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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인도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

    서울신문사는 코트라(KOTRA) 및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함께 오는 19일 인도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도에 대한 국내기업의 진출 확대를 촉진하고 인도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인도 업계 관계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 인도 경제의 미래와 투자 환경, 핵심기업 및 진출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주제 인도 시장 어떻게 볼 것인가? ●일시 2006년 9월19일 14:00∼18:10 ●장소 서울 양재동 코트라 본사 지하1층 국제회의장 ●문의 코트라 해외조사팀 (02) 3460∼7319 ●주최 코트라, 삼성경제연구소 ●후원 서울신문사
  • [사고] 인도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

    서울신문사는 코트라(KOTRA) 및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함께 오는 19일 인도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도에 대한 국내기업의 진출 확대를 촉진하고 인도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인도 업계 관계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 인도 경제의 미래와 투자 환경, 핵심기업 및 진출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주제 인도 시장 어떻게 볼 것인가? ●일시 2006년 9월19일 14:00∼18:10 ●장소 서울 양재동 코트라 본사 지하1층 국제회의장 ●문의 코트라 해외조사팀 (02) 3460∼7319 ●주최 코트라, 삼성경제연구소 ●후원 서울신문사
  • [13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YTN 오후 1시20분) 주변에서 이따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휴먼 스토리를 접하게 된다. 얼마전 두 팔이 없어 발로 그림을 그리는 동양화가가 대학의 전임교수가 됐다는 뉴스 또한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 그 주인공인 단국대학교 오순이 교수로부터 역경을 극복한 삶과 예술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이냐고 비난하는 우경에게 윤후는 국화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감정만 고집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홍영감은 자신이 겪었던 사별의 슬픔을 혜숙에게 겪게 할 수는 없다며 이별을 통보한다. 한편, 신형은 국화를 찾아와 윤후가 싱가포르로 떠날 때까지 피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생방송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교우관계나 학교생활 부적응 등의 외부적 요인뿐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사례를 통한 전문가 상담과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 유형의 집중 분석부터 그 대처법까지 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들어본다.   ●오버 더 레인보우(MBC 오후 9시55분) 상미는 버스를 잡으려다 넘어지고, 달려온 렉스는 상미를 일으키며 그냥 자신 옆에만 있으면 된다며 코디 일을 계속하라고 한다. 상미는 회사에 자신의 책상이 생긴 것에 놀라고, 렉스는 상미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한다. 최사장은 갱스터에게 2집을 내기 전까지 개별활동을 하라고 한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5분) 지난 9일 KBS국제회의실에는 80여명의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이 모였다. 사연이 소개될 때마다 흐느끼는 가족들. 눈물바다 속에서도 회의실을 배회하는 치매환자. 그러나 그 환자를 나무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환자들끼리 인사를 나누고 포옹하는 모습, 눈물로 뒤덮인 그 현장을 공개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지난 한 해 교통사고를 당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은 2만명. 이에따른 사회적 비용만도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한국의 교통사고 문제의 심각성과 이로 인해 나타나는 후유증을 집중 추적, 분석해본다.
  • 교통안전촉진대회·정책토론회

    교통안전공단(이사장 박남훈)은 13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교통안전촉진대회 및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 대회에서는 도로·철도·항공 부문에서 교통안전에 특별한 공을 세운 10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작통권 환수 논란’ 통일전략포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의 동 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작통권 환수 논란, 합리적 대안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제37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한다.
  • 언론중재委 부위원장·감사 선출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조준희)는 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노향기 서울제3중재부 위원, 이도영 충북중재부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전세봉 서울제4중재부 위원, 박충선 대구중재부 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 국방부장관 초청 정책연구포럼

    아태정책연구원(이사장 신희석)은 5일 오후 6시30분 연세대동문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초청해 ‘최근의 남북한 관계와 한국의 국방정책’을 주제로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한다.
  • 정부 ‘혁신’과 시계 무슨 관계 있기에?

    정부 ‘혁신’과 시계 무슨 관계 있기에?

