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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야구 ●무등기 고교대회(광주무등구장) ●회장기 대학리그(오전 9시30분 목동/군산구장) ■축구 여자 실업 ●부산상무-현대제철(군산월명종합) ●충남일화-대교(수원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여주종합 이상 오후 7시) ■농구 ●실업연맹전(오전 11시30분 경북 상주) ●퓨처스리그 신세계-국민은행(신세계체육관), 삼성생명-신한은행(삼성휴먼센터 이상 오후 3시) ■레슬링 장관기 학생선수권 겸 대학선수권(오전 9시 강원 고성)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오후 1시 청주 국민생활관) ■테니스 여수오픈(여수GS사택코트)
  • [모닝 브리핑] 美 “제재대상 北기업 더 늘어날 것”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은 1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1874호)에 따라 제재 대상에 오를 북한 기관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군산 복합체의 일부분인 기관들을 다룰 것”이라면서 제재 대상에 북한 당국자들도 들어가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4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와 단천상업은행, 조선령봉종합회사 등 3개 기업을 제재대상으로 선정했다. kmkim@seoul.co.kr
  • 애물단지 지방공항 대수술

    애물단지 지방공항 대수술

    공사 중인 김제공항 건설이 백지화된다. 양양공항은 저비용 항공사를 투입해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울진공항은 비행기는 운항하지 않고 비행 훈련장으로만 활용된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항 활용대책을 마련,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복투자 논란에 휩싸여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지방공항에 과감한 메스가 가해질 전망이다. ●김제공항 부지 산업단지 활용 이 계획에 따르면 전북 김제공항은 최근 용역결과, 공항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돼 공항 건설을 중단하기로 했다. 대신 전북 및 김제시와 협의해 산업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김제공항은 부지(156만 9000㎡) 매입을 끝내고 32.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800m×45m 규모의 활주로를 건설, 연간 169만명의 승객 운송을 목표로 1999년부터 추진했으나 경제성 논란 끝에 이번에 건설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국토부는 대신 군산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군산공항은 교통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현재 시설로도 장래의 항공수요 대처에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 났다. 하지만 새만금과 전주시의 항공수요를 감안, 새만금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현재 2개의 활주로와 별도로 새만금쪽 부지를 확보해 1개의 활주로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다만 군산공항은 군 비행장이어서 미군측과 추가협의가 필요하다. ●가을부터 양양~부산 운항 가능성 승객 감소로 적자폭이 커져 감사원으로부터 임시휴항 통보를 받은 강원 양양공항은 폐지나 휴항 대신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저비용 항공사(LCC)를 중심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항시설사용료 감면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등 취항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재 한 저가항공사가 양양~부산 노선 운항을 협의 중이며 가을 성수기 전에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항공법 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된 소형 에어 택시(Air-Taxi)의 모기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항기능을 유지하면서 정비창이나 레저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이달에 발주했다. 1996년부터 추진해 8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울진공항은 비행장으로서의 기능은 당분간 중지된다. 대신 항공인력 양성 방안에 따라 비행교육 훈련센터 등을 설립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다. 오는 10월쯤 이 교육기관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울진공항은 비행 관련 시설은 모두 갖춘 상태에서 비행 훈련시설 등으로 활용하되 10년쯤 뒤에 항공수요가 늘면 공항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으로부터 통합운영 통보를 받은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통합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군산에 세계 첫 상용위그선 공장

    전북 군산시에 세계 첫 상용 위그선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전북도는 18일 한국해양연구원 위그선 실용화사업단이 설립한 윙쉽테크놀러지㈜와 생산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위그선은 최첨단 항공기술과 선박기술이 결합돼 물 위를 1~3m 떠서 초고속으로 나는 차세대 선박으로 상용화는 세계 첫 시도다. 윙쉽테크놀러지는 대우조선 등과 앞으로 6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군산 자유무역지역에 4만 3000㎡ 규모의 생산공장을 짓고 위그선을 생산하게 된다. 첫 상용 위그선은 정부와 전남도, 제주도가 공동 주문한 40인승 여객용 ‘HX-40’이다.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12년에 납품돼 상업 운항을 시작한다. 운항속도는 시속 250~300㎞에 이르러 부산~일본 간은 30분, 인천~제주는 1시간30분에 주파할 수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날개꺾인 전북 신공항 사업

