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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온・에・어 캠페인’ 실시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온・에・어 캠페인’ 실시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권동석)은 12월 1일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온・에・어 캠페인(온라인에서 알아보는 에이즈, 어떻게 예방할까요?)’을 전개한다.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 상담, 조사연구 그리고 국제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과 외국인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199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에이즈 예방 전문단체이다. 그동안 에이즈 예방 홍보‧교육사업, 동성애자 상담검진사업, 외국인 상담검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국내 HIV/AIDS 생존 감염인 수는 지난 2019년 기준 13,857명(누적 보고된 자 중 사망 보고된 자를 제외함)으로, 성별로는 남자 93.3%(12,926명), 여자 6.7%(931명)로 나타났다. 2019년 신규 감염인 1,222명 중에서 10대·20대 젊은 층의 에이즈 감염이 38.3%(469명)로 매우 높게 나타난 가운데, 젊은 층의 에이즈 감염을 줄이고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온・에・어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즈 바로알기 OX퀴즈 및 초성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치즈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홈페이지 QR코드를 개인 SNS에 업로드 한 후, 이벤트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유튜버 핏블리가 참여한 캠페인 홍보영상을 통해,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10대·20대 젊은 층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관계자는 “HIV/AIDS(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 감염된 혈액의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 출산, 모유 수유 등의 수직감염으로 그 감염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이 절실히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이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하기를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화생명, 국세청, 교육부, 한국개발연구원(KDI)

    ■ 한화생명 ◇ 전무 승진 △ 김동원 전무 ◇ 상무보 승진 △ 김국진 △ 이경섭 △ 이원근 △ 최재덕 ■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 △ 국세청 감사담당관 최영준 △ 국세청 법인세과장 양동구 △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윤승출 ◇ 서기관 승진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전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정훈 △ 국세청 정보보호팀 전병오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정동주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최흥길 △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수 △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성한 △ 국세청 세정홍보과 최병기 △ 국세청 전자세원과 손진호 △ 국세청 법인세과 민강 △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김태훈 △ 국세청 조사기획과 이순민 △ 국세청 국제조사과 김항로 △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임영미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고만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미숙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이주원 △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석봉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 △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우병철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윤재원 △ 대전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영찬 △ 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열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조승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종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김선미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정하용 ■ 교육부 △ 명예퇴직 정오채 ■ 한국개발연구원(KDI) △ 공공경제연구부장 김학수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홍보소통과장 박한서 ■국토교통부 △상황총괄대응과장 이창훈△공간정보제도과장 유승경△지적재조사기획단 사업총괄과장 유상철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감사담당관 최영준△법인세과장 양동구△조사기획과장 윤승출 ◇서기관 승진△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전진△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정훈△국세청 정보보호팀 전병오△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정동주△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최흥길△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수△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성한△국세청 세정홍보과 최병기△국세청 전자세원과 손진호△국세청 법인세과 민강△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김태훈△국세청 조사기획과 이순민△국세청 국제조사과 김항로△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임영미△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고만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미숙△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이주원△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석봉△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우병철△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윤재원△대전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영찬△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열△대구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조승현△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종진△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김선미△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정하용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경제연구부장 김학수 ■한화그룹 ◇한화생명 △전무 승진 김동원△상무보 승진 김국진 이경섭 이원근 최재덕 ◇한화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민수△상무보 승진 성기송 손종민 윤석훈 ◇한화손해보험△상무 승진 우용호 이재우 임동일△상무보 승진 남준우 서익준 손두호 신정훈 이명수 전두성 정주교 ■동아프린테크 △충정로 공장장 조권희△안산 공장장 마승종
  • 정부 “선입금 포기해서라도 백신 최대한 확보…연내 60% 목표”

    정부 “선입금 포기해서라도 백신 최대한 확보…연내 60% 목표”

