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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하위권

    전북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에 따르면 2019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북은 76.84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2위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8위 보다 4단계 떨어진 것이다. 항목별로는 교통안전 지수는 11위(C등급)였으나 운전행태가 D등급으로 14위를 기록했다. 난폭운전 등 운전행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보행행태는 전국 1위로 분석됐다. 이는 운전자들의 행태는 좋지 않은 반면 보행자들의 안전의식은 높다는 평가다. 지역교통 안전정책은 전국 평균 1.89와 비슷한 1.88점을 받았다. 교통사고 발생정도는 전국 평균 9.67점 보다 낮은 9.56점을 받았다. 기초지차 평가에서는 군산, 익산, 완주, 진안 등이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30만명 이상 29개 시 가운데 전주시가 14위로 중간 정도 성적을 보였다. 30만명 미만 49개 지자체에서는 남원시가 7위, 정읍시 19위, 김제시 25위, 군산시 39위, 익산시 42위 등으로 나타났다. 80개 군단위에서는 무주군이 23위, 고창군 28위, 장수군 33위, 임실군 40위, 순창군 43위, 부안군 60위, 완주군 65위, 진안군 73위 등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법무부, 국토교통부, 대법원, 해양수산부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곽명규 △ 제주지검 사무국장 이연성 ◇ 고위공무원 전보 △ 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우덕 △ 대전고검 사무국장 유승준 △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김진우 △ 수원지검 사무국장 박공우 △ 춘천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 대전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 청주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 대구지검 사무국장 김묵진 △ 울산지검 사무국장 김종일 △ 창원지검 사무국장 박상욱 ◇ 검찰부이사관 승진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윤재순 △ 대전고검 총무과장 박영서 △ 대구고검 총무과장 오만옥 △ 순천지청 사무국장 정병옥 ◇ 검찰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세종연구소) 이운연 △ 법무부(국방대학교) 장병인 △ 대검찰청 집행과장 박순우 △ 서울고검 총무과장 강갑진 △ 수원고검 총무과장 이인주 △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근모 △ 고양지청 사무국장 권영준 △ 성남지청 사무국장 이홍용 △ 안양지청 사무국장 박귀원 △ 천안지청 사무국장 김태경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법무과 김지홍 △ 법무부 형사기획과 김철곤 △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홍석표 △ 법무부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이승희 △ 법무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송재동 △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대검 운영지원과) 김윤애 △ 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최병선 △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이인수 △ 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이승환 △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정승원 △ 인천지검 총무과장 김수호 △ 대전지검 총무과장 이규승 △ 대전지검 집행과장 김봉석 △ 청주지검 집행과장 배은호 △ 안동지청 사무과장 김종기 △ 부산지검 집행과장 안문용 △ 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김재섭 △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최현태 △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정민수 △ 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송난화 △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전영배 △ 울산지검 집행과장 정해영 △ 창원지검 총무과장 나성훈 △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노한열 △ 통영지청 사무과장 정의곤 △ 광주지검 사건과장 설우용 △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송재영 △ 제주지검 총무과장 오영준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법무부 검찰과 정연철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인천공항분실) 김태현 △ 법무부(대통령비서실 파견 예정) 백종동 △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조승래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이호열 △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실 김광수 △ 대검찰청 복지후생과장 강형규 △ 대검찰청 감찰2과 박치활 △ 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유성희 △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정희섭 △ 부산고검 사건과장 남대우 △ 광주고검 사건과장 김희곤 △ 수원고검 사건과장 한생일 △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이길재 △ 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조현철 △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김혜경 △ 서울중앙지검 수사제1과장 조희영 △ 서울중앙지검 수사정보과장 정병인 △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이상돈 △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손동섭 △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정국 △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재성 △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백중 △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김영일 △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이경구 △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정해영 △ 인천지검 수사과장 주웅일 △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양인식 △ 수원지검 집행과장 현임 △ 수원지검 공판과장 윤재원 △ 여주지청 사무과장 최수종 △ 평택지청 사무과장 전효수 △ 안산지청 총무과장 김규하 △ 춘천지검 총무과장 전병후 △ 춘천지검 수사과장 홍승모 △ 대전지검 수사과장 이승재 △ 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종학 △ 천안지청 총무과장 임승철 △ 청주지검 총무과장 이창희 △ 청주지검 사건과장 홍흥표 △ 청주지검 수사과장 김득호 △ 대구지검 집행과장 