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조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82
  • 부처 간 얽힌 업무 풀 ‘책임관’ 둔다

    부처 간 얽힌 업무 풀 ‘책임관’ 둔다

    올해 집중 10대 정책과제 선정 정부는 주민에 대한 복지비 지급과 일자리 알선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해 주는 고용복지센터를 지금까지 전국 40곳에 설치했으나 당초 계획대로 100곳까지 늘리는 데는 애로를 겪었다.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소속 공무원 일부가 파견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원만히 해결됐으나 이 경우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에 조정이 필요하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집권 후반기에 집중해야 할 정책 과제 10개를 선정한 뒤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간 현장 협업과 신속한 집행을 위한 ‘현장 협업·홍보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 시급한 정책이 괜한 이견이나 여론에 떠밀려 시행되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정책 홍보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집중해야 할 10대 정책은 보육 인프라를 구축해 여성 일자리를 마련하는 일·가정 양립제, 청년 취업과 관련된 일·학습 병행제 시행,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이다. 또 고용복지센터 확충, 자유학기제 시행, 창조경제혁신센터 강화,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농수산업 수출 확대,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 국가 연구·개발(R&D) 효율화도 포함됐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집중하는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정책 과제를 수행할 부처별로 ‘현장협업책임관’을 두기로 했다. 하나의 정책 과제에 여러 부처가 관련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총리 또는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책조정회의를 거쳐야 했으나 이를 책임관 1명이 실시간으로 ‘핫라인’을 통해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책임관은 중앙 협의체를 거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사업 계획, 예산 집행, 홍보 문제 등을 국무조정실과 직접 논의할 수 있다. 현장의 애로를 접수한 국무조정실은 개선안을 관련 부처에 전달함으로써 정책 과제 추진에 효율성을 높인다. 국무조정실은 10대 과제의 추진 성과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책임관의 직급은 국·과장급 또는 사무관은 물론 공공기관의 실무자급 책임자로 정했다. FTA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경우 한국무역협회 담당자 등이 책임을 맡는 식이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같은 방안을 도입했다”며 “올해 안에 10개 과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냄으로써 정책 집행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한국조폐공사] “생체인증 융복합기술 개발… 조폐·보안 분야 세계 5위 목표”

    [공기업 사람들 한국조폐공사] “생체인증 융복합기술 개발… 조폐·보안 분야 세계 5위 목표”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인 4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4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창립 65주년을 맞는 올해는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이라는 목표를 꼭 달성하겠습니다.” 2일 대전시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한국조폐공사 집무실에서 만난 김화동(59) 조폐공사 사장은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지난해 정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은 것이 힘이 됐다. 끊임없이 노사화합을 꾀하고 임직원과의 소통으로 이룬 결실이라는 것이 직원들의 전언이다. 그런 자신감을 기반으로 올해는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이라는 도전적인 경영목표를 밝혔다. 조폐공사의 기본사업인 은행권(화폐) 사업은 2014년 6억 7000만장에서 지난해 7억 4000만장으로, 주화는 5억 2000만개에서 6억 2000만개로 사업량이 전년 대비 10% 늘었다. 은행권 용지의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는 고액권종의 은행권 용지를,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는 부분노출 은선이 삽입된 20루피, 50루피 은행권 용지를 공급하면서 시장을 크게 넓혔다. 위·변조 방지 보안용지 분야에서도 다수의 공공 시험기관에서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용지를 속속 채택하면서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34억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 ID사업부문에서는 전자여권 발급량이 2014년 310만 800권에서 지난해에는 384만권으로 증가했다. 전자공무원증도 전년 대비 77억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 키르기스스탄에 선거용 전자투표카드를 수출해 ID제품의 수출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자회사 GKD도 2014년 최초로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이후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 등에 면펄프를 수출함으로써 81억원의 매출을 달성, 경영안정화를 다진 바 있다. 김 사장은 “미래 신사업 발굴·생체인식 등 새로운 보안인증 융복합기술 개발과 기술제휴를 추진해 지속가능 경영을 다져 나가겠다”면서 “내부적으로는 제지부문을 혁신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임금피크제 정착, 성과연봉제 확대 등 국민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2016년을 ‘KOMSCO 재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매출 목표 5000억원 달성을 위해 화폐·ID 등 기본사업의 충실한 수행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의 발굴을 통해 미래사업에 대한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기업 최초로 미래 보고서 ‘KOMSCO 2040’을 발간하기도 했다.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제품 다양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나선다. 김 사장은 “특히 수익성 높은 사업의 발굴을 통해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은 물론 가격, 품질 등 고객의 요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술사업화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생체인식 등 신보안인증 융복합 기술 개발 및 기술 제휴를 통해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중심·신상필벌 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문화와 체질을 혁신하고 청년고용 확대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폐공사는 ‘세계 5위 조폐·보안 기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주력사업 고도화’, ‘미래성장사업 육성’, ‘선도기술 확보’와 ‘체질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재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9~10위 수준이지만 전 임직원이 ‘창의혁신’, ‘지속경영’이라는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힘을 모아 간다면 머지않아 글로벌 선진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전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유관순 요판화·기념 메달 한정 판매

    유관순 요판화·기념 메달 한정 판매

    한국조폐공사는 2일부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유관순 열사 ‘요판화·기념메달’ 세트를 500개 한정 판매한다. 요판화에는 3·1운동에 사용한 태극기 목판과 유관순 열사 어록 등이 새겨져 있다. 기념 메달 앞면에는 유관순 열사 존영, 뒷면에는 3·1정신상을 넣었다. 판매 가격은 7만원이며 조폐공사 쇼핑몰 등에서 살 수 있다.
  • [공기업 사람들 한국조폐공사] 주유량 조작 막는 보안모듈 세계 첫 상용화

    [공기업 사람들 한국조폐공사] 주유량 조작 막는 보안모듈 세계 첫 상용화

    모듈을 주유기에 장착하면 조작 불가 지능형 차량·사물인터넷에 확대 가능 조폐공사라고 하면 화폐 및 신분증과 관련된 일만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화폐와 신분증 제조의 핵심은 위·변조 방지 즉 보안이다. 자연스레 조폐공사는 보안과 관련한 신산업 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조폐공사는 2일 주유기 형식승인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협력해 주유량 조작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보안모듈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유량 조작 프로그램을 주유기 메인보드에 설치해 정량에 미달하는 석유 제품을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주유소들이 적발됐다. 정량이 안 되게 속여서 팔다 적발되는 건수는 2014년 87개 업소에서 지난해 149개로 크게 늘었다. 그런데 이번에 공사가 상용화에 성공한 보안모듈을 주유기 메인보드에 장착하면, 주유량을 조작하는 불법 프로그램의 설치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설치되는 모든 주유기는 KTC에서 발행한 인증서가 유효한 프로그램만 메인보드에 설치하도록 개발됐다. 보안모듈은 주유기 메인보드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인증서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불법 프로그램의 설치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공사는 지난해 KTC에 보안모듈 3000대를 공급했고 올해 신규로 설치된 모든 주유기에 장착됐다. 2017년까지 약 10만대의 전국 주유기에 이 보안모듈이 장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국가 신분증 제조·발급 기관으로, 전자신분증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카드 칩 운영체제 원천기술과 다양한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주유기 보안모듈 역시 스마트카드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다. 이러한 방식의 보안모듈은 향후 주유기뿐만 아니라 스마트 의료나 지능형 차량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자동차의 미터기나 디지털 운행 기록계 및 택시요금 미터기 등에 적용돼 소프트웨어에 대한 위변조방지 솔루션으로 활용된다. 김화동 사장은 “조폐공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우수한 디지털보안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공공 분야의 정보보호와 보안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신뢰사회를 실현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한국조폐공사] 조폐공사 누가 이끄나

    [공기업 사람들 한국조폐공사] 조폐공사 누가 이끄나

    세계 5위의 조폐·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조폐공사는 김화동(59) 사장 이하 감사와 부사장 겸 기획이사 등 이사 4명, 3명의 본부장과 1명의 기술연구원장 등이 이끌고 있다. 지난달 부임한 안광복(59) 상임감사는 행정고시(25회) 출신으로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과 21세기전략연구원 이사장을 지냈다. 취임과 동시에 감사시스템을 사전감사, 컨설팅감사체제로 변환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전재명(58) 부사장 겸 기획이사는 노사협력실장, 화폐본부장 등 공사의 요직을 두루 거쳐 현실성 있는 대책을 내놓고 있다는 평이다. 예산과 기획부문을 총괄하면서 미래사업 분야도 맡고 있다. 문승훈(55) 사업이사는 본사 요직인 기획처장, 사업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자연스레 사업통으로 정착했다. 사업구조 다변화의 중책을 맡고 있다. 김종승(58) 기술·해외이사는 위조방지센터장, 조달실장을 거쳤다. 3회째에 접어든 대국민 기술설명회를 주도, 중소기업과 더 가까워지는 노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사업 다변화를 지휘하고 있다. 박성현(56) 총무이사는 기획처장, 화폐본부장 등을 거쳐 총무이사로 발탁됐다. 기획부문에 정통하고 공사 살림살이에도 두루 밝다는 평판이다. 성과연봉제 도입 등 산적한 과제의 해결사로서 기대받고 있다. 김기동(56) 화폐본부장은 기술처 기술관리팀장, ID본부장을 거쳤다. 조폐공사 내 가장 규모가 큰 기관의 장으로 국내 제품은 물론 해외주화 등 수출제품의 완벽품질, 적기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박경택(57) 제지본부장은 제지본부 관리처장, 비서실장, 영업개발단장을 거쳤다. 폭넓은 인맥으로 대외협력에 능하다는 평을 받는다. 서태원(56) ID본부장은 ID사업단장, 기술연구원장을 거쳤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자여권 발급 역대 최대 390만권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윤준희(57) 기술연구원장은 글로벌제품연구팀장, 위조방지센터장을 거친 전문 연구인 출신으로 제조 공기업의 발전 기반이 되는 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대내외 세미나 개최를 독려하는 등 보안기술 연구개발의 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전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현장 행정] 역사·문화·자연 품은 도심 속 ‘생태 관광지’

    [현장 행정] 역사·문화·자연 품은 도심 속 ‘생태 관광지’

    안평대군 별장 ‘48영’ 詩 조경 형상화 인왕산 자락에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 해설사 등 양성… 연말까지 사업 추진 “인왕산 자락길의 자원은 살리고 이야기는 입혀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탐방로로 재탄생시킬 겁니다.”(김영종 종로구청장) 천년 왕조를 꿈꾸던 사직단, 국조 단군을 모신 단군성전, 겸재 정선이 사랑한 수성동 계곡,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언덕. 조선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유적과 오랜 세월의 숨결을 고스란히 품은 종로구 무악동의 ‘인왕산 자락길’이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 관광지로 거듭난다. 종로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생태녹색관광자원화 사업 공모’ 생태관광 분야에 인왕산 자락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로 구는 국비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다음달부터 올해 말까지 관광지 조성을 추진한다. 인왕산 자락길에는 현재 두 개의 탐방로가 있다. 노약자가 장애물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무(無)장애 탐방로’와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걷는 ‘숲길 탐방로’다. 각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사직단, 단군성전, 황학정, 수성동 계곡 등을 만날 수 있다. 숲길 탐방로는 한옥으로 지은 청운문학 도서관과 윤동주 시인의 언덕까지 이어진다. 구는 이 중 핵심 구간인 수성동 계곡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 안평대군의 별장이었던 ‘비해당’에 관련된 48영(詠) 시의 형상화를 추진한다. ‘비해당사십팔영시’(匪懈堂四十八詠詩)는 안평대군이 비해당 주변의 경치를 주제로 지은 48수의 시를 말한다. 집 안팎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 연못과 바위 등이 소재가 됐다. 구는 비해당 터에 조경 작업과 함께 시문 안내판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때 묻지 않은 생태계가 살아 있는 인왕산 자락에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한다. 다양한 야생화를 심고 안내판도 세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탐방로에서 이어지는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 도서관, 무계원 등과도 연계해 역사·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인왕산 자락길 해설사’ 양성으로 체계적인 해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로 관광통계 조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종로구를 찾은 관광객은 4088만명에 이른다. 특히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이 종로를 많이 찾는다. 이번 생태 관광지가 조성되면 이색적인 관광코스로서 더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종 구청장은 “타임캡슐을 열어 보듯 숨겨졌던 한국의 역사,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 녹색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샌더스에 지지율 밀린 힐러리

    샌더스에 지지율 밀린 힐러리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전국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처음으로 제쳤다. 20일(현지시간) 민주당의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샌더스가 힐러리를 이길지 주목된다. 같은 날 공화당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린다. 폭스뉴스는 18일 자사 여론조사 결과 샌더스가 민주당 경선 유권자의 47% 지지를 얻어 44%에 그친 클린턴에 3% 포인트 차로 앞서 나갔다고 보도했다. 클린턴이 전국 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놓친 것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이다. 샌더스의 지지도는 지난 1일 치러진 아이오와 코커스, 9일의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선전하면서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폭스뉴스의 여론조사에서 샌더스는 37% 지지율을 기록해 클린턴(49%)에 비해 12% 포인트 차 뒤처져 있었다. 공화당 여론조사 요원인 대런 쇼는 “역사적으로 볼 때 덜 알려진 후보가 초반 경선에서 기득권 후보들을 꺾으면 전국 지지도가 상승하곤 했다”고 말했다. 샌더스는 공화당의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의 가상 맞대결에서도 53% 대 38%를 기록해 47% 대 42%를 보인 클린턴보다 우세했다. 샌더스는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트럼프와의 3파전에서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대결에서 샌더스는 46%, 트럼프는 35%, 블룸버그는 12%를 기록했다. 클린턴도 39%로 트럼프(37%), 블룸버그(17%)를 꺾었다. 샌더스가 대통령으로 선출됐을 경우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극도로 만족한다’ 또는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30%에 달했다. 같은 항목에서 클린턴은 24%, 트럼프는 21%를 기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조희팔 도주 전 숨긴 310억 관리한 개발업체 대표 구속기소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 김주필)는 15일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이 중국으로 도주하기 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조희팔에게서 받아 회사를 운영한 부동산 개발업자 장모(68)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장씨는 2008년 3월 조희팔이 범죄 수익금으로 김천 대신지구(삼애원) 도시개발사업에 투자한 290억원 가운데 28억 9500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조희팔에게서 이 투자금과는 별도로 상환 의무가 없는 자금 20억원도 받았다. 조희팔 자금을 투자받는 데는 오모(55·구속) 전 검찰 서기관이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장씨는 조희팔을 소개하고 자금 유치를 도와준 오씨에게 뇌물 형태로 2억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장씨는 하청업체 용역 대금이나 직원 상여금을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방식으로 조희팔 투자금을 횡령했다. 그는 이 돈을 개인 채무 변제와 생활비, 형사 사건 공탁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희팔은 대리인 10명을 내세워 유사수신 사기 범행 수익금을 장씨에게 투자했다. 조희팔은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하기 전 투자금 가운데 4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남은 투자금에 사업권은 전국조희팔피해자채권단이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조희팔 사건 재수사가 본격화되자 지난해 3월 잠적했다가 최근 경남 창녕에서 붙잡혔다. 한센인 집단 거주지인 삼애원 사업은 이 일대를 주택단지, 상업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글로벌은행 수익 악화 ·환율전쟁… ‘퍼펙트 스톰’ 현실화되나

