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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미군 주택 공급 부족난…10년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 눈길

    평택 미군 주택 공급 부족난…10년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 눈길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에 10년 후 최초가격으로 공급 전환하거나 임대 연장이 가능한 수익형 임대아파트로 주거, 확정임대수익, 프리미엄 형성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미군·미군무원 전용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화 게이트 앞 도시개발 사업지에 위치하는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단일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K-6)’ 시대를 맞아 약 8만여 명에 달하는 미군 주거 수요를 배후에 둔 임대아파트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택시는 2019년 기준 고정 인구 50만 명을 넘기는 등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진행 중인 미군 이전 완료 계획에 따라 집을 구하려는 미군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미군 임대 시 미군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확정 임대료(미군 렌탈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캠프 험프리스까지 도보 6분(약 600m) 거리에 자리하는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총 704세대(1차, 2차 포함)가 예정돼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170.10㎡(51py) 타입 ▲176.32㎡(53py) B타입 ▲177.18㎡(53py) A타입 등 3가지 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지만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에 해당되지 않는 반면 주택소유자 가입은 가능하다. 게다가 시세보다 저렴한 900만원대 공급가(2층기준)가 책정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휴식과 운동,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연출한다. 합리적인 공간 연출과 가족을 위한 맞춤 설계, 수려한 외관은 물론 자연을 품은 단지 설계로 생활의 편의성과 아파트의 품격을 높였다. 실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공간 설계가 적용되며 미군들의 라이프 패턴에 맞춘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비롯해 스파, 유아풀장, 한옥 게스트하우스. 펫 공원(펫샤워장 등), 캠핑/바비큐 연회장. 썬큰가든, 비즈니스센터, 물놀이장, 선텐데크, 드롭존(셔틀버스 승하차장),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이 예정돼 있다. 조깅을 즐기는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원을 품은 단지에 1.3km의 산책로 및 조깅 코스를 조성했으며 널찍한 잔디광장에서 언제든지 바비큐 파티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안중역(15분), 지제역(10분), 1호선 평택역(5분)을 누리는 최중심 프리미엄을 지닌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1호선 평택역(경부선)이 남북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가운데 지제역(SRT, KTX)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하며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서해선복선고속전철 안중역과 포승-평택철도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와 45번국도, 317번 지방도로를 비롯해 평택 시내·외를 연결하는 간선 급행버스 BRT 등 도로망까지 구축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완비했다. 단지 주변에 각종 생활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남산공원이 인접해 도심 속 힐링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5,000평 규모의 녹지공간 소나무 숲도 추진 예정이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의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중 음주회식한 군 간부…필적 대조로 내부고발자 색출까지

    코로나 중 음주회식한 군 간부…필적 대조로 내부고발자 색출까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음주 회식을 한 육군 간부가 이를 내부 고발하는 투서를 쓴 병사를 색출했다가 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육군 모 사단의 한 간부는 자신이 참석한 음주 회식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마음의 편지’를 확인하고 고발자 색출에 나섰다. 그는 익명으로 투서를 쓴 병사의 필적을 중대원 생활지도 기록부의 필적과 일일이 대조해 고발자가 누구인지 가려냈다. 심지어 다른 간부들과 그 신원을 공유했다. 이는 신고자를 색출하거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및 관련 훈령을 위반한 행위다. 해당 간부는 방역 지침 위반에 현행법 위반까지 더해져 보직 해임되고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하 의원은 이같이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위반했다 적발된 군 간부가 2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속은 육군 162건, 해군 53건, 공군 29건, 국방부 직할부대 1건 등이었다. 계급별로는 장교가 64건, 준·부사관이 177건, 군무원이 4건이었으며, 이들 중 24명이 해임이나 정직을, 64명이 감봉을, 157명이 근신이나 견책을 각각 받았다. 이 중에는 집단감염 위험이 큰 클럽을 방문했다가 해임된 사이버사령부 소속 간부가 포함됐다. 음주 회식 후 만취 음주운전을 한 사례도 있었다. 하 의원은 “지난 2월부터 130일간 고강도 출타 통제를 감수한 병사들과 달리 외부 출입이 용이한 간부들을 통해 군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무너질 위험이 크다”며 “간부들의 위반 사례를 철저 조사하고 적발 시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내년도 국방예산 52조 9000억…병장 월급 60만원 돌파