금광식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명규 △ 경주지청 사무과장 김재홍 △ 부산지검 총무과장 서맹웅 △ 부산지검 조사과장 강철중 △ 울산지검 수사과장 남우채 △ 울산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이동희 △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두한 △ 창원지검 조사과장 하재근 △ 광주지검 총무과장 김중근 △ 광주지검 집행과장 명관호 △ 순천지청 총무과장 김영한 △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승호 △ 전주지검 집행과장 정택율 △ 전주지검 수사과장 김동현 △ 군산지청 사무과장 김성곤 △ 정읍지청 사무과장 서문윤 ◇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 창원지검 박영진 △ 광주지검 강동길 ◇ 공업연구관 승진 △ 대검찰청 법과학분석과 윤영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강주엽 ■ 대법원 <전보>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법 권오석 권성수 권양희 김현석 양철한 이민수 이형주 조성필 정진원 최병률 강혁성 김양호 김창형 김양섭 강영훈 김정민 김창현 박연주 변민선 윤도근 이종엽 정우정 조규설 허명산 주채광 김예영 박희근 송승훈 양은상 이관형 이석재 장찬 정성완 차은경 황순현 최정인 김성원 노태헌 원정숙 이태웅 김우현 김재영 김정민 당우증 박석근 이정권 차영민 최창석 김태균 최창훈 허선아 송혜영 신현일 김춘수 김지숙 김형석 이현우 한성수 김선일 맹현무 이성철 △ 서울가정법원 정승원 염우영 전안나 △ 서울행정법원 이상훈 유환우 △ 서울회생법원 김동규 김창권 △ 서울동부지법 고종영 권순호 권희 김춘호 문혜정 박미리 박상구 신상렬 이근수 이일염 윤상도 김성곤 △ 서울남부지법 김태업 강병훈 강성수 김동진 김인택 김진철 박원규 변성환 성보기 송인권 조정현 최용호 김정중 박성규 안병욱 이진웅 반정우(대법원장 비서실장) 박우종 양형권 정도성 △ 서울북부지법 김광섭 김지철 김행순 이상윤 이원 정문성 정완 조미옥 진상범 허경호 황기선 박지원 오천석 △ 서울서부지법 박병태 박광우 이영훈 정계선 함석천 부상준 이대연 문병찬 김도균 성지호 △ 의정부지법 김형훈 김형진 이흥권 박이규 정효채 이효두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동연 김상일 △ 인천지법 정우영 고연금 김정숙 이여진(사법연구) 염원섭 오기두 김상우 송각엽 고은설 박관근 △ 인천가정법원 김형작 △ 인천지법 부천지원 황병헌 정찬우 이정희 김정아 △ 수원지법 김미경 이명철 한원교 김은성 함종식 조휴옥 박평균 강태훈 하현국 김수일 △ 수원가정법원 이상아 △ 수원지법 성남지원 오민석 조원경 최욱진 △ 수원지법 평택지원 박영호 정현석 김세용 정재희 △ 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범석 박정대 △ 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수영 조영호 김순열 정봉기 △ 춘천지법 장두봉 윤이나 박진영 송종선 진원두 김청미 정문식 정수영 △ 춘천지법 강릉지원 최복규 권상표 △ 춘천지법 원주지원 오성우 김지연 △ 춘천지법 영월지원 최영각 △ 대전지법 김양규 오세용 박헌행 나경선 윤성묵 정선오 강길연 구창모 오명희 양태경 최희정 김성준 김호석 △ 대전지법 홍성지원 성기권 김민철 김주완 김지현 이승훈 △ 대전지법 공주지원 김지향 △ 대전지법 논산지원 송선양 △ 대전지법 서산지원 이동욱 김수정 △ 대전지법 천안지원 김용덕 심현지 채대원 최재원 △ 청주지법 김지영 송경근 김수영 이동호 남성우 최유나 김룡 이수현 △ 청주지법 충주지원 제갈창 안효승 임창현 △ 청주지법 제천지원 남준우 △ 대구지법 정욱도 백정현 김정도 서경희 황영수 김성열 이영숙 정석원 김태천 권준범 이호철 김낙형 △ 대구가정법원 이상균 김종혁 정세영 △ 대구지법 서부지원 전우석 김정우 김정일 정한근 △ 대구지법 안동지원 조순표 △ 대구지법 경주지원 이병삼 문성호 한소희 우정민(사법연구) △ 대구지법 포항지원 박진숙 권순향 △ 대구지법 김천지원 이성균 △ 대구지법 상주지원 권성우 △ 대구지법 영덕지원 황보승혁 △ 부산지법 임상민 최규현 한영표 최윤성 박형준 김홍기 정성호 이재덕 심현욱 신민석 홍준서 이성은 △ 부산가정법원 심동영 정현숙 주성화 △ 부산지법 동부지원 이성복 오윤경 노행남 이덕환 문춘언 김태우 이미선 정정호 황성광 이은명 유현영 서희경(사법연구) 염경호 △ 부산지법 서부지원 이진혁 김태환 이은정 이영범 임효량 △ 울산지법 성익경 도훈태 이우철 김정환 신형철 김태흥 김현진 김용희 장철웅 △ 창원지법 조윤신 강은주 김민상 예지희 이용균 홍득관 김구년 문선주 서경원 양상익 하상제 전상범 김은정 이종훈 곽희두 △ 창원지법 마산지원 류기인 고권홍 김영욱 △ 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재철 이재욱 △ 창원지법 통영지원 김일순 문현호 민규남 장지용 방태경 △ 창원지법 밀양지원 김종수 맹준영 △ 창원지법 거창지원 김도형 △ 광주지법 김정훈 전일호 김평호(사법연구) 박상현 김종근 김진만 김태호 송인경 이호산 정지선 김용태 이지영 김혜진 노재호 박찬우 서효진 이혜림 △ 광주가정법원 김성흠 남해광 △ 광주지법 목포지원 김현미 하상익 김태준(베트남 최고인민법원) △ 광주지법 순천지원 정재규 송백현 유재현 이도행 허정룡 빈태욱 △ 전주지법 김상곤 최종원 김연하 남현 오창민 이의석 조지환 정우석 이종문 고상교 나상훈 임성실 최형철 △ 전주지법 군산지원 박상국 △ 전주지법 정읍지원 박근정 △ 제주지법 송현경 장찬수 문종철 류호중 조병대 오창훈 ◇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 서울고법 강상욱 김경애 배정현 정문경 하태한 하태헌 장준아 최웅영 이양희 최한순 이완희 신종오 이현우 최봉희 김용하 홍기만 김종우 구태희 김용민 성원제 이재찬 김규동 최성보 김선아 김민아 안승훈 송오섭 서여정(인천지법 소재지 근무) △ 대전고법 김병식 문봉길 이호재 이선미 진현민(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 대구고법 공도일 박영주 조진구 송민화 △ 부산고법 배동한 박진웅 박선영 이재욱 최현종 홍승구 이수연(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 광주고법 김승주 위광하 최항석 황의동 김진환 정총령(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 수원고법 정현식 박광서 허양윤 차지원 △ 특허법원 이혜진 ◇ 사법연수원 교수 △ 정진아 김정곤 허경무 박찬석 정치훈 심승우 류준구 강윤희 ◇ 재판연구관 △ 이중민 김진환 강부영 지귀연 이완형 나진이 어재원 이봉민 하종민 김기수 류경은 박가현 허익수 윤권원 김춘화 배윤경 이학승 조현락 권창환 김현곤 심홍걸 임재남 김이경 김호용 민병국 조은경 최문수 서인덕 김은경 박성구 전아람 정선균 김홍섭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법 이재환(인천지법 소재지 근무) 전경욱(인천지법 소재지 근무) 임솔(인천지법 소재지 근무) 진영현(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 대전고법 임현태 김경희 박철홍 이승훈(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권노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 대구고법 사공민 정신구 △ 부산고법 조미화(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김윤석(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 광주고법 황성욱 도우람 장인혜(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박형렬(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김기춘(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 수원고법 김여경 도정원 이연경 양성욱 장윤식 전용수 김세용 정진화 이현정 △ 특허법원 구성진 박은희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이수진 정기상 이진희 박상인 오지애 윤미림 최석진 최선상 김준혁 박현경 유지현 이누리 장동민 김세현 김영아 김지연 김효진(사법연구) 박강민 송명주 문현정 박예지 송유림 신서원 이경린 정현서 김영욱 명선아 박현숙 서정희 신지은 최지경 하효진 고소영 곽동훈 권소영 김범준 서효성 신윤주 