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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 회장에 조석래씨

    전경련 회장에 조석래씨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차기 전국경제인연합회장에 추대됐다. 전경련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강신호 회장 후임으로 조 회장을 제 31대 회장에 추대하기로 했다.20일 임시 총회를 열고 정식 추대한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강 회장은 “한·미, 한·일 경제회의를 비롯한 국제회의를 잘 이끄는 등 세계 경제정보에 능통하고 사업 의욕이 강한 조 회장을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자고 회장단에 제의했다.”며 “회장단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회장, 박영주 이건산업회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이 전경련 회장에 추대된 것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한 소위 ‘빅 4’ 회장들은 한결같이 고사하는데다 마땅한 대안도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현재 전경련 부회장을 맡고있는데다 올해 72세로 회장단중 최고령이다. 또 한·미 재계회의 한국측 위원장을 맡는 등 대외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지난달 27일 전경련 총회에서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은 “일흔 가까이 된 사람은 전경련 회장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조 회장의 추대에 반대했다. 이에 따라 전경련 역사상 처음으로 전경련 회장을 제 때 선출하지 못하는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현재현 회장 등 후보로 거론된 회장들이 모두 고사한데다 이건희 회장이 지난 9일 “능력만 있으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게 결정적으로 조 회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조석래 회장 프로필 -경남 함안 출신(72세) -1954년 경기고 졸업 -1959년 일본 와세다대 화학공학과 졸업 -1966년 미국 일리노이공대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1966년 효성물산 관리부장 -1970년 동양나일론 대표이사 사장 -1975년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1976년 효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1982년 효성그룹 회장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광주에 中영사사무소 개설

    호남과 제주지역 영사업무를 총괄하는 중국 영사사무소가 광주에 둥지를 튼다. 중국영사사무소는 광주에 들어서는 최초의 외국 공관이다. 광주시는 19일 “시와 전남·북, 제주도 등 4개 시·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구 쌍촌동 공자학원(중국 교육부가 광주에 설립한 중국어·중국문화 교육기관) 3층에서 중국 영사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중국 영사사무소는 앞으로 운영 성과에 따라 영사관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제회의도시 지정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영사사무소 개설이 중국과의 관광 및 경제 교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호남권과 제주도가 중국 내 30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특히 광주∼상하이(上海)간 정기 항공노선이 취항하고 있어 영사사무소 개설에 따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중국 영사사무소는 비자 발급과 관련된 전산시스템이 구축되는 6월 말에 남구 월산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그 이후 비자발급이 가능해진다. 영사사무소가 개설되면 비자 발급에 걸리는 기간이 현재 1주일에서 3∼4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호남과 제주 지역에서 연간 20만명에 달하는 중국 방문객들이 서울 중국대사관 등지에서 비자를 발급받는 데 드는 비용 70여억원(1년 기준)가량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이색&뜨는 新직업] (5) 컨벤션 기획사