    내년도 국방예산 52조 9000억…병장 월급 60만원 돌파

    내년도 국방예산이 약 52조 9000억원이 책정돼 2년 연속 50조원을 돌파했다. 병장 월급은 현재 54만 900원에서 60만 8500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1일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올해 대비 5.5%가 인상된 52조 917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방예산 중 각종 첨단무기 도입에 사용되는 방위력개선비는 올해 대비 2.4% 증가한 17조 73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구체적으로는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 대응전력 확보에 5조 807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공군에 처음 배치된 F35A 스텔스 전투기 추가도입에 5874억원이 투입된다. F35A는 내년까지 총 40대 도입이 완료된다. 또 잠수함을 탐지하는 대잠 해상초계기를 추가 구매하는 해상초계기 2차사업에 2704억원을 반영됐다. 또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9069억원과 차세대 잠수함 확보 사업에 5259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 경계작전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1389억원을 튑해 경계시설을 대폭 보강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고성능 감시장비 도입을 통해 주둔지 및 해안경계력을 강화를 위해 1968억원을 책정했다. 방위력개선비는 최근 3년간 평균 11%의 증가율을 보였지만, 내년도 증가율은 대폭 낮아졌다. 국방부는 “방위력개선비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사업이 종료 단계에 진입해 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증가율이 다소 둔화됐다”며 “다만 국방개혁 2.0의 핵심인 핵·WMD 대응체계 구축 및 전작권 전환 추진에 필요한 재원은 모두 반영해 전력 증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무기 획득 예산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대신에 올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던 국방 R&D 예산을 올해 대비 8.5% 증가한 4조 2524억원으로 편성함으로써 자주국방 역량 강화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장병 복지 등을 위한 전력운영비에는 올해 대비 7.1% 상승한 35조 8436억원이 배정됐다. 7.1% 증가율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내년 장병 월급은 병장을 기준으로 2017년 최저임금의 45% 수준까지 인상한 60만 8500원이 책정됐다. 또 예비군 동원훈련보상비도 기존 4만 2000원에서 4만 7000원으로 12%가 인상됐다. 국방부는 또 장병에게 지급되는 하절기용 컴벳셔츠도 1벌에서 2벌로 확대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용품 품목에 스킨·로션과 물비누를 새로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2년까지 상비병력이 감축됨에 따라 내년도 부사관 및 군무원 7682명(부사관 2315명, 군무원 5367명)을 대폭 증원하기로 했다. 이같은 내용의 예산안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돼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계엄령 문건’ 연루 기무사 출신 군무원 “원대 복귀 부당” 소송 패소

    ‘계엄령 문건’ 연루 기무사 출신 군무원 “원대 복귀 부당” 소송 패소

    ‘기무사 계엄 문건’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원대 복귀됐던 국군기무사령부 출신의 정보사령부 소속 현직 군무원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2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 이정민)는 ‘2018년 8월 국방부의 원대 복귀 명령은 부당하다’며 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한 A씨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기무사 계엄 문건이란 기무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을 선포하고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 67쪽 문량의 문건으로 청와대가 2018년 7월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해 8월 기무사 해체를 지시했고, 기무사는 부대원 전원을 원대 복귀한 뒤 안보지원사령부를 새로 만들면서 부대원 수를 줄였다. 계엄 문건 연루 의혹을 받던 부대원들은 기무사 해체 전 원대 복귀 명령을 받았는데 여기 포함됐던 A씨는 이 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당시 “대통령은 계엄 문건과 관련해 불법행위를 하지 않은 사람까지 원대 복귀하도록 지시하지 않았다”면서 “기무사가 내부 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무리한 인사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조치를 ‘기무사 강제 퇴출’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로 인해 국군수도병원에서 적응 장애 진단을 받아 지속적으로 치료중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A씨를 대리한 노수철 변호사(법무법인 한중)는 선고 후 “패소 이유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 뒤 원고와 항소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계엄 문건’ 사건 당시 국방부 법무관리관으로 활동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불똥 튄 대전, 광화문집회 참가 3명 더 확진…충남선 교회만 9명(종합)

    불똥 튄 대전, 광화문집회 참가 3명 더 확진…충남선 교회만 9명(종합)