이창현 박미선 백광균(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윤동연 김찬년 박세영 신세아 양우석 오승이 오현석 원도연 윤양지 이민지 이상훈 한지윤 허정인 이승연 강지웅 권민영 박병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박성민(朴星玟) 박성민(朴盛敏) 배다헌 백상빈 유동균 이용희 이창원 장영채 정경희 정종건 정혜원 김미경 방혜미 이경민(헌법재판소) 공우진 구현정 김원목 윤중렬 장민경 차승우 최미영 김종범 김희진 김연수 △ 서울가정법원 강하영 권경원 김미호 김택성 정성균 조아라 윤현규 여태곤 강효원 최수영 홍석현 장서진 최형준 △ 서울행정법원 김병주 고준홍 김종신 안금선 김연주 김재경 임윤한 이승운 김송 박남진 정현기 이승재 △ 서울회생법원 민한기 이동진 김성인 이정우 조형목 박소연 장민석 한옥형 △ 서울동부지법 강상효 김현준(사법연구) 민경현 박소연 박창희 손정연 송현정 이유영 이종훈 이진희 천지성 방진형 김희동 최승준 △ 서울남부지법 강수민 서지혜 장원지 주진오 추성엽 김남일(헌법재판소) 김주현 임동한 박재성 허미숙 신동헌 △ 서울북부지법 김상규 신봄메 윤정운 이진영 장윤실 홍주현 김병훈 하석찬 박민 박기쁨(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서울서부지법 김지영 박태수 정금영 전성준 김경태 김병휘 이영미 차성안 △ 의정부지법 홍은숙 이하림 김태현 김진영 박근규 이재욱 김동현 김용균 조상은 김한철 황윤정 조유진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김성식 도영오 권기백 박민우 손윤경 조영민 안경록 서동원 이유빈 △ 인천지법 김병국 송영복(양형위 운영지원단장) 김동현 김태환 심웅비 강주혜 김지희 김진원 윤소희 이강은 장기석 하진우 현선혜 김범진 김혜인 백규재 김이슬 박신영 손화정 오한승 정현설 김주완 유동균 최정윤 강산아 성준규 △ 인천가정법원 장현석 이은주 △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조종현 박혜정 하성우 오승희 홍수진 박성경 설승원(사법연구) 손철 △ 수원지법 이수환 양시호 김보현 강창효 김재학 김정환 박지은 서경민 윤성진 최현정 함현지 박민 박혜란 염혜수 전호재 곽용헌 김옥희 신미진 이지연 이혜랑 구창규 김민지 김유성 조형우 노용준 김동석 송명철 박상준 서전교 신아름 최미영 △ 수원가정법원 이창민 김성진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이희경 이화연 방일수 김재연 김웅수 박상한 이인호 임세준 한승진 이현석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여주지원 박종현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 설일영 양진호 유지상 최파라 황경환 김은경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남혜영 조민혁 양민주 강동원 정재용 현정헌 오형석 김소망 이혜진 김유정 서수정 유재영 허문희 정우성 김길호 박정진 이준범 △ 춘천지법 장태영 △ 춘천지법 원주지원 공민아 이지수 정지원 △ 춘천지법 속초지원 강지성 △ 대전지법 신동준 심학식 이혜성 강지엽 김동욱 심우성 김지영 송진호 정아영 권세진 이정훈 황지영 김가영 김혜령 박효송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김기호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김근홍 박진욱 박상권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이진규 윤재필 △ 청주지법 오상혁 장지웅 이호동 △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김새미 권은석 △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노승욱 △ 대구지법 나원식 이정목 이원재 이기웅 류영재 권형관 박노을 김남균 박가연 홍은아 △ 대구가정법원 김유경 △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함병훈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김준영 이승엽 이정현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김형돈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서청운 최유빈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최동환 △ 부산지법 강형준 이상언 김선희 정순열 이민령 박주영 김웅재 목명균 강성영 김유신 이호연 △ 부산지법 동부지원 박성준 추경준 심우승 정승진 △ 울산지법 정제민 △ 울산가정법원 이현정 △ 창원지법 안좌진 유정희 정기종 윤성식 강영희 김초하 양철순 박규도 △ 창원지법 마산지원 김지나 △ 창원지법 진주지원 구준모 △ 창원지법 밀양지원 박이랑 신성훈 △ 창원지법 거창지원 정지원 △ 광주지법 김도연 김두희 류봉근 윤봉학 김준영 김주성 윤명화 윤지수 홍연경 △ 광주가정법원 박성남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박상훈 김달하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장선종 한상술 김동욱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김우진 △ 전주지방법원 박재인 정주현 기희광 강동극 △ 전주지법 군산지원 박상곤 이인민 △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허윤범 △ 제주지법 이승훈 박종웅 강동훈 <겸임> ◇ 지방법원 부장판사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기획총괄심의관 이창열 △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차세대전자소송 추진단장 유아람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박정호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윤경아 △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안희길 △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동현 윤찬영 ◇ 고등법원 판사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기획조정심의관 김도현 ◇ 지방법원 판사 △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민사지원제1심의관 이인수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 윤리감사제1심의관 유철희 △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은빈 강영재 이민형 △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한지형 <파견> ◇ 지방법원 부장판사 △ 헌법재판소 강재원 △ 국회 김경수 ◇ 지방법원 판사 △ 헌법재판소 이현주 김진하 <파견기간 연장> ◇ 지방법원 부장판사 △ 베트남 법원연수원 박현수 △ 외교부 모성준 ◇ 지방법원 판사 △ 헌법재판소 이혜란 이원호 류희상 박병규 <파견복귀>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조중래 △ 청주지법 부장판사 박현수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장윤미 △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 모성준 ◇ 재판연구관 △ 대법원 재판연구관 이금진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권혁준 박준섭 △ 서울서부지법 판사 김희진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승진·채용 △ 어촌양식정책관 이수호 △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김병곤 ◇ 과장급 전보 △ 장관실 비서실장 서진희 △ 기획재정담당관 정도현 △ 해양정책과장 이안호 △ 연안해운과장 윤두한 △ 해사산업기술과장 최종욱 △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이인수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윤상린
  • “경제 체질 강화·산업생태계 구축… ‘전북 대도약의 해’ 만들 것”

