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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식 워게임 형식으로 치른다

    중국이 다음 달 1일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실전 워게임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징 외교소식통은 24일 “오는 8월 1일 네이멍구 주르허(朱日和) 합동전술훈련기지에서 건군 90주년 기념 대규모 군사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5년 9월 베이징 천안문에서 열렸던 ‘승전 70주년’ 열병식과 달리 육군과 공군이 참여하고 실탄을 사용한 화력 시범 형식이 될 예정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이날 “아시아 최대 군사 훈련기지인 주르허의 연례 워게임에 특별한 손님이 참석할 것”이라며 시진핑 주석의 참가를 전망했다. SCMP는 “시 주석이 베이징에서 북동쪽으로 400㎞ 떨어진 주르허 합동전술훈련기지에서 펼쳐질 중국 최대 연례 워게임을 관전하는 것은 공식적으론 처음”이라며 “사이버 전쟁, 특전 부대, 육군 공수부대와 전자파 방해 기술 등이 적용된 실전 워게임을 관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지도부는 제19차 당 대회를 앞두고 시 주석의 군 장악력과 지도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이번 열병식에서 새로운 무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SCMP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지난 3월 인민해방군 공군에 배치된 자국산 스텔스 전투기 젠(殲)-20 편대가 첫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 주석이 이번 열병식에서 지난해 4월 20일 신설된 중앙군사위 직속 연합작전지휘센터 시찰하면서 선보인 위장 군복차림을 다시 공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열린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기자회견에서 열병식 개최 여부에 대해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관련 내용은 준비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것”이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김재중 2년의 공백 “군대 의무지만..잊혀질까 겁 났다”

    김재중 2년의 공백 “군대 의무지만..잊혀질까 겁 났다”

    김재중이 2년의 공백을 깨고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로 컴백한다. JYJ 김재중은 최근 앳스타일(@star1) 8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재중은 “입대할 때 잊혀질까 고민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잊혀질까 하는 고민, 그게 제일 컸다”며 “그래서 더욱 더 일을 계속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군대는 의무다. 하지만 공백기가 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오히려 비주얼에 물이 올랐다는 반응이 많더라”는 질문에 “군대 가기 전에 ‘머리발’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오해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난 짧은 머리도 괜찮은 남자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마지막으로 김재중은 “어느새 14년 차”라는 말에 “실감이 안 난다”며 “십 몇 년 전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도 있다. 그래서 매번 신선하고 아직도 신기하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어 김재중은 현재 준비중인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 대해 “웃으면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젊고 화사한 느낌의 드라마니 기대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김재중은 ‘현재 진행 중, 현재 김재중’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8월호에서는 김재중의 군복무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인간 김재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놀면서 배워 볼까… 여름방학엔 여기!

    놀면서 배워 볼까… 여름방학엔 여기!