    법무부는 지난해 2월 2240만원을 들여 손목시계와 괘종시계를 사들였다. 연말 결산을 나흘 앞둔 12월27일에는 다시 1600만원어치의 손목시계 640개를 구입했다.‘정부 혁신사업’의 일환이었다. 통계청은 연말에 한꺼번에 상품권 2820만원어치를 사들였다.‘혁신’ 관련 직원을 포상한다는 이유였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3일 이 같은 예산 낭비 사례를 공개,“정부 부처가 재정 규율도 정하지 않고, 아무 사유나 내걸고 혁신과 관계도 없는 곳에 마구잡이식으로 예산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 혁신을 홍보한다며 530만원어치의 손목시계 270개를 구입했다. 이 의원은 “도대체 정부 혁신과 손목시계가 무슨 관계냐.”고 비꼬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급 승진 대상자를 심사하는 자료를 인쇄하는 데만 200만원을 썼다. 국방부는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참석자들에게 수당 840만원을 지급하고, 정책자문위원이 자이툰 부대를 방문하는 데 일인당 220만원을 건넸다. 역시 ‘정부 혁신’이 이유였다. 이밖에 문화관광부는 승진관련 연수에 700만원, 홍콩 국제회의 전문가 과정 교육에 7560만원을 지불하고, 외국어 위탁 교육에 5650만원을 썼다. 문화재청은 남북통일 기원 독수리 환송행사에 참가한 직원 4명에게 36만원을 지급하면서 역시 정부 혁신 사업을 내세웠다. 이 의원은 “이렇게 노무현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혁신에만 국민 혈세 809억원을 투입했지만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올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은 지난해에 비해 9단계 추락했다.”면서 “특히 정부 행정 효율분야에서는 무려 16단계나 하락해 정부의 혁신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혁신 예산 가운데 부당하게 집행된 것은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고 관련예산을 환수조치해야 한다.”면서 “감사원은 혁신예산이 본래 취지대로 사용되었는지 철저하게 감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中企 많아 노조전임자 임금금지땐 ‘타격’

    한국노총의 ILO 아태지역 총회 철수로 지난해에도 노정 갈등으로 ILO 아태총회 개최에 차질을 빚었던 우리나라는 또한번 국제 노동계에서 망신을 당하게 됐다. 노동현안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지 못하고 실력 행사로만 해결하려는 우리 노동계의 후진적인 모습을 외국 손님들 앞에서 보여준 것이다. 이번 사태로 ILO 폐막일인 9월 1일까지 우리나라는 노동계 수석대표 없이 회의 일정을 진행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게 됐다. 한국노총이 이런 신중치 못한 태도를 보인 것은 이유가 있긴 하다. 그동안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은 “노동계가 파업 일변도의 과격한 노동운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 정책에 비교적 협조적이었다. 지난해 7월 이후 단절된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지난 2월 먼저 복귀한 것도 한국노총이었다. 하지만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노사관계 로드맵)에 대해서는 강경 일변도의 민주노총과 별 차이가 없었다. 특히 로드맵의 34개 의제 가운데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 금지 문제와 복수노조 창구 단일화 방안에 대해 “노조활동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완강하게 반대하며 정부에 날을 세웠다. 한국노총의 이런 태도는 소속 3000여개 사업장 대부분이 중소 규모 형태의 노조이기 때문이다. 조합원이 많은 대기업 노조의 경우 자금력이 뒷받침돼 노조전임자의 임금은 노조비 등으로 충당할 수 있다. 하지만 노조원 수가 적은 한국노총 소속의 노조전임자들은 임금지급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노총은 노사관계 로드맵, 특히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방안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또 복수노조창구 단일화의 경우 “정부가 교섭비용 절감, 교섭편의 제공 등 기업측의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며 반발해 왔다. 한국노총은 하나의 기업단위에서 복수의 노조가 설립된다 하더라도 노조설립 자체를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따라서 복수의 노조가 설립된다 해도 과반수를 확보한 노조든 여러 개의 노조끼리 연합해 단일화한 노조든 단체교섭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한국노총이 “정부안은 노조를 무력화하는 것”이라면서 국제회의장을 박차고 나감으로써 노사관계 로드맵의 협상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부산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2011년부터 9월에 새학년

    9월 학기제와 유치원을 정식 학제로 편입하는 방안이 이르면 2011년부터 시행된다.6-3-3-4년인 현행 학교급간 수학연한(학제)은 이르면 2020년부터 바뀌게 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혁신위원회는 25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제개편 1차 토론회를 열고 학제개편 방안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식정보화의 가속화에 따라 학제 조정 등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해서다. 교육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1226만명선인 학령인구는 2030년에는 60%선인 741만명으로 떨어져 현재의 학교제도를 유지하기가 힘들 전망이다. 교육부 등이 마련한 학제개편 추진 일정에 따르면 유아교육을 정규학제로 편성, 공교육에 포함시킬지,3월 학기를 국제추세에 맞춰 9월 학기로 바꿀지에 대한 결론은 연말에 나온다. 교육부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이동이 갈수록 증가 추세에 있는 데다 외국 유학생의 국내 학교 유치를 위해서도 9월 학기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1951년에 확정된 6(초)-3(중)-3(고)-4(대) 학제를 개편하는 방안은 2010년까지 세부추진 방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연말에 나올 1차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내년 말까지 기본윤곽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 제시된 대안은 초등을 1년 줄이고 고교를 1년 늘리는 5-3-4-4제와 중·고교를 합치는 6-6-4제 등이다. 유치원의 정규학제 편입과 9월 학기제로의 전환문제는 초중등교육법 개정 등 입법에다 경과기간 등이 필요해 이르면 2011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새로운 학제 적용문제는 교원수급 및 학교시설 재배치 등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아 이르면 2020년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태 교육혁신위의 상임위원은 학제개편 등에 대한 토론과 관련,“안 바꾸면 10년 뒤에는 우리나라가 3류 국가로 전락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갖고 화두를 던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초등 수업연한을 1년 단축하는 대신 고교 수업연한을 1년 연장해 고교교육을 충실화하는 내용의 ‘5-3-4-4제’ 학제개편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기초단체장 230명에 이달 25일 국정 설명

