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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휘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칼군무’

    [포토] 휘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칼군무’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갈렌 센터에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핑거팁’ 멋짐+예쁨 폭발… ‘사격춤’으로 남심 저격

    여자친구 ‘핑거팁’ 멋짐+예쁨 폭발… ‘사격춤’으로 남심 저격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는 오늘(9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핑거팁’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는 펑키한 디스코 사운드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칼군무를 소화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복을 입고 등장한 여자친구는 당차고 시크한 매력과 더불어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는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킬링파트인 ‘탕탕탕 핑거팁 네 맘을 겨눌게 탕탕탕 핑거팁 심장이 멈추게’라는 부분에 등장하는 ‘사격춤’은 가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권총과 장총을 직접 쏘는 동작는 물론, 실제 사격의 자세인 서서쏴, 앉아쏴를 안무에 녹여내며 남성팬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기존 걸그룹에서 보기 힘든 파워과 박력을 갖춘 파워 퍼포먼스로 걸그룹씬에서 독보적인 정체성과 캐릭터를 더욱 확실하게 구축했다는 평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안무가 CG같다”, “6명이 하나인 듯 칼군무의 정석”, “첫 컴백무대가 기대된다”, “파워시크 무대 빨리 보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친구 ‘핑거팁’ 2배속 댄스 도전, 결과는?

    여자친구 ‘핑거팁’ 2배속 댄스 도전, 결과는?

    걸그룹 여자친구는 역시 ‘2배속 댄스’ 원조 걸그룹이었다. 여자친구는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으로 컴백한 후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이었다. 앞서 ‘주간아이돌’을 통해 ‘2배속 댄스’를 유행시킨 여자친구는 신곡 ‘핑거팁’으로 칼군무의 정석을 선보였다. 난이도 최상의 안무에도 킬링파트인 ‘탕탕탕’ 댄스를 깔끔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역시 2배속은 여자친구다. 원조 아우라가 있다”고 감탄했다.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 타이틀곡 ‘핑거팁’은 노랫말 그대로 심장을 저격할 만하다. 이 곡은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여자친구 스타일의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했다.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비롯해 ‘바람의 노래’(Hear The Wind Sing), ‘비행운:飛行雲’(Contrail), ‘봄비’(Rain In The Spring Time), ‘핑’(Crush)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주간 아이돌/카카오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파워 청순? 파워 시크!… 여자친구, 흙수저 그룹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파워 청순? 파워 시크!… 여자친구, 흙수저 그룹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저희를 ‘흙수저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지만 흙수저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배우고 싶은 건 다 배우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했으니까요. 다른 팀과 특별히 다른 점이 있다기보다는 주어진 것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 내놓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2년 만에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오른 ‘여자친구’. 