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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교류자 먼저 승진시킨다

    중앙부처 국장급 직위교류와 공모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준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5명이 처음으로 승진혜택을 받게 됐다.앞으로도 다른 부처로 옮겨 근무하는 공무원에게는 승진 우선권이 주어진다.이에 따라 직위 교류제도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5일 “다른 부처에 파견근무 중인 국장급 교류자들에게 당초 약속대로 인센티브를 주자는 취지에서 승진 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3급 5명 첫 혜택 다른 부처에 파견근무 중인 3급 국장들 가운데 최소 승진 소요연한인 3년을 채운 4명의 국장들을 우선 2급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인사교류를 통해 행정자치부에서 근무 중인 배국환 지방재정국장(행시 22회)과 직위공모를 통해 자리를 옮긴 국방부 남동균 계획예산관(행시 23회),행자부 이창구 조직혁신국장(행시 21회),농림부 서병훈 농촌개발국장(행시 22회)이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 심사에서 승진이 확정됐다. 또 조달청에서 근무하다 직위공모로 교육부로 옮긴 이종갑 대학지원국장(행시20회)도 7일 심사를 거쳐 승진시키기로 했다. 현재 중앙부처 3급에서 2급으로 승진하는 데 소요되는 최소근무연한은 3년이지만 평균적으로는 4년 4개월 정도 걸린다. 인사위 김명식 기획관리관은 “교류와 직위공모자는 특별한 흠이 없으면 3년만 지나면 승진혜택이 주어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정부의 파견자 관리지침에는 파견 중에는 승진을 시키지 못하도록 했으나 이번엔 예외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직위가 복수직급이기 때문에 정원과는 관련이 없다. 인사위는 이와 함께 아직 3년 소요연수가 되지 않은 4명의 3급 국장들도 기한이 되면 모두 심사절차를 거쳐 승진시키기로 했다.2급 국장은 1년간 업무성과를 평가해 1급 승진 때 우선권을 주고,정무직 발령 때도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부처간 교류를 과장급까지 확대하고,파견 국장이 내부 인사전보권을 갖도록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 ●중앙-지방간 교류도 확대 행자부는 이날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정경배(45·5급)씨와 인천시 국제통상투자과 김충진(33·5급)씨를 맞교환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 8개 직위 16명에 대한 교류인사를 단행하고,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행자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17개 직위 34명에 대해 교류를 했으며,올 9월까지 40개 직위 8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메트로 라운지]중화권 틈새시장 개척나서

    경기도 수원시는 7월 한달동안 2차례에 걸쳐 18개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키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12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열리는 ‘한국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에 6개 업체를 파견하고,20∼27일 중화권 시장개척단 12개업체를 중국 광저우(廣州),홍콩,타이완에 보내 틈새시장 개척에 나선다. 창춘에서 열리는 ‘한국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는 중국 지린성 최대규모의 기획전시회로 한국 100여 중소기업체가 참여하며,수원에서는 PCS장비,원적외선 마사지 등 6개회사 제품이 부스를 확보,상담에 나선다. 또 KOTRA 경기무역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화권지역 시장개척단은 형제전기㈜ 등 관내 12개 벤처기업이 참여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이들 업체에 항공비,부스 임대료,통역 등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에 국제박람회,동남아 시장개척단 등에 모두 4차례 29개업체가 참여해 상담 1억 200만달러,계약 350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한양희 수원시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회 확대,무역투자사절단 파견 다양화 등 적극적인 통상지원시책을 발굴,중소기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메트로 라운지]중화권 틈새시장 개척나서

    경기도 수원시는 7월 한달동안 2차례에 걸쳐 18개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키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12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열리는 ‘한국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에 6개 업체를 파견하고,20∼27일 중화권 시장개척단 12개업체를 중국 광저우(廣州),홍콩,타이완에 보내 틈새시장 개척에 나선다. 창춘에서 열리는 ‘한국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는 중국 지린성 최대규모의 기획전시회로 한국 100여 중소기업체가 참여하며,수원에서는 PCS장비,원적외선 마사지 등 6개회사 제품이 부스를 확보,상담에 나선다. 또 KOTRA 경기무역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화권지역 시장개척단은 형제전기㈜ 등 관내 12개 벤처기업이 참여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이들 업체에 항공비,부스 임대료,통역 등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에 국제박람회,동남아 시장개척단 등에 모두 4차례 29개업체가 참여해 상담 1억 200만달러,계약 350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한양희 수원시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회 확대,무역투자사절단 파견 다양화 등 적극적인 통상지원시책을 발굴,중소기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토막소식]

    ●경기도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등 남미 3개국에 도내 유망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을 파견한다.광명 다원전기공업사 등 11개사 14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은 2∼14일 이들 3개국에서 DVD 플레이어,LCD TV,의료제품,자동차 정비기기 등 수출전략 품목에 대한 시장개척 활동을 벌인다. 경기도 국제통상과 허승범 무역진흥담당은 “이번 통상단 파견은 최근 미국 경기회복과 함께 큰폭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남미 시장을 다른 수출 경쟁국들보다 선점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올 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억원을 지원한다.업체당 융자액은 5억원 이내로 3년 만기 일시 또는 분할상환조건이며 금리는 시에서 3%를 보조,3.15∼4.65%가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안양시 공장등록업체 가운데 연면적 500㎡ 미만,종업원 50명 이하의 제조업,지식·기반산업,관광호텔업,아파트형 공장 사업자,시내·마을버스 사업자,폐기물처리업 등이다. 융자 희망업체는 10일까지 시 기업지원과(031-389-2284)나 농협,기업은행 등 7개 시중은행에 사업자등록증 사본,최근 3년간 재무제표,금융거래사실확인원,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시는 기업의 건실도,성장 가능성,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심사,지원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6월 한달 동안 1인 이상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지난 한해 동안의 출하액과 생산비,종사자수,유·무형자산 등으로 조사원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이용되며,자료 가운데 개인이나 법인,단체 등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 [고시플러스]

