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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군경 합동봉사단 떴다

    순천 군경 합동봉사단 떴다

    전국 최초로 의경과 군인이 함께하는 봉사단체가 결성됐다. 전남 순천경찰서 112타격대와 7391부대 5대대는 27일 ‘아우름 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 사회봉사와 상호 유대감 형성을 통한 원활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글 ‘아우르다’에서 영감을 얻은 아우름 봉사단은 여럿을 모아 하나로 만든다는 뜻으로 경찰과 육군이 하나가 돼 봉사한다는 의미다. 의경들과 병사들은 앞으로 분기별 한 차례씩 만나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펴고 체육 활동과 동호회 등을 통한 친목 도모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소통과 친밀감을 통해 경찰·군 합동 작전, 대테러 훈련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 부대 내 구타·가혹 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과 자체 사고 대비책 등을 서로 교환하고 수시로 만나기로 해 건강한 병영문화 확립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하루 2~3건 신고가 들어오는 자살 의심자를 찾는 데 경찰력의 한계가 있어 필요할 경우 군인들이 동원돼 수색에 동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삼동 순천경찰서장은 “고충과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등 보다 재밌는 군 생활이 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경찰서 112타격대는 의경 15명, 5대대는 66명의 병사가 복무 중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총리 퇴진 외치며… 파키스탄 야권 시위대 5만명 의회 앞 대치

    파키스탄 야권 시위대 5만여명이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의회 앞에서 나와즈 샤리프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시위대는 이날 밤 정부 측이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바리케이드와 철조망 등을 크레인과 연장으로 제거하고 도심에 진입했다. 이들은 원내 제3당 테흐리크 에 인사프 대표인 임란 칸과 파키스탄인민운동 지도자 타히룰 카드리의 주도로 5일째 이슬라마바드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군은 이 같은 움직임이 폭력 시위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의회, 총리 공관, 외교 공관 주변에 ´레드존´을 설정하고 병력을 배치했다. 시위대는 레드존에 설치된 철조망을 일부 제거했고 바리케이드 용도로 설치된 컨테이너도 크레인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상태지만 구역 안으로 진입하지 않고 대치하고 있다. 시위대와 군경 양측은 시위가 유혈사태로 번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샤리프 총리의 딸 마리암은 트위터를 통해 “총리는 경찰에 어떤 종류의 물리력도 시위대원들에게 행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칸 역시 의도적으로 행렬 선두에 여성과 어린이들을 배치해 폭력 사태 발생을 막으려 애쓰고 있다. 이같이 양측이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전통적으로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군부가 폭력 사태를 빌미로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샤리프 총리는 1999년 쿠데타로 자신을 한 번 끌어내린 적이 있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이 이끄는 군부와의 권력 다툼으로 지난해까지 세력이 급격히 약해졌다. 샤리프는 지난해 5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지만 칸은 선거가 조작됐다며 지난 14일 총리 사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시작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100시간, 사상 최대 경호작전

    14일부터 시작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엔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호력’이 동원된다. 2010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와 비교해도 경호의 ‘총량’으로는 부족하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다자회의 참석 정상들은 대개 1박 2일짜리 단기 일정이지만, 교황은 이번 방문에서 100시간가량 머무르기 때문에 동원 연인원 등은 다자회의에 못지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게다가 ‘대중과의 만남’ 행사 등 외부 노출을 고려하면 투입 에너지는 다자회의를 훨씬 넘어설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에 대규모 준비단이 꾸려졌고, 준비단 내 ‘경호본부’는 청와대 경호실이 총괄 지휘를 맡았다. 물론 군경 합동 경호 사안이다. 무엇보다 대중 친화적 이미지를 가진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성을 감안한 경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호본부는 그의 해외 방문 경호 사례를 집중 연구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위해 교황청이나 해당국들과 업무 교류도 활발히 해 왔다고 한다. 이 기법이나 사례 연구와 관련, 경호본부는 13일 “기법과 동선은 초기밀 사안이라 그 어떤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경호본부에는 교황 방한 기간 ‘갑호비상령’이 운영된다. 경호본부는 단위별로 경호·경비 대책회의를 지속해 왔으며,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 31개 경찰서 정보 및 경비 담당들이 모여 우발 상황에 대한 종합 야외기동 훈련을 하기도 했다. 충북 음성 꽃동네 등 지방 방문을 전후해서는 해당 지역 일대의 모든 활공장과 경비행장, 사격장 운영 등이 전면 금지된다. 교황은 16일 시복 미사일에는 카퍼레이드와 미사 등을 포함해 3시간여 동안 신자들과 만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축제로 나눔으로 기억하는 8·15] 독립운동가 유족에 영양식 대접하는 서초