혹자는 대형 기획사들이 점령하고 있는 가요계에서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성공을 거둔 여자친구를 두고 ‘흙수저’의 반란이라고 하지만 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에게선 겸손함 속에 당당한 자신감이 배어났다. 여자친구는 전날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을 발매하고 5연속 흥행을 노리고 있다. 멤버 모두 성년이 된 이들은 교복 대신 제복을 입고 처음으로 걸크러시에 도전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제복을 입으니까 교복을 입었을 때와는 기분이 많이 달라요. 걸음걸이도 각이 잡히고 안무도 더욱 힘차진 것 같아요. 이제 2막에 접어들었는데 여자친구가 청순한 것 말고도 많은 것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핑거팁’은 여자친구가 처음 도전하는 펑키한 디스코 록 장르로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 방식이 담겼다. 이전에는 곧게 지르는 창법에 멜로디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음악적으로도 변신을 꾀했다. “지금까지는 소녀답고 상큼하게 부르는 데 신경을 썼다면 ‘파워 시크’ 콘셉트에 도전한 이번에는 멋지게 부르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 가사도 적극적이고 멜로디에도 중독성이 가미된 부분이 있어 부르기 전에 연구를 많이 했죠.” 이 곡을 포함해 이들의 히트곡은 작곡가 이기, 용배가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멤버들은 다섯 번이나 호흡을 맞춘 데 대해 “매번 곡이나 가사 분위기를 저희 상황에 잘 맞게 써 준다”면서 “약간 트로트 느낌이 나게 콧소리를 많이 내라는 주문도 하지만 꾸미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하라는 주문을 가장 많이 한다”고 말했다. 데뷔 3년차에 접어들어 비로소 휴대전화가 생겼다는 멤버들. 데뷔 이후 얼마나 치열한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멤버들은 “회사에서 휴대전화로 미리 영상도 보여 주고 노래가 어떠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정작 의견은 잘 반영이 되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학생처럼 건강하고 힘있는 안무를 선보이는 이른바 ‘파워 청순’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노출, 섹시를 강조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어필한 것. 여자친구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다들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조금만 불편한 것이 있어도 바로 이야기를 하면서 푼다”고 말했다. 데뷔 전 멤버들이 딱 맞춘 칼군무를 추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초 단위로 각도를 맞춰 연습했던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는 여자친구.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의 무대를 보고 응원해 주는 팬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난다고 했다. “앞으로 단독 콘서트도 해 보고 싶고 개별 활동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걸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박혜수, 노래부터 춤까지 ‘찰떡 케미’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박혜수, 노래부터 춤까지 ‘찰떡 케미’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박혜수가 환상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연우진과 박혜수가 노래, 춤 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채로운(박혜수 분)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 채지혜(한채아 분)의 죽음에 은환기(연우진 분)가 연루된 것을 알게 되고는 채로운과 은환기의 사랑을 반대한다. 아버지와 다툰 채로운은 결국 집을 나와 은환기와 함께 지내게 된다. 채로운은 은환기의 집에 있던 기타를 꺼내 들어 은환기에게 노래를 부르며 사랑을 고백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출신으로 알려진 박혜수는 이 장면을 통해 노래 실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채로운과 은환기는 노래를 틀고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아이돌 군무를 완벽하게 선보이는 연우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fingertip 뮤직비디오서 칼군무 공개 ‘걸크러쉬 매력’