    ●기획예산처(mpb.go.kr) 국제재정협력과 해외경제동향,국제통상 관련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6급 1명을 모집한다.68년 1월 1일 이후 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관련 실무 경력이 1년 이상이고 한·영 동시통역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지원서는 24일부터 29일까지 기획예산처 혁신인사담당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02)3480-7714. ●경기도 구리시(guri.go.kr) 9급 지방직 5명을 모집한다.전산 1명,건축 1명,보건 2명,환경 1명 등이다.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인 자로 관련 부문에서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다.지원서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구리시청 총무과 시정팀에서 방문 접수한다.필기시험은 6월24일,면접은 7월13일 실시된다.(031)550-2112∼3.˝
  • 행정고시 1차 합격선 하락·科落 사태 없었다

    “한국사로 인한 폭락은 없었다.” 지난 14일 행정고시 1차시험 합격자 발표가 나면서 당초 예상됐던 합격선 하락과 과락자 대거 속출 같은 사태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외의 문제가 대거 출제돼 합격선 하락과 과락사태를 주도할 과목으로 지목됐던 한국사의 영향력은 미미했던 것으로 평가된다.이 때문에 합격선 2∼3점 하락을 점쳤던 수험생들은 당락예상이 엇갈리면서 당황하고 있다. ●과락률 하락,합격선 상승 행시 1차시험 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내년에 공직적성평가(PSAT)와 영어대체제 도입으로 없어질 한국사와 영어과목이 ‘심술’을 부렸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다.그러나 과락률과 합격선은 예측과 정반대로 움직였다. 실제 지난해 행시 1차에는 8929명이 응시해 과락자는 4568명,과락률은 51.15%에 이르렀다.지난해 지방고시 1차 역시 220명 가운데 73명이 과락돼 비율은 31.73%를 기록했다. 반면 올해 행시 전국 모집에는 1만 232명이 응시해 4515명이,지역모집에는 152명이 시험을 치러 37명이 각각 과락했다.비율로 따지면 각각 44.11%와 24.34%로 지난해에 비해 과락률이 6∼7%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직렬별 합격선 역시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올라갔다.법무행정과 교육행정직이 74.5점에서 73.5점으로,77점에서 76점으로 합격선이 1점씩 내려앉았다. 그러나 일반행정직은 지난해와 같은 76점이 합격선이었다.재경은 75.5점에서 78점으로 오히려 2.5점이 올랐고 국제통상도 69.5점에서 75.5점으로 6점이 상승했다.사회복지 역시 65.5점에서 71점으로 5.5점이 뛰었다. 이 때문에 합격을 예상하고 2차시험을 준비해오던 수험생들은 당황하고 있다.수험생 강모(28)씨는 “학원가는 물론 친구들 사이에서도 합격선이 72∼73점대에 형성되리라는 예상이 제일 많았다.”면서 “2차시험 준비에 몰두하고 있던 74∼75점대 친구들이 합격자 발표를 보고는 허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과목들이 쉬웠다 그러나 한국사,영어의 영향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고득점자가 확연히 줄었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분석이다.지난해 90점 이상 득점자는 5명이었으나 올해에는 단 1명도 없었다. 그럼에도 합격선이 오른 것은 전통적으로 수험생들을 골탕먹이던 과목들이 평이하거나 더 쉽게 출제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림법학원 이원무 원장은 “일부 까다로운 과목이 있었지만 국제법 등 전반적으로 다른 과목들의 난이도가 내려가 합격선 등 통계치에서는 점수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시험을 주관하는 행정자치부는 오는 21일 개인별로 점수를 통보할 방침이다.이 결과를 보면 한국사의 영향력이 어떤지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여성합격자는 꾸준히 늘어 여성합격자는 계속 늘고 있다.이번 행시 1차에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재경직과 법무행정직에서 모두 29명의 여성이 추가로 합격,여성합격자는 291명에 이르렀다.이는 전체 합격자 가운데 29.8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 27.14%(1072명 가운데 291명)보다 2.73%포인트 늘어난 수치다.이 추세라면 2007년까지 여성합격자 비율 30%를 목표로 했던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내년이면 달성되리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올해 시험 자체가 여성에게 유리했다는 분석도 나온다.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합격한 여성 수험생 29명은 지난해 68명에 비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학원 강사 김준호(40)씨는 “까다로웠다는 한국사나 영어가 전통적으로 여성이 우세한 과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합격선 안팎에 있는 남성 수험생들이 제일 큰 타격을 받았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연수원 수료후 교육부근무 조선영 사무관