    “경제 체질 강화·산업생태계 구축… ‘전북 대도약의 해’ 만들 것”

    “웅비의 2020년,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북은 그동안 맞닥뜨린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했지만 이제 도민들에게 성과를 안겨 드릴 차례가 됐다”며 “개인의 삶과 지역의 가치가 인정받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새해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경제 체질 강화, 산업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고취에 더욱 정진해 전북인으로서의 자긍심과 기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 지사는 “농업 중심지 전북은 ‘절망의 산업시대’를 겪었으나 이제 도민들이 체감할 만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도민 일자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연일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대책 진두지휘로 지칠 법도 하지만 전북의 희망을 설명하는 그의 얼굴과 표정에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이 넘쳤다. 올해 전북도정의 지표가 될 사자성어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이다.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굳센 각오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다음은 송 지사와의 일문일답.-민선 7기 1년 반이 지났다. 성과는. “전북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토대를 확실히 다졌다. 핵심동력인 새만금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됐고 신항만은 재정사업으로 전환됐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확정돼 공항·항만·철도 등 교통 트라이포트의 토대를 갖추게 됐다. 대기업 이탈로 흔들리던 경제 체질은 튼튼하게 바뀌고 있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확정,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 협약 체결, 친환경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자동차산업은 새로운 도약의 단초를 마련했다. 전북의 대표 산업인 탄소소재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국산화의 선봉에 서게 됐다.” ●“소비심리 전국 평균 웃돌아 경제회복 기대” -도민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 “공항, 항만, 철도 등 기반시설 조성과 효성, 명신을 비롯한 151개 기업의 투자 이전, 군산형 일자리 협약 체결 등 경기 전망을 밝게 하는 호재가 이어졌다. 경제지표도 청신호가 켜졌다. 2016년 이후 경제성장률이 2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고 고용률과 실업률, 취업자 수 등 3대 고용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소비자 심리지수도 100.8로 전국 평균 98을 웃돌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50년 숙원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주춧돌을 놨다. “지난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의결로 행정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되고 추진만 남았다. 동북아 경제 허브 새만금의 조기 완성을 위해 공항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국제공항을 2024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공사수행 방식에 패스트트랙 적용을 건의해 개항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국가예산 규모가 2년 연속 7조원을 돌파했다. “전북의 독자권역화를 확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국가예산은 지난해보다 8.1% 늘어난 7조 5068억원을 확보했다. 새만금 예산은 역대 최대인 1조 4024억원을,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도정 핵심사업 예산은 1조 9951억원을 확보했다. 미래형 글로벌 상용차 전진기지 조성 등 320건의 신규사업 예산은 앞으로 5조 2100억원까지 늘어나 전북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은. “그동안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했다. 이제 도민들에게 성과를 안겨 드릴 차례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민생에서 변화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사업은 새만금 국제공항,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 군산 상생형 일자리,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삼락농정, 융복합 미래산업, 여행체험 1번지 조성 등이다. 개인의 삶과 지역의 가치가 인정받는 도를 만들어 가겠다.” -전북경제 체질변화와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 “경제 체질이 단기간에 환골탈태할 수 없겠지만 전북만의 해법을 찾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상용차혁신성장산업, 군산 상생형 일자리로 전북을 미래 친환경 전기차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내겠다. 탄소융복합소재의 상용화와 고급화를 추진해 경제보복 위협 등에 대비하겠다. 재생에너지의 연구와 평가, 실증기반을 확충하겠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이어 나가고 금융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하겠다. 군산 상생형 일자리에 이어 식품기업 유치를 통한 익산형 일자리와 수소 연료전지 생산단지 조성을 통한 완주형 일자리 등을 추가로 발굴해 산업생태계가 도민 일자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새만금, 사람·돈 모이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새만금 내부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기반시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공항건설이 본격 추진되고 동서도로는 올해 완공된다. 남북도로와 신항만, 인입철도도 차질 없이 조성할 계획이다. 임대용지 활성화, 투자진흥지구 지정,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에도 노력하겠다. 새만금 수질관리도 중요한 과제다. 새만금에 교통과 도시, 산업단지 등 3대 발전 인프라를 견고히 구축해 사람과 돈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고 기울어졌던 동서축을 바로 세울 균형추로 만들겠다.” -전북 자존의 시대를 강조했다. “전북은 경제개발 과정에서 소외돼 ‘절망의 산업시대’를 겪었다. 차별과 낙후를 극복하고자 균형발전의 새 이름으로 ‘전북 몫 찾기’를 주창했다. 나아가 역사, 문화, 사회의 중심지로서 전북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전북자존의 시대’를 강조했다. 그 결과 전북 출신 인사들이 다수 현 정부의 고위직에 진출했고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이상 확보, 국가종합발전계획에 전북 독자권역 반영, 13개 공공·특행기관 유치, 전북의 역사 재조명 등 각 분야에서 값지고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한 삼락농정 성과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성과를 보여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가소득 증가율이 2017년 전국 9위에서 2018년 1위로 급상승하고 농가소득은 3위를 기록했다. 농촌관광산업이 특화된 제주와 경기도를 제외하면 전국 최고 수준이다.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는 중소농가의 실질적 소득 보전의 수단으로 안착했다. 올해부터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한 농민공익수당이 지급된다.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활기차게 진행 중이다.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혁신성장·포용발전… 총선공약 30건 발굴” -오는 4월 21대 총선이 실시된다. 지역 숙원사업 공약 반영 대책은. “혁신성장과 포용발전을 양대 축으로 하는 총선공약 30여건을 발굴했다. 혁신성장 부문은 사회기반시설 조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골자로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익산역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 선정, 새만금 하이퍼루프 실증단지 구축 등을 선정했다. 포용발전 부문은 사회적경제 특별지구 지정,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곤충산업 육성, 국립스마트 치유농업원 조성, 마이산 치유관광 복합관광단지 등이다. 발굴한 현안 사업들이 각 정당과 입후보자의 총선 공약에 고루 반영되도록 하겠다.” -신종 코로나 발생으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우려된다. “지난달 31일 전북에서도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능동적이고 선제적 대응으로 다행히 추가 감염은 없다.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수출기업 지원에도 나섰다. 도민의 건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평소 매뉴얼보다 한 단계 높은 대응을 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모친 폭행 동생 살해 40대 집유