    전북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잇따라 무산돼 장기 미결과제로 남게 됐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교통연구원의 조사 결과 2015년 군산공항 확장에 필요한 항공수요가 충족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권 신공항 건설사업은 김제공항에 이어 2차례 모두 무산됐다. 군산공항 활주로 확장은 전북도가 지난 10여년 동안 끌어왔던 김제공항 건설계획을 포기하고 대안으로 제시한 사업이었지만 예상외로 항공수요가 적어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올해 초 교통연구원의 중간 용역 결과 보고에서 전북의 항공수요가 ‘부정적’으로 나오자 도는 다양한 개발계획과 논리를 제시해 항공수요 확대에 주력했지만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공항 활주로 확장사업을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2011~2015년)에 포함시켜 2016년 이후에 재도전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는 2020년 새만금 개발이 1차 마무리되면 항공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미래항공수요까지 증가해 군산공항 확장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또 군산공항 확장사업을 연기하는 대신 군산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위계변경해 항공수요를 점차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지자체 7兆금고를 잡아라

    전북 지자체 7兆금고를 잡아라

    올 연말 계약기간이 끝나는 전북도와 도내 6개 시·군의 금고 유치전이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협과 전북은행뿐 아니라 시중은행들도 적극 뛰어들 예정이고 금고 선정기준도 바뀌게 돼 자치단체 금고 유치전은 과거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일반회계는 농협, 특별회계는 전북은행이 맡고 있는 도금고의 3년 계약기간이 연말로 끝나게 돼 오는 11월 새로 도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산시, 익산시,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등도 비슷한 기간에 시·군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금고를 다시 선정할 방침이다. 6개 시·군 역시 일반회계는 모두 농협이 모두 맡고 있고 군산, 무주, 장수, 임실 등 4개 시·군 특별회계는 전북은행이 맡고 있다. 올해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시중은행들도 자치단체 금고유치에 적극 나서 불꽃 튀는 유치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전에도 신한은행이 군산시 금고 유치에 도전했었고 국민은행은 김제시 금고유치에 참여했었지만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고배를 마셨다. 전북도의 경우 일반회계 3조 2300억원, 특별회계 3457억원에 이르고 6개 시·군까지 합하면 금고 규모가 7조원에 이르러 금융기관마다 자치단체 금고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도금고는 농협과 전북은행이 일반회계 금고를 차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은행은 향토은행인 점을 내세워 농협의 아성에 도전할 계획이나 농협은 모든 면에서 전북은행이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의연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가 다음 달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새로 내려보낼 예정이어서 자치단체 금고 선정 기준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배점기준이 크게 달라질 경우 자치단체 금고는 농협이나 지방은행이 아닌 예상 밖의 금융기관들이 선정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예전에는 ▲금융기관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전성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사회 기여도 ▲금고업무 관리능력▲협력사업 추진 능력 등 5개 분야 10여개 세부 항목으로 점수를 주어 주금고와 보조금고를 선정했었다. 이에 따라 수성을 해야 하는 농협과 전북은행은 앞으로 바뀌게 될 배점기준 파악에 초미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도금고 선정에 대해 문의해 오는 금융기관은 없으나 내부적으로 관심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행안부 지침이 바뀌면 도금고 선정 조례를 개정해 11월 중에 새로운 금고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권오을(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5일 안동 성소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4)850-8406●오규만(동부기계제작소 대표)씨 별세 규태(자영업)씨 동생상 규현(한솔제지 영업생산 대표)씨 형님상 영식(동부기계제작소 과장)은식(보령제약 팀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이규홍(충주신문 대표)씨 부친상 15일 충북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43)845-7632●고광삼(전 KB신용정보 부사장)씨 별세 숙경(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은경(마산대 교수)황경씨 부친상 국원(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정도영(순천제일대 교수)씨 빙부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56●김현제(전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씨 별세 동옥(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수술부장)씨 부친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58-9545●문상봉(세무사)씨 별세 준규(이원조경 이사)기훈(포레스트 원 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최용철(페어차일드반도체 부장)씨 빙부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227-7594●김진경(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씨 별세 성수(전 화승그룹 이사)민수(오엑스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부친상 김화겸(전 부산지방노동청장)하석봉(전 대림산업 상무)이종수(우리은행 아현동지점장)씨 빙부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87●박철재(한림대의대 외과 교수)씨 별세 석준(삼성전자)석민(하나투어)석환(고려대 연구원)씨 부친상 성재(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장)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3●유상철(대우증권 PF부 부장)김현종(삼성SDS SMD IS그룹 〃)씨 빙부상 14일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32)462-9261●이종환(영진건축사 대표)씨 별세 석재(한국토지공사 대리)우재(한국유니시스 〃)씨 부친상 최승원(필립스디자인 컨설턴트)씨 빙부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47●김성인(M&M 대표)씨 부친상 조호형(조은인터내셔날 대표)이종원(롯데백화점 미아점 팀장)백승국(현대기아자동차그룹 케피코 이사대우)신호승(한국NVC센터 강사)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1●이성광(한두철강 과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33●정태화(현대건설 부장)용화(자영업)문화(삼성증권 과장)씨 모친상 유경하(서전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072-2016●김건상(중앙의대 교수·전 대한의학회장)윤상(경북대 법대 교수)태상(대한항공 부장)영상(사업)씨 모친상 13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53)956-4416●윤석두(전 전남도의원)씨 별세 재선(평화방송 교계·사회팀장)씨 부친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3●하근찬(CBS춘천 보도제작국장)씨 부친상 15일 횡성장례문화센터, 발인 17일 오전 7시 (033)344-4449●신용대(와토코리아 근무)씨 부친상 정기조(중앙영어미디어 마케팅 1팀장)노종호(강화경찰서 근무)윤상준(수원과학대 근무)씨 빙부상 15일 강화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032)932-8762
  • [부고]

