협상지연 이유의 하나라는 것이다. 정부는 장례절차에 대해서는 부산시가 나서 해결토록 하고 있지만 보상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의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직원에 대한 보호의무를 다하지 않은 가나무역의 책임이란 것이다. 설사 정부가 금전적으로 보상하더라도 ‘배상’이나 ‘보상’이 아니라 ‘위로금’ 형태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씨랜드 참사,군산 사창가 화재사건 때도 이런 형태로 지급됐다. ●네티즌들 보상놓고 설전 네티즌들도 김씨에 대한 보상,국립묘지 안장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포털 사이트 다음의 ‘100자 의견’에서는 네티즌 ‘하늘 구름’이 “서해교전에서 죽은 군인들도 몇천만원밖에 못 받는데….”라며 보상에 부정적인 의견이었다. 반면 네티즌 ‘hesonofGOD’는 “국립묘지 안장은 경우가 다르지만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도 있었는데 못한 부분은 분명 보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서울 조덕현·부산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 [인사]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 주한미군 감축 공군은 제외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줄어들 주한 미군 감축 대상에 핵심 항공전력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27일 “한·미 연합군의 ‘눈’과 ‘두뇌’ 역할을 해 온 공군 정찰기대대와 전투비행단 병력 등은 감축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근 미군측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측은 최근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계획(GPR)에 따라 주한 미군의 몸집을 줄이더라도 대북 억지력은 결코 약화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주한 미군의 핵심 공군전력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을 한국측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경기 오산과 전북 군산에 각각 위치한 전투비행단과 7공군 예하 제5정찰대대,한국전투작전정보본부(KCOIC),한미연합분석통제본부(CACC),607 항공작전단의 장비와 병력 등은 감축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8000여명 규모의 7공군은 F-16 전폭기 70여대,A-10 전차공격기 20여대,U-2S 정찰기 3대를 운용하면서 전천후 공격 및 공중 지원작전을 수행,대북 억지력 행사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미국은 새로운 국제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둔군의 규모를 최대한 줄일 계획이어서 공군 지원병력 1000여명의 감축은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군 감축 규모와 시기,구체적인 철군부대와 장비 등을 다음달 중순 서울에서 열리는 ‘3인위원회 특별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기업도시’ 1~2곳 연내 착공

    정부는 올해 안에 기업도시 시범사업 1∼2개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건설교통부차관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국장급 공무원,전문 연구원,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업도시지원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 지원 발벗고 나섰다 건교부는 기업도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검토 중이다.다음달 1일부터는 실무작업을 주도할 ‘기업도시과’가 신도시기획단에 신설된다.위원회는 위원장과 정부부처(12명),학계(11명),연구기관(8명),업계(5명) 등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전경련이 제안한 제도개선 요구사항과 기업도시지원에 관한 기본방향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전경련이 제안한 요구사항은 ▲토지수용권 부여▲주택공급방법 자율결정▲학교·병원 등 지원시설 설치 자유화▲조세 및 부담금 감면▲시설투자에 대한 세제공제 확대▲대기업 관련 규제(출자총액제한·신용공여한도) 완화 등이다.전경련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특별법안을 마련,건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기업도시가 기업의 투자와 국가균형발전을 연계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대안으로 보고 전경련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가급적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다만 특혜 시비 등을 없애기 위해 이미 투자가 활성화된 지역에 대해서는 기업도시 추진을 제한하고 개발이익도 해당 기업에 과도하게 귀속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인권·노동·환경 관련 규제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접근키로 했다. 