    “선입금 포기하더라도 최다 구매”“지난달 코백스 관련 확약서 제출”“국민 20% 해당하는 물량 확보”방역당국은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의 안전성을 따져 국내에서 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연내 전체 인구의 60%인 30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선구매 계약을 통해 확보하는 게 목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 방안에 대해 “선입금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히 많은 양을 확보하고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입금은 백신이 아직 개발되고 있는 단계에서 먼저 구매 계약할 때 내는 돈이다. 권 부본부장은 “최근 특정 기업 백신의 효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백신 개발과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면서도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정부는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 개별적으로도 계약하는 ‘투트랙 전략’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코백스 퍼실리티’(백신 균등 공급을 위한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백신 1000만명 분을, 개별 협상을 통해서는 2000만명 분을 각각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권 부본부장은 “코백스 기구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는 선택 구매 모델을 선택했다”면서 “코백스 기구에서 심사하고 안전성·유효성이 통과된 백신을 제시하면 그중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는 지난달 9일 백신 확보를 위한 구매약정서 체결 이후 선입금 약 850억원을 납부해 코백스 참여 절차를 마친 상태다. 권 본부장은 “이미 확약서가 제출돼 우리나라 국민의 20%(1000만명)에 해당하는 물량은 실질적으로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백신 사용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한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백신 도입과 접종은 시행의 편리성, 적시에 이를 대량생산해서 공급할 수 있는 생산·유통·운송체계 등 종합적으로 모든 면이 사전에 검토되고 준비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 유럽연합(EU)은 화이자가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백신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우리는 물량 확보 경쟁에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유럽이나 미주보다 잘 억제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신의 안전성, 특히 접종 후 부작용 등을 고려해서 앞서가는 다른 나라의 접종 상황까지 보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태에 침착하게 대비하면서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백신의 최종 승인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정부 “코로나19 백신도입자문위원회 첫 개최…해외 제약사와 협상”

    정부 “코로나19 백신도입자문위원회 첫 개최…해외 제약사와 협상”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임상시험 중간 결과가 발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백신 개발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정부가 백신 도입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연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오늘 저녁에 백신 구매와 관련한 ‘코로나19 백신 도입 자문위원회’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반장은 “자문위원회는 처음 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오늘 첫 회의로 알고 있는데 백신 도입과 관련해 기준을 정하는 내용 등이 주로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여러 (백신 개발) 회사들을 접촉하고 있고 협상하고 있다”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백신이 어떤 것인지 고려해서 위원회 중심으로 회사를 결정하는 그런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될 경우 이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국제협력을 다지는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 개별적으로도 계약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백신 1000만명분을, 글로벌기업과는 개별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 반장은 최근 긍정적 임상시험 결과를 내놓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개발 백신과 관련해선 “화이자와도 선구매 관련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 중”이라고만 언급했다. 백신 계약 시점에 대해서는 “최종적인 선계약 시점이 언젠지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면서 “코백스를 통한 백신 확보, 화이자를 비롯해 (임상) 3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있는 제약회사들과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KISDI, ‘안전한 AI사회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심포지엄 13일 개최

