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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창민 최시원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 이유는?

    최강창민 최시원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 이유는?

    최강창민 최시원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 이유는?최강창민 최시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오는 19일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이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오니 기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 9월 한 매체를 통해 동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강창민 최시원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 이유가 뭔가 보니?

    최강창민 최시원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 이유가 뭔가 보니?

    최강창민 최시원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 이유가 뭔가 보니?최강창민 최시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오는 19일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이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오니 기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 9월 한 매체를 통해 동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시카고 전철서 스마트폰 삼매경 ‘김정은(?)’ 포착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시의 전철을 탄 몇몇 시민들은 한 동양인을 보고 깜짝 놀라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었다. 그들의 눈에는 영락없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철에 앉아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촬영된 한 장의 사진은 '전철 탄 김정은'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공유 사이트인 '이미저'(imgur)에 올라 큰 인기를 끌었다. 물론 시카고 전철에 탄 이 인물은 김정은 위원장이 아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현재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 김민용씨(25). 김정은 닮은 꼴로 유명세를 얻은 그는 사진이 촬영된 이날도 어김없이 김정은같은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으로 외출에 나서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씨는 사실 미 현지에서 김정은 닮은 꼴로 전국지에 보도된 바 있는 유명인사다. 서울 출생인 그는 2009년 일리노이대에 입학했으며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했다. 김씨는 한달 전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는 대학생활에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10초만 웃어줘도 행복하다" 면서 "캠퍼스를 걸으면 사람들이 몰려 함께 사진을 찍는다" 고 밝혔다. 이어 "일부 사람들은 김정은 흉내내는 것에 대해 (해코지 당할까) 우려한다" 면서 "난 괜찮다. 사람들과 함께 사진찍고 친구를 사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北 김정은 ‘파격’ 직접 장례도 주재…누구길래?

    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北 김정은 ‘파격’ 직접 장례도 주재…누구길래?

    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北 김정은 ‘파격’ 직접 장례도 주재…누구길래? 리을설 폐암으로 사망94세로 7일 사망한 북한 리을설 인민군 원수는 평생을 걸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등 김 씨 3대에 충성을 바친 인물이다.1921년 일제강점기 함경북도 청진시 빈농에서 태어난 그는 김일성 주석과 함께 항일 ‘빨치산’ 활동을 했던 북한의 혁명 1세대로 북한 역사에 기록돼 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리을설이) 1937년 7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한 후 사령부 전령병으로서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전술적 방침을 받들고 군사정치활동을 정력적으로 벌여 항일무장대오를 강화하고 일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는 데 공헌했다”고 보도했다.한국전쟁 당시에는 제4사단 참모장과 제15사단 제3연대 연대장을 맡았다. 이후 1972년 상장, 1985년 대장, 1992년 차수로 승급했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원로 예우 정책’에 따라 1995년 10월에는 인민군 원수 칭호를 받았다.역대 인민군 원수(오진우, 최광, 리을설) 중 유일한 생존자였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을 제외하면 북한 내 유일한 원수이기도 했다.그는 평생 군복을 입고 당과 국가에서도 요직을 지냈다. 1967년 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6기를 제외하고 지난해 13기까지 내리 10선에 성공했으며, 1990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국방위원회 위원도 지냈다.이러한 공로는 1972년과 1992년 두 차례나 북한의 최고 등급 훈장인 공화국 영웅으로 칭해졌다. 노력영웅 칭호와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도 받았다.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정은이 국가장의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직접 주재한다는 것은 최고의 예우”라면서 “이는 리을설이 김일성과 활동을 같이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퉁 전투복 사 입는 현역 군인들