    [이색&뜨는 新직업] (5) 컨벤션 기획사

    “국제회의를 A부터 Z까지 책임집니다.”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사무실. 컨벤션기획사 김대환(36) 컨벤션 2팀장의 전화가 쉴새 없이 울려댔다. 그는 이틀전 계약을 따낸 ‘세계한인회장대회(6월19∼22일)’로 분주하다. 주최측인 재외동포재단과 세부 일정 조율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 1박2일 일정이 지방에서 열리는데 확정이 안 됐습니다. 클라이언트(고객)와 업무 분담도 확실히 해야 하고요.”라면서 바삐 전화기 번호를 눌렀다. ●국내 290여명뿐인 ‘블루칩’ 자격증 그는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설자재 납품 업무를 맡아 주로 외국회사 관계자를 영접하고 숙소, 회의장을 섭외했다. 회의가 끝나면 이들을 위해 만찬을 열고 공연이나 관광을 시켜 주면서 보람을 느꼈고,‘이게 바로 내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는 2000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박차고 나갔다.MBC아카데미에서 컨벤션PD 과정을 수강하고 2001년 한 국제회의 전문기획사에 들어갔다.2003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자격증이 생긴 첫 해에 도전해 ‘컨벤션기획사 1기’의 영광을 안았다.2004년 현재 회사로 옮겼다. 컨벤션기획사는 국내에서 290여명에 불과하다. 직장을 그만둘 당시 친구들은 “한 1년 하다 말겠지.”란 반응이 대세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식도 조금씩 바뀌었다. ‘회의실에 책상과 의자를 갖다 놓고 마이크를 설치해 회의를 하면 되는 것 아니냐.’던 사람들도 TV에 국제회의 장면이 자주 비치면서 컨벤션기획사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된 덕분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2005년 부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회의 때 만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다. 당시 실무를 총괄한 김 본부장은 꼼꼼한 데다 끊임없이 외국 정상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낼 것을 요구했다. 일요일 밤 12시에 불려 나가는 일도 숱하게 많았다. “그땐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돌발 상황을 경험하면서 컨벤션기획사로서 능력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인 환송 뒤“다시 모시기 희망” 전달 국제회의장에서 무전기를 꼽고 뛰어 다니면서 현장을 조율하는 것은 컨벤션기획사의 한 단면에 불과하다. 대규모 국제회의는 유치 단계에서부터 컨벤션기획사들이 인맥과 정보를 총동원해 유치에 나선다. 그 다음엔 기획서와 제안서를 제출해 조직위나 주최 측으로부터 계약을 따낸다. 요인들을 어떤 차량으로 모실지, 어떤 방에 묶는지까지 그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골라야 한다. 회의가 임박하면 진행 요원을 선발하고 회의장에 설치할 기자재와 만찬장 음식, 공연팀 선정, 무대 배치, 조명, 음향까지 일일이 결정한다. 회의 외에도 관광프로그램을 짜고 참석자의 동반자에 대한 서비스까지 신경써야 한다. 회의가 끝나면 공항에서 참석자들을 환송하고, 이들이 귀국한 뒤 ‘언젠가 다시 모시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까지 전해야 비로소 한 건의 프로젝트가 끝난다.1000명 이상 규모의 대형 국제회의는 2∼3년 동안 준비하기도 한다. ●풍부한 경험과 끈기, 열정 필요 컨벤션기획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의지와 열정’이다. 채용할 때 가장 눈여겨 보는 대목도 얼마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췄느냐는 점이다. 자격증은 몸값을 높이는 데 중요한 옵션이다. 그는 “컨벤션기획사를 꿈꾼다면 대학생때라도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으로 진행 및 통역·의전요원으로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그는 “그 정도의 의지와 경험에 자격증까지 있으면 금상첨화”라고 강조했다. 2003년부터 시행된 컨벤션기획사 2급에 응시하려면 대학 졸업자이거나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어야 한다.2급 자격증 취득 뒤 실무경력 4년 이상, 대졸자로 관련 분야 경력 4년 이상, 관련 경력 11년 이상을 응시 요건으로 하는 1급 취득자는 아직 국내에는 아무도 없다. 한림대 국제과학대학원과 경희대 등에 정규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에는 전문강좌가 있다. ●베테랑 연봉 7000만원 웃돌아 업계에서는 “1000명이 모이는 국제 회의를 유치하면 쏘나타 400대를 수출한 것과 같은 경제 파급효과가 있다.’고 회자될 정도로 컨벤션산업의 미래는 밝다. 신입사원의 급여는 중소기업 초봉과 비슷한 수준. 업무 강도에 비해 많은 수입은 아니다. 조그만 회사는 1500만∼1600만원 정도를, 업계 상위권 회사는 2200만원가량을 받는다. 하지만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나면 그때부터는 부르는 게 값이다.10년 이상 베테랑의 경우 연봉 7000만∼8000만원은 쉽게 벌어들인다. 글 사진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방송진흥원 제작워크숍 개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20일 오후 1시30분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2007년 우수파일럿 제작지원 사업설명회와 글로벌 제작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작워크숍에는 디스커버리 네트워크 아시아의 제작·기획 부사장인 비크람 차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청계천 다큐멘터리 기획·제작자인 싱가포르 방 프로덕션의 케이코 방 등이 참여해 글로벌 방송시장 환경에서의 제작기획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 신청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bi.re.