    글로벌은행 수익 악화 ·환율전쟁… ‘퍼펙트 스톰’ 현실화되나

    수익성 감소 유럽 대형銀 부실 우려 반영 獨 최대 도이체방크 등 주가 일제히 급락 설 연휴 기간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닷새 만에 개장한 코스피와 홍콩 증시도 폭락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저금리 지속에 따른 글로벌 은행 수익 악화, 각국 중앙은행의 환율전쟁 확대 가능성, 미국 경기 회복 둔화, 저유가로 인한 디플레이션 공포 등의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져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위기가 한꺼번에 겹치는 최악의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연휴 기간 세계 증시는 유럽 대형 은행의 수익성 감소에 따른 부실 우려가 제기되면서 새파랗게 질렸다.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는 내년 조건부 후순위 전환사채(코코본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지난 8일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하는 등 시장의 불신을 받았다. 도이체방크의 부실 우려는 프랑스 BNP파리바, 영국 바클레이즈 등 다른 대형 은행의 주가도 일제히 끌어내렸다. 도이체방크가 과거 발행한 은행채를 되사들이겠다고 밝히는 등 진화에 나서면서 11일 유럽 주요 은행주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저금리 지속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은행은 물론 다른 금융사의 수익도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세계 경제성장 전망 불확실성과 양적 완화 실패의 위험이 커지면서 금융사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촉발된 환율전쟁 전운에 일본이 가세한 점도 시장 불안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특히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도 엔화 가치가 달러 약세와 맞물려 오히려 절상되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12엔대로 내려앉는 등 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닛케이225지수는 지난 9~10일 8% 가까이 급락해 마이너스 금리의 역풍을 맞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제로금리 시대에 종지부를 찍으며 경기 회복에 자신감을 보였던 미국조차 최근 각종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경기 선행지표인 미국 공급관리협회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2로 4개월 연속 기준치 50에 못 미쳤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을 들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으나 시장은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을 인정한 것에 주목했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2010년 유럽 재정위기와 천안함 침몰 사건이 겹쳤을 때 국내 금융시장 충격은 오랜 기간 지속됐다”며 “이번에도 글로벌 악재와 (개성공단 폐쇄) 대북 리스크가 겹친 만큼 시장을 안정시킬 만한 메시지를 정부가 명확히 보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처럼 퍼펙트 스톰 발생 가능성은 쉽게 예측할 수 없다”며 “최근 대외 환경을 볼 때 국내 증시가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은 당분간 힘들어 보인다”고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국방부 △전력정책과장 권영철△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대외협력팀장 박진영△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사업관리1팀장 석헌수△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파견 최정익△국방홍보원 전략기획실장 박과수△인권담당관 최환철△보건정책과장 김서영 ■행정자치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송석두△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윤종인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박인석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심주은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국제협력담당관 김동일△조사기획과장 김태호△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상화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이명구△부산세관장 박철구◇국장급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성태곤◇부이사관 승진△인사관리담당관 고석진△정보기획과장 안병옥 ■중소기업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창업성장지원과장 이광식△기업환경개선과장 이광열◇서기관 승진△고객정보화담당관실 이영숙△기업금융과 안원호△해외시장과 정연호 ■국민연금공단 ◇실장△기획조정 최기영△인재경영 김선규△총무지원 김남익△홍보실장 염춘미△고객지원 김용국△연금급여 마희열△감사 이종신◇지역본부장△경인 김신철△대전 김완수△광주 노대우△대구 김용기△부산 이순영◇1급 지사장△종로중구 유동완△고양 백수현△구리남양주 정석규△송파 윤우용△서초 이수형△용인 정대성△안양과천 정풍희△성남 신동학△평택안성 김성배△안산 류승락△남인천 이경구△부평계양 안성근△동대전 박병노△청주 윤성수△천안아산 김정후△전주완주 노주순△익산군산 장춘영△순천 정준택△제주 김종진△대구수성 하상철△포항 신옥철△동부산 박익수△남울산 이병원△창원 안향문△김해밀양 안현주△국제협력센터장 배성훈◇2급 지사장△은평 김홍성△포천철원 빈경민△관악 이은상△춘천 이화일△홍천 김철호△강릉 손정락△군포의왕 이규호△경기광주 안종현△이천여주 박명철△광명 황정규△서인천 이창△북대전 조규배△충주 최재붕△보령 장일동△동광주 김창균△북광주 김종재△정읍 김정연△여수 이승훈△목포 김영빈△안동 이인태△북부산 문영완◇부장△고객지원실 조정호△연금급여실 정병우△노후준비지원실 최진△장애인지원실 강덕원△감사실 유원규△기금운용본부 유진선 최석영△경영시스템개선TF팀 신재혁 김석영 ■한국조폐공사 △감사 안광복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 이문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인프라보호단장 이완석△국방대 안보과정 교육파견 이석래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직무대행 송종길 ■기술보증기금 △감사 최성수 ■BC카드 ◇상무 승진△재무실장 임표△글로벌본부장 장길동△정보보안실장 박남규(인프라운영실장 겸직)◇이사 승진 <실장>△기획 이혁△글로벌사업 변승현△컴플라이언스 김애경△법무 박정우◇실장 승진 <실장>△디자인 김성수△마케팅 박인철△고객사영업 전용제△커머스사업 원상헌△신사업개발 오성수△유니온페이사업 김완권△융합개발 강대일△감사 박수홍◇상무 선임△프로세싱본부장 여재성◇전보 <본부장>△마케팅전략 김진철△핀테크 최정훈<실장>△업무지원 김규형△영업전략 강원석△회원사영업 조용문△상품운영 김상겸
  • 저유가·불황에… ‘조선 빅3’ 1월 수주 0건

    조선업계 ‘빅3’가 극심한 수주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월 저유가로 인한 해양플랜트 침체에 선박 시장마저 얼어붙으면서 국내 대형 조선 3사는 단 1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했다. 올 한 해 극심한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자 목표 수주액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관계자는 2일 “국내 조선업계가 동시에 수주를 못한 건 1998년 외환위기 직후 한두 차례뿐이었다”면서 “향후 수주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올해 목표 수주액으로 각각 167억 달러, 125억 달러를 제시했다. 상선과 해양의 동반 침체가 예상됐지만 지난해 목표치보다 크게 낮춰 잡지 않았다. 공격적인 수주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선박 발주 시장은 예상 외로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조선업계는 올해부터 강화되는 환경규제(Tier3)와 최대 해운선사 머스크발 구조조정 영향 탓으로 분석한다. 조선사들은 “1월 한 달 실적만 가지고는 올해 상황을 예단할 수 없다”면서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2014년에도 1년 수주 물량의 40%를 마지막 12월에 채웠다”면서 “조선은 자동차, 휴대전화와 달리 월별 실적보다 연간 실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이슈&논쟁] 유류세 내려야 하나

    [이슈&논쟁] 유류세 내려야 하나

    2013년 2월 배럴당 111.0달러였던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는 27일 26.59달러로 76%나 떨어졌다. 하지만 국내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같은 기간 1952.49원에서 1369.31원으로 30% 떨어지는 데 그쳤다.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은 국제 유가가 급등할 때는 덩달아 오르지만 유가가 급락할 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유류세 때문이다. 국제 유가가 급등락할 때마다 나오는 유류세 인하 논란에 대해 양측 입장을 들어 봤다. [贊] 원가 하락에도 세수는 되레 늘어 이서혜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연구실장 최근 언론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세금은 단연코 유류세다. 국제 유가가 올라갈 때는 유류세를 내려 소비자 부담을 줄여야 하고, 국제 유가가 내려갈 때는 유류세가 너무 높아 소비자가 유가 하락분을 체감할 수 없으니 유류세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유류세 인하론’에 대한 설명만 다를 뿐이지 결국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이익을 높여 주자는 것이다. 주유소협회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시민 비판이 쇄도하자 유류세 때문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인데 기름값의 65% 이상이 세금이라고 강조한다. 힘없는 주유소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정부에 제대로 따져 달라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달러 시대’가 와도 세금 때문에 국내 휘발유 가격은 ℓ당 1100원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유류세가 너무 높다는 또 다른 비유인 셈이다. 이처럼 유류세를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각자의 의견이 평행선만 그릴 뿐 해결책뿐 아니라 대안도 제시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유류세는 원래 사치성 소비에 대한 중과세를 목적으로 한 특별소비세였다. 당시는 자동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이를 사치성 소비로 간주했다. 하지만 지금은 자동차가 대중화됐음에도 유류세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유류세는 명칭과 목적 변화에 따라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교육세와 주행세 등이 추가됐을 뿐 사치 품목에서 생활필수품으로 변화된 상황이나 경유 차량 증가 등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휘발유와 경유를 사면서 내는 세금과 부과금은 관세를 포함해 모두 8가지다. 항목별로 보면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주행세 그리고 부가가치세 등이 합쳐져 유류세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관세와 기타 수수료 등도 더해진다. 이 중 교통·에너지·환경세가 법정세와 탄력세로 구성돼 있고, 교육세와 주행세는 교통·에너지·환경세에 연동돼 부과된다. 이 세금은 2009년 이후 ℓ당 745.89원으로 변하지 않고 정액제로 고정돼 있다. 이 때문에 국제 유가가 내려가면 기름값에서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지게 된다. 지난해 국제 휘발유 제품 가격은 전년 대비 42%, 경유는 30%가량 떨어졌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세금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휘발유 세금은 전년 대비 95억원 감소한 반면 경유는 2500억원가량 더 걷혔다. 경제학의 수요곡선처럼 가격이 인하되자 휘발유와 경유 사용량은 증가했고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경유의 소비가 더욱 늘면서 세금은 더 많이 걷힌 셈이다. 국제 유가의 등락에도 정부 세수에 큰 변동이 없고 예측 가능하다면 유류세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소비자들도 무작정 “유류세를 내려야 한다”고 요구할 것은 아니다. 일단 유류세 세목이 너무 많으므로 이를 단순화해야 한다. 석유제품에 꼭 필요한 부분만 부과하도록 조정하고 필요한 세목에 대해서는 목적에 맞게 잘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경제적인 이익이 높은 방향으로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 정부도 우리와 상황이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진국들과 비교하며 유류세 개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된다. 유류세를 내리면 그만큼의 세금을 어디서도 메울 수 없다는 단순 논리에서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 상황에 맞게 정부도 고민해 볼 때다. 이제는 “우리나라 시장과 소비자들의 변화된 생활 패턴에 따라 유류세의 적정성을 검토하겠다”는 정부 답변을 기다리고 싶다. [反] 에너지 낭비 막기 위한 주요수단 이동규 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 수준까지 떨어지자 일부에서 유류세 인하를 주장하고 있다. 더 낮은 가격에 재화를 소비하고픈 소비자들의 기대도 이해된다. 하지만 유류세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지금의 저유가 기조를 근거로 유류세를 인하하자는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다. 근본적으로 유류세가 왜 존재하느냐를 생각해야 한다. 유류세는 대표적인 소비세이자 환경세다. 휘발유처럼 소비에 의해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는 재화들은 환경 보호 관점에서 소비를 조정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소득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불편하지만 따라야 하는 목표다. 현재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은 세계 7위다. 1인당 에너지 사용량이 높은 데다 증가율이 세계 자원 소비를 주도하는 중국과 비견될 정도로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감소 추세는 물론 에너지 다소비 국가인 미국조차 1인당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현실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유류세를 일부러 낮춰서는 안 된다. 지금의 유류세도 OECD 국가들 중 낮은 편이다. 다른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세율을 더 올리거나 탄소세 같은 별도 세금을 매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국가별 에너지 세율과 사용량이 반비례한다는 것이 실증된 상황에서 유류세를 지금보다 더 낮추는 것은 과세 목적상 적절하지 못하다. 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유류세 세율을 낮추자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세율을 낮춰 가격을 내리는 정책은 결국 에너지 소비를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세율을 낮추는 이유가 서민 복지를 위해서라면 유류세를 낮춰 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만큼 직접 보조하는 게 효율적인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 유류세를 낮추면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가격이 낮아지므로 굳이 지원하지 않아도 될 고소득자들도 혜택을 받게 돼 정부 지원이 과도하게 낭비될 수 있다. 세율 인하 방식은 재정적인 지원 효과는 존재하지만 원래 환경세의 목적인 에너지 절약을 제대로 유도하기 힘들다. 반면 유류세는 그대로 걷고 그 재원으로 서민들에게만 선별적으로 보조금을 강화하면 지원 효과는 같게 유지하면서 에너지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민 입장에서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보조금 지원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연료 소비를 줄일 경우 추가 비용 절감을 누릴 수 있어 에너지 절약의 동기 부여가 가능하다. 유류세 유지는 급격한 유가 변동에 대한 완충 효과도 있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불과 2년 전만 해도 배럴당 100달러가 넘는 고유가 국면이 있었다. 국제 유가는 국제 정세에 따라 얼마든지 요동칠 수 있는 불안정한 변수다. 지금의 저유가 국면도 산유국들과 주요 원유 수입국들의 정책에 따라 언제 바뀌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지금의 유류세 부과 방식은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거나 내려갔을 때 국내 유가의 변동폭을 줄여 유가를 일정 수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당장 유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에 비례해 세율을 부과하는 종가세 방식으로 바꾼다면 국제 유가가 오를 때 유류세도 올라 국내 유가가 국제 유가보다 변동성이 커진다. 더 낮은 가격으로 유류를 공급하는 것 못지않게 가격이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도 국민 경제에서 중요하다. 지난 2년간 유가가 계속 하락했지만 다른 변수들이 성장 효과를 상쇄했다고 하더라도 경험적으로 유가를 인위적으로 더 낮춰 국민 경제를 획기적으로 활성화시킨 사례를 찾지 못했다. 과거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어렵다.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저유가 국면에 놓인 유가를 인위적으로 더 낮춰야 한다는 주장은 유류세의 목적으로나 경제 여건, 서민 지원을 위한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해 볼 때 적절한 정책 수단이라고 판단되지 않는다.
  • 명작에 살아볼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콜라보레이션을 품격도 UP