박광서 신도시기획과장은 “기업도시가 투자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연내에 관련 법률 정비작업을 마치고 기업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9개 지자체중 후보지 선정 가능성 정부가 기업도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전경련이 추진하는 기업도시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도시는 기업뿐 아니라 주택,교육,의료시설,생활 편의시설 등을 골고루 갖춘 자족 도시로 1000만평에 30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규모로 국가균형발전을 차원에서 수도권 밖에 들어선다.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아산 탕정 기업도시는 특혜 논란 끝에 산업단지(65만평)만 확대 개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시범사업 대상지 후보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나 기업도시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9개 지자체(원주 익산 군산 무안 광양 포항 김해 진주 서귀포)가운데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이들 지자체 단체장들은 지난 15일 전경련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기업도시포럼에 참석,적극적인 기업도시 유치전을 펼쳤다. 기업도시건설에는 삼성을 비롯해 LG,현대자동차,SK,금호아시아나,한진,한화 등 상당수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특별법안은 민간업체의 토지수용권 보장 등 특혜시비 논란거리도 많아 정부가 쉽게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는 특별법안과 관련,“투자와 고용확대를 빌미로 기업에 지나친 자유를 허용하는 ‘재벌 해방구 건설안’”이라면서 전면 재검토 또는 철회를 촉구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원전센터 유치 청원 10곳 정부, 부지 예비조사 착수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의 유치 청원서를 제출한 전북 군산시 옥도면 등 10곳에 대한 부지 적합성 조사가 23일부터 시작됐다. 산업자원부는 이날 “10개 지역중 지방자치단체장이 일찌감치 적합성 조사를 요청한 군산시의 옥도면과 소룡동 등 2곳을 시작으로 23일부터 물리탐사를 벌여 활성단층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강용면 ‘대중조각전’ 오방색 덧입은 닭·말·사슴…

    조각가 강용면(48)은 조각에 색깔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그가 즐겨 쓰는 색은 우리의 전통 색인 오방색.오방색 중 백색(서쪽)과 흑색(북쪽) 그리고 적색(남쪽)은 재앙과 악귀를 막는 주술적인 의미가 강하다.또 중앙의 황색은 제왕,동쪽의 청색은 희망과 젊음을 상징하는 색으로 흔히 사용된다.작가는 이 오방색을 자신의 조각작업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삼는다. 전북 군산에서 활동하는 작가 강용면이 오랜만에 서울에서 개인전을 연다.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삼청동 아트파크에서 열리는 ‘대중조각전’에서는 화려한 오방색으로 반짝이는 닭,말,개,양,사슴,새 등 갖가지 형상의 동물조각들이 먼저 시선을 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조형언어를 선보인다.가느다란 구리선을 구부려 형상을 만들고 모자이크 조각을 크리스마스 장식물처럼 매다는 작업이다.그 모자이크 조각은 때론 가늘게 흔들려 ‘모빌’을 연상시키기도 한다.작가가 스스로 부르고 있듯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조각’이다.(02)733-8500.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모임]

    ●재경 군산중앙고 총동창회 18일 오후 7시,공군회관 011-9441-6765˝
  • 기업도시 유치 ‘당근’ 작전

    ‘최적의 입지 조건은 우리 지역입니다.’ 강원 원주,경남 김해·진주,제주 서귀포시 등 지역자치단체 9곳이 세금 감면과 출자총액제한제 폐지,산업기반 시설·토지매입비 지원 등 각종 ‘당근책’들을 제시하며 ‘기업도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들 지자체는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관계와 재계,학계 인사 등이 참여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180만∼2000만평에 이르는 입지 조성 계획과 청사진을 발표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400만∼600만평(최대 100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를 개발하겠다는 입장이다.또 기반시설 지원과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 추진,협력업체 이전시 부지매입비 최고 50억원 지원 등의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전북 군산시는 소룡동·미성동·옥서면 일대 2000만평의 개발계획을 내놓았다.1단계로 군장산업단지 482만평 등 1000만평을 개발하고,2006년 7월부터 새만금사업지구내 1000만평을 2단계로 개발할 계획이다.기업이전 보조금 100억원과 고용 보조금 최고 2억원,교육훈련 보조금 최고 2억원 등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낭산면과 삼기면,망성명,용동면 일대 신행정타운 인접지역 1030만평을 개발키로 하고,부지매입 비용으로 1000억원 지원을 강조했다. 