    ●김종석(부여노인병원 원장)씨 별세 김동희(안산 새소망병원장)씨 상부 김정수(가톨릭의대 교수)영수(성남 새소망병원장)지수(서울 동산의원 〃)씨 부친상 이성구(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씨 빙부상 임석아(서울의대 교수)씨 시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58-5973 ●박웅천(전 국방부 군종실장)씨 별세 은실(동산의원 원장)성효(재미 건축가)씨 부친상 마영삼(주 이스라엘 대사)씨 빙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2 ●주정습(전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씨 별세 14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42)471-1653 ●전상주(전 합천군 교육장)씨 별세 용환(위덕대 교수)호환(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장숙 영숙(삼성생명 팀장)씨 부친상 이정현(사천교육청 장학사)박정희(양산대 교수)씨 시부상 14일 경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5)750-8652 ●정영섭(대상 홍보실 홍보팀장)씨 모친상 14일 전북 부안 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580-1298 ●윤덕성(전 여산고 교장)씨 별세 석준(전 전북은행 서울지점장)석원(익산시청 법무계장)씨 부친상 이강세(전 군산대 교수)정해수(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최은형(전 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장)씨 빙부상 14일 이리 원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837-0441 ●정대수(전 매일경제신문 사업국장)씨 모친상 14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1)688-4476 ●양형집(브레인네트웍연구소장)경화(국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 ●양갑승(전남대 공대 교수)내승(사업)두승(동양파트너스 대표)씨 모친상 변윤의(사업)이경훈(GM대우 부장)씨 빙모상 1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250-4439 ●나원창(군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유창(남원 국악예술고 교사)씨 부친상 한익수(서울 강서세무서)이한규(알리안츠생명 군산지점)씨 빙부상 14일 전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250-2450 ●류백민(삼성카드 과장)상민(기획재정부 G-20기획단 기획과장)씨 부친상 14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5)290-5641, 5651 ●김종학(대구MBC 방송본부 부국장)종윤(실크쥬얼리 부장)종진(부성건설 기획이사)씨 모친상 정태규(자영업)강연구(포항S병원 부원장)씨 빙모상 14일 대구 천주성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3)790-0531 ●김태오(서브원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03 ●옥대영(아시아나항공 사무장)순애(서울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수녀)씨 부친상 정연정(국민은행 학동역지점장)오정환(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이웅규(나라노무법인 대표)씨 빙부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2 ●전형준(창원대 기획처장)효정(동아대 교수)씨 강명구(동아대 교수)박형준(부산고법 판사)씨 빙부상 1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1)256-7-11
  • [오늘의 경기]