    서초구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진 지역 보훈단체 노인들에게 작지만 오롯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구는 광복절을 맞아 12일 양재동의 한 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이원식(67·광복회 회장)씨를 포함한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등 9개 보훈단체 노인 200여명을 초대해 영양갈비탕과 과일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갈수록 잊히기 쉬운 독립운동가와 후손을 돌아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조은희 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 국민은행 서초지역본부장과 임직원도 자리를 함께해 오늘날이 있기까지 바탕을 다진 선조들을 기린다. 행사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효를 실천하자는 내용으로 지난해 4월 30일 맺은 서초구와 국민은행 서초지역본부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 두 기관이 협력해 어버이날 기념으로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노인 600여명에게 영양갈비탕을 대접했으며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서초지역본부 측도 지역 내 어려운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구청장은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보훈 가족의 명예로운 삶에 경의를 표하며 예우에 소홀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군사독재 36년 만에 외손자 품은 할머니

    군사독재 36년 만에 외손자 품은 할머니

    군사독재 시절 납치·실종된 아기들을 찾아 온 아르헨티나 인권운동가 에스텔라 데 카를로토(83) 여사가 36년 만에 찾은 외손자를 처음 품에 안았다. 카를로토가 대표로 있는 ‘5월 광장의 할머니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외손자가 확실하다는 소식을 들은 지 하루 만인 6일(현지시간) “기도 몬토야 카를로토가 36년 동안 지칠 줄 모르고 그를 찾아온 가족들과 행복하게 껴안았다”고 전했다. 기도의 친할머니인 오르텐시아 아르두아(91)씨도 사진으로 본 기도가 그의 아버지와 얼마나 닮았는지 이야기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기도의 생부도 감금 상태에서 살해됐다. 그는 손자를 만나기에 앞서 라디오 방송에서 “기도를 보는데 내 아들을 보는 것 같았다. 둘이 꼭 닮았다”고 말했다. 카를로토의 딸 라우라는 군사독재정권 시절 좌파 운동을 하다 체포돼 수용소에서 아들을 낳고 기도라고 이름을 지어줬지만, 두 달 뒤 살해됐다. 군인 가정에 강제 입양된 기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서쪽으로 350㎞ 떨어진 곳에서 이그나시오 우르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다 자신의 정체성에 의심을 품고 단체를 찾아왔다가 마침내 가족을 찾았다. ’더러운 전쟁’이라 불린 군사정권 기간 3만여 명이 납치·살해되고 기도를 포함해 좌파 활동가·반체제 인사의 자녀 500명이 강제로 군경 가족에 입양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인권탄압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독재자 호르헤 비델라는 2012년 아기 납치 혐의로 징역 50년형을 추가로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5월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오는 13일(수) 2014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다. 신입학의 경우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기존 연 2학기 과정에 하계∙동계 방학을 활용한 6주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개인의 학업 목표와 환경에 맞추어 학습속도 및 졸업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제한되기 쉬운 학생들의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켜주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대구, 부산 등 총 8개 지역에 구축된 캠퍼스를 기반으로 세미나, 명사특강, 지역 만남의 날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를 통해 교수 및 선∙후배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완형 입학처장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고자 어렵게 용기내어 시작하는 공부인 만큼, 최고의 강의 콘텐츠와 즐겁고 활기찬 캠퍼스 생활로써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학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교에,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은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몰군경 유가족 평화통일 결의대회

