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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믿을 중국산 먹거리

    식품 이물질 검출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보건당국의 대응 조치는 여전히 미흡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롯데제과가 판매하는 ‘생고구마칩’ 제품에서 ‘너트’가 발견돼 일부 제품에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회수 대상은 지난해 12월28일 중국 ‘칭다오싱이푸드’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올 6월27일까지다. 식약청 조사결과 이 제품은 전북 군산시에 있는 유통업체 ㈜파이닉스푸드를 통해 국내에 1만 4600봉지(1봉지는 120g)가 수입됐다. 중국산 김치에서도 미생물의 일종인 ‘선충’이 발견돼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부산지방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된 40종의 배추김치에서 선충이 발견돼 모두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김치 가운데 3종은 중국 보건당국이 발행한 위생증서를 부착했지만 나머지 37종은 위생증서조차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군산 윤락업소 화재 지자체도 배상 책임”

    2002년 1월 전북 군산시에서 발생한 유흥업소 화재 사망사고에 대해 경찰공무원을 지휘하는 국가뿐 아니라 소방공무원을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책임도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10일 군산 유흥업소 화재 사망자의 유족 23명이 국가와 전라북도, 군산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전라북도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항소심 재판부는 군산경찰서와 파출소 경찰공무원이 뇌물을 받고 윤락단속을 하지 않은 점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 사망자 한 사람에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지자체는 화재에 대한 직접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하지만 대법원은 “합동점검에 나선 소방공무원은 소방법 규정에 따라 화재 발생시 피난에 장애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시정할 의무가 있었으나 잠금장치가 있는 철제문의 존재를 알고서도 오히려 피난 장애시설이 없다는 취지로 허위 보고한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선택 4·9총선] 영남권 親李도 박근혜 마케팅

    [선택 4·9총선] 영남권 親李도 박근혜 마케팅

    “아낌없이 터뜨려라.” 4·9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선거판은 후보자들이 쏟아낸 비난·비방·허위사실 등으로 복마전을 방불케 했다. 또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격전지에선 저마다 대세론을 주장하며 부동층 잡기에 안간힘을 썼다. ●4·9총선 불·탈법으로 얼룩 이번 총선에서는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후보들간의 고소·고발 사건이 많았다. 총선 후 당선무효 등 후유증도 클 것 같다. 검찰은 선거 이후에도 총선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보이고 있고, 법원도 총선 관련 재판을 올해 안에 마무리짓는다는 입장이다. 경남 김해을 선거구에서는 통합민주당 최철국 후보와 한나라당 송은복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맞고발했고, 경기 의정부을의 민주당 강성종 후보와 한나라당 박인균 후보도 서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경남 진주갑에서는 무소속 최구식 후보와 한나라당 최진덕 후보가 이날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금품살포’와 ‘허위사실 공표’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즉각 내사에 착수했다. 최구식 후보측은 “최진덕 후보측이 지역 대학생 3,4명에게 금품을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최진덕 후보측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최구식 후보측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전북 군산에서는 한나라당 이종영(62·전 ㈜세아제강 대표이사) 후보가 A 후보측으로부터 수차례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선거 막판 ‘후보 회유’는 구태 정치의 전형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이 후보가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 후보 측근들이 나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사퇴를 종용했으며 지금까지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깨끗한 정치 문화를 위해 이를 단호히 거절했으며, 당락에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 사퇴를 종용한 사람들은 우리에게 ‘자리를 보장해 주겠다.’,‘지금까지의 비용을 정산해 주겠다.’는 등의 말로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후보마다 “내가 대세” 전남 무안·신안에서는 후보자들이 저마다 자신의 승리를 장담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민주당 황호순 후보는 “무소속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기를 잡았다.”고 주장했고, 무소속 김홍업 후보도 “이희호 여사의 유세 지원 덕에 판세가 역전됐다.”고 맞섰다. 광주 광산갑에서도 민주당 김동철 후보가 “당선 뒤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세론을 폈고, 무소속 송병태 후보도 “역전에 성공했다.”고 맞받아쳤다. 선거기간 내내 ‘원조 친박(친 박근혜)’ 논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사하갑의 경우도 한나라당 현기환 후보가 “대세는 이미 결정났고, 얼마나 큰 차이로 이기느냐가 관심일 뿐”이라고 주장한 데 반해 친박연대 엄호성 후보는 “밑바닥 정서는 이미 이쪽으로 기울었다”고 비꼬았다. ●‘박근혜는 나의 힘’ 이번 총선의 최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근혜 마케팅’은 선거 막판까지 영남권 후보자들의 주메뉴였다. 한나라당 대구지역 후보자 11명은 이날 오전 중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차기 대통령 후보에 가장 가깝게 가 있는, 한나라당의 큰 자산이자 대다수 당원들이 존경하고 아끼는 대구가 낳은 정치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박심 업기에 주력했다. 부산 수영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한나라당 박형준 후보조차 최근 선거사무실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웃으면서 대화하는 사진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현수막에는 ‘이명박도 2번, 박근혜도 2번, 박형준도 2번’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연대 후보자들도 잇따른 유세에서 “제 잘못도 모르면서 동료이자 동지였던 후보들을 헐뜯고 있다.”고 반박했다. 전광삼 한상우기자 hisam@seoul.co.kr
  • 군산·김제·부안 농지값 폭등

