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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의 베일이 오늘(5일) 벗겨진다. KBS는 5일 오후 2시 본사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를 열고, 올 여름 밤을 책임질 ‘新 공포 드라마’의 내막을 전격 공개했다. ◆ ‘2008 전설의 고향’의 한계 지난 30여 년간 국내 납량특집 드라마의 효시로 여겨져 온 ‘전설의 고향’이 지난해 약 9년 만에 부활하자 언론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2008 전설의 고향’의 전국 평균 시청률 17.7%를 기록, 수목극 1위로 종영을 맞았다. 이는 시대가 지나도 ‘전설의 고향’이란 브랜드 자체가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해준 대목이었다. 반면 시청 소감은 냉소적이었다. 현대적 감각을 가미했다는 취지에서 등장한 ‘미모의 귀신’ 퍼레이드는 ‘귀신은 무서워야 한다’는 공포물의 기본마저 지켜내지 못했다는 뭇매를 맞았다. 시청자들은 공포감을 저하시키면서 까지 ‘예쁜 귀신’을 고집하는 제작진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어 의아해하기 까지 했다. ’2008 전설의 고향’은 미녀 스타의 배출구로 전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화 ‘구미호’의 주인공 박민영은 전통적 요괴인 구미호를 ‘섹시하고 매혹적인 구미호’로 재해석, 결정적인 장면에서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튜브 드레스를 소화하는 자태(?)를 뽐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사진검의 저주’편에서도 이 같은 아이러니는 계속 됐다. 화장을 곱게 한 박하선은 역대 귀신 중 가장 청순가련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로 하여금 ‘공포물이 아닌 멜로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반면 화려한 CG작업과 다양한 특수 효과 및 촬영 기술은 칭찬할 만 했다. 시시콜콜한 전통 공포극 소재의 탈피와 한국 CG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현대적 시도는 제작진의 숨은 노력을 가늠케 했다. ◆ ‘2009 전설의 고향’의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때 보다 높다. 물론 제작진은 ‘2009 전설의 고향’이 풀어가야 할 과제가 더욱 막중해 짐을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009 전설의 고향’의 방향성은 이렇다. KBS 드라마국은 “익숙한 틀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할 것, 권선징악 등 전통적 스토리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할 것, C.G와 아날로그적 방식을 병용해 공포의 강도를 높일 것,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공포에 접목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진화시킬 것” 등 을 목표로 내세웠다. 젊고 참신한 배우들과 연기파 중견 배우의 이색적인 연기 조합도 기대가 크다. 올해 ‘전설의 고향’에는 정겨운, 조윤희, 김지석, 이영은, 전혜빈, 안재모, 장희진, 김형미, 지성우, 김갑수, 서갑숙, 방은희 등이 캐스팅 돼 촬영에 임했다. ◆ ’공포물 대표브랜드’ 명예…지켜낼까 올해 ‘전설의 고향’의 가장 큰 변화는 ‘토종 귀신’의 대거 투입이다. 최근 공개된 ‘2009 전설의 고향’ 스틸컷에서는 지난해 논란의 핵심이었던 ‘예쁜 귀신’들을 찾아볼 수 없다. 대신 냉혈한 혈귀로 변신한 김지석과 전통 귀신인 목각귀로 분한 김현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설의 고향’은 명실공히 ‘국내 공포물 제 1브랜드’다. 지난 달 한 방송 매체에서 시청자 3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드라마는?’라는 설문조사에서 ‘전설의 고향’은 총 1146표(33%)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후광을 업고 수정과 변화를 강행한 ‘2009 전설의 고향’이 ‘국내 최장수 납량 특집 드라마’라는 명예를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초미니’ 조윤희, 도도하게~

    [NOW포토] ‘초미니’ 조윤희, 도도하게~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조윤희.김지석 정겨운 이영은 전혜빈 조윤희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은 한국인에게 깊이 남아있는 공포물 ‘전설의 고향’을 고전 사극형식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한채 현대화된 스토리로 꾸민 납량 특집 드라마. 8월 10일 부터 10개의 에피소드의 단막극들을 방송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희진·전혜빈, 누가 더 쇄골 미인?

    [NOW포토] 장희진·전혜빈, 누가 더 쇄골 미인?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희진과 전혜빈.김지석, 정겨운, 이영은, 전혜빈, 조윤희,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은 한국인에게 깊이 남아있는 공포물 ‘전설의 고향’을 고전 사극형식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한채 현대화된 스토리로 꾸민 납량 특집 드라마. 8월 10일 부터 10개의 에피소드의 단막극들을 방송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블랙 초미니’ 조윤희, 당찬 발걸음

    [NOW포토] ‘블랙 초미니’ 조윤희, 당찬 발걸음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조윤희.김지석 정겨운 이영은 전혜빈 조윤희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은 한국인에게 깊이 남아있는 공포물 ‘전설의 고향’을 고전 사극형식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한채 현대화된 스토리로 꾸민 납량 특집 드라마. 8월 10일 부터 10개의 에피소드의 단막극들을 방송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설의 고향’ 호러퀸들의 아슬아슬 순간!

