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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에 배상책임/정부,거듭 확인

    정부는 30일 러시아정부가 KAL기 격추사건과 관련,불가피하고 적법한 행위였다고 주장한데 대해 『엄연한 국제법 위반이므로 러시아측에 배상책임이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날 『당시 항로를 이탈한 KAL기의 과실도 분명히 인정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민간항공기인줄 알고서도 이를 요격한 것은 별개의 문제로서 잘못된 행위』라고 강조했다.
  • 외규장각 전적(외언내언)

    로즈제독이 이끄는 7척의 프랑스군함이 강화도에 나타나 갑곶에 상륙한지 이틀만에 강화부가 함락되었다.1866년 10월16일,프랑스군은 강화 행궁을 불태우고 왕실에서 보관중이던 귀중한 문헌과 문서들을 약탈해갔다. 병인양요라 불리는 프랑스함대의 침공사건이다.강화행궁에는 전란을 대비해서 서울의 규장각과 별도로 외규장각을 두고 있었고 여기에는 귀중한 전적 1천2백12종 6천4백책이 소장되어 있었다.전화에 의한 소실을 우려해 특별보관했을 정도이니 장서의 귀중성은 저절로 알만하다. 프랑스군은 이들 장서중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은 3백40책을 골라 본국에 보내고 나머지 책들은 외규장각과 함께 불태워버렸다.야만적인 약탈이요,방화였다. 『우리는 국가의 고문서창고를 발견하였는데,조선의 역사·전설·문헌에 관해 많은 신비를 설명할 수 있는 대단히 신기한 책들임을 확인하였습니다.본인은 이 신기한 책들을 각하에게 보낼 생각인데…』당시 로즈제독이 함상에서 프랑스황제 나폴레옹3세에게 보낸 보고서의 한 구절이다. 이렇게 유출된 외규장각의 고서는 그 존재가 잊혀져 있다가 1975년 베르사유 국립도서관 분관 창고에서 거의 폐기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 박병선씨(여)의 끈질긴 노력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이 고서의 반환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를 정식의제로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국제법상으로도 약탈한 문화재는 원소유국에 반환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반환된 예도 더러 있다.1965년 한일문화협정에 따라 일본으로부터 약탈문화재 1천3백26점을 돌려받은것도 그런 사례중의 하나. 유네스코에도 문화재 불법반출을 금지하는 협약이 있으나 유출문화재의 보유국들인 강대국들이 가입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로즈제독의 보고서에 의해 「약탈」이 명백히 입증된 외규장각 고서를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본다.
  • 러,KAL격추 조사결과 발표/배상거부 강력 시사

    ◎조종사 과실 중점 부각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정부는 30일 상오(모스크바시간)지난 83년 사할린 상공에서 구소련전투기에 의해 격추된 KAL기 사건에 대한 러시아측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러시아 KAL사건 조사위원장인 세르게이 필라토프 대통령행정실장은 이날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측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구소련의 격추행위가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필라토프위원장은 이날 ▲KAL기 비행승무원들이 앵커리지공항 이륙뒤 항로이탈 6시간이 지나도록 잘못 입력된 비행자료들을 검토치 않았고 ▲요격에 나선 구소련공군기의 수차례의 교신노력에 응답치 않았으며 ▲미사일 발사전 수차례의 경고사격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등을 들어 격추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러시아측의 조사결론은 대체로 지난 6월 발표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최종보고서와 유사한 것이나 KAL측 과실을 보다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필라토프위원장은 당시 KAL기의 소련영공 침범은 국제법상 위법이었다면서 격추행위 자체를 옹호하는등 지금까지와는 달리 강경한 태도를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 한일합방 조약 무효/국회서 결의안 추진/여야의원 18명

    여야의원들로 구성된 「이완용명의 토지재산 국고환수추진 의원모임」은 경술국치일을 하루 앞둔 28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국회차원의 한일합방조약 무효결의를 추진키로 했다. 여야의원 18명은 이날 회의를 마친뒤 이만섭국회의장,김종필민자당대표,이기택민주당대표를 방문,결의안 채택건의문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건의문에서 『한일합방은 국제법상 원천무효인 을사조약에 의거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위협적인 분위기속에서 체결됐기 때문에 역시 원천무효』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또 「반민족행위자 재산몰수법안」작성을 서둘러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 보상금 산정방법등 난제 산적/정동 구러시아공관땅 처리 협상 내용