    “사법연수원생을 사회 각 분야에서 잘 활용해야 법치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2년 계약직 사무관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 몸담게 된 조선영(28·여) 변호사.교육부 법무담당으로 교육관련 법령 질의와 해석을 총괄하고 각종 소송이나 법령 재·개정 업무를 맡는다. 조 변호사는 ‘사법시험 합격자 1000명 시대’를 처음 열었던 연수원 33기생이다.이 때문에 33기생은 계속 주목의 대상이었다.‘취업이 힘들 것이다.’ ‘일자리를 구해도 예전만 못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라는 등 말도 많았다. 그러나 정작 조 변호사는 사시 1000명 시대에 대해 긍정적이었다.조 변호사가 생각하는 ‘법률가’의 모습은 기존의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지금은 법이란 게 너무 법원 중심으로만 이뤄져 있는 것 같아요.피해가 생기고 나서야 법을 들이댄다는 얘기지요.그보다는 피해가 생기기 전에 미리 막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최소한 정부기관만이라도 법률가를 법무담당으로 반드시 채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이 때문에 원래부터 판·검사 임용이나 변호사 개업보다는 정부기관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 연수원 시절 국제통상법학회 소속으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견학 갔던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WTO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변호사이더군요.법률 전문가들이다 보니 무슨 일이든 법률적으로 엄밀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고 저도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 몇몇 로펌에 면접을 보기도 했지만 교육부 채용 공고를 보자마자 지원서를 냈다.학부에서의 전공도 역사교육학인 점도 크게 작용했다.“사회경험이 부족한 제가 그나마 잘 아는 분야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조 변호사는 우리 사회가 고급인력인 사법연수원생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하고 연수원생들의 의식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곳곳에 법률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을 때 법치주의가 실현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도 많다.개인적으로는 가족·친지들의 기대가 부담이다.사회적으로는 ‘변호사가 굳이 여기 와서 일하려 하겠느냐.’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눈총도 극복해야 한다. 조 변호사는 “예전에는 연수원 수료 뒤 기업체에 취직하면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아예 처음부터 기업에서 일을 열심히 해 CEO가 되겠다는 포부를 펴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 [부고]

    ●元亨洙(전 대원농산 대표)씨 별세 聖淵(자영업)德淵(〃)正淵(〃)씨 부친상 金元泰(중앙M&B 대표)씨 빙부상 12일 오후 7시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14일 오전 9시 (055)740-8259 ●金賢錫(서울 중랑소방서 예방과 직원)炫中(파브니르 과장)씨 부친상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4 ●張大錫(한전기공 삼척건설사무소장)光錫(도화종합엔지니어링 부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9 ●權成男(새한ING 대표)成龍(새한C.N.C 대리)씨 부친상 李炳泰(구리도매시장관리공사 부장)씨 빙부상 12일 오후 6시5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68 ●申在夏(모건스탠리 서울지점 전무)在紋(미국 거주)씨 부친상 13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5일 낮 12시 (02)3410-6914 ●李圻錫(전 서라벌고 교장)씨 별세 承元(현대엔지니어링 과장)씨 부친상 黃聖澤(IMM투자자문 대표)咸相準(도시하늘 대표)씨 빙부상 12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760-2014 ●金漢基(인천시청 경제통상국 국제통상투자과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인천 구월동 길병원,발인 15일 오전 6시 (032)462-9261 ●金孝一(김천소년교도소 보안과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대구보훈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 (053)638-1024 ●金茂雄(전 공무원)基雄(이화여대 체육대학장)載雄(대륜상사 사장)씨 모친상 13일 오후 3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31)810-5471
  • [부고]

    ●元亨洙(전 대원농산 대표)씨 별세 聖淵(자영업)德淵(〃)正淵(〃)씨 부친상 金元泰(중앙M&B 대표)씨 빙부상 12일 오후 7시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14일 오전 9시 (055)740-8259 ●金賢錫(서울 중랑소방서 예방과 직원)炫中(파브니르 과장)씨 부친상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4 ●張大錫(한전기공 삼척건설사무소장)光錫(도화종합엔지니어링 부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9 ●權成男(새한ING 대표)成龍(새한C.N.C 대리)씨 부친상 李炳泰(구리도매시장관리공사 부장)씨 빙부상 12일 오후 6시5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68 ●申在夏(모건스탠리 서울지점 전무)在紋(미국 거주)씨 부친상 13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5일 낮 12시 (02)3410-6914 ●李圻錫(전 서라벌고 교장)씨 별세 承元(현대엔지니어링 과장)씨 부친상 黃聖澤(IMM투자자문 대표)咸相準(도시하늘 대표)씨 빙부상 12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760-2014 ●金漢基(인천시청 경제통상국 국제통상투자과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인천 구월동 길병원,발인 15일 오전 6시 (032)462-9261 ●金孝一(김천소년교도소 보안과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대구보훈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 (053)638-1024 ●金茂雄(전 공무원)基雄(이화여대 체육대학장)載雄(대륜상사 사장)씨 모친상 13일 오후 3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31)810-5471˝
  • [고시플러스]

    ●행정자치부(mogaha.go.kr) 지난달 26일 치러진 행정고시 행정·공안직,외무고시 1차 시험 정답을 확정 발표됐다.정답가안에서 모두 5문항의 정답이 조정됐다.복수정답은 ▲민법 2책형 26번 (4),(5) ▲행정법 2책형 3번 (3),(5) ▲형법 2책형 27번 (1),(5) ▲형사소송법 2책형 7번 (1),(2)번 등이다.행정학 2책형 28번 문항은 정답이 없어 모두 정답처리됐다.행자부 관계자는 “수험생들로부터 18과목 136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정답확정회의를 거친 끝에 정답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중앙고용정보원(work.go.kr) 전산전문 계약직 ○명을 모집한다.전산 및 컴퓨터 관련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기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여야 한다.급여조건은 매월 116만원에 상여금 연 400%다.지원자는 별도의 지원서류없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23일까지 e메일(lydcmh@work.go.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력서에는 영어공인점수를 기재해야 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26일 발표되고,면접은 29일 실시된다.(02)2194-0822. ●전국경제인연합회(fki.or.kr) 노동경제·기업법무·국제통상·경제경영 4개부문에서 계약직 각 ○명을 모집한다.각 부문 모두 관련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자로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져야 한다.박사,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지원서류는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1일 개별통지한다.(02)3771-0463.˝
  • [인사]

