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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직원들, 월급 못받는 상황 계속되자

    안철수 직원들, 월급 못받는 상황 계속되자

    3월 창당을 앞둔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이 창당 자금을 놓고 고민에 휩싸였다. 창당 전까지 수십억원의 비용을 어떻게 조달해야 하느냐를 놓고 사실상 안 의원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다.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창당에 소요되는 비용은 최소 5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편차가 크다. ‘쓰기 나름’이라는 게 중론이다. 안 의원 측은 조직을 슬림화해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생각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3일 “창당 때까지 최소 30억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당 대회에만 2억원 정도는 필요할 것”이라면서 “이 중 상당 부분은 안 의원이 감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과 국민추진위원회 회비를 통해 들어오는 자금을 제외하고는 결국 안 의원이 사재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문제는 없지만 사당(私黨) 논란이 일 수 있다. 2007년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창조한국당을 창당하고 대선에 나서면서 사재 74억원을 창당 자금으로 냈다가 대선 이후 62억원을 차입금으로 처리한 사례가 있다. 신당 창당 후 6월 지방선거와 7월 재·보궐 선거까지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자금 부담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자금이 없어도 훌륭한 인재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안 의원 측이 추구하는 ‘새 정치’에 부합할 텐데 현실은 녹록지 않다. 안 의원 측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유력 인사 가운데도 선거비용 마련 때문에 출마를 망설이고 있는 이가 있다는 후문이다. 안 의원의 신당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관계자들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새정추 사무실 임대료와 각종 운영비 등을 위해 안 의원이 매월 억 단위의 자금을 내놓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새정추에서 근무하는 20여명 중 소수만 월급을 받고 있다. 나머지는 각종 비용을 개인 돈으로 충당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안철수 신당 錢錢긍긍

    안철수 신당 錢錢긍긍

    3월 창당을 앞둔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이 창당 자금을 놓고 고민에 휩싸였다. 창당 전까지 수십억원의 비용을 어떻게 조달해야 하느냐를 놓고 사실상 안 의원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다.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창당에 소요되는 비용은 최소 5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편차가 크다. ‘쓰기 나름’이라는 게 중론이다. 안 의원 측은 조직을 슬림화해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생각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3일 “창당 때까지 최소 30억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당 대회에만 2억원 정도는 필요할 것”이라면서 “이 중 상당 부분은 안 의원이 감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과 국민추진위원회 회비를 통해 들어오는 자금을 제외하고는 결국 안 의원이 사재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문제는 없지만 사당(私黨) 논란이 일 수 있다. 2007년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창조한국당을 창당하고 대선에 나서면서 사재 74억원을 창당 자금으로 냈다가 대선 이후 62억원을 차입금으로 처리한 사례가 있다. 신당 창당 후 6월 지방선거와 7월 재·보궐 선거까지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자금 부담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자금이 없어도 훌륭한 인재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안 의원 측이 추구하는 ‘새 정치’에 부합할 텐데 현실은 녹록지 않다. 안 의원 측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유력 인사 가운데도 선거비용 마련 때문에 출마를 망설이고 있는 이가 있다는 후문이다. 안 의원의 신당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관계자들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새정추 사무실 임대료와 각종 운영비 등을 위해 안 의원이 매월 억 단위의 자금을 내놓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새정추에서 근무하는 20여명 중 소수만 월급을 받고 있다. 나머지는 각종 비용을 개인 돈으로 충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대선 때부터 합류한 인사들은 ‘백수 아닌 백수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공동위원장들도 아직까지는 돈 문제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수출입과장 김남규△투자유치과장 고승진△산업기술개발과장 천영길 ■관세청 ◇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균△통일교육원 양승권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장 박동금△난지축산시험장장 박남건△대변인 정준용△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경보◇과장△국외농업기술 조양희△잠사양봉소재 김종길△유전체 손성한△간척지농업 이건휘△버섯 공원식△동물바이오공학 박응우◇파견△국방대 김상남△통일교육원 김욱한 ■산림청 ◇과장△산림휴양치유 임상섭△산림교육문화 강혜영◇산림복지시설사업단△기획과장 김영철△시설과장 황효태◇산림교육원△재해방지교육과장 박위자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기획총괄과장 박병준 ■한국투자공사(KIC) ◇승진△투자운용본부장 직무대행(리서치센터장 겸임) 이기홍△채권운용실장 김두영△거시분석실장 조중재△산업분석실장 직무대리 김정근△대외협력팀장 직무대리 박상일◇전보△대체운용실장 허재영△경영기획팀장 이상민△전략조정실장 정수용△홍보실장 이승환 ■한국방송통신대 △대전·충남지역대학장 박태상 ■MBC ◇제작기술국△부국장 문수정△종합편집부장 최응식 ■KG케미칼 ◇부장 승진△전산파트 임산호 ■KG이니시스 ◇부장 승진△E-Biz팀 최영완△PG개발팀 정진욱△플랫폼개발팀 이승국 ■KG모빌리언스 ◇부장 승진△영업1팀 정상원 ■KG ETS ◇부장 승진△신소재사업팀 정희곤 ■KG제로인 ◇부장 승진△금융리서치팀 김기영△공제/보험팀 김양진 ■미래에셋증권 ◇부문대표 승진△스마트Biz부문 구원회△경영서비스부문 류혁선 ■KT ◇승진 <부사장>△윤리경영실장 박정태<전무>△네트워크구축본부장(엔지니어링단장 겸직) 윤차현△미래사업개발그룹장 박윤영△전략기획실장 이문환△가치경영담당 신광석△비서실 그룹담당 이대산△강남고객본부장 계승동<상무>△광화문지사장 공대기△영동지사장 장희엽△신사지사장 천성일△대구고객본부장 김동광△마케팅전략담당 박종진△기업사업수행본부장 문기종△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유양환△네트워크부문기술본부장 서창석△네트워크기술본부 코어망기술담당 오미나△부산네트워크운용단장 문호원△경영기획담당 박동섭△인재경영실장 김원경△기술조사담당 이한섭△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이경준△종합기술원 김영명◇전보 <전무>△IMC본부장 박혜정△기업통신사업본부장 채종진△시너지경영실장 김범준△재무실장 김인회△법무센터장 남상봉△경제경영연구소장 유태열△비서실장(전략담당겸임) 구현모<상무>△커스터머전략본부장 김윤수△커스터머부문 세일즈본부장 김재현△커스터머부문 SMB본부장 박영식△커스터머부문 CS본부장 김진철△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편명범△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이현석△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이홍재△부산고객본부장 이강근△전남고객본부장 박형출△전북고객본부장 전윤모△충남고객본부장 박대수△강원고객본부장 김승겸△제주고객본부장 양승규△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디바이스본부장 김형욱△데이터서비스본부장 곽봉군△데이터서비스본부 서비스개발담당 윤혜정△기업IT사업본부장 송희경△공공고객본부장 김재교△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글로벌사업본부장 임태성△글로벌사업본부 GPG 신판식△네트워크전략본부장 박재윤△네트워크운용본부장 이철규△강북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현△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식△IT전략본부장 박종욱△정보보호담당 이상용△IT전략본부 경영인프라담당 김준근△IT전략본부 빅데이터분석담당 김이식△서비스플랫폼본부장 윤동식△클라우드플랫폼본부장 김지윤△미래사업개발그룹 빅데이터개발 PJT 김지희△인프라연구소장 전흥범△인프라연구소 IPR담당 성숙경△서비스연구소장 이성춘△미래융합전략실 김성훈△미래융합전략실 송재호△전략투자담당 이필재△시너지경영실 밸류에이션담당 강홍석△인재개발원장 천두성△경영지원실장 신현옥△구매협력실장 한원식△대외지원담당 박영필△홍보실 부실장 서민우△법무담당 박병삼△경제경영연구소 부소장 김희수△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PEG 정화△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PEG 서상욱△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PEG 김효실△비서실 재무담당 차재연◇영입△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 한훈
  • 유명작가 사진전 열렸다 하면 10만명 ‘찰칵’… 이유가 뭐죠?

