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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언제쯤?…다음에 세일 또 한다는데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언제쯤?…다음에 세일 또 한다는데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언제쯤?…다음에 세일 또 한다는데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세일…자기야! 해외여행 갈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세일…자기야! 해외여행 갈까?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일본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에어부산, 일본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에어부산, 일본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日왕복 15~20만원? 휴가 쓰고 나가볼까

    에어부산, 日왕복 15~20만원? 휴가 쓰고 나가볼까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3만원에 팔고도 비난받는 이유가…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3만원에 팔고도 비난받는 이유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항공권 파격 할인에도 이용자들 ‘부글부글’ 왜?

    에어부산, 항공권 파격 할인에도 이용자들 ‘부글부글’ 왜?

    에어부산, 항공권 파격 할인에도 이용자들 ‘부글부글’ 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뒤뚱거리는 전북권 공항사업

    전북권 공항사업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애초 김제시 백산면 일대에 건설하려던 전북권 공항 건설사업을 군산공항 확장,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 등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김제공항으로 선회하는 등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북권 공항은 백산면 종축장 부지, 새만금지구와 연계한 군산공항, 김제시 만경읍 일대 등을 검토해 왔다. 이 중 종축장 부지가 1999년 공항부지로 낙점돼 토지 매입 등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2003년 감사원 감사에서 공항 수요를 턱없이 부풀린 사실이 드러나 전면 중단됐다. 이후 2008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전북을 방문해 군산공항을 확장하기로 했다. 새만금지구에 공항부지 6㎢를 확보해 인접한 군산공항과 연계하는 방안으로 2011년 새만금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됐다. 그러나 새만금 공항 예정지는 공항을 중심으로 반경 4㎞까지 45m의 고도제한을 받아 15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당장 공항부지와 인접한 OCI의 열병합발전소 굴뚝이 100m나 돼 벽에 부딪히게 됐다. 이에 전북도는 새만금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된 전북권 공항부지 조정에 나서는 한편 전북권 공항은 애초 추진했던 김제공항 부지가 장기적으로 최적이라고 원점으로 선회했다. 김제공항 부지 157만 3500㎡를 경비행장 부지로 사용한 뒤 새만금지구가 활성화되면 이를 일반공항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2003년 이후 중단된 김제공항사업을 11년 만에 다시 들춰낸 것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전북권 공항으로 군산공항 확장을 계속 추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김제공항 건설을 다시 추진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종교 플러스]

    국제선센터 태교 템플스테이 서울 국제선센터는 ‘임산부를 위한 태교 템플스테이’를 오는 15·22일 실시한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 템플스테이는 집에서 멀리 떠나기 어려운 임산부를 배려한 행사. 건강 사찰음식과 수행을 통해 마음 다스리기, 스님과의 상담을 통해 몸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한편 국제선센터는 오는 3월 2차 태교 템플스테이를 열어 산모의 건강관리법과 태아를 위한 불교적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매월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교역사 강좌 6주 과정 개설 양화진문화원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와 공동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선교기념관에서 역사 강좌를 마련한다. 총 6주 과정의 강좌는 ‘죽으러 온 사람들-한국에 묻힌 선교사 이야기’, ‘개신교 선교사의 일상생활’, ‘성공회 선교사가 본 한국문화’, ‘일제의 기독교 정책과 선교사의 대응’, ‘전시의 구호활동-기독교 외원단체와 선교사’, ‘구세군 선교사의 복음전투와 한국인의 구세군 인식’으로 구성된다. 강좌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된다. 원주교구 로고·표어 공모 천주교 원주교구는 2015년 교구설정 50주년을 앞두고 교구를 대표할 수 있는 로고와 표어를 공모한다. 원주 교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로고는 컴퓨터 그래픽 및 도안 등 미술 작품의 데이터 또는 원본 그림을 대상으로 하며 표어는 한글 워드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자는 성명, 세례명, 본당, 주소, 전화번호와 작품 상징에 대한 의도 및 해설을 기재해 오는 3월 10일까지 원주교구청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결과는 3월 23일자 원주교구 주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제주항공 ‘얼리버드 티켓’ 오픈…알뜰 여행, 지금 준비하자