    모친을 폭행하던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해덕진 부장판사)는 6일 ‘사채를 갚아달라’며 모친을 폭행하던 동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1)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6시쯤 전북 익산시 신흥동 자신의 집에서 동생(38)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동생은 사채 4700만원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다가 모친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형량을 결정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며 “타인의 생명을 앗아간 행위는 죄질이 매우 좋지 않으나 피고인은 어머니에 대한 동생의 폭행을 말리려다 범행을 저질렀고 유족이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점 등 참작할 만한 상황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벼랑 끝 孫 ‘호남 3당 통합’ 카드… 이번엔 김성식·김관영도 탈당

    벼랑 끝 孫 ‘호남 3당 통합’ 카드… 이번엔 김성식·김관영도 탈당

    소속 의원들의 릴레이 탈당으로 벼랑 끝에 몰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호남 3당 통합’ 카드를 꺼내 들었다. 4·15 총선을 앞두고 역시 살길을 찾는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이 가시화되며 조만간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3지대 중도통합을 긴밀히 협의해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손 대표는 이들과의 합당이 ‘호남 통합’으로 비치지 않도록 청년정당 등과 먼저 통합하고 추후 진행하는 방안을 주장해 왔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에서 릴레이 탈당이 시작되자 국면 전환을 위해 곧장 3당 통합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이찬열 의원에 이어 이날도 탈당 러시는 이어졌다. 김성식 의원은 페이스북에 “바른미래당은 수명을 다했다”고 밝히며 탈당했고, 김관영 의원은 6일 전북 군산시청에서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3당 통합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전원 탈당’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당이 합당하면 바른미래당은 교섭단체 지위를 되찾을 수 있고 호남권 당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한 호남계 의원은 “손 대표가 의원들과 얘기도 없이 통합 발표를 했다”면서도 “탈당할 생각은 없다”며 통합 이후를 내다봤다. 대안신당, 민주평화당도 비례의석 확보 기준선인 정당 득표율 3%를 넘기려면 통합이 절실하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은 이르면 이번 주 통합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평화당도 긍정적이다. 손 대표는 “내일이라도 통합되면 당 대표를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타타대우, 준중형 트럭도 만든다