    KISDI, ‘안전한 AI사회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심포지엄 13일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오는 13일 온라인 생중계로 ‘안전한 AI사회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일상 영역의 범용기술이 된 인공지능(AI)의 사회적 영향을 고찰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은 인공지능(AI)의 잠재적 위험을 통제할 방안으로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제정을 우선하고 있지만, 윤리 규범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다양한 이슈가 인공지능(AI)의 대중화와 함께 발생할 것이다. 인공지능(AI)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통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창발 현상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와 실증근거를 토대로 한 정책 수립, 그리고 이를 조정하는 사회적 합의 절차의 구현 등이 요구된다. 이에 심포지엄에서는 관련 연구의 개별 발표와 함께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세션을 두고 폭넓은 관점에서 인공지능(AI)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사회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한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기조 발제를 맡은 이상욱 한양대 과학철학 교수가 ‘AI기반 미래사회의 도전: 윤리, 제도, 국제협력’에 대해 발표한 후, 개별 발표로 ‘AI사회 이슈와 대응 방향’, ‘AI사회 사이버 안전 보장을 위한 법제도 방안’, ‘AI사회정책영향평가의 의의와 체계’ 등이 이어진다. 이 교수는 ‘AI기반 미래사회의 도전: 윤리, 제도, 국제협력’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윤리가 쟁점이 되는 국제 사회의 논의 방향과 우리 정부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조성은 KISDI 연구위원은 ‘AI사회 이슈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각국의 AI전략보고서 및 신문기사 분석을 통해 도출한 인공지능(AI)사회의 주요 사회정책 이슈와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권은정 KISDI 부연구위원은 ‘AI사회 사이버 안전 보장을 위한 법제도 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AI)사회에서의 사이버안전의 개념과 이슈를 고찰하고 사이버 위협을 유형화한 후 법제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 연구는 김태오 창원대 교수와 함께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KISDI와 연구 협업한 심우민 경인교대 교수가 AI사회정책영향평가 체계 정립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KISDI는 인공지능(AI)의 사회적 영향에 관한 실제 사례가 부족한 상황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을 제도적으로 통제 및 보완하고 사회적 신뢰를 확보할 방안으로써 AI사회정책영향평가 제도 도입을 제안했으며, 이번 발표가 그와 관련한 연구 결과의 하나이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안전한 AI사회를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이호영 KISDI 디지털경제사회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남태우 성균관대 행정학 교수, 서용석 KAIST 미래학 교수, 이명화 STEPI 단장,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도훈 아르스프락시아 대표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인 참석자는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 가능하며, 생중계는 KISDI 생중계 사이트(http://kisdi.mlive.kr)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안부, 12개국 주한 외교사절 초청… 국내 코로나 우수 대응 사례 공유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외국 외교사절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12일 과테말라·콜롬비아·키르기스스탄·오만 등 5개국 주한 대사를 비롯한 12개국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행정 우수사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행정 우수사례 현장 설명회는 우리나라 공공행정과 국가 발전 경험을 세계 각국과 나누고 향후 국제 협력에 보다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고려해 방역 대응 우수기관으로 평가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국제협력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지난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 경험과 관리 시스템을, 국제협력단은 국제사회 방역 공조와 코로나19 극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규창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현장 설명회가 K방역 등 공공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행정 한류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공공행정 분야 교류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강원도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북측에 공식 제안

    강원도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북측에 공식 제안

    강원도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 제안 서한문을 북측에 공식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원도는 10일 최문순 도지사 명의로 국제협력기구 등 대북 관련 지원단체 4곳에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제안하는 서한문을 지난 8월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공동개최 가능성은 올 초부터 언급됐지만 문서를 통한 공식 제안은 처음이다. 최 지사는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에 대해 남북 공동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구닐라 린드버그 IOC 집행위원과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최 지사는 서한문 전달 직후인 올 9월 이인영 통일부 장관 면담을 통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공동 개최에 대한 강원도 차원의 입장을 IOC 위원장의 한국 방문 시 전달해 달라는 취지로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개최 도시의 명칭을 사용하는 전례와 달리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을 ‘강원’이라고 명명한 것도 ‘남북 강원도’의 공동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문에는 남북 공동개최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회 참가, 특정 종목의 남북 단일팀 구성 등 여러 형태의 북한 참여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개폐회식의 분산 개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키종목을 평창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나눠 개최하는 안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올 6월 북측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폭파 이후 얼어붙은 민관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강원도의 이번 제안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신창재)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사무처 개소식을 갖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첫걸음을 디뎠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 개국에서 임원 선수 2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도가 제안한 서한문에는 공동개최, 대회 참가, 특정 종목 남북 단일팀 구성 등 여러 형태의 내용이 담겨 전달됐다”며 “공동 개최는 IOC측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사안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차관급 인사] 김강립 신임 식약처장…복지부 1 차관 출신

    [차관급 인사] 김강립 신임 식약처장…복지부 1 차관 출신

    청와대가 1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강립(55)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임명했다. 김 처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3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복지부 국제협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1년 연금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 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 9월부터 복지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엔 복지부에서의 업무 공로를 인정 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청와대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보건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능력을 갖춘 김강립 차관이 국민건강 안심과 식·의약 안전을 도모하고 조직 쇄신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학 력 】 - 서울 동국대부속고 - 연세대 사회학과 - 미국 시카고대 사회복지학 석사 - 연세대 보건학 박사 【 경 력 】 - 보건복지부 제1차관(現)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 행시 33회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코로나에도 국제협력하는 새마을금고