    [NOW포토] ‘전설의 고향’ 호러퀸들의 아슬아슬 순간!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에 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배우들.김지석, 정겨운, 이영은, 전혜빈, 조윤희,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은 한국인에게 깊이 남아있는 공포물 ‘전설의 고향’을 고전 사극형식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한채 현대화된 스토리로 꾸민 납량 특집 드라마.오는 10일 부터 10개의 에피소드의 단막극들을 방송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미호’ 전혜빈 “꼬리는 살짝 숨겨놨어요”

    [NOW포토] ‘구미호’ 전혜빈 “꼬리는 살짝 숨겨놨어요”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전혜빈.김지석 정겨운 이영은 전혜빈 조윤희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은 한국인에게 깊이 남아있는 공포물 ‘전설의 고향’을 고전 사극형식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한채 현대화된 스토리로 꾸민 납량 특집 드라마. 8월 10일 부터 10개의 에피소드의 단막극들을 방송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니’ 장영란, 9월의 신부 된다

    ‘라니’ 장영란, 9월의 신부 된다

    트로트 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이 9월의 신부가 된다. 장영란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두 살 연하의 한의사 한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영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장영란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게 된 이유를 묻자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연애를 하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SBS ‘진실게임’에 출연하면서 처음 예비신랑을 만나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 2’녹화에 참여해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지하철 개통 35주년] 中·동남아 공격적 마케팅… 서울메트로 세계 달린다

    [서울지하철 개통 35주년] 中·동남아 공격적 마케팅… 서울메트로 세계 달린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가 올해 개통 35주년을 맞아 세계적 철도 공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를 ‘해외철도사업 진출 프로젝트’ 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서울메트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할 경전철 건설 사업과 수도권고속직행철도건설 부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철도사업단을 48명으로 꾸리고 직종·직렬 구분 없이 사업 수주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가동하고 있다. 이른바 공기업의 ‘철밥통’을 부수고 자립할 수 있는 선진 공기업을 향한 개혁을 시작한 것이다. ●해외 마케팅 가동 뒤에 치밀한 준비 서울메트로는 29일 캐나다 운송분야 전문엔지니어링 회사인 SNC-라발린과 상호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운영 노하우와 설계, 사업관리 등을 공유해 국내 및 동아시아 경전철 건설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로 했다. 김상돈 서울메트로 사장은 “국내 철도운송기관 최초로 세계적 권위를 갖는 상(償)을 연속 수상하는 등 서울메트로는 이제 서울, 대한민국의 철도공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철도기업으로 거듭났다.”면서 “동남아, 중국 등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공기업의 홀로서기 신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3년 전부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와 공부를 했다. 지난해 혁신 조직으로 개편하면서 ‘기술연구소’를 만들어 첨단 철도운영 시스템 개발, 철도기술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했다. 해외 우수한 철도기업과 손을 잡고 연구를 같이 진행했다. 2007년부터 국내외 경전철 사업 진출을 위해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기술협약을 했고 지난해에는 프랑스 파리교통공사(RATP), 비올리아사, 시스트라사, 홍콩 지하철(MTR), 국내의 대우엔지니어링 등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기반과 역량을 구축했다. ●중국과 동남아, 아프리카 잇따라 진출 이런 노력은 지난해 3월 우선 결실을 맺었다. 베트남에 전동차를 수출한 것이다. 내구연한인 25년을 사용한 2호선 전동차 중 상태가 우수한 6량을 베트남에 수출했다. 1량의 가격은 4500만원으로 모두 2억 70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미미한 액수이지만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전동차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와 수도 하노이 지하철5호선(연장 33.5㎞) 신규노선 건설에 상호협력하는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지하철 수요에 따라 54량을 더 수출하기로 했다. 또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레드라인(37㎞) 건설에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다. 서울메트로는 중고전동차와 운영기술 부분을 책임지게 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오는 9월에 결정된다. 말레이시아 철도기술 컨설팅 및 전동차 개량사업 협약 등 각종 성과도 이어졌다. 인도네시아 광산철도 노선에도 중고 레일과 레일 침목을 수출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 최근 막대한 규모의 철도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세계적 철도기업들도 부러워하는 각종 상들을 거머쥐며 부러움을 샀다.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5회 메트로 레일 2009’ 국제회의에서 도시철도 수송 효율화 부문 최우수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국제회의는 전 세계 도시철도 운영기관장들과 철도 전문가, 시스템 및 차량 공급사의 사장들이 참석하는 철도기업 국제 콘퍼런스다.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런던에서 51개국, 78개 지하철 운영기관과 전문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지속경영부문 글로벌 100대기업 선정 지난 7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의 ‘2008 비전 어워드’에서 세계 철도운송기관으로 유일하게 지속경영부문에서 글로벌 랭킹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7월1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우리나라 최고로 도시철도 운송 서비스에 대한 품질경영(ISO9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서울메트로 황춘자 홍보실장은 “성과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고 노사 화합과 직원들 노력의 결과”라면서 “세계적 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첨단기술의 신교통 시스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2일 원자력공모전 시상식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22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09 원자력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입상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 12명,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7명 등 총 141명이다.
  • [전국플러스] 람사르지역센터 21일 개관