    타타대우, 준중형 트럭도 만든다

    김방신 사장 “5년 내 점유율 30% 목표”중대형 트럭을 생산하는 타타대우자동차가 올해 현대자동차가 잠식하고 있는 준중형 트럭 시장에 진출한다. 타타대우차는 1995년 대우중공업이 설립한 대우상용차를 모태로 하며 2004년 인도의 타타자동차가 대우자동차의 트럭 사업 지분을 100% 인수하며 타타대우차로 출범했다. 타타대우차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중형(4.5~8.5t)과 대형(8.0~25.5t)으로 구성된 라인업에 준중형 트럭을 연말쯤 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중형급 신형 트럭은 소형(1.0t)과 중형(4.5t 이상) 트럭의 사이 3.5~4.5t급으로 출시된다. 현재 준중형 트럭 시장은 연 1만대 규모다. 현대차 마이티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볼보, 스카니아 등 수입차 2개 모델이 점유하고 있다. 김방신(61) 타타대우차 사장은 “현대차보다 성능과 품질은 10% 이상 뛰어나고 가격은 10% 저렴한 트럭을 내놓겠다는 각오로 현재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대차 트럭 마이티가 독점하고 있는 준중형 트럭 시장의 점유율을 5년 내 3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그룹이 해체된 상황에서 아직 사명에 ‘대우’를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지금도 ‘대우트럭’이라고 불리고 있고 아프리카나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는 대우의 브랜드 파워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사원들도 대우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타대우차는 전북 군산에 약 2만 3200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세계 60여개국에 트럭을 수출하고 있다. 생산모델로는 ‘프리마’와 ‘노부스’가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확진자 거쳐간 목욕탕 이용’ 8세 여아 검사 결과 음성(종합)

    ‘확진자 거쳐간 목욕탕 이용’ 8세 여아 검사 결과 음성(종합)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서 감염 여부 검사 전북 군산시는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대중목욕탕을 이용했다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A(8)양에 대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쯤까지 엄마와 함께 대중목욕탕인 월명동 소재 아센사우나에 머물렀다. 8번 확진자(63·여)가 있었던 오후 2시~4시 30분과 1시간가량 겹쳐 감염 우려가 제기됐다. A양이 사우나 방문 이후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자 엄마가 이날 오후 군산시보건소에 신고했다. 이후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확진자 거쳐간 목욕탕 이용’ 8세 여아 발열 증상…검사 의뢰

    ‘확진자 거쳐간 목욕탕 이용’ 8세 여아 발열 증상…검사 의뢰

    8번 확진자 있었던 시간과 1시간 겹쳐 전북 군산시에서 8살 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군산시는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63·여)와 같은 시간대에 대중목욕탕을 이용했던 A(8)양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쯤까지 엄마와 함께 대중목욕탕인 월명동 소재 아센사우나에 머물렀다. 8번 확진자가 있었던 오후 2시~4시 30분과 1시간가량 겹친다. A양이 사우나 방문 이후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자 엄마가 이날 오후 군산시보건소에 신고했다. 군산의료원에 격리돼 검사를 받은 A양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종 코로나로 전국 372개 학교 문 닫아 … 강원·충남도

    신종 코로나로 전국 372개 학교 문 닫아 … 강원·충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문을 닫은 학교가 372개에 달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정상 수업할 예정이었으나 휴업 또는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유치원 267곳, 초등학교 59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22곳, 특수학교 1곳이다. 전날 336개 보다 36개 늘어난 것으로, 강원(10곳)과 충남(4곳)에서도 학교들이 휴업에 나섰다. 휴업명령이 내려진 지역(군산·수원·부천)이 포함된 전북에서는 144곳, 경기에서는 198곳이 휴업했으며 서울에서는 부모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가 된 학생이 다니는 양천구 목운초등학교가 휴업에 돌입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이날 목동지역 학원 6곳에 휴원을 권고했다. 부모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가 된 자녀들이 다니는 학원으로, 이들 중 4곳은 휴원에 들어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원희룡제주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극복 민간데이터 활용해야