    ■야구 ●대통령기 대학대회(오후 2시 목동구장) ●무등기 고교대회(오후 1시 광주 무등구장) ■테니스 여수오픈(오전 11시 여수GS사택코트) ■정구 종별선수권(오전 10시 청주솔밭정구장) ■축구 여자 실업 ●수원시설관리공단-현대제철(군산월명종합) ●대교-서울시청(이상 오후 7시 여주종합)
  • 중국발 ‘벼 에이즈’ 애멸구 비상

    중국발 ‘벼 에이즈’ 애멸구 비상

    충남, 전북, 전남 서해안 지방에 애멸구 비상이 걸렸다. 11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자료에 따르면 충남, 전북, 전남 해안 10개 시·군에서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애멸구가 대량 채집됐다. 이들 지역은 벼 20포기당 애멸구 수가 20~40마리로 긴급방제를 필요로 하는 11마리를 크게 넘었다. 농진청의 공중포충망 채집 결과 충남 태안 963마리, 서산 65마리, 보령 32마리, 서천 919마리, 전북 군산 67마리, 부안 597마리, 전남 영광 150마리, 신안 805마리, 진도 155마리 등 지난해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멸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 사이에 중국으로부터 저기압이 통과할 때 북서풍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충남, 전북, 전남 등 해당 자치단체에서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애멸구 확산방지 방제에 나섰다. 전북도의 경우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무인헬기, 광역살포기 등을 동원해 속효성 유제를 발생지역 전면적에 살포할 방침이다. 또 애멸구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으로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다며 방제를 강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공동방제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도 주의 깊게 관찰해 신속하게 방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애멸구는 예년과 달리 이앙된 포장에서 성충으로 발견돼 월동에 의한 발생보다는 중국으로부터 북서풍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초기 대응을 소홀히 할 경우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멸구는 벼줄무늬잎마름병 바이러스 병원체를 가진 해충으로 벼 잎과 줄기의 영양분을 빨아먹으면서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줄무늬잎마름병에 걸린 벼는 100% 고사해 벼 에이즈로 불린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어린이 우표전시회…우표퀴즈 미로 등 체험도 풍성

    어린이 우표전시회…우표퀴즈 미로 등 체험도 풍성

     우정사업본부는 11~15일 5일간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우표전시회는 우표 수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방법을 널리 알려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인성계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우취문화 확산과 어린이 인성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돼 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22일부터 5월12일까지 참가를 신청했던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112명(초등부 83명, 중등부 29명)의 출품작 128틀이 전시되며, 다양한 우표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초등부에서 ‘배달의 역사’를 출품한 전세진(하탑초·5)양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들’을 출품한 이소연(서울행현초·6)양 등 4명이, 중등부에서는 ‘우정역사’를 출품한 박동주(중동중·2)군과 ‘동계올림픽’을 출품한 유재혁(군산산북중·2)군이 수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표작품 전시와 함께 우정문화 학습관, 신나는 우표나라, 함께 하는 어린이 세상, 필라코리아 2009 홍보관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장을 꾸몄다.  부대 행사로 우표문화 강좌와 우표 디자이너 사인회, 지구마을 우표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돼 전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는 관람하는 어린이, 가족, 우취 애호가들에게 생동감 있는 추억이 될 것”이라면서 “전시작품 감상과 체험행사 등을 통해 우표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명품 관광지’ 새만금 1000만을 유혹한다