    대전시, 정규 예배·법회·미사 외 종교활동 전면 금지 행정명령‘깜깜이’ 경로에 지역감염 우려↑대전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주도한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3명이 2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화문 집회 참가 대전 확진자가 총 6명으로 늘었다. 충남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 9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대전시는 정규 예배·법회·미사 외 모든 종교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20일 대전시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복수동에 사는 40대 남성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정부·여당 규탄집회에 갔다온 뒤 18일 발열과 무기력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또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중구 목동 60대 남성과 서구 관저동 50대 여성도 무증상 상태에서 자진해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광화문 집회 참가 대전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충남에서도 지난 18일 40대 여성 집회 참가자가 확진된 데 이어 천안에서 집회에 갔다온 70대 남성도 확진돼 집회 참가 충남 확진자는 2명이 됐다. 세종 참가자 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충남, 사랑제일교회발 n차 감염 4명 등확진자 12명 중 교회 관련자만 9명 비상 충남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중 7명이 교회 관련이었다. 이 가운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2∼3차 감염자가 4명, 천안 목천의 소규모 교회인 동산교회 관련 2차 감염자가 5명으로 집계됐다. 14일부터 발열·기침·가래 증상을 보인 아산 60대 여성 확진자는 지난 11∼12일 사랑제일교회 관련자인 동생을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 20대 여성은 지난 16일 서울 음악교습소를 다녀온 뒤 발열 증상을 보였는데, 서울에서 만났던 친구의 어머니가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로 확인됐다. 논산에서 확진된 60대 남성도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에서는 동산교회 신도인 천안 126번 확진자(50대 남성)의 어머니와 딸 등 가족 2명과 교회에서 접촉한 50대와 6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천안 126번 확진자와 접촉한 신도 61명 가운데 29명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나머지 3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에티오피아 국적 30대 연구원 확진18일 복귀 자운대 30대 군무원 양성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 중요 연구시설이 밀집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군 교육시설이 모여 있는 대전 자운대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대덕특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에티오피아 국적의 30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학생 연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16일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이었으나 18일 발열과 근육통 증세가 나타났다. 다행히 입국 후 화장실과 욕실이 갖춰진 UST 기숙사 1인실에서 격리 생활해 접촉자는 없다. 휴가에서 18일 복귀한 자운대 내 합동군사대학교 군무원인 30대 여성도 확진됐다. 18일 후각 소실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사무실 등을 긴급 소독하고 휴가 중 동선과 접촉자 등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깜깜이 경로’ 대전 일가족3명 확진 세종 새롬동 30대 여성 자녀 다닌288명 규모 어린이집 폐쇄·검사 중 이날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사는 20대 남성 형제와 어머니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형제 중 1명이 서울에서 거주하다 내려와 18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는데,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가족 2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18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유성구 전민동 20대 여성과 13일 발열·근육통 증상이 나타난 유성구 신성동 50대 남성, 세종시 새롬동 30대 여성·보람동 50대 여성·대평동 50대 여성의 감염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초기 역학조사에서 이들이 사랑제일교회나 광화문 집회와 관련된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세종 새롬동 30대 여성의 자녀가 다녔던 어린이집을 즉시 폐쇄하고 교사와 원생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에는 이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이 32명과 256명인 것으로 소개돼 있다. “광화문집회 참가자 경로당 출입금지”대전, 정규 예배 외 종교활동 전면금지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추고자 이날 종교시설의 정규 예배·법회·미사는 방역수칙 준수 조건 아래 허용하되, 이를 제외한 하계수련회·부흥회·구역예배 등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랑제일교회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교회 전파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종교활동 과정에서의 감염자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널리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경로당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제한된다. 대전 최소 750명 광화문 집회 참가광화문 간 충남 경찰기동대 836명 검사 광화문 집회 참가자나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등은 21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도 발동된 가운데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대전에서 최소 750명이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20일 오전까지 415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에서는 경찰기동대 149명을 포함해 836명이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370명이 검사를 마쳤고 436명은 대기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코로나19 확산 우려에...국방부 “모든 부대 휴가 2주간 중단”

    코로나19 확산 우려에...국방부 “모든 부대 휴가 2주간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국방부가 2주동안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휴가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18일 군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 감염 확산 상황을 고려해서 19일부터 31일까지 기존 수도권, 부산 지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2단계를 전 부대로 확대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기간 유흥시설, 찜질방, PC방 등의 방문은 금지된다. 회식 및 사적 모임 역시 연기 또는 취소해야 한다. 종교 활동은 영내 시설에 한해서 장병들만 참석할 수 있다. 영외에 거주하는 군인 가족 등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영외에 있는 모든 군 종교 시설도 당분간 온라인 예배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가평 육군부대 병사 1명, 대북정보부대 소속 군무원 1명 등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가평 부대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영내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밀접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2명이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부대에 대해서는 15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대북정보부대 소속 군무원은 지난 14일 야간부터 발열 증상이 있어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밀접접촉자 등 80여명을 검사하는 한편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베, 패전일에 ‘자위대 강화’ 강조…야스쿠니신사에 공물(종합)