    여자친구, fingertip 뮤직비디오서 칼군무 공개 ‘걸크러쉬 매력’

    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fingertip’(핑거팁)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다. 6일 여자친구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매했다. 데뷔 이후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해 온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걸크러쉬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신곡 ‘fingertip’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한 곡으로, 진취적인 소녀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여자친구의 정체성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탕탕탕”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심장 저격

    [뮤직뷰!] “탕탕탕”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심장 저격

    걸그룹 여자친구가 ‘파워시크’로 돌아왔다. 그동안 ‘파워청순’으로 대세 반열에까지 오른 여자친구의 변화에 우려가 없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6일 정오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의 전곡이 발매되자 이 모두는 기우에 불과했다는 분위기다. 여자친구에게 이번 앨범은 여자친구의 제2막을 알리는 음반이다. 학교 3부작을 통해 구축해 온 이미지가 ‘소녀들의 성장’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성장한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가 꾸려진다. 특히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핑거팁’은 노랫말 그대로 심장을 저격할 만하다. 이 곡은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여자친구 스타일의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했다. 이기, 용배가 만들었다.많은 부분이 변했지만 여자친구가 자신들의 정체성마저 버린 것은 아니다. 여자친구 고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칼군무와 명랑한 이미지는 고스란히 유지됐다. 같은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친구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에는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비롯해 ‘바람의 노래’(Hear The Wind Sing), ‘비행운:飛行雲’(Contrail), ‘봄비’(Rain In The Spring Time), ‘핑’(Crush)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컴백 D-1’ 비투비, 타이틀곡 ‘무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컴백 D-1’ 비투비, 타이틀곡 ‘무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비투비가 컴백을 하루 앞둔 가운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비투비는 오는 6일 열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으로 전격 컴백 하는 가운데 5일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무비(MOV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지난 4일 공개 되었던 일곱 멤버들의 스토리 필름과 함께 군무 영상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비투비의 컴백 타이틀곡 ’무비(MOVIE)‘는 멤버 정일훈의 곡으로 건반과 브라스 편곡 위주의 펑크 스타일 댄스곡으로 상처 입은 한 여인의 모습에 반한 남자의 이야기로, 뻔한 멜로 영화의 사랑 이야기처럼 낭만적으로 사랑 하겠다는 남자다운 가사와 에너지 넘치지만 신사적인 모습을 어필하는 노래다. 비투비는 컴백 전날인 5일 서울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세 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BTOB‘s Secret Room)’을 열고 컴백 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비투비의 열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 (주)큐브엔터테인먼트 / BTOB 비투비 (Official YouTube 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신곡 ‘핑거팁’ MV 티저 영상 조회수 폭발!