    새만금지구 배후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군산·김제·부안지역 농지값이 폭등하고 있다.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시화되고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의 입주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새만금 개발의 직접 영향권인 김제시 진봉·죽산·부량면 일대는 지난해 초 3960㎡에 3000만∼3500만원 하던 논값이 최근 5000만원선까지 올랐다.새만금 배후 핵심지역인 진봉면 심포 지역은 6000만원을 호가하고 있지만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로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김제시 죽산면 종신리 일대 밭은 3.3㎡에 4만∼4만2000원으로 2007년 2만 5000원보다 68%나 급등했다. 군산지역은 새만금개발과 경제자유구역지정 영향으로 개발붐이 불면서 농지값이 폭등했다.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와 성덕리는 논 3.3㎡에 40만원으로 2006년 10만원에 비해 4배나 올랐다. 대야면 죽산리와 지경리도 1년 전보다 25% 상승했다. 고창군 무장면 덕림리 일대 밭 역시 3.3㎡에 2만 5000원으로 1년 전 1만 5000원보다 66% 상승했다. 새만금 간접 영향권인 고창·정읍 일대 농지값도 들썩이고 있다. 정읍시 감곡면 대신리 논값은 3.3㎡에 3만 5000원으로 2006년 말 2만 3000원보다 52% 올랐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도내 서부지역 땅값이 급등하고 있으나 실제 개발사업이 이뤄지려면 상당 기간이 지나야 한다.”면서 “투기 목적의 농지 구입을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고군산 관광지 투자업체 공모

    전북도가 군산시 고군산군도 일대에 조성 예정인 국제해양관광지의 투자업체를 공모한다. 공모 방식은 사업에 참여하려는 국내외 업체의 투자계획서 등을 일괄 접수해 전문기관의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는 6월부터 공모 절차에 들어가 8월까지 투자자를 모집한 뒤 9월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군산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사업비 9600여억원을 들여 군산 옥도면의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일대 4.40㎢에 호텔과 마리나, 콘도, 해양박물관, 아쿠아리움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해양레저 사업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공무원노조 전임자 유급 논란