전남 광양권은 순천과 광양,여수 일대 1048만평 규모다.광양제철소와 여수석유화학단지 등이 배후 산업단지로 조성된 점을 내세우고 있다.전남은 또 무안·나주·함평·영암 등 2947만평을 서부권으로 지정해 기업도시를 유치할 계획이다.국·공유 재산을 100년간 장기임대하는 방안과 기업도시 개발 때까지 재산·종토세 면제를 제시했다. 경북 포항시는 북해읍 용한리 18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교육·훈련보조금 1인당 1억원,본사 이전시 5억원,공장 이전시 50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 김해시는 정밀기계 산업을 특화할 수 있는 산업적 여건과 부산∼경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부산신항만의 배후 물류기지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205만평을 기업도시 개발 유치지역으로 선정,부지 조성원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토지매입비 지원과 각종 세제감면 및 면제,10년간 공업용수 사용료를 면제키로 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쾌적한 환경 조건과 국제자유도시로서의 발전 잠재력,조세감면과 각종 부담금 감면 등 차별화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제시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미군기지 확장’ 논란 평택 르포 ] “땅 못내놔” “땅값 올라” 편갈린 주민

    평택시가 미군기지 확장을 둘러싼 찬·반 여론으로 들끓고 있다.정부가 용산 미8군사령부와 의정부 미군 2사단을 평택시 서탄면 K-55(일명 오산공군기지)와 팽성읍 K-6(캠프 험프리스) 가까이로 옮길 뜻을 내비친 까닭이다.낮은 보상액에 토지를 내놓아야 할 서탄면 황구지리와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은 반대하는 뜻을 분명히했다.50여년 동안 비행기 소음 등 환경피해에 시달려온 팽성읍 송화2리와 석탄면 회화리 주민들도 합세했다.반면 K-6 기지 앞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팽성읍 안정리 주민들은 경제논리를 내세우며 반기고 있다.주민들까지 두 편으로 갈라진 평택시를 돌아봤다. “덜그럭 덜그럭 덜그럭∼.” 지난 5일 새벽 2시33분,평택시 팽성읍 송화2리 마을회관.‘덜덜’ 떨리는 창문 탓에 잠이 오지 않는다.온 동네가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의 헬리콥터 엔진소리에 가늘게 진동하고 있다.헬기를 점검하느라 밤새 엔진을 켜놓은 탓이란다.“따다다다 따다다다∼.” 갑자기 천둥소리가 내리쳤다.헬기 예닐곱 대가 굉음을 내며 동네를 한 바퀴 휘감았다.기왓장 부딪치는 소리,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멍한 귀를 붙잡고 한동안 웅크리고 앉았다. ●“50년간 소음에 피멍… 더이상 못참아” 경기도 평택시는 겉보기에는 도드라진 것 없는 지방도시지만,곳곳이 소음으로 피멍이 들어간다. 150만평의 미군기지 가까이 사는 송화2리 이청자(69) 할머니는 헬기 소리도 요란하지만,땅울림과 바람 때문에 견디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장독대 뚜껑이 남아난 것이 없어.기와도 산산조각난 지 오래야.빗물이 집안으로 뚝뚝 떨어진다니까.고추·나물 말리기는 엄두도 못내.가을에는 볏단도 세워놓고 말릴 수가 없다니까.헬기가 휩쓸고 가서….” 얘기 도중에도 블랙호크,시누크,아파치 헬기가 쉴새없이 이착륙하며 굉음을 쏟아냈다.텔레비전 화면이 ‘찌지직’ 소리를 내며 순간 사라졌다.하루평균 80여대가 뜨고 내린단다.땅을 뒤흔드는 굉음에 머리가 울리건만 동네 어르신들은 아랑곳없다. 이순규 이장은 청각이 둔감해진 탓이라고 했다.지난 4월 미군기지 주변 마을주민 193명이 10만원씩을 내고 청력조사를 받았다.평택시 박애병원 송중호 부원장은 “난청·고혈압이 심각하다.”면서 “군산·대구·춘천지역 미군기지 지역 주민들보다도 나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침내 지난달,송화2리를 비롯한 미군기지 주변 마을주민 530명이 소음공해에 맞서 법정싸움을 시작했다.이들은 “피해보상은커녕 용산·의정부의 미군기지까지 이곳으로 이전한다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50년 동안의 인내가 미군기지 확장으로 폭발한 셈이다. ●미군기지 때문에 두번 쫓겨날 판 K-55와 이웃한 서탄면 황구지리 마을.모내기를 끝낸 초록바다 사이로 217만평의 미군기지가 가로질러 있다.C-130 수송기와 F-16전투기,블랙호크 헬기 등이 연신 가로질러 간다.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역에 꼽혀 있는 노란 깃발 수백개가 한눈에 들어온다.‘생존권을 보장하라.’ ‘미군기지 확장 반대’라는 문구가 나부낀다. 임순목(75) 할아버지가 기지 확장으로 내놓아야 할 땅 2700평을 바라보고 있다.할아버지 가족은 50여년 전 K-55공군기지가 들어설 때 이미 한 차례 삶의 터전을 잃었다.아내 이정자 할머니가 당시 상황을 전했다.“천막과 합판 한 장을 주더니 나가라는 거야.남편은 군에 갔고,한 살배기를 등에 엎은 채 가재도구만 챙겨 나왔지.불도저로 집을 밀어내더라고.전쟁통이라 불평 한마디 못하고 100여가구가 쫓겨났어.우리땅이 4200평이 넘었는데,보상금은 고사하고 땅값도 못받았지.” 고생 끝에 이웃 황구지리 마을에 터를 잡고 큰아들과 농사일을 해왔다.그러나 지난해 말 정부는 또다시 일방적으로 땅을 내놓으라는 통보했다.“5000만원 빚을 얻어 벼말리기 기계·트랙터 등을 장만했는데.한 평에 7만원 주고 내쫓으면 어쩌라는 건지.손자 녀석들이 이제 고등학생인데….” 정부는 지난해 말 K-55 주변 황구지리 38만평과 K-6 주변 대추리 25만평의 토지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토지보상가는 평당 5만 9000∼7만 7000원.