    유명작가 사진전 열렸다 하면 10만명 ‘찰칵’… 이유가 뭐죠?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의 사진전이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국내 미술계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중 한두 건의 대형 사진전이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은 적은 있지만 동시다발적으로 흥행몰이한 적은 없기 때문이다. 사진전에선 관람객 10만명이 넘는 이색 기록이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2개월여의 전시를 마무리한 ‘로버트 카파 100주년 사진전’과 ‘라이프 사진전’은 각각 11만 7000여명과 10만 400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현대사의 굴곡진 단면을 여과없이 보여주면서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개막해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지는 대림미술관의 ‘청춘, 그 찬란한 기록전’도 지금까지 10만명 넘는 관객이 몰렸다. 모델을 연상시키는 젊은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가 질풍노도의 청춘을 몽환적 분위기로 표현한 데다, 전시를 파티·강연과 연계한 미술관 측의 마케팅이 먹혀들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지는 ‘점핑샷’의 원조 필립 할스만의 ‘점핑위드러브전’도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 기획사나 마케팅을 앞세운 미술관이 주도하는 대형 사진 전시 외에 중소 규모 사진전도 붐을 일으키고 있다. ‘퍼스널 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로 꼽히는 ‘로버트 프랭크전’은 다음 달 9일 폐막을 앞두고 2개월여만에 1만 5000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사진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의 전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또 지난 10일 개막한 ‘솔섬’의 작가 마이클 케나의 국내 세 번째 개인전(공근혜갤러리)도 입소문을 타면서 수천명의 관람객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3월 23일까지 이어지는 리움미술관의 ‘히로시 스기모토전’도 흥행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에서 사진전이 흥행몰이에 성공한 사례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0월 막을 내린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현대사진 60년’(10만 3000여명)과 같은 해 8월 폐막한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13만명)이 그들. 이후 2010년 ‘퓰리처 사진전’(18만명)과 ‘내셔널지오그래픽전’(14만명), 2012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전’(10만명) 등이 10만명이 넘는 관람객 몰이에 성공한 기록을 이어갔다. 이처럼 최근 대형 사진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철집 대한사진예술가협회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디지털 방식의 SLR 카메라가 폭넓게 보급되면서 사진동호회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성장했다”면서 “사진 애호가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이해도도 높아져 고급 사진전으로까지 관심이 확산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심리학자인 신수진 연세대 교수도 “내실있는 사진전시가 이전에는 부족했던 피사체의 다양성을 충족시키면서 관람객층이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진보당 ‘종북 이미지’ 정면 돌파