    ■ 서울신문 △백주년기념사업단 추진위원 李健永 ■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 朴明勳△경영기획실장 李世煥△광고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朴承徹 ■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尹漢根△금융시장국장 金在天 ■ 현대증권 ◇전보 △자산관리영업 기획팀장 姜雄起△랩운용 팀장 明魯旭△OTC파생상품 영업팀장 金明鎬△〃 운용팀장 朴天秀△You First사이버독도지점장 李鉉壹△경제업무팀장 白尙奉 ■ 미래에셋증권 ◇전보 △영업부장 朴珠英△대치동 지점장 李晩熙△명동〃 金英斌△돈암동〃 徐柳錫△부산〃 金亨根△신촌〃 秋星泰△동래〃 姜孝中△인재개발팀장 李鳳民△강남센터지점 부장 姜汶暻△미금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洪銀美 ■ 교보생명 (지점장) △성동 金寅午△명동Triple 金貴仲△용산 白榮哲△잠실 車聖勳△부평 尹鍾禹△청주 曺圭植△대구중앙 金炳文△전주 梁世昌△빛고을 朴勝賢△동대문 金京石△강릉 朴成洙△구로 曺大奎△서부산 朴浩九△둔산 林相奎△대전 金文燮△수성 張泰炫(팀장)△부동산기획 申東燮△부동산운영관리 愼金宰△부동산투자 白國鉉 ■ 한국일보 △이사대우 광고본부장 李允鎬 ■ 스포츠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직대 김학수△부국장대우 체육부장 박호윤△〃 편집및행정담당 서영도△〃 마케팅본부 총괄부장 이재준△마케팅본부 영업1부장 진영석△종합뉴스부장 최원석△연예〃 박양수△야구〃 직대 김대호△편집〃 〃 및 편집팀장 윤용환△사진부장 직대 김정환△마케팅본부 영업2부장 남경진△고객서비스국 지방부장 이병태△경영지원실 부장 재경팀장 강용남△체육부 부장대우 체육팀장 장성훈△편집부 부장대우 디자인팀장 권오철 ■ 산림조합중앙회 △비서실장 직대 李東煥△감사실장 朴興洙△홍보〃 崔榮洵△임산미생물사업소장 직대 柳謹熙△전북도지회장 劉永守△임업기계훈련원장 직대 劉炯珍 ■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양규식△학생〃 강신영△기획연구〃 김명환△도서관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조석제△운항훈련원장 문성혁 ■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조현근△아동청소년〃 안재인△장기이식〃 박기일◇과장△소아과 김철홍△신경과 신동익△흉부외과 문동석△성형외과 이용해△피부과 조한경△안과 장봉린△이비인후과 강주원△비뇨기과 심희영△진단검사의학과 임환섭△병리과 이상엽△핵의학과 박희명△치과 김용관 ■ 숭실대 △교목실장 韓重植△대학원장 柳永烈△공과대학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梁承仁△중소기업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禹春埴△정보과학대학원장 金明源△국제통상대학원장 겸 2부부장 朴有榮△인문대학장 韓承玉△자연과학〃 鄭光植△법과〃 尹喆洪△사회과학〃 韓命洙△경상〃 李鎭淳△정보과학〃 林榮煥△연구산학협력처장(설립준비위원) 權寧弼△박물관장 崔秉鉉△총무처장 겸 관리처장 林龍來△학생지도상담소장 金聖哲△여학생부처장 權勝林△자연과학연구소장 金昌培 ■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沈贊燮△부천병원 〃 朴春植△천안병원 〃 李恩暎△집단산업보건관리연구소장 禹克鉉△산업의학〃 李秉國△해양수산〃 馬採寓△이순신〃 孫豊三△병원경영〃 卓忠習△산학연컨소시엄센터소장 廉興烈△정보통신창업지원〃 姜炳權△인터넷창업보육〃 崔盛軫△신가공기술혁신〃 兪弘鎭△의료창업보육〃 南海善 ■ 두산그룹 ◇승진 △㈜두산 부사장 柳志相 △〃상무 李東熙 金奎憲 李種岱 △두산건설 상무 宋正鎬 △삼화왕관 상무 朴根孝 ◇전보 △㈜두산 상무 崔炯浩 金成圭 宋泰天 △두산메카텍 상무 秋承翰 ■ MBC △프로덕션사장 김지일△플러스사장 장근복△아카데미사장 박명규△미술센터사장 윤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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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백주년기념사업단 추진위원 李健永 ■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 朴明勳△경영기획실장 李世煥△광고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朴承徹 ■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尹漢根△금융시장국장 金在天 ■ 현대증권 ◇전보 △자산관리영업 기획팀장 姜雄起△랩운용 팀장 明魯旭△OTC파생상품 영업팀장 金明鎬△〃 운용팀장 朴天秀△You First사이버독도지점장 李鉉壹△경제업무팀장 白尙奉 ■ 미래에셋증권 ◇전보 △영업부장 朴珠英△대치동 지점장 李晩熙△명동〃 金英斌△돈암동〃 徐柳錫△부산〃 金亨根△신촌〃 秋星泰△동래〃 姜孝中△인재개발팀장 李鳳民△강남센터지점 부장 姜汶暻△미금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洪銀美 ■ 교보생명 (지점장) △성동 金寅午△명동Triple 金貴仲△용산 白榮哲△잠실 車聖勳△부평 尹鍾禹△청주 曺圭植△대구중앙 金炳文△전주 梁世昌△빛고을 朴勝賢△동대문 金京石△강릉 朴成洙△구로 曺大奎△서부산 朴浩九△둔산 林相奎△대전 金文燮△수성 張泰炫(팀장)△부동산기획 申東燮△부동산운영관리 愼金宰△부동산투자 白國鉉 ■ 한국일보 △이사대우 광고본부장 李允鎬 ■ 스포츠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직대 김학수△부국장대우 체육부장 박호윤△〃 편집및행정담당 서영도△〃 마케팅본부 총괄부장 이재준△마케팅본부 영업1부장 진영석△종합뉴스부장 최원석△연예〃 박양수△야구〃 직대 김대호△편집〃 〃 및 편집팀장 윤용환△사진부장 직대 김정환△마케팅본부 영업2부장 남경진△고객서비스국 지방부장 이병태△경영지원실 부장 재경팀장 강용남△체육부 부장대우 체육팀장 장성훈△편집부 부장대우 디자인팀장 권오철 ■ 산림조합중앙회 △비서실장 직대 李東煥△감사실장 朴興洙△홍보〃 崔榮洵△임산미생물사업소장 직대 柳謹熙△전북도지회장 劉永守△임업기계훈련원장 직대 劉炯珍 ■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양규식△학생〃 강신영△기획연구〃 김명환△도서관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조석제△운항훈련원장 문성혁 ■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조현근△아동청소년〃 안재인△장기이식〃 박기일◇과장△소아과 김철홍△신경과 신동익△흉부외과 문동석△성형외과 이용해△피부과 조한경△안과 장봉린△이비인후과 강주원△비뇨기과 심희영△진단검사의학과 임환섭△병리과 이상엽△핵의학과 박희명△치과 김용관 ■ 숭실대 △교목실장 韓重植△대학원장 柳永烈△공과대학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梁承仁△중소기업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禹春埴△정보과학대학원장 金明源△국제통상대학원장 겸 2부부장 朴有榮△인문대학장 韓承玉△자연과학〃 鄭光植△법과〃 尹喆洪△사회과학〃 韓命洙△경상〃 李鎭淳△정보과학〃 林榮煥△연구산학협력처장(설립준비위원) 權寧弼△박물관장 崔秉鉉△총무처장 겸 관리처장 林龍來△학생지도상담소장 金聖哲△여학생부처장 權勝林△자연과학연구소장 金昌培 ■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沈贊燮△부천병원 〃 朴春植△천안병원 〃 李恩暎△집단산업보건관리연구소장 禹克鉉△산업의학〃 李秉國△해양수산〃 馬採寓△이순신〃 孫豊三△병원경영〃 卓忠習△산학연컨소시엄센터소장 廉興烈△정보통신창업지원〃 姜炳權△인터넷창업보육〃 崔盛軫△신가공기술혁신〃 兪弘鎭△의료창업보육〃 南海善 ■ 두산그룹 ◇승진 △㈜두산 부사장 柳志相 △〃상무 李東熙 金奎憲 李種岱 △두산건설 상무 宋正鎬 △삼화왕관 상무 朴根孝 ◇전보 △㈜두산 상무 崔炯浩 金成圭 宋泰天 △두산메카텍 상무 秋承翰 ■ MBC △프로덕션사장 김지일△플러스사장 장근복△아카데미사장 박명규△미술센터사장 윤건호
  • [오픈코리아-소통하는사회를만들자](3부)개방압력 파도 슬기롭게 극복을(상)”