    전몰군경 유가족 평화통일 결의대회

    27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6·25 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 61주년 자유민주평화통일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몰군경 유가족 등 500여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전날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백골병단 및 백마고지 등을 둘러보고 서울역에 도착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선릉역 인근 건물서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선릉역 인근 건물서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선릉역 폭발물 의심신고’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선릉역 주변 건물 주차장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22일 오후 1시 19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이 물체는 막대기형 다이너마이트 다발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가 붙은 형태로 알려졌다. 군경은 입주민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물체가 폭발물이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역삼동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강남 역삼동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22일 오후 1시 19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이 물체는 막대기형 다이너마이트 다발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가 붙은 형태로 알려졌다. 군경은 입주민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물체가 폭발물이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선릉역 폭발물’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군경이 출동했으나 오인신고로 밝혀졌다. 이처럼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람시계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폭발물 오인 소동이 반복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 쓰레기통 옆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긴급 출동했다. 군경 조사 결과 이 물체는 시중에서 3만원 내외에 팔리는 다이너마이트 형태의 알람시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계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생긴 막대 7개를 묶음 위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 등이 붙어 있어 마치 시한폭탄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던 해당 빌딩과 주변 건물 입주자 50여명은 전원 대피해 1시간여 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다이너마이트 알람 시계 표면의 지문을 감식 중이며,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계는 출시 이후 잇따라 문제를 일으켜 왔다. 지난해 7월 14일에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골목길 전봇대 밑에서, 같은해 8월 29일에는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중화역 3번 출구 맥도널드 주차장 앞에서 같은 종류의 알람 시계가 발견돼 군경이 출동했다. 올해 1월 19일에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택가에서 한 40대 남성이 건전지가 다 떨어졌다며 버린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 때문에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지만 잘못 버려져 발견될 때마다 경찰력이 크게 소모되고 있다. 소동이 거듭될 경우 진짜 폭발물이 있어도 시민들이 제때 신고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답답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티는 이라크 총리… “ISIL 물리칠 때까지 못 물러나”

    버티는 이라크 총리… “ISIL 물리칠 때까지 못 물러나”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뒤 군경 수뇌부 2명을 해임했다고 AP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퇴진 압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알말리키 총리는 전날인 4일 성명에서 “나를 총리직에서 몰아내려는 어떤 시도와도 맞서 싸울 것”이라며 “(세 번째) 총리직을 위한 입후보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를 물리칠 때까지 총리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5일에는 알리 가이단 지상군 사령관과 모흐센 알카비 연방경찰청장을 해임했다. 이들 모두 가택 연금 조치가 내려졌고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AP통신은 “수니파 반군 봉기 직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군경 조직을 쇄신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알말리키 총리는 국내외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최고 성직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는 총리 퇴진을 촉구하며 “의회는 빨리 반군에 대항하고 나라를 단합시킬 새로운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야드 알라위 전 총리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알말리키 총리가 물러나야 할 국면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총리를 계속한다면 결국 이라크는 분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 등 미국 정치권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라크 의회는 지난 1일 개막했지만 수니파, 시아파, 쿠르드족 간 갈등으로 의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종료됐다. 8일 다시 소집되는 의회는 의장과 정·부통령을 선출하고 대통령은 총리를 임명한 뒤 내각 구성을 위임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노크 귀순 사건’ 22사단, 이번엔 GOP 총기난사 사고…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노크 귀순 사건’ 22사단, 이번엔 GOP 총기난사 사고…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노크 귀순 사건’ ‘GOP 총기난사 사고’ ‘22사단’ ‘노크 귀순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22사단에서 GOP 총기 난사 사고로 불명예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1984년 6월 26일 동부전선 건봉산 인근 22사단 56연대 4대대 GP에서 조모 일병이 근무 중 내무실에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투척해 병사 15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1988년 9월 16일에는 이모 이병이 내무반에 수류탄 2개를 투척해 2명이 숨지고 나머지 병사들도 모두 수류탄 파편에 맞아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생겼다. 22사단은 2000년대에도 많은 사고로 홍역을 치렀다. 2004년 6월에는 대대본부에서 불침번 근무를 서던 송모 이병이 총기와 실탄 15발을 휴대한 채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8시간 만에 발견됐다. 2005년 4월 13일에는 22사단 해안초소에서 남측 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1척이 북향해 군이 기관총, 박격포 등으로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 월북을 막지는 못했다. 그해 12월 8일에는 예비역 중사 정모 씨 등 2명이 K-2 소총 2정과 수류탄 6발, 실탄 700정을 탈취하는 사고를 냈다. 군경합동수사반은 1개월여 만에 용의자들을 검거, 분실한 무기를 회수했다. 이듬해 8월에는 경계 작전 중이던 김모 상병이 동료 사병의 오발로 복부 총상을 입었다. 2008년 10월 19일에는 경계근무 중이던 원모 이병이 선임병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지고 있던 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9년 10월 26일에는 민간인이 22사단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사건이 발생해 사단장과 연대장, 대대장 등 지휘관 5명이 보직해임됐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2012년 3월 28일에 이 부대 해안소초에서 박모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으나 부대 측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대대장이 보직해임된 바 있다. 같은 해 10월 2일에는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한 북한군 병사는 동부전선 철책과 우리 군의 경계를 뚫고 GOP까지 내려와 귀순했다. 부대는 귀순 병사가 소초 생활관(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 의사를 밝힐 때까지도 철책이 절단된 사실을 몰랐다. 이 사건으로 장성 2명과 영관장교 2명이 징계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라크 사태 악화일로…바그다드 인근서 정부군-반군 교전, 이라크 내전으로 비화?