    ‘명품 관광지’ 새만금 1000만을 유혹한다

    새만금 관광시대가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긴 33㎞의 방조제를 따라 휴양, 생태, 해양 명품관광지가 조성되는 새만금지구는 벌써부터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해안권 관광 허브가 될 새만금지구는 올 연말 방조제가 완공되면 내년부터 연간 6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반시설이 확충되는 2015년에는 연간 국내외 관광객이 10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관광객 증가 대비 주차장 6000대로 확대 새만금 방조제 위에 시원스럽게 펼쳐질 관광도로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군산~부안 33㎞ 방조제 도로 구간은 새만금 내부 간척지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새만금지구는 일반에 공개된다. 1991년 착공된 지 19년 만이다. 개발론자와 환경론자들의 숱한 논란 속에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거대한 위용을 드러낸 새만금 방조제는 서해안시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전북도와 부안군, 전북관광협회, 농어촌공사 등은 최근 방조제 개통에 대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 우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현재 3곳에서 114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6000여대 수준으로 확대한다. 방조제 주변에는 16곳에서 241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한다. 명절과 여름 휴가철에는 신시도~야미도 구간에 5000대를 수용하는 임시 주차장도 개설할 예정이다. 방조제 진·출입이 쉽도록 부안군 하서면~새만금 교차로간 4.4㎞ 구간 공사도 앞당겨 완공하고 접근성 확보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방조제 구간을 저속으로 오가는 투어버스도 선보일 전망이다. ●호텔·유스호스텔 등 투자문의 잇따라 고급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 수요에 대비한 숙박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부동산개발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다르알살람홀딩스는 2012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해 비응도에 43층 규모의 특급호텔과 장기 투숙용 레지던스호텔을 건립한다.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과 궁항 일대에 숙박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과 협의를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도 군산조선소 인근의 호텔 건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관광산업에 관심이 높은 국내 대기업들도 대규모 휴양숙박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군산시도 금강 하구둑 옆에 단체관광용 유스호스텔을 짓는다. 전북도와 군산시, 부안군 등은 대규모 음식점을 지을 계획이며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월부터 그린투어 열차를 운행한다. ●“서해안 최대 휴양시설로 육성” 새만금지구는 또 다양한 욕구를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관광지로 육성된다. 부안군 변산면 해창 석산과 직소천 인근에는 가든테마 파크와 테라피(치료·요양)타운이 들어선다. 1호 방조제 시점부에는 기념공원과 그린오션타운, 북가력도에는 워터파크, 남가력도에는 플라워가든이 조성된다. 2호 방조제에는 피싱랜드와 팜랜드, 신시도~야미도 구간에는 아일랜드 리조트가 각각 유치된다. 4호 방조제 중앙부지에는 에너지 테마파크가 들어서고 종점 부근에는 방문자센터가 건립된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관광단지 내에 우주체험형 파크인 ‘시티 챌린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곳에는 우주선과 인공위성 시뮬레이터, 무중력 체험시설, 우주개발 역사관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자유구역청은 고군산군도에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해 서해안권 최대 휴양시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야구 대통령기 대학대회(오전 9시30분 신월구장) ■ 축구 여자실업 ●충남일화-수원시설관리공단(군산월명종합) ●현대제철-서울시청(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농구 대통령기고교대회(낮 12시 잠실학생체)
  • 새만금에 43층 특급호텔 짓는다

    새만금지구 초입에 43층 규모의 특급 호텔이 건립된다. 4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일 부동산 개발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다르알살람홀딩스그룹과 비응도 호텔 건설사업 가계약을 맺는다. 다르알살람은 2012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군산 비응도 산마루에 43층 규모의 특급호텔과 장기 투숙용 레지던스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호텔건설 사업은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또 워터 파크와 전망대 등도 구상하고 있다.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비응도는 군산항 관제탑 신축부지로 거론될 정도로 뛰어난 경관과 조망권을 자랑한다. 시는 “비응도 군부대 이전 협상이 국방부와 마무리됐고 중도 현지 실사 등을 거쳐 투자사에 대한 신뢰도가 확인돼 호텔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군산시에는 금강호 관광지에 8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 건립이 추진되는 등 관광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美명문 버지니아텍 새만금 캠퍼스 추진