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시론] 미국의 대북정책 왜 변했나/이철기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시론] 미국의 대북정책 왜 변했나/이철기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북·미 수교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런 변화에 미국의 네오콘과 한국의 보수세력은 충격을 받은 듯하다. 한국의 보수세력이 느끼는 충격은 거의 패닉에 가깝다.‘미국의 배신 때리기’에 적지 않게 당혹하고 있다. 보수 논객들의 글에선 ‘반미감정’마저 느껴진다. 이들의 딴죽 걸기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반전하기 어려울 만큼 급진전되고 있다. 단순히 협상하는 시늉만 내는 전술적 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변화의 배경에는 북한과 미국 양 지도부의 전략적 결단이 숨어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핵무기를 조기에 포기하는 대신 미국과 수교를 통해 체제안전을 확보한다는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부시 대통령 역시 대북 강경정책을 접고 북한과 양자협상을 통해 북한핵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적 결정을 내린 듯하다. 부시는 자신의 임기내에 북한과 수교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놀라운 장면들을 목격할지도 모른다. 부시 대통령이 극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같은 국제회의에 김 위원장을 초청해 남북한과 미국, 중국 등 4개국 정상이 손을 맞잡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변화의 직접적인 추동력은 두말할 나위 없이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 변화다. 부시의 입장에서는 이라크와 이란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핵문제라도 풀어 외교적 성과를 내야 할 형편이다. 네오콘의 퇴조와 북·미 양자협상을 주장해온 민주당의 의회 장악이 한 몫을 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미국의 정책 변화를 이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부시 행정부가 줄곧 대북 강경정책을 추진해온 배경은 중국견제와 일방주의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위협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소멸되고 북한과 수교를 하게 된다면, 이런 북한위협론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미국의 대북정책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다. 우선 ‘북한붕괴론’이 비현실적임을 깨달은 것이다. 또 미사일방어체제(MD)가 상당부분 진척됨에 따라 중요한 명분이던 북한위협론에 매달릴 동기도 약해졌다. 게다가 대북 강경정책이 가져온 부정적 결과도 충분히 목격했다. 북한에 대한 압박은 북한의 중국에 대한 의존성과 중국의 대북 영향력 강화를 가져올 뿐임을 인식했다. 미국으로선 동북아 정세변화에 대비한 장기적 포석도 필요하다. 한국은 점차 미국으로부터 ‘독립적인 국가’가 돼 갈 것이다. 북한과 수교는 오히려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북한을 중국으로부터 떼어놓는 데도 유리하다. 2000년 10월 올브라이트 당시 미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해서 꼭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북한이 주한미군 주둔을 인정해 줄 수 있는가였다. 북한은 이미 90년대초부터 북한에 적대적인 존재가 아니라면 주한미군을 용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추진에 따라 이런 조건은 더욱 충족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대북정책 변화는 ‘네오콘식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주의에 바탕을 둔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철기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 금호아시아나 ‘매출 20조시대’ 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20조원,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연다. 또 금호석유화학과 함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양대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금호산업이 올해부터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로 전환된다. 금호아시아나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해 대우건설이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매출액 18조 2590억원, 영업이익 1조 2570억원, 경상이익 1조 3207억원, 순이익 9901억원 등으로 외형이 커졌다. 올해에도 수익 및 성장 모델 개발을 통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21조 35억원, 영업이익은 36.4% 증가한 1조 7147억원, 경상이익은 12% 늘어난 1조 4788억원, 순이익은 10.6% 증가한 1조 951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노영현 잡지협회 회장 재선