    여름방학 시즌이다. 학생 자녀를 둔 가정마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지를 찾을 때다. 올해는 산업관광 명소들을 돌아보는 게 어떨까. 배움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낚을 수 있는 곳이다. 산업관광은 산업 현장, 과거 산업유산 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다. 관광객들은 배움과 체험, 재미를 얻고, 지역이나 기업에서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얻을 수 있다. 산업관광지 전체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사진 서울신문 DB, 한국관광공사 제공① 1930년대 개항기로 돌아간 듯… 인천 아트 플랫폼 옛일본우선주식회사(등록문화재 제248호) 등의 근대 개항기 건물과 1930~40년대 건축물들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창작스튜디오와 공방, 전시장, 공연장 등이 빼곡하다. 인천아트플랫폼이 있는 인천 중구 해안동 일대는 1883년 개항 이후 세워진 근대 건축물들이 잘 보존된 구역이다. 한쪽은 차이나타운, 다른 한쪽은 옛 일본풍 집들이다. 개항 당시 청나라와 일본의 조계지가 맞붙어 있던 지역이라 옛 일본과 중국의 풍경이 자연스레 겹쳐진다. 주변에 옛 일본제1은행(인천 개항박물관), 일본18은행(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등 볼거리가 많다.② 만화 마니아들의 성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 마니아들의 성지이자 만화의 ‘보고’다. 희귀 만화 자료들을 수집, 보존하고 만화책도 열람할 수 있는 곳이다. 부천영상문화단지 안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만화박물관과 만화도서관, 만화영화상영관, 만화자료실,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3층의 만화역사관이다. 1909년 시작됐다는 한국만화의 역사가 시대별, 흐름별로 전시돼 있다. 옛날 만화방을 떠올리는 1960년대 만화방을 비롯해 1970~80년대의 성인만화도 만날 수 있다. 해외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23일까지 국제만화축제도 열린다.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을 연다. 월요일 휴관.③ 오늘은 내가 태후 송송 커플… 정선 삼탄 아트마인 삼탄아트마인은 2001년 폐광된 삼척탄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다. 1964년 문을 열어 ‘석탄산업의 메카’로 번성하다 문을 닫은 아픈 역사를 딛고 예술의 씨앗을 싹 틔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곳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내방객이 부쩍 늘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송중기가 송혜교의 신발끈을 묶어 주는 장면, 송혜교가 테러범에게 납치돼 고문을 당하는 장면 등이 촬영됐다. 송중기가 입었던 군복과 막사 침대 등이 그대로 전시돼 있다. 폐광 구조물과 예술 작품 전시 공간 등 볼거리도 많다.④ 3대째 만드는 전통 막걸리… 진천 덕산양조장 세왕주조는 국내 오래된 양조회사 중 하나다. 1929년 ‘덕산양조장’으로 설립돼 3대째 양조 명가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옛 덕산양조장 건물은 2003년 근대문화유산(58호)으로 지정됐다. 백두산에서 공수한 삼나무로 지었다고 한다. 건물 앞엔 측백나무가 서 있다. 외부의 열기를 막아 한여름에도 건물을 식혀 준다. 지금도 전통 막걸리와 와인 등을 생산하고 있다. 덕산양조장 옆은 세왕전통주 홍보교육관이다. 건물 외형부터 독특하다. 오크통에 술독을 이어 붙인 형태를 하고 있다. 예약을 하면 시음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을 연다.⑤ 일제시대 은행은 어땠을까… 군산 근대건축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이다. 일제가 식민 지배를 위해 운영한 대표적인 금융시설이었다. 1980년대 나이트클럽으로 전락했다가 지금은 군산근대건축관으로 쓰이고 있다. 군산의 근대건축물과 일본강점기 화폐 등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연중무휴다. 주변에 일제강점기 때 건물들이 많다. 서울역사, 한국은행 본점과 함께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는 옛 군산세관, 군산근대미술관으로 변신한 옛 제18은행 군산지점 건물 등이 대표적이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일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⑥ 전통 옹기들이 옹기종기… 울주 외고산옹기마을 1950년대 경북 영덕에서 옹기공장을 운영하던 고 허덕만 장인이 울주로 옮겨 오면서 시작된 마을이다. 부산에 피란민이 몰려들면서 옹기 수요가 급증했고, 이후 한국 옹기시장의 50%를 책임지는 최대 공급처로 발돋움했다. 요즘도 외고산 옹기장인들은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만든다. 어른 키를 훌쩍 넘기는 옹기부터 작은 장식용 옹기까지 그야말로 옹기의 모든 것과 마주할 수 있다. 마을 뒤 옹기박물관에선 전국의 재래식 옹기와 세계 각국의 옹기를 만날 수 있다.⑦ 직접 체험하는 과학…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청소년들이 손쉽게 만지고 즐기면서 우주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우주과학에 관한 기본 원리와 로켓, 인공위성, 우주 탐사 등을 주제로 32종의 작동 체험 전시물과 90여종의 전시품을 마련해 뒀다. 4차원(4D) 돔영상관과 야외 로켓 전시장, 별자리 관측 체험존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섰다. 오전 10시~오후 5시 40분 문을 연다. 월요일은 쉰다. 29일~8월 2일 우주항공축제도 열린다. 축제 기간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우주발사체를 쏘아올린 발사 현장을 공개한다.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는 장소다.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⑧ 내가 만든 어묵 맛보자… 부산 삼진어묵 역사관 어묵은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 가운데 하나다. 여러 어묵업체 가운데 삼진어묵은 ‘원조’처럼 인식되고 있는 곳이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처음 어묵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까지 3대째 이어 오고 있다. 삼진어묵 역사관은 이 회사가 영도본점 2층에 마련한 체험관 겸 전시관이다. 성형어묵, 피자어묵, 구이어묵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어묵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전부 예약제로 진행된다. 베이커리 형태의 1층 매장에서는 다양한 어묵을 구입하고 맛볼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연다. 연중무휴다.⑨ 고려제강 공장이 문화공간으로… 부산 f1963 고려제강이 1963년에 건립해 2008년까지 운영하던 공장 건물이다. 지난해 부산비엔날레가 열리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각종 공연·전시회가 수시로 열리고, 서점과 카페 등도 들어섰다. 인접한 고려제강 기념관(키스와이어센터)에선 철강 산업의 역사를 엿볼 수 있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f1963 입구 쪽엔 대숲이 조성돼 있다. 대숲에 들어 명상에 잠겨도 좋겠다. 주변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폐수처리장을 꾸며 수생식물을 심은 공간이다. 키스와이어센터는 예약이 필수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다.
  • ‘맨홀’ 김재중, 엄지손가락 7바늘 꿰매..소주병에 부상