    무급으로 활동해야 하는 공무원노조 전임자 대부분이 정부로부터 급여를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전임자 임금 문제를 놓고 개별 공무원노조간 내부갈등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묵인하고 있는 정부 역시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19일 공무원노조법 등에 따르면 노조 활동은 근무시간 외에 해야 하며, 임용권자의 허가를 받아 전임할 수 있다. 또 전임자는 무급 휴직을 원칙으로 해야 하고, 이 때문에 신분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2006년 1월 6급 이하 공무원들의 노조활동이 합법화된 이후 현재 개별 공무원노조에서 활동하는 전임자 수는 200여명으로 추산된다. 또 근무시간을 쪼개 기존 업무와 노조 업무를 병행하는 ‘반전임자’까지 포함할 경우 5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소속 기관에 휴직서를 제출한 뒤 무급으로 활동하는 전임자는 전국기능직공무원노조 전재균 위원장과 이성기 부위원장, 군산시청공무원노조 임영진 위원장 등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이들은 급여를 받지 않는 대신 소속 노조원들이 내는 조합비에서 활동비 등을 충당한다. 반면 대다수 유급 전임자들은 국민들의 세금이 바탕이 되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법을 어기고 있는 셈이다. 이는 전교조 등 교원노조의 경우 110여명에 이르는 전임자 대부분이 법에 따라 무급 휴직 상태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과도 대비된다. 외국에서도 전임자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급 휴직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전재균 위원장은 “사용자인 정부로부터 급여를 받으면 전임자로서 제대로 역할하는 데 제약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어 “정부도 전임자 유급 문제를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노조를 길들이겠다는 의도”라고 꼬집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전북

    ▲전주 완산구갑(6) 장영달(59·국회의원) 김대곤(59·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양재원(49·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 오홍근(65·전 청와대 대변인) 유철갑(60·전 전북도의회 의장) 이무영(63·전 경찰청장) ▲전주 완산구을(11) 이광철(51·국회의원) 김광삼(46·전 전주지검 검사) 김득회(51·전 청와대 부속실장) 김완자(50·전 민주당 중앙위원) 심영배(53·전 전북도의원) 이상직(46·KIC 회장) 이은영(53·전 대통합민주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재영(50·전 중소기업특별위 위원) 장세환(55·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정창덕(47·고려대 교수) 진봉헌(51·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전주 덕진구(9) 채수찬(52·국회의원) 김세웅(54·전 무주군수) 문경환(50·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문화체육 특보) 양재호(56·전 서울남부지검 검사) 이관승(50·코아그룹 부회장) 이기훈(42·민주당 홍보위원장) 이병렬(54·우석대 사회대 학장) 이창승(61·코아그룹 회장) 정동익(64·민주평화국민회의 상임대표) ▲군산시(5) 강봉균(64·국회의원) 강임준(53·전 전북도의원) 신영대(41·전 전북대 총학생회장) 이승우(52·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정원영(41·전 정동영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익산갑(10) 한병도(40·국회의원) 김재홍(58·국회의원) 강승규(55·익산해오름연구회 회장) 강용섬(43·전 대통령예비후보연대 대표) 강익현(49·한의학 박사) 신하중(56·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이선기(52·전 전북도의원) 이춘석(45·한솔종합법률 대표) 정재혁(50·전 정동영 후보 정책 특보) 허영근(63·전 전북도의회 의장) ▲익산을(10) 조배숙(52·국회의원) 김상민(56·전 뉴욕시립대 연구위원) 김진관(56·전 제주지검 검사장) 박경철(52·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박병영(48·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 윤승용(50·전 청와대 대변인) 이영로(49·전 정동영 대통령 후보 익산 선거대책본부장) 이협(66·전 국회의원) 정세진(50·전 민주당 대통령후보특보) 황현(48·전 전북도의원) ▲정읍(6) 김형욱(44·전 청와대 비서관) 나종윤(43·전 청와대 행정관) 유성엽(48·전 정읍시장) 이홍천(51·전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위원) 장기철(48·전 KBS 기자) 허준호(51·전 정읍시장 후보) ▲남원·순창(4) 이강래(54·국회의원) 김재성(62·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김환태(53·호남중흥실천기구대표) 조찬형(70. 전 국회의원) ▲김제·완주(7) 최규성(58·국회의원) 곽인희(58·전 김제시장) 김기만(54·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관) 민경선(62·한국연예스포츠 논술위원) 이길용(62·(사)새만금범국민협의회 사무총장) 이돈승(48·전 김대중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최상현(59·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진안·무주·장수·임실(3) 정세균(57·국회의원) 양영두(57·사선문화제 창립위원장) 황영삼(58·미국 펀드매니저) ▲고창·부안(4) 김춘진(55·국회의원) 김봉직(66·비료공업협회 전무이사) 정균환(64·전 국회의원) 정남기(64·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 잘 나가는 전북

