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조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과실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작전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오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회원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27
  • 퇴폐업소 처벌대상 확대

    ◎각의,위생법개정안 의결 종업원ㆍ업주 대리인도 포함/5개도시 27개서에 형사과 신설 국무회의는 3일 이용업ㆍ숙박업ㆍ목욕탕업 등 위생접객업소에서의 퇴폐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처벌대상 범위를 위생접객업자 뿐 아니라 종사자에까지 확대한 공중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종사자의 범위를 위생접객업자의 대리인및 사용인과 면도사 등을 포함시키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또 민생치안확립과 관련,강력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치안본부 형사부(형사 1ㆍ2과)를 강력부(형사ㆍ강력ㆍ폭력과)로 개편하고 부산 중부,대구 남경찰서등 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등 5개도시 27개 경찰서에 형사과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무부직제ㆍ경찰관서직제개정령안 등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경의 형사과는 강력과로 바뀌며 부산ㆍ대구시경에는 강력과가 신설된다. 국무회의는 이밖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시행령을 고쳐 지방조합ㆍ특정지역조합ㆍ사업조합및 연합회의 출자금의 최저한도액을 현재 1천만∼1천5백만원에서 2천만원으로,전국조합은 2천5백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 국영기업 89 영업실적 저조/재무부조사

    ◎당기순익 88년비 1천억 줄어/24개업체중 석공등 4곳은 적자/자기자본비율도 0.4% 감소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정부투자기관(국영기업)들도 지난해 영업실적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무부가 발표한 24개 정부투자기관의 89회계연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총자산은 77조6천8백84억원으로 전년보다 17%가,총부채는 58조6천9백71억원으로 17.3%가,자본은 18조9천9백13억원으로 16.2%가 각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국영기업의 자기자본 비율은 24.4%로 전년보다 0.4%포인트가 줄어들었고 부채비율은 3백9.1%로 2.8%포인트가 높아졌다. 그만큼 재무구조가 다소 나빠진 것이다. 법인세 등을 납부한 뒤의 당기순이익 총액도 1조8천1백92억원으로 88회계연도보다 6.6%(1천2백90억원)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순이익률은 10.8%,납입자본 이익률은 16.5%가 돼 88년보다 각각 1.2%포인트 및 2.7%포인트가 떨어졌다. 지난 회계연도 중 납입자본 이익률이 높은 기관은 한국조폐공사(2백16%) 한국토지개발공사(53.7%) 국민은행(46.4%) 한국관광공사(42.8%) 한국가스공사(42.1%)등의 순이다. 순익 규모가 큰 국영기업은 한전(7천6백61억원) 전기통신공사(3천17억원) 토지개발공사(1천9백87억원) 한국담배인삼공사(1천2백60억원)등이다. 적자를 보인 기관은 4개업체로 업체별 적자 규모는 석탄공사(49억9천만원) 근로복지공사(24억5천만원) 농업진흥공사(20억3천8백만원) 해외개발공사(1억1천8백만원)등이다. 이들 24개 국영기업중 14개 기관이 모두 9백28억원의 국고배당을 실시,재정투융자 특별회계에 납입했다. 이는 88년도의 국고배당금 1천3백75억원보다 4백47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 흑두루미 시베리아행/문화재당국반대,좌절(조약돌)

    ○…지난달 31일 모스크바에 첫 취항하는 대한항공 913편으로 고향인 시베리아로 보내줄 예정이었던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가 문화재관리당국의 반대로 고향행이 좌절됐다. 문화재관리국은 이날 미아가 된 시베리아산 흑두루미를 보호하고 있던 한국조류보호협회측이 대한항공의 취항기념으로 소련으로 보내려 출국수속을 밟자 「천연기념물은 해외로 반출할수 없다」는 규정을 들어 모스크바행을 막았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공항관계자들은 「문화재관리당국이 천연기념물보호에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다면 진작 흑두루미를 보호했어야 마땅했다」면서 흑두루미의 고향행 좌절을 아쉬워하기도.
  • 조약돌

    ◎철새로 왔다가 길 잃은 흑두루미 KAL기타고 고향 시베리아로 ○…31일 저녁 서울을 떠나 1일 새벽 모스크바에 첫취항한 대한항공 913편 정기여객기에 세계적 희귀조로 천연기념물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사진)가 실려와 소련당국에 인계됐다. 이 흑두루미는 지난 겨울 우리나라에 왔다가 길을 잃고 충남 태안군 오향리 갈대밭에서 헤매다 지난달 27일 주민들에게 발견됐었다. 주민들은 이 흑두루미를 바로 서울로 보내 한국조류보호협회(회장 김성만)에 맡겼고 협회는 이 희귀조를 한때 서울대공원이나 자연농원 등에 보내 시민들에게 전시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천연기념물이니 만큼 고향인 시베리아로 보내 자연환경 속에서 서식하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30일 하오 대한항공측에 흑두루미의 시베리아 소송을 의뢰했다. 대한항공측은 『첫 정기여객기편에 진객을 모시는 것은 길조』라고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이날 모스크바까지 태워주었다.
  • “한국,조선1위 재탈환 가능/아르헨지,수주량 급증…일에 육박”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 한국의 조선수주량이 최근 다시 급증,세계 제1위 조선국으로서의 일본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다고 아르헨티나의 영자일간지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가 30일 보도했다. 헤럴드지는 이날 해운란에서 일본이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세계정상의 조선국 위치를 고수하는 듯했으나 2∼3월 사이 한국조선회사들의 수주량이 앞으로 2년동안 조선소를 완전 가동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늘어나면서 그 위치가 위태로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리비아서 파업농성/근로자 6명 또 귀국

    리비아 브레가공장의 대수로공사를 맡았던 근로자 가운데 21명이 지난 17일 강제귀국한데 이어 사리르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근로자 6명이 또 파업농성하다 출국조치돼 21일 하오3시30분 귀국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브레가현장의 파업에 동조,3일동안 1백여명의 동료들과 함께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했었다.
  • 동전원판 소전 자판기서 발견

    【울산=이용호기자】 ㈜풍산 온산공장에서 제조돼 한국조폐공사에 납품되는 동전원판인 소전이 최근 울산시중에 유출돼 자동판매기 등에 사용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낮12시쯤 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3동 480 남인자씨(31) 가게앞 음료수 자동판매기에서 5백원짜리 크기의 소전 5개가 나온것을 비롯,최근 울산시와 울주군 관내 음료수자판기에서 1백원짜리,5백원짜리 크기의 소전 1천5백여개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