    미국 남부의 명문대인 버지니아텍이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에 캠퍼스 설립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버지니아텍은 지난달 10일 새만금지구에 캠퍼스 설립을 위한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 대학의 한국 관계자들과 접촉을 갖고 대학 유치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도는 이 대학에 제공할 수 있는 각종 인센티브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이달 중 미국에서 대학 고위 관계자들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도는 대학의 설립에 필요한 부지 매입, 건물 신축 등에 들어가는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해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이 대학과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경우, 다음 달 대학 설립에 필요한 양해각서를 교환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군산CC, 28일 하루 75홀 ‘골프 철인’대회

    ‘새벽에서 황혼까지’골프에도 ‘철인’이 있다. 하루 75홀을 돌아야 하는 이들의 얘기다. 걸린 상금을 놓고 ‘직업적으로’ 공을 때려야 하는 프로 골퍼들도 경험하기 힘든 일이다. 2주 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소연(19·하이마트)은 마지막날 17홀과 결승 18홀, 연장 9홀 등 모두 44홀을 돈 뒤 “마지막엔 죽는 줄 알았다. 이후 이틀 동안 아무 것도 못하고 잠만 잤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하루에 75홀을 도는 ‘세계기네스골프대회’가 오는 28일 군산골프장에서 열린다. 경기 시간은 당일 해돋이 시각인 오전 5시19분부터 해넘이 시각인 오후 7시54분까지. 참가자(480명 예정)가 많다 보니 전·후반홀을 순서대로 치고 나가는 건 애당초 무리다. 그래서 방식은 75홀 ‘샷건(한 팀이 각 홀을 첫 번째 홀로 삼아 동시 출발하는 것)’이다. 완주한 ‘철인’들에게는 첫 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기네스 인증서’가 주어진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전북 이·통장 전원에 상해보험

    전북 이·통장 전원에 상해보험

    전북도와 일선 시·군이 도내 이·통장 전원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2일 올해 4억 5931만원을 들여 도내 이·통장 7837명에 대해 단체 상해보험을 가입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단체가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자치단체는 경남도에 이어 전북도가 두번째다. 도내 자치단체들의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은 지난해 정읍, 무주, 진안, 장수, 임실, 고창 등 6개 시·군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는 전체 시·군으로 확대된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군산시 등 10개 시·군은 보험 가입을 마쳤고 전주, 익산, 남원, 김제 등 4개 시는 준비 중이다. 도는 이·통장 1인당 3만원씩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14개 시·군이 부담한다. 시·군별 1인당 상해보험 가입비는 부안군이 3만 8540원으로 가장 낮고 정읍시가 10만원으로 가장 높다. 나머지 시·군은 대부분 도비와 시·군비에서 각각 3만원씩 부담해 6만원선에 맞추었다. 보험료가 각기 다른 것은 보험혜택의 범위와 보험사별 입찰 조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은 공무를 수행하는 최일선 첨병으로서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상해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사망과 후유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억 2000만~1억 500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또 입원비는 3만원, 의료실비는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직접 공무를 수행하는 이·통장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군과 협의해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GM대우 “정규직 정리해고 계획 없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이 정규직에 대한 정리해고와 개편 계획이 없다고 약속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2일 오전 10시부터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M대우는 정규직에 대한 어떤 정리해고와 개편 계획이 없다.”며 지금까지의 공장 가동 중단 조치에 대해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동안 생산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4월 재고관리를 통해 공장 가동 중단과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공장내 재배치가 있었지만 정규직에 대한 어떤 정리해고 계획도 없다.”고 확인했다.  이어 “노조와 향후 몇 주간 협의해 논의 중인 임금인상안 타결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말디 사장은 앞서 GM의 파산보호 신청과 관련,“GM대우 및 GM 코리아의 국내외 모든 사업장은 이번 뉴 GM 출범과 함께 모기업이 보다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GM대우 및 GM코리아 고객들은 평상시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차량 인도와 보증 수리를 비롯해 각종 고객 서비스 등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또 GM대우와 GM의 국내 협력업체와의 모든 계약 조건, 거래대금 지불방식 등도 그대로 유지된다. 임직원들의 임금 역시 정상적으로 지급되며 근무 시간도 평상시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GM대우의 국내 4개 공장(부평, 군산, 창원, 보령)과 베트남 비담코 생산공장은 국내외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계속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그리말디 사장은 “GM대우가 현재 진행 중인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프로그램 역시 예정대로 추진되며, 이번 미국 내 파산보호 신청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GM 파산보호신청 파장] GM대우, 소형차 생산기지로 입지 강화