    신형 디지털무늬 원단을 불법으로 납품받은 군장업자가 ‘사제’ 전투복을 만들어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그런데 군에 보급되는 전투복 물량이 부족해 현역 군인들이 정품의 2~3배 가격으로 사제 전투복을 사고 있다는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형 전투복 원단 4억 6300여만원어치를 미승인 업체에 납품한 혐의로 관급원단 제조업체 A사 법인과 설모(51) 대표, 의류 제조사 대표 최모(58)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원가가 4만여원인 전투복을 한 벌에 10만원씩 받았다. 약 4만 7000원짜리 방한복 상의 외피(방상외피)는 16만원에 팔았다. 정상 납품가의 2~3배 가격이다. 그럼에도 2012년부터 최근까지 사제 전투복은 5986벌, 방상외피는 1707벌이나 팔렸다. 8억 7172만원어치다. 구매자 대부분은 현역 군인들로 2배가 넘는 가격을 치르고 사제 전투복을 샀다. 훈련 중 손상되거나 낡아서 교체해야 하는 보급 물량이 부족한 탓이었다. 경찰은 최씨가 만들어 판 방상외피가 군에 보급되는 ‘고어텍스’급 정상 원단이 아닌 방·투습이 되지 않는 원단에 비닐코팅 처리를 한 ‘짝퉁’ 원단이어서 품질이 조악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직업군인들은 피복비를 쿠폰 형태로 지급받아 부대 내의 군장점에서 전투복을 구매해야 하는데 물량이 부족해 사제 전투복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신형 전투복의 초도 물량은 완전히 보급됐지만 추가분에 대해서는 현황을 파악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성범죄 군간부 배제 강화, 치안관리자 장기재직 유도

     교원, 경찰, 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사혁신안이 나왔다. 지방경찰청 수사·형사·정보과장 등 치안현장 관리자는 1년에서 2년으로 장기재직을 유도해 치안서비스를 높이고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자질이 부족한 군 간부를 배제하기 위한 기준을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직공무원 인사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인사처는 지난 6월 특정직인사혁신협의체를 통해 6개 직종 특정직공무원의 인사제도 개혁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발표한 인사혁신계획은 채용과 인재양성, 인사관리, 여성인재 확대·육성 등 6개 분야 17개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인사혁신계획은 먼저 교원에 대해서는 교원자율연수 휴직제를 도입하고 과도한 교무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기술훈련과 군복무를 연계하는 맞춤특기병을 대폭 확대하고, 여군 비율 확대 목표를 기존 2020년에서 2017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경찰대 졸업생과 간부후보생이 파출소 등 일선기관에서 근무해야 하는 기간도 현행 2년에서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경찰 고위직 역량평가제를 도입하고 특수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기로 했다.  최재용 인사혁신국장은 “특정직 공무원은 대부분 국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인사혁신을 통해 공직혁신과 행정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장 시행이 가능한 것부터 내년부터 시행하고 법률 개정 등 절차가 필요한 과제는 2017년까지 실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경찰 제복에도 태극기 휘날린다

    경찰 제복에도 태극기 휘날린다

    경찰 제복에도 군복처럼 태극기가 부착된다. 경찰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경찰 기동복에 태극기를 달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동복의 오른쪽 어깨 밑부분에 탈착이 가능한 형태로 부착되는 태극기는 가로 8㎝, 세로 5.3㎝ 크기로 군복에 부착하는 것과 크기가 같다. 기동복은 경찰이 집회·시위 관리, 재난 구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주로 입는 복장이다. 6월부터는 근무복과 교통근무복의 소매와 모자에 일(一)자형으로 디자인한 태극기를 수놓을 예정이다. 이는 건곤감리 4괘를 가로로 배열하고 가운데 태극 문양을 새긴 형태다. 교통근무복 상의의 단추 채우는 부분(플라켓)에도 검정색과 흰색이 대조되도록 4괘를 조합해 형상화한 바둑판 무늬가 들어간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안전을 책임지는 대표적 법 집행기관인 경찰도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가급적 제복에 태극기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경찰 기동복에 내년부터 태극기 부착

    경찰청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군복처럼 경찰 기동복에도 태극기를 달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동복의 오른쪽 어깨 밑부분에 탈착이 가능한 형태로 부착되는 태극기는 가로 8㎝, 세로 5.3㎝ 크기로 군복에 부착하는 것과 크기가 동일하다.  경찰은 또 내년 6월부터 근무복과 교통근무복의 소매와 모자에 일(一)자형으로 디자인한 태극기를 수놓을 예정이다.이는 건곤감리 사괘를 가로로 배열하고 가운데 태극 문양을 새긴 형태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지난 3월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제복에 태극기를 가급적 부착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뉴스 플러스-국제]