    ‘이라크 사태’ ‘이라크 내전’ 이라크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어 종파 간 내전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과 수니파 반군의 교전이 17일(현지시간)에도 바그다드 인근을 비롯한 곳곳에서 이어졌다. 시아파 민병대가 수니파 수감자를 대량 살상한 것으로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종파 내전으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유엔이 이라크가 붕괴 직전의 위기에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북부 쿠르드자치정부(KRG)의 총리는 이라크가 이번 사태 발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수니파 수감자 수십 명 사망’종파 내전 전조’ 우려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이끄는 반군이 17일(현지시간) 바그다드 동북쪽 60㎞까지 진격했다. 이라크 정부군과 시아파 민병대는 이날 디얄라주 주도 바쿠바를 공격하는 수니파 반군을 격퇴했지만, 이 과정에서 수감자 수십 명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시아파 민병대가 수니파 수감자 44명을 처형했다고 전했지만, 이라크군 대변인 카심 알무사위 소장은 바쿠바의 수감자 52명이 수니파 반군의 박격포 공격으로 숨졌다고 설명했다. 알무사위 소장은 또 이 과정에서 수니파 반군 9명을 사살했다고 덧붙였다. 경찰과 군의 설명이 엇갈리지만, 실제 시아파 민병대가 수니파 수감자를 처형한 것이라면 수만 명이 희생된 2006∼2007년과 같은 전면적 종파 내전의 전조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날 반군이 장악한 북부 모술과 시리아 국경 사이의 탈아파르에서는 정부군과 일부 친정부 무장세력이 공항 근처에서 저항을 지속했다. ISIL에 반대하는 시리아 반군 세력은 정부 군경이 철수한 국경검문소 알카임 마을의 이라크 쪽을 장악했다. 알카임은 이라크와 시리아 사이의 국경검문소 3곳 가운데 하나로 제일 북쪽에 있는 라비아 마을은 쿠르드자치정부(KRG)의 군 조직인 페쉬메르가가 최근 장악했다. 알카임 서남쪽에 있는 마지막 국경검문소 알왈리드의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한편 ISIL 반군이 생포한 이라크 정부군을 학대하는 장면이 전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텔레그래프가 공개한 화면에 따르면 정부군 5명이 결박을 당한 채 무릎을 꿇고 앉은 채 심문을 당했고, 추후 이 가운데 1명이 머리에 총격으로 숨져 엎드려 있는 장면도 확인됐다.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ISIL의 즉결 처형은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다. ISIL은 지난 주말에도 정부군 1천700명을 처형했다고 주장하며 수십 명이 끌려가거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한 바 있다. ●유엔, ‘이라크 붕괴 직전’ 경고…쿠르드 총리 “현상 복귀 불가”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주이라크 유엔 특사는 “지금 이라크는 붕괴 직전의 위기에 있다”면서 “이는 지역 전체에도 심각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믈라데노프 특사는 “이라크의 주권과 영토가 수년간 최대의 위협에 직면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제네바 기자회견에서 ISIL의 정부군 즉결 처형 등 테러 행위를 비난하면서 이라크의 정치·군사·종교 지도자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도 시아파인 누리 알말리키 총리에게 모든 수니파와 쿠르드족을 아우르는 통합 정부 구성을 요구했지만, 알말리키 총리는 반발했다. 알말리키 총리는 국내적으로는 수니파 반군과 결탁한 ‘배신자’ 색출에 나서는 한편 사우디 정부가 수니파 반군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사우디를 ‘테러 지원국’이라고 비난했다. 전날 사우디의 통합 정부 구성 촉구에 대한 반발로 보이지만 이처럼 원색적이고 직접적으로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말리키 총리는 지난 3월에도 사우디와 카타르가 시리아 반군과 이라크 내 테러 세력을 지원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KRG의 니체르반 바르자니 총리는 이날 BBC가 방영한 인터뷰에서 수니파 아랍계에도 자치정부를 허용해야 한다며 “이라크가 이번 사태 발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버대 특집] 서울사이버대학교, 1년 4학기제… 3년 만에 졸업 가능