    원희룡제주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극복 민간데이터 활용해야

    원희룡 제주지사는 4일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 및 과학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민간데이터 활용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지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이 확진 환자 본인의 진술에 의해서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환자 본인의 진술은 기억의 한계나 착오 등으로 인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 환자의 군산 목욕탕 사례와 같이 뒤늦게 다녀갔던 곳을 확인하게 돼 엄청난 방역상 문제점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보건당국은 확진 환자의 진술과 그 진술에 따른 이동 동선상의 CCTV를 확인하는 데 한계를 보이는 것”이라며 “이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확진 환자의 이동 동선 관리 및 방역을 위해서는 확진 환자의 휴대전화 기지국 접속 정보 등 민간 빅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미 메르스 사태 때도 정부 차원에서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동선을 파악해 체계적인 방역 및 이동 동선 관리를 한 바가 있다”며 “확진자의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실제 이동 이력을 기반으로 이동 동선을 정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간 빅데이터(확진자 이동동선 및 접촉위험자 정보)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을 건의한다”며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통신사 기지국 접속 데이터 및 카드사 결재 데이터를 통해서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있는데, 이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확진자 이동 동선상에 접촉 위험자를 추출해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에 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통신사의 로밍 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동선을 적극적으로 추적, 관리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바이두, 알리바바(알리페이), 텐센트(위쳇) 등으로부터 확진자의 이동 이력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인 공조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또 “감염 위험군에 대한 자발적인 위치정보 제공 캠페인도 추진해야 한다”며 “감염병 발생 시 다수 접촉자 및 해외 방문자, 국내 유학생의 경우는 감염 위험군에 속하므로 위치정보 이력을 저장하는 자발적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 이동 동선 분석 및 접촉자 조사 범위를 넓히는 데서 오는 업무부담을 민간 빅데이터를 이용해 효율화하고, 방역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며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관리하지 않고 있는 귀국 후 확진자와 접촉 위험군에 대한 정밀한 이동 동선 추적 및 감염위험군 관리를 통한 과학적인 방역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황인홍 무주군수 필리핀 출장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 확진자가 전북 군산에서 발생한 시기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해외 출장을 다녀와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무주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필리핀 실랑시를 다녀왔다. 특히 황 군수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전북에서 첫 확진자(8번)가 발생한 시점인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출장 기간에 무주군 자매우호 도시인 필리핀 실랑시를 찾아 마스크와 방호장갑 등 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자매도시인 필리핀 실랑시가 지난 1월 탈(Taal) 화산 폭발 지점과 인접해 큰 피해를 본 상황이어서 마스크를 비롯한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출장이었다”며 “방문 일정이 이미 약속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취소가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두 지자체는 필요하면 상호 방문을 해온 데다,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무주에 현지 근로자 파견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북에서 8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체제가 가동되는 시점에서 황 군수가 해외 출장을 강행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도 있다. 실제 황 군수의 출장 기간에 송하진 전북도지사 주재로 대책 회의가 수시로 열렸으며 도와 대다수 시·군이 함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협력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황 군수가 신종코로나 사태 속에서 필리핀 출장을 다녀온 것은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 8번 환자 목욕탕 접촉자 190여명 신원 확인 어려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 환자인 전북 군산시 60대 여성이 이용했던 대중 목욕탕 접촉자가 190여 명에 이르지만 신원 확인이 어려워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8번 환자(62.여) 이동경로를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산시 월명동 대중 목욕탕 아센휘트니스 사우나를 이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환자는 지난달 26일 우후 2시 11분부터 4시 29분까지 2시간 18분 동안 이 목욕탕에 머물렀다. 8번 환자 이용시간에 이 목욕탕을 출입한 고객은 19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당국은 당시 목욕탕 이용객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접촉자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산시는 전체 시민들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아센사우나 이용객의 신원을 수소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대학생, 한 학기 진로 탐색하고 학점 인정받는다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학진로탐색학점제’를 올해 10개 대학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학진로탐색학점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에 맞춰 수행할 과제를 선정하고 활동 계획을 낸 뒤 이를 수행하면 학점을 주는 제도다. 최소 3학점에서 최대 18학점까지 딸 수 있다. 교육부는 가천대·군산대·경성대·대구한의대·부산외대·순천향대·아주대·연성대·울산과학대·한양여대(가나다순) 등 10개 대학을 시범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고, 해당 대학에 올해 각각 4000만원씩 지원한다. 교육부는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사업에 지난해보다 181억원 늘어난 총 2505억원을 투입한다.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주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 대학과 학생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 대학을 올해 추가 선정한다. 4차 산업혁명 및 소재·부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 대학이 논문·특허로 보유한 신기술을 창업으로 연계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등의 사업도 지원을 넓힐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계속 심사’ 세 번… 김의겸 “몸부림쳤지만 이제 멈출 때”

    ‘계속 심사’ 세 번… 김의겸 “몸부림쳤지만 이제 멈출 때”

    검증위 ‘원칙대로 처리’ 경고 여파인 듯 당 “투기·특혜 대출 아니다” 면 살려줘부동산 투기 문제로 논란을 빚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결국 4·15 총선 출마의 뜻을 접었다. 이로써 후보 검증에서 세 번씩이나 ‘계속 심사’ 결정으로 판단을 미뤘던 더불어민주당도 부담을 덜게 됐다. 김 전 대변인은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던 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불출마 뜻을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 보고 싶었다. 때론 몸부림도 쳐 봤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하다.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썼다. 전날까지만 해도 “예비후보로만 뛰게 해 달라”고 읍소하던 김 전 대변인이 입장을 바꾼 것은 당의 강력한 불출마 권고 메시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결단을 미루며 ‘자진 불출마’를 기다려 온 당은 그가 출마 의사를 꺾지 않자 이날 검증위 회의에 앞서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검증위 결정 전에 결단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당의 입장을 파악한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은 진성준 검증위 간사의 브리핑에서 “부동산 투기와 특혜 대출이 없었고 매각 차익도 기부했다”고 확인해 주는 방식으로 김 전 대변인의 면(面)을 살려 줬다. 성추행 논란이 일었던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서도 당내 ‘부적격’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복당해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최근 영입 인재 원종건씨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가 터지면서 민주당 내부에선 정 전 의원 문제 역시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역시 미투 폭로를 당한 민병두 의원과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이훈 의원 등도 엄격하게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선거대책위원장 등을 포함해 총선에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 실장 측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탄생에 역할을 한 초대 비서실장이 당에 매우 중요한 총선을 앞두고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지 않으냐”며 “다만 어떤 역할을 할지는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임 전 실장에게 민주당은 호남 지역을 총괄할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제안한 상태다. 민주당은 또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든 지역구에 영입 인재를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현역 의원이 해당 지역에서 경선을 하겠다고 하면 신인을 그 지역에 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유치원·학교 336곳 휴업

    유치원·학교 336곳 휴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교육부가 각급 학교의 휴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수원과 부천, 군산에는 휴업명령이 내려졌으며 전국에서 총 300여개 학교가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경기 수원·부천·고양, 전북 군산에서 총 336개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가 휴업했다. 교육당국은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확진받기 전 이동한 동선에 포함돼 보건당국이 감염 우려 지역으로 관리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부장관과 시도교육감 간 협의를 거쳐 휴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이 지연됨에 따라 대학에 대해서는 개강 연기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주중 대학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 계획”이라면서 “학사일정 조정이나 강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방안 등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8번 확진자 접촉 군산·익산 22명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전북 군산과 익산 지역의 의심 대상 2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군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A(62·여)씨가 방문했던 내과와 음식점의 의사·간호사·종업원 등 밀접 접촉자 5명, 이와는 별도로 중국 우한을 경유해 입국한 주한미군 2명 등 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 대상에 올랐다. 여기에는 수일간 함께 있었던 A씨의 아들도 포함됐다. A씨와 밀접 또는 일상 접촉한 군산지역 능동감시 대상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총 48명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14일 안에 중국이나 우한을 다녀와 능동감시 대상에 오른 사람은 37명으로 파악됐다. A씨가 방문했던 군산의 음식점들과 내과는 이날도 문을 닫았으며, 이마트 군산점과 대중목욕탕(아센사우나)은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A씨 검진에 참여했던 원광대병원 내부 접촉자 15명도 음성을 받았다. A씨는 28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고도 고열이 계속되자, 30일 오후 음압시설이 있는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져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받았다. 이 과정에 관련된 15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15명은 밀접촉 의료인 8명, 일반 접촉한 의료인 4명 및 환자 3명(현재 1명은 퇴원, 2명은 병실 격리)이다 이 가운데 밀접촉자인 선별진료소 검진의사 1명만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의겸 “불출마”…정봉주 ‘부적격’ 기류에도 “개의치 않고 철저히 준비”