    佛 관광버스·트럭 충돌 42명 숨져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퓌스갱의 지방도로에서 나들이 가던 노인 49명을 태운 버스와 대형 트럭이 충돌해 트럭 기사와 노인 등 42명이 숨졌다. 충돌 직후 버스와 트럭에 불이 나면서 버스에 있던 노인들이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 피해가 커졌다. 퓌스갱 시장은 “트럭이 도로 한가운데에 갑자기 멈췄고 버스 기사가 트럭을 피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프랑스에서 33년 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다. 스웨덴 학교 살인범 인종혐오로 범행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웨덴 트롤헤탄의 크로난초·중학교에서 범인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와 학생 2명을 살해한 사건은 인종 혐오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 당시 범인의 옷차림과 행동, 희생자의 인종을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범행 직후 경찰에 사살된 범인은 당시 나치 군복을 연상시키는 검은 코트를 입고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복면을 썼다. 크로난학교에는 이민자 출신 학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中 스마트폰 화웨이, 샤오미 눌러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현지시간) 중저가 제품으로 눈부신 성장을 해온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으로 국내 맞수인 화웨이에 자국 시장 점유율 1위를 넘겨줬다고 보도했다. 올해 3분기에 샤오미 제품의 출하량은 8% 떨어진 반면, 화웨이는 81%나 급등했다. 샤오미는 2분기의 중국 시장 점유율에서도 15.9%로, 화웨이(15.7%)를 가까스로 누르고 ‘위태로운 리드’를 지켜왔다.
  • [커버스토리] M1탄피 등 유품 조작…아군 유해로 ‘바꿔치기’, 軍 간부가 “유해 개체 수 늘릴 수 없냐” 제안도