    진보당 ‘종북 이미지’ 정면 돌파

    내란음모 사건, 정당해산 심판 등으로 위기에 놓인 통합진보당이 ‘종북 이미지’ 청산보다는 ‘마이웨이’를 택했다. 6·4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의 가능성도 활짝 열었지만 재판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면 연대를 통해 일정 역할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1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종북 공세에 갇히지 않겠다”며 “상호 비방을 말자는 것은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서부터 이어진 남북 합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 정권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박근혜 정권이 북한 급변사태를 거론하며 흡수통일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며 “이는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으며 군사적 충돌만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는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분단체제를 평화협정으로 끝내는 것에서 인권 증진이 시작된다”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통합진보당은 6·4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후보를 낼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800여명의 후보를 낸 것이 최대다. 이날 이 대표는 “한국현대사를 통틀어 진보, 민주 세력이 힘을 모으지 않고 수구세력을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며 연대의 가능성을 적극 표명했다. 하지만 민주당 등 야권 대부분이 진보당의 ‘진한 색깔’ 때문에 쉽사리 손을 잡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전보△해외문화홍보원장 원용기◇실장급 승진△문화콘텐츠산업실장 신용언◇국장급 전보△콘텐츠정책관 김재원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전자거래과장 심주은△공정거래위원회 이숭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연구기획과장 윤광진△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송민선△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이주헌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홍보1팀장 성기주△경리계장 안두술△기획팀장 박재화△인사기획팀장 이진철△경비계장 김언호△수사계장 조성철△동해해경서 5001함장 김동진△서해청 정보계장 전현명 ■EBS ◇승진△학교교육본부장 김봉렬△융합기술본부장 신영대△콘텐츠사업본부장 손홍선△경영지원센터장 김동순△영상아트국장 박강순△교육방송연구소장 최미자△감사실장 이호준△유아·어린이특임국장 오정석◇전보△방송제작본부장 김병수△대외협력국장 이승훈 ■한국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오미환△문화부장 박광희△국제부장 김범수 ■경기대 △총무처장 정두석 ■현대자동차 ◇승진△부사장 곽진 문대흥 박광식 예병태△전무 구영기 김승진 김헌수 류병완 문정훈 성기형 양동환 양승욱 윤몽현 이종욱 장영욱 장재훈 정형중 한용빈△상무 김대원 김동욱 김윤환 김종무 김택규 김형정 박두일 신장호 안영진 오창익 유재준 이영택 이종수 임종대 전삼기 전춘석 정재호 진병진 진의환 최동열 최왕규 최진길 탁영덕△이사 강병욱 김상대 김상현 김선섭 김철환 김현중 류기천 류성원 문성곤 박준식 박채영 백경국 서상원 서석교 서인권 서정국 설호지 성인환 신문상 안동욱 양희원 오대윤 오세환 오일석 왕길항 유원하 윤석태 윤석현 이광주 이규복 이동석 이정균 이청휴 이향 이혁준 임성호 임재홍 임정환 임호 정지석 조진현 주성백 지태수 허정환△이사대우 강남기 강동림 구영유 구준모 금우연 김계수 김기완 김낙환 김대부 김대성 김민수 김병준 김봉수 김정철 김종윤 노석영 류부열 류창승 박동식 박진석 방제수 백승권 백지홍 서유찬 엄인섭 오웅식 이기수 이대우 이동우 이선우 이순영 이재철 이종훈 이희찬 임세빈 임재웅 장경준 전범준 정상빈 정완덕 정종우 주병철 주현종 차동호 최광빈 최인호 최환일 홍창화△수석연구위원 박준홍 지요한△연구위원 이상호 홍승현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김종웅△전무 손장원 이승철△상무 권혁호 박수남 소순구 오세장 유영종 유희종 이순원 이종근 조용원 최진우△이사 김남규 김병욱 김영섭 김춘성 김헌종 김형곤 민철규 심국현 윤석주 윤승규 이각영 이연택 이헌우 전광석 정문용 정상희 조상현 차재동 천상우 홍융△이사대우 김강호 김경현 김영권 박상덕 서재복 성기탁 송민수 양태철 이광구 이우선 이재영 이창하 이태원 장진태 정순원 조영상 최연홍 홍경화 홍규태 황원백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현형주△전무 곽정용 이형용 인희식 정호인 