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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제15회 교통봉사상

    서울신문사는 18일 ‘제15회 교통봉사상´ 시상식을 엽니다. 수상자는 도로·철도·육운·안전·항공 분야에서 교통업무 발전 및 사고예방에 큰 공헌을 하였거나, 친절봉사 정신으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분들입니다. 서울신문사는 모범적인 교통봉사자를 발굴·표창하여 교통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통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대상은 대통령 표창으로, 본상은 국무총리 표창으로 격상시켜 더욱 의미있는 시상식이 될 것입니다. 교통인들에게 큰 격려가 될 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시상부문 및 부상내역 -대 상(1명) : 대통령 표창 및 상금 500만원 -본 상(5명) : 국무총리 표창 및 상금 각 300만원 -장려상(16명): 건설교통부장관 표창 및 상금 각 100만원 -특별상(2명) : 건설교통부장관 표창 및 상금 각 100만원 ●시상식 2005년 11월 18일(금) 오전 11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후 원 건설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진흥협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운송사업자공제조합 ●주최 : 서울신문·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협찬 : 아시아나항공
  • ‘대학원 교육의 과제’ 국제 세미나

    중앙대 대학원(원장 허형)은 14일 오후 1시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인적자원개발과 대학원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를 연다.
  • 본사 APEC 특별취재단 가동

    서울신문은 오는 12∼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기자 21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단을 가동합니다. 이번 회의는 21개국 정상을 비롯해 정부 대표 3500여명, 민간대표 1000여명, 해외 언론 1000여명 등 6000여명이 참석하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입니다. 서울신문은 또 11일 APEC 특집판을 타블로이드 24면으로 발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취재단 박재범 단장(편집국 수석부국장), 남상인 김명국 손원천 이언탁 차장, 안주영 도준석 정연호 왕상관 기자(이상 사진부) 박정현 김수정 차장, 김상연 기자(정치부) 박정경 윤창수 기자(국제부) 백문일 차장, 전경하 기자(경제부) 정기홍 차장, 이종락 기자(산업부) 황성기 부장, 유지혜 기자(사회부) 이정규 부장, 김정한 차장, 강원식 기자(지방자치뉴스부)
  • ‘2005 최고 아파트상’ 시상식

    건교신문(부회장 이순)은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05 제1회 대한민국 최고아파트 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 경기 택시요금 새달 인상

    오는 12월부터 경기도내 택시요금이 15∼17% 인상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일 ㎞당 택시운행의 운송원가를 883.56원으로 보고, 기본요금을 현재의 1500원에서 1800∼20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마련, 공청회와 경기도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운송원가는 유류비, 인건비, 복리후생비, 차량유지비, 감가상각비, 차량보험료, 사고보상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도의 이 같은 운송원가는 경기도 택시조합에서 제출한 원가보고서에 대한 회계전문기관의 검증용역과 교통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산정됐다. 도는 오는 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청회를 개최, 기본요금과 거리요금·시간요금을 산정한 구체적인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운송조합은 지난 7월 한국산업분석연구소(KIAI)에 의뢰한 원가계산연구보고서를 근거로 ㎞당 운송원가를 130.74원으로 36.87% 인상해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홍준표의원 “서울시장 출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27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당내외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적 에세이 ‘나 돌아가고 싶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홍 의원은 기념사에서 “당파를 위한 열정은 접고, 조국을 위한 열정으로 살아보고 싶다.”면서 “한반도 개조의 뜻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 앞서 서울 개조, 서울 대혁신을 위해 앞으로 일할 것”이라며 사실상 출사표를 던졌다. 홍 의원은 조만간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서울시장 출마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은 당내 잠재적 경쟁후보들 가운데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당내 잠재후보들의 경쟁이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현재 당 안팎에서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도는 사람은 3선인 맹형규·이재오, 재선인 박진, 초선인 진영 의원과 오세훈 전 의원 등이다. 한편 기념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표는 축사를 통해 “책 제목이 ‘나 돌아가고 싶다’여서 어디로 돌아가려는지 궁금했다.”며 “정치가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치의 근본이란 국민이 편안하고 잘살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구혜영기자 hisam@seoul.co.kr
  • 사상계 복간 기념행사