그러나 최근 ‘평택 국제평화신도시 계획’과 미군기지 확장 발표로 주변 농토 가격이 평당 15만원 수준으로 오른 상태라 비현실적인 보상가라는 지적이 많다. ●원정리 곳곳엔 미군환영 플래카드 송화2리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원정리 마을.K-6 정문 앞 안정쇼핑몰에는 ‘우리는 미군을 사랑한다.’ ‘우리는 당신의 희생을 기억한다.’고 영문으로 쓴 플래카드가 곳곳에 붙어 있다.거리는 사람들로 붐볐다.부동산·자동차정비소·전통공예점 등이 영어간판을 내걸고 성업 중이다. “이라크 전쟁으로 미군들이 빠져나가 매출이 뚝 떨어졌는데 미군기지가 확장된다니 반갑지.땅값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고.반대할 이유가 어디 있나.” 이모(67)씨는 마을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최근 미군과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주택 사업을 하는 주민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팽성읍 일대 외국인 임대주택은 400여가구.그러나 현재 500가구분의 건물을 짓고 있어 연말까지는 1000여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월세는 30평짜리가 100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싸다. 35년 동안 전통공예점과 임대사업을 해왔다는 최정희(63)씨는 “미군기지를 둘러싼 논쟁은 경제적 이유”라고 단언했다.“안정리 상인들은 외국인이 많을수록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니까 미군을 반기는 거야.황구지리나 대추리 마을은 정부의 토지보상액이 턱없이 부족하니까 반대하는 거고.소음? 우리마을이라고 헬기가 날아다니지 않나.” 최씨는 미군 반대가 일종의 인종차별이라고 했다.“우리집에 머문 외국인이 수백명이야.자식처럼 생각하며 돌봤지.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 교포들을 생각해 봐.똑같은 입장이잖아.미군들을 배척하면,LA에서 사는 한국인들도 무시당할 수 있는 거라고.” 치열한 ‘생존싸움터’ 위로 블랙호크 헬기 서너 대가 유유히 지나간다. 평택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기업도시’ 9곳 유치신청

    강원 원주와 전북 익산·군산,전남 무안·광양,경북 포항,경남 김해·진주,제주 서귀포시 등 지방자치단체 9곳이 재계가 추진 중인 ‘기업도시’를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관계와 경제계,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기업도시 건설계획과 입지여건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기업도시건설특별법(가칭)’을 제안할 예정이며,정부도 기업도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기구를 구성키로 했다.기업 투자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와 대규모 고용창출을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기업도시 건설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전경련이 법안을 통째로 제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 ‘규제완화 희망’ 담았다 기업도시건설특별법에는 재계에서 줄기차게 요구한 규제완화가 ‘백화점’식으로 나열됐다.그동안 각종 반대와 반발로 전국적으로 시행되지 못했던 내용을 기업도시라는 공간에 국한시켜 시행하겠다는 재계의 의지로 해석된다. 기업도시건설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도시개발 계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조성된 토지를 자율적으로 처분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이 산업평화를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근로기준법 제31조의 해고 제한요건을 완화하고,파견근로자의 대상 업종을 확대하며 파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정규직 전환규정을 삭제하고 민간 및 공공사업장의 대체근로를 전면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계와의 피할 수 없는 마찰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법인세와 소득세,지방세 부과 및 투자세액공제,각종 부담금 적용 등에 있어 경제자유구역 수준 또는 지방이전기업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자립형 사립고와 특수 목적고,협약학교 설립 제한요건 등을 완화하고 장학과 교육을 동시에 담당하는 수석교사제 도입 등을 통해 교원간 경쟁을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다 기업도시 거주자들이 질높은 의료·문화·레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관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을 경제자유구역 수준으로 유지토록 했다.