조만영△상무 고재용 문제호 박순조 유길환 이병영△이사 김대곤 김호 노민철 신광근 이상록 정연호 조서구 최장돈 한의창△이사대우 김호규 류문성 문동남 민경희 손찬모 오흥섭 우경섭 윤관영 이태건 이현동 ■현대위아 ◇승진△전무 손일근 이봉규△상무 김홍집 우선주△이사 성기영 이봉우 홍계철 황영철△이사대우 김병조 박동호 장길승 최동렬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이사 신영태 ■현대위아IHI터보 ◇승진△상무 우남제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조성호△상무 김성국 김종호△이사 서정철 장희철△이사대우 신영석 이정현 ■현대케피코 ◇승진△상무 백승국△이사 함영국△이사대우 이상조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김성환 라경실 이정옥 이효중△이사대우 공진오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상무 정응록 ■현대파텍스 ◇승진△부사장 한창균△이사 김진원△이사대우 심중석 ■현대오트론 ◇승진△전무 박찬웅△이사 이동현 장재호△이사대우 최문수 ■현대제철 ◇승진△전무 오태하 이형철 임영빈 최욱신△상무 민경필 박원수 심상철 오광석 이종혁 정봉호 한종만 함영철△이사 김종민 김준원 박종근 이동길 이상원 정승철 한상진 한영모 황성준△이사대우 강기완 김성주 김원신 문희석 박병익 이창훈 임병직 정광하 최경탁 추문식 홍재원 ■현대하이스코 ◇승진△상무 김영진 이현석△이사 권태우 김도섭 김재학 이동준△이사대우 최은호 ■현대카드 ◇승진△부사장 이주혁△전무 김정인△상무 김규식 이미영 이윤석 황용택△이사 권성욱△이사대우 전영일 ■현대캐피탈 ◇승진△상무 권대균△이사 김덕환△이사대우 김훈태 천기정 ■현대커머셜 ◇승진△이사 양환준 장기화 장병식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승진△부사장 최진환△이사 박성훈 우영찬 한진봉△이사대우 이성우 이주연 ■HMC투자증권 ◇승진△이사 강성모 위승환 ■현대건설 ◇승진△부사장 김정철 백경기△전무 민병화 서상훈△상무 김용식 김용욱 김재경 김태흥 서상훈 송중호 전익수△상무보A 강용희 김기창 김대근 김택규 박병동 박상운 박성룡 박영호 손준 신동휘 정대진 진상화 현명석 황준하△상무보B 강정석 곽모원 김기범 김병일 김성연 김영두 김종원 나영묵 박철수 서영호 이강오 이수영 이창환 이천수 전재호 조근훈 주지상 차승용 ■현대종합설계 ◇승진△상무보A 최현재 ■현대씨엔아이 ◇승진△상무보A 나정윤 ■현대엠코 ◇승진△부사장 임홍규△상무 김택원△이사 황보원규△이사대우 석희왕 이상현 이재구 ■현대엔지니어링 ◇승진△부사장 이원우△상무 김창학 임용진 장정모 정희섭 최민탁△상무보A 권혁일 이승철 조병욱△상무보B 김동일 이창재 임관섭 임성원 채병석 한대희 홍현성 ■현대로템 ◇승진△전무 장현교 최종묵△상무 고호성△이사 김국진 모태호 박종령 윤성덕 최용균 최우택 최주복△이사대우 김용욱 문홍구 박재홍 송백운 정희철 최시권 ■현대글로비스 ◇승진△부사장 김형호△전무 송남정 황선채△상무 정진우△이사 이백구 전금배 정완식△이사대우 이태종 이혁성 정석봉 ■현대오토에버 ◇승진△이사 김성수 김종환 마영언 배찬호△이사대우 윤학규 ■현대엔지비 ◇승진△이사 박성환 ■현대엠엔소프트 ◇승진△이사대우 김형구
  • 국립대 교수가 SNS에 “군사 쿠데타 필요” 막말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국립대 교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쿠데타의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하봉규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군사 쿠데타가 필요한 사태’라는 제목의 글에서 “반세기 전인 4·19 혁명 이후 혼란했던 정국이 군사쿠데타를 불렀다”면서 “50년 전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면서 “민주주의가 아무리 높은 가치일지라도 조국 안위보다 높을 수는 없으며 질서와 교양이 포기되고 범죄와 패륜이 판치는 사회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포기한 것이다. 이제 반 세기 전 존망의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하기 위해 군인의 본분도 접어야 했던 선배들의 고뇌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썼다. 또 “민주화 25년은 민주주의가 종북친공으로 변질된 반역의 시대였다”며 “가치관이 전도된 미쳐버린 조국을 구할 애국 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라고 끝맺었다. 하 교수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새누리당 부산대책본부에서 활동했다. 이에 대해 진보성향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자기들 눈에도 나라가 엉망인가 봅니다. 쿠데타를 부르는 목소리까지 튀어나오는 것을 보니 이분이야말로 내란선동죄로 기소당해야 할 듯”이라고 꼬집었다. 다른 누리꾼도 “국립대 교수 신분으로 쿠데타를 선동하는 듯한 글을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라고 비난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중국, 아시아 최대 유학대상국으로 떠올라