    올해 우리나라의 농업과 농촌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쌀을 포함한 농산물이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때보다 더 큰 폭의 시장개방을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10년의 농정실패를 교훈삼아 향후 10년의 농정방향을 정해야 할 시점이다.농림부장관을 지낸 김성훈(金成勳·65)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를 권혁찬 경제부장이 만나 개방파고를 헤쳐 나갈 ‘지혜’를 들어봤다. 최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비준을 받았습니다만,난항이 컸습니다.보고 느끼신 점이라면. -한·칠레 FTA는 태어나서는 안 될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그러니 진통과 갈등이 클 수밖에 없었지요.일찍이 YS(김영삼)정권 때 계륵(鷄肋)이라며 칠레와의 FTA를 폐기했었습니다.그러다 단순히 칠레가 지구 남반구에 있어 우리 농업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추진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칠레가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하지만 돌(Dole) 등 다국적 기업이 대형 농장을 좌지우지하는 과일수출 강국입니다.그런데 양국 전문가들의 공동연구도 생략된 채 통상교섭본부에서 강하게 밀어붙인 것입니다. FTA는 지리적으로 가깝거나 무역에서 상호 보완적인 나라끼리 맺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합니다.우리나라는 대폭적인 관세감축 또는 ‘영세화(零稅化)’가 목적인 세계무역기구(WTO)의 도하개발어젠다(DDA) 농업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1000여개 품목에 대해 무관세를 약속했기 때문에 DDA 협상에서도 똑같이 약속해야 합니다.잘못된 파트너를 선택한 정책의 실패라 할 수 있습니다. 농업시장 개방이 대세 아닙니까. -93년 UR 타결과 95년 WTO 가입으로 우리나라 농업시장은 이미 개방됐습니다.DDA 협상에선 정부보조금과 관세를 완전히 철폐하느냐 또는 대폭 삭감하느냐 여부가 당면과제입니다.우리나라가 나라별 식량사정과 농업기반 조건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일괄적인 철폐에 합의하면 농지가격이 중국 등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농업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지난해 기준 26.9%에 불과합니다.또 논농사는 단순히 10조원이 조금 넘는 상품(쌀)의 생산에 그치지 않습니다.홍수방지,지하수 함양,청정산소 공급,국토의 균형발전,경관 유지,전통문화 보전,식량안보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NTC)이 있습니다.이를 일부만 돈으로 환산해도 23조원이 넘는 혜택을 국민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는 셈입니다.우리 국민이 즐겨먹는 중·단립종 자포니카 쌀은 생산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와 중국 동북3성,호주 등 일부 국가에 불과합니다.이들의 수출여력은 우리 국민 쌀 수요의 4분의1도 안됩니다.우리의 쌀 산업이 한꺼번에 무너지면 아무리 비싼 값을 주어도 절대 수요량 확보가 어렵습니다. 쌀 재협상에서 관세화 또는 관세화 유예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만. -올해 쌀 재협상에선 현재 4%인 MMA(최소시장개방) 물량을 몇%로 더 늘려주느냐의 ‘관세화 유예’논의만 있을 뿐 별 대안은 없습니다.일본 등이 시장을 완전히 개방하는 관세화를 선택했으나 우리와는 처지가 다릅니다.일본은 UR 협상때 미리 값싼 수입쌀을 조금 수입하는 발빠른 조치를 통해 99년 관세화로 돌아설 때 1300%의 고(高)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었습니다.2000년 타이완도 660%의 높은 관세벽을 인정받아 자국 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정부는 그렇게 대처하지 못해 이제 340% 수준을 유지하기도 어렵게 됐습니다.따라서 관세화 유예의 조건을 얼마나 유리하게 얻어낼지에 협상전략을 집중해야 합니다.일본의 특례(1300% 관세 인정)에서 보듯 관세화 유예협상에서 미국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꿰뚫어 미국 쌀 업계에 로비를 하고,해당 의원들을 우군으로 확보하는 초동 전략이 중요합니다.중국이라는 새 변수에 대해서도 중국식 ‘콴시(關係)’를 근거로 ‘주고받기식’ 전략이 필요합니다. UR 이후 농정의 잘못된 점은. -98년 농림부장관으로 취임했을 때 농촌경제는 일반기업의 사업장 폐쇄나 은행의 대량실직 사태와 비교해도 그 이상의 참상이었습니다.부실기업과 은행은 150조원의 공적자금을 수혈받았지만 빚더미에 눌린 농촌은 방치됐습니다.62조원의 구조개선 및 농특자금은 농가 자부담액 등을 제외하면 40조원도 채 안되는데,그 대부분이 융자형태여서 고스란히 부채로 남았습니다.농가부채는 정책실패의 결과였습니다.아쉬운 점은 공적자금 투입을 농가부채에 적용하지 못한 것입니다.재정사정도 어려웠지만 농업대책이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었던 것입니다.부채소각(탕감)에 대해 ‘도덕적 해이’라는 여론몰이 탓도 있었습니다.문제는 또 있습니다.농산물 관련 국제통상협상을 외교채널에서 총괄함으로써 농림부의 과장(부이사관급)이 중국과의 마늘협상,한·칠레 FTA 등에서 교섭팀의 말석을 겨우 차지하고 있습니다.비전문기관의 일방적인 교섭논리에 떠밀려 다닐 수밖에 없지요.수세적 통상외교에서는 품목별로 전문성을 띤 개별 정부부처에 교섭권을 분산시켜 대응해야 합니다. 