    여자친구, 신곡 ‘핑거팁’ MV 티저 영상 조회수 폭발!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했다.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FINGERTIP)’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지난 2일 자정에 공개된 가운데 유튜브, 네이버 V앱을 합산한 결과 200만뷰를 육박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티저 영상 공개 하루만에 150만뷰를 돌파는 물론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여자친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방증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여자친구는 이전의 밝고 유쾌한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강렬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새로운 콘셉트인 ‘파워시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더욱이 여자친구의 전매특허인 파워풀한 칼군무는 그대로 유지하되 진취적인 소녀를 표현한 뉴밀리터리룩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자극하며 걸크리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여자친구 컴백한 대한 기대감은 콘셉트 변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국내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역대급 콘셉트다”, “걸크러시도 가능할 줄이야”, “완곡이 너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 여자친구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곡 ‘유리구슬’를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로 4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국민 걸그룹으로 우뚝 선 여자친구의 8개월 만에 컴백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담아낸 곡으로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6일 정오, 타이틀곡 ‘핑거팁’을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 쏘스뮤직 / 여자친구 GFRIEND OFFICIA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동극장의 新DNA, 판소리 뮤지컬 ‘적벽’

    정동극장의 新DNA, 판소리 뮤지컬 ‘적벽’

    손극장장 “변주 통해 관객과 소통” 정연출 “판소리 합창 비장미 표현” 정동극장이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상설 공연장에서 다양한 전통 콘텐츠를 선보이는 레퍼토리 극장으로 변신을 꾀한다. 전통공연의 메카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통예술 소재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기획 프로그램 ‘창작ing’를 신설하고, 그 첫 작품으로 판소리 음악극 ‘적벽’을 무대에 올린다.최근 서울 중구 정동극장 사무실에서 만난 손상원 극장장은 “‘적벽’은 정동극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알리는 첫 무대”라면서 “과거형에 머물러 있는 전통에 대한 시선을 거두고 전통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현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적벽’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적벽가’를 바탕으로 판소리 합창과 강렬한 춤을 조합한 ‘한국형 뮤지컬’이다. 지난해 중앙대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에서 ‘적벽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2016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학생 뮤지컬 부문’ 우수상,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2016 H-스타 페스티벌’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본과 연출을 맡은 정호붕 중앙대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교수는 “학부 공연 때보다 소리꾼들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수정하고 새로운 장면과 창작곡을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판소리는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새로운 전통극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적벽’은 창자 한 명과 고수 한 명이 참여하는 전통 판소리 공연 양식에서 벗어난 ‘판소리 합창’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적벽가 특유의 웅장함과 비장함을 표현한다. 지난해 학부 공연에 참여했던 작곡 음악그룹 ‘LEMI’와 더불어 국립국악원 창극단원 류아름 작곡가가 새로 합류했다. LEMI 멤버와 객원 연주자 등 9인의 현대·전통 악기 라이브 연주가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25명이 시선을 압도하는 붉은색의 부채를 쥔 채 선보이는 군무는 극의 백미다. “부채는 판소리꾼들이 무대에 유일하게 들고 나오는 소품이죠. 부채는 때로 심봉사의 지팡이가 되었다가 때로 배가 되기도 하고 돛대가 되기도 합니다. ‘적벽’에서 부채는 무대의 가장 중요한 오브제로, 활처럼 하나의 사물을 표현했다가 또 장면의 전환을 도우며 모든 장면 연출에 관여합니다.”(정호붕) 작품의 근간은 중국 이야기이지만 혼란한 현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시대적 의미도 적지 않다. 정 연출은 “중국 한나라 말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조조와 오·촉 연합군의 적벽대전 내용이 중심이지만 한국적 해석을 가미해 영웅들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했다”면서 “역사적으로 혼란한 시대를 겪은 등장 인물들을 통해 국가를 위한 충절과 의리 그리고 과연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동극장은 ‘적벽’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 예술의 소재를 발굴하고 작품 개발에 힘쓰는 한편 가능성 있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손상원 극장장은 “외부에서 검증을 받았지만 아직 관객에게 알려지지 않은 ‘적벽’과 같은 작품을 좀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 무대에 올리는 것이 바로 ‘창작ing’의 취지”라며 “젊은 예술가들이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는 활로를 함께 모색하는 극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3월 1~26일. 3만~5만원. (02)751-1500.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일류 학교’ 중구 마을