    중국, 아시아 최대 유학대상국으로 떠올라

    세계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이제는 세계 유학생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23만명이던 중국 내 해외유학생 수가 2012년에는 32만명으로 급증했다. 점유율로 따지면 11.3%에 이르는 수치다. 12월 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3 국제유학생포럼’에 참석한 중국교육부 국제교류합작사 장슈친(張秀琴) 사장(국장)은 “중국의 국력이 높아지면서 중국유학이 더욱 매력적으로 변했으며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유학생 지원정책도 유학생 증가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분석했고 오는 2016년에는 50만명에 이르는 유학생이 중국으로 들어와 중국이 아시아 최대의 유학대상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2월 14일, 강남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는 이얼싼유학아카데미(www.yiersan.com)가 주관하는 ‘중국유학 입시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성공적인 중국유학과 각종 위험을 최소화 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과 주요대학 입시전략 등이 소개된다. 특히 설명회를 위해 중국 명문대학 입시 관계자들이 방한해 직접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11년간 중국유학 입시를 담당해온 이얼싼유학아카데미의 노하우와 중국 명문대학 입시 관계자들로부터 현지 대학 소개 및 입학정보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이얼싼유학아카데미 관계자는 “막연한 중국유학의 꿈에 부풀어 제대로 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유학(留學)은 실패로 이어지는 유학(遊學)이 되기 쉽다”며 철저하고 확실한 유학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중국현지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변화된 여러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유혹에 빠지기 쉬운 것이 현실이기에 일정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중국어 실력으로 인한 적응 부진으로 학업을 중도포기 하는 유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復旦大學)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서동희 씨는 “중국시장의 발전가능성과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중국 문화와 역사, 경제, 정치 등 다방면의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중국전문가가 되기 위해 유학을 결심했다. 현지생활 및 문화체험을 통해 언어적 감각 외에도 글로벌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대학보다 더욱 경쟁력이 있으며 본인의 확고한 의지만 뒷받침 된다면 과감히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얼싼유학아카데미로 전화(02-775-7000)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분석] “낡은 정치 틀 더는 안돼”… 안철수發 새정치 ‘태동’

    [뉴스 분석] “낡은 정치 틀 더는 안돼”… 안철수發 새정치 ‘태동’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8일 신당 창당 추진을 공식화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당을 위한 실무 준비 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극한적 대립만 지속하는 낡은 정치 틀로는 더는 아무것도 담아낼 수 없어 이제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안 의원의 창당 선언은 ‘영향력 있는’ 제3당의 등장을 예고한다. 성공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양당 체제에 도전했던 제3당의 실험은 대부분 실패했기 때문이다. 1992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통일국민당, 1997년 이인제 후보의 국민신당, 2002년 정몽준 후보의 국민통합21, 2007년 문국현 후보의 창조한국당 등이 자취를 감췄다. 거의 유일한 성공 사례는 자민련이었다. 자민련은 1995년 3월 탄생해 그해 6월 지방선거에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듬해 15대 총선에서 영역을 확장한 뒤 10년여간 제3당으로서 캐스팅보트의 지위를 누렸다. 안철수의 신당이 맞게 될 정치 일정은 이와 비슷하다. 1차적으로 의미 있는 제3세력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자민련은 롤모델이랄 수도 있다. ‘김종필’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유사하기도 하다. 그러나 자민련의 성공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취됐다는 점은 두 당이 성격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드러낸다. 안철수 신당의 성공과 지속 가능성은 내년 6월 지방선거와 이어질 7월 재·보궐 선거가 좌우할 전망이다. 안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참여하겠다”고 강조한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그런 만큼 인재 영입은 안철수 신당에 절실하고 시급한 일이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날도 창당 시점과 합류할 인사들은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안 의원의 독자 정치 세력화 선언은 사람을 모으기에 앞서 ‘당’이라는 깃발을 먼저 세우겠다는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통상적인 창당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이는 여론의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 안철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지난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안철수 신당(23.8%)은 민주당(16%)을 앞질러 새누리당(44.1%)에 이어 2위였다. 안철수라는 깃발 아래 어떤 사람이 얼마나 모이느냐가 3당, 정립(鼎立) 정치의 가능성을 내다보게 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문화면에서 울리는 경종/유채윤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옴부즈맨 칼럼] 문화면에서 울리는 경종/유채윤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아르코미술관은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이했다. 이곳은 1979년 ‘미술회관’으로 개관하여 2002년 ‘마로니에미술관’으로 개칭된 뒤 2005년 ‘아르코미술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곳이다. 긴 역사의 족적을 지닌 만큼 미술계의 논쟁과 변화의 장이 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신문은 11월 20일자 문화면의 주요 기사로 ‘아르코미술관’의 담벼락 해체 프로젝트가 동력을 잃고 있다는 소식을 다뤘다. 일부 주민의 항의와 미술관 측의 모호한 태도 등 담벼락 해체에 대한 각계 각층의 첨예한 갈등을 짚으면서 현 아르코미술관 건축물의 향방을 재조명했다. ‘담장 허문 아르코미술관… 예술이냐, 침해냐’라는 눈길을 끄는 제목과 함께 난간 형태의 장애물로 재설치될 운명에 처한 미술관의 담벼락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글이었다. 일반 독자들은 (미술 전문 잡지를 구독하지 않는 이상에야) 사회적으로 중요한 함의를 지니는 문화계 소식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전문 매체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일간지의 문화 면이 문화예술담론을 다루는 빈도에 따라 대중들의 관심이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아르코미술관’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다뤄진 것은 ‘한국현대건축의 중요한 담론들에 신문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번 이슈는 문화 면이 단지 유력 작가들의 전시나 예술인들의 인터뷰, 혹은 관람할 만한 뮤지컬 등을 소개하는 공간이 아닌가 생각해 왔던 필자와 같은 일반 독자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미술관 측이 공모한 설치미술전 ‘퍼블릭아트오픈콜 오디션’의 당선작 ‘오프닝’은 담벼락이 없는 고 김수근의 1977년 설계 원안을 되살리는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5명의 젊은 예술가들은 담장을 허물고 미술관과 마로니에 공원 사이를 뚫어 열린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었다. 공공성과 공익성을 지닌 건물로 환골탈태를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중단 위기에 처했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담벼락 해체를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공간으로 발전시키려는 일련의 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소식의 무게감은 클 수밖에 없다. 김수근이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공간을 꿈꾸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1977년 설계 당시 서울시건축심의위원들의 반대 이유로 ‘미술관 뒤 고급 주택가의 서울대 출신 유력인사들’이 거론되었다는 유머러스한 추측이 현 상황에 쓴웃음을 지으며 바라보게 하는 이유다. 시민의 삶과 편의를 위한 공공건축인 만큼 신문과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기사는 동숭동을 중심으로 종로에서 퇴계로까지 자취를 감춰 가는 김수근의 건축물 현황을 짚으며 독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이와 함께 김수근의 종로구 원서동 사옥 ‘공간’의 향후 문화재 등록을 다룬 기사를 배치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기도 하다.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물 ‘공간’ 사옥이 문화재의 지위를 얻는다 해서 훼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야기 역시 일종의 경종이다. 이러한 기사들이 문화 면에 크게 또 더 자주 실릴수록 공공미술 또는 건축에 대한 독자들의 부족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필자 역시 그동안 휴일 계획을 위해 훑어보는 유명작가 홍보성 기사들에, 혹은 관람객 수를 자랑하는 기사들에 익숙해져 있지는 않았나 질문을 던져본다.
  • 여야, 정국 정상화 회담 오후 2시 열기로…막힌 정국 풀릴 실마리되나