농업·농촌을 실질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로 농업경쟁력 증대를 가격과 비용,규모화 측면에서만 접근하면 십중팔구 실패하게 된다는 점입니다.쌀은 생산비 중 44%가 땅값(토지용역비)입니다.이는 미국·중국의 10배가 넘고 호주에 비하면 20배가 넘는 금액입니다.캘리포니아 쌀의 생산비와 비교하면 우리 쌀이 3.9배쯤 생산비가 높지만 토지용역비를 뺀 생산비만 따지면 1.8배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땅값은 장기적으로 내리도록 유도하되 그 대가로 직불제와 가격보상,그리고 농업·농외 소득기회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둘째,범국가적으로 친환경유기농업을 대대적으로 육성·지원해야 합니다.환경 생태계를 살리고 국민건강을 지키며,우리 농축산물이 차별성을 갖는 길입니다.셋째,소득안전망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보강해야 합니다.농촌의 교육,의료,보건,복지,정보화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 지원해야 합니다.농촌을 살기 좋고 쾌적한 삶의 터전으로 가꿔야 합니다.선진국은 도시와 농촌의 인프라에 별 차이가 없도록 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넷째,농가부채 문제는 옥석을 구분해 정책실패에서 비롯된 부분은 부실기업과 마찬가지로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혁명적 조치가 필요합니다.일찍이 다산 정약용 선생이 진언한 바와 같이 농사를 일반상업과 같이 수지가 맞도록 후하게 키워야(厚農)하고,공업처럼 편리하게 해야(便農) 하며,농민을 사회적으로 다양한 공익기능 수행의 대가로 존중받게(上農)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농협개혁 문제가 논란인데요. -자주 불거지는 농협문제는 농정실패의 부산물입니다.농림부가 해야 할 일을 농협에 떠맡겨 생긴 일이지요.감시·감독 기능을 소홀히 해서 발생한 구조적인 문제들입니다.농협개혁은 선출직인 지역농협 조합장이나 중앙회장에게 맡길 성질이 아닙니다.정부가 개혁을 주도해야 합니다.선출직은 악역을 맡지 못합니다.유통 중심의 품목별 조직을 육성하고 도·군지부 등 군더더기 중앙회 조직은 축소·폐지해야 합니다.지역농협에 책임운영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도시자본의 농촌 유치정책은 방향이 제대로 됐다고 보십니까. -모든 선진국은 예외없이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있습니다.그에 따라 농민의 사적재산 사용권이 억제(가격하락)되는 대가로 정부는 과감한 소득보상 직접지불을 하고 있습니다.미국 농민은 소득의 45%,유럽연합(EU)은 60%가 정부 직접보상의 결과입니다.농지전용은 억제돼야 합니다.이미 대도시 근교의 농지 70%가 도시민에 의해 불법·편법으로 소유돼 투기대상이 돼 있는 마당에 더 많은 도시민의 투기를 불러들이면 천추의 한을 남길 것입니다.현행 농지제도(농업진흥지역)가 마치 경제활성화의 걸림돌인 것처럼 주장한다면 이는 고의적으로 농업포기를 강요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FTA 후속대책도 중요하지만 농가소득 창출에 장애가 되는 규제들을 과감히 풀어야 합니다.농민들이 된장,고추장,간장,순대,편육 등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왜 국세청이 조선총독부 시절부터 갖고 있던 주세법을 틀어쥐고 있습니까.주류에 붙는 세금이 비싸다 보니 알코올 40도짜리 민속주가 밸런타인 양주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민속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외국에서는 ‘홈 메이드’ 치즈나 잼이 제일 비쌉니다.우리는 식품위생법에 걸려 농민들이 된장·고추장을 만들어 팔 수 없습니다. 평소 정책 수혜자와 피해자의 형평성을 강조하셨는데.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사회주의를 극복하고 보편적 제도로 정착한 데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J R 히크의 ‘보상의 원칙’과 존 롤스의 ‘최약자 보호원칙’이 경제·사회 정책의 기조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정책에서 수혜자와 피해자가 함께 발생하면 정부가 나서 그 혜택을 고루 공유할 수 있도록 형평성과 보상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우리 사회에는 승자에 대한 찬사와 대책은 있어도 패자와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국토대청소 운동을 제안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얼마 전 대통령이 주재하는 ‘일자리 창출’ 경제지도자회의에 경실련 대표로 참석했습니다.그 자리에서 단기대책에 더해 후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국가적인 공공사업을 제안했습니다.1930년대 미국의 테네시강유역개발공사(TVA)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쓰레기로 썩어가는 바다와 하천,저수지 등을 대청소하는 공공근로사업을 전개해 일자리도 만들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뜻입니다. 정리 김경운기자 kk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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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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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對韓 수입규제… 수출 '빨간불’