기업도시 건설을 위해 투자할 경우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고,동일인 신용공여한도를 4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도 담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달 안에 법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말에 기업도시 대상입지를 선정하고 참여 희망 기업들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고용창출 효과 있지만 국민 반발 소지 전경련은 정부측과 긴밀한 논의를 거치면서 기업도시에 대한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정부내 입법과정을 거치면서 원안대로 입법될 수 있을지는 자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대하고 고용창출을 가져오는 효과는 있지만 국민 정서상 반발을 살 수 있는 대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도시 건설은 또 500만평을 기준으로 3년간 28조원의 투자비가 필요해 이같은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지 미지수다. 전경련은 대기업 단독 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컨소시엄 구성 등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현재 기업도시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도시 9곳 중 몇 곳에 기업도시가 들어설지도 의문이다. 원주와 포항,군산,익산 등 주요 기업도시 유치 후보지를 중심으로 땅값이 다시 들썩일 가능성이 있는 것도 기업도시 추진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군산­中 칭다오 뱃길 새달재개

    전북지역의 유일한 대 중국 바닷길인 군산∼칭다오 항로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다시 열릴 전망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해상운송 대행업체인 ㈜세원마리타임이 지난달 해양수산부에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山東省) 칭다오(靑島)항을 연결하는 정기항로 개설 사업계획서를 제출,내인가를 받은 상태여서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취항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세원마리타임은 군산∼칭다오 항로에 여객정원 535명에 화물적재량 100TEU인 ‘세원 1호’(1만 830t급) 화객선을 투입할 계획이다.이 화객선은 정식 허가가 나오면 주3회 왕복 운항하게 되며 매주 월·수·금요일은 군산항에서,나머지 화·목·토요일은 칭다오항에서 출항하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국내 유일 민간 古船연구가 이원식씨

    “서해안에서 앞으로도 계속 고려선박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방조제 건설과 해류변화 등으로 갯벌이 내려가면서 묻혀 있던 1000년의 베일이 하나둘씩 신비롭게 벗겨지겠지요.” 고(古)선박 연구를 40년째 해오는 이원식(70)씨는 국내 유일의 민간 연구가이자 정부가 인정한 단 한명의 ‘전통 한선(韓船)조선기술 기능 전승자’다.그는 10일 밤 한국해양대에 제출할 논문 ‘고려 해선(海船)의 유형과 선형복원에 관한 연구’를 막 완성했다.바로 이 순간 언론을 통해 전북 군산 앞바다 십이동파도 해역에서 고려시대의 선박 용구가 발굴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그는 밤잠을 설쳤다.칡넝쿨로 꼰 닻줄,닻돌,이물(배 앞전) 등의 선박용구가 1000년 만에 나타나 자신의 논문 내용을 조목조목 뒷받침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조선시대 선박이 발굴된 사례는 없습니다.이번에 인양한 선박용구는 고려해선 중 연안선박으로 1984년 완도 근해에서 발굴된 것과 동일합니다.닻줄과 이물 등이 원형 가깝게 보존된 것은 바다 밑 갯벌에 파묻혀 있었기 때문입니다.만약 수면에 노출됐다면 10년도 못가 전부 부식됐을 겁니다.” 그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공고를 졸업한 이듬해인 1952년 공군사관학교 조종간부후보1기로 입대했다.제대후 제약회사인 ‘한국화이자’에 기계담당 공무직으로 64년 입사했다.65년 국방사학회에 가입해 본격적으로 ‘고선박’ 연구를 시작해 그해 첫 논문인 ‘거북선의 과학적 연구’를 발표했다.내친 김에 ‘원인(元仁)고대선박연구소’라는 민간연구소를 설립했다.몇몇 동료 회원이 동참했다. 69년 은사로 모시는 김재근 서울대 조선공학과 교수(작고)와 함께 아산 현충사에서 최초의 거북선 복원작업에 들어갔다.71년에는 인천대림조선소에서 처음으로 거북선을 절반가량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이 거북선은 극영화 ‘이순신’(김진규 감독)에 등장했다. 이후 그는 거북선 복원에만 8차례,신라시대 전선(戰船),장보고 무역선,백제 사신선,완도 고려선,조선통신사선 등 20여 척의 고선을 복원,박물관 등에 전시했다.아울러 ‘한국의 배’‘고대선박 발달사’ 등 4권의 저서를 냈고 논문은 수십편을 발표했다. 그는 뒤늦게나마 정식 학위를 취득하려고 2002년 해양대 대학원에 진학했다.지난 10일 완성된 논문이 석사 학위 논문이며 가을 학기에는 박사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요즘 경기 용인시 백암면 석천리에 있는 ‘원인고대선박연구소’에서 하루를 보낸다.“10년마다 한번씩 고려해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어떤 보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청자운반선 1000년만에 ‘햇빛’