    제주항공 ‘얼리버드 티켓’ 오픈…알뜰 여행, 지금 준비하자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오는 4월 국제선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9일 제주항공 공식 페이스북에는 “팬 여러분! 4월 출발 국제선 얼리버드 티켓이 드.디.어 오픈하였습니다! 알뜰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빅,빅,빅 찬스!!! 지금 바로 서둘러 예매하고, 제주항공과 함께 착한 가격으로 즐거운 해외여행을 떠나보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국제 노선은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를 비롯해 홍콩, 칭다오, 방콕, 마닐라, 세부, 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탑승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총액왕복운임은 왕복항공운임, 공항세, 유류할증료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제주항공측은 “해당 운임은 한정좌석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진에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6일 누적 탑승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원 진에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에어의 국제선과 국내선 누적 기준 1000만번째 탑승객 환영행사를 가졌다. 해당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된 LJ203편 인천~오키나와 노선 탑승객 유영일(38)씨 가족에게는 진에어의 국제선 노선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 2장과 꽃다발이 증정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어린이학습지 교재 만족·가격 불만… 경차 디자인 점수 높고 기능성 낮아

    어린이학습지 교재 만족·가격 불만… 경차 디자인 점수 높고 기능성 낮아

    소비자들은 어린이 학습지(교사 방문형)에 대해 교재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지만 가격과 운영관리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놀이공원의 경우 서울랜드는 가격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고,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놀이시설의 만족도가 컸다. 경차는 디자인에 대한 만족은 컸지만 기능성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떨어졌다. 3일 소비자에게 제품 평가를 묻는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톡톡’에 따르면 구몬학습, 웅진씽크빅, 눈높이, 튼튼영어 등 어린이 학습지 4개(소비자 100인 이상 평가 참여 브랜드)의 경우 교재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점이었다. 하지만 가격과 운영관리 만족도는 각각 7점, 7.1점으로 낮았다. 방문교사 만족도는 7.5점이었다. 운영관리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소비자가 학습지가 마음에 안 들 경우 계약을 해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2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접수된 소비자피해 사례 197건 중에 ‘업체의 계약 해지 거부’는 66.5%(131건)에 달했다. 과다위약금 요구(9.6%), 부당행위(8.6%), 계약 불이행(6.6%), 청약철회 거절(6.1%) 등이 뒤를 이었다. 놀이공원은 롯데월드, 서울랜드, 에버랜드 등 3개사의 평균 점수를 볼 때, 놀이시설은 8.2점으로 평가가 좋았지만 가격은 7.1점으로 낮았다. 운영관리 만족도와 편의성은 7.4점이었다. 서울랜드는 가격 만족도 점수가 8점으로 높은 반면에 놀이시설은 7.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에버랜드는 놀이시설이 8.8점으로 만족도가 높았지만 가격 만족도는 6.5점이었다. 롯데월드도 놀이시설 8.4점, 가격은 6.8점이었다. 모닝 1.0 가솔린과 스파크 1.0 가솔린의 평균 점수는 외관 디자인과 경제성의 만족도 점수가 각각 8.3점, 7.8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기능성은 6.2점으로 가장 낮았다. 애프터서비스가 7.6점이었고 편의성은 7.4점이었다. 지난해 1~7월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경차 피해구제 사건(216건) 중 소음·진동 관련 피해가 20.4%(44건)로 가장 많았고, 시동불량(16.2%), 변속기 불량(13.4%), 계약 관련(8.8%), 차체 흠집(5.1%) 순이었다. 제주항공 국내·국제선, 이스타항공, 진에어 등의 소비자 평균 점수는 예약 및 발권 서비스 만족도가 8.5점으로 가장 높았다. 기내서비스는 7.4점으로 낮았다. 요금과 추천 여부 점수가 각각 8점, 8.1점으로 높은 편이었고, 탑승 및 수속 만족도는 7.8점이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누구나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에서 소비자 톡톡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단, 평가 결과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제품보다 우수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불교와 심리치료가 만난다