    민선 4기 지방자치단체장 230명이 한자리에서 국정현안을 논의한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주요부처 장·차관과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이 모여 국정설명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중앙부처의 업무 가운데 시·군·구의 협조 없이는 실행이 어려운 것들이 많다.”면서 “단체장에게 솔직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교육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이 현안을 설명한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12일 ‘원예치료 국제심포지엄’ 열어

    한국원예치료협회(회장 손기철)는 12일 오전 9시30분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원예치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사설] ‘야만’으로 치닫는 레바논 사태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3주째를 맞고 있다.12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침공은 당초 정치단체인 헤즈볼라에 의해 포로가 된 이스라엘 병사 2명의 구출 등 제한적인 목적에서 벗어나고 있다. 양측 사망자는 4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 어린이들이 200명이 넘는다고 라말 주한 레바논 대사는 밝히고 있다. 외신들은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참상을 잇따라 전하는 등 레바논 사태는 ‘야만’으로 치닫고 있다. 그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펴고 있는 비무장 유엔감시단원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대해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유엔을 표적으로 삼아 정조준 공격을 가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침공 초기의 방침을 바꿔 지상군을 레바논 남부 지역에 투입하기로 하는 한편, 국제평화유지군이 투입될 때까지 점령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레바논 사태에 대해 국제사회는 어제 이탈리아에서 국제회의를 열었지만, 국제평화유지군의 구성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레바논인들의 피해와 고통이 지속될 우려가 높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이를 막기 위해 즉각 휴전에 들어가야 한다. 아울러 미국도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면서 헤즈볼라가 테러단체라며 협상대상에서 제외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휴전 압력을 가하는 한편 헤즈볼라가 레바논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원인을 헤아려 근원적인 평화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 만해문학상에 김규동 시인 신동엽창작상 박후기 시인

    창비가 주관하는 제21회 만해문학상 수상작에 김규동(사진 위·81) 시인의 시집 ‘느릅나무에게’가, 제24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작에 박후기(아래·38) 시인의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가 21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29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붙이는 치매치료제 이르면 연말 나올듯

    피부에 붙이는 치매(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머지않아 시판될 전망이다. 스위스의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패치형 치매 치료제가 올해 말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패치형 치매 치료제는 현재 알약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엑셀론을 피부를 통해 혈관에 직접 흡수시키는 방식이다. 위장을 거쳐야 하는 알약보다 메스꺼움과 구토 등 부작용이 덜하다. 알약은 치매 환자에게 복용시키기도 어려운데 패치형은 하루에 1번 붙이면 된다. 효과가 24시간 지속된다는 이점도 있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의 벵트 빈블라드 박사가 21개국 환자 1195명을 시험한 결과 부작용도 알약 그룹이 패치 그룹보다 3배 높았다고 이날 열린 제10회 치매 질환 국제회의에서 발표했다. 패치의 부작용은 붙인 자리가 빨갛게 변하는 현상이다. 환자의 8∼9%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4강 외교 추진방향’ 정책포럼

    아태정책연구원(이사장 신희석)은 20일 연세대동문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차관을 초청해 ‘4강 외교의 추진방향과 남북한 관계(북한정세) 전망’을 주제로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한다.
  • [사설] 北, 안보리 결의마저 거부하나