    아베, 패전일에 ‘자위대 강화’ 강조…야스쿠니신사에 공물(종합)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태평양전쟁 종전(패전)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적극적 평화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올해 역시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도 봉납했다. 일본에서 ‘적극적 평화주의’란 ‘안보를 자력으로 지켜야 한다’는 의미로 사실상 자위대 등 군대를 강화하겠다는 뜻이나 다름없다. 아베, 과거사 반성 언급 없이 ‘적극적 평화주의’ 강조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닛폰부도칸’에서 열린 종전 75주년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전후 75년간 일본은 일관되게 평화를 중시하는 길을 길어 왔다”며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다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이고, 이 결연한 다짐을 앞으로도 지켜나가겠다”며 “적극적 평화주의의 기치 아래 국제사회와 손잡고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 해결에 지금 이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의”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가 2012년 12월 2차 집권을 시작한 이후 패전일 행사에서 ‘안보는 자력으로 지켜야 한다’는 의미인 적극적 평화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그 동안 국회 시정방침 연설 등을 통해서만 적극적 평화주의를 주장해 왔다. 이는 자위대 근거 조항을 헌법에 명기하는 방향의 개헌 추진을 위한 명분으로 활용돼 왔다. 아베 총리는 올해 패전기념일 기념사에서도 과거 전쟁에 대한 일본의 가해 책임은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의 역대 총리들은 1993년 호소카와 모리히로 당시 총리 이후로 침략전쟁의 가해 책임을 언급해 왔다. 그러나 과거의 어두운 부분을 덮는 역사수정주의를 추구하는 아베 총리는 8년째 그 관행을 팽개치고 있다. 그가 패전기념일에 역사에 대한 반성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올해로 8년째다. 아베 총리는 2차 정권 출범 이후 매년 반복하던 ‘역사와 겸허하게 마주한다’라거나 ‘역사의 교훈을 가슴에 새긴다’는 취지의 언급도 올해는 하지 않았다. 어두웠던 과거를 돌아보거나 반성하는 일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한층 더 분명하게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새로운 방위 정책에 포함하려는 ‘적 기지 공격 능력 확보’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한 점을 들어 멀어지는 과거의 참화에 대한 기억을 계승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하며 “전몰자에 존경과 감사”아베 총리는 이날 과거에 대한 반성이나 유감의 뜻을 표명하기는커녕 예년처럼 일제 침략전쟁을 이끌었던 지도부인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 그는 자민당 총재 명의로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할 나무장식품인 ‘다마구시’(玉串·비쭈기나무에 흰 종이를 단 것) 비용을 보냈다. 다카토리 슈이치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은 아베 총리가 “평화의 초석이 된 전몰자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일제의 침략전쟁을 현 일본 정부가 용인하는 것이라는 주변국들의 반대를 의식해 직접 참배를 하지 않아 왔지만, 공물 봉납 역시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A급 전범들에 대해 예를 표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논란이 돼 왔다.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 6000여명의 영령을 떠받드는 시설이어서 제국주의 침략 전쟁의 상징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의 현충원이나 미국의 알링턴 국립묘지 등 전쟁에 나섰다가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국가적 묘소가 없는 일본에서 우익들은 야스쿠니 신사가 사실상 국립묘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인 데다가 야스쿠니신사에는 일반 전몰자뿐만 아니라 특히 태평양전쟁을 이끌어 전후 극동 군사재판(도쿄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도조 히데키(1884∼1948) 총리와 무기금고형을 선고받고 옥사한 조선 총독 출신인 고이소 구니아키 등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이 때문에 아베 총리가 이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면서 이곳에 합사된 전몰자를 향해 “평화의 초석”이니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운운한 것은 또 다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피해국들의 반발을 불러올 전망이다. 니루히토 일왕 “깊은 반성…전쟁 참화 반복되지 않기를”반면 지난해 5월 즉위 후 두번째로 종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나루히토 일왕은 올해도 ‘깊은 반성’을 언급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종전 이후 75년간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의 평화와 번영이 이루어졌지만 많은 고난을 겪은 국민의 행보를 생각하면 정말로 감회가 깊다”면서 코로나19로 생긴 새로운 고난을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 앞으로도 행복과 평화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어 “전후 오랜 기간의 평화로운 세월을 생각하고 과거를 돌아보면서 ‘깊은 반성’ 에 입각해 다시는 전쟁의 참화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일왕의 ‘깊은 반성’(深い反省) 표현은 나루히토 일왕의 부친인 아키히토 전 일왕이 종전 70주년이던 2015년 행사 때 쓰기 시작해 올해도 이어졌다. 일본 정부는 종전일이자 패전일인 매년 8월 15일 전국전몰자추도식을 열어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당시 숨진 자국민을 추모하고 있다. 추모 대상은 전사한 군인·군무원 등 약 230만명과 미군의 공습과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등으로 숨진 민간인 등 약 80만명을 합친 310만여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100회 헌혈 해군 장교 ‘명예장’받아...고교시절부터 헌혈 참여

    100회 헌혈 해군 장교 ‘명예장’받아...고교시절부터 헌혈 참여

    헌혈 100회를 달성한 해군 장교가 ‘ 명예장’을 받았다. 해군작전사령부는 부산기지방호전대 인사참모인 최지원(23) 중위가 지난 7월 31일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최 중위는 고교2학년 때인 2013년 친구들과 함께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시작했다. 최 중위는 “ 당시 호기심에 헌혈을 했지만 이후 헌혈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직접적인 봉사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은장(30회)과 2016년 3월 금장(50회)에 100회 헌혈자에게 주는 명예장을 받았다. 그동안 모은 헌혈증은 백혈병 환우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는“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신사도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선진해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군작전사는 최근 부대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으며 최 중위를 포함해 장병과 군무원 등 4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해군작전사는 분기별로 부대 내 헌혈 운동을 펴는데 올해 헌혈 참여자는 1300여명에 달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트럼프 유세 갔다 코로나 걸린 허먼 케인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트럼프 유세 갔다 코로나 걸린 허먼 케인