    GM대우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 보호 신청 후에 새로 출범한 ‘뉴(New) GM’에 편입되면서 일단 기사회생했다. 글로벌 판매망 유지는 물론 산업은행으로부터 이를 명분으로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돼 회생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GM대우는 1일 “GM대우가 GM 본사의 파산보호 신청에도 불구하고 우량기업인 뉴 GM에 편입돼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GM은 이날 파산보호 신청 및 뉴 GM 출범을 발표하면서 GM대우의 한국 내 모든 사업장, 베트남 생산법인인 비담코와 시보레 유럽 판매 법인, GM코리아는 뉴 GM에 편입시켰다. ●판매망 유지·모든 경영 정상화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GM대우 및 GM코리아의 국내외 모든 사업장은 이번 뉴 GM 출범과 함께 모기업이 보다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모든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GM대우가 현재 진행 중인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프로그램 역시 예정대로 추진되며, 이번 미국 내 파산보호 신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GM대우가 뉴 GM에 포함됨으로써 향후 미국 정부의 연비 강화책을 충족시킬 경·소형차 및 친환경차 생산기지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게다가 GM대우가 계속 ‘GM 딜러망’을 이용하면서 안정적으로 생산과 판매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GM의 딜러망이 기존 6300개에서 3600개 안팎으로 축소되면서 일시적인 생산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GM대우측은 “GM대우 및 GM코리아 고객들이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차량 인도와 보증 수리, 각종 고객 서비스 등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GM대우와 GM의 국내 협력업체와의 모든 계약 조건 및 거래대금 지불방식 등도 그대로 유지되며, 임직원들의 임금 역시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근무 시간도 평상시대로 유지된다. GM대우의 국내 4개 공장(부평, 군산, 창원, 보령)과 베트남 비담코 생산공장도 국내외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계속 정상 가동한다. GM대우는 GM이 판매하는 차량의 25%를 생산한다. 해외로 수출하는 차량의 60%는 GM이 핵심자산으로 꼽은 시보레 브랜드로 팔린다. 2011년에는 미국 시장에서 GM대우가 설계·생산한 마티즈 후속 모델인 시보레 ‘스파크’가 출시된다. ●산업은행서 자금지원 명분 생겨 하지만 향후 산업은행과 GM 본사와의 자금 지원 협상 결과에 따라 회생절차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현재 산은은 자금지원의 조건으로 GM이 보유한 지분 일부 및 GM대우가 개발한 기술소유권 등을 넘겨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GM은 이에 대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한동안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영 ·호남 동서횡단철도 추진

    영 ·호남 동서횡단철도 추진

    영호남 정치인과 자치단체들이 역량을 모아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추진한다. 전북과 경북 출신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자치단체장, 중앙부처 관계자들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당에서 새만금~전북 전주~경북 김천을 잇는 동서횡단철도건설 촉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동서 화합과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민주당 정세균(전북 무주·진안·장수·임실) 대표, 강봉균(전북 군산)·장세환(전주 완산을) 의원, 무소속 정동영(전주 덕진)·신건(전주 완산갑) 의원과 한나라당 이철우(경북 김천) 의원 등이 참석한다. 또 송하진 전주시장, 문동신 군산시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권용복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과장, 성일홍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권태범 대구경북연구원 교통물류연구실장, 이창현 전북발전연구원 지역개발연구팀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환황해경제권 물류수송 연계 네트워크가 형성돼 동서 지역간 상호 활발한 교류로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게 된다는 의견이 제시될 전망이다. 특히 경제적, 인적 교류가 활발해짐으로써 지역감정의 벽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될 경우 영호남의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에 집중됐던 기본 교통망이 분산돼 영남과 호남의 동반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강조하고 있다. 국가 경제발전과 수출 증대, 지역균형발전 등 직간접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분석됐다.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도 “포항, 울산권과의 연계를 통해 동서 지역간 경쟁력 있는 분야가 상호 활발한 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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