    코로나에도 국제협력하는 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코로나19 상황에도 국제협력 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해외 협동조합과 관련 기관에 세계협동조합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국내외 협동조합인들이 모이는 부정기적인 행사인 세계협동조합대회는 내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난 3월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태스크포스 위원들과 면담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회장은 ICA의 한국회원기관으로 구성된 한국협동조합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도 다른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원 기관, 서울시와 함께 대회 공동 개최 기관으로 참여한다. 박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응원 캠페인을 제안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4월에는 전 세계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글로벌 응원 캠페인’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18개국의 협동조합기구가 참여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지난 6월 유엔개발계획(UNDP)과 우간다 정부가 개최한 ‘우간다 경제 상황에 대한 대국민 담화’에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영상 강연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을 전달했다. 이 강연은 우간다 국영방송을 통해 방영됐다. 박 회장은 “협동조합과 지역사회의 관계 강화를 위해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국제협력 보폭 넓히는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국제협력 보폭 넓히는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이 코로나19 상황에도 국제협력 활동의 보폭을 넓히면서 주목받고 있다. 28일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해외협동조합과 관련기관에 세계협동조합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내외 협동조합인들이 모이는 비정기적인 행사인 세계협동조합대회는 내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난 3월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태스크포스 위원들과 면담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회장은 ICA의 한국회원기관으로 구성된 한국협동조합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원기관, 서울시와 함께 대회 공동개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협동조합 모델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대회기간 동안 알릴 예정이다. 박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응원 캠페인을 제안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4월에는 전 세계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극복 글로벌 응원 캠페인’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18개국의 협동조합기구가 참여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우간다 정부가 개최한 ‘우간다 경제상황에 대한 대국민 담화’의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영상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성공경험을 전달했다. 이 강연은 우간다 국영방송을 통해 방영됐다. 박 회장은 “협동조합과 지역사회의 관계 강화를 위해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중소기업과 공동연구·특허 출원하면 수수료 50% 감면

    앞으로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후 특허를 출원하면 수수료를 50% 감면 받는다. 연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특허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특허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허료 등의 징수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기업·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한 결과물을 공동으로 특허 출원하면 출원료와 심사청구료, 설정등록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또 간편하고 빠르게 출원이 가능하도록 PDF·HWP 등 상용소프트웨어로 작성한 논문 등의 연구 결과물을 임시명세서로 전자 출원할 때 내는 출원료를 정규 전자출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개정안은 국제협력조약(PCT) 제도에 따른 국제조사와 국제예비심사의 수수료 체계도 개선했다. 복수의 발명을 하나의 국제출원서에 기재해 출원하면 추가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국제출원시 발명의 단일성 요건을 위배한 출원에 대해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특허청 누리집(www.kipo.go.kr/입법예고)이나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현진희 대구대 교수,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 선출