    통찰명상과 숙고명상, 치유적 간화선으로 불성(佛性)을 깨우는 이색적인 워크숍이 열린다. 불교상담개발원(원장 도현 스님)은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국제선센터 바라밀실에서 ‘불성 깨우기’를 주제로 동계산사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불교와 심리치료를 명상에 적용해 진정한 ‘나’(불성)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꾸미는 게 특징. 최훈동 한별정신건강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비롯해 숙고명상, 통찰명상, 치유적 간화선, 가피 명상 기도를 진행한다. 최 원장은 강의에서 불교의 심리분석적 재해석과 체험적 재발견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불교의 사성제와 12연기의 치유명상 적용, 대승불교의 불성 실현, 간화선과 염불의 치유명상 적용 등이 포함된다. 워크숍은 총 4부로 진행될 예정. 1부가 실상을 자각하고 마음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숙고명상이라면 2부는 심리치료에 대한 12연기와 사성제의 가치를 조명한다. 3부에서는 초기불교의 무아, 대승불교의 불성, 선불교의 견성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체험을 시도하며 마지막 4부에선 참가자들이 함께 경험을 나눈다. 승려와 신도 등 사부대중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02)737-7378. 한편 불교상담개발원과 국제선센터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 양 기관이 불교상담 전문인력을 함께 보급하고 전용 교육공간을 갖춰 불교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개항 13년만에… 인천공항 年이용객 첫 4000만명

    인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개항 13년 만에 올해 첫 4000만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오전 11시 20분 여객터미널에서 올해 4000만 번째로 입국한 써치옹찬(34·여·중국)에게 행운의 열쇠와 왕복 항공권, 면세점 상품권 등 기념품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국악으로 연주하는 기념 공연을 가졌다. 국제공항협의회(ACI)는 연간 국제선 여객이 2500만~4000만명이면 ‘중대형 공항’, 4000만명 이상이면 ‘대형 공항’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공항도 대형 공항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이용객 수는 3897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저비용 항공사들이 늘어나고 중국인 관광객과 환승객들이 급증하면서 첫 400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개항 원년인 2001년 1454만명에 불과하던 이용객 수는 연평균 6.4%의 증가율을 보이며 13년여 만에 4000만명을 넘어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설] 민영화 논란보다 철도 경쟁력 강화 직시해야

    철도파업이 오늘 18일째로 역대 최장기간으로 접어들고 있다. 승객들의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철도 노조나 사측 모두 강경한 입장만을 고수하니 답답한 노릇이다. 대통령과 총리, 장관까지 나서 노조가 우려하는 ‘민영화’를 하지 안겠다고 거듭 공언하는데도 지금 ‘민영화 괴담’까지 난무하고 있다. 과거 광우병 괴담이 나돌던 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치닫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하루빨리 노사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대화에 나서길 촉구한다. 철도파업의 발단이 된 것은 정부가 코레일 산하에 KTX 자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나서면서다. 그런 방침이 나온 배경은 현재 17조 6000억원 빚더미의 코레일을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더 이상 철도 독점 체제에 안주해서는 경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나온 고육지책이 경쟁 체제의 도입이다. 코레일의 경영 상태를 보면 중환자나 다름없다.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4조 5000억원의 영업 적자를 보였는데 그 적자폭만큼 정부가 지원해 왔다. 지난해만도 정부는 5700여억원의 혈세를 쏟아부었다. 국민 세금이 없이는 도저히 연명할 수 없는 조직인 것이다. 회사는 다 죽어가는데 인건비는 연평균 5.5%씩 올라 평균 인건비가 30대 대기업 평균보다 많은 연 6700만원이다. 매년 1000억~3000억원의 성과급 잔치도 벌였다. 사정이 이러니 철도 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공기업을 민영화하지 않고도 공기업끼리 경쟁하도록 함으로써 경영 혁신을 꾀한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의 경쟁이 좋은 선례라 하겠다. 국내선을 담당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수익성이 좋은 국제선을 인천공항공사에 내주고도 과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서울 지하철만 해도 서울 메트로(1~4호선)와 별도로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설립됐지만 지금 철도노조 측이 민영화의 폐단으로 주장하는 것처럼 요금이 인상되지도 않았고, 서비스 질도 나빠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노조 측이 철도의 경쟁 제체 도입을 ‘민영화 프레임’에 가둬 파상 공세를 펴는 것은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민영화 논란으로 철도 개혁이란 본질이 가려져선 곤란하다. 정부도 민영화 프레임에 말려 자회사를 준정부기관화하겠다는 등 수세적 입장을 취해서는 안 된다. 철도 개혁은 명분 있는 일이기에 국민들에게 코레일의 현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다면 ‘민영화 괴담’은 한낱 유언비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구멍 난 배에 타고서도 자기만 살겠다고 한다면 그 배는 난파될 수밖에 없다. 그전에 노조 측은 사측과 머리를 맞대 철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길을 모색하는 것이 도리다.
  • ‘샌드위치’ 때문에 비행기 2시간 지연시킨 조종사