    ‘맨홀’ 김재중, 엄지손가락 7바늘 꿰매..소주병에 부상

    JYJ의 김재중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으로 엄지손가락을 7바늘 꿰맸다. 1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17일 밤 KBS 2TV 수목극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하다 소품으로 준비돼 있던 소주병으로 인해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이 사고로 김재중은 하루동안 촬영을 중단했으며, 당분간 이틀에 한 번씩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속사는 “부상이 작지 않지만 극중 김재중의 분량이 많고, 배우 본인의 촬영 의지가 강해서 하루만 쉬고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군복무를 마친 김재중은 ‘맨홀’을 통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편 ‘맨홀’은 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주인공의 모험담을 그린다. 김재중과 유이가 주연을 맡았으며, ‘7일의 왕비’ 후속으로 다음달 첫 방영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미사일 축하연… 리설주 131일 만에 공식 석상에

    北 미사일 축하연… 리설주 131일 만에 공식 석상에

    북한이 지난 1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사거리를 가진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연회에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했다. 리설주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2일 김 위원장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 원아들과 함께 식수 행사를 한 이후 131일 만이다.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이날 축하 연설에서 “화성14형 시험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우두머리들까지도 우리의 시험발사 성공을 인정하면서 절망의 비명을 지르고 있으며 세계가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의 완전 성공을 대사변으로 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연회에서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열렸으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등 당·정·군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북한의 화성14형 신형미사일을 개발한 국방과학원의 장창하 원장은 중장(별 2개)에서 상장(별 3개)으로 한 계급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 원장은 전날 김 위원장의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기념 공연 관람 시 상장 계급장을 단 군복을 입고 김 위원장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 김일성 주석 사망 23주기를 맞아 김 위원장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당시까지 중장 계급장을 달고 있던 장 원장의 전격 특진은 화성14형 개발 성과에 따른 포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제주 서귀포 인구 증사 4.3%…강정동 주택수요 꾸준한 증가세