    서울사이버대(iscu.ac.kr, 총장 강인)는 다음달 8일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1800명(정원 내)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등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봄·가을학기 중 6주를 여름·겨울 학기로 운영해 연간 42주 수업을 한다. 신입생은 3년 만에, 3학년 편입생은 1년 6개월에 조기졸업이 가능하다. 학생 개인의 일정에 꼭 맞는 ‘맞춤형 학기 이수제도’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전형을 비롯해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있으며 전형료는 무료다. 16일까지는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신입생 30명도 모집한다.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apply.iscu.ac.kr, (02)944-5000.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소방서장에 재난시 군경 지휘권 부여 없던 일로…안행부 법 개정 발표했다 개정안서 삭제

    소방서장에 재난시 군경 지휘권 부여 없던 일로…안행부 법 개정 발표했다 개정안서 삭제

    ‘소방서장’ 소방서장에게 재난 현장에서 경찰 및 군에 대한 지휘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긴 법 개정이 당초 발표와 달리 삭제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후속 조처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재난 현장에서 경찰과 군부대는 지역긴급구조통제단장, 즉 지역 소방서장의 지휘를 따라야 한다는 조항(제17조의 2)을 신설하는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육상과 해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재난에 현장 중심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고 밝힌 뒤 추진된 것이다. 기존 법률(52조)에도 ‘재난현장의 통합지휘’가 언급돼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고려, 소방서장의 지휘권을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일사불란한 지휘체계가 작동하도록 하겠다는 게 안행부의 설명이었다. 안행부는 당시 발표자료와 설명회에서 “재난현장의 통합지휘를 명시한 조문이 신설되면 긴급구조활동에 참여하는 경찰과 군부대 등은 소방관서와 해상안전기관의 지휘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지난 1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제출된 실제 법안에는 신설하겠다던 제17조의 2가 삭제됐다. 정부가 개정안 입법예고에 앞서 가장 강조한 대목이 아무런 설명 없이 빠진 것이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새 조문을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52조를 보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서장의 군부대·경찰에 대한 포괄적 지휘권을 명시한 조문은 현장의 인력·장비 운용에 관한 지휘권을 갖는다는 표현으로 약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처투성이 父子, 아픔 치유하는 여행 될까

    상처투성이 父子, 아픔 치유하는 여행 될까

    많은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신준영씨는 건장한 체격과 우락부락한 표정으로 주로 악역을 맡아 왔다. 그러나 그의 무서운 표정 뒤에는 외롭고 서러운 눈물이 감춰져 있다. 그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바로 아버지다. 부모님의 이혼 후 여덟 살 때부터 함께 살게 된 새어머니의 차별과 무관심은 그를 방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해병대 출신에 상이군경 회원인 아버지는 툭하면 매를 드는 무서운 존재였다. 10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는 그와 아버지가 단 둘이 떠난 베트남 여행을 카메라에 담았다. 신씨는 어린 시절부터 여동생을 데리고 집 밖을 떠돌았다. 아버지는 그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수시로 때렸다. 눈칫밥을 먹으며 성장한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그 상처가 남아 있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친구네 집을 전전하던 고등학교 시절 연극을 시작한 그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려는 꿈을 키웠다. 그러나 전기기술자였던 아버지가 강제로 직업훈련소에 그를 등록해 버렸다. 직업훈련소에서 6개월 만에 뛰쳐나온 그는 단돈 3000원을 들고 서울로 향한 후부터 아버지와 연락을 끊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도 그에게 못다 한 말이 있다. 해병대 출신으로 맞으면서 배우는 게 익숙했던 아버지였고,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아버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웠다는 것이다. 상처투성이인 그들은 베트남 격전지 다낭에서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고 상처를 치유하려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 2014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 2014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6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편입생 등 총 1,800명(정원내 기준)으로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이다. 지원서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가능하며, 별도의 입학 전형료 없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특기와 적성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정원 내 일반전형의 장학범위를 폭넓게 확대했다. 그 외에도 일반전형부터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학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적합한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교외장학 포함 연간 75억원, 2013년 정보공시 기준/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66.4%, 2013년 기준)을 지급하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사회배려대상자 등에게 학비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전형도 마련했다. 교육기회균등전형, 장애인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등을 통해 정원 외 전형 지원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학업계획서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하여 진행하며, 학업계획서는 학과 및 학교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계획에 대해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학업준비도검사는 학습방식부문과 학업잠재력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수리와 탐구, 사고력, 대학교 수학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1년 2학기라는 기존 학사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하계∙동계 방학동안 6주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형 학기를 설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자의 목표에 따라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학생중심의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며 “교육 콘텐츠 향상은 물론, 사이버대 최초 1년 4학기제 시행, 다양한 입학전형제도 확대, 높은 장학금 수혜율 등 차별화 된 학사 운영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하반기 입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정원 외 13명)으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D-2]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율, 20·30 vs 50·60 세대대결 ‘팽팽’