    ◎3천2백평 불하·3천여평 공원용지/「러」선 팔린땅 보상·나머지 소유권 요구 한·러시아간 주요 외교현안가운데 하나인 서울 정동소재 구러시아공관부지 반환문제는 우리 정부가 기존의 입장에서 후퇴,러시아쪽 주장을 대폭 수용하는 방향으로 협상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27일 양국 실무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이 부지에 대해 ▲러시아정부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한국정부가 이를 수용한데 대해 러시아에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합의한 것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내세운 공식입장에서 본다면 크게 양보한 것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의 공식입장은 과거 러시아가 이 부지를 정식매입해 사용했는지 아니면 고종이 하사했거나 임차한 것인지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공관부지 매매에 관한 증빙서류가 없는 한 러시아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정확히 6천1백94.2평에 달하는 정동 15번지의 구러시아공관부지는 1880년부터 러시아제국이후 1946년 우리 정부수립과 함께 국교가 단절되기까지 구소련의 영사관이 설치돼 있던 곳이다. 이후 우리 정부는68년 국무회의의결을 거쳐 70년 이곳을 국유재산으로 수용했다.그러다 90년 9월 양국 수교직후 소련정부가 이곳에 대한 공관부지반환요구를 정식으로 제기,지금껏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정부가 견지해온 입장은 정당한 국내법에 의거,70년 국유화조치했기 때문에 러시아가 소유권을 제기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었다.이같은 입장의 근거는 1880년부터 러시아가 이곳을 공관부지로 이용한 것은 사실이나 ▲당시 러시아가 이땅을 정식으로 한국정부로부터 매입해서(소유권을 취득해서)사용했는지 분명한 증빙자료가 없고 ▲설사 소유권 근거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46년 국교단절이후 국내 다른 일반 외국부지와 함께 우리 정부법 관할로 편입됐기 때문에 러시아의 소유권이 소멸됐다는 것이었다. 반면 러시아는 당시 적법하게 매입한 외교부지이기 때문에 외교단절 기간이 있었다해도 한국이 국내법에 의해 이를 수용하는 것은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주장해왔다.이와함께 러시아측은 총부지 6천여평중 민간인에게 불하된 3천2백평은 사실상 원상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적정금액을 배상하고 공원용지인 나머지 3천평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회복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김석규 주러시아대사는 27일 정동부지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90년 수교이후 양국이 공히 상대국에 외교공관부지를 확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상호호혜의 입장에서 5천평 정도씩 공관부지를 맞교환하고 구러시아 공관부지 보상금으로는 당시 시가로 환산,러시아측에 3백40만달러를 지급키로 했다』며 『공관부지 맞교환문제는 양국간 내부합의가 이루어져 현재 적당한 부지를 서로 물색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명철 외무부조약국 심의관은 『우리측이 보상금규모에 대해 국유화조치당시의 시가로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으나 러시아측이 이를 받아들일지 미지수이고 특히 이자계산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고 말해 앞으로의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결과적으로 부지반환과 관련,그동안 우리 정부가 견지해온 입장은 애당초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세운 「협상용」이었음이 이번 실무회담을통해 밝혀진 셈이 됐다.KAL기 유족배상,경협차관상환문제,6·25,한인강제이주 등 우리측에 「청산하지 않은」빚이 아직 숱하게 많다는 점을 감안,앞으로 있을 대러시아 본격협상에서는 보다 종합적이고 국민정서를 고려한 대응책이 마련돼야 할것으로 보인다.
  • 러,KAL기격추 배상거부/러외무부/“KAL서 국제법따라 책임져야”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 외무부는 8일 KAL­007기 격추사건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손해배상 청구방침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 문제는 유가족과 KAL간의 문제로 KAL측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러시아정부는 배상의무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스트르젬스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인테르팍스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배상문제는 한국정부가 나설 문제가 아니라 사고 당사자인 KAL측이 기존 국제법과 국제관행에 의거,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 외무부는 지난 6일 국회외무통일위에 제출한 현황보고를 통해 83년 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에 의해 피격,격추된 KAL­007기 사건과 관련,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최종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구소련을 승계한 러시아정부에 대해 인명피해및 대한항공 손실에 대한 배상청구방침을 밝힌 바 있다.
  • 러 보­혁 대립속 지방대표 큰목소리/제헌회의 어떻게 돼가나