    잘 나가는 전북

    전북 서해안 일대에 새로운 개발 바람이 불고 있다. 군산지역에 대기업이 잇따라 진출하고 새만금을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이 가시화되자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18일 전북도와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과 협력 업체들이 군산에 입주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새만금특별법 통과, 옥산 수원지 상수보호구역 해제 등으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일고 있다. ●군산 지가 상승률 도내 평균 4배 웃돌아 새만금지구는 동북아의 경제중심도시로 건설한다는 새정부의 발표가 잇따르면서 어느 정도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도 새만금사업과 병행해 추진될 전망이다. 이같은 개발 바람에 부동산 값이 들먹이고 있다. 지난해 말 도내 지가변동 표본지 평가에서 군산의 지가 상승률은 0.416%로 도내 평균 0.095%를 4배 이상 웃돌며 가장 크게 땅값이 올랐다. 특히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토지이용이 제한됐던 조촌정수장(4만 8000㎡)과 옥산 제2수원지(200만㎡)가 사업 폐지와 함께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옥산면과 회현면 등 농촌지역의 땅값이 2∼3배 뛰었다. 군산시는 이 일대에 택지를 조성,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잇단 대기업의 투자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호재가 많은 군·장산업단지 일대도 최초 분양가에 비해 두배 가량 상승하거나 필지당 2000만∼3000만원이 오른 상태지만 땅을 매입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 초 군산∼장항선 개통으로 내흥동으로 이전한 군산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지역도 잠재적인 투자지로 인식되면서 땅값이 오를 기세다. 아파트 분양가도 지난해 초 평당 500만원대에서 올해는 600만원대로 상승해 서민의 경제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추가 상승 기대로 매물 없어 그러나 전반적인 지가 상승에도 ‘땅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와 차기정부 출범 이후 토지 실거래의 차익에 부과되던 양도소득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매물은 자취를 감춘 채 가격 상승만 가속화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모처럼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고 실질적인 매물 거래가 없어 ‘속 빈 강정’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익산·김제·진안·부안 여권 발급

    전북도내 4개 시·군에서도 오는 6월부터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한다.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민들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도청 민원실을 찾아 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익산, 김제, 진안, 부안군 등에 여권발급 업무를 이양키로 했다. 시·군에 여권발급 지방분소가 설치되면 여권을 신청하고 교부받기 위해 도청까지 찾아가야 하는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6월 군산시, 남원시, 정읍시 등에 여권발급 지방분소를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멸종위기 5종 저어새·검은머리물떼새 매·수달·노랑부리백로 서식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충남 보령시와 전북 군산시, 전남 영광군 지역의 57개 무인도에서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5종과 국내 미기록 후보종 7종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는 검은머리물떼새가 18곳의 무인도에서 발견돼 이들 지역이 서식지로 적합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머리물떼새는 몸 위쪽, 이마, 목이 검은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붉은 색인 새로 캄차카반도, 사할린 등이 주요 서식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희귀성과 보호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 326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영광군 이산면에서는 비무장지대에서 주로 번식하는 저어새의 새끼가 발견돼 이곳이 한국 최남단 번식지임이 새로 확인됐고,7곳의 섬에서 매가 목격됐으며 수달, 노랑부리백로 등의 멸종위기 야생동물도 각각 1곳과 2곳의 섬에서 발견됐다.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미기록 후보종으로는 옆새우류 5종이 영광군 소재 도서에서 발견됐으며 의병벌레류와 관이끼벌레류 1종씩이 보령시 주변 도서에서 발견됐다. 식물 군락으로는 보령시 소재의 오도, 외횡견도, 변도와 군산시 소재 십이동파도 등에서 후박나무와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림의 군락이 잘 보존돼 있음이 확인됐으며 영광군내 무인도 중에는 조류의 서식에 적합한 초본층식생이 많은 것도 파악됐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추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도서로 판단되는 섬에 대해서는 ‘특정도서’로 지정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실미도 사건’ 첫 폭로 강근호 前 의원 별세