    유엔 안보리가 대북 미사일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북한이 자초한 결과다. 북한은 벼랑 끝 전술을 고수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외톨이가 되고 있다. 안보리 결의마저 무시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겠다는 북한 외무성 성명은 평양당국이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미사일 발사 유예,6자회담 복귀를 촉구한 안보리 결의안을 수용해야 살 길이 열린다는 점을 깨닫길 바란다. 안보리 대북 결의안의 수준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일본은 무력사용까지 염두에 두고 유엔헌장 7장을 원용하는 제재결의안을 추진했었다. 북한에 경고를 보낼 시점이 되긴 했지만 바로 군사제재를 시사할 필요는 없었다.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가 반발했고, 영국·프랑스가 양자를 절충해 마련한 중재안이 통과되었다.1998년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을 때는 안보리 의장 성명을 내는 수준에 그쳤다. 이번에는 중국까지 결의안 형식에 동의했다.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에 국제사회의 참을성이 임계점에 다가서고 있음을 북한은 직시해야 한다. 박길연 북한 대사는 ‘안보리를 오도하는 일부 국가들의 기도’라고 대북 결의안을 폄하했다. 지구촌을 둘러보라. 그래도 북한을 이해하고 합리적 절충점을 찾아보려는 나라는 한국·중국·러시아 정도다. 한국·중국은 북한이 비공식 6자회담에라도 나오도록 막바지까지 노력했지만 북한은 이를 외면했다. 그래서 안보리 결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 안보리 결의에도 불구, 북한이 또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설 경우 무력제재를 포함한 추가 결의안 채택을 중국·러시아도 막기 힘들다고 본다. 특히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한반도는 전쟁위기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6자회담에 복귀해 미사일 및 핵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방향으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달 말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6자회담 참가국 외무장관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ARF 등 국제회의를 활용해 자연스레 대화에 복귀하는 방법도 있다. 안보리 결의안에 따라 관련국들은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물품의 북한 반입을 막는 등 제재가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대북 제재는 외교적으로 북한 미사일 문제를 푼다는 원칙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
  • 외교부 기자회견 ‘동시통역’

    이달 말 방한하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동시 통역으로 공동 기자회견을 갖는다. 외교통상부는 16일 두 장관의 공동기자회견을 동시통역 시설이 갖춰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기로 했다. 동시 통역사들은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 활동했던 ‘특 A급’인 것으로 전해졌다.그간 외국 주요 인사의 방한 때 열린 외교부 기자회견에는 순차통역 서비스가 제공돼 왔다. 순차통역 서비스는 동시통역에 비해 정확도가 높다는 이점에도 불구, 충분한 질의 응답을 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종종 제기됐었다. 외교부는 앞으로 외국 주요인사의 기자회견을 중심으로 연간 3∼4차례 정도는 동시통역 시스템을 가동키로 했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북한주민 인권개선’ 평화포럼

    평화재단(이사장 법륜)은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주제로 주한 콘라드 아데나워재단의 후원으로 제2차 평화포럼을 연다.(02)581-0581.
  • “공공기관 인력구조 서비스 위주로”

    오는 10월쯤부터 공공기관들의 일반 사무행정 인력이 줄어들고, 서비스 관련 종사자는 늘어나는 등 전국 224개 공공기관들의 인력구조가 서비스 중심으로 크게 바뀌는 대수술이 시작된다. 또 공공기관 임원이 재임 중에 쌓은 업적이나 처벌받은 내용 등은 인사카드에 자세히 기록되고, 중앙인사위원회 데이터베이스(DB)에 축적된다.●임원 인사카드에 공과내용 상세히 기록 기획예산처와 정부혁신위원회는 7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한명숙 국무총리,100여개 공공기관 대표 등 모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CEO 혁신토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공기관 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본사에 있는 일반행정 등 내부 지원인력을 줄여 국민들과 직접 만나는 사업소 등 현장에 재배치하고, 기술직 등 서비스를 창출하는 분야의 직원 채용과 간부 비중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 수익 창출보다는 공공 서비스 확대라는 설립 목표에 맞춰 자회사의 역할·규모 등을 조정키로 했다.행정구역 중심의 기계적인 지사 설치를 지형이나 교통 여건에 따라 조정하고, 해외사무소는 공공기관들이 공동 운영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런 서비스 중심의 구조변화 대상 기관은 정부투자기관 14개, 정부산하기관 92개, 정부출연연구기관 46개, 부처 자율선정 혁신기관 72개 등 모두 224개 기관이다. 배국환 기획처 공공혁신본부장은 “공공기관들이 주무부처와 협의해 자체계획을 9월까지 수립하면 정부는 이를 모아 10월 중에 종합적인 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으면 각종 평가에서 불이익을 당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상임이사 및 감사 등 임원들이 정부 정책을 제대로 추진했는지, 감사 결과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혁신은 제대로 했는지 등의 공과를 인사카드에 자세히 기록하기로 했다.●비리·방만경영 막게 상시 감시체계 구축 아울러 감사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비리와 방만 경영에 대해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가청렴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대상 기관을 현재의 35개에서 94개로 늘리기로 했다.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여성, 국가유공자, 이공계, 지방출신을 관련 기준에 맞게 충분히 채용했는지를 매년 평가해 경영평가 및 부처업무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이런 평가에서 점수가 나쁘게 나오면 임직원들의 성과급이 줄어드는 등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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