    [6·4 지방선거 D-2]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율, 20·30 vs 50·60 세대대결 ‘팽팽’

    전국 단위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6·4 지방선거에 도입해 지난달 30~31일 치러진 사전투표에는 20~30대 젊은 층과 50대 이상 세대가 엇비슷한 규모로 참여했다. 20~30대의 사전투표율은 12.56%, 50~60대는 11.78%로 팽팽한 편이었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연령별 사전투표율에서는 20대 이하(15.97%·116만 7872명)가 가장 높았다. 하지만 20대 사전투표율에는 과거 부재자투표를 하던 군인·경찰 등이 포함돼 있어 의식적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한 20대 비율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는 자신의 근무지 등으로 공보물 발송 신청을 한 군경이 32만명 정도이며, 여기에 따로 공보물을 받아 보고 투표한 경우까지 합하면 군경 유권자가 총 50만명가량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인원까지 감안하면 20대 사전투표율은 10% 내외로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20대가 평소 정치에 관심이 적은 계층으로 인식되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로 볼 수 있다. 전국 어디서든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의 장점이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인지 주목된다. 실제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43.8%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서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9.99%)와 30대(9.41%)의 사전투표율이 비교적 낮은 것은 직장인들이 많은 연령대여서 평일인 지난달 30일 투표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투표율이 높은 것은 사전투표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됐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특히 ‘고령층=높은 투표율’이라는 등식이 이번 선거에서도 발현되는 징표로 읽힌다. 성별로는 남성이 13.83%(282만 6869명)로 여성(9.20%·191만 7372명)보다 현저히 높게 나왔다. 군경의 집단적 사전투표 참여로 남성 참여율이 올라간 데다 본 투표일(6월 4일)에 출근 부담이 없는 가정주부 등이 굳이 사전투표에 참여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남(18.05%)과 전북(16.07%)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새정치민주연합 경선 과정에서 인지도 높은 후보가 떨어진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들 지역에서는 일부 후보가 단체로 유권자들을 실어 날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로는 경북 울릉군이 3명 중 1명꼴인 34.00%(3177명)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남 강진군 28.83%(9689명), 전북 진안군 27.87%(6490명), 전북 순창군 27.29%(6957명), 전남 장흥군 26.53%(9416명) 순이었다. 특히 사전투표율 상위 10곳 지자체에는 울릉군, 강진군을 비롯해 인천 옹진군(25.36%·4596명), 전남 신안군(24.63%·9724명) 등 섬 지역이 상당수 포함됐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인근 육지에서 근무하는 섬 지역 거주자들이 사전투표에 다수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전투표율 하위 10곳 지자체에는 대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 대구 서구는 6.91%(1만 2647명)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이 7.06%(1만 241명)로 그다음이었다. 이어 대구 남구(7.22%·1만 280명), 대구 달서구(7.46%·3만 5921명), 부산 사상구(7.59%·1만 5599명) 순이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많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는 8.42%(2만 1978명)로 전국에서 열번째로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분위기 침체와 ‘정치 혐오증’ 탓인지 주목된다. 서울은 94만 25명이 참여해 11.14%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구 단위로 보면 종로구가 12.42%(1만 7007명)로 가장 높았고, 강북구가 9.75%(2만 7706명)로 가장 낮았다. ‘강남 3구’는 강남구가 11.14%(5만 2079명), 서초구가 11.84%(4만 2456명), 송파구가 11.17%(6만 1125명)로 평균 또는 그보다 약간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강북구를 포함한 이른바 ‘동북 4구’ 중 성북구는 11.09%(4만 3746명), 도봉구는 10.59%(3만 1363명), 노원구는 11.09%(5만 2306명)로 모두 서울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는 10.31%(99만 8026명)를 기록했다. 경기 가평군이 13.80%(7104명)로 가장 높았고 안산시 단원구가 가장 낮았다. 인천은 옹진군이 가장 높았고, 남구가 10.48%(3만 5684명)로 가장 낮았다. 강원은 17만 8767명이 참여해 14.24%를 기록했다. 태백시가 21.38%(8567명)로 가장 높았고, 이번 강원지사 선거의 ‘캐스팅 보트’인 원주시가 12.01%(3만 883명)로 가장 낮았다. 충북은 13.31%(16만 7903)를 기록했다. 보은군이 23.73%(7075명)로 가장 높았고, 청주시 흥덕구가 11.18%(3만 6730명)로 가장 낮았다. 11.93%(19만 6263명)를 기록한 충남에서는 계룡시가 20.15%(6019명)로 가장 높았고, 천안시 서북구가 8.65%(1만 9291명)로 가장 낮았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3506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일자별로는 첫날인 30일이 4.75%, 둘째 날인 31일이 6.74%였다. 사전투표함은 오는 4일 본 투표 마감 후 함께 개표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풍부한 장학금 혜택으로 교육비 부담 줄여