    [부고] ‘실미도 사건’ 첫 폭로 강근호 前 의원 별세

    강근호 옛 신민당 국회의원이 30일 오전 9시 55분 자택에서 별세했다.74세. 고인은 전북 옥구 출신으로 군산고와 중앙대를 나와 민선 2∼3대 군산시장을 역임했으며 제 8대 국회의원(신민당)과 신민당 대변인을 지냈다. 특히 1971년 초선 의원 때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8·23 난동 사건’이라고 불리던 실미도 사건의 실체를 처음으로 폭로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는 29년 만인 2001년 8월 그의 명예를 회복하고 ‘민주화 투쟁 유공자’로 인정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옥분 여사와 아들 만우(㈜KGLSL 대표)·만응(재미·자영업)·만훈(㈜PRO 대표)씨, 딸 현주·인숙씨 등 3남 2녀.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월1일, 장지 경기 파주 조리읍 천주교 삼각지 성당하늘묘원. (02)2072-2091∼2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전북, 산단 2569만㎡ 개발

    전북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잇따를 전망이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군산·익산·완주지역 등에 기업 유치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까지 도내에 조성된 산업단지는 총 3197만9000㎡이나 이 중 3028만9000㎡가 분양돼 분양률이 94.7%에 이른다. 이에 따라 도는 2014년까지 군산과 익산·완주 등 13개 지구에 2569만1000㎡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군산시의 경우 새만금 4호 방조제 인근 내초동 일대에 495만㎡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올 3월 안에 내초동 산업단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010년 착공한다. 이곳은 전주∼군산간 자동차전용도로 종점이고 군산∼장항간 철도 노선이 통과할 예정이어서 기업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와 부안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는 올 5월부터 본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완주군 봉동읍에는 320만㎡의 자족형 첨단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완주테크노밸리에는 산업용지 157㎡ 주거용지 32만㎡ 지원시설용지 17만㎡ 공공용지 114만㎡가 조성된다. 이곳에는 탄소 및 첨단부품소재 관련 기업 260개를 유치해 탄소밸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김제 백산산업단지는 9월까지, 남원 산업단지는 12월까지 각각 산업단지 지정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북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미분양 산업용지가 적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산단 조성기간은 5∼7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행정절차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이선호(한화건설 상무)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5 ●서우인(전 육사 교수)씨 상배 명진(기아자동차 부장)명국(신한은행 부지점장)명숙(한국가스공사 차장)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1 ●황미원(적십자혈액원 의사)씨 상부 김태선(가톨릭대 교수)씨 형님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3 ●황운용(전북체육고 교사)운철(전 LG전자 이사)운붕(자영업)운호(전주 대성학원 원장)운기(도드람비티 이사)씨 부친상 황지혜(전자신문 U미디어부 기자)지현씨 조부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63)250-2441 ●송동훈(헤딩커뮤니케이션 대표)연훈(한국간호학원)정훈(국립합창단)씨 부친상 길환영(KBS 대전방송총국 국장)공봉성(대한광업진흥공사 연구개발팀장)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김상구(중도일보 사진편집위원)씨 형님상 27일 충남 예산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김시진(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감독)씨 빙모상 26일 전북 군산시 금강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63)445-4188 ●이정인(고려대 공대 공동실험실 연구원)현우(건축업)씨 부친상 남상훈(세계일보 정치부 기자)씨 빙부상 2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583-8905 ●채자영(전 한국경제신문 기자)씨 모친상 26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43)286-9529 ●성오철(신성ENG 과장)유철(대동케미칼 〃)씨 부친상 김원섭(국방부 조사본부 지원대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6 ●한태호(한창건설 대표)씨 모친상 전형태(장미화장지 대표)백태현(부산일보 논설위원)변석룡(FIPC 대표)씨 빙모상 26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51)852-9385 ●차금철(충남 부여 홍산중고 교장)씨 별세 영훈(개포중 교사)성훈(충청대 교수)혜원(고양시개인택시조합)혜경(합덕서야고 교사)씨 부친상 김해수(알파문구)이남수(삼성SDS)씨 빙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24 ●윤태진(청솔학원 직원)씨 부친상 정용희(삼정피앤에이 고문)이석구(건국대 교수)유종순(자영업)이범규(조선대 교수)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51 ●박종신(학교법인 수동학원 감사)씨 모친상 이상철(전 거함실업 대표)씨 빙모상 박상혁(사랑과평안의교회 담임목사)상완(은파악기 대표)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8 ●유완수(오앤이 대표)상수(재미 사업)영림(줌애드 이사)씨 부친상 방형식(오감소 대표)씨 빙부상 2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001-1097 ●전선권(유리츠개발 대표)씨 모친상 고인권(전 한림공고 교사)김태중(경성대 교수)씨 빙모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92-3299 ●최성호(한국은행 리스크관리팀 과장)씨 빙부상 26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970-8444
  • [Local] 군산~中스다오 뱃길 3월 개설