    사상계(발행인 장호권)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강제폐간 35년 만에 복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해 신인령 이화여대총장, 이한동 전 국무총리, 김진현 전 과기처장관 등 정·관계 및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사상계는 1953년 4월 한국전쟁 중에 장준하 선생이 창간,50~60년대 문인과 지식인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해오다 70년 ‘오적(五賊)’시를 게재하면서 강제폐간 당했다. 우선 e-사상계‘(www.esasangge.com)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복간되며 내년 1월 정식 복간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 서울·대구·서귀포와 함께 부산 ‘국제회의 도시’ 지정

    부산시가 ‘동북아 컨벤션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부산시는 최근 문화관광부 산하 국제회의산업 육성위원회에서 열린 국제회의도시 심의에서 서울·대구·서귀포와 함께 ‘국제회의도시’로 최종 확정돼 24일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는 심의때 ‘200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시설과 관광 명소, 숙박 시설, 항공·해상교통망 등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국제회의도시 지정과 관련해 ▲컨벤션 인프라 확충 및 개선을 통해 컨벤션산업 발전 토대 확립 ▲신규 컨벤션시장 개척과 홍보 강화로 지속적 성장성 확보 ▲U-컨벤션 구축으로 서비스 수준의 획기적 향상 ▲컨벤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연관산업 동반 발전으로 지역경제 기여 등 동북아 컨벤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4대 목표를 선정,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부산 김정한기자jhkim@seoul.co.kr
  • [정치플러스] 전직3부요인등 18일 시국선언

    전직 3부 요인과 전직 장관 등 각계 인사들은 천정배 법무장관의 지휘권 파동 등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18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 시국선언’을 갖는다. 김수한·김재순·박관용·장경순·정래혁·채문식 전 국회의장과 이일규 전 대법원장, 강영훈·남덕우·노재봉·신현확·이영덕·정원식·현승종·황인성 전 국무총리 등 전직 3부 요인 외에 전직 장관 76명, 전 국회의원 205명, 예비역 장성 642명, 전직 대사 48명 등 각계 인사 9590명이 선언에 참여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 한국신문상·신문협회상 시상식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13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2회 창립기념식 및 한국신문상·신문협회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신문상은 2004년 6월부터 ‘1社1村 운동’을 기획 보도한 문화일보 특별취재팀이, 신문협회상은 서울신문 경영기획실 인사부 양승현 차장 등 40여명이 수상했다.
  • APEC 한달 앞으로… 부산은 축제중

    ‘2005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개회(10월19일)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오는 19일 ‘D-30일’을 전후해 대 태러 합동 모의훈련과 함께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 유도 및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부산항 대테러 합동 모의 훈련 13일 부산항 제2부두 24번 선석에서는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등 각급 기관장 및 항만관련 기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대 테러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이 날 모의훈련에는 부산해경, 해군 함대, 부산경남본부세관, 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부두 관리공사 등이 참가해 ▲선박테러 첩보입수 및 전파▲대 테러단계설정 및 조치▲테러범 진압 및 요인 구출▲선박내 폭발물제거▲화재 진압 및 사상자 수송 등의 훈련이 실시됐다.●다양한 경축행사 봇물 13일 오후 해운대 우동 시네파크에서는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 행사인 ‘KBS 열린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축하 공연에 앞서 APEC 성공을 기원하는 대통령 및 부산시장의 영상메시지가 상영됐으며, 인기연예인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15일 같은 장소에서 춤과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거리축제, 시민참여 그림전, 미술체험전, 퍼포먼스 등 ‘APEC 성공기원 거리축제 행사’가 펼쳐진다.정상들의 회의 장소로 사용될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들어서 있는 해운대 동백공원에서는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준공기념 시민대축제를 연다. 19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형성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또 부산외국어대학과 부경대에서는 각각 ‘APEC 정상회의 기념 학술대회’와 ‘APEC 성공개최 기원 합동 학술세미나’가 열린다(20일).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학업중단 등 ‘위기의 청소년’ 170만명