    ‘샌드위치’ 때문에 비행기 2시간 지연시킨 조종사

    파키스탄국제항공의 기장이 샌드위치를 먹겠다는 ‘고집’ 때문에 비행기 이륙을 2시간 가까이 지연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 조종사는 파키스탄 라호르발 뉴욕행 파키스탄국제항공 PK711편 이륙을 앞두고, 기내에서 제공하는 샌드위치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그는 긴 빵에 고기와 치즈, 샐러드 등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원했으나 승무원들이 “그 샌드위치는 5성급 호텔에서만 구할 수 있으며, 이를 구하려면 수 시간이 소요된다”고 이야기 하자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그 샌드위치를 먹어야 겠다”고 소동을 피웠다. 이에 승무원들은 조종사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주문했고, 결국 조종사는 자신이 원하던 샌드위치를 손에 넣고 나서야 비행기 조종간을 잡았다. 이 일로 원래 오전 6시 24분(현지시간) 이륙 예정이었던 비행이근 결국 오전 9시 15분이 돼서야 공항을 떠날 수 있었다. 특히 이 비행기는 영국 맨체스터를 경유하는 여정이어서 승객이 더 많았던 탓에 불만이 폭주했다. 항공사 측은 “지난달부터 비용 절감을 위해 기내 제공 메뉴에서 샌드위치를 제외했다”면서 “국제선 지연과 관련해 해당 기장과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한국 방공구역 확대에 동의 안할 듯”

    “美, 한국 방공구역 확대에 동의 안할 듯”

    정부는 1일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김관진 국방장관, 윤병세 외교장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하지만 미국이 KADIZ 확대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미 간 외교 마찰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정부와 여당은 3일 열리는 당정회의에서 이어도 등을 KADIZ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어서 한·미 양국 간 사전 조율 여부가 주목된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부처 장관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안보정책조정회의가 열렸으며 방공식별구역 문제와 필리핀 파병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이어도 등을 포함시켜 KADIZ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 “현실적으로 한국이 미국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KADIZ를 확대하기는 어렵다”면서 “만약 한국이 미국에 KADIZ 확대 입장을 전달할 경우 미국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한국의 KADIZ 확대를 수용할 경우 중국의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설정을 반대할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중국에 통보 없이 CADIZ로 매일 군용기를 출격시키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날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미국 민항기가 CADIZ에 들어갈 때 중국에 통보하는 것은 용인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 국무부는 지난달 29일 중국이 CADIZ를 지나가는 모든 항공기에 비행 계획을 사전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 “미국 정부는 국제선을 운영하는 미국 항공사들이 외국(정부)의 통보 요구에 따를 것을 대체로 기대한다”며 “이는 의도하지 않은 대립으로 일반 승객들이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그러나 “이런 방침이 미국 정부가 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의 이런 입장은 앞서 일본 정부가 일본 항공사들에 중국에 비행계획을 통보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것과 대비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국내 항공사들에 ‘지금까지 하던 대로 비행계획서를 중국에 내지 말라’는 지침을 지난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항공사들은 지침에 따라 중국에 비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으며 제출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서울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항공사 공채 대비 시즌, ‘승무원 면접스터디’ 멤버모집