    제주 서귀포 인구 증사 4.3%…강정동 주택수요 꾸준한 증가세

    서귀포시 인구가 17만7000명을 넘어서고 연간 4.3%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군복합형관광미항과(제주해군기지) 강정택지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대천동 인구가 지난 2월 1만명을 넘어섰다. 대천동은 서귀포시 강정동, 월평동, 도순동, 영남동을 통합하여 만든 행정동이자 신시가지, 강정택지지구가 있는 주거지역이다. 대천동은 그동안 강정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단지의 입주, 혁신도시 관공서,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이주 및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근무자들의 이주 등의 이유로 꾸준히 인구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인구 8,980명에서 무려 2,747명 가량 증가해 5월 기준 인구수는 11,72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유입인구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신시가지와 강정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마트, 병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눈에 띄게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민군복합형관광미항 크루즈 취항, 강정택지지구 입주율이 증가 등 인구 유입이 계속 될 것으로 분석돼 향후 시세상승 등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대천동의 관할구역 강정동에 들어서는 ‘강정 코아루 2차’가 눈길을 끈다. 한국토지신탁이 분양 중인 이 단지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4필지에 조성되며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60세대, 전용면적은 선호도 높은 단일 84㎡로만 구성된다. 강정 코아루 2차가 들어서는 서귀포시 강정지구는 지속적인 관광산업 발달, 글로벌 타운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 헬스케어타운, 영어교육도시 등의 조성도 계획돼 이곳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 11개의 공공기관이 예정되어 있는 제주혁신도시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 시설이 갖춰지고 있는 만큼 주택 수요도 대폭 증가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서귀포시청 제2청사, 서귀포 경찰서 등 행정시설이 단지와 인접하며, 이마트,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중앙도서관과 김정문화회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월드컵경기장도 가까워 스포츠레저시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도순초, 새서귀초, 법환초, 하원초 등 4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신중, 서귀포여고가 인근에 위치해 훌륭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도보 3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고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서귀포 중심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1132번 도로를 통해 서귀포 구도심 및 제주 전 지역으로 쾌속 이동할 수 있다. 강정 코아루 2차는 코아루만의 혁신설계가 적용된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된다. 1층의 경우 테라스가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서재, 놀이방, 다용도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4베이 구조 및 전 세대 남향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처인 맘스데스크 또는 펜트리가 선택 제공돼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인근 고층건물 부재로 채광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고층세대에서 제주 바다 조망이 가능해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에서 ‘제주 호근동 코아루 오션뷰’, ‘강정 코아루 더테라스’, ‘제주 삼화코아루 헤리티지’ 등 성공적인 분양을 이끈 브랜드 ’코아루‘는 제주 수요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복무 우선” 박유천, 9월 유럽 웨딩촬영+결혼식 보도 진실은?

    “군복무 우선” 박유천, 9월 유럽 웨딩촬영+결혼식 보도 진실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결혼식 날짜 확정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군복무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아직 전달 받은 결혼식 날짜나 장소가 없으며 유럽 결혼 화보 역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충실히 군복무에 임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소집 해제 후 확인 되면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와 오는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이에 앞서 9월초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유럽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대체 복무 중인 박유천은 오는 8월 소집 해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빈, 한층 남자다워진 근황 ‘눈길가는 근육질 몸매’

    박지빈, 한층 남자다워진 근황 ‘눈길가는 근육질 몸매’

    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수염을 기르고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친 박지빈은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워즈’ 닮은 러시아 첨단 군복 공개