    올해 주요 교역국들간의 무역마찰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상품에 대한 수입규제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KOTRA는 8일 ‘2003년 대한 수입규제 동향 및 2004년 전망’ 보고서에서 “최근 불안정한 국제통상 환경과 철강,반도체,석유화학 등 우리의 주력 수출상품에 대한 각국의 수입규제 확산으로 수출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중국 등의 무역마찰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 공급과잉 상태인 철강·IT·섬유 등의 분야에서 수입규제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현재 미국·EU 등 20개국으로부터 138건의 수입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나라별로는 인도가 27건으로 가장 많고 미국 24건,중국 17건,EU 및 호주 각 10건,남아프리카공화국 9건으로 선·후진국 구분없이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규제 형태별로는 반덤핑 119건,긴급수입제한(세이프가드) 조치 11건,반덤핑·상계관세 5건,상계관세 3건이었으며,품목별로는 석유화학 48건,철강 45건,섬유 17건,전기·전자 13건,기타 15건 순이었다.규제 형태 가운데 반덤핑 비중이 86%를 차지해 우리 수출상품이 아직도 가격경쟁력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고,2003년 신규 제소건수 17건중 개도국의 제소가 12건으로 파악돼 개도국의 통상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지난해에는 반도체와 조선 분야에서 외환위기 이후 진행된 구조조정 조치가 정부의 보조금 지급으로 간주돼 통상마찰의 대상으로 등장했다고 KOTRA는 밝혔다. 올해 미국은 실업문제 해결,철강 세이프가드 철회에 따른 업계 반발,대선 등을 고려해 수입규제를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EU는 직접적 수입규제보다는 안전,환경보호,위생 등 간접 규제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 관계자는 “교역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입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산업구조 개편으로 수출산업을 고도화·부가가치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KOTRA 첫 여성부장 탄생/‘한국의 칼라 힐스’ 김선화씨