    [커버스토리] M1탄피 등 유품 조작…아군 유해로 ‘바꿔치기’, 軍 간부가 “유해 개체 수 늘릴 수 없냐” 제안도

    # 2014년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6·25전쟁 당시인 1951년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국군 5사단과 북한군 12사단이 치열한 교전을 벌인 이곳에선 76구의 유해가 수습됐다. 양측 모두 수많은 희생자가 나온 격전지임에도 3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아군 유해라는 판정이 내려졌다. 발굴 당시 적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띠가 유해의 허리춤과 가슴 부근에서 함께 나왔는데도 73구는 아군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소속으로 발굴에 참여했던 A씨는 “이 지역 내에서 아군 유해만 찾아 돌아다닌 게 아닌데 적군이 10%도 채 안 된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의아했다. 판정을 자의적으로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 2009년 강원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중국군이 주로 사용했던 소련제 모신나강 소총 탄피가 무수히 나왔다. 탄피는 총을 쏜 유해 근처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군 유해일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발굴에 참여했던 전역병 B씨는 “발굴병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인데 주머니 속에 (아군이 사용했던) M1 탄피를 몇 개씩 넣고 다닌다. 유해와 함께 발견된 모신나강 탄피는 땅속에 놔두고 M1 탄피를 유해 주변에 꽂아서 아군 유해를 만들었다”며 “적군 유품은 우리에겐 쓰레기이고 짐이었다”고 털어놓았다. # 2010년 강원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철원·화천 접경 지역으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이곳에서 30여구의 유해가 쏟아져 나왔다. 한자로 쓰인 수첩이 나왔고, 낱장으로 된 (국군이 투항을 권유하며 만든) 삐라와 모신나강탄이 발견됐다. 현장에 있었던 국유단 전역병 C씨는 “간부들도 ‘사실 여기는 다 중공군 진지’라고 했다. 하지만 유품으로 ‘컨트롤’했다”면서 “원래 전투기록에는 ‘아군과 적군이 접전을 벌였다’고 돼 있는 것을 발굴보고서에는 ‘아군이 피해를 많이 입었다’는 식으로 슬쩍 고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취재팀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참여했던 국유단 전·현직 관계자 30여명을 인터뷰한 결과 ‘실적’과 직결되는 아군 유해 숫자를 늘리고자 유품을 조작하는 관행은 국유단 설립 직후인 2007년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2010~2011년 발굴병으로 복무했던 국유단 전역자 D씨는 “2010년 강원 화천 쪽이었다. 팔뼈랑 다리뼈가 함께 나왔는데, 누가 봐도 한 사람의 것이었지만 사단 간부가 와서 유해를 흩뜨려 놓고 개체 수를 늘릴 수 없냐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아군 유해 숫자를 늘리려고 유품을 조작하는 수법이 가장 빈번했다. 제대로 된 감식이 이뤄지기 전 현장 단계에서 왜곡이 일어난 것이다. 3~4단계에 걸친 피아 판정체계도 무용지물인 셈이다. 올 들어 전역한 E씨는 “휴대하기 쉬운 탄피로 유품을 바꿔치기해서 아군 유해 숫자를 늘리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미숙련에서 비롯된 유해 훼손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9~2010년 복무했던 또 다른 전역자 F씨는 “1차 발굴은 해당 지역 주둔부대에서 함께하는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교육을 받고 발굴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며 “국유단 소속 병사들이 사학과나 고고학과 전공자들이라곤 하지만 숙련도를 자신 있게 말하긴 어렵다. 한 국유단 병장은 뼈인지 나뭇가지인지 구분을 못 해서 부숴서 확인하는 걸 본 적이 있다. 외부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일 텐데 말이다. 나중에 보니 정강이뼈였다”고 밝혔다. 국유단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는 “6·25전쟁 당시 전투화뿐 아니라 추위를 견디기 위해 군복까지 빼앗아 입는 상황이 비일비재했다”면서 “피아 판정의 결정적 단서로 등장하곤 하는 M1 소총 탄피도 곱씹어 봐야 한다. M1 소총은 아군이 주로 썼지만 과거 미국이 중국의 국민당 정부에 지원한 것을 중공군이 가져다 쓴 기록도 있다. 유해 근처에서 M1 탄피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아군은 아니란 얘기”라고 설명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커버스토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대안