    ‘스타워즈’ 닮은 러시아 첨단 군복 공개

    영화 ‘스타워즈’ 속 ‘스톰트루퍼’를 연상케 하는 차세대 군복이 러시아에서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9일 모스크바의 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공개된 이 군복은 기존의 군복에 마치 영화에서 등장할법한 첨단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군복의 뼈대를 이루는 외골격은 기본적으로 방탄 및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극한 환경에서도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온도조절 기능이 있다. 두 다리의 바깥쪽 라인을 따라 티타늄 프레임이 장착돼 있는데, 티타늄 소재의 이 프레임은 이 군복을 착용한 군인이 자신이 가진 힘보다 더 크고 강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예컨대 이 프레임을 착용하면 평소 50㎏ 중량의 무기까지만 들 수 있던 군인이 이보다 더 무거운 무기를 운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군화도 예사롭지 않다. 일반적인 군화와 달리 방탄기능을 갖추고 있어 지뢰를 밟았을 때에도 심각한 부상을 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군화 자체에 지뢰탐지 기능이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헬멧은 이를 착용한 군인의 건강상태까지 실시간 체크해준다. 건강상태가 보여지는 스크린에는 타깃과의 거리나 주변 장애물 등과 관련한 정보도 함께 표시된다. 이밖에도 이 스크린을 통해 지형을 포함한 지도를 지휘 본부로부터 전송받고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개발한 현지의 한 방산업체는 “이번에 선보인 군복은 몇 년 안에 실전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는 군인들의 목숨과도 직결되는 군복의 첨단화와 더불어, 군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로봇 군인 투입을 위해 꾸준히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팔굽혀 펴기와 운전 뿐만 아니라 권총을 양 손에 쥐고 정확히 표적을 맞추는 ‘표도르’라는 이름의 전투용 로봇이 공개된 바 있으며, 로봇 전차와 드론의 군사훈련 현장도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조교 앞 고개 숙인 박명수 포착 “이런 모습 처음”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조교 앞 고개 숙인 박명수 포착 “이런 모습 처음”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루 아침에 군복을 입게 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1일 공식 SNS에 “신고합니다! 훈련병 박명수 등 6명은 30사단 신병교육대 교육 입소를 명받았습니다! #저희가요? #정말요? #말해놓고도 #믿기지않아 #현실부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배정남, 양세형이 군복을 입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일렬로 서 있다. 이들은 주먹을 꽉 쥐고 웃음기 없는 심각한 얼굴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명수가 조교 앞에서 잔뜩 위축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멤버들은 바캉스 특집으로 여행을 가는 줄 알고 2박3일 분의 짐을 챙겨왔다. 그러나 이들이 탑승한 차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30사단 교육대’로 향했다. 이들은 차량이 30사단 신병교육대 위병소를 통과하자 광분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살벌한 군 입소 이야기는 1일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드 보복’ 여전… 강정 크루즈항 개항 무산

    다음달 1일 예정됐던 제주 서귀포시 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 해군기지) 강정 크루즈항 개항이 무산됐다. 이는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중국발 크루즈선의 제주도 입항이 전면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27일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당초 강정 크루즈항에는 7월 1일 공식 개항해 오후 2시 첫 크루즈선 입항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모두 164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었다. 7월 한 달 동안만 28항차 입항이 예정됐지만 선사 측은 입항 일정을 확정하지 않고 있고 입항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도는 크루즈 선사 측에 강정 크루즈항 기항을 원할 경우 1개월 전에 입항 시기 등을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현재 입항하겠다는 선사가 없다. 도는 강정 크루즈항 개항을 위해 비가림·보완시설·급수시설(120억원), 전기공사(25억 8000만원), 무빙워크(65억원), 승강시설(27억원) 등의 운영지원시설 공사를 했다. 530억원이 투입되는 서귀포 크루즈터미널 공사도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일단 크루즈선이 들어와야 개항할 수 있는데 개항 시기 등 앞으로 상황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중국발 크루즈선 제주도 입항 재개 등에 대비해 준비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관사 보증금 900% 인상 추진…군 부대 인근 주택수요 급증 예상