    명작에 살아볼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콜라보레이션을 품격도 UP

    최근 주택시장에도 콜라보레이션 바람이 거세다. 콜라보레이션이란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 혹은 브랜드가 합작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패션 분야에서 유명 디자이너와 업체가 만나 한정 상품을 내놓는 형태로 인지되어 왔다. 각각의 인지도나 인기만으로도 충분한 이들이 만나 특별한 상품을 내놓는 만큼 수요자들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에 열광한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의 경우 일반 상품보다 높은 가격에 책정될 지라도 오히려 없어서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것 만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 같은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최근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파트 설계 및 조경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참여하는가 하면 유명 전자제품회사와 협력해 빌트인 제품을 제공하거나 AS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단지가 바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49-1에서 분양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다. ▣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명작의 탄생!이 단지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인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직접 단지 내 조경 디자인에 참석하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명작 만들기에 나섰다. 로드베이크 발리옹은 네덜란드 조경회사 ‘로드베이크 발리옹’의 설립자다. 네덜란드의 트벤테 국립박물관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2004년 미국조경건축가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거장 디자이너다. 국내에서는 수원아이파크시티와 대구월배아이파크 등의 단지 설계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대구월배아이파크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한 ‘2015년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명품단지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 측면에서도 높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에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참석한다는 이야기 만으로도 이미 단지 조경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게다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1802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넓은 공간을 활용한 뛰어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일대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도 많다. 실제로 단지조경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대규모 중앙광장을 적용할 예정이며, 단지 곳곳에 스포츠&휘트니스가든, 수변공간, 이벤트광장, 잔디마당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전체는 1,802가구 대단지에 거주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와 주거쾌적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설계를 기본으로 한다. 일단, 건폐율을 14%대로 맞춰 쾌적성을 높였다. 또 주거동을 2열로 배치해 보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권확보 및 프라이버시 확보에 용이하다 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조경만? NO, 설계와 입지도 BEST!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면적별 특장점을 살펴보면, 전용 59㎡A는 3bay에 방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판상형 구조다. 전용 84㎡A는 4bay?4room 판상으로 채광과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전용 84㎡B는 타워형 구조이지만, 수납공간이 풍부해 실수요자들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 98㎡는 4bay?4room구조로 판상형으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날 전망이다. 입지적 강점도 뛰어나다. 일단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걸어서 10분(500m)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수월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가 계획돼 있고, 이마트 풍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국대학병원,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정발산역 중심상업지구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과 정발산공원, 일산문화공원, 일산호수공원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단지는 지하2층, 지상 32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59~98㎡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969-99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취업 때 공무원연금 중단 176곳 확정

    인사혁신처는 25일 공무원이 퇴직 후 재취업하는 경우 공무원연금 전액을 지급 중단하는 대상 공공기관 176개를 처음으로 확정했다. 인사처는 “공공기관에 재취업해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공무원연금까지 수령하는 것은 ‘이중 수급’이라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이 퇴직한 뒤 정부 전액 출자·출연 기관에 재취업해 월 747만원 이상의 고액 임금을 받으면 연금 지급이 정지된다. 전년도 공무원 평균 기준 소득 월액인 467만원의 1.6배인 747만원이 기준이다. 재취업 급여가 747만원 미만인 경우는 공무원연금 수령액이 최대 절반까지 깎인다. 지난해까지는 연금 수급자가 공무원으로 재임용됐을 때만 연금 전액 지급이 정지됐다. 올해부터는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에 취임한 경우에도 연금 전액을 지급 중단하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관을 보면 국가 공공기관이 34개, 지방 공사나 공단이 142개 등 모두 176개다. 국가 공공기관으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석유공사 등이 포함됐다.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고용정보원, 주택관리공단,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등도 대상이다. 지방 공사나 공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시설관리공단과 서울메트로, 코레일유통, 구리농수산물공사, SH공사, 서울시도시철도공사, 강원도개발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인천환경공단,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등이다. 구체적인 대상 공공기관 명단은 행정자치부 전자관보시스템(gwanbo.moi.go.kr)에 고시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조달청 △감사담당관 황상근△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김홍창△우수제품구매과장 임근자△광주지방조달청장 박용주 ■새만금개발청 ◇부이사관 승진△기반시설조성과장 오주용◇서기관 승진△사업관리총괄과 표명덕△기반시설조성과 최정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이진화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 임용△사업이사 문승훈△총무이사 박성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배광희△시스템바이오연구부장 정경숙△창조기술실용화사업부장 노문철△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희귀난치질환연구단장 김남순△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장 김선영△근골격노화제어연구단장 권기선△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장 신용범△항암물질연구단장 안종석 ■세계미디어플러스 △본부장 겸 세계파이낸스 편집국장 정호원△세계파이낸스 사업국장 겸 선임기자 임정빈 ■한양대 ◇서울캠퍼스△경영감사팀장 이인균△사회봉사팀장 서진석△검수관리팀장 송창근△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상년△연구진흥팀장 김남훈△공과대학 행정4팀장 전방애△간호학부 행정팀장 김향숙△인문과학대학 행정팀장 최경신△예술·체육대학 행정팀장 장인숙△국제학부 행정팀장 김숙형△산업융합·언론정보대학원 행정팀장 박희호△학술정보지원팀장 양경은◇ERICA캠퍼스△커리어개발센터장 사재욱△창의융합교육팀장 김현숙△사회교육원 행정팀장 서동호△창업센터 행정팀장 현지희△약학대학 행정팀장 조정환△과학기술대학 행정팀장 강현욱△경상대학 행정팀장 김엽△학생지원팀장 이승철△학술정보지원팀장 손래현△학술정보운영팀장 윤석만 ■IBK신용정보 ◇승진△경영관리부장 서동수△신대방1지점장 최민균◇전보△채권관리부장 류시욱△영업부장 이범식△미래사업추진단장 윤영우△영등포1지점장 조규문△신대방2지점장 오충환 ■한국얀센 ◇상무△커스터머엑설런스 국중직△홍보 및 대외협력부 김지영△허가 및 비즈니스퀄리티 민향원△신경정신 및 통증사업부 박명철△마켓액세스 임경화△재정부 스텔라 첸
  • 탕! 탕! 탕! 쫓고 쫓기는 새들과의 전쟁

    탕! 탕! 탕! 쫓고 쫓기는 새들과의 전쟁

    ‘탕! 탕! 탕!’ 지난 13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는 긴박감이 흘렀다. 20마리의 기러기떼가 공항에 출몰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 소속 조류퇴치팀(BAT) 요원들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엽총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3시간째 함박눈이 내리고 있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기러기떼는 공항에서 멀리 벗어나기는 커녕 점점 더 가까워졌다. 지난 9일 김포공항에서 진에어 여객기 엔진에 쇠오리(추정)가 빨려들어가는 ‘조류충돌’(버드스트라이크)이 발생했던 터라 요원들은 더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조류 63호 응답하라! 기러기떼가 북측으로 횡단 중이다.” 인천공항 1활주로 남측에 있던 조류 62호 요원이 무선으로 기러기떼 이동경로를 알렸다. 조류 63호 요원은 즉시 “분산하겠다”고 답했다. 분산이란 새를 공항 밖으로 내쫓는 것을 의미한다. 관제탑도 숨죽이며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 다행히 기러기떼는 활주로에 내려앉지 않고 그대로 공항을 통과했다. 공항에서 기러기는 조류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새로 분류된다. 덩치가 크고 경로가 일정치 않은 탓에 비행기와 충돌할 확률이 높다. 2009년 미국 항공사 US에어웨이 여객기가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뉴욕 허드슨강에 비상착륙한 것도 기러기떼와 부딪치면서다. 김진현 인천공항 야생동물통제관리소장은 “2분에 한 대꼴로 비행기가 뜨고 내리기 때문에 공항 안으로 새 한 마리만 들어와도 신경이 곤두선다”면서 “겨울철 오리떼, 기러기떼와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고 나면 진이 빠지기 일쑤”라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국내 대표 공항답게 조류퇴치팀 요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30명이다. 김포·제주공항 인력의 두 배가 넘는다. 이들은 모두 총기 면허를 가지고 있다. 각자 한 대씩 총기도 소지하고 있다. 공항에 출근하면 사무실에서 15분가량 떨어진 공항지구대에 가서 맡겨 놓은 총기를 찾는 게 가장 먼저 하는 일이다. 14일 오전 8시 30분쯤. 공항 야생동물통제관리소에 주간조 요원들이 하나둘씩 나타났다. 이들은 직전 근무조인 야간조로부터 밤사이 상황을 보고받았다. 전날 눈이 많이 내려 활주로 주변 곳곳이 빙판이니 조심하라는 당부가 이어졌다. 이후 총을 찾아온 요원들은 간이 무기고인 탄약고에 들러 60~70발가량의 탄약을 충전한 뒤 2인 1조로 팀을 이뤄 활주로로 향했다. ‘새들과의 전쟁’을 치르러 전장에 나가는 것이다. 탄약은 총 세 종류다. 새들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경기용탄부터 살상이 가능한 실탄과 공포탄 등이다. 1년에 9만~10만발가량을 쏜다. 김진현 소장은 “새가 활주로에서 꿈쩍도 안 해 비행기와 충돌이 확실시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공포탄을 주로 쏜다”면서 “우리의 임무는 ‘살상’이 아닌 ‘퇴치’”라고 강조했다. 공항 밖으로 내몰면 그만이라는 얘기다. 문제는 새들에게 공항은 매력적인 서식지라는 것이다. 사방이 탁 트여 먹이를 찾기가 쉽고, 상위 포식자인 천적의 출현도 쉽게 알아챌 수 있다는 점에서다. 총알이 멀리 날아오지 않는다는 ‘학습효과’도 있다고 한다. “총소리는 우렁차지만 30~40m 밖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걸 새들도 안다”면서 요원들은 혀를 내두른다. 조류퇴치 전문가인 남재우 인천공항 에어사이드계획팀 과장은 “공항 환경에 적응한 새는 아무리 총을 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을 맴도는 경향이 있다”며 “새들이 조류퇴치 차량과 다른 차량을 직감적으로 구분하는 것도 신기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항 주변에 논밭이 있고, 강이 흐른다면 새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밖에 없다. 김포공항이 딱 그렇다. 김포평야 옆으로 한강이 흐르다보니 파리목, 메뚜기목, 노린재목 곤충 등 새들이 좋아하는 먹잇감이 지천에 널려 있다. 기러기들이 자주 드나들고, 황로, 백로, 흰뺨검둥오리도 ‘단골손님’이다. 홍미진 경희대 한국조류연구소 연구원은 “조류 퇴치 못지않게 공항 주변 서식지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배수로에 새들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살충제를 뿌리는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포공항에는 인천공항에서 볼 수 없었던 폭음기도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폭음기는 폭발음을 내는 장치로 새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는 효과가 있다. 천적 소리를 녹음해 놓은 경보기도 10대가량 확보해 놨다. 그런데도 완벽한 조류 퇴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공항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연과의 싸움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발생한 조류 충돌 건수는 연평균 148건이다. 전문가들은 비행기 이착륙 시에 충돌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설명한다. 항공기 엔진이 최대로 가동된 상태에서 새가 가까이 접근하면 진공청소기처럼 빨려들어간다. 다만 조류 충돌 위험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새가 항공기 엔진에 들어가면 엔진을 파손시켜 항공기를 추락시킬 수 있을 정도로 위험성이 크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항공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조류 충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했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반론도 있다. 정창목 한국공항공사 항무계획팀장은 “우리나라 새는 외국 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며 “비행기 1000대에 1번꼴로 충돌이 발생하지만 타격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조류 충돌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은 이견이 없어 보인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새가 엔진에 부딪쳐 엔진 앞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회전 날개가 파손된 경우 교체 비용만 약 3만 달러다. 고속활주 중 이륙 중단으로 브레이크나 타이어가 닳거나 손상되면 수리 비용은 10만 달러 선까지 치솟는다. 운항 지연에 따른 연료비, 지상 조업비 등도 추가로 들어간다. 일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조류 퇴치가 원시적인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한다. 선진국은 레이더망을 도입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조류 경로를 파악하는 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육안에 의존한다는 지적이다. 미국의 일부 공항은 반경 10㎞ 내에 들어오는 새의 움직임을 파악해 관제탑에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 대당 20억원이 넘는 장비다. 이에 인천공항 측은 “도입하지 않는 이유가 비용 상의 문제는 아니다”면서 “관제탑에 보고가 되더라도 기존 (이착륙) 정보와 접목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조류 퇴치 로봇을 개발하려는 시도는 있었다. 방위산업 전문업체 LIG넥스원이 음향 송출기와 레이저 방사장치를 탑재한 반자동 로봇을 만들었다. 공군 비행장에서 1년 동안 시범 테스트도 거쳤다. 조류 퇴치 성공률은 90% 이상이다. 다만 무인기라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도입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활주로에서 기기 오류 등으로 만에 하나 문제가 생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대당 가격이 20억~30억원에 달하는 점도 해결해야 될 숙제다. 남재우 에어사이드계획팀 과장은 “조류 퇴치에 첨단 기술과 장비를 도입한다고 해도 새를 완벽히 쫓아낼 수 있는 건 결국 사람”이라며 “기계는 사람을 보조할 수는 있어도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전국 공항에 조류 퇴치 요원이 70여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보다 체계적인 훈련과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국가대표 요리사 전상경,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국가대표 요리사 전상경,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국가대표 요리사 전상경 셰프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 부주임교수로 임명됐다. 전상경 부주임교수는 (사)한국조리사중앙회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4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에서 은상과 동상을, 같은 해 푸드트렌드페어 최우수지도자상, 2013 말레이시아 세계요리대회와 홍콩 세계요리대회에서 동상, 독일 요리 올림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대표로서 우리나라 셰프의 위상을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식품의약안전처 표창장과 한국관광음식협회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모두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은 두바이 고든램지 헤드셰프 출신의 강레오 셰프가 주임교수으로 재직 중이며, JW메리어트호텔 제과파트 차장이자 한국호텔제과사협회 회장인 신태화 교수, 일본 동경 조리사전문학교 일본요리 강사를 역임한 주선용 교수, 2014 미국 오바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조성훈 특임교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최세현 특임교수 등이 포진돼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예견된 北 수소폭탄, 손 놓고 있었던 정부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예견된 北 수소폭탄, 손 놓고 있었던 정부