    1962년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여성부장이 탄생했다.통상정보의 총본산으로 꼽히는 벨기에 브뤼셀무역관에서 ‘총성 없는 정보전쟁’을 치르고 있는 김선화(사진·39) 부장.연초 정기인사에서 승진의 기쁨을 맛봤다. 김 부장은 코트라가 통상기능을 갖고 있던 1992년부터 96년까지 우루과이라운드(UR)·세계무역기구(WTO) 협상실무 등을 도맡아 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칼라 힐스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견줘 ‘한국의 칼라 힐스’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도 이 때다. 김 부장은 “오는 5월 유럽연합(EU) 회원국이 15개국에서 25개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의 EU시장 정보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EU시장에 좀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88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코트라에 입사,시장조사처·기획조사부·국제경제처·국제통상팀 등 핵심부서를 두루 거쳤다.한국무역협회에 근무하는 남편과는 3년째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다.안미현기자 hyun@
  • 반전국 ‘이라크재건사업 배제’ 반발/“美 WTO 위반” 주장

    미국의 이라크 재건사업 수주대상에서 제외된 국가들이 미국의 특정국가 수주금지 방침의 적법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유럽연합(EU)과 집행위원회는 10일 미국의 결정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미국에 결정 근거들과 관련한 자료를 곧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명의의 5일자 지침에서 프랑스 독일 캐나다 러시아 등 이라크전에 반대한 나라들을 186억달러 상당의 이라크재건사업에서 배제키로 결정했다. ●유럽,적법성 검토 착수 유럽의 통상 관리·법률전문가들은 미국의 수주금지 결정이 WTO 정부조달협정(GPA) 관련 규정에 위배되는지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1일 보도했다. GPA에 따르면 서명국은 정부가 발주하는 계약에서 자국 기업에 특혜를 주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국적을 근거로 외국 기업들을 차별하는 일체의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 단,“국가 안보와 방위 목적을 위한 조달”과 “개발 원조,소위 조건부 지원”의 경우예외로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유럽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들과 학계에서는 이 조항이 미국이 발주한 이라크 재건사업 26건중 일부에만 해당된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더군다나 프랑스와 독일은 이라크의 경제적 이권에만 관심이 있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어 마냥 목소리를 높일 수만도 없는 입장이다. ●백악관,강경 입장 재확인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10일 프랑스·독일·러시아 정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수주금지 조치 등을 설명했다.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도 수주제한은 “원청계약자에만 적용되며 하도급업자에 대해서는 제한이 거의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수주금지 결정은 미국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사업에만 적용되며 국제사회 지원금 130억달러로 진행되는 사업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파병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해 미국의 의도를 가늠케 했다. 미국은 겉으로는 진화에 나섰지만 수주금지 정책이 “적절하고 합리적”이라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매클렐런 대변인은 “미국민의세금으로 진행되는 재건사업의 주요 계약들은 이라크인들과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번영하는 이라크를 만들려고 어려운 작업에 협력하는 국가들에 돌아가야 하다.”고 말했다.리처드 밀스 미 무역대표부 대변인도 성명에서 “이라크 연합군임시정부는 WTO규정을 적용받지 않아 안보 예외 규정을 발동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오늘의 눈] 정부 조직은 장난감이 아니다

    5년전 ‘개혁’의 이름으로 출범한 정부조직이 또다시 ‘개혁’의 이름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통상교섭본부.1998년 3월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정부조직개편의 결과물로 생겨났다.국제통상무대에서 외교부와 산자부,농림부 등이 현안별로 수석대표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업무협조도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다.영어로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하는 전문 교섭력,재외공관을 통한 지휘체계의 원활화를 감안해서 외교부가 지휘권을 갖는 게 효율적이라고 결론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조직이 지난 대선 전부터 후보들의 공약리스트에 오르더니 급기야 운명의 기로에 섰다.정부 혁신·지방분권위가 통상교섭본부를 미국의 USTR와 같은 부처로 독립시키는 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단 존속시키면서 보완하는 안도 논의중에 있으나 전자 쪽에 무게가 쏠려 있다.조직의 반을 떼어낼 위기에 처한 외교부는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재경부 등 경제 부처쪽은 통상교섭본부를 자신들의 산하에 두어야 한다면서물밑 로비전을 펼치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4일 한 경제신문이 “통상조직을 경제부총리 산하로 이관하라.”는 내용의 사설을 게재하자 이례적으로 반론 서한을 보내고 이를 공개했다.안호영 다자통상국장은 미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철회 조치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지난 98년 이후 세계무역기구(WTO)에 우리가 제소해 승소한 비율이 100%임을 강조하기도 했다.외교부는 그러면서도 “반론문은 혁신위측에 항의하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칼자루를 쥔 혁신위의 심기를 건드릴까 우려한 때문이다. 외교부 등 각 부처의 조직개편안이 이달안에 결론날 것이라고 한다.5년 뒤,이 조직이 또 개혁의 도마 위에 오를 일은 없을까.정부조직은 여기 떼었다,저기 붙였다 하는 아이들 진흙 놀잇감이 아니다.어느 쪽도 장단점은 있다.운용의 묘를 살리는 선에서 약점이 보완될 수 있다면 무조건 크게 바꾸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다. 김수정 정치부 기자 crystal@
  • 행시 + 연수 1등은 산자부行/ 수습사무관 부처지원 결과

    행정자치부와 중앙인사위원회가 인기부처 선호도에서 명암이 엇갈렸다. 수습 사무관들이 근무 부처를 선택하면서 중앙인사위를 더 선호했기 때문이다.인사기능 개편 등 여건 변화를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부처 선호도에서 전통적 강세를 보여온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등은 여전히 위상을 유지한 반면,최근 ‘신흥 인기부처’로 떠올랐던 정보통신·문화관광부는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4일 행자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기술고시에 합격한 수습사무관 298명을 상대로 성적 순위에 따라 희망부처를 배치한 결과,일반행정 직렬의 수습사무관들은 기획예산처-국무조정실-중앙인사위 등의 순으로 근무부처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일반행정 직렬의 상위권 수습사무관들이 행자부의 권한 약화 등을 우려해 중앙인사위로 발길을 돌렸다.”면서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인사기능이 중앙인사위로 옮겨가고 범 정부적으로 지방분권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정 등이 감안된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나 행자부는 이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예년보다 선호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성적 순위 38% 이내의 사무관들이 몰리는 등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2000년대 들어 지식정보화와 정보기술(IT),관광진흥 정책 등의 바람을 타고 인기가 수직 상승했던 정통부와 문광부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 상위권 수습사무관들의 발길이 끊긴 것으로 나타나 달라진 위상 변화를 실감했다. 한 여성 사무관은 ‘과감하게’ 국방부를 지원했지만 희망과는 달리 근무기회가 주어지지 못했다. 반면 재경직의 경우 재경부와 국세청이 각각 해당 직렬의 1·2위와 5·6위 성적의 수습사무관들이 몰리는 등 예년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기획예산처와 공정거래위원회,산업자원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제통상 직렬에서는 산업자원부가 3년째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행정고시(46회)와 최종 성적(고시성적+연수원성적)에서 동시 수석을 차지한 김민정(여·34)씨를 비롯,7위 이내의 수습사무관 3명이 산자부를 지원했다.여성 사무관들의 경우 “재외근무를 하게 되면 결혼하기 어렵다.”거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수밖에없다.”는 등의 이유로 외교통상부 선택을 기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수습사무관들이 근무 부처를 고를 때 현재의 ‘네임 밸류’를 지나치게 고려하는 것 같다.”면서 “행정환경의 변화와 국민적 수요 등을 반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습사무관들은 25일부터 각 부처에 배치돼 내년 4월6일까지 부처 실무수습을 마친 뒤 정식 사무관으로 임용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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