    관사 보증금 900% 인상 추진…군 부대 인근 주택수요 급증 예상

    국방부가 직업군인 관사 보증금을 무려 900%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증금 인상에 따른 직업군인 및 군인 가족들의 대규모 주거지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국방부가 발표한 ‘군 주거정책 종합발전계획안’은 민간투자사업방식(BTL)으로 지어진 26평짜리 관사 보증금을 현행 1천170만원에서 1억530만원으로 900%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계획안을 발표한 데는 관사에 거주하는 비용을 높여 직업군인들이 영외로 나가도록 하고 관사 수요 해소에 민간 영역을 활용하려는 취지로 일부 해석되고 있다. 다수의 군인 거주자 및 가족들은 인상안이 시행되면 주거지를 내포신도시로 옮기고, 통근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대규모 부대 인근 지역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 부대 인근 주거지는 공급량이 현저히 적고 생활인프라도 전무한 경우가 많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택지지구 인근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하 제주해군기지)’이 들어선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가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준공된 제주해군기지에는 해군 제7기동전단 등 3개 부대가 배치됐으며, 장병 2800여명이 전입해 근무 중이다. 기지가 들어서면서 강정택지지구와 인근 지역들은 이미 대규모 인구유입과 개발 등으로 호재를 잇따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관사 거주자들의 이동이 더해지면 제주를 대표하는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해군기지 인근 지역들의 성장이 눈에 띄게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강정동에 들어서는 ‘강정 코아루 2차’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조성되며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60세대, 전용면적은 선호도 높은 단일 84㎡로만 구성된다. 강정 코아루 2차가 들어서는 서귀포시 강정지구는 제주해군기지 수요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광산업 발달, 글로벌 타운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강정 크루즈항 개항으로 1만 8000여명의 상주도 예정되어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제주도 헬스케어타운, 영어교육도시 등의 조성도 계획돼 풍부한 주거수요도 확보 할 전망이다. 또한 총 11개의 공공기관이 예정되어 있는 제주혁신도시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 시설이 갖춰지고 있는 만큼 주택 수요도 대폭 증가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강정 코아루 2차는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제주의 지역적 특장점을 극대화하는 코아루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1층의 경우 테라스가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서재, 놀이방, 다용도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4베이 구조 및 전 세대 남향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처인 맘스데스크 또는 펜트리가 선택 제공돼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인근 고층건물 부재로 채광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고층세대에서 제주 바다 조망이 가능해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위너, 반려견 오뜨 소개팅 ‘군복부터 힙합 패션까지..’

    ‘동물농장’ 위너, 반려견 오뜨 소개팅 ‘군복부터 힙합 패션까지..’

    ‘동물농장’ 그룹 위너가 반려견 오뜨의 소개팅을 지켜봤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외로워하는 위너의 반려견 오뜨의 자신감 찾아주기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오뜨는 소개팅을 위해서 군복부터 한복과 힙합 패션까지 다양한 옷을 입었다. 하지만 위너의 다른 멤버들은 오뜨의 복장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강승윤은 “군복은 트렌드가 지났다”고 말했다. 진우는 “현재 군인들은 어떻게 하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승훈은 마지막으로 오뜨에게 복고 스타일의 옷을 입혔다. 그리고 위너는 오뜨와 상대 반려견의 만남을 보고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위너는 반려동물 오뜨, 레이, 베이, 죠니를 데리고 YG 사옥을 찾아 특별 신곡을 만들기로 했다. 승훈은 “4명의 사람과 4마리의 반려동물을 합쳐 ‘팔각정’ 어떠냐”며 팀 이름을 제안했다. ‘팔각정’의 노래는 ‘동물농장’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팔각정 팀 로고는 손재주가 좋은 민호가 담당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해군기지 반대 단체 “제주에 쓰레기 버리는 캐나다 함정에 분노”

    제주해군기지 반대 단체 “제주에 쓰레기 버리는 캐나다 함정에 분노”

    지난 22일 연합해상훈련 참가차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입항한 캐나다 해군 함정이 쓰레기를 대량 배출하자 해군 기지 반대단체들이 반발했다.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는 23일 공동 논평을 내고 “누가 외국 군대의 쓰레기 하차를 허가했는가. 훈련을 핑계 삼아 제주에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는 작태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가 캐나다 해군 위니펙함과 오타와함 입항 당일인 지난 22일 기지 주변을 감시하며 확인한 결과 입항 전부터 정화조 청소차량 4대, 5t 규모의 쓰레기 하역차량 2대, 폐유 수거차량 2대 등이 대기하고 있었다. 입항 완료 후에는 이 차들이 기지 안으로 들어가 오물과 쓰레기를 가득 싣고서 기지를 빠져나오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들이 쓰레기 차량을 확인해보니 재활용과 일반쓰레기가 분리되지 않은 채 섞여 있었고 쓰레기를 살펴보니 외국어로 쓰인 박스와 휴지, 페트병 등이 있어서 한눈에 캐나다 군대의 쓰레기로 짐작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관할 관청인 서귀포시청은 캐나다군이 입항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쓰레기 대란인 제주에 정체불명의 생활쓰레기가 대량으로 반출됐다”며 “한국 해군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자국의 환경을 지키기보다는 외국군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캐나다 해군이 에이전트를 통해 도내 쓰레기 처리업체와 계약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구체적인 내용을 모른다”며 “우리나라 해군도 외국에 나가면 같은 방식으로 쓰레기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한국 해군과 6·25전쟁 참전국인 캐나다 해군은 23∼25일 제주 인근 해역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한다. 애초 함께 훈련하기로 했던 미국 이지스구축함 듀이함은 지난 20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했다가 장비 이상을 이유로 돌연 훈련 참가를 취소, 당일 오후 6시쯤 출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됐다…‘관광 특집으로 알고 입대’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됐다…‘관광 특집으로 알고 입대’