    북한이 새해 벽두를 기습적인 핵실험으로 장식하면서 남북 관계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은 6일 오전 10시 30분경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기습적인 핵실험을 강행하고 당일 정오에 조선중앙TV 특별 중대발표를 통해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급작스런 ‘수소탄 실험 성공’ 소식에 정부 당국은 패닉에 빠졌다.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등 유관기관은 핵실험 징후를 파악하지 못했고,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미국조차도 불과 수 시간 전에야 감청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확인을 위해 급하게 정찰기를 띄웠지만 결국 사전 첩보 입수와 경보에는 실패했다. 북한의 핵실험 사실을 가장 빠르게 파악한 곳은 안보 관련 기관이 아닌 ‘기상청’이었다. 정부는 핵실험 직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했던 북한의 기습적인 ‘수소탄 실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가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을 정말 아무것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을까? 北, 핵탄두 보유는 90년대에 달성 북한이 이번에 ‘완전 성공’했다고 발표한 실험은 수소탄, 즉 일반적으로 수소폭탄(Hydrogen bomb)으로 불리는 폭탄이다. 보통 원자폭탄으로 불리는 핵무기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의 핵분열을 통해 파괴력을 얻는 것과 대조적으로 수소폭탄은 핵분열-핵융합 다단계 과정을 통해 파괴력을 얻기 때문에 원자폭탄과 비교할 수 없는 가공할만한 폭발력을 갖는다. 핵분열 방식의 원자폭탄이 작게는 1kt(TNT 1000톤) 안팎의 위력부터 크게는 100~200kt(TNT 10만~20만톤) 정도의 폭발력을 발휘하는 것과 달리 핵융합 방식의 수소폭탄은 작게는 200~300kt 수준의 위력부터 크게는 50Mt, 즉 TNT로 환산하면 5000만 톤에 달하는 위력을 갖는다. TNT 5000만 톤이면 미국이 6.25 전쟁 당시 3년여 간 한반도 전역에 퍼부었던 폭탄의 83배에 달하는 폭탄이 동시에 터지는 위력이다. 이처럼 강력한 위력 때문에 강대국들은 경쟁적으로 수소폭탄을 개발했다. 현재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 이른바 ‘핵클럽’ 국가들은 모두 수소폭탄 개발에 일찌감치 성공해 실전에 배치했고, 관련 기술의 확산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그러나 만들지 말라고 해서 말을 들을 북한이 아니다. 북한은 1950년대 핵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하고, 1970년대 중반 본격적인 핵무기 개발을 위한 전문가와 기술자들을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핵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의 핵개발은 플루토늄(Pu-239)과 고농축우라늄(HEU : High-Enriched Uranium)을 이용한 핵분열 무기, 즉 원자폭탄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북한은 핵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20여 년 만에 플루토늄을 이용한 내폭형 핵무기 개발에 성공했고, 1994년 제네바 합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미국을 기만한 뒤 곧바로 파키스탄과 접촉해 우라늄 핵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파키스탄 핵의 아버지라 불리는 압둘 아디르 칸(Abdul Qadeer Khan) 박사는 이른바 ‘칸 네트워크’를 통해 파키스탄이 1982년 중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우라늄 핵탄두인 CHIC-4의 설계도와 관련 부품을 각국에 팔았고, 이 설계도는 지난 2003년 리비아 핵 사찰 당시 발견된 바 있었다. 북한도 이 설계도와 관련 부품 확보를 시도했는데, 이러한 사실은 얼마 전 사망한 전병호 前 노동당 군수담당비서가 1998년 칸 박사에게 보낸 편지와 칸 박사의 증언에서 드러난다. 플루토늄 핵무기 개발에 이어 칸 박사의 도움으로 손쉽게 우라늄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 북한의 다음 수순은 핵융합 반응을 이용한 궁극의 핵무기, 바로 수소폭탄 개발이었다. 수소폭탄은 그 자체로도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지만, 이 기술을 응용할 경우 증폭핵분열탄(Boosted fission weapons)을 개발해 핵분열 무기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 기술이었다. 문제는 북한이 핵융합 무기 개발을 위한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한 것이 10년이 훨씬 넘었고,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 6년 전이지만, 관계 당국은 “그럴 리 없다”며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 심지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기까지 하면서 대응책 마련에 나서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소폭탄 개발 징후는 6년 전 이미 포착 북한이 수소폭탄 개발에 나섰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실제로 수소폭탄 실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은 이미 국내외 전문가들이 오래 전부터 제기해 왔다. 오랫동안 북핵 문제를 연구해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이 2012년 처음 이 문제를 제기했고, 북한에서 핵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온 세계적 핵물리학자 지그프리드 헤커(Siegfried S. Hecker) 박사 역시 2013년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가능성은 이미 2010년에 북한 스스로 대내외에 대대적으로 선전한 바 있었다. 북한은 지난 2010년 5월 12일자 노동신문에서 ‘방안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을 실현시키는데 성공’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핵융합 기술을 연구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사실 북한이 발표한 ‘방안온도에서의 핵융합 반응’ 즉, 상온핵융합은 미국조차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2005년에서야 성공한 기술이다. 관련 기술 개발에 뒤늦게 뛰어든 북한이 그 많은 핵물리학 선진국을 제치고 2010년에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그러나 북한이 실제로 핵융합과 관련된 모종의 실험을 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두 가지 결정적인 증거가 과학계로부터 쏟아지고 있다. 우선, 방사성 원소인 제논(Xenon)이 포집됐다. 북한이 핵융합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힌 2010년 5월 12일에서 불과 이틀 뒤인 5월 14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운영하는 강원도 고성군 소재 거진측정소에서 측정소 설치 이후 사상 최대치의 방사성 원소를 발견한 것이다. 2010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선동(서울 도봉을) 의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자료를 근거로 “거진측정소의 핵종탐지장비가 제논-135를 2007년 측정소 설치 이후 최대치인 10.01mBq/㎥을 탐지했고, 제논-133 역시 2.45mBq/㎥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사성 원소는 거진관측소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일본에서도 탐지됐는데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 Comprehensive Nuclear-Test-Ban Treaty Organization) 역시 이 같은 사실을 보고 받은 것이 스웨덴 국방연구소 대기과학자 라스 에릭 데예르(Lars-Erik De Geer) 박사가 세계적 군사과학저널인 과학과 세계안보(Science & Global Security)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확인됐다. 대기 중에서 이 같은 수치의 제논 원소가 발견되려면 측정소 근처에 제논을 사용하는 방사성 의료기기를 운용하는 병원을 설치해 운영하거나 인접 국가에서 핵실험을 해야만 한다. 거진 측정소 인근에는 방사성 의료기기를 운용하는 병원이 없기 때문에 당시 인접 국가에서 모종의 핵실험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방사성 원소 검출 외에도 지진파도 감지됐다. 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2014년 11월 지구물리학 국제학술지인 지진학연구소식(Seismological Research Letters)에 게재한 논문에서 2010년 5월 12일 풍계리에서 소규모 핵폭발이 있었다고 보고했고, 미국 프린스턴대 마이클 쇼프너(Michael Schoeppner) 연구원과 독일 함부르크대 율리히 쿤(Ulrich Kühn) 연구원 역시 미국 핵과학자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에 게재한 논문에서 지진파 분석결과를 토대로 2010년 5월 소규모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즉, 북한은 2010년부터 자기 입으로 핵융합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이를 응용한 핵무기를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한 과학적 근거들도 국내외 과학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제시되어 왔었다. 그러나 북한의 발표와 과학계의 이러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정부당국은 “그럴 리 없다”는 반응을 일관되게 취해왔다. 안보에서의 ‘아전인수’는 곤란 정부가 북한의 핵 능력을 지속적으로 평가절하하면서 쉬쉬하는 이유는 시쳇말로 ‘아전인수(我田引水)’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이는 현 정부 들어 계속된 대북정책의 성격을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다. 상황을 입맛대로 해석하고, 입맛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지난해 가을, DMZ 지뢰 도발 사건으로 긴장 국면이 조성되었을 때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북한의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와의 협상에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청와대에 돌아와서는 “북한으로부터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가 북한으로부터 “사과와 유감의 뜻도 구분 못하는 남조선 당국은 조선말 공부부터 다시 하라”는 모욕적인 비아냥거림을 듣기도 했다. 물론 황병서와 김양건은 협상에서 승리하고 돌아와 김정은으로부터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았다. 이 같은 정책 실패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편할 대로 해석한 결과였다. 북한 핵문제도 마찬가지다. 남한이 대북 강경 정책을 펴든 햇볕정책을 펴든 북한의 국가정책은 핵무기 개발과 실전배치라는 일관된 것이었고 지난 40여 년간 단 한 순간도 흐트러짐이 없었다. 북한 정권의 핵은 체제 유지를 위한 필요조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보·보수 그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역대 대통령들은 북한 핵무기 보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경우 정치·경제적으로 몰아칠 후폭풍을 감당하지 않으려 했고 “그럴 리 없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폭탄 돌리기를 계속 해왔다. 소련 붕괴 이후 공개된 구소련 KGB 문서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 사실을 언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미국의 영변 폭격을 가로 막았고, 1994년 제네바 합의 이후 북한이 파키스탄의 칸 박사와 접촉해 우라늄 핵무기 관련 기술을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 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던 그 시기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북한에 핵개발 자금으로 쓰일 수도 있는 달러 지원을 계속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북한의 1차 핵실험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 공론화되었음에도 ”북한 핵실험 징후나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며 북한의 핵개발 지속 사실을 애써 외면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연속된 핵실험을 지켜보면서도 ”북한이 핵무기를 실전배치할 단계는 아니며, 실전배치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았다. 중동에서 리비아, 이집트, 시리아, 이란 등 여러 국가가 핵무기 개발을 시도했지만 일찌감치 좌절된 것은 이들 국가가 핵무기를 가졌을 경우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받는 당사국인 이스라엘이 외교적 압박과 공습, 심지어 테러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해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북핵 위협의 직접 당사국인 대한민국은 북한 핵시설에 대한 공습이나 전방위적인 제재와 압박을 주도하기는커녕 핵개발 자금으로 쓰일 수도 있는 현금을 지원하거나 국제 제재를 반대하고 북핵 위협을 외면하는 등 북한의 핵개발을 오히려 돕고 있는 정책 오류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모든 정권이 북한의 핵개발을 돕거나 방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골치 아프기 때문이다. 어느 한 국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정치·외교·경제적 제재와 더불어 군사적 압박이라는 카드를 함께 쓰는 투-트랙 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국가의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다. 그러나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하자니 진보 성향의 야당이 반발하고 있고, 군사적 압박을 취하자니 그러한 능력을 갖추는데 막대한 국방예산 추가 투자가 부담되니 제재와 압박은 미지근한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군사적 압박은 아예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사국이 이런데 북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국가들이 북핵 제재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실제로 UN 안보리에서 그동안 3차례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하고 193개 회원국에게 이행 제재 실행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193개의 UN 회원국 가운데 보고서를 제출하는 나라는 전체 회원국의 19%인 35개국에 불과하며, 중국은 원유부터 식량, 군용차량, 심지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차량까지 북한에 제공하며 안보리 결의를 비웃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의 핵무기는 북한 스스로 개발한 것이지만, 그들의 핵 능력이 수소폭탄을 운운할 수준까지 고도화될 수 있도록 온실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준 것은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무책임한 폭탄 돌리기 덕분에 국민들은 이제 터지기 직전의 북핵이라는 폭탄을 손에 받아들게 되었다. 박근혜 정부는 과연 이 폭탄 돌리기를 끝낼 수 있을까? 이일우 군사 전문 통신원 finmil@nate.com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황 총리 “각 부처 내부회의도 영상으로 진행하라”

    황 총리 “각 부처 내부회의도 영상으로 진행하라”

    황교안 국무총리는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의 내부 회의를 서울과 세종 간 영상회의로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황 총리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는 차관회의를 통해 각 부처에 이 같은 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총리실 역시 매일 열리는 간부회의를 비롯해 각종 회의를 가능하면 영상회의로 진행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처음으로 국조실장과 국무1·2차장, 총리 비서실장, 1급 간부들이 참석하는 총리실 간부회의를 영상으로 진행했다. 황 총리는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했고, 서울에 머무르고 있는 간부들은 총리 집무실에서, 정부세종청사에서 머무르고 있는 간부들은 세종청사 내에 있는 영상회의실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국무회의와 달리 티타임 형식으로 가볍게 진행되는 각 부처의 간부회의도 영상 회의로 하라는 것은 회의 진행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신년기획-20대 국회의원 누구 뽑을까] 4·13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246개 지역구)