    한국잡지협회는 최근 서울 영등포 중소기업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노영현 월간 종합물가정보 발행인을 제37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 국토정보기술 혁신사업단 개소식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27일 오전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지능형 국토정보기술 혁신사업단’ 개소식을 갖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건설교통부의 ‘2006 건설교통 R&D 혁신로드맵’ 과제로 선정됐다.
  • “한국선원 키리바시서 아동성매매 여전”

    남태평양 국가인 키리바시에서 한국선원들의 아동 성착취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3년 키리바시 정부가 한국어선 정박을 금지할 정도로 한국선원들이 주점이나 배안에서 아동 성매매를 일삼았고, 이 사실이 2004년 국제회의에서 발표돼 국가적 망신을 당했었다.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지난해 12월19일부터 10일간 키리바시 현지 정부기관, 민간단체, 피해 여성 등을 상대로 한국선원의 상업적 성착취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한국선원들이 14세 미성년자까지 성매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엄기영씨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직무대행 남중구)는 14일 제4회 서울대언론인대상 수상자로 `MBC 뉴스데스크´ 앵커인 엄기영(56) MBC 특임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관악언론인회 정기총회를 겸해 열린다.
  • ‘어린이병사’ 근절하자

    |파리 이종수특파원|지구촌에 ‘카도고스(Kadogos)’라는 말이 사라질까?동부 아프리카에서 쓰는 스와힐리어로 카도고(kadogo)는 ‘어린이 병사’란 뜻으로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당시 생긴 말이다. 단수가 아니고 복수로 통용되고 있는 데서 알 수 있듯 어린이 병사는 아프리카 수단, 코트디부아르 등 주요 분쟁 지역에서 25만여명이 동원되고 있다. 이들을 근절시키기 위해 파리에서 이틀 동안 열린 ‘어린이 병사 구하기 국제회의’가 6일(현지시간) 폐막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구촌 58개국 대표들은 어린이 병사 근절을 위한 ‘파리 규범’에 합의했다. 서약에는 어린이 병사가 징집되는 국가들로서 유엔의 블랙리스트 12개 국가 가운데 부룬디, 차드, 콜롬비아, 코트 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네팔, 소말리아, 수단, 스리랑카, 우간다 등이 참여했다. 또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연합(EU) 국가들도 동참했다. 그러나 유엔 블랙리스트에 오른 미얀마와 필리핀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어린이 병사 동원땐 처벌규정 마련 합의문의 골자는 어린이가 무기를 들도록 허용하는 정부들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점을 명시하고, 전쟁 기간에 각 국은 어린이 병사를 적발, 해산하고 이들을 동원한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회의는 20여년에 걸친 어린이 병사 근절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 가운데 가장 최대의 조치로 꼽힌다. 또 그동안 주로 비정부기관(NGO)들 중심으로 추진해온 어린이 병사 근절 노력에서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논의됐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지닌다. 그러나 합의문이 법적 구속력을 갖지 못해 실제 어린이 병사를 근절하는 데 어느 정도 효력을 미칠 지는 의문으로 남아 있다. 현재 유엔 보고에 따르면 어린이 병사들이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10여개 분쟁 지역에 동원되고 있다. 이들은 전투병은 물론 심부름꾼·짐꾼·스파이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때 30만명까지 추정됐었다. ●“물 마시듯 총 쏴” 어린이 병사 증언 앞서 회의 첫날인 5일 시에라리온의 어린이 병사 출신 이스마엘 베아흐(26)는 “총을 들고 누군가를 쏘는 것이 물 한 잔 마시는 것처럼 쉬웠다.”는 증언으로 회의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12세 때부터 총을 들고 전선에서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다는 그는 “어린이 병사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들은 언제든 100달러를 받고 이웃의 분쟁지역으로 갈 수 있다.”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호소했다. 또 르몽드는 11살 때부터 콩고 내전에 참가 중인 무히마(17)의 증언을 보도했다. 그는 “늘 돈이 모자랐는데 사촌형이 ‘한달에 30달러를 받는다.’고 권유해 부모들에게 말하지도 않고 집을 나왔다.”며 “가자마자 군인들이 군복과 무기를 줬다.”고 말했다. vielee@seoul.co.kr
  • 도심 신축 호텔 용적률 200% 인센티브

    앞으로는 서울 도심에 호텔을 지으면 최고 200%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서울시는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하나로 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 강북 도심에 관광숙박시설을 지을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 부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강북 4대문 안 도심에 관광진흥법상 3급(무궁화 2개) 이상의 호텔을 지으면 최대 10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줬으나 앞으로는 최대 200%까지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이 경우 도심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관광숙박시설은 허용 용적률이 최고 800%까지 높아지게 된다. 현행 조례는 상업지역은 용적률 상한을 800% 규정하고 있지만 4대문 안은 600%로 축소 적용해왔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는 서울시가 민선 4기 핵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관광객 1200만명 유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숙박시설 외에 공연장이나 국제회의시설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설을 건립할 때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하루 숙박비 10만원 안팎의 중저가 숙박시설을 원하지만 이런 숙박시설이 많지 않다.”면서 “이번 규제 완화가 중저가 숙박시설을 늘리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조정은 서울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사항으로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한편 서울시내에 3급 이상 호텔은 모두 110개가 있다.3급은 11개에 불과한 실정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산에 ‘사파리형 나비돔’ 만든다