    ‘무한도전’ 멤버들이 군복을 입게 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모델 배정남과 함께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군복 차림의 6명이 눈을 질끈 감는 등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진짜 사나이’ 특집은 지난 2015년 11월 진행한 ‘무한도전’의 재능 자선 경매쇼 ‘무도드림’ 편에서 시작됐다. 당시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선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을 진행했다. 경매에 참여한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박명수를 섭외하기 위해 애썼지만, 낙찰에 실패해 출연이 불발됐다. 하지만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을 군에 보내기 위해 ‘진짜 사나이’과 함께 육군 본부에 촬영 허가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진짜 사나이’ 종영으로 컬래버레이션은 안타깝게 무산됐지만,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만드는 ‘진짜 사나이’ 특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촬영의 콘셉트를 전혀 모른 채 훈련소에 끌려가게 돼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촬영은 일각에 ‘관광 특집’으로 알려졌고, 멤버들 역시 관광 특집으로 알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30사단 신병교육대 특집 방송일은 미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란수도 부산야행, 행사 전부터 인기 ‘후끈’

    달빛 아래 타임머신 타고 피난 시절로 떠나는 이색 체험 행사인 ‘2017 피란수도 부산야행(夜行)’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부산야행사무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중·서구에서 진행되는 야행행사가 사전 예약이 만료되고 추가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야행’은 야경(경관), 야설(공연), 야화(전시), 야사(체험), 야식(먹거리) ,야숙(숙박), 야시(시장), 야로(투어) 등 이른바 8야(夜)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이처럼 부산야행이 주목받는 것은 행사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때문이다. 영도다리 야간도개가 24일 오후 10시 폐막 행사로 특별히 진행된다.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도 일부 개방한다. 1950~60년대에 쓰였던 지하 금고 내부에는 이색 포토존이 설치된다. 개막식은 동아대 부민캠퍼스내 석당박물관 특설무대에서 23일 오후 5시 열린다. 육군 제53사단의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향의 금관 5중주, 지대넓얕(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인기 패널 채사장의 특별 인문학 강의가 이어진다. 둘째날에는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 정부청사에서 ‘서병수·최태성의 피란투어 부산’이 진행된다. 부산시장과 큰별샘과 함께 문화재를 탐방할 특별한 기회로,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신발 만들기, 전통연 만들기를 비롯한 50여개의 체험 부스가 임시수도기념관, 근대역사관 등 행사장 곳곳에 꾸려진다. 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야행 기간에 특별 개장해 다양한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장 곳곳에 숨은 이벤트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군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커플 군번줄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주요 행사장 스탬프 부스에서 10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엄마가 왔다 영호야!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팀장 최혜영>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듣고 일주일 동안 물 한 모금 삼키지 못했는데 죽지도 않더라고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위문한 2명의 희생 아들을 둔 노모가 메인 목으로 던진 첫 마디였다. “장성한 두 아들을 같은 해 같은 달 군복무 중에 잃었습니다. 큰아들의 유해는 찾을 수 있었지만, 둘째아들은 유해조차 찾지 못해 동작동 국립묘지 위패 봉안소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구십세 고령이 된 노모는 몸이 불편해 올 현충일에는 아들을 찾아 갈 수가 없었다며, 눈물로 대신하여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위문을 마치고 우리는 할머니를 모시고 서울 현충원을 찾았다. 그리도 살갑고 유난히 따뜻했던 둘째아들의 이름을 보는 순간 “엄마가 왔다 영호야!”며 노모는 절규했다. 아들의 이름 석 자만이 새겨진 벽을 향한 노모의 대성통곡 소리가 현충탑 지하의 묵직한 공간을 가르며 더욱 서글프게 들렸다.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저 하염없이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것 밖에... 어김없이 올해도 6월은 왔다. 우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지금의 우리의 소명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우리 이웃인 국가유공자분들을 찾아보고, 현충시설을 방문하여 이분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한다.
  • 배정남 ‘무한도전’ 특집에 또? ‘반고정설’에 김태호 PD “죄송”