    지난 2011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 출마해 돌풍을 일으켰던 허먼 케인이 30일(현지시간) 눈을 감았다. 향년 74. 지난 6월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개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유세에 참석한 뒤 코로나19로 지난 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케인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성명은 “가슴이 무너진다. 케인은 주님 곁으로 갔다”고 밝혔다. 이어 케인이 뉴스맥스TV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막 시작한 상태였으며 2020년 대선에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해군 군무원으로 시작해 다양한 직업을 거친 자수성가형 경영인이었다. 대형 피자 체인 ‘갓파더스’ 최고경영자에 올라 흑인으로는 유일하게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 양당에 걸쳐 후보 지지율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켜 ‘검은 돌풍’이란 별명을 얻었다. 백인 일색인 공화당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맞불을 놓을 만한 흑인이란 존재감에다 자수성가 경력, 암을 이겨낸 투사 이미지까지 더해져 2개월 정도 지지율 1위를 달렸다. 하지만 혼외정사에다 성희롱 추문이 불거져 중도 사퇴했으며 지난해 4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이사 후보로 추천했으나 공화당 상원의원 여럿이 힘을 합쳐 저지하며 자질 논란 속에 낙마했다. 지난 6월 20일 털사 유세에 참석했고 아흐레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유세에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참석해 다른 참석자들과 인증 사진을 찍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당시 케인 측은 털사 유세에서 감염됐다는 관측이 나오겠지만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홈페이지에 자신의 병세를 알렸는데 지난 7일 “의사들이 산소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건 다루기 힘든 바이러스다. 계속 기도해달라”고 주문했다. 고인은 잡역부와 청소부 일에다 침례교 목사를 해보기도 했고 라디오 토크 쇼 진행, 기업인 등 안해본 일이 없었다. 대선 경선에 출마한 뒤 “의표를 찌르는 질문(gotcha question)”에 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는 “내게 우베키-베키-베키-베키-스탄-스탄 대통령이 누구냐고 물으면 ‘난 모른다, 넌 아느냐’라고 말할 것”이라고 농을 했다. 결국 성추문이 터져 낙마했고 미트 롬니가 후보가 됐지만 오바마 대통령에 지고 말았다. 롬니도 트위터에 “업계와 정치, 정책에 가공할 만한 챔피언 허먼 케인이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졌다니 슬프다”고 적고 애석해 했다. 테네시주 멤피스의 넉넉하지 못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성장했다. 모어하우스 대학교 수학과를 거쳐 퍼듀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타의 코카콜라 컴퍼니에서 근무하다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필즈버리 컴퍼니로 옮겼는데 1980년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일대의 버거킹 매장 관리자로 일하며 당시 버거킹의 모회사였던 필즈버리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1989~91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오마하 본부장, 1992~96년 같은 은행 이사회 위원을 겸직하기도 했다. 1994년 건강보험 개혁안을 놓고 빌 클린턴 대통령과 논쟁을 벌여 유명세를 탔으며, 1996년 연방준비은행과 갓파더스 피자를 그만두고 워싱턴 DC로 옮겨 공화당 밥 돌 후보 진영의 선거운동에 참가했고, 그 뒤 미국요식업협회장에 취임했다. 고용인이었던 댄 칼라브레세는 케인의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대선에 출마한 뒤 그의 이름을 처음 들었겠지만 그의 기업 경력은 대체로 알지 못했다. 그가 해군 군무원으로 직업 경력을 시작한 것조차 몰랐다. 때때로 정치 해설가는 느긋한 사람으로만 묘사되기 때문에 그가 해군에서 복무한 적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우리 같은 이들에게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는 글자 그대로 로켓 과학자였다. 그는 최근 몇년 동안 건강하게 지냈으나 암 진단을 받은 전력이 있어 지금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서는 여전히 고위험군이었음을 의미한다”고 적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 난동 유감…연루자 가려내 조치할 것”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 난동 유감…연루자 가려내 조치할 것”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미군 장병들이 폭죽 수십발을 터뜨리며 소란을 피운 데 대해 주한미군 사령부가 사흘 만에 공식적으로 유감 표명을 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7일 “지난 주말 부산에서 벌어진 (장병들의) 서투른 행동에 대해서 알고 있다”며 “이러한 행동으로 부산시민이 느낀 불편함과 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동은 주한미군을 힘들게 하는 행동”이라며 “한국인, 한국 문화, 법률과 규정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존중을 대변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병, 장병 가족, 군무원 등 모든 주한미군 인원이 근무 중이나 비번일 때 적절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들이 주둔국에서 미국의 ‘좋은 대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한국 사법 당국과 협조해 사건의 책임자를 가려낼 것”이라며 “모든 지휘관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관계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둔국인 한국과 좋은 이웃이 되고, 강력한 한미 동맹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장병 등 외국인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시민을 향해 폭죽을 쏘고 소란을 피웠다. 폭죽 난동 당일 한 미군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주한미군, 행정오류로 확진자 2명 격리해제했다 재격리