    현진희 대구대 교수,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 선출

    대구대 현진희 사회복지학과 교수(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학회장)가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ISTSS) 이사로 선출됐다. 학회 회원들의 투표로 이사직에 선출된 현 교수는 ISTSS의 운영을 이해하고 깊게 관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임기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년이다. ISTSS는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연관된 지식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직역의 전문 학회로, 전 세계 49개국이 참여해 트라우마 경험을 이해하고 예방 및 완화하며 이 영역을 대변하는 국제학회이다. 1960년대 후반 베트남전의 트라우마 경험이 알려지면서 학회가 태동했고, 올해 36년 차를 맞이한다. 이 학회는 철저한 경험 원칙에 따라 치료 기준을 발표하고 국제적 기준을 설정하는 등 트라우마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ISTSS에는 49개국이 참여하고 있지만, 공식 연계학회로 인정받은 곳은 9개에 불과하다. KSTSS가 ISTSS의 연계학회가 됨으로써 현 교수는 트라우마 스트레스 국제협력 위원회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됐다. 현 교수는 “올해 우리나라 학회가 ISTSS의 공식 연계학회에 포함된 것은 물론 제가 이사직에 선출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트라우마 분야 연구 역량이 인정을 받고 국제적으로 빛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면서 “트라우마에 관한 국제적 협력 작업에 적극 참여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아시아 대기오염물질 관측 협력 ‘물꼬’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 한국국제협력단,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한국환경공단과 ‘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올해 2월 19일 발사한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에서 관측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유발물질 정보를 아시아 13개국과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리안위성 2B호는 일본 서부, 인도 동부, 몽골 남부, 인도네시아 북부까지 아시아 대륙 대부분이 포함되는 광범위한 영역의 대기오염물질과 기후변화 유발물질을 관측한다. 관측 정보는 2021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13개국, 20곳에 지상 원격 관측 장비인 판도라(Pandora)를 설치해 2023년까지 판도라 아시아 네트워크 판을 구축할 예정이다. 환경과학원은 13개국에 환경위성 자료 공여와 지상 관측망 구축 사업을 총괄하며 위성과 지상 원격관측 지원을 위한 기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지난 9월 7일 제1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사에서 밝힌 환경위성 자료 아시아(13개국) 공여를 위해 마련됐다. 환경위성의 대기환경 관측자료와 대기오염 해결 성공 사례 및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대기오염은 한 국가의 노력으로 개선하기가 어렵기에 아시아 국가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푸른 하늘을 되찾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예금보험공사 △감사 이한규 ■부산교통공사△경영본부장 이동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장준연 ■국제신문△편집국 부국장 이은정 △〃 부국장 최현진 △정치부장 최정현 △사회1〃 윤정길 △ 사회2〃 이진규 △경제과학〃 김희국 △문화〃 신귀영 △ 생활레포츠〃 이선정 △해양수산〃 임은정 △사진〃 곽재훈 △서울본부 정치〃 박태우 △경제〃 김태경 △디지털국 디지털콘텐츠팀장 하송이 △영상제작〃 김준용 △경영지원국 부국장 겸 총무부장 진종현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독자서비스부장 류지봉 △제작국 관리〃 안성규 △제작부 출판영업〃 오창미 ■극지연구소△ 부소장 신형철 △대기연구본부장 김성중 △ 지권〃 박숭현 △빙하환경〃 이원상 △ 해양〃 양은진 △생명과학〃 최한구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장 김현철 △미래기술개발부장 이주한 △저온신소재연구단장 이준혁 △ 미답지탐사단장 이강현 △ 전략기획부장 유연진 △ 글로벌협력〃 이지영 △ 인프라운영〃 이형근 △경영기획〃 전승열 △행정〃 신민철 △기술개발지원실장 신동섭 △ 데이터관리〃 주동찬 △ 정책개발〃 한승우 △연구기획〃 김형준 △ 국제협력〃 최선웅 △ 쇄빙선운영〃 김춘식 △ 기획예산〃 권영훈 △ 연구사업관리〃 김원준 △ 정보전산〃 김상명 △ 인사〃 전정아 △ 재무〃 한지현 △ 총무자재〃 정도영 △ 시설보안〃 이기성
  • 개인정보 해외유출 사고 APEC 국가와 정보 공유

    개인정보 해외유출 사고 APEC 국가와 정보 공유

    국민 개인정보가 해외에서 유출될 경우 해당 국가에 정보 공유를 요청하거나 필요 시 공동조사에 참여하는 등 협력이 강화된다. ●개보위, 프라이버시법 집행 협정 가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간 개인정보보호법 집행 협력을 위한 ‘국경 간 프라이버시법 집행 협정’(CPEA)에 최근 공식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보위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8월5일 시행됨에 따라 한국을 대표하는 개인정보 보호 감독기관으로서 APEC 등 각종 국제기구에서 논의 중인 글로벌 개인정보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APPA) 등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관 협의체 활동도 주도하면서 국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윤종인 위원장 “예방에 만전 기하겠다” 윤종인 개보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에 의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침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양우 장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 제안