    동아시아 지역의 습지 보호와 현명한 이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RRC-EA)가 21일 문을 연다. 경남도와 도 람사르환경재단은 이날 오전 11시 경남무역회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원식을 한다. 이 센터 설립은 지난 5월 스위스 글랑에서 열린 제40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승인됐다. 주기재 부산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명예센터장을 맡는다.이 센터는 앞으로 동아시아 지역 습지보전의 중요성과 습지의 현명한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의 습지현안 파악과 효율적인 습지보전 활동 등을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아시아 습지정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이란 람사르의 중서부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와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 신문협회 ‘2009 신문사랑 NIE 공모전’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으로 ‘2009 신문사랑 NIE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유익하고 수준 높은 NIE 자료와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초·중·고, 대학생, 교사·일반 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초·중·고등학생은 ‘나눔신문’ 만들기, 대학생은 사회 각 분야의 통계 관련 기사를 바탕으로 한 ‘소평론 쓰기’, 교사·일반은 NIE 자료 또는 NIE 아이디어 제안이 주제다. 접수는 14일부터이며 마감은 오는 9월11일까지. 우편이나 협회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학생은 이메일 접수(webmaster@presskorea.or.kr)도 가능하다. 수상자는 9월 중순 발표되며 부문별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시상 및 수상작 전시회는 10월8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전국 NIE 대회’ 행사장에서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를 참조하면 된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천공항 경유 제주 무비자 입국 확대

    오는 15일부터 비자 없이 제주도를 방문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다. 그동안 제주도 무비자 입국은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직접 들어오는 외국인들에게만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국무총리실이 8일 밝혔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무비자 외국인들은 제주도청 공무원들의 인솔에 따라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제주도로 들어가게 된다. 그동안 제주도 무비자 입국이 적용된 나라는 78개국이었지만 중국을 제외한 77개국은 제주도와 직항 노선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해당 국가의 국제회의 및 박람회 참가자, 외교관 및 공무원,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운영을 하면서 불법 체류 실태 등을 분석한 뒤 법령 개정을 통한 제도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198개국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 국가들, 일본, 호주, 남아공 등 109개국은 비자 없이 한국 방문이 가능하다. 제주도만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78개국 가운데는 라오스, 캄보디아, 요르단, 벨라루스, 에티오피아 등이 포함된다. 쿠바, 아프가니스탄 등 11개국의 국민은 비자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없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세계노년학회장에 차흥봉 前장관

    차흥봉(67)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프랑스 파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세계노년학회(IAGG) 이사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8년. IAGG는 세계 노인문제 전문가와 학자들의 모임이다.
  • [4년차 단체장 이렇게 뛴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4년차 단체장 이렇게 뛴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살기 좋은 부산이 되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6일 “지난 3년 동안 지역경제 중흥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산업단지 확충과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등을 통해 부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서구 33㎢ 그린벨트 해제 허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가장 큰 성과로 부산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강서구 지역 33㎢의 그린벨트 해제를 꼽았다. 그는 “신항만 인근의 강서구 일대 그린벨트를 대규모로 해제해 부산의 고질병인 산업용지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신항을 ‘고부가가치 물류 창출형’ 항만으로 키울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장 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1.76㎢)를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을 위한 경제진흥원 출범, 창업 투자사 설립, 전국 최초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 조례를 제정하는 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한 것도 자랑거리로 내세웠다.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국외 연구소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여 성과를 냈다. 독일 프라운 호퍼IFAM 연구소, 영국로이드선급 연구센터 등 6곳을 유치하고, 501건 18억 800만달러의 외국 자본을 유치했다. 미래에셋 생명 등 콘택트센터 50개사를 유치해 8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외국자본 18억 800만달러 유치 특히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세계한상대회 연속 2회 개최, 올림픽평의회(IOC) 포럼, 세계 사회체육대회, 20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포럼 등 대형 국제 행사의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로 부산이 ‘아시아 8대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세계 도시의 반열에 올려놨다고 자평했다. 이런 노력에도 부산시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고 서민경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아 아쉬움을 표했다. 허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일자리 창출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조선기자재, 로봇 산업, 의료바이오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전략산업 및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최시중 위원장 초청 관훈토론회