    전북 군산∼중국 칭다오(靑島) 항로에 이어 스다오(石島) 항로가 추가로 개설돼 군산항 활성화가 기대된다.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하이난(海南)섬에서 열린 한·중 해운회담에서 군산∼스다오간 카페리 항로 추가 개설이 합의됨에 따라 국제여객선사인 창명라이너스는 최근 선박을 구입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3월쯤 군산∼스다오 노선의 취항을 준비 중이다. 군산∼스다오 간 국제여객선은 1만 7000t급(승객 840명)으로 주 3회씩 왕복 운항할 계획이다. 스다오는 산둥성(山東省)에 위치해 있으며, 재당 신라인들의 만남의 장소인 법화원과 장보고 기념탑 등 장보고 유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해운항만청 친기업 행정

    기업 투자를 가로 막는 전남 대불산단의 ‘전봇대 뽑기’와 같은 친기업 행정이 잇따르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운항만청은 최근 군산외항 제8부두 부지 18만 2400㎡를 항만시설용지에서 제외시켜 현대중공업이 이곳에 조선소를 건설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항 일대에 조선소와 선박용 블록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해 180만 9000㎡의 부지를 매입했으나 해당 부지 일부가 항만구역으로 묶여 항만법상 조선소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했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산업자원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 부서와 20여차례 협의를 벌여 현대중공업이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었다. 이번에 제척된 부지는 선박건조용 초대형 도크를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곳이다. 현대중공업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8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8만∼25만t급 선박 20척을 건조하는 조선소와 블록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연 매출액은 2조원이다. 현대중 군산공장은 사내 6500명, 협력업체 5500명 등 1만 2000명이 근무하는 전북지역 단일 사업장 중에서 가장 큰 고용 규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입주로 3만명의 인구 유입과 100억원의 지방세 수입, 연간 3000억원의 노임살포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서해안 김양식 어민 울상

    전북 서해안에서 양식되는 김 생산량이 크게 늘었으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여파로 소비가 줄어 가격은 오히려 떨어졌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서해안에서는 2789㏊,4만 8113책의 김이 양식되고 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650만속으로 예년 590만속보다 60만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품질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작황이 좋아진 이유는 김 포자를 부착한 지난해 9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수온이 섭씨 5∼8도로 매우 적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김값은 되레 떨어졌다. 물김 40㎏ 가격이 2만 3000∼2만 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0원 낮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서해안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나빠지면서 김 소비가 줄었기 때문이다. 전북도와 군산시 등은 전북지역 수산물에 타르 영향이 없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산시는 수산물 소비가 줄자 지난 21일 해신동 수산물종합센터에서 ‘수산물 품평회와 시식회’를 열고 안전성을 홍보했다. 군산수협에서 위판되는 모든 수산물은 지난 달 14일부터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의 직원 2명이 상주하면서 안전성을 검사한 후 출하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이다. 또 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을 10% 내리기로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태안에서 남하한 타르 덩어리가 군산 해역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막을 신속히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방제로 김 양식장 피해를 막았다.”면서 “이곳의 수산물은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고군산군도 등 21㎢ 개발허가구역 지정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고군산군도와 군산 배후지구 일대가 개발행위 허가제한구역으로 묶여 앞으로 3년간 건축과 공작물 설치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전북도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와 무녀도·선유도·장자도 일원(이상 4.4㎢)과 옥구읍 상평·이곡·수산리, 옥산면 옥산·남내·쌍봉·금성리, 회현면 대정·세장리 일대(16.6㎢) 등 총 21㎢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이 지역에서는 건축물 및 공작물의 설치와 토지 형질 변경, 토석 채취, 녹지 및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두는 행위가 일절 금지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새만금 자유구역청 7월 개청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올 7월 개청돼 각종 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신 정부 출범과 함께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2월에 각 부처와 농지·산지전용, 환경성 검토 등을 협의하고 3월 말까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지구를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제자유구역사업을 추진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7월 중에 설치된다. 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기획본부, 개발본부, 개발지원실, 개발사업실 등 2본부 4실 체제에 인력은 15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하면 2020년까지 1단계로 2조 8000억원을 투입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돼 군산시 일대가 서해안의 거점지대로 본격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전북, 전주 등 5개 구도심 정비