    학업 중단이나 가정해체 등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위기상황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 수가 17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청소년 자살은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7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청소년위원회는 11일 오후 외교통상부 국제회의장에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와 공동으로 ‘위기청소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이런 내용의 위기청소년 실태를 공개했다. 위원회가 한국청소년개발원에 의뢰, 조사 분석한 ‘한국의 위기청소년 지원정책 진단 및 정책과제’에 따르면 가출이나 폭력, 학업 중단 등 복합적인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놓인 고(高)위기군 청소년은 10월 현재 41만 8000명으로 나타났다.빈곤이나 부모 이혼, 학습부진 등으로 방치됐을 경우 심각한 위기를 겪을 수 있는 중(中)위기군 청소년은 125만 8000명이었다.12∼24세 전체 청소년 770만명의 21.8%에 해당한다. 위기 청소년의 수는 외환위기 이후 크게 늘었다. 생활보호대상 청소년은 지난해 93만여명으로 1997년 23만 9860명에 비해 288%나 늘었다.자살한 청소년 수도 1997년 908명에서 지난해 2560명으로 182% 늘었다. 부모가 이혼한 가정의 청소년 수는 같은 기간 10만 5927명에서 15만 10명으로, 탈북청소년도 147명에서 1911명으로 늘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이명박시장 초청 토론회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13일 오전 7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을 초청, 토론회를 연다. 황정미 세계일보 정치부장, 김창기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부장급 기자, 고대영 KBS 해설위원이 대표토론자로 나선다. 이 시장은 토론에 앞서 ‘세계일류 도시를 향한 서울의 도전과 비전’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 한국신문상 문화일보 1사1촌 캠페인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올해 한국신문상 수상작으로 문화일보의 ‘1사(社)1촌(村)’ 캠페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용득 한국신문윤리위원장)는 “기획 자체가 참신했으며 캠페인 효과 면에서도 농업 개방 파고 속에서 우리 농촌이 살아남을 방향을 제시해 농촌의 사기를 크게 높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은 13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한국신문협회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있다. 수상자는 문화일보 특별취재팀 박학용·김병직·차봉현·신보영·김상훈 기자 등 5명이다.
  • ‘조직 커뮤니케이션과 기업문화’

    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7일 오후 2시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조직 커뮤니케이션과 기업문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인터넷 신문 코리아 포커스 창간

    지난 3일 창간한 인터넷 신문 코리아포커스가 6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수 대표이사 등 코리아포커스 관계자를 비롯해 한승헌 변호사,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 현이섭 미디어오늘 대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등 각계 관련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진보 언론을 지향하는 코리아포커스(www.coreafocus.com)는 현재 하성봉(전 한겨레신문 기자) 편집국장과 조성수(전 타임지 기자) 사진부장을 포함해 30여명의 편집국 진용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지를 표방하고 있다.
  • 운전중 휴대전화 통화 혈중 알코올 0.08효과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대학 심리학과 데이비드 스트레이어 교수팀은 캐나다 토론토 힐튼호텔에서 열린 ‘부주의 운전에 대한 국제회의’에서 “운전 중에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면 사고를 낼 위험성이 4배 가량 높아진다.”고 밝혔다고 일간 토론토스타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상태에 해당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동일한 운전자가 휴대전화 통화를 할 때와 술을 마셨을 때를 비교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 사용자는 때때로 음주운전자들보다 자극에 더 느리게 반응했다. 또 주변 교통 정보의 절반밖에 주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에 신경이 빼앗겨 교통 관련 뇌의 활동이 억제된 탓이다. 뉴질랜드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링컨대학의 제이크 로즈 교수가 미국 벤틀리대학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손으로 휴대전화를 잡지 않고 통화했는데도 치명적인 대형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4.5배 높았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5일 전했다. 호주에서는 ‘핸즈프리’든 아니든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는 사고 위험 4배라는 통계가 나와 있다.박정경기자 외신종합 olive@seoul.co.kr
  • 농진청 해외동문회 첫 모임

