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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 인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18곳 확충 ‘맘 편한 동작구’

    [줌 인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18곳 확충 ‘맘 편한 동작구’

    앞으로 서울 동작구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된다. 구는 내년 국공립어린이집 6곳을 동시 개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8곳을 확충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 33곳이 있다. 정원은 모두 2700여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정원 대비 약 30%를 차지한다. 이 비율을 2018년까지 4년 사이에 48%까지 끌어올려 ‘맘(MOM) 편한 동작구’로 만들겠다는 이창우 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을 실천에 옮기려는 것이다. 계획이 실현된다면 2018년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51곳, 정원은 4500여명으로 늘어난다. 전체 어린이집 정원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현재 1만명에 육박하는 어린이집 대기자 수도 8400여명 수준으로 16% 줄어들게 된다. 문제는 예산이다. 구는 내년에 개원하는 6곳 이외에 12곳의 개원 비용으로만 96억여원을 예상하고 있다.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구는 민관 연대를 통한 무상 임대, 민간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공동주택 단지 내 설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제로 내년 개원을 앞둔 어린이집 6곳 가운데 절반이 종교시설 및 군부대시설 무상 임대, 경제계 단체와 양해각서(MOU) 교환을 통한 시설 기부채납 등의 방법으로 설치 비용을 최대한 줄였다. 구의 계획에는 올해 8월 12일과 지난달 30일 영유아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보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결과를 반영했다. 이 구청장은 토론회 과정에서 민간 어린이집과 가정 어린이집으로부터 큰 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구는 영유아 일시안심보호센터를 2018년까지 10곳 확충한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北 ‘삼지연 5인방’ 주춤… 혁명2세 전면에

    北 ‘삼지연 5인방’ 주춤… 혁명2세 전면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40일 칩거를 끝내고 등장한 이후 그의 주변에 권력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해 12월 장성택 제거를 결의했던 황병서·마원춘 등 ‘삼지연 5인방’의 존재보다 최룡해·오일정 등 ‘혁명 2세’의 부상이 주목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전하며 전날에 이어 최룡해를 황병서보다 먼저 호명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오일정 당 민방위 부장의 김 제1위원장 수행 횟수가 부쩍 늘어 눈길을 끈다. 최룡해와 오일정은 남쪽에도 잘 알려진 최현,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들로 대표적인 ‘혁명 2세’들이다. ‘혁명 2세’들의 눈에 띄는 움직임은 김 제1위원장의 장기간 칩거를 깨고 등장한 것과 맞물리면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안팎의 도전이 있을 때 결국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혁명가 자녀들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지난해 12월 장성택 처형 직후 젊은 엘리트 관료들이 김 제1위원장에 의해 발탁됐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체제의 권력 안정화를 이뤘다는 자신감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정은이) 지난해 권력 이양기 때는 혁신과 변화를 추동하는 신진세력을 등용해서 돌파했다”면서 “최근 들어 혁명 2세들과 교감을 하는 것은 김정은 체제가 권력 안정화를 이뤘다는 자신감을 과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특정 세력이 부상하거나 퇴조한다기보다는 실무진과 충성파를 적절히 기용하는 북한식 ‘탕평인사’로 바라보는 견해도 있다. ‘삼지연 5인방’으로 대표되는 50~60대 신진세력들이 모두 건재한 것은 이 같은 분석에 설득력을 실어주는 대목이다. 황병서와 마원춘은 김 제1위원장의 수행단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박태성은 평안남도 당책임비서로 중책을 맡고 있다. 또 홍영칠은 당 기계공업 부부장으로, 김병호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용석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도 “(김정은이) 40일 칩거 이후 선대 수령 때부터 충성과 신념이 검증된 인물들을 기용하면서 권력 안정화를 시도하는 것”이라면서 “실무자들은 현지지도보다 일을 하게끔 보장해 주는 경우도 있어서 ‘삼지연 5인방’의 퇴조보다는 오히려 배려 차원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군 입대 친구 배웅하다 5명 교통사고 사망