    < 범례 > ▲2015년 12월 31일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 및 당협(지역)위원장, 예비후보 등록자 ▲새누리당=(새), 더불어민주당=(민), 정의당=(정), 안철수신당=(안), 국민회의=(국), 기타 정당=(기), 무소속=(무) ▲지역별 후보자는 각 정당 의석수에 따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안철수신당, 국민회의, 기타 정당, 무소속 등의 순. 소속 정당이나 등록 지역은 향후 선거구 획정과 공천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름(나이·정당·경력) ■서울 ▲종로 정인봉(62·새·당협위원장), 박진(59·새·전 국회의원), 오세훈(55·새·전 서울시장), 정세균(65·민·국회의원) ▲중구 지상욱(50·새·당협위원장), 김행(57·여·새·전 청와대 대변인), 임춘목(73·새·무직), 정호준(44·민·국회의원) ▲용산 진영(65·새·국회의원), 박규정(56·새·전 당 중앙위 부위원장), 황춘자(62·여·새·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 김교영(58·민·당 정책위 부의장), 곽태원(무·59·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성동갑 진수희(60·여·새·전 국회의원), 김태기(60·새·단국대 교수), 이동철(55·새·당 중앙위 총간사), 장백건(48·민·구 고충처리위 부위원장) ▲성동을 김동성(45·새·전 국회의원), 안성규(44·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홍익표(48·민·국회의원) ▲광진갑 전지명(63·새·당협위원장), 정송학(62·새·전 구청장), 김홍식(67·새·강원관광대 외래교수), 김한길(62·민·국회의원), 전혜숙(60·여·민·전 국회의원)※김 의원은 1월 3일 탈당 ▲광진을 정준길(49·새·변호사), 이병웅(62·새·전 당협위원장), 추미애(57·여·민·국회의원), 김상진(48·민·건국대 겸임교수), 황인철(55·민·전 국정원 서기관), 김홍준(56·무·통합신당창당 추진위원) ▲동대문갑 허용범(51·새·전 국회 대변인), 장광근(62·새·전 국회의원), 안규백(54·민·국회의원) ▲동대문을 김형진(53·새·당협위원장), 박준선(49·새·전 국회의원), 민병두(57·민·국회의원) ▲중랑갑 김철기(59·새·국기원 감사), 김문식(58·새·미래로유통 대표이사), 김진수(57·새·건국대 교수), 서영교(51·여·민·국회의원), 민병록(62·무·전 당 산업안전대책특위 위원장) ▲중랑을 윤상일(61·새·전 국회의원), 강동호(72·새·전 서울외대 총장), 이승우(68·새·학사공인중개사무소장), 이기창(56·새·전국화련총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46·민·국회의원) ▲성북갑 정태근(52·새·전 국회의원), 권신일(45·새·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유승희(55·여·민·국회의원), 이상현(56·민·엔코라인 대표이사) ▲성북을 구제남(75·새·당협위원장), 김효재(63·새·전 국회의원), 민병웅(49·새·당협 사무국장), 박상훈(49·새·전북대 초빙교수), 최수영(57·새·건국대 초빙교수), 김동수(47·새·전 구의원), 신계륜(61·민·국회의원), 이기만(60·민·전 재정경제부 국장), 박창완(57·정·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강북갑 정양석(57·새·전 국회의원), 오영식(48·민·국회의원), 김기옥(50·여·무·통일준비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승훈(42·무·변호사) ▲강북을 안홍렬(57·새·변호사), 유대운(65·민·국회의원), 박용진(44·민·전 당 대변인) ▲도봉갑 이광섭(64·새·당 서울누리스타봉사단 총단장), 이재범(60·새·변호사), 장일(57·새·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인재근(62·여·민·국회의원) ▲도봉을 김선동(52·새·전 국회의원), 유인태(67·민·국회의원) ▲노원갑 이노근(61·새·국회의원), 고용진(51·민·지역위원장), 장하나(37·여·민·국회의원) ▲노원을 홍범식(51·새·변호사), 부두완(54·새·전 시의원), 우원식(57·민·국회의원), 곽영옥(60·무·법무사) ▲노원병 이종은(62·새·당협위원장), 이준석(31·새·전 비상대책위 위원), 안철수(53·안·국회의원) ▲은평갑 김상환(64·새·당협위원장), 신성섭(48·새·은평상록포럼 대표), 주영미(55·여·새·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최홍재(47·새·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홍인정(46·여·새·전 청와대 행정관), 김의호(52·새·전 당 수석부대변인), 이미경(64·여·민·국회의원) ▲은평을 이재오(70·새·국회의원), 유재길(46·새·전 시대정신 사무총장), 정용만(54·새·당 중앙위원), 강병원(44·민·전 청와대 행정관), 고연호(51·여·민·전 지역위원장), 임종석(49·민·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제남(52·여·정·국회의원), 이강무(65·기·전 시의원), 최병호(49·무·희망경제연구소장) ▲서대문갑 이성헌(57·새·전 국회의원), 우상호(53·민·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8·새·국회의원), 김영호(47·민·지역위원장), 강정구(50·민·전 민주통합당 조직사무부총장), 권오중(48·민·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이강래(63·민·전 국회의원), ▲마포갑 강승규(52·새·전 국회의원), 김중하(61·새·전 신공덕동장), 안성열(51·새·삼덕회계법인 대표), 노웅래(57·민·국회의원), 홍성문(55·안·내일 실행위원) ▲마포을 김성동(61·새·전 국회의원), 황인자(60·여·새·국회의원), 최종진(61·새·대학 강사), 이채관(54·새·경남대 초빙교수), 정청래(49·민·국회의원), 정명수(49·민·당 정책위부의장), 이랑(40·무·전 대한타투협회장) ▲양천갑 길정우(60·새·국회의원), 신의진(51·여·새·국회의원), 이기재(47·새·코리아비전포럼 대표), 신정호(46·새·기업인), 정하균(58·새·전 국회의원), 김기준(58·민·국회의원), 황희(48·민·전 청와대 행정관), 하석태(57·민·경희대 겸임교수), 염동옥(52·무·이해출판사 대표) ▲양천을 김용태(47·새·국회의원), 이용선(민·57·지역위원장) ▲강서갑 김정록(61·새·국회의원), 구상찬(58·새·전 국회의원), 이종철(43·새·전 대통령직인수위 위원), 전옥현(60·새·평화문제연구소 이사), 신기남(63·민·국회의원), 백철(59·무·자영업) ▲강서을 김성태(57·국회의원), 진성준(48·민·국회의원), 한정애(50·여·민·국회의원) ▲구로갑 김승제(63·새·당협위원장), 김익환(42·새·영등포교도소 이전부지슬럼화대책위원장), 유영철(65·새·공인회계사), 진선수(58·새·당 부대변인), 김배영(54·새·한양여대 겸임교수), 이인영(51·민·국회의원), 이호성(48·정·지역위원장) ▲구로을 문헌일(62·새·당협위원장), 강요식(54·새·동국대 겸임교수), 박장호(49·새·전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 김경업(52·새·구로발전협의회장), 박영선(55·여·민·국회의원) ▲금천구 김정훈(65·새·당협위원장), 강성만(55·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강성현(50·새·정당인), 이병철(56·새·한국기술경영연구원장), 임부재(51·새·전 구의원), 최호권(51·새·전 당 부대변인), 김준용(57·새·국민대통합위 위원), 한인수(69·새·액트솔루션 고문), 최규엽(62·새·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이목희(62·민·국회의원), 최규엽(62·민·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정영모(64·기·전 부구청장) ▲영등포갑 박선규(54·새·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영주(60·여·민·국회의원) ▲영등포을 권영세(57·새·전 국회의원), 신경민(62·민·국회의원), 진재범(53·무·미국변호사) ▲동작갑 박기성(52·새·당협위원장), 김숙향(55·여·새·당 중앙위 지도위원), 전병헌(57·민·국회의원) ▲동작을 나경원(52·여·새·국회의원), 최동익(53·민·국회의원), 허동준(47·민·지역위원장), 강희용(44·민·부대변인) ▲관악갑 김갑룡(65·새·전 시의원), 원영섭(38·새·집 대표변호사), 임창빈(58·새·시당 부위원장), 정재선(42·새·국가개혁연맹 대표), 유기홍(57·민·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4·새·국회의원), 정태호(53·민·전 청와대 대변인), 김희철(68·안·전 국회의원), 박왕규(48·안·더불어사는행복한관악 이사장), 송광호(56·기·민주당대표 조직특보), 민영일(79·기·칼럼리스트) ▲서초갑 이혜훈(51·여·새·전 국회의원), 조윤선(49·여·새·전 청와대 정무수석), 조소현(58·새·변호사), 최양오(56·새·현대경제연구소 고문), 윤흥렬 (66·민·지역위원장) ▲서초을 강석훈(51·새·국회의원), 박성중(57·새·전 구청장), 정옥임(56·여·새·전 국회의원), 이동관(58·새·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기영(50·민·지역위원장) ▲강남갑 심윤조(61·새·국회의원), 이종구(65·새·전 국회의원), 이은재(64·여·새·전 국회의원), 김민숙(65·여·새·정당인), 전원근(62·민·지역위원장), 김성욱(55·민·전 지역위원장) ▲강남을 김종훈(63·새·국회의원), 류지영(65·새·여·국회의원), 원희목(61·새·전 국회의원), 심동섭(56·새·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권문용(73·새·전 구청장), 김창옥(58·민·지역위원장), 전현희(51·여·민·전 국회의원), 김광종(53·무·전 우석대 기획부 처장) ▲송파갑 박인숙(67·여·새·국회의원), 안형환(52·새·전 국회의원), 최형철(51·새·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위원), 허남정(63·새·당 외교통상위 부위원장), 박성수(51·민·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송파을 김영순(66·여·새·전 구청장), 김종웅(66·새·전 구의회 의장), 박용모(56·민·지역위원장) ▲송파병 김을동(70·여·새·국회의원), 김희정(46·여·새·국제경영경제연구원장), 이정현(51·새·정당인), 남인순(58·여·민·국회의원), 조재희(56·민·전 청와대 비서관) ▲강동갑 신동우(62·새·국회의원), 김충환(62·새·전 국회의원), 권태웅(50·새·아시아에스씨 대표이사), 진선미(48·여·민·국회의원), 송기정(52·민·전 지역위원장), 박승진(48·무·건전미디어시민연대 이사장) ▲강동을 이재영(40·새·국회의원), 윤석용((64·새·전 국회의원), 정승우(46·새·강동민심경청정책연구소 대표), 심재권(69·민·국회의원), 장도중(44·민·당 노동위 상근부위원장) ■인천 ▲중·동·옹진 권용오(60·새·의사), 배준영(45·새·인천항만물류협회장), 이환섭(64·새·전 인천중부경찰서장), 정택진(51·새·전 도 대변인), 장동학(65·새·기업인), 조용균(56·새·변호사), 이은석(43·새·전 청와대 행정관), 한광원(59·민·지역위원장), 조택상(56·정·전 동구청장), 김회창(56·무·한국지방정부연구원장) ▲남갑 홍일표(59·새·국회의원), 이중효(55·새·가천대 겸임교수), 허종식(54·민·전 시 대변인) ▲남을 윤상현(53·새·국회의원), 안귀옥(58·여·민·지역위원장), 신현환(51·여·민·시 약사회 대외협력이사) ▲연수 황우여(68·새·국회의원), 민현주(46·여·새·국회의원), 민경욱(52·새·전 청와대 대변인), 신호수(60·새·인천대 교수), 이중재(52·새·변호사), 정승연(49·새·인하대 교수), 이만재(63·새·전 국회의원), 박찬대(48·여·민·지역위원장) ▲남동갑 이윤성(71·새·전 국회의원), 구본철(57·새·전 국회의원), 김승태(54·새·시당 시민안전위원장), 윤형모(58·새·변호사), 이종열(56·새·시당 부위원장), 최진범(29·새·유한회사 19시30분 대표이사), 박남춘(57·민·국회의원) ▲남동을 조전혁(55·새·전 국회의원), 강석봉(61·새·전 시의원), 최대근(66·새·전 시 재향군인회장), 윤관석(51·민·국회의원) ▲부평갑 정유섭(61·새·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한원일(55·새·ETC 두레환경 대표), 이성만(54·민·전 시의회 의장), 문병호(56·안·국회의원) ▲부평을 김연광(53·새·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창규(61·새·시당 부위원장), 조성옥(60·새·KS월드 회장), 홍영표(58·민·국회의원) ▲계양갑 조갑진(64·새·당협위원장), 김유동(62·새·정당인), 오성규(62·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유동수(54·민·공인중계사), 이수봉(54·안·인천경제연구소장) ▲계양을 조명철(56·새·국회의원), 윤형선(55·새·의사), 최원식(52·민·국회의원) ▲서·강화갑 이학재(51·새·국회의원), 송영우(55·새·전 당 부대변인), 김교흥(55·민·지역위원장) ▲서·강화을 안상수(69·새·국회의원), 안덕수(70·새·전 국회의원), 홍순목(48·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김태준(60·새·동덕여대 교수), 신동근(54·민·지역위원장), 전원기(55·민·전 시의원) ■경기 ▲수원갑 박종희(55·새·당협위원장), 김상민(43·새·국회의원), 이찬열(56·민·국회의원), 이재준(50·민·시 제2부시장) ▲수원을 정미경(50·여·새·국회의원), 박흥석(58·새·전 당협위원장), 손재필(58·새·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 백혜련(49·여·민·지역위원장), 김진표(68·민·전 국회의원), 유문종(52·민·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윤경선(50·여·무·전 시의원) ▲수원병 김용남(45·새·국회의원), 이승철(58·새·도의원), 김영진(48·민·지역위원장) ▲수원정 박수영(52·새·전 행정1부지사), 문준일(58·새·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 수원시회장), 임종훈(61·새·전 청와대 비서관), 박광온(58·민·국회의원), 박원석(45·정·국회의원) ▲성남 수정 윤춘모(50·새·당협위원장), 신영수(64·새·전 국회의원), 장윤영(56·새·전 도의원), 허재안(63·새·전 