    항공사 공채 대비 시즌, ‘승무원 면접스터디’ 멤버모집

    매년 기업 공채의 높은 경쟁률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대생들의 로망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등 항공사 승무원 경쟁률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스튜어디스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지원자가 늘면서 항공사의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2014공채대비를 위한 스터디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스튜어디스 공채는 면접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승무원면접전문스터디를 활용해 면접스킬을 익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싼 수강료와 교육의 퀄리티가 걱정이라면 승무원면접전문스터디 ’크루스쿨’을 통해 노하우를 배워보는 것도 방법이다. 승무원면접전문스터디 크루스쿨은 과외식 스터디 수업을 토익 수강료도 안되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급, 고급, 실전반의 3단계의 체계적인 과정을 바탕으로 하루 3시간 탁월하고 엄격한 면접스킬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크루스쿨 박현경 대표는 “단기간 대한항공, 아시아나 및 LCC(저비용항공사), 외항사 등에 ‘최종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경험이 있다”며 “서류를 포함하여 1차실무, 2차임원 및 최종면접 각 스테이지전형에서 최다 합격생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경 대표는 ‘면접훈련경찰관’으로 불리는 승무원 면접 분야의 전문가다. 수업이 끝나도 1시간 이상 시간을 더 투자해 수강생들을 밀착관리한다. 특히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KTX승무원 등에 합격한 바 있는 노하우를 수업에 접목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크루스쿨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국제선승무원출신의 각 담당스터디 리더장들이 철저한 스파르타식 수업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수강신청 후 첫 수업의 첫 모의면접에서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게되면 수강료를 환불하고 수강생을 되돌려 보내 스터디 멤버 구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모의면접을 비롯해 명예전당파티 ‘대모의면접’ 및 ‘합격파티’, ‘깜짝승무원님초대’ 등을 진행한다. 1차 실무합격자에 한해서는 ‘무료 특별 면접훈련’을 지원한다. 크루스쿨은 7호선 상동역 6번 출구 앞 빌딩 5층에 자리해 있다. 매월 21일부터 멤버를 모집하며, 개강은 매월 첫째주 이뤄진다. 관련 문의는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전화(010-7120-5486)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 한국은 기부금 지원 모범국”

    우리나라가 국제선 여객기 탑승객에게 부과하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이 전 세계 에이즈(AIDS)와 결핵, 말라리아 등 질병을 줄이는 데 크게 공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제네바에 본부를 둔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 국제기금’(이하 국제기금)은 21일(현지시간) “한국이 앞으로 3년간 관련 기부금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등 개인과 각국 정부의 후원을 받는 국제기금은 “한국 보건복지부가 2014~16년 600만 달러(63억 6400만원)를 지원하고 외교부도 2013~17년 1000만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국제선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승객에 1인당 1000원씩 부과하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통해 주로 빈곤국의 가난과 질병 퇴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190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이 중 600만 달러는 2011~2013년 기부를 약속했다. 국제기금의 마크 다이불 사무총장은 “한국이 3가지 질병과의 싸움에서 혁신적인 자금 지원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부금을 더욱 늘리면서 한국은 다른 주요 20개국(G20)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기금은 북한 등 후진국·개발도상국에 초점을 맞춰 자금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0년 이래 북한에 모두 6700만 달러를 제공, 결핵 환자 12만명을 진단·치료하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장 71만개를 배포하도록 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고급화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고급화

    대한항공이 국제선 1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 명품 샴페인과 명품 와인잔을 제공하는 등 기내 서비스 고급화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1일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서 다음 달부터 제공하는 샴페인 ‘페리에 주에’ 시음 행사를 열고 기내 신규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페리에 주에’ 샴페인은 1861년 영국 왕실로부터 인증(로열 워런트)받은 제품으로 나폴레옹 3세와 레오폴드 1세 등 유럽 왕족들이 즐긴 고품격 샴페인으로 유명하다. 대한항공은 이 제품을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내에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페리에 주에’ 제품 중 ‘샴페인의 꽃’으로 불리는 ‘벨 에포크’를 미주·유럽 노선 1등석 승객에게 제공하고 ‘벨 에포크 블랑 드 블랑’(파리·뉴욕 노선)과 ‘블라종 로제’(오세아니아·동남아 노선)를 각각 1등석 승객에게 제공한다. 이 회사의 ‘그랑 브뤼’ 샴페인은 국제선 전 노선의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 제공된다. 다음 달 2일부터는 국제선 1등석에 고급 와인잔인 ‘리델 글라스’사의 잔이 제공된다. 리델 글라스사의 와인잔은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잔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를 이끄는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품 샴페인과 와인글라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서비스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에어마카오, 인천~마카오 노선 증편

    에어마카오, 인천~마카오 노선 증편

    항공사 에어마카오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인천~마카오 노선을 증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마카오 노선은 기존 오전 8시 출발의 정규편 외에 오후 3시 5분(월·수·금·일요일)에 출발하는 오후 항공편이 추가된다. 항공사 측은 운항 일정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이용객의 일정 및 항공편 선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마카오는 증편을 기념해 항공요금의 특가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마카오 관계자는 “동계 시즌 증편을 통해 고객들의 항공 스케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어마카오는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오사카 등 국제선 7개 노선과 함께 상하이, 베이징, 선양 등 중국 16개 노선을 포함해 모두 29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자체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중국국제항공(CA)과도 마일리지를 공유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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