    관훈클럽(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은 9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미디어관련법을 주제로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미디어관련법과 관련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초청, 정부의 대책을 듣고 첨예한 여야 대립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 청소년정책硏 20주년 국제회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이명숙)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비한 청소년 인재개발전략’이란 주제로 개원 20주년 기념 국제회의를 연다.
  • 300여개 해외공관 전주 한지로 꾸민다

    세계 300여개 해외공관이 ‘전주 한지’로 장식되고 ‘전주 한식’이 해외 주요 인사들에게 제공될 전망이다. 전북도와 외교통상부는 17일 한식·한지 세계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전통의 맛과 멋의 국제화 실현을 통한 문화강국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새만금을 통해 전북과 국가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투자 유치와 해외진출 관련 협력 지원 ▲국제회의 지원 ▲재외동포 전통문화체험 지원 ▲한식·한지 세계화 지원 ▲새만금사업 해외홍보 등이다. 이에따라 전북도는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소리·전통문화가 잘 보전된 문화자원, 국책사업인 새만금사업 등을 해외 300여개 공관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외통부도 한지 세계화를 위해 300여개 해외 공관의 내부 인테리어를 전주 한지와 한지 공예품 등 한(韓)스타일로 꾸미기로 했다. 또 전북도는 해외공관 주요 행사에 전주에서 양성된 한식전문가를 파견해 한식의 세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유치 추진

    환경부는 오는 2012년 10월에 열리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의 제주도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세계자연보전총회는 자연보전 분야의 최대 민관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자연보전,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의 논의를 위해 4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환경올림픽이라 불린다. 정부기관, NGO, 전문가 등 180개 나라에서 1200여개 단체,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 한국(제주)과 멕시코(칸쿤)가 총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달 말까지 IUCN 사무국에 세부 유치계획서를 추가 제출할 예정이다. 8∼9월 현지 실사를 거쳐 11월 37명으로 구성된 IUCN 이사회 투표로 개최 도시가 최종 확정된다. 환경부는 이달 중 이경욱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정부차원의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세계자연보전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국가 브랜드 가치와 환경분야의 영향력 제고뿐만 아니라 관광수입 등 1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해양 녹색성장 이루는 도약의 자리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에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취임했다.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위원 총회를 열고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강 전 장관을 새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강 위원장은 “여수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실현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범국민적인 에너지를 결집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해양 분야의 녹색 성장을 구현하는 도약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람회장은 국정기조인 녹색 성장의 구현과 사후 활용 등을 철저히 고려해 조성될 것이며 적극적인 참가 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안에 50개 중점 대상 국가를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이날 국토해양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정식 취임했으며 17일 전남 여수를 방문해 여론을 수렴하고 박람회장 준비와 교통 상황 등을 검검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또 이날 장승우 전 조직위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이준희 전 스웨덴 주재 대사를 정부 대표로 뽑았다. 이준희 정부 대표는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와의 중요 사항에 관해 교섭하거나 국제회의, 중요 조약에 정부 대표로 참여한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부산, 아시아 6대 국제회의 도시로

    부산, 아시아 6대 국제회의 도시로

    부산시가 세계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는 국제협회연합(UIA)이 최근 발표한 ´2008년도 세계 국제회의 개최국 순위´에서, UIA 기준 6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 아시아권에서 6위, 세계 27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UIA에 따르면 2008년 한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1만 85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됐으며, 이 가운데 부산은 6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 아시아 6위, 세계 27위로 전년도(아시아 11위, 세계 45위, 42건)보다 세계 순위가 무려 18단계 상승했다. 또 개최건수 역시 43% 성장해 세계 국제회의 주요개최지로서의 높아진 부산의 위상을 보여 주었다. 한국은 지난해 1년 동안 293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세계 12위(아시아 3위)를 차지했으며. 전년도(268건, 15위)보다 세계 순위 3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도시별로는 서울이 125건을 개최해 세계 7위, 아시아 3위를 차지했으며 부산에 이어 제주가 44건 개최로 세계 37위, 아시아 11위의 실적을 보였다. 부산시는 아시아 6대 도시 선정을 계기로, 컨벤션 관련 관계기관 및 업계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체계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UIA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회의 통계전문기관으로 참가자 300명 이상, 참가자 중 외국인이 40% 이상, 참가국 5개국 이상, 회의기간 3일 이상의 대형 행사를 대상으로 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부산시 김경덕 국제협력담당관은 “부산이 세계시장에서 주요 국제회의 개최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국제회의산업을 부산시의 10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관광컨벤션 산업 육성과 부산관광컨벤션뷰로, 벡스코 등 관련 업계가 컨벤션 유치 활동을 위해 공동마케팅을 펼친 결과”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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