도의회 의장), 김태년(50·민·국회의원), 장영하(58·무·법무법인 디지털 대표변호사) ▲성남 중원 신상진(59·새·국회의원), 방영기(57·새·전 도의원), 정완립(59·새·전 도의원), 정환석(57·민·지역위원장), 은수미(52·여·민·국회의원), 안성욱(51·민·시 고문변호사), 조성준(67·민·전 국회의원), 홍훈희(46·민·변호사), 김미희(49·여·무·전 국회의원), 정형주(50·무·전 정당인) ▲성남 분당갑 이종훈(55·새·국회의원), 권혁세(59·새·전 금융감독원장), 장정은(48·여·새·국회의원), 장대훈(56·새·전 시의원), 정재영(61·새·낙생농협조합장), 조신(52·민·전 문재인 대선후보캠프 정책팀장), 이헌욱(47·민·당 을지로위 정책위원), 최윤길(56·민·전 시의원), 황규식(52·민·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성남 분당을 전하진(57·새·국회의원), 박명희(60·여·새·정당인), 박영일(50·새·전 시의원), 임태희(59·새·전 국회의원), 홍석환(56·새·전 시의원), 김병욱(50·민·지역위원장), 이종웅(48·무·정당인) ▲의정부갑 강세창(53·새·전 시의원), 김남성(51·새·전 도의원), 김석범(51·새·시 의사회장), 이건식(57·새·겸임교수), 문희상(70·민·국회의원) ▲의정부을 홍문종(60·새·국회의원), 박인균(58·새·전 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김민철(48·민·전 청와대 행정관), 김재연(35·여·무·전 국회의원) ▲안양 만안 장경순(55·새·당협위원장), 강대신(50·새·해양소년단 경기남부연맹장), 김승철(57·새·당 대표특별위 누리스타 국민소통단장), 노충호(57·새·전 도의원), 임호영(58·새·경원 대표변호사), 이종걸(58·민·국회의원), 강득구(53·민·도의회 의장) ▲안양 동안갑 윤기찬(47·새·당협위원장), 권용준(61·새·시 의정회장), 이석현(65·민·국회부의장), 민병덕(45·민·민본 대표변호사), 백종주(46·민·정당인), 임재훈(49·민·상근 조직부본부장), 최영식(56·민·당 대외협력위 수석부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7·새·국회의원), 임영신(55·새·당 중앙여성위 부위원장), 조재정(54·새·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박용진(45·민·공공도시연구소 대표), 이정국(53·민·당 정책위부의장), 정진후(58·정·국회의원) ▲부천 원미갑 이음재(60·새·당협위원장), 정수천(57·새·전 유한대 조교수), 김경협(53·민·국회의원), 신종철(53·민·전 도의원) ▲부천 원미을 손숙미(61·새·당협위원장), 이사철(63·새·전 국회의원), 서영석(58·새·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설훈(62·민·국회의원), 김주관(44·민·인천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장덕천(50·민·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송백석(50·민·전 고려대 연구교수), 윤병국(52·무·시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56·새·당협위원장), 강일원(56·새·가톨릭관동대 교수), 이재진(48·새·전 도의원), 김상희(60·여·민·국회의원), 류재구(60·민·도의원), 신현자(44·여·정·지역위원장) ▲부천 오정 안병도(57·새·당협위원장), 원혜영(64·민·국회의원), 구자호(40·정·정당인), 서영석(56·무·정치인) ▲광명갑 정은숙(57·여·새·당협위원장), 이정만(54·새·전 대전고검 검사), 이홍균(53·새·전 농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정성운(51·새·전 당협위원장), 정재학(59·새·전 당협위원장), 백재현(64·민·국회의원), 문현수(45·정·지역위원장), 양순필(46·무·전 청와대 행정관), 이정만(54·무·대전고검 검사) ▲광명을 주대준(62·새·당협위원장), 이효선(61·새·전 시장), 이언주(43·여·민·국회의원), 김성현(50·정·지역위원장), 이병렬(54·정·당 부대표) ▲평택갑 원유철(53·새·국회의원), 차화열(55·새·북부발전협의회 부회장), 고인정(53·여·민·지역위원장), 한국석(42·민·전 평택APK가스공장반대 주민대책위원장), 송치용(52·정·당 중앙당기위원장) ▲평택을 유의동(44·새·국회의원), 양동석(59·새·전 당협위원장), 조현태(40·새·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정장선(57·민·전 국회의원), 유병만(58·민·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이인숙(55·여·민·전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 전문위원) ▲양주·동두천 이세종(54·새·당협위원장), 김성원(42·새·국회의장 정무비서관), 김성수(62·새·양주향토문화연구소장), 정성호(54·민·국회의원) ▲안산 상록갑 이화수(63·새·전 국회의원), 박선호(62·새·전 도의원), 박선희(35·새·전 시의원), 한갑수(49·새·전 시의원), 전해철(53·민·국회의원), 김철민(58·무·전 시장), 장경수(56·무·전 국회의원) ▲안산 상록을 홍장표(56·새·당협위원장), 김제연(50·새·전 도의원), 김영환(60·민·국회의원), 임종인(59·무·전 국회의원) ▲안산·단원갑 김명연(51·새·국회의원), 김석훈(56·새·전 시의회 의장), 정진교(52·새·전 시의원), 김현(50·민·국회의원), 고영인(52·민·지역위원장), 조성찬(50·정·변호사), 강성환(57·무·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안산 단원을 박순자(57·여·새·당협위원장), 이혜숙(51·여·새·전 도당 부위원장), 이기학(47·새·도당 SNS위원장), 허숭(47·새·당 대표실 부실장), 부좌현(59·민·국회의원), 김기완(49·민·전 레이크타운 본부장), 이재용(52·정·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손범규(49·새·전 국회의원), 박준(47·민·정당인), 심상정(56·여·정·국회의원), 신지혜(28·여·기·당협위원장) ▲고양 덕양을 김태원(64·새·국회의원), 강동기(36·민·전 입법보좌관), 문용식(56·민·정당인), 송두영(51·민·전 한국일보 기자), 정재호(50·민·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박원석(45·정·국회의원), 송영주(42·여·기·전 도의원) ▲고양 일산동 김현복(51·새·당협위원장), 이운룡(53·새·국회의원), 백성운(66·새·전 국회의원), 정군기(55·새·홍익대 초빙교수), 유은혜(53·여·민·국회의원) ▲고양 일산서 김영선(55·여·새·전 국회의원), 조대원(46·새·지역경제진흥원장), 김현미(53·여·민·국회의원) ▲의왕·과천 박요찬(54·새·당협위원장), 최형두(53·새·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박재영(52·여·새·도당 여성위 부위원장), 여인국(60·새·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창세(53·새·전 서울북부지검장), 송호창(48·민·국회의원), 김진숙(60·여·민·당 정책위 부의장), 신창현(62·민·전 의왕시장), 전경숙(57·여·민·의왕시의회 의장), 김형탁(53·정·당 부대표), 홍지숙(33·여·기·과천녹색당 사무책임자) ▲구리 박창식(56·새·국회의원), 윤호중(52·민·국회의원), 정경진(50·무·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 ▲남양주갑 심장수(64·새·당협위원장), 남혜경(47·여·새·시 미래발전연구소 대표), 유낙준(58·새·SKC 회장 특별보좌역), 박상대(61·새·전 박근혜의원 경기특보), 조광한(58·민·군장대 석좌교수), 박동명(51·무·국민대 외래교수) ▲남양주을 이의용(56·새·당협위원장), 주광덕(55·새·전 국회의원), 공명식(54·새·전 시의회 의장), 김성태(42·새·도당 부위원장), 김장수(49·새·당 정치연대플러스 정책위원장), 민정심(52·여·새·전 당 부대변인), 안만규(61·새·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이인근(58·새·전 도의원), 김관기(52·민·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한정(52·민·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오산 이권재(52·새·오산발전포럼 의장), 이윤진(55·새·공인회계사), 안민석(52·민·국회의원) ▲화성갑 서청원(72·새·국회의원), 김성회(59·새·전 지역난방공사 사장), 리은경(31·새·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연구원), 오일용(49·민·지역위원장), 홍성규(41·무·화성민주포럼 대표) ▲화성을 석호현(54·새·당협위원장), 박보환(59·새·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백남영(57·새·전 시의회 부의장), 현명철(59·새·당 지방자치안전위 부위원장), 이원욱(52·민·국회의원), 권칠승(50·민·도의원), 김형남(47·무·전 한국환경방송 경기지사장) ▲시흥갑 함진규(56·새·국회의원), 백원우(49·민·전 국회의원) ▲시흥을 김순택(53·새·당협위원장), 박식순(58·새·전 당협위원장), 조정식(52·민·국회의원), 조경호(55·정·지역위원장), 신부식(60·무·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 ▲군포 심규철(58·새·당협위원장), 금병찬(58·새·군포발전전략연구소장), 지석모(54·새·전 한국자유총연맹 군포시지회장), 이학영(63·민·국회의원), 정기남(51·민·국회 정책연구위원), 채영덕(65·민·우광하이텍 대표이사) ▲하남 이현재(66·새·국회의원), 유성근(66·새·전 국회의원), 유형욱(55·새·전 도의원), 문학진(61·민·전 국회의원), 최종윤(50·민·단국대 겸임교수) ▲파주갑 정성근(60·새·당협위원장), 박상길(44·새·전 경기지사 비서실장), 조병국(59·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윤후덕(58·민·국회의원), 정진(50·민·당 정책위 부의장) ▲파주을 황진하(69·새·국회의원), 류화선(67·새·전 시장), 서창연(47·새·통일정책파주포럼 대표), 박정(53·민·당 남북교류협력특위 부위원장) ▲용인갑 이우현(58·새·국회의원), 이상철(58·새·도 배구협회장), 조성욱(56·새·전 도의원), 백군기(65·민·국회의원), 조재헌(44·민·전 국회의원 보좌관), 곽동구(65·민·당 상무위원) ▲용인을 이상일(54·새·국회의원), 서정석(66·새·전 시장), 이춘식(66·새·전 국회의원), 김근기(56·새·도당 부위원장), 김민기(50·민·국회의원), 김윤석(56·민·단국대 교수), 양해경(62·여·민·용인성폭력상담소장), 하태옥(46·정·정당인) ▲용인병 한선교(56·새·국회의원), 김윤식(68·새·신동에너지콤 대표이사회장), 차재명(66·새·당 중앙위 법무분과위원장), 조양민(49·여·새·한국관세무역개발원 상임감사), 우태주(68·민·수지발전연합 상임대표), 임수경(47·여·민·국회의원), 김종희(50·민·지역위원장), 김성환(60·민·동원대 강사), 배강욱(56·민·전 코오롱 상무), 이우현(50·민·전 시의회 의장) ▲안성 김학용(54·새·국회의원), 이규민(47·민·전 안성신문 대표이사) ▲김포 홍철호(57·새·국회의원), 이강안(52·새·도당 부위원장), 이윤생(48·새·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김동식(54·새·전 시장), 설원섭(56·새·전 장릉마을 입주자대표), 김두관(55·민·전 경남도지사), 김두섭(86·기·한나라당 당협위원장), 하금성(65·무·전 미창개발 대표이사) ▲광주 노철래(65·새·국회의원), 정진섭(63·새·전 국회의원), 소병훈(61·민·정당인), 임종성(50·민·전 도의원), 박기덕(51·무·전 효성 입사), 박일등(51·무·전 세계랭킹전 출전), 성수희(49·무·전 산자부 장관정책보좌관) ▲포천·연천 김영우(48·새·국회의원), 이각모(70·새·포천미래포럼 회장), 이철휘(62·새·통일과나눔 공동대표), 김창균(52·민·포천언론협동조합 이사장), 박윤국(59·무·전 포천시장) ▲이천 송석준(52·새·당협위원장), 윤명희(59·여·새·국회의원), 김경희(59·여·새·전 부시장), 심윤수(63·새·전 산자부 무역조사실장), 유경희(50·여·새·당 수석부대변인), 이범관(72·새·전 국회의원), 이희규(61·새·여의도연구원 정치혁신분과위원장), 한영순(54·여·새·시의원), 엄태준(52·민·지역위원장), 유승우(67·무·국회의원), 김문한(50·무·전 SBS 기자) ▲여주·양평·가평 정병국(57·새·국회의원), 마해근(50·새·한국미래전략연구회장), 이규택(73·새·전 국회의원), 이만재(62·새·전 국회의원), 김덕수(52·민·전 양평군의원), 김봉현(44·민·정당인), 신순봉(53·민·전 내일신문 기자), 정동균(55·민·정당인) ■대전 ▲동구 이장우(50·새·국회의원), 강래구(51·민·지역위원장), 선병렬(58·민·전 국회의원) ▲중구 이은권(57·새·당협위원장), 곽영교(57·새·전 시의회 의장), 김세환(40·새·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신진(57·새·충남대 교수), 강영환(50·새·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장), 이서령(52·민·지역위원장), 유배근(63·민·전 지역위원장), 고무열(50·무·한남대 강사) ▲서갑 이영규(55·새·당협위원장), 박병석(63·민·국회의원), 이강철(57·기·전 시의원) ▲서을 이재선(59·새·당협위원장), 김인태(59·새·전 구의원), 윤석대(49·새·전 청와대 행정관), 조성천(46·새·변호사), 이규태(50·새·전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박범계(52·민·국회의원), 이동규(50·무·이동규의원 대표원장) ▲유성 민병주(56·여·새·국회의원), 박종선(52·새·전 시의회 부의장), 진동규(57·새·전 구청장), 이정호(57·새·목원대 교수), 김문영(49·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상민(57·민·국회의원), 최명길(55·민·전 MBC 유럽지사장), 강영삼(53·정·유성원자력안전조례청구인 대표), 이경자(50·여·기·당 농업위원장) ▲대덕 정용기(53·새·국회의원), 박영순(51·민·지역위원장) ■세종 ▲세종 박종준(51·새·전 대통령경호실 차장), 김동주(45·새·변호사), 조관식(59·새·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이해찬(63·민·국회의원), 유재호(51·민·전 충남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임병철(44·민·전 