    농촌진흥청에서 농업기술 교육을 받은 외국인 연수자들이 중심이 된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가 국내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농진청은 4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장단 협의회’를 개최했다.6일까지 열리는 협의회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등 5개국 농진청 동문회장단이 참여, 농진청의 선진기술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1972년부터 시작된 농진청의 농업기술훈련 과정을 거쳐간 외국인은 현재까지 3000여명이다. 농진청은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기술교류를 위해 2003년부터 국가별로 동문회 조직사업을 벌여왔으며 올해까지 이들 5개 국가 해외농촌진흥청 동문회가 결성됐다.농진청은 이들 동문회가 회원간의 농업기술 정보교환과 친목도모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 농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김제규 국제기술협력 과장은 “앞으로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기술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유망 자격증 20선] 컨벤션 전문가

    [유망 자격증 20선] 컨벤션 전문가

    국제행사가 잇따르면서 컨벤션 전문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컨벤션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세계화에 따른 핵심사업으로 손꼽히며, 연평균 5%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국력신장으로 아시아의 주요 국제회의 개최지로 부상하고 있고, 정부의 세계화 정책으로 대형 전시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11월에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 같은 대형 국제회의는 국가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관광산업과도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하다. 하지만 국내 컨벤션 전문가 인력풀은 취약한 상황이다. 국내 대학에 컨벤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과가 개설된 것도 2000년도 들어서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컨벤션 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로 신설된 것이 바로 컨벤션기획사 자격증이다. 지난 2003년에 신설돼 이제 3회째를 맞고 있으니 전망도 밝은 편이다. ●영어실력은 필수 컨벤션기획사는 말 그대로 국제회의 기획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이다. 국제회의 유치·기획·준비·진행 등 행사 전 과정을 조정하면서 구체적으로 회의목표 설정·예산관리·등록기획·계약·협상·현장관리·회의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인 컨벤션기획사 자격은 1급과 2급으로 나뉜다. 컨벤션기획사 2급 시험이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고,1급 시험은 아직 시행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컨벤션기획사 시험은 자격기준도 까다롭지만, 난이도 역시 상당해 합격률이 극히 낮다.2003년 실시된 첫 시험에 3800여명이 지원했지만 이 가운데 합격자는 120명, 합격률이 3%에 불과했다. 이처럼 합격률이 낮은 것은 실기시험 때문이다. 필기시험 합격률은 최고 60% 정도지만 실기시험에서 대부분 고배를 마신다. 실기시험에서는 컨벤션기획서 작성과 영문서신 작성 능력을 평가한다. 컨벤션기획서는 목표와 컨셉트부터 직접 설정해 세부 추진계획까지 마련해야 한다. 또 영문서신과 영문 행사개요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영어실력을 요한다. ●전문성이 강점 이렇듯 컨벤션기획사 자격은 쉽게 딸 수 없는 자격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 전문성과 희소성이 인정되는 것이다. 컨벤션기획사 2급은 대학졸업자나 전문대 졸업 후 2년간 관련 실무경력이 있으면 응시가 가능하다. 전공과 관계가 없이 응시할 수 있지만, 호텔경영 또는 관광학과 등 관련 전공자나 평소 컨벤션기획에 관심이 있었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자격증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컨벤션기획사 1급은 2급 자격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2급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을 4년 이상 쌓고 나서야 응시할 수 있고,2급 자격이 없다면 대졸자로 실무경력이 7년 이상 돼야 자격이 주어진다. 공단측은 1급 시험은 2급 자격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후에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6일 장애인고용촉진대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은 6일 오후 3시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2005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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