    “마을도 일류학교가 돼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에게 노래와 연기를 지도받은 중학생들이 무대 군무를 선보이고 주민센터에서 기타를 배운 초등생들이 연주 실력을 겨루는 마을. 서울 중구가 올해 꿈꾸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모습이다. 중구는 올해 서울시·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하는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학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 구청이 맞물린 19개 세부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마을과 학교의 융합이다. 마을해설사와 역사문화 자원을 알아보는 ‘마을탐방’,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동네 지도 교과서 ‘중구기행’,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와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년활동가 마을 방과후 활동’, 마을의 노인들을 인터뷰해 생애를 책으로 엮는 ‘어르신 자서전’ 등 다채롭다. 특히 전문 뮤지컬 공연장인 충무아트센터와 연계해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 주는 ‘청소년 브로드웨이’, 중구 15개 동과 동아리를 매칭시켜 마을의 모든 것을 조사, 탐방하는 ‘동동채널 15번’ 등은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오는 7월 지역의 모든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는 ‘한강 건너기 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 구청에서 지역 초·중·고교 교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 프로그램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을자원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마을강사로 양성할 방침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우리가 사는 도시 마을도 훌륭한 배움터이자 스승이 될 수 있다”며 “교육적 가치가 있는 지역자원은 무엇이든 접목해 아이들이 다재다능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YG와 JYP의 자존심을 건 연습생 참가자들의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배틀 오디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대결이기도 했다. YG에서는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가, JYP에서는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가 주자로 나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날 양현석과 박진영은 “분위기를 이제 조금 바꿔보겠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진검승부”라고, 승패결정권을 쥔 유희열은 “매의 눈을 풀가동하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절대 뒤끝 남기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예고했다. 대결 전 양현석은 “JYP가 걸그룹을 잘 한다. 이제부턴 실력이 아닌 전략 싸움이다. YG와 JYP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는 재밌는 대결이 될 것 같다”고, 박진영은 “걸그룹이면 JYP가 다 이긴 거라고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YG 걸스’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와 ‘JYP 원스’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는 인사부터 상큼하게 시작했다. 김혜림은 “즐기면서 하겠다. 잘 어울릴 때까지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민주는 “신경써준 만큼 박진영 선생님에게 꼭 보답하겠다”고 전혔다. ‘레이디 마말레이드’를 선곡한 YG 걸스의 중간점검 당시 양현석은 “무대가 끝났을 때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도록 포인트를 뒀다”고 조언했다. 블랙핑크가 YG 걸스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아 진심어린 공감과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 무대에서 YG 걸스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제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했다. 박진영은 “강점이 노래를 통해 충분히 살았다. 크리샤 츄도 안정적으로 잘 불렀다. 춤도 생각보다 훨씬 잘 했다. 그런데 긴장 때문에 고음이 오늘따라 굉장히 얇았다”고 평했다. JYP 원스는 미쓰에이의 ‘굿바이 베이비’를 골랐다. VCR을 통해 박진영의 디테일한 칼군무 트레이닝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몸이나 노래에 힘을 빼라. 잘 하려고 하면 비슷해진다. 세 명 다 노래와 춤이 잘 되니까 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유희열은 “YG와 JYP의 색깔이 정말 달라서 흥미로웠다. 끼가 무서운 친구들이다. 결정하기 힘들다. YG 걸스는 자유로운 느낌, JYP 원스는 선을 강조한 모습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팀원 전원이 TOP 10에 직행할 최종 승리 팀은 YG 걸스였다. 이후 JYP 원스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개인전으로 재대결을 준비해야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의 의뢰로 ‘은위’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소녀시대 수영-효연의 의뢰로 서현이 몰카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은 황당한 할리우드 오디션에 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실무 담당자까지 힘을 더했다. 효연은 서현을 속이기 위해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척했다. 그의 오글거리는 연기가 오디션장 밖의 서현에게도 들렸다. 몰카를 의심할 만도 한데 서현은 “뮤지컬 오디션을 볼 때도 그랬다. 한 노래를 열 번씩 시키고 다양한 감정 연기를 시켰다”며 황당한 상황을 이해했다. 이어 서현이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문 앞에서 이상한 춤을 추며 긴장을 푸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유창하게 영어로 대답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리액션까지 선보였다. 서현은 가짜 면접관에게 “로맨틱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대본을 받았고 순식간에 몰입해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즉흥연기에서 서현은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혀를 내두를 서현의 연기에 말을 잃었다. 작전본부의 효연은 “이러다가 진짜 할리우드에서 연락이 올 것 같다”며 감동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단발머리를 할 수 있냐며 가발을 전했고 서현은 망설임 없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먹방 연기를 펼쳤다. 그는 먹방에 내면 연기를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처절한 먹방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서현과 수영-효연은 같이 오디션장에 들어가 댄스 오디션을 시작했다. 서현은 도구도 집어던지고 막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안대를 쓰고 군무를 출 땐 효연이 갑자기 넘어졌고 서현은 이 역시 속으며 효연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결국 효연 없이 서현과 수영이 싸우는 연기를 이어갔다. 서현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뭘 웃어”라며 즉흥 연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이라고 믿을 만큼 살벌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덥석 잡아 뜯으며 싸웠다. 싸움이 격렬하게 지속되자 ‘은위’ 작전단 윤종신은 “그만 하자”며 현장에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알렸다. 서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언니들 너무했다. 미쳤나 봐. 진짜 어이없네”라며 당황해했다. 서현은 수영과의 싸움 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세게 할 생각이었다”며 웃었다. 서현은 이후 ‘은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 오디션하면 다 내려놓고 한다. 미국 영화 오디션이라는 기회가 주어진 게 감사했다. 감독님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날 속일 줄은 몰랐지만, 언니들이 날 많이 생각해준다는 걸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은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숫자로 보는 한국 프로야구 현주소