    군 입대 친구 배웅하다 5명 교통사고 사망

    지난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현장 사진 보니 “참혹”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현장 사진 보니 “참혹”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로 20대 남성 5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군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러 가던 차량이 추돌사고를 당해 20대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 지난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진 것은 물론,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 있어 당시 참혹했던 사고를 짐작케 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안타깝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또 슬픈 소식이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속도로 과속은 자살행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 입대 친구 배웅하다 교통사고 ‘탑승자 전원 5명 사망’

    군 입대 친구 배웅하다 교통사고 ‘탑승자 전원 5명 사망’

    지난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로 20대 5명 전원 사망…친구 입대 길 배웅 함께 하다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로 20대 5명 전원 사망…친구 입대 길 배웅 함께 하다가

    군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려고 렌터카를 타고 가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지방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 공사를 위해 갓길에 세워 둔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입대하는 또다른 김모(20)씨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당시 폐쇄회로(CC) TV에는 김씨가 앞서 가던 스포티지 승용차를 추월하려다가 차가 균형을 잃고 2차로를 벗어나 트럭을 들이받는 장면이 잡혔다. 가드레일 공사 현장에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공사 안내표지판과 경고등 차량, 라바콘 등이 설치돼 있어 안전 규정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입대하는 군부대는 의정부 306보충대와 춘천 102보충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려고 차량을 빌려 타고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슬픈 사고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찌할꼬”,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눈물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갓길 트럭과 충돌한 이유는?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아반떼 승용차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갓길 트럭과 충돌한 이유는?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아반떼 승용차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갓길 트럭과 충돌한 이유는?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아반떼 승용차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친구들이 같이 가는 길이었는데 왜 이런 사고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여러 사고 많이 뉴스로 봤지만 이번 사고는 정말 안타깝네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친구들이 좋은 마음으로 배웅을 가는 건데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나서 기분이 우울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보니 상향등으로 사인하는 모습이…” 사고 원인은 무엇?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보니 상향등으로 사인하는 모습이…” 사고 원인은 무엇?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보니 상향등으로 사인하는 모습이…” 사고 원인은 무엇?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떻게 이런 참변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앞으로 갈 길이 많은 사람들인데 어떻게 이런 사고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사고 없이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CCTV 내용 보니 차선을…” 충격적 결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CCTV 내용 보니 차선을…” 충격적 결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CCTV 내용 보니 차선을…” 충격적 결과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많이 과속하다 사고가 났나.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친구들 얼마나 좋은 나이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너무 슬프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가족들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충격적 내용 “사고 당시 상황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충격적 내용 “사고 당시 상황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충격적 내용 “사고 당시 상황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정말 아타까운 일입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대에 가는 친구 배웅해주러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참담한 사고 현장 “CCTV 내용 보니 사고 원인은 바로…” 급격한 차선 변경 원인인 듯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참담한 사고 현장 “CCTV 내용 보니 사고 원인은 바로…” 급격한 차선 변경 원인인 듯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참담한 사고 현장 “CCTV 내용 보니 사고 원인은 바로…” 급격한 차선 변경 원인인 듯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일로 배웅해주러 갔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이런 사망 사고 나올 때마다 너무 슬픈 것 같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하다니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앞 차 100km 주행한 것에 미뤄…”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앞 차 100km 주행한 것에 미뤄…”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앞 차 100km 주행한 것에 미뤄…”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정말 슬프네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부대 향하던 길에 참변당해..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부대 향하던 길에 참변당해..

    지난 28일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전원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군부대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4.5t 트럭과 추돌 충격적 현장 모습 “CCTV에 남겨진 영상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4.5t 트럭과 추돌 충격적 현장 모습 “CCTV에 남겨진 영상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4.5t 트럭과 추돌 충격적 현장 모습 “CCTV에 남겨진 영상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많은 교통사고가 있지만 이렇게 참담한 사고는 별로 본 적이 없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사시길 빌어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일로 배웅을 가는 건데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다니. 참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현장에서 일그러진 차량 모습 보니 “CCTV 확인 결과…” 충격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현장에서 일그러진 차량 모습 보니 “CCTV 확인 결과…” 충격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현장에서 일그러진 차량 모습 보니 “CCTV 확인 결과…” 충격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과속했나. 정말 안타깝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친구들 뒀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안 좋은 일이 생기다니”,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나 슬픈 일이다. 울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사고, 트럭과 충돌 ‘안타까워’