    [속보] 주한미군, 행정오류로 확진자 2명 격리해제했다 재격리

    주한미군이 행정 오류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을 격리해제 조치했다가 9시간 만에 다시 격리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일 “행정상의 오류로 (코로나19 양성) 장병 2명이 음성으로 기록됐다”면서 “오류를 인지한 의료진이 격리해제 9시간 만에 상황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은 지난달 17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로 입국한 장병이다. 이들은 오산기지 격리 구역으로 이동해 첫 번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지침에 따라 14일간 격리됐다. 이후 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행정 시스템에 음성으로 기록돼 격리가 해제됐다. 장병, 군무원, 가족 등을 포함한 주한미군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B-1B 괌에서 철수…미군 이동제한령 해제에 한국 빠져

    B-1B 괌에서 철수…미군 이동제한령 해제에 한국 빠져

    미군 이동제한령, 일본 등 5개국 해제최근 확진자수 재증가세 한국은 빠져 한국 내 美여단 순환시점은 시간 남아괌 배치 B-1B, 한달 훈련뒤 본토 철수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로 내렸던 미군 이동 제한령을 5개 국가에서 해제하면서 한국은 포함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자 수를 잘 통제했지만 최근들어 상승세라는 점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괌에 배치했던 B-1B(랜서) 폭격기는 한달만에 미국 본토로 철수했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일본, 영국, 독일, 벨기에, 바레인 등 5개국이 이동 제한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뉴욕, 매사추세츠 등 미국 38개 주와 함께 여전히 이동제한 대상국이다. 국방부는 코로나19로 지난 3월 13일 한국, 이탈리아 등 여행경보 3단계 국가의 경우 군인, 군무원, 가족 등의 업무상 이동을 금지했고 3월 16일부터는 이들의 미국 내 이동 역시 제한했다. 이동 제한령이 해제되려면 해당 지역의 자택 대피령이나 기타 이동제한 해제, 14일간 코로나19 신규 발병 하향, 14일간 독감이나 코로나19같은 증상의 하향 등 소위 ‘녹색지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각 군 장관, 작전지휘 사령관 등이 이를 평가한다. 미국의 군사전문일간지인 성조지는 “대유행이 시작될 때 검사 정책 등으로 성공스토리를 쓴 한국은 리스트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 확진자수 증가세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주둔 여단의 순환시점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조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잠행에 맞춰 지난달 1일(현지시간) 괌에 배치했던 전폭기 B-1B(랜서)가 1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텍사스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괌 기지에서 이륙해 2시간이면 한반도 상공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다. 많은 폭탄을 탑재하고도 고도 60m의 저공침투도 가능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전우이자 부부… 함께 나라 지키는 ‘부부愛 세계’

    전우이자 부부… 함께 나라 지키는 ‘부부愛 세계’

    공군 항공의무대 서종철·김미정 중령 코로나 검체채취·역학조사로 ‘감염자 0’ “두 아들에 모범 되는 부모 되도록 노력” 육군 신병 훈련하는 김현규·김나영 상사 ‘올해의 훈련부사관’으로 함께 표창받아“임무 수행 때문에 먼 부대에서 혼자 지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는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항공의무대대장 서종철(43) 중령은 ‘부부의날’을 하루 앞둔 20일 아내 김미정(42) 중령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아내 김 중령도 서 중령과 같이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항공의무전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초 코로나19가 군내에서 급속히 확산하자 각 부대의 의무분야 총책임자로서 큰 활약을 했다.이들은 소속 부대에서 검체채취반과 역학조사반을 이끌었다. 유증상자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뢰하고, 유증상자의 이동동선 파악 및 격리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들 부부의 노력으로 소속 부대에서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의무특기를 가진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바쁜 업무로 떨어져 지내다 이달 초 무려 3달 만에 집에서 반가운 얼굴을 마주했다. 서 중령은 “두 아들에게 언제나 든든하고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아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군훈련소 신병훈련 소대장으로 함께 근무하는 김현규(27) 상사와 김나영(27) 상사도 부부의 날을 맞아 함께 임무수행의 각오를 다졌다. 훈련부사관은 신병을 교육하는 직책인 만큼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갖춘 소수만이 선발된다. 부부가 함께 훈련부사관으로 활약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그동안 수상한 표창과 상장을 합하면 70여개에 달한다는 이들은 지난해 모든 훈련부사관들이 선망하는 ‘올해의 훈련부사관’으로 동시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해군 군수사령부는 부부의날을 맞아 부대 내에서 함께 근무하는 군무원 부부들과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군무원 부부들은 부대에 세워진 ‘덕분입니다’ 비석 앞에 모여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해군에는 부부 군무원 150여쌍이 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의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공군교육사령부 주관,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지난 16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는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역대 최고 응시율을 보였고, 특히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6기 후보생 최종 합격은 오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한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 이번 6기 후보생은 학령인구의 저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일정이 장기화하면서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공군과 대학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올해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은 공군 출신 학군단장(군무원 4급)과 훈육관이 보임돼 명실 공히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 ‘국외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 ‘국외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제정