    부산에 ‘사파리형 나비돔’ 만든다

    사계절 내내 나비들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비생태관이 부산시 기장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5일 나비생태관 건립부지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산5 일대 5만 7000여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미국 버터플라이랜드사의 마이클 와이즈먼 회장, 허남식 부산시장, 최현돌 기장군수 등이 나비생태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월드빌리지 안에 조성하는 나비생태관은 5만 7460여평의 부지에 수천마리의 나비를 바로 옆에서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사파리형 전시관이다. 돔형의 전시관내에는 각종 수목을 심어 실제 나비가 서식하는 자연환경 속에 들어온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또 나비생태관 외에 희귀 곤충관, 열대 조류관, 생태영화관, 생태학교, 수목원, 나비호수, 생태습지 등의 전시 및 체험관광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버터플라이랜드사가 사업비 500억원을 전액 투자하며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09년말 완공,2010년초에 개장한다. 입장료는 1만∼1만 5000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정기간 운영(30년 예상)한 뒤 부산시에 기부채납한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 본사를 둔 버터플라이랜드사는 22개국에 50여개 나비 생태관을 직접 건립, 운영하거나 기술자문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부산에 최초로 진출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2월 버터플라이랜드사의 나비생태관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그동안 적지를 물색해 왔다.7개 구·군의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경제성과 접근성, 부지면적, 매입비 등을 검토한 결과 기장군 일광면을 최종 건립 대상지로 확정했다. 부산시는 나비생태관이 문을 열면 연간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50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나비생태관이 조성되면 나비·조류 생태 관련 각종 국제회의 유치가 가능해져 관광 및 전시·컨벤션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

    유엔이 공식 운영하는 전세계 국가정보 웹사이트인 ‘사이버 스쿨버스(www.un.org/cyberschoolbus)’가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2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사이버 스쿨버스의 화면 왼쪽에 ‘Country at A Glance’코너의 세계 지도에서 남한과 북한, 일본을 각각 클릭하면 동해를 큰 글씨로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한 지도가 나온다. 이 사이트는 지도 아랫부분에 주석을 달아 ‘지도에 표기한 이름과 경계 문제는 유엔의 공식적 승인과 입장을 의미하고 있지 않다.’고 명시하고 있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유엔이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사용하면서 이를 유엔의 입장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중적·위선적인 태도”라며 “유엔이 1977년 지명표준화회의에서 정한 병기 표기 권고라는 국제적 원칙을 유엔 스스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반크는 올해 국제수로기구(IHO)총회와 유엔 지명표준화회의 등 동해 표기를 결정짓는 국제회의가 잇달아 열리는 만큼 유엔을 상대로 ‘일본해’ 표기 정정운동에 돌입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종교플러스] 기독교계 사립교 정체성 재확립 심포지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는 ‘한국 기독교계 사립학교의 자율성 및 정체성 재확립을 위한 과제’주제의 심포지엄을 5일 낮 12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연다.김유환(이화여대) 교수가 ‘한국에서 사립학교의 자율성 및 종교교육 자유의 한계와 과제’, 신기영(지구촌고등학교 교장) 박사가 ‘기독교학교의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기독교 학교의 내적인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02)6458-3455.
  • 강운태 前내무 대선출마 선언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은 3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17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장관은 “오는 3월 말까지 창당주비위를 구성하고 독자적인 정치결사체를 꾸린 뒤 민주적 경선 절차를 거쳐 대통령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혔다.그는 “여당과 민주당 등의 상황이 워낙 유동적이어서 당장 현역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통합신당 논의에 참여할 생각은 없으나, 상황에 따라 오픈 프라이머리 등 국민경선에 참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강 전 장관은 광주시장,16대 국회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엔 열린우리당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과 민주당 박주선 전 의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지구촌 시계’ GMT 사라질까