    군입대 친구 배웅 사고, 트럭과 충돌 ‘안타까워’

    군입대 친구를 태우고 부대를 향하던 차량이 사고를 당했다. 지난 28일 오전 8시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전원이 사망했다.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승용차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훈련소로 향하던 5명 처참한 사고 현장 “CCTV에 담긴 사고 당시 모습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훈련소로 향하던 5명 처참한 사고 현장 “CCTV에 담긴 사고 당시 모습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훈련소로 향하던 5명 처참한 사고 현장 “CCTV에 담긴 사고 당시 모습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우정으로 함께 같은 차를 타고 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슬픈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軍입대 배웅하려다… 동갑내기 5명 추돌사고 참변

    軍입대 배웅하려다… 동갑내기 5명 추돌사고 참변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려고 렌터카를 타고 가던 동갑내기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51.8㎞ 지점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 공사를 위해 갓길에 세워 둔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입대하는 또 다른 김모(20)씨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당시 폐쇄회로(CC) TV에는 김씨가 앞서 가던 스포티지 승용차를 추월하려다가 차가 균형을 잃고 2차로를 벗어나 트럭을 들이받는 장면이 잡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입대하는 군부대는 의정부 306보충대와 춘천 102보충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려고 차량을 빌려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참혹한 현장보니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참혹한 현장보니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러 가던 차량이 추돌사고를 당해 20대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 지난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진 것은 물론,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 있어 당시 참혹했던 사고를 짐작케 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안타깝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젊은 나이에 이게 무슨 일이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20살이면 너무 어리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사연이 너무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금천, 종합병원 설립 ‘수도권 생활 허브’ 날개 단다

    [현장 행정] 금천, 종합병원 설립 ‘수도권 생활 허브’ 날개 단다

    “단순히 종합병원 하나가 들어서는 게 아닙니다. 수도권 서남 지역의 생활·경제지도가 바뀌게 돼요.” 옛 대한전선 부지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서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차성수 구청장은 27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시흥동 79만 3707㎡ 일대의 개발 계획을 담은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심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여기엔 옛 대한전선 부지 2만㎡의 종합의료시설 용도 지정이란 내용이 담겼다. 구는 2006년부터 이곳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을 꾀했다. 지난해엔 백병원과 건립 협약을 맺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는 듯했지만 토지를 소유한 부영주택과의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미뤄졌다. 차 구청장은 “이번 용도 지정으로 부영 측도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로공단 등으로 대표되는 이 지역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산업단지다. 하지만 산업시설 이외 교육, 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기반 시설 부족으로 일이 끝나는 저녁이면 썰렁하게 빈 도시로 전락했다. 한마디로 직장이 있는 곳일 뿐 생활의 공간은 아니었다. 차 구청장은 “교육혁신지구 선정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공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제 남은 의료 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된다”고 반겼다. 구는 금천을 서울과 수도권 서남 지역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이번에 통과된 재정비안에 공군부대와 롯데알미늄 부지 17만 3000㎡가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되면서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청역에서 시흥대로에 이르는 구간에는 보행우선특화거리와 남·북 방향 커뮤니티거리를 건설해 상업몰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차 구청장은 그 시점을 2020년으로 본다. 현재 2019년을 목표로 신안산선(여의도~안산 중앙)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이 건설되고 있다. 차 구청장은 “서울 중심으로 보면 금천이 변방이지만 넓게 수도권 지도를 펼쳐 놓으면 시흥·광명과 서울을 잇는 허브다. 길이 열리고 콘텐츠(병원·상업시설)가 쌓이면 자연히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숙제는 남았다. 백병원 측이 내부 문제로 병원 건립을 포기하면서 당장 새로운 파트너를 구해야 할 처지다. 차 구청장은 “현재 74곳의 대형 의료기관과 접촉 중이다. 2~3곳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데, 해외의 병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웃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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