    숫자로 보는 한국 프로야구 현주소

    숫자로 살펴본 한국 프로야구의 현주소는 어떤 모습일까. 10개 구단 등록 선수는 모두 614명이고 그 중에서도 투수가 295명으로 절반 가까운 숫자를 차지한다. 지금은 614명의 평균키가 180㎝가 넘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지만 163㎝도 있다. 평균 체중은 87㎏, 평균연령은 27.5세다. 아버지와 아들 뻘인 42세와 17세가 현역 선수로서 한 무대를 누빈다. 연봉을 가장 많은 받는 선수는 이대호(약 25억원)다. 1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구단별 선수 숫자인 27명(외국인 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은 2억 3987만원이다. 158명은 억대연봉을 받지만 456명은 연봉이 1억원이 안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9일 ‘2017 KBO 리그 소속선수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야구는 통계’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각종 숫자의 향연이 야구팬들을 즐겁게 한다. 2017 KBO리그는 3월 14일부터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정규시즌은 3월 31일 막을 올린다. 등록선수 144명으로 1982년 출범할 당시 전체 240경기, 팀당 80경기를 치르던 프로야구는 이제 614명이 전체 720경기,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한국 대표 프로스포츠로 성장했다. 10개 프로구단에 등록된 선수단은 감독 10명, 코치 226명, 선수 614명 등 총 850명이다. 614명 가운데 신인이 56명, 외국인 선수는 28명이다.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295명(48%)이다. 과연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내야수는 150명(24.4%), 외야수는 113명(18.4%)이다. 포수는 50명(8.1%)밖에 없다. 평균키는 183㎝이고 최장신은 장민익(두산·207㎝), 최단신은 김성윤(삼성·163㎝)이다. 김성윤은 가장 가벼운 선수(62㎏)로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무거운 건 최준석(롯데·130㎏)이다. 최고령 선수인 최영필(KIA)과 최연소 선수인 김석환(KIA)·이재용(NC)은 각각 42세와 17세로 아버지와 아들 뻘이다. 프로 선수는 연봉으로 말한다. 신인과 외국인을 뺀 530명의 연봉 총액은 735억 8000만원이다. 평균은 1억 3883만원다. 프로야구 첫해인 1982년에는 선수단 144명 평균연봉이 1215만원이었고 최고연봉자 박철순(OB, 2400만원)과 두배 차이였지만 지금은 최고연봉액이 25억원으로 20배 넘게 차이가 난다. 15억원이 넘는 건 4명(이대호, 25억원, 김태균 16억원, 양현종·최형우 15억원), 10억원 이상은 11명, 1억원 이상은 158명이다. 301명은 연봉이 5000만원도 안된다. 지난해 신인상을 차지한 신재영(넥센)은 올해 연봉이 1억 1000만원이지만 작년엔 2700만원에 불과했다. 프로야구는 양극화가 지배하는 곳이다. 평균연봉만 놓고 보면 가장 영세한 구단은 넥센(9613만원)과 kt(7347만원)다.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구단은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짐작하듯이 한화(1억 8430만원)다. KIA는 평균연봉 상승폭이 38.8%로 가장 높았다. 1군무대에 설 수 있는 27명(외국인선수 제외)만 놓고 보면 구단별 평균연봉은 지난해보다 10.9% 늘어난 2억 3987만원이었다. 역시 한화가 평균 3억 4159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한다. KIA(3억 1837만원), 롯데(3억 707만원)까지 세 구단이 평균연봉 3억원이 넘는다. 물론 성적은 연봉순이 아니다. 시난 시즌 한화는 7위, 롯데는 8위에 그쳤다. 온갖 연봉 기록을 갈아치운 건 역시나 6년 만에 국내로 복귀하며 연봉 25억원을 받게된 이대호(롯데)다. 이대호는 국내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연봉왕이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비교하면 35년 만에 약 104배가 뛰었다. 이대호는 양현종, 최형우와 함께 각각 1루수와 투수, 외야수 부문에서도 최고연봉 선수에 올랐다. 포수는 강민호(롯데)가 10억원, 2루수는 정근우(한화)가 7억원, 유격수는 김재호(두산)가 6억 5000만원으로 가장 높다. 3루수는 최정(SK)이 12억원, 지명타자는 이승엽(삼성)이 10억원으로 최고액을 차지했다. 현재 등록된 외국인 선수 28명 중에서는 더스틴 니퍼트(두산)가 2016 KBO 최우수선수(MVP) 선정에 힘입어 210만 달러(약 24억원)로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연봉을 기록을 세웠다. 타자 중에는 윌린 로사리오(한화)가 150만 달러로 연봉이 가장 많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잇따른 개발호재로 각광받는 평택, 新주거지로 떠오르며 수요자 관심↑