    여야, 정국 정상화 회담 오후 2시 열기로…막힌 정국 풀릴 실마리되나

    여야 대표가 25일 오후 2시 정국 정상화 회담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정국 정상화를 위한 회담 제안을 수용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르면 오늘 중으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만나 정국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공식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국현안 해법으로 특검과 특위를 논의할 양당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김한길 대표는 그간 국가기관 대선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회 내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설치를 주장해왔다. 김한길 대표는 “지난 대선 관련 의혹 사건은 특검에,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혁은 국정원 특위에 맡기고 여야는 민생과 경제 살리기 위한 법안과 예산 심의에 전념하자”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安, 28일 신당 창당 공식화… 새 정치 태풍일까, 私黨의 미풍일까

    安, 28일 신당 창당 공식화… 새 정치 태풍일까, 私黨의 미풍일까

    독자 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오랜 모색 끝에 오는 28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다. 안 의원 측은 22일 담당 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 “오는 28일 정치 세력화와 관련해 직접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치와 정치 세력화의 필요성,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국회에서 신당 창당 선언을 할 수 있느냐”며 창당 선언이 아닌 ‘설명회’에 무게를 두었지만,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신당 창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내년 2월까지 신당 창당을 완료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내년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2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후보 등록 전에 창당을 완료해 ‘안철수 신당’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이로써 안 의원은 지난해 11월 23일 야권 단일 대선후보 자리를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 양보한 지 1년여 만에 ‘독자 세력화’를 통한 새로운 정치실험에 나서게 되는 셈이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분해 온 정치구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야권은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이게 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고민도 적지 않다. 이른바 ‘안철수 현상’은 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치 세력화나 창당 과정에서 제도와 인물을 얼마나 기존 정당과 차별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당장 안 의원은 그동안 각 지역에서 창당 역할을 주도할 각 지역 실행위원들을 발표했지만 그때마다 기존 정당에 참여했던 인물들이 참여하면서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지적도 받았다. 또 안철수 의원의 ‘1인 중심주의’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다. 한때 국민의 큰 기대를 받았던 문국현 전 대표의 창조한국당 역시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의원도 이를 경계하면서 “가지고 있는 기득권이 있다면 내려놓고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野원로들과 접촉 넓히는 서청원