    서울시가 대일항쟁기 국외강제동원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문화·학술사업과 추모 공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9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 전체 위원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국외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9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조례안은 서울시장으로 하여금 대일항쟁기 국외강제동원 피해자와 관련한 문화·학술사업 및 조사·연구사업, 추모 공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는 만주사변 이후 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하여 강제 동원되어 군인·군무원·노무자·위안부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사람이 입은 생명·신체·재산 등의 피해를 말한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홍성룡 독도수호특위 위원장은 “1938년 일제는 ‘국가총동원법’을 제정하여 782만여 명에 달하는 우리국민들을 군수공장, 토건, 탄광소, 군 소속 작업장 등에 강제동원 하여 가혹한 노동착취를 했다. 당시 행해진 강제동원으로 많은 분들이 머나먼 타국에서 돌아가시거나 광복 후에도 끝내 귀국하지 못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홍 위원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울시 차원에서 국외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실태를 정리하고 추모사업을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본 조례를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 조례가 시행되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처럼 국외강제동원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 등을 설립하여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역사교육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미군, 기지 밖 술집 다녀온 소속 민간인 2년간 기지출입 금지

    주한미군, 기지 밖 술집 다녀온 소속 민간인 2년간 기지출입 금지

    주한미군이 부대 밖 술집을 방문한 육군 소속 민간인에 대해 2년간 기지 출입을 금지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1일 페이스북에 “주한미군 사령관의 군 보건 예방조치를 위반한 주한미군 육군 소속 민간인에게 모든 주한미군 시설에 대한 2년의 출입 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민간인은 ‘용산-케이시’ 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국 국적의 군무원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달 10, 11일 기지 밖 술집을 방문했다. 주한미군 대중보건지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지 밖 술집, 클럽 등의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 대중보건지침은 주한미군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인원이 지켜야 할 조치다. 앞서 주한미군은 격리 중 군부대 내 매점(PX)을 방문한 주한미군 하청업체의 미국인 근로자에게 2년간 기지 출입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주한미군은 보건 조치를 위반하면 강력한 처벌을 하겠다고 이미 공표한 바 있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주한미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엄격한 통제 조치를 따르지 않거나 준수하지 않는 소수의 몇 명에 기인한 것”이라며 “이들은 시설 출입 금지 등 불리한 처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댓글 공작’ 사이버사 군무원 재취업 논란…‘제식구 감싸기?’

    ‘댓글 공작’ 사이버사 군무원 재취업 논란…‘제식구 감싸기?’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적으로 편향된 댓글을 인터넷 등에 올리는 ‘댓글 공작’에 연루된 국군사이버사령부(현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군무원 2명이 다시 경력직으로 채용된 사실이 뒤늦게 나타나면서 적절성 여부에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직할부대 사이버사는 지난해 9월 군무원 신규·경력 채용을 통해 5급 A씨, 6급 B씨를 경력직으로 임용했다. A씨와 B씨가 채용되면서 이들의 과거 이력에 군 안팎에서 문제가 제기됐다. 이들은 과거 사이버사의 댓글 게시 등을 통한 여론 조작 활동에 연루됐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국방부 조사본부 사이버사 정치 관여 의혹 수사 결과 A씨는 2012∼2013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정치 관련 글을 수차례 유포했다. A씨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에도 정치적 댓글을 단 것으로 드러났다. 군 수사당국은 같은 전과가 없고 지시에 따라 정치 관여 행위를 한점을 고려해 A씨를 기소 유예 처분했다. B씨는 인터넷 사이트와 SNS에 댓글을 달아 정치적 의견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기관장 구두 경고를 받았다. A씨와 B씨는 이후 국군정보사령부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던 중 사이버사 군무원 경력 채용에 응시해 합격했다. 때문에 이들의 합격을 두고 군 내에서는 적절성 여부에 대해 갑논을박이 펼쳐졌다. 현행 법령상 기소 유예나 구두 경고를 이유로 채용을 제한하기는 어렵다는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당시 이들의 채용 면접은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됐고, A씨와 B씨는 징계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군 당국은 제도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실무적 판단에 따라 채용과정이 진행됐다”며 “다른 사례들을 고려해서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군 소식통은 “채용 과정에서 신원 확인은 필수”라며 “이들의 채용은 ‘눈 감고 제식구 챙기기’가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앞서 대법원은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소장)에게 선고된 금고 2년의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평택 미군부대 관련 미국인 2명 확진…평택시 감염자 43명으로 늘어