    고려청자 운반선 가운데 가장 앞서고 온전한 형태의 선체가 확인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지금까지 발견된 고려청자 운반선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선체 부분이 처음 발견돼 고려청자 운반선의 구조와 이동경로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지난해 10월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근해에서 발견된 고려청자 운반선에 대한 수중해체 작업과 2차발굴조사를 벌여 소나무와 참나무로 건조된 선체 14편을 인양하고,청자 35점을 포함한 도자기 2184점을 새로 수습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십이동파도’ 고려청자 유물선 선체의 3분의1이 인양됐으며 1차 발굴작업 때 확인된 5266점을 포함,모두 8739점의 유물이 수습됐다. 해양유물전시관이 이날 공개한 선체는 바닥판(저판) 6조각을 비롯해 뱃머리재목인 이물비우(선수재),배밑과 바깥 판목을 연결하는 만곡종통재,양뱃전을 묶는 가룡목,호롱받침대,나무닻이 잘 가라않도록 하기 위해 매다는 닻돌,배 밑 연결용 가쇠와 외판의 연결용 나무못 등 모두 14편.이 가운데 뱃머리재목인 이물비우는 1983∼84년 전남 서해안에서 조사된 완도선(12세기초)과 1995년 목포시 해역에서 조사된 달리도선(14세기)등 지금까지 발견된 고려시대 한선(韓船)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기록상으로는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던 선체의 부분으로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칡넝쿨로 만든 닻줄도 처음 발견됐다. 해양유물전시관은 해저에 깊숙이 파묻힌 나머지 선체를 마저 발굴해 탈염시켜 경화처리한 뒤 복원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모든 선체가 복원돼 공개되기까지는 약 10년이 소요된다. 해양유물전시관은 “운반선의 갑판 등 상부 부분이 남아 있지 않으나 확인된 다른 부분의 구조로 볼 때 최고 길이 10m,폭 2.5m 규모로 추정된다.”며 “청자 등 유물의 상태로 미루어 11세기 말∼12세기 초 해남에서 청자 등 도자기를 싣고 개성으로 가던중 침몰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양유물전시관이 새로 수습해 이날 공개한 유물은 청자완과 시저받침을 포함해 소접시와 대접 등 주로 중상류층에서 사용하던 생활용기가 대부분으로 이 가운데 톱날이빨 모양의 ‘청자음각거치문화형접시’와,‘청자음각국화당초문접시’는 종전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문양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김성호기자 kimus@seoul.co.kr˝
  • [인사]

    ■ 통일부 ◇1급 승진 △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 洪在亨◇국장급 승진△사회문화교류국장 高景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李康洛◇국장급 전보△공보관 金弘宰△통일교육원 개발지원부장 韓相逸△남북회담사무국 회담연락부장 尹正遠 ■ 정보통신부 ◇3급 승진 △총무과장 黃鐵增△정보통신진흥국 통신이용제도과장 金治東 ■ 과학기술부 ◇서기관 전보 △기초과학지원과 金是先 △충청남도 파견 盧載翼 ■ 농림부 ◇서기관 전보 △개발정책과 李周明 ■ 통일연구원 △사무국장 金昇壕△통일문제연구협의회 운영부장 宋基華 ■ 신한생명 ◇부장전보 △개인고객부 孫明鎬◇지점장전보△혜화 吳濟延△중부 吳東現△성동 曺重根△의정부 成仁模△종로 崔令豪△원효 李相龍△안양 丁暎澤△부평 張柱喆△대전 任世淳△보령 簡鍾澤△서면 沈權輔△양산 沈奎奉△군산 李相昊△동전주 裵亨哲△남원 韓仁洙△중앙AM 崔東孝△서울AM 李汪伸△상무AM 裵森容△제주방카슈랑스 金洙道◇고객지원센터장전보△강남 李建珩△경인 安智洙 △영남 崔亮鎬△호남 李南圭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任廷基△분당서울대병원장 姜興植△기획조정실장 成明勳△교육연구부장 尹炳宇△홍보실장 金熙重△기획담당 朴魯賢 ■ KB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 柳永敦△부사장 張俊燮
  • [인사]

    ■ 통일부 ◇1급 승진 △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 洪在亨◇국장급 승진△사회문화교류국장 高景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李康洛◇국장급 전보△공보관 金弘宰△통일교육원 개발지원부장 韓相逸△남북회담사무국 회담연락부장 尹正遠 ■ 정보통신부 ◇3급 승진 △총무과장 黃鐵增△정보통신진흥국 통신이용제도과장 金治東 ■ 과학기술부 ◇서기관 전보 △기초과학지원과 金是先 △충청남도 파견 盧載翼 ■ 농림부 ◇서기관 전보 △개발정책과 李周明 ■ 통일연구원 △사무국장 金昇壕△통일문제연구협의회 운영부장 宋基華 ■ 신한생명 ◇부장전보 △개인고객부 孫明鎬◇지점장전보△혜화 吳濟延△중부 吳東現△성동 曺重根△의정부 成仁模△종로 崔令豪△원효 李相龍△안양 丁暎澤△부평 張柱喆△대전 任世淳△보령 簡鍾澤△서면 沈權輔△양산 沈奎奉△군산 李相昊△동전주 裵亨哲△남원 韓仁洙△중앙AM 崔東孝△서울AM 李汪伸△상무AM 裵森容△제주방카슈랑스 金洙道◇고객지원센터장전보△강남 李建珩△경인 安智洙 △영남 崔亮鎬△호남 李南圭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任廷基△분당서울대병원장 姜興植△기획조정실장 成明勳△교육연구부장 尹炳宇△홍보실장 金熙重△기획담당 朴魯賢 ■ KB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 柳永敦△부사장 張俊燮
  • 검찰 389명 인사