    野원로들과 접촉 넓히는 서청원

    친박근혜계 원로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여야를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 의원은 22일 여의도 63빌딩의 한 중식당에서 민주당 정대철·이부영 상임고문과 정세균·문희상·원혜영·박지원·유인태 김진표 의원 등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서 의원은 “신고식을 하려고 옛날 동지들을 모신 것이다.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지만, 회동에서는 경색 정국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민주당 원로들은 서 의원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을 했다. 서 의원은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과 자주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 것을 가지고 가서 당 대표나 원내대표에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나중에 정국이 잘 풀리면 (박 대통령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당 지도부에)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원로들은 “대통령이 외교를 잘하고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특검과 관련, 민주당 원로들은 “여당이 수용하도록 도와달라”고 요구했지만, 서 의원은 “과거에도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특검을 한 일이 없다”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특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 689 →1114곳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 689 →1114곳

    5년 단위로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대상 기업이 현행 689개에서 1114개로 62% 늘어난다. 연간 매출 기준이 기존 ‘5000억원 이상’에서 ‘3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세무조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지만 세수 증대를 위해 탈세를 막기 위한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1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청에서 열린 ‘세무조사감독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종전 연 매출 5000억원 이상에서 연 매출 3000억원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00억원 이상 법인은 689개였고, 연 매출 3000억~5000억원은 425개였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1114개로 늘어난다. 그동안 연 매출 5000억원 미만 법인은 전산 신고의 성실도가 낮은 것으로 보일 경우 세무조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세무조사 주기가 보통 6~10년에 해당해 세무조사 시기를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김국현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은 “방식이 바뀌어도 실제 연간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의 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길섶에서] 빠져든다는 것/손성진 수석논설위원

    뭔가에 빠진다는 것은 삶에 활력소가 된다. 도박이나 게임 중독 같은 나쁜 것만 아니라면 말이다. 젊은 시절에 누구나 한두 번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사랑에 빠져 보았을 것이다. 바둑에 빠진 지는 수십 년이 된다. 빠져 볼 만한 대상은 많다. 독서, 고전음악 듣기, 등산, 낚시, 그림 그리기 등등. 인생을 윤택하게 할 취미들이다. 근래에 두 가지에 빠졌다. 하나는 드라마틱한 중국현대사의 주인공들에 관한 책읽기다. 섭정 독재자 서태후, 마지막 황제 푸이, 중국 혁명의 선도자 쑨원, 국민당 정부 주석 장제스, 중국 공산당의 아버지 마오쩌둥. 이들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는 대하소설보다 흥미롭다. 또 하나는 어떤 젊은 남자 가수다. 요즘 노래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TV 가요 프로에 나온 어느 아이돌 가수가 1970년대 노래를 기가 막히게 부르는 모습을 보고는 푹 빠져버렸다. 그 노래를 듣고 또 듣고, 그 친구가 누군지 알아보면서 나 스스로 팬이 되어 왜 10대들이 열광하는지를 알게 됐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역사학계 진보-보수, 역사교과서 정면충돌

    한국 사학계 원로 교수 16명이 최근 정부, 여당을 중심으로 나오는 역사 교과서의 국정 전환 문제에 대해 ‘획일적인 역사 해석을 주입시키겠다는 시대착오적 망발’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주초 정홍원 국무총리와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현행 검인정 체제를 국정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역할과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놓고도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 사학계 원로 교수들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한국사 교과서가 유신 독재하에서 시행될 때 우리는 정부가 강요한 전체주의적 획일화 교육이 가져오는 황폐화를 체험했다”면서 “오늘날 다시 정권 입맛에 맞는 한 가지 역사 해석만을 획일적으로 주입하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 망발이고 백년대계의 교육을 스스로 망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이만열 전 숙명여대 교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장을 지낸 강만길 전 고려대 교수, 민족문제연구소장인 임헌영 전 서울교대 교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인 안병욱 전 가톨릭대 교수, 이야기인물한국사 등 수많은 저작을 낸 이이화 전 서원대 석좌교수 등 원로 교수들이 참석했다. 역사 교과서 논란의 시발점이 된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이들은 “교육 당국이 교과서의 기본 요건과 수준을 갖추지 못한 교학사판 교과서를 감싸면서 한국사 교육 자체를 파탄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아들의 한국 국적 포기로 논란을 빚은 유영익 위원장을 향해 “정권에 예속돼 가는 국사편찬위원회를 국가의 근간을 세우고 유지하기 위한 학술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한국현대사학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8종 역사 교과서 비교 분석 세미나’를 열고 교학사 교과서를 제외한 7종의 역사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좋지 않다고 반박했다. 교학사 교과서 저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천재교육, 미래엔 교과서가 미주에서 전개된 외교 활동 등에는 부정적 의미를 부여한 반면 국내 사회주의·민중운동은 긍정적으로 묘사했다”면서 “한국 사학계의 큰 문제점은 한국 사학자들 다수가 민중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화려한 명품보다 소박한 예술을 꿈꾸다