한국4H본부 대변인), 고진광(60·무·충청향우회 공동대표) ■충남 ▲천안갑 박찬우(56·새·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김수진(49·새·전 당대표 언론특보), 양승조(56·민·국회의원), 이규희(54·민·전 노무현대통령후보 천안갑선대위원장) ▲천안을 정종학(61·새·당협위원장), 박중현(47·새·의사), 김원필(37·새·당 청년위 부위원장), 박완주(49·민·국회의원) ▲공주 정진석(55·새·당협위원장), 정연상(45·새·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 박수현(51·민·국회의원) ▲보령·서천 김태흠(52·새·국회의원), 나소열(56·민·전 서천군수) ▲아산 이명수(60·새·국회의원), 김선화(59·여·민·지역위원장), 김길년(46·새·도당 부위원장), 이위종(39·민·전 당 지역위 부위원장) ▲서산·태안 김제식(58·새·국회의원), 성일종(53·새·고려대 겸임교수), 이기형(68·새·서울기독대 석좌교수), 한상율(62·새·전 국세청장), 문제풍(61·새·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조한기(49·민·전 국무총리 비서관) ▲논산·계룡·금산 이인제(67·새·국회의원), 박우석(62·새·전 당협위원장), 김종민(51·민·전 청와대 대변인), 황국연(55·민·전 금산군의원), 이환식(57·무·전 한남대 예우교수) ▲부여·청양 이완구(65·새·국회의원), 박남신(68·새·한국승마방송 대표이사), 박정현(51·민·지역위원장) ▲홍성·예산 홍문표(68·새·국회의원), 양희권(60·새·페리카나 대표), 문흥수(59·무·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당진 김동완(57·새·국회의원), 김석붕(51·새·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유철환(55·새·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정석래(64·새·정당인), 송노섭(52·민·전 단국대 초빙교수), 어기구(53·민·전 고려대 연구교수), 한광희(54·민·도교육청 주민자치예산위원), 고영석(69·기·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충북 ▲청주 상당 정우택(62·새·국회의원), 김형근(56·민·당 부대변인) ▲청주 흥덕갑 최현호(58·새·당협위원장), 한대수(71·새·전 시장), 이현희(61·새·전 KB국민카드 부사장), 오제세(66·민·국회의원) ▲청주 흥덕을 김준환(59·새·당협위원장), 신용한(46·새·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김정복(56·새·전 도의원), 송태영(55·새·전 도당위원장), 강병천(64·새·전 당 중앙선거대책위 건전노사위원장), 노영민(58·민·국회의원) ▲충주 이종배(58·새·국회의원), 윤홍락(54·민·대원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제천·단양 권석창(49·새·전 국토부 자동차정책기획단장), 김기용(58·새·전 경찰청장), 김회구(51·새·전 대통령 정무비서관), 송인만(53·새·변호사), 엄태영(58·새·전 제천시장), 정연철(54·새·전 대선 충북도당 선대위 부위원장), 최귀옥(52·새·중국 칭다오 인민정부 경제고문), 이찬구(53·민·당 부대변인), 이후삼(46·민·당 정책위부의장), 장진호(52·민·전 제천시의회 고문변호사), 박한규(60·무·전 도의회 정책복지위 부위원장) ▲청원 오성균(49·새·당협위원장), 권태호(61·새·전 춘천지검장), 김재욱(68·새·전 군수), 김현문(57·새·전 시의원), 변재일(67·민·국회의원), 이종윤(64·민·통합청주시상생발전연구원장) ▲보은·옥천·영동 박덕흠(62·새·국회의원), 이재한(52·민·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대수(57·새·국회의원), 임해종(57·민·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강원 ▲춘천 김진태(51·새·국회의원), 이광준(60·새·전 시장), 이달섭(57·새·전 제71보병 사단장), 이수원(61·새·전 특허청장), 허영(46·민·전 도지사 비서실장), 황환식(51·민·전 지역위원장), 강선경(45·여·정·도당위원장), 엄재철(49·정·전 도지사 복지특보), 변지량(56·무·전 민주통합당 강원도당 정책위원장), 이용범(54·무·한아름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원주갑 김기선(63·새·국회의원), 박정하(49·새·전 청와대 대변인), 지철구(49·새·전 강원지역정보연구원 농업농촌센터장), 최동규(67·새·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장), 권성중(46·민·변호사), 박우순(65·민·변호사), 신동일(46·민·의사), 최석(38·정·도당 부위원장), 이건수(49·기·정당인) ▲원주을 이강후(62·새·국회의원), 김기철(45·새·전 대통령실 행정관), 안재윤(51·새·전 도당 부위원장), 최재민(31·새·전 당 청년위 부위원장), 송기헌(52·민·변호사), 양형모(52·정·시위원회 위원장), 김병섭(54·무·전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 집행위원) ▲강릉 권성동(55·새·국회의원), 박영화(55·새·변호사), 최흥집(63·새·전 강원랜드 사장), 김경수(46·민·전 지역위원장), 최두한(48·정·도당 창당준비위원장), 최종문(45·기·민주노총 강릉지부 사무차장) ▲동해·삼척 이이재(56·새·국회의원), 김대수(73·새·전 삼척시장), 박성덕(61·새·전 서울고등법원 판사), 이종철(57·새·한국잡지교육원장), 이철규(58·새·가톨릭관동대 초빙교수), 정인억(63·새·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자문위원), 김형순(53·무·변호사)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9·새·국회의원), 이양수(48·새·전 청와대 행정관), 송훈석(65·민·전 국회의원), 이동기(40·민·전 청와대 행정관) ▲홍천·횡성 황영철(50·새·국회의원), 조일현(60·민·전 국회의원), 이관형(50·민·전 도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염동열(54·새·국회의원), 김태연(48·새·변호사), 문태성(57·새·전 도 정무특보), 정경모(55·새·변호사), 김동욱(59·민·대한석탄공사 노조위원장), 김동호(56·무·변호사), 윤원욱(58·무·강원경찰청 청문감사관)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63·새·국회의원), 정해용(57·새·전 강원경찰청장), 정태수(51·민·전 도당 지역위원장), 홍광문(58·민·전 지역위원장), 김정우(46·무·세종대 교수) ■대구 ▲중·남 김희국(57·새·국회의원), 박창달(70·새·전 국회의원), 배영식(67·새·전 국회의원), 이상목(60·새·평당원모임 의장), 이상직(56·새·호서대 벤처대학원 부교수), 이인선(56·여·새·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휘일(55·새·국가혁신포럼 부위원장), 조명희(60·여·새·전 대통령직속 국가우주위 위원), 남달구(59·새·전 MBC안동 앵커), 남창모(52·새·영남이공대 교수), 김동열(47·민·전 지역위원장) ▲동갑 류성걸(58·새·국회의원), 손종익(56·새·상생정치연구원장), 성용모(55·한국국민당·현대이앤지 대표) ▲동을 유승민(57·새·국회의원), 이재만(56·새·전 구청장), 이승천(53·민·전 지역위원장) ▲서구 김상훈(52·새·국회의원), 서중현(64·새·전 구청장), 윤두현(54·새·전 청와대 홍보비서관), 손창민(49·새·위덕대 석좌교수), 김혜정(54·여·민·전 지역위원장) ▲북갑 권은희(56·새·국회의원), 박형수(50·새·전 대구고검 부장검사), 양명모(56·새·대구약사회장), 이명규(60·새·전 국회의원), 정태옥(54·새·전 대구 행정부시장), 박준섭(45·새·경북교육청 고문변호사), 최석민(55·무·외식업중앙회 북구지부장) ▲북을 서상기(69·새·국회의원), 조영삼(47·새·전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주성영(57·새·전 국회의원), 황영헌(50·새·대구경북창조경제정책연구소 대표), 이종화(66·새·전 구청장), 홍의락(61·민·국회의원), 조명래(51·정·당 정치개혁운동본부장) ▲수성갑 김문수(64·새·전 경기도지사), 김부겸(58·민·전 국회의원), 이연재(53·정·전 시당위원장) ▲수성을 주호영(55·새·국회의원), 정기철(53·민·시당 노동위원장), 남칠우(56·민·전 지역위원장), 양명휘(56·여·무·영어강사) ▲달서갑 홍지만(47·새·국회의원), 곽대훈(60·새·전 구청장), 박영석(56·새·전 대구MBC 사장), 송종호(59·새·전 중소기업청장), 안국중(55·새·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학기(55·민·전 지역위원장) ▲달서을 윤재옥(54·새·국회의원), 김용판(58·새·전 서울경찰청장), 김태용(53·민·시당 대변인), 이원준(44·정·전 시당위원장) ▲달서병 조원진(56·새·국회의원), 남호균(42·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철우(53·새·변호사), 김철용(42·민·전 지역위원장), 임규헌(50·민·전 지역위원장) ▲달성 이종진(65·새·국회의원), 곽상도(56·새·전 청와대 민정수석), 권용섭(63·새·시당 부위원장) ■경북 ▲포항북 이병석(63·새·국회의원), 박승호(58·새·전 시장), 이창균(56·새·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자문위원), 허명환(55·새·전 청와대 행정관), 오중기(48·민·도당위원장), 박창호(49·정·도당위원장) ▲포항남·울릉 박명재(68·새·국회의원), 김정재(50·여·새·전 서울시의원), 허대만(47·민·전 지역위원장) ▲경주 정수성(69·새·국회의원), 정종복(65·새·전 국회의원), 김석기(61·새·전 서울경찰청장), 김원길(53·새·미래로경주시민모임 대표), 이주형(40·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중원(67·새·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 이상덕(50·민·전 지역위원장) ▲김천 이철우(60·새·국회의원), 송승호(53·새·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박판수(63·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상임위원), 임인배(61·무·전 국회의원) ▲안동 김광림(67·새·국회의원), 권오을(59·새·전 국회의원), 권택기(50·새·전 국회의원), 이성노(56·민·안동대 행정학과 교수), 박재웅(54·민·건축사), 이삼걸(60·무·전 행정안전부 차관) ▲구미갑 백승주(55·새·전 국방부 차관), 백성태(63·새·극동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채동익(68·새·박정희대통령 육영사여사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황희덕(47·새·보스톤치과 원장) ▲구미을 김태환(72·새·국회의원), 김찬영(33·새·전 경기지사 청년특별보좌관), 석호진(55·새·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장석춘(58·새·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 이성춘(60·새·용인대 교수), 김상훈(60·새·석유유통연구소 이사장), 김연호(58·새·변호사), 허성우(55·새·경희대 겸임교수), 이미경(48·여·민·지역위원장) ▲영주 장윤석(65·새·국회의원), 최교일(54·새·변호사), 김홍진(67·민·약사) ▲영천 정희수(62·새·국회의원), 김경원(62·새·전 대구국세청장), 이만희(52·새·전 경기경찰청장), 최기문(63·무·전 경찰청장) ▲상주 김종태(66·새·국회의원), 성윤환(59·새·전 국회의원), 박영문(59·새·전 KBS미디어 사장), 남동희(57·새·전 매일경제 기자) ▲문경·예천 이한성(58·새·국회의원), 박영기(60·민·협동조합 대표) ▲경산·청도 최경환(60·새·국회의원), 안병용(58·새·김무성대표 조직특보), 김창숙(58·민·정당인), 김호일(40·정·경산시위원회 위원장) ▲고령·성주·칠곡 이완영(58·새·국회의원), 이인기(63·새·전 국회의원), 송필각(66·새·전 도의회 의장) ▲군위·의성·청송 김재원(51·새·국회의원), 김현권(51·민·의성한우협회장)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석호(60·새·국회의원), 전광삼(48·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홍성태(59·새·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 ▲중·동 정의화(67·무·국회의장), 신금봉(54·새·전 시 교육위원), 최형욱(58·새·당협위원장 직무대행), 한선심(53·여·새·전일의료재단 이사장), 성수용(51·새·부산일자리창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권혁란(65·여·새·전 대한여한의사회장), 임정석(50·새·새마당 대표), 이해성(62·민·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서구 유기준(56·새·국회의원), 곽규택(45·새·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추순주(51·여·새·구 약사회장), 이재강(53·민·지역위원장) ▲영도 김무성(64·새·국회의원), 최홍(54·새·ING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비오(47·민·지역위원장), 이창우(53·정·시당위원장) ▲진갑 나성린(62·새·국회의원), 신병철(41·새·한국청년정치협동조합 공동대표), 정근(55·새·대한결핵협회장), 허원제(64·새·전 국회의원), 김영춘(54·민·전 국회의원), 김명미(50·여·정·시당위원장), 정해정(55·무·전 국회의원 후보), 오승철(58·무·대한인성학회 이사장) ▲진을 이헌승(52·새·국회의원), 이수원(52·새·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성권(47·새·전 국회의원), 조권환(56·민·당 정책위부의장), 박찬주(45·정·지역위원장) ▲동래 이진복(58·새·국회의원), 박승환(58·새·전 국회의원), 김하기(57·새·나라사랑 명예사무총장), 정상원(52·민·지역위원장) ▲남갑 김정훈(58·새·국회의원), 이정환(61·민·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남을 서용교(47·새·국회의원), 박재호(57·민·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북·강서갑 