    ■ 법무부 △공보관 吉兌基△법무심의관 金賢雄△법무과장 李銀重△국세법무과장 韓承哲△공무과장 金富埴△인권과장 金德載△검찰1과장 鄭炳斗△검찰2과장 金熙官△검찰3과장 鄭仁昌△검찰4과장 李永烈△검찰국검사 安兌根△보호과장 孫基浩△관찰과장 金大鎬(법무연수원)△기획과장 林武永△교수 郭圭洪 崔相哲 金京錫△연구위원 文榮植 金學根(사법연수원)△교수 趙斗暎 申殷澈 河萬碩 具滋熙 梁炳鍾 鄭義植 李尙憲 金好(대검찰청)△공보담당관 鄭東敏△범죄정보기획관 李仁圭△범죄정보1담당관 曺成旭△기획과장 金周賢△과학수사과장 金鍾律△정보통신과장 李建△수사기획관 車東旻△중수1과장 柳在晩△중수2과장 洪滿杓△중수3과장 姜燦佑△컴퓨터수사과장 白承旻△특별수사지원과장 文武一△형사과장 朴文鎬△환경보건과장 邊瓚雨△강력과장 鄭倫基△마약과장 鄭大杓△공안1과장 朴淸洙△공안2과장 吳世寅△공안3과장 趙柱太△공판송무과장 趙垠奭△감찰1과장 鄭成福△감찰2과장 白種琇△검찰연구관 金夏中 鄭祥煥 金會在(서울고검)△형사부장 孫振榮△송무부장 李相燾△검사 具本盛 周盛源 李承玖 金大植 閔忠基 朴泰奎 朴榮琯 金圭憲 趙祐鉉 黃敎安 宋明錫 曺大煥 金正必 辛南奎 申培植 趙均錫 金基正 徐宇正 李昌福 丁滿鎭 朴埈模 朴基俊 金永欽 姜益中 盧丸均 孫昌烈 林成德 李學成 辛鍾大 李載沅 車有炅 石東炫 李載憲 趙旭熙 權桃郁 李晟旭(대전고검)△검사 徐鎭圭 申健洙 鄭求桓 李鳳熙 李迎雨 吳秉周(대구고검)△검사 徐州洪 丁炳旭 尹晶石 朴用錫 鄭明鎬 李桂成(부산고검)△검사 申彦茸 朴鐘鹿 全昌鍈 金允聖 黃希哲 孔聖國 李盛圭 李孝鎭 李炯哲(광주고검)△검사 申泰暎 金成準 姜永權 董賢哲 金 環 房哲秀 宋吉龍 金京鎭(서울중앙지검)△1차장 金秀敏△2차장 慶大秀△3차장 李俊甫△총무부장 金東滿△공안1부장 具本敏△공안2부장 任正赫△형사1부장 廉雄澈△형사2부장 成始雄△형사3부장 李東浩△형사4부장 李鴻勳△형사5부장 成永薰△형사6부장 金相道△형사7부장 韓明官△형사8부장 文奎湘△특수1부장 朱哲鉉△특수2부장 南基春△특수3부장 高建鎬△금융조사부장 鞠敏秀△조사부장 黃允成△강력부장 李慶在△컴퓨터수사부장 李得洪△공판1부장 金敏宰△공판2부장 金憲政△전문부장 朴海雲 朴鍾淳△부부장 宋讚燁 朴章洙 李永雨 李承永 金康旭 任秀彬 崔柾辰 金學昇 池益相 金鎭模 李今魯(서울동부지검)△차장 崔珍安△형사1부장 송해은△형사2부장 李柱雄△형사3부장 李光載△형사4부장 李富榮△형사5부장 金根洙△형사6부장 林相吉△전문부장 咸貴用△부부장 金相佑 韓晳薰 柳釋元 李建台(서울남부지검)△차장 申東熙△형사1부장 李權載△형사2부장 朴鍾丸△형사3부장 曺正煥△형사4부장 鄭然洙△형사5부장 鄭洪和△형사6부장 申勁植△전문부장 蔡晶錫 李英世△부부장 李鍾大 李炫得 姜昌朝 李濟官(서울북부지검)△차장 申炳秀△형사1부장 李龍勳△형사2부장 金興勉△형사3부장 宋承燮△형사4부장 李斗熙△형사5부장 朴民鎬△형사6부장 李梓愚△전문부장 高千尺 河宗鐵△부부장 趙應天 許龍眞(서울서부지검)△차장 郭茂根△형사1부장 金炳華△형사2부장 玉俊原△형사3부장 李忠浩△형사4부장 金文坤△형사5부장 金敬洙△부부장 尹振源 洪孝植 鄭盛允(의정부지검)△차장 鄭善太△형사1부장 鄭澤和△형사2부장 李在淳△형사3부장 車東彦△형사4부장 趙嬉珍△형사5부장 李容馥△전문부장 崔光太(고양지청)△차장 閔有台△부장 趙顯淳 安熙權 趙正鐵△부부장 廉東信(인천지검)△1차장 朴澈俊△2차장 李翰成△형사1부장 郭尙道△형사2부장 金光巖△형사3부장 河鈗泓△형사4부장 李健周△형사5부장 張仁鍾△공안부장 李明宰△특수부장 吳洙△강력부장 朴鍾基△공판송무부장 徐晶植△전문부장 金時振△부부장 韓堅杓(부천지청)△차장 金永哲△부장 文在根 河龍得 高錫洪(수원지검)△1차장 朴漢徹△2차장 金鍾仁△형사1부장 蘇秉哲△형사2부장 尹錫萬△형사3부장 曺永昆△형사4부장 崔在卿△공안부장 李豪哲△특수부장 金弼圭△강력부장 朴忠根△공판송무부장 金鎭台△전문부장 金東燦 尹贊燮(성남지청)△지청장 朴滿△차장 金泰熙△부장 梁普承 崔海鍾 尹甲根△전문부장 朴洪洙△부부장 梁載植(여주지청)△지청장 郭相煜△부장 金淸鉉(평택지청)△지청장 李春盛△부장 南明鉉(안산지청)△지청장 申相圭△부장 魯東表 金海洙 朴珍永△전문부장 李俊勳(춘천지검)△차장 金鍾榮△부장 李光洙 孫英宰△부부장 閔萬基(강릉지청)△지청장 金鎭太△부장 李在九(원주지청)△지청장 李重勳△부장 許泰旭(속초지청)△지청장 黃仁政(영월지청)△지청장 林春澤(대전지검)△차장 李完洙△형사1부장 金洪一△형사2부장 朴英根△형사3부장 李氣東△공안부장 河仁秀△특수부장 朴炅晧△전문부장 李鍾煥△부부장 姜仁喆(홍성지청)△지청장 崔燦永△부장 李相哲(공주지청)△지청장 權善龍(논산지청)△지청장 鄭柄大(서산지청)△지청장 蔡東旭△부장 金昊楨(천안지청)△지청장 李正喜△부장 鄭在浩 姜吉柱(청주지검)△부장 吳海均 白河 安相燉△전문부장 田浩千(충주지청)△지청장 孫聖鉉△부장 姜呂贊(제천지청)△지청장 李基範(영동지청)△지청장 林昌進(대구지검)△1차장 趙根晧△2차장 李貴男△형사1부장 李昌世△형사2부장 金秀南△형사3부장 魏聖雲△형사4부장 孫淳爀△형사5부장 申汶植△공안부장 鄭炳昰△특수부장 禹柄宇△강력부장 白榮基△공판부장 文大洪△전문부장 朴商宇△부부장 黃仁奎(안동지청)△지청장 金鍾秀 (경주지청)△지청장 趙東奭(포항지청)△지청장 金 瑢△부장 金光浚 南三植(김천지청)△지청장 柳在祐△부장 徐商熙(상주지청)△지청장 朴承魯(의성지청)△지청장 皇甫仲(영덕지청)△지청장 鄭然埈(부산지검)△1차장 韓相大△2차장 千成寬△형사1부장 崔敎一△형사2부장 林權洙△형사3부장 姜景弼△형사4부장 李義景△공안부장 李碩洙△특수부장 金鐘魯△강력부장 林采源△공판부장 吳廷敦△전문부장 宋基五 李章洙△부부장 申裕澈(부산동부지청)△지청장 金明振△차장 金英漢△형사1부장 崔振奎△형사2부장 孫寧基△형사3부장 金進洙(울산지검)△차장 鄭基勇△형사1부장 安赫煥△형사2부장 姜太淳△형사3부장 李濬明△공안부장 孔相勳△특수부장 李赫△전문부장 安在克△부부장 李龍(창원지검)△차장 朴泰錫△형사1부장 崔埈源△형사2부장 林成基△형사3부장 宋世彬△공안부장 李靈蔓△특수부장 李霽映△전문부장 河洪植(진주지청)△지청장 梁在澤△부장 金泰永(통영지청)△지청장 金學義△부장 金洪宇(밀양지청)△지청장 吳世俓(거창지청)△지청장 安源植(광주지검)△차장 金尙鳳△형사1부장 李中煥△형사2부장 李光珩△형사3부장 李鴻載△공안부장 申東鉉△특수부장 崔錫斗△강력부장 金朱洗△공판부장 金오洙△전문부장 金炯淳△부부장 南相峰(목포지청)△지청장 金濟植△부장 崔尙燻 (장흥지청)△지청장 吳世範(순천지청)△지청장 林安植△차장 金正基△부장 鄭晳宇 金溶浩(해남지청)△지청장 金宰玄(전주지검)△차장 李三△부장 金英晙 趙泳俊 龍應圭(군산지청)△부장 鄭弼才 溫城旭(정읍지청)△지청장 元聖竣(남원지청)△지청장 李馨振(제주지검)△차장 鄭鎭永△부장 尹炯允 全賢埈(기타)△부패방지위원회 파견 李仲熙△형사정책연구원 〃 柳赫相△부실채무기업특조단 〃 林珍燮△외교통상부 파견복귀 劉相凡△정보통신부 〃 朴赫△형사정책연구원 〃 元範淵△주미 법무협력관 파견 예정 朴銀錫
  • 경실련 정책위원장 이의영 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제12대 정책위원장으로 이의영(46) 군산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를 선출했다.