    ‘지구촌의 시계’로 오랫동안 권위를 누려 온 ‘그리니치 표준시(GMT)’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운명을 맞게 될까. 지구에서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세계 표준시가 된 영국 ‘그리니치 시간’에 대한 폐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도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GMT 폐지로 막대한 경제적 이익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발표했다. 영국 가디언 인터넷판은 25일(현지시간) 영국 하원 환경위원장인 보수당 팀요 의원이 3년동안 영국의 GMT 폐지 효과를 시험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행 3∼10월에 적용하는 서머타임 방식이 아니라 1년내내 시계를 1시간 앞당기고 3∼10월에 추가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것이다. 현 그리니치 표준시가 사라지고 영국이 독일, 프랑스 등 중부유럽과 동일한 시간대가 되는 것이다.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대영제국과 함께 시간을 지배해 온 그리니치 표준시도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케임브리지 연구팀은 영국이 GMT를 포기하면 해마다 4억 8500만파운드가 절감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매년 17만t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야간 조명 비용이 크게 줄어 에너지 사용도 떨어진다는 계산이다. 이는 매년 7만명이 방출하는 것과 같은 분량의 이산화탄소다. 영국 과학원도 GMT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지난 35년동안 GMT와 여름철 서머타임이 전환되는 가을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5000명이나 된다는 통계다. 세계 표준시간은 1884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결정됐다. 영국 런던 인근의 그리니치천문대를 통과하는 경선을 ‘본초자오선(경도 0도)’으로 정한 것이다. 이때부터 본초자오선을 중심으로 경도 1도에 4분,15도에 1시간씩 차이가 난다. 영국은 1968년에도 GMT 폐지를 시도했다가 1971년 반발이 커 중단했다.현재 통신·기상 등 과학 분야에서는 태양시인 GMT가 아닌 세슘 원자의 진동수로 결정하는 협정세계시(UTC)를 쓰고 있다. 영국 연방 국가인 호주와 뉴질랜드도 GMT를 버리고 UTC를 이용해 왔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시간을 담당하는 데이비드 루니 학예사는 “매년 85만명이 본초자오선을 보기 위해 방문한다.”면서 “그리니치는 시간의 고향으로 여겨지며 많은 사람들이 GMT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레바논 베이루트大 유혈사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대학이 피로 얼룩졌다. 대학생들간의 충돌로 사망자가 나오면서 친정부-반정부간 폭력 사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라크 사태에 이어 레바논까지 내전의 구렁텅이로 점차 빠져드는 양상이다. CNN, 로이터통신 등은 25일 친서방적인 푸아드 시니오라 현 정부를 지지하는 대학생과 헤즈볼라 등 반정부 세력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베이루트대학에서 충돌,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는 수니파 지역의 건물 지붕에서 총격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곳곳이 화염에 휩싸인 베이루트 거리는 학생들간의 폭력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베이루트대학, 아랍대학 등 거리로 쏟아져 나온 대학생들은 각목을 휘두르고 돌을 던졌으며 이 과정에서 총격전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바논 군인들이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공포탄을 쏘기도 했다. 대학생 사망과 관련, 친정부 세력과 반정부 세력이 서로를 비난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레바논 내 시아파 정치조직 헤즈볼라와 친시리아계 세력들은 23일부터 친서방·반시리아계 내각을 타도하기 위한 대규모 총파업에 나섰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바논 지원 국제회의에서 한국 등 각국으로부터 76억 달러의 지원 자금을 확보, 시니오라 총리 정부 지원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북·이란 핵밀월’ 美 못본척?

    북한과 이란의 ‘핵 밀월’, 미국은 애써 못 본 척하고 있다? “북한이 이란의 지하 핵실험 준비를 비밀리에 돕고 있다.”는 24일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보도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란의 핵개발이 중동의 아슬아슬한 군사균형을 깨뜨리고 불안정한 안정을 무너뜨릴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북한의 핵기술 수출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인 탓이기도 하다. 영국 등 유럽국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수선을 떨고 있는 데 비해 북한의 핵기술 수출·이란의 핵무장 위험을 소리 높여온 미국은 오히려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AFP에 따르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받은 보고들을 바탕으로 할 때 그렇게 보지 않는다. 무엇을 근거로 썼는지 모르겠다.”고 잘라 말했다. 파리에서 레바논 재건지원 국제회의에 참석 중 수행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단도직입적인 태도로 사실을 부인한 것이다. “북한과 이란을 대변하면서 ‘조기 수습’에 신경쓰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문제 제기에 대해 예의 주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인데 가능성을 부인한 것이 이례적인 까닭이다. 물론 북한과 이란의 군사협력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과거 북한은 이란의 샤하브 미사일 개발을 지원하는 등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지난해 7월 상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이란 관계자들이 북한 미사일 발사 시험을 참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 관리들도 “북한이 지난해 이란 과학자들을 초청, 지하 핵실험 결과를 연구하도록 했다.”고 확인하면서 “이란이 올해 말까지 핵실험 준비를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이 북·이란간 핵 협력설을 이례적이며 즉각적으로 일축한 것에 대해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의 핵수출에 대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미국으로선 모른 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라크에 발에 묶인 부시 정부로선 당분간 북한과는 문제를 벌이지 않으려고 한다는 해석이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강운태 “30일 대선출마 선언”

    강운태 전 내무부 장관은 오는 3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자신의 정책 구상을 담은 책 ‘똑똑한 정부 빛나는 대한민국’의 출판기념회를 갖고 17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강 전 장관은 24일 낮 시내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3월 말까지 창당주비위를 구성하고 독자적인 정치결사체를 꾸린 뒤 민주적인 경선 절차를 거쳐 대통령 후보로 나서 국민의 평가를 직접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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