    서울사이버대학교, 풍부한 장학금 혜택으로 교육비 부담 줄여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다음 달 2일(월)부터 7월 8일(화)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편입생 등 총 1,800명(정원내 기준)으로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이다. 지원서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가능하며, 별도의 입학 전형료 없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특기와 적성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정원 내 일반전형의 장학범위를 폭넓게 확대했다. 그 외에도 일반전형부터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학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적합한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교외장학 포함 연간 75억원, 2013년 정보공시 기준/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66.4%, 2013년 기준)을 지급하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사회배려대상자 등에게 학비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전형도 마련했다. 교육기회균등전형, 장애인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등을 통해 정원 외 전형 지원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학업계획서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하여 진행하며, 학업계획서는 학과 및 학교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계획에 대해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학업준비도검사는 학습방식부문과 학업잠재력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수리와 탐구, 사고력, 대학교 수학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1년 2학기라는 기존 학사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하계∙동계 방학동안 6주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형 학기를 설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자의 목표에 따라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학생중심의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며 “교육 콘텐츠 향상은 물론, 사이버대 최초 1년 4학기제 시행, 다양한 입학전형제도 확대, 높은 장학금 수혜율 등 차별화 된 학사 운영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하반기 입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6일(월)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정원 외 13명)으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국왕 쿠데타 승인

    태국 군부가 단행한 쿠데타를 국왕이 4일 만에 승인했다. 쁘라윳 짠오차(59) 육군참모총장은 26일 기자회견에서 군사정부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의 의장인 자신의 지위를 푸미폰 아둔야뎃(86) 국왕이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왕실은 쿠데타에 대한 공식 성명을 내지 않았다고 AFP 등이 전했다. 쁘라윳이 기자회견을 한 것은 지난 22일 쿠데타 이후 처음이다. 그는 “가장 중요한 일은 국가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잉락 친나왓(46) 전 총리가 이끌던 정부와, 이에 반대하는 수텝 트악수반(64) 전 부총리가 주도한 시위대의 대치가 반 년 이상 지속돼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며 쿠데타를 정당화했다. 계엄군 대변인 시리찬 대령은 쁘라윳이 향후 과도 총리 임명 및 의회 구성 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군부가 탁신 친나왓(64) 가족과 그의 지지세력이 영원히 태국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탁신파는 우려했다. 태국의 정국 불안은 기득권층과 탁신파 간의 왕위 계승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로이터가 분석했다. 탁신파 중 일부가 국왕의 유일한 아들이지만 지지기반이 약한 마하 와찌랄롱꼰(61) 왕세자에게 충성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방콕에서는 쿠데타 발발 이후 지난 25일까지 사흘 연속 산발적으로 반(反)쿠데타 시위가 벌어졌으나 시위대와 군경 사이에 큰 충돌은 없었다. 23일 구금됐던 잉락은 25일 밤 석방됐지만 군인들이 그의 집을 지켜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놓였다. 반정부 시위대를 이끈 수텝은 반역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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