  • [원전센터 이번엔 풀릴까] 환경단체·해당지역 입장

    [원전센터 이번엔 풀릴까] 환경단체·해당지역 입장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원전센터)을 유치하겠다는 지방자치단체가 크게 늘어나자 정부는 17년 장기미제 사업이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며 미소짓고 있다.하지만 1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도 원전센터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봉우리는 높다.무엇보다 원전센터 유치를 청원한 지역이라도 찬성하는 주민뿐 아니라 격렬히 반대하는 주민이 적지않다. 여기에 지난해 전북 부안지역의 원전센터 반대운동을 계기로 핵반대 시민운동은 더욱 조직화됐다.나아가 ‘원전 중심의 전력 정책의 수정’을 당론으로 내세우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이 모든 반대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태세다. ●마감날부터 시작된 저지운동 원전센터 유치청원이 마감된 31일 서울 광화문 열린광장에서는 ‘핵폐기장 추진 저지 투쟁 돌입 기자 회견’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반핵국민행동 소속 시민단체 회원과 부안 및 고창 주민,민노당 단병호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핵폐기장 추진 일정 중단과 핵발전소 신규 승인 저지’를 요구하면서 지난달 24일부터 농성을 벌여왔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가 최악의 수를 두고 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기각으로 복귀한 이후 상생과 합의의 정치를 내세웠지만,이같은 국정 운영방향이 처음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조직화된 환경단체의 반대활동 환경운동단체들은 정부가 ‘제2의 부안사태’를 앞장서 유발시켰다고 비난한다.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부도덕한 유치 청원과 잘못된 사업방식 사례를 발굴·폭로하고,해당 지역주민들과 연대해 핵발전소 확대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운동을 펴나가겠다는 것이다. 환경운동연합 서주원 사무총장은 “정부가 부안사태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합리적 대화 없이 유치추진 일정을 밀고 나가는 것은 무책임과 무능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국론분열을 부추기는 현 정부는 핵폐기장과 핵발전소 추진정책의 도덕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핵산업계를 이용해 건전하지 못한 일부 지역 주민을 동원,유치청원을 부추겼다.”면서 “사고와 지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지 못한 핵발전소를 확대하려는 방침을 정부가 여전히 고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핵폐기장백지화 범부안대책위원회 이현민 정책실장은 “무책임한 결정만을 일삼는 정부에는 국민만이 대안”이라면서 “정책의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은 참여정부는 앞으로 커다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존의 환경단체뿐 아니라 이번에 청원을 낸 지역에서도 반핵운동은 시작됐다.이미 영광·고창·울진·군산 등 4개 지역 핵폐기장 반대 대책위원회가 지난주 성명을 내고 강력한 반대운동을 천명해 놓은 상태다. 이들 시민환경단체들은 연대해 ▲유치청원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에 반대를 설득하고 ▲전국적인 반대투쟁으로 반핵 공감대를 형성,▲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을 위한 전국민적인 합의기구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의회를 비롯해 주민 반대도 여전 원전센터 유치에 주민의 3분의1 이상이 찬성한 읍·면이라고 해도 반대하는 주민은 있다.나아가 해당 읍·면만 벗어나면 반대는 더욱 거세진다. 위도 주민들이 찬성하지만,관광수입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는 변산 주민들이 반대에 앞장서는 부안의 사정은 다른 지역들도 다르지 않다. 원전센터 유치에 반대했던 정균환 전 민주당의원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고창군의회는 반대하는 분위기가 강하다.의원 14명 가운데 11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정종구(44·군의원) 고창핵폐기물처리장반대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도 “군수와 군의회를 비롯해 많은 주민이 반대하고 있어 예비신청을 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를 신청한 영광군 홍농읍에서 6∼7㎞ 떨어진 월암·가곡·단덕리 쪽에서는 서명을 받으려는 유치 위원회쪽 사람들에게 “나가라.우리는 안 찍어준다.”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영광군 핵 폐기장 반대 범 군민대책위원회’도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김선근(43·원불교 영산성지 교무) 위원장은 “일단 영광군수가 예비신청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고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과 연대해 원천봉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울진은 설상가상 지진까지 일어나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박종화 근남면 청년회장은 “사상 최대의 강진이 일어나 군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마당에 더 이상의 핵시설물을 유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 투쟁으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부 ■ 원전수거물 부지 선정 일지 ▲5월1일 원전센터 유치신청 공고 ▲7월9일 부안군 의회,유치 반대 결의 ▲7월14일 김종규 부안군수 원전센터 유치신청서 제출,주민 대규모 반대집회 ▲7월16일 격포초·곰소초·변산중·변산서중 원전센터 반대 첫 등교 거부 ▲7월29일 청와대,현금보상 배제 결정 ▲8월23일 부안주민 전주 도심서 격렬시위,전경버스 2대 방화 ▲11월19일 대규모 반대시위 재개 ▲11월20일 촛불시위 원천봉쇄 ▲12월2일 정부·반대위간 대화재개 ▲12월10일 원전센터 부지 유치신청 추가 접수 결정 ▲2월14일 핵폐기장 유치 찬반투표 ▲2월18일 위도 경찰경비경력 철수. ▲3월10일 위도만의 투표 실시 요구 ▲4월29일 김춘진 열린우리당 당선자 핵폐기장 반대집회 ▲5월31일 위도외 10곳 신규 유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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