    화려한 명품보다 소박한 예술을 꿈꾸다

    “비싸고 이름값 하는 세계적인 명품을 전면에 내세우진 않을 겁니다.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읽어가면서 작가가 아닌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승부하는 게 전략이죠. 그래서 미술관 앞마당에 그 흔한 설치작품 하나 세우지 않았습니다.”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은 11일 개관 기념 간담회에서 미술관의 향후 운영계획을 묻는 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파리나 뉴욕의 현대미술관과 비교해 달라는 요청에, 대중의 삶과 예술을 짝짓는 친근한 미술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술계의 숙원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굴곡진 현대사의 아픔을 딛고 1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옛 국군기무사령부 터에서 개관한다. 개관전에선 7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5개 전시, 1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관은 24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3층, 지상 3층, 연면적 5만 2125㎡ 규모로 지어졌다. 뚜껑을 열어본 개관전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과 미술관의 탄생 과정을 읽는 데 방점이 찍혔다. 여러 장르가 혼합된 융합 프로젝트가 축을 이룬다. 정 관장은 “앞으로 30%의 전시만 한국 현대미술품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한국과 세계 미술을 접목하는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미술관에 들어서면 중심 공간인 ‘서울박스’에 설치된 서도호 작가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을 만난다. 높이 15m, 폭 13m의 대형 설치미술 작품은 3층 높이의 실물크기 아파트 모형에 작은 한옥을 집어넣은 이중 구조를 갖췄다. 아파트는 작가가 뉴욕에서 활동하던 당시 살던 집을, 한옥은 어려서 처음 미술을 접했던 아버지의 성북동 자택을 뜻한다. 작가는 “옛 기무사, 종친부 터에 들어선 미술관이 갖고 있는 나름의 건축적 문맥을 읽으려 했다”고 말했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투사하는 제1, 2전시실에선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짚어 보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전이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반세기 동안 수집해 온 작품 가운데 한국 대표작가 39명의 회화·조각·설치 작품 59점을 내놓았다. 정영목 서울대 교수가 기획한 전시에는 서용선, 장화진, 신학철, 윤명로, 오원배 등의 주요 작품이 나왔다. 정 교수는 “1980년대 독일의 신표현주의를 뜻하는 ‘자이트가이스트’를 한국 현대미술의 시대정신과 접목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연결-전개’전도 세계 미술과의 소통을 모색하는 자리다. 앤 갤러거(영국), 유코 하세가와(일본) 등의 큐레이터가 선정한 7명의 작가가 예술 세계를 펼친다. 기존의 관습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다. 양민하(한국) 작가는 벽면을 타고 물이 흐르는 듯한 빛 설치작품 ‘엇갈린 결, 개입’을 내놓았다. 리 밍웨이(타이완)의 ‘쏘닉 블로썸’은 관객 한 명을 의자에 앉혀놓고 ‘그대는 나의 안식’이란 슈베르트의 가곡을 불러주는 독특한 형식의 관객참여형 설치미술이다. 작가는 “최근 병든 어머니를 돌보던 중 가곡에서 위안을 느낀 데서 착안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타시타 딘(영국), 기시오 스가(일본), 아마르 칸와르(인도) 등의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등이 전시된다. 천장에 높이 5m의 가상 기계 생명체인 ‘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를 설치한 조각가 최우람의 전시와 미디어아트팀 ‘장영혜중공업’이 선보이는 11채널 고화질 비디오작품도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꾸미는 ‘알레프 프로젝트’전과 미술관의 건립 과정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미술관의 탄생’전도 마련됐다. 작가 양아치는 옛 기무사 건물에 설치됐던 18개의 스피커를 통해 미술관 건립 과정의 음향기록을 선보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포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국현장-예지원

    [포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국현장-예지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미크로네사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글의 법칙은 원년멤버인 박정철, 류담, 오종혁과 신입멤버 예지원, 임원희,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엑소(EXO) 찬열이 함께 한다. 미크로네시아는 600개의 아름다운 산호섬과 4개의 주도로 이루어진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있는 인구 10만명 남짓한 연방 공화국이다. 미크로네시아는 그리스어로 ‘작다’(mikros)와 ‘제도(nesoi)’에서 유래, 태평양의 수많은 섬나라 가운데 원시해양문화 유산이 잘 보존돼 있는 나라로 꼽힌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국현장-류담

    [포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국현장-류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미크로네사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글의 법칙은 원년멤버인 박정철, 류담, 오종혁과 신입멤버 예지원, 임원희,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엑소(EXO) 찬열이 함께 한다. 미크로네시아는 600개의 아름다운 산호섬과 4개의 주도로 이루어진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있는 인구 10만명 남짓한 연방 공화국이다. 미크로네시아는 그리스어로 ‘작다’(mikros)와 ‘제도(nesoi)’에서 유래, 태평양의 수많은 섬나라 가운데 원시해양문화 유산이 잘 보존돼 있는 나라로 꼽힌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국현장-박정철

    [포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국현장-박정철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미크로네사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글의 법칙은 원년멤버인 박정철, 류담, 오종혁과 신입멤버 예지원, 임원희,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엑소(EXO) 찬열이 함께 한다. 미크로네시아는 600개의 아름다운 산호섬과 4개의 주도로 이루어진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있는 인구 10만명 남짓한 연방 공화국이다. 미크로네시아는 그리스어로 ‘작다’(mikros)와 ‘제도(nesoi)’에서 유래, 태평양의 수많은 섬나라 가운데 원시해양문화 유산이 잘 보존돼 있는 나라로 꼽힌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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