    잇따른 개발호재로 각광받는 평택, 新주거지로 떠오르며 수요자 관심↑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이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다. 먼저 12월에는 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해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 (Super Rapid Train)가 개통예정이다. SRT 지제역 이용시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도달하게 되는 등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서역은 기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외에 SRT와 2020년 개통예정인 GTX가 동시에 만나면서 평택 및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가 단계적으로 팽성읍 일대 부지이전을 시작으로 2017년 대부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준공기지에는 최첨단 전투장비와 부대시설들이 이전 설치되고 있다. 4만 2,000여명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을 포함해 총 8만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이들 인구를 수용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전체 3단계 중 2단계인 439만여㎡ 규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고덕산업단지 내 총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상주 인원 3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라인으로 거듭나게 될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겨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공장가동에 맞춰 삼성전자 고덕산단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연계 6개 노선, 진입 IC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다양하고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평택에 공급된 14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으며, 2009년 1분기 당시 3.3㎡당 513만원이었던 평택의 아파트 가격은 한 차례의 하락도 없이 꾸준히 상승해 현재는 690만원선을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평택일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비전동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 주목 받고 있다.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4-2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23~27층짜리 11개동 총 9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3㎡A 200가구 △73㎡B 100가구 △84㎡A 397가구 △84㎡B 184가구 △97㎡ 96가구로 이뤄졌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좋다”며 “SRT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서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또 1번 국도와 38번 국도, 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우주소녀가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24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우주소녀 멤버들(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여름·다원·선의·수빈·미기·루다·연정)이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스쿨룩과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너에게 닿기를’은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담아낸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영상] 포미닛 잇는 씨엘씨, 파격변신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포미닛 잇는 씨엘씨, 파격변신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씨엘씨(CLC)가 17일 미니 5집 ‘크리스타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씨엘씨는 이날 무대에서 강렬한 조명 아래 짙은 메이크업과 펑키한 의상으로 등장해,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던 씨엘씨에게는 그동안 찾아볼 수 없던 매력이었다.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도깨비’와 수록곡 ‘미유미유’(Meow Meow)가 소개됐다. 두 곡 모두 파격적인 변신을 알린 씨엘씨의 새로운 매력이 두드러진 곡이었다. 씨엘씨의 타이틀곡 ‘도깨비’는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씨엘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를 소재로 한 노래다. 수록곡 ‘미유미유’(Meow Mow)는 고양이의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중독성 있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뮤직뷰!] 씨엘씨의 파격 변신, ‘도깨비’로 팬심 홀릴까

    [뮤직뷰!] 씨엘씨의 파격 변신, ‘도깨비’로 팬심 홀릴까

    걸그룹 씨엘씨(CLC)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그간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던 그들이었다. 17일 0시에 공개된 미니 5집 타이틀곡은 ‘도깨비’로,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다.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가사가 돋보인다.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씨엘씨의 파격적인 변신을 도왔다. 이처럼 씨엘씨는 미니 5집 ‘크리스타일’(CRYSTYLE)을 통해 숨겨왔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각오다. 같은날 공개된 ‘도깨비’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씨엘씨는 짙은 메이크업과 도깨비 방망이,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씨엘씨의 미니 5집 ‘크리스타일’에는 타이틀곡 ‘도깨비’를 비롯해 ‘라이어’(Liar), ‘미스테이크’(Mistake), ‘미유미유’(Meow Meow), ‘말이야’, ‘눈물병’ 등 총 6곡이 담겼다. 씨엘씨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CLC (씨엘씨) - 도깨비 (Hobgoblin)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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