박민식(50·새·국회의원), 전재수(44·민·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북·강서을 김도읍(51·새·국회의원), 강인길(57·새·전 강서구청장), 원영일(43·새·한국해사법학회 이사), 제오수(58·새·동서화합을 완성하는사람들 중앙회장), 정진우(48·민·전 감정원 이사) ▲해운대·기장갑 배덕광(67·새·국회의원), 이창진(47·새·국회의원 보좌관), 이치우(51·새·전 청와대 행정관), 허옥경(57·여·새·전 해운대구청장), 윤준호(48·민·해운대코렘어학원 대표), 김용우(48·정·지역위원장), 최선명(25·무·전 롯데백화점 근무) ▲해운대·기장을 하태경(47·새·국회의원), 안경률(67·새·전 국회의원), 김한선(61·새·전 육군 53사단장), 박견목(54·새·부경대 방위과학기술연구소 계약교수), 김세현(58·새·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설동근(67·새·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조용우(47·민·정당인), 이병구(45·정·시당 사무처장), 김만복(69·무·전 국정원장) ▲사하갑 김장실(60·새·국회의원), 김척수(53·새·시 대외협력정책고문), 최인호(49·민·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유홍(51·정·지역위원장), 전창섭(47·무·자유광장 부산본부 대표) ▲사하을 김영수(52·여·새·군산대 법학과 겸임교수), 이호열(54·새·대한법학교수회 부회장), 석동현(55·새·전 부산지검장), 이용원(38·새·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 조경태(47·민·국회의원), 배진탁(56·무·사하행복포럼 대표) ▲금정 김세연(43·새·국회의원), 박종훈(32·민·변호사) ▲연제 김희정(44·새·국회의원), 이주환(48·새·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부회장), 진성호(53·새·전 국회의원), 김해영(39·민·변호사) ▲수영 유재중(59·새·국회의원), 김성발(55·민·시당 부위원장), 배준현(43·민·지역위원장), 유병서(52·무·안철수사랑 전국모임 부산동부 대표) ▲사상 손수조(31·여·새·당협위원장), 배재정(48·여·민·국회의원) ■울산 ▲중구 정갑윤(65·새·국회의원), 이동우(52·새·중구창조포럼 회장), 조용수(62·새·전 구청장), 강용식(52·새·당 상근전략기획위원), 이철수(69·민·시당 고문), 임동호(48·민·전 지역위원장), 김성재(42·정·지역위원장) ▲남갑 이채익(60·새·국회의원), 박기준(57·새·전 부산지검장), 심규명(50·민·남구무상급식추진위 공동대표) ▲남을 박맹우(64·새·국회의원), 임동욱(38·민·전 지역위원장), 이재석(47·정·지역위원장), 송철호(66·무·변호사) ▲동구 안효대(60·새·국회의원), 손삼호(56·민·시당 부위원장), 이수영(49·민·전 지역위원장), 박대용(56·정·지역위원장), 이갑용(56·노·전 민노총 2기 위원장), 김종훈(51·무·전 구청장) ▲북구 박대동(64·새·국회의원), 강석구(55·새·전 구청장), 윤두환(61·새·전 국회의원), 이상헌(61·민·시당위원장), 조승수(52·정·전 국회의원), 윤종오(52·무·전 북구청장) ▲울주 강길부(73·새·국회의원), 강정호(61·새·전 울산변호사회장), 권옥술(67·새·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장), 김두겸(58·새·전 울산 남구청장), 김문찬(55·새·울산대병원 홍보실장), 손태호(56·새·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이선호(55·정·시당 수석부위원장), 전상환(54·무·전 육군 중령) ■경남 ▲창원 의창 박성호(58·새·국회의원), 박완수(60·새·전 시장), 이래호(53·새·전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장), 김모하(60·새·창원대총장 위증혐의 고소당사자), 김기운(56·민·전 지역위원장), 신수현(48·여·정·전 도당 사무처장), 박성만(56·무·회사원) ▲창원 성산 강기윤(55·새·국회의원), 허성무(52·민·전 정무부지사), 이교훈(55·정·지역위원장) ▲창원 마산합포 이주영(64·새·국회의원), 정규헌(49·새·경남스쿼시연맹 회장), 정병윤(59·새·마산수협 대의원 회장), 허영(55·새·창원시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 고문), 박남현(40·민·전 지역위원장), 최삼안(52·정·당항만살리기추진위 사무처장) ▲창원 마산회원 안홍준(64·새·국회의원), 류명열(56·새·당 중앙연수원 교수), 윤한홍(53·새·전 행정부지사), 황태수(55·새·전 도의원), 조청래(52·새·전 청와대 행정관), 하귀남(43·민·전 지역위원장) ▲창원 진해 김성찬(61·새·국회의원), 박종춘(53·새·진해중소기업협회장), 이종구(64·새·전 수협중앙회장), 김종길(49·민·전 지역위원장), 최연길(56·무·진실을 위한 시민모임 대표) ▲진주갑 박대출(54·새·국회의원), 정인철(54·새·진주일자리희망센터 이사장), 변항종(58·새·전 진주경찰서장), 최구식(55·새·전 국회의원), 정영훈(47·민·변호사), 이혁(49·무·동서창조포럼 공동대표) ▲진주을 김재경(54·새·국회의원), 김영섭(48·새·진주발전연구원장), 김영호(54·새·전 감사원 사무총장), 오태완(50·새·전 도 정무특보), 서소연(49·여·민·전 지역위원장) ▲통영·고성 이군현(63·새·국회의원), 서필언(60·새·전 행정안전부 1차관), 이학렬(63·새·전 고성군수), 강석우(57·새·전 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 백두현(49·민·전 지역위원장), 이홍(55·정·지리산청소년수련원 본부장) ▲사천·남해·하동 여상규(67·새·국회의원), 서천호(54·새·전 경찰대학장), 이방호(71·새·전 당 사무총장), 최상화(50·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남명우(63·민·섬진강GAP영남협의회 이사장), 하종희(45·정·하동 지역위원장), 차상돈(58·무·전 사천경찰서장) ▲김해갑 홍태용(51·새·당협위원장), 민홍철(55·민·국회의원), 최성근(40·무·낙동강민물횟집 대표) ▲김해을 이만기(52·새·당협위원장), 황전원(53·새·전 세월호특별조사위 위원), 김경수(48·민·도당 위원장), 허영조(45·정·도당 위원장) ▲밀양·창녕 조해진(52·새·국회의원), 김용문(68·새·전 보건복지부 차관), 김형진(53·새·전 국회의원 보좌관), 박상웅(55·새·당 중앙위 외교통상위원장), 엄용수(51·새·전 밀양시장), 유진하(52·새·전 총리 정무특보), 이창연(50·새·박근혜 대선후보 공보팀장), 이주옥(53·여·민·전 지역위원장) ▲거제 김한표(61·새·국회의원), 염용하(51·새·용하한의원장), 진성진(55·새·전 서울중앙지검 검사), 변광용(49·민·전 지역위원장), 김종혁(34·무·전 삼성중공업 고객지원팀 재직), 이길종(56·무·전 도의원) ▲양산 윤영석(50·새·국회의원), 강태현(46·새·양산YMCA시민중계실 자문변호사), 김성훈(38·새·동아시아청년연맹 이사), 김정희(57·여·새·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 김정희(55·새·KGM 사장), 김효훈(59·새·양산미래발전연구소장), 이장권(54·새·영산대 겸임교수), 황윤영(53·새·경남한반도통일산악회·포럼 공동대표), 송인배(46·민·전 지역위원장) ▲의령·함안·합천 김충근(65·새·대련 삼영화학 대표), 박희원(55·새·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현출(51·새·전 한국정당학회장), 이호영(57·새·전 총리 비서실장), 조진래(50·새·전 국회의원), 주영길(65·새·전 서울시의원), 정금효(53·민·전 지역위원장) ▲산청·함양·거창 신성범(52·새·국회의원), 권문상(50·민·전 지역위원장), 김홍업(54·무·농촌총각장가보내기운동본부 후원회장) ■광주 ▲동구 박주선(67·무·국회의원) ▲서갑 심판구(75·새·당협위원장), 박혜자(58·여·민·국회의원) ▲서을 정승(57·새·당협위원장), 강은미(46·여·정·전 시의원), 천정배(62·국·국회의원) ▲남구 한경노(55·새·당협위원장), 장병완(63·민·국회의원), 김명진(52·민·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강도석(61·무·전 시의원) ▲북갑 강기정(52·민·국회의원), 김유정(46·여·안·전 국회의원), 진선기(51·무·전 시의원), 박대우(48·무·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 ▲북을 이형석(54·민·전 경제부시장), 최경환(56·민·전남대 객원교수), 임내현(63·안·국회의원), 노남수(46·무·시 시민감사관) ▲광산갑 김용채(69·새·당협위원장), 임한필(44·민·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김동철(60·안·국회의원) ▲광산을 송환기(63·새·당협위원장), 김중구(48·민·전 현대자동차 근무), 문정은(29·여·정·지역위원장), 권은희(41·여·기·국회의원) ■전남 ▲목포 박석만(50·새·전 H&P법률사무소 상임고문), 한영배(58·새·법무사), 박지원(73·민·국회의원), 조상기(66·민·전 KBS 이사), 서기호(45·정·국회의원), 윤소하(54·정·도당 위원장), 배종호(54·무·세한대 초빙교수), 유선호(62·무·전 국회의원) ▲여수갑 김중대(62·새·당협위원장), 신정일(50·새·치과의사), 송대수(60·민·전 도의회 부의장), 이용주(47·민·변호사), 김점유(53·민·전 노무현대선후보 특보), 김경호(49·무·제주대 교수), 김영규(59·무·전 시의회 의장) ▲여수을 유영남(61·새·당협위원장), 심정우(59·새·당 부대변인), 주승용(64·민·국회의원), 박종수(59·무·중원대 교수), 이광진(50·무·회사원), 황필환(34·무·여천청년회의소 감사) ▲순천·곡성 이정현(57·새·국회의원), 김선일(52·민·전 당 부대변인), 노관규(55·민·전 순천시장), 김광진(35·민·국회의원), 손훈모(46·민·변호사), 고재경(47·민·당 정책위 부의장), 서갑원(53·민·전 국회의원), 박상욱(51·무·전 민노총 전남본부장)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상선(68·새·당협위원장), 이개호(57·민·국회의원) ▲고흥·보성 장귀석(62·새·당협위원장), 김승남(51·민·국회의원) ▲나주·화순 김종우(57·새·당협위원장), 신정훈(51·민·국회의원), 노정채(64·무·전 노동부 근무), 한승태(55·무·효성요양병원 대표) ▲광양·구례 이승안(63·새·당협위원장), 우윤근(58·민·국회의원), 안준노(56·민·전 문재인대선후보 노동특보), 김광영(78·무·전 광주대 교수), 김현옥(71·무·민주당 정책특보), 서동용(51·무·변호사) ▲무안·신안 주영순(69·새·국회의원), 이윤석(55·민·국회의원), 백재욱(51·민·당 정책위 부의장), 서삼석(56·민·전 무안군수) ▲장흥·강진·영암 전평진(54·새·당협위원장), 황주홍(64·안·국회의원) ▲해남·완도·진도 명욱재(69·새·당협위원장), 김영록(60·민·국회의원), 윤재갑(61·기·전 해군제1함대 사령관), 윤영일(58·무·전 감사원 교육원장), 김영균(49·무·무역회사 대표) ■전북 ▲전주 완산갑 최범서(59·새·당협위원장), 김윤덕(49·민·국회의원), 김광수(58·민·전북도의회 의장), 이기동(61·안·변호사), 이범석(46·무·전 언론인) ▲전주 완산을 정운천(62·새·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상직(52·민·국회의원), 최인규(62·민·전북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최형재(52·민·당 정책위 부의장), 성치두(40·무·전 신창중 교사), 장세환(63·무·전 국회의원) ▲전주 덕진 나경균(56·새·당협위원장), 양현섭(52·새·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성주(51·민·국회의원), 성은순(47·여·민·금성장례식장 회장), 오현숙(47·정·도당 위원장) ▲군산 김관영(46·민·국회의원), 조준호(58·정·전 공동대표), 함운경(52·무·군산미래발전연구소장) ▲익산갑 김영일(59·새·전 강북경찰서장), 임석삼(58·새·전 한국폴리텍대 김제캠퍼스 학장), 이춘석(52·민·국회의원), 한병도 (48·민·전 국회의원), 정재혁(58·무·전 당 정책위부의장), 배승철(64·무·전 도의회 부의장) ▲익산을 박종길(69·새·당협위원장), 전정희(54·여·민·국회의원), 김영희(56·여·민·전 시의원), 조배숙(59·여·무·전 국회의원), 김상기(52·무·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 ▲정읍 김항술(61·새·당협위원장), 유성엽(55·안·국회의원), 김태룡(59·무·전 언론인) ▲남원·순창 김태구(58·새·당협위원장), 강동원(62·민·국회의원), 장영달(67·민·전 국회의원), 박희승(54·민·전 안양지원장), 노병만(52·무·다큐멘터리 제작), 방경채(59·무·건설사 대표이사), 이성호(52·무·전북대 교수), 이용호(56·무·전 총리실 공보비서관) ▲김제·완주 정영환(58·새·당협위원장), 최규성(65·민·국회의원), 유희태(62·민·도당 부위원장), 이홍규(55·정·지역위원장), 임정엽(56·무·전 완주군수), 김종회(50·무·전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 ▲진안·무주·장수·임실 전희재(65·새·당협위원장), 박민수(51·민·국회의원), 안호영(50·민·변호사) ▲고창·부안 김성진(55·새·당협위원장), 김춘진(62·민·국회의원), 송강(29·무·변호사) ■제주 ▲제주갑 정종학(62·새·당협위원장), 신방식(58·새·도당 부위원장), 양창윤(59·새·도당 부위원장), 양치석(58·새·전 도 농수축식품국장), 강창수(47·새·전 도의원), 김용철(49·새·공인회계사), 강창일(65·민·국회의원), 박희수(54·민·전 도의회 의장), 장정애(51·여·무·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 ▲제주을 이연봉(59·새·당협위원장), 한철용(70·새·전 8사단장), 현덕규(51·새·변호사), 부상일(44·새·변호사), 차주홍(58·새·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우남(61·민·국회의원), 오영훈(47·민·전 도의원), 오홍식(60·무·전 도 기획관리실장) ▲서귀포 강지용(63·새·당협위원장), 강경필(52·새·전 의정부지검장), 허용진(57·새·변호사), 강지용(63·새·전 대통령취임 준비위원), 김중식(57·새·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시 지회장), 정은석(54·새·전 대선후보 특보), 문대림(50·민·전 도의회 의장), 위성곤(47·민·전 도의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