    박양우 장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 제안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아세안 국가들에 시각예술 분야와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 교류협력을 위한 ‘한-아세안 시각예술기구’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박 장관은 22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9차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4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의장국인 캄보디아 포엉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 일본 하기우다 코이치 문부과학대신, 중국 장쉬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비롯한 아세안+3 13개국 대표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예술 국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문화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2년마다 열리는 ‘아세안+3 문화장관회의’와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는 올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 합의한 기존 협력사업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는 상호문화 이해 증진, 공동창작 활성화, 문화산업 협력, 문화유산 보존·활용 협력, 문화예술기관 협력 강화의 5개 분야에서 한-아세안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어 한-아세안 간 시각예술 및 문화유산 분야 국제협력기구 설립을 제안하고, 향후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아세안 국가들과 합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아세안 10개국 문화장관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초청해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거점기관으로 하는 데에 합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 합의도 이끌어냈다. 또한 박 장관은 아세안 10개국 및 중국, 일본 대표단에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주간(10.17~29)’을 소개하고 협업을 요청했다. 이밖에 태국이 신규 제안한 ‘아세안+3 평등을 위한 박물관 포럼’ 추진,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 예정인 ‘동아시아(아세안 10개국 및 한·중·일) 문화도시시장회의(12.21) 참가 등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아세안과의 호혜관계가 지속적으로 깊어지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에서도 문화 외교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 △기획관리관 김수삼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문화재정책국 정책총괄과장 김지성 ◇과장급 임용△문화재활용국 국제협력과장 조동주 ■국제신문 △편집국장 오상준△사업국장 강춘진△독자서비스국장 정순백△디지털국장 이노성△논설위원 이승렬△기획실장 권혁범△서울본부 본부장 손균근 ■TV조선 △편성전략실 IP솔루션팀장 황수원△경영기획실 인사팀장 오인성△제작본부 제작관리팀장 김형률
  • 그린뉴딜 ‘동반자’ 한국·유럽연합 협력 강화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이 그린뉴딜 동반자로서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벨기에 브뤼셀 EU 사무소를 화상으로 연결해 ‘한·EU 그린딜 정책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그린뉴딜 협력과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7월, EU는 지난해 12월 그린딜을 발표했다. 한·EU 린딜 정책협의회는 지난 7월 처음 열렸다. 제2차 협의회에서 양측은 그린뉴딜 정책의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생태복원·순환경제, 녹색금융 및 그린뉴딜 국제협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재정 투입과 법·제도 개선 등 그린뉴딜 추진 상황을 소개했고, EU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조정 및 2050년 탄소중립 등 유럽기후법 제정안 논의와 관련된 동향을 공유했다. 생태복원에서 우리나라는 그린뉴딜에 포함된 ‘국토 생태계의 녹색 복원’ 방안을, EU는 5월에 발표한 ‘2030 생물다양성 전략’ 중 특히 보호지역, 생물이동통로, 도시 생태복원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순환경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9월 내놓은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까지 종합 개선 방안을 담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또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2차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 중인 글로벌 그린뉴딜 연대 선언 등 국제무대에서 그린뉴딜의 확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그린뉴딜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문화재청, 국방부, TV조선, 해양수산부, 광주광역시교육청

    ■ 문화재청 ◇ 과장급 전보 △ 문화재정책국 정책총괄과장 김지성 ◇ 과장급 임용 △ 문화재활용국 국제협력과장 조동주 ■ 국방부 ◇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 △ 기획관리관 김수삼 ■ TV조선 ◇ 보임 △ 편성전략실 IP솔루션팀장 황수원 △ 경영기획실 인사팀장 오인성 △ 제작본부 제작관리팀장 김형률 ■ 해양수산부 ◇ 부이사관 승진 △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허룡 ■ 광주광역시교육청 ◇ 5급 승진 △ 감사관 장경화 △ 노동정책과 정정례 △ 초등교육과 김영순 △ 총무과 박시내 △ 재정복지과 유영현 △ 학교시설지원단 최진규 △ 동부교육청 학교운영지원과 나창희 △ 교육연구정보원 한명희 △ 송정도서관 안병산 △ 서부교육청 학교시설지원과 박광석 △ 동부교육청 학교시설지원과 김정소 △ 서부교육청 학교시설지원과 최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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