    평택 미군부대 관련 미국인 2명 확진…평택시 감염자 43명으로 늘어

    경기 평택 미군부대 관계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는 14일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 안에서 거주하는 40대 미국 국적 남성 A씨(평택 42번)와 팽성읍의 40대 미국 국적 여성 B씨(평택 43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K-6 내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기존 확진자 2명(평택 24·35번)과 같은 직장을 다닌다. 35번 확진자는 오산 공군기지(K-55) 인근 와인바 업주(평택 19번)와 접촉한 후 확진됐고,24번 확진자는 미군이 관리하는 확진자와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감염 경로가 각기 다른 2명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탓에 감염 경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B씨는 미군부대 군무원인 남편(평택 17번)이 지난달 31일 확진 받은 후 자가 격리돼 오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평택지역 내 감염자는 총 43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베보다 먼저…주일미군, 日수도권 기지에 긴급사태 선언

    아베보다 먼저…주일미군, 日수도권 기지에 긴급사태 선언

    “기지 사령관의 건강보호 대책 실시 권한 강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주일미군이 이보다 먼저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주일미군사령부는 일본 간토 지방에 있는 미군기지에 ‘공중위생 긴급사태’를 6일 발령했다고 트위터로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오후 도쿄도와 오사카부 등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달 동안의 긴급사태를 선언할 전망이다. 주일미군은 도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각 기지의 사령관에게 미군 시설에서 근무·생활하고 있는 군인, 시민, 군무원의 건강 보호 대책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주일미군 각 기지 사령관이 그 동안 전염병 대책을 실시했지만 대원들이 이에 따르지 않는 경우의 대책을 포함해 권한을 강화한 것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은 “이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 시기인지 이해하고서 모두가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우리 전원의 책무”라고 말했다고 주일미군사령부는 전했다. 공중위생 긴급사태선언은 요코타기지, 요코스카기지, 아쓰기기지, 자마기지 등 일본 수도권에 있는 주요 미군 기지에 적용된다. 앞서 요코스카기지에 배치된 원자력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의 대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인사]

    ■교육부 △경상북도 부교육감 송기동△국가교육회의 파견 이해숙△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천범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정보통신산업정책관 오상진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군무원정책과장 김공현△정책홍보담당관 박남희 ◇서기관 승진△기획관리관실 이종호△정보화기획관실 이록희△정책기획관실 이승배△국제정책관실 한승희△인사기획관실 구형모△군수관리관실 안유진△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조하민 ◇기술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윤길준△대북정책관실 심천수 ■행정안전부 ◇실장급 승진△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하병필 ◇실장급 전보△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박성호 ◇국장급 승진△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여중협△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이창규 ◇국장급 전보△대변인 최병관 ◇과장급 전보△법무담당관 박성민△재정협력과장 이현정△공기업정책과장 박정주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피계림△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왕기성 ◇과장급 전보△내부거래감시과장 김근성△부당지원감시과장 이상협△특수거래과장 류용래△지식산업감시과장 김성근△국제카르텔과장 한용호△제조하도급개선과장 장혜림△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서창현 ■한국경제TV ◇국장급 승진△보도본부 제작총괄국장 겸 방송제작부장 한순상 ◇부국장급 승진△보도본부 증권부장 최진욱△산업부장 박병연△뉴미디어본부 와우넷부장 장인석 ◇부장급 승진△보도본부 부동산부장 권영훈△뉴미디어본부 디지털사업부장 유종민△경영기획실 편성부장 김창원 ◇전보△마케팅본부 총괄부국장 겸 AD마케팅부장 이봉익△보도본부 정경부장 김택균△대외협력지원팀장 박정윤△성장기업부 IT벤처팀장 김정필△디지털전략부 콘텐츠사업팀장 박준식△방송제작부 방송팀장 이계우△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1팀장 이정근△2팀장 엄동범 ◇전출·전입△㈜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이승용△뉴미디어본부 와우파센터장 김경식 ■서울경제신문 ◇전보△독자지원국장 장철환△마케팅국 부장 남상원 문정환 ◇승진△마케팅국 부국장 장재호△마케팅1부장 안성수△마케팅2부장 안영호△마케팅3부장 한승훈 ■CBS △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광석△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사업부장 신태호△뉴미디어사업부장 양솔휘△미디어본부 편성국 제작1부 시사자키팀장 이진성△선교TV본부 통합행정팀장 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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