    배정남 ‘무한도전’ 특집에 또? ‘반고정설’에 김태호 PD “죄송”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배정남 ‘반고정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0일 ‘무한도전’ 측은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무한도전’에 배정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배정남이 ‘무한도전’에 또 출연한다는 소식에 ‘반고정 멤버’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배정남이 ‘무한도전’ 예능연구소, 이효리, 김수현 특집 녹화에 이어 4번째로 연달아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기 때문. 하지만 김태호 PD는 프로그램에서 초대한 배정남에게 고정, 반고정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정, 반고정 단어 자체가 저희가 필요해서 초대한 분께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다”라며 “내일 촬영 콘셉트에 배정남씨가 필요해서 저희가 초대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던 양세형이 ‘반고정’ 상태를 거쳐 ‘무한도전’의 멤버가 된 전례가 있다. 특히 올해 초 광희가 군복무로 빠지게 되며 빈자리가 생겼기에 배정남이 ‘무한도전’의 멤버로 자리잡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다수의 ‘무한도전’의 애청자들은 배정남의 ‘반고정’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배정남의 예능 초보 캐릭터에 대해 “신선하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방부,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금전 지원 추진”

    “국방부,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금전 지원 추진”

    국방부가 군복무를 마친 병사에게 전역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1000만원 상당의 금전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일보는 16일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종합적 군복무 보상 방안에 관한 연구’ 초안을 인용해 군복무로 사회진출이 지연되면서 병사 1인당 부담하는 경제적 손실액은 16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복무기간 동안 봉급과 학업 지원비로 600만원, 전역 후 교육과 취업, 복지 지원 등에 1000만원의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손실을 보전해 준다는 방침이다. KIDA는 군 복무에 따른 노동 가치와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병사 1명당 3000만원 넘게 지원해야 하지만, 국가 재정을 감안해 실현 가능한 보상 규모를 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역병과 전환복무,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으로 한정했다. 단기복무 장교와 부사관, 산업기능요원 등은 제외된다. 전역병에게 1000만원의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은 3가지가 제시됐다. 전역지원금 5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불하고, 학자금 대출이자와 국가자격 시험 수수료 등으로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이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전역지원금 400만원과 교환권 300만원, 세금 감면 300만원으로 분배하거나, 지원금 대신 교환권 500만원과 세금감면 50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렇게 할 경우 올해 예산은 1조 8000억원에서 3조원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병역면제, 박리성골연골염 ‘뛸 때나 내리막길 걸을 때 극심한 통증’

    서인국 병역면제, 박리성골연골염 ‘뛸 때나 내리막길 걸을 때 극심한 통증’

    서인국 병역면제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는 “지난 5일 대구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5급(전시근로역)은 전쟁시에만 소집되기 때문에 현역 군복무와 예비군 훈련을 면제 받고 만 40세 까지 민방위훈련만을 받게 된다. 앞서 서인국은 지난 3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으나 신체검사에서 좌측 발목 거골 골연골병변이 발견돼 사흘만인 31일 귀가 조치됐다. 거골 골연골병변은 흔히 복사뼈라 불리는 거골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뛸 때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서인국은 지난 4월 27일 서울 병무청에서 재검사를 받았으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서 6월 5일 재검사를 받고 최종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병역 판정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인국의 병역 판정 재신체검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앞서 서인국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사유로 재신체검사를 요한다며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 4월 27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실시했으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에 따라 6월 5일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서인국은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아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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