    [커버스토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대안

    6·25전쟁 당시 뺏고 빼앗기는 고지전이 빈번했고 국군과 적군(북한·중국군)은 무기와 군복, 전투화를 빼앗아 쓴 경우가 많았다. 발굴 현장에서 피아 유품이 뒤섞여 나오는 까닭이다. 온전한 유해가 발굴되는 건 5% 안팎, 인식표·명찰 등 신원 확인을 위한 결정적 단서가 함께 나오는 경우는 1% 남짓이란 게 정설이다. 그럼에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모든 유해의 피아 판정을 하려다 보니 유품 바꿔치기 등 ‘일어나선 안 될’ 일들이 벌어진다는 게 국유단 전·현직 관계자와 전문가의 공통된 지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국유단의 한 관계자는 23일 “과거에는 담당 과장이 ‘(유품만 가지고는) 모르겠네. 그냥 아군으로 하자’ 이런 식으로 분류가 이뤄지는 일도 적지 않았다”며 “신원이 확인된 유해만 판정을 하고 그 외에는 피아 판정을 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중국·북한군 유해를 묻은 경기 파주시 적군묘지를 담당했던 국유단 출신 김모씨는 “전문성이 부족한 몇몇 간부가 자의적으로 피아 판단을 내린다는 건 국유단 출신은 모두 아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국유단 감식병으로 복무했던 한 전역자는 “애초 50년 넘게 묻혀 있던 유해를 발굴해 아군·적군 둘 중 하나로 구분하겠다는 발상부터 무리”라면서 “적군 유해가 아군으로 판정되고, 아군인데 적군 판정을 받아 적군 묘지로 가는 경우가 없다고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발굴 현장의 1차 피아 판정이 대부분 최종 판정으로 이어지는 만큼 전문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6월 현재 국유단에는 장교 13명과 부사관 26명, 군무원 32명, 병 128명이 복무 중이다. 순환보직 적용을 받는 장교와 부사관은 물론 대학에서 고고미술사학·고고학 등 관련 전공을 했다고 하지만 현장 경험이 부족한 사병들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인류학)는 “발굴 현장을 이끄는 사람의 능력이 제일 중요한데 미국은 대위가 팀장을 맡아 군인들을 관리하고 인류학자나 고고학자 등이 팀에 합류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육군 상사가 발굴팀장을 맡는다”면서 “국유단 사병들도 고고미술사학·고고학·사학과 출신이라고 해도 대학 2년 다니다가 현장에 투입됐으니 경험은 거의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장에서 적군, 아군을 판정할 것이 아니라 신원 확인에 중점을 둔 유해 발굴을 해야 된다”며 “현장 팀장으로 고고학 훈련을 받은 전문가를 둬 현장을 통제하게 하고 감식관만큼은 군의 명령계통에서 벗어난 독립적 존재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김종성 국유단 감식과장(예비역 중령)은 “군인들이 법의인류학적 전문성은 없지만 피아 판단은 전사, 발굴 정황, 법의인류학적 감식, 유품 분석 등 종합적인 판단으로 이뤄진다”고 해명했다. 신원이 확인된 아군 유해만 현충원에 안치하고, 피아 구분이 애매한 경우는 굳이 판정을 내릴 것이 아니라 희생자 합동 묘역 등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박 교수는 “6·25전쟁은 남북 동포와 같은 아시아 사람인 중국군이 싸운 전쟁이어서 유해만으로 식별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만들겠다던 DMZ평화공원에 희생자 합동 묘역을 조성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덕수궁 명예수문장 된 꼬마 형제

    덕수궁 명예수문장 된 꼬마 형제

    “주말마다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다 어린이 명예수문장이 됐어요.”서울시는 16일 2011년부터 거의 매주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한 김민재(8)·주원(4) 형제를 어린이 명예수문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형제의 아버지는 “아이들이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을 본 뒤 계속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을 보여 달라고 졸라 직접 보는 게 낫겠다 싶어 주말마다 수문장 교대식을 찾았다”며 “집에서도 수문장 교대식에서 연주하는 국악기를 항상 가지고 놀 정도로 아이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두 어린이는 17일 오후 1~4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어린이 덕수궁 왕궁수문장의 날’ 행사에 명예수문장으로 특별 출연한다. 조선시대 무관들이 입던 구군복을 맞춤 제작해 입고, 수문장 교대식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 줄 예정이다.어린이 왕궁수문장의 날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상품인 수문장 교대식의 역사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민재, 주원 형제뿐 아니라 2012년부터 ‘나도 수문장’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초등학생 20여명은 ‘일일 궁궐수비대’로 출연한다. 17일 열리는 축하공연에는 사물놀이패와 비보이가 출연하고 종이 수문장옷 향주머니 만들기, 오곡떡 나누기 등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결국 눈물” 2017년 7월 전역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결국 눈물” 2017년 7월 전역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결국 눈물” 2017년 7월 전역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결국 눈물…전역 날짜는 언제?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결국 눈물…전역 날짜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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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언제 전역하나 봤더니…”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언제 전역하나 봤더니…”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언제 전역하나 봤더니…”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결국 눈물…2017년 7월 전역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결국 눈물…2017년 7월 전역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결국 눈물” 2017년 7월 전역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나라 지키러 잘 다녀오겠습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나라 지키러 잘 다녀오겠습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나라 지키러 잘 다녀오겠습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팬들 보다 결국 눈물”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팬들 보다 결국 눈물”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팬들 보다 결국 눈물”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붉게 충혈된 눈”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붉게 충혈된 눈”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가슴 뭉클한 마지막 모습 “붉게 충혈된 눈”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전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 섰다. 은혁의 입대에는 같은 팀 멤버인 이특과 강인이 동행했다. 이날 은혁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입소한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한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한다. 또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가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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