    전북도내 5개 시지역의 구도심이 밝고 특색있는 거리로 정비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올해 56억원을 들여 전주와 익산, 군산 등 5개 시 지역 구도심의 옛 거리를 단장하기로 했다. 전주시 진북동의 전자상가 거리 350m는 도로 위에 설치된 낡은 아케이드를 걷어내고 입구에 전자상가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설치키로 했다. 의류 점포가 밀집된 정읍시 수송동의 새안로거리 400m는 지중화 사업을 통해 전신주를 없애고 가로등을 대폭 교체하기로 했다. 김제시 요촌동의 금만 쇼핑거리도 상하수도를 보수하고 도로 포장을 다시 하기로 했다. 익산시 중앙동 역전거리 300m와 군산시 영동의 영동상가 거리 300m도 아케이드 및 조형물 설치와 조명 교체 작업을 통해 밝고 특색있는 거리로 탈바꿈시켜 나가기로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양원석(랜덤하우스아시아코리아 대표)송이(전 아현중 교사)씨 모친상 김희순(EYA 대표)씨 시모상 문창성(전 SK유통 이사)김연수(전 오리콤 국장)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26●명영철(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단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02)3010-2252●김상철(플러스씨엠 상무)상길(국민일보 상무 겸 논설위원)상익(논두렁 대표)씨 부친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92-0299●진선옥(넥스트코드 보안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3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245-0427●하종성(경북외국어대 감사)태형(보아스투자자문 대표)씨 모친상 곽성희(전 경북대 교수)씨 빙모상 1일 미국 뉴욕 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782-7000●장제환(전 일본 다이에이 이사)씨 별세 욱(부산대 교수)씨 부친상 송미령(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3410-6905●모상훈(평화주유소 대표)씨 부친상 신현재(중부지방국세청)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후 5시30분 (02)2650-2743●김경수(경기플라스틱 대표)도수(교보생명 변액자산운영팀장)씨 부친상 2일 경기도 부천성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340-7304●윤요섭(전북 군산시의원)조현식(전 전북도의원)씨 빙부상 3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17-650-0742●김종석(한국원자력문화재단 실장)원석(전 국민은행 지점장)성자(전 담양고서초등학교 교장)금숙(김숙학원장)경옥(풀무원 팀장)씨 부친상 윤석철(전 춘천역장)이종상(전 완도 노화고 교장)한창준(전 청계약품 상무)박노식(육군 대령)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20●권혁문(전 GS건설 상무)혁진(사업)씨 모친상 이재백(전 대구북부경찰서장)서광식(보험일보 대표)황보탁(사업)이기우(〃)유재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5●임병수(전 SK텔레콤 부장)씨 별세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황석일(자영업)석윤(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선주(마산대 강사)씨 부친상 오세언(서부산간호학원 부원장)주종식(한솔내과 원장)씨 빙부상 3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6일 오전 7시 (051)622-0241●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상무)씨 부친상 3일 충남 아산 온양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41)54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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