    김의겸 “불출마”…정봉주 ‘부적격’ 기류에도 “개의치 않고 철저히 준비”

    부동산 투기 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를 접기로 했다. 이로써 세 번씩이나 ‘계속 심사’ 결정을 내리며 판단을 미뤘던 더불어민주당도 부담을 덜게 됐다.김 전 대변인은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던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었다. 때론 몸부림도 쳐봤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하다.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썼다. 전날까지만 해도 집을 팔아 남긴 시세차익 3억 7000여만원을 장학재단에 모두 기부했다고 설명하며 “예비후보로만 뛰게 해달라”고 읍소하던 김 전 대변인이 하루도 채 안돼 입장을 바꾼 배경에는 불출마 권고에 대한 당의 강한 메시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검증위 결정이 있기 전에 결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부동산 관련 문제에 대한 당의 입장이 확고하다는 것을 파악한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서도 당내 ‘부적격’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원의 경우 예비후보 적격 심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서울 강서갑에 공천을 신청했다. 2018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다 성추행 의혹 보도가 나오면서 정계에서 물러난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해당 언론사와의 명예훼손 등의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복당했다. 그러나 최근 인재영입 2호였던 원종건씨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문제 등이 터지면서 민주당 내부에선 정 전 의원 문제 역시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정 전 의원은 이같은 분위기에도 “공관위나 최고위원회에서는 어떠한 결정을 한 사실이 없고 이러한 흑색선전에 개의치 않고 출마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민주당은 불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호남 지역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임 전 실장에게) 일단 요청은 했다”면서 “다만 지금 울산 관련된 상황(울산시장 측근 비위 청와대 하명 수사)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잘 대응하고 난 다음 지혜롭게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구 출마에 관해선 “출마, 불출마 관계 없이 당의 총선 승리에 필요한 기여는 하겠단 입장이니까 그 연장선에서 지혜로운 판단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또 현역 의원평가 하위 20%에 든 지역구에 영입 인재를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는 경우엔 전략공천 지역이 될 수 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하위 20% 평가 결과에 대해) 아직까지 이의신청을 하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이 한 명도 없다. 현역 의원이 해당 지역에서 경선을 하겠다고 하는 한 신인을 그 지역에 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8번 확진자 목욕탕 접촉 인원 파악안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 확진자가 이용했던 군산시 월명동 목욕탕 방문자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8번 확진자 A(62·여)씨는 지난 23일 입국 후 서울 자택에 이어 전북 군산시 식당, 병원, 대형마트, 목욕탕, 익산시 국가격리병원 등을 방문했다. 보건당국은 A씨의 밀접접촉자가 63명, 일상접촉자가 11명 등 총 74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밀접접촉자 1명, 일상접촉자 1명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접촉자 가운데 전북지역 거주자는 32명으로 지역별로는 군산 17명, 익산 15명이다. 보건당국은 A씨가 25일 군산지역 한 식당(선창아구)을 방문한 것도 추가로 확인했다. 그러나 A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방문한 군산 월명동 아센사우나를 이용한 시민 숫자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도 관계자는 “중앙역학조사팀, 경찰 등과 함께 목욕탕 방문자와 A씨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접촉자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전북도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8번 환자에 대한 밀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밀접촉자만 자가격리하고, 일상접촉자는 비 격리상태에서 1대 1로 감시해왔다. 전북도는 자가격리자에게 생활비와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하되, 격리에 협조하지 않으면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3일 현재 전북 도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시대상자는 총 108명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신종코로나 확진자 돌아다녔던 지역 484곳 개학연기·휴업

    신종코로나 확진자 돌아다녔던 지역 484곳 개학연기·휴업

    중국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을 막고자 개학을 미루거나 휴업한 학교가 3일 오전 9시 현재 총 484개교라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치원 393곳, 초등학교 53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16곳, 특수학교 1곳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수원·부천·고양시가 337개교이고 전북 군산시가 138개교, 서울이 9개교다. 이들 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거나 거쳐 간 지역이다. 교육당국은 수원·부천시 학교에는 휴업 명령을 내렸고 고양시 학교들에는 휴업을 권고했다.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적 있고 귀국한 지 2주가 지나지 않아 자가격리 중인 학생과 교직원은 전날 오후 3시 기준 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확진자의 자녀 2명과 확진자와 같은 버스를 탔던 1명, 중국 옌타이시에 방문한 적 있는 유증상자 1명 등 보건당국에 의해 시설에 격리된 4명도 포함한 숫자다. 자가격리자 가운데 학생은 초등학생 8명, 고등학생 3명 등 11명이고 교직원은 10명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포토] 휴원 안내문 붙은 어린이집

    [서울포토] 휴원 안내문 붙은 어린이집

    3일 경기 고양시 한 어린이집 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 수원, 부천, 평택, 전북 군산 등 일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9일까지 일주일간 휴원한다. 2020.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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