    ◎신헌법 단일안마련 난항… 옐친측 타협 고심 10일로 회기의 절반을 넘긴 러시아 제헌회의는 당초 목표인 단일헌법안 마련에 이를 수 있을지 여전히 회의적인 분위기다.지난 5일 한바탕 소동끝에 회의장을 뛰쳐나간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의장 등 의회 보수파들은 단일안 마련에 계속 비협조적이고 당초 의회보다 수월한 상대로 여겨졌던 지방공화국 대표들도 자신들의 권한확대를 담보로 회의진행을 크게 지연시키고 있다. 지방공화국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연방정부에 이양하는 권한을 제외하고는 주권국가로서의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타국과의 교섭,조약체결권을 포함 외교·영사권까지 요구하고 특히 독립을 선언한 타타르스탄공과 비슈코르스탄공은 자신들이 이미 국제법상의 주권국가이며 이 요구들이 신헌법내용에 모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옐친대통령은 5개분과별로 진행되는 헌법안심의를 통괄 조정할 최고중재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분과별로 토의가 진행되다보니 같은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결론이 내려지는 등 회의진행이 크게 산만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공화국 대표들과의 협조가 여의치 않은 탓인지 옐친대통령은 의회 보수파들을 향해 타협의사를 조금 내비치고 있다.10일 전체회의에서 하스불라토프의장에게 발언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고 최고회의 대의원들 앞으로 제헌회의 참석을 요청하는 초청장을 일제히 발송했다. 그러나 하스불라토프의장은 제헌의회 복귀에 앞서 ▲지난 5일 옐친대통령 연설중 『소비에트(의회)와 민주주의는 양립불가』라고 한 대목의 발언취소 ▲제헌회의에서의 모든 활동보장 ▲대통령안과 함께 의회·공산주의안을 동등히 토의 ▲제헌회의는 헌법안 토의에 국한 ▲헌법채택은 기존의회에서 한다는 등 5개항목의 조건을 제시했다. 의회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단일안을 만들어 오는 가을 인민대표대회에서 이를 정식으로 채택하자는 데는 양측 입장이 상통한다.문제는 단일안 마련에 실패했을 경우다. 이 경우 옐친대통령은 인민대회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생각중이나 두 방안 모두 성공가능성은 희박하다는게 중론이다.현 의석구성상 보수파들이 개헌저지선인 3분의1 확보는 무난하고 국민투표도 총유권자 과반수찬성을 획득하기는 물리적으로 힘들다고 보기 때문이다.제헌회의에서 채택하는 방안은 일단 고려치 않는 것으로 옐친대통령 스스로 밝히고 있다.합헌적인 헌법채택의 길은 앞의 두가지이기 때문이다. 관건은 모든 관련세력 합의하에 단일안을 만드는 것인데 그러다보면 개혁파,보수파,지방정부의 이해를 골고루 반영시킨 이도 저도 아닌 타협안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그럴바엔 차라리 이번에 과도헌법을 만들고 본격적인 헌법논의는 후일로 미루자는 목소리도 옐친진영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 유고 전범재판소 안보리 설치 의결

    【유엔본부 로이터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5일 국제 유고전범재판소 설치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옛 유고슬라비아 지역에서 자행된 살인 강간 고문 인종청소등 잔혹행위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을 담당할 이 국제법정은 모두 11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네덜란드의 헤이그에 설치된다.
  • 오호츠크해 조업 등 논의/한·러 회담 28일 열려

    수산청은 24일 오호츠크공해상 조업및 러시아연해 어획할당량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러 양자간회담을 오는 28·29일,한국·일본·중국·폴란드·러시아등 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회담은 31일∼6월1일 모스크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자간회담에서 조업당사국들은 러시아정부의 오호츠크공해상 조업금지조치는 현행 국제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로 이의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이 수역 어족자원의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한 공동조사를 제의할 방침이다.
  • “정신대 처벌 시효제한없다/피해국,언제라도 재판 가능”/유엔인권위

    【브뤼셀 연합】 종군위안부와 강제노역,포로에 대한 잔학행위등 일본이 전쟁중 저지른 범죄에 대한 처벌은 국제법상 시효의 제한이 없으며 한국을 비롯한 피해당사국들은 언제라도 전범자들을 재판,처벌할 권리가 있다고 한 인권변호사가 유엔에서 주장했다. 일본의 국제인권 변호사인 도쓰카 에쓰로씨는 지난 18일 제네바 유엔 인권위원회 「현대판 노예제도」에 관한 실무그룹 회의에서 2차대전중 일본이 한·중·동남아국들에 가한 행위를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과 동일한 야만행위로 규정하면서 그같이 밝혔다. 유엔등록 비정부기구인 국제화해협회(IFOR)파견연사 자격으로 발언한 도쓰카씨는 또 현재 한국인 피해자들의 제소를 도쿄지방법원이 취급하고 있는 것은 국제법상 무의미하며 한일회담 당시 양국정부가 보상문제를 완전해결했다는 주장도 법리상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는 재일동포 정은모씨를 비롯,한국과 네덜란드 등에서 온 피해당사자와 법학자 등 12명이 차례로 당시 정황등을 진술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유엔등 국제기구에서 이처럼 많은 수의 증언을 집중적으로 청취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조만간 일본의 과거만행에 대한 모종의 입장표명 또는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NHK방송이 이날 저녁뉴스를 위해 청문회 장면을 수분간 위성중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 국회 통과 주요 법안 요지

    ◎「자연보전권역」 공장증설 신축적 허용/자경농 농지 소유상한 20만㎡로 완화/생존정신대 피해자에 생활자금 지원 18일 국회본회의에서 통과된 주요법안·동의안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기업활동규제에 관한 특별조치법=시·도지사는 관할구역안에 공장의 설립을 유도하는 지역을 지정,고시하고 그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는 자에 대하여는 자금·세제상의 지원을 한다.수도권중 개발유도권지역·자연보전권역·개발유보권역안의 공장에 대하여는 일정한 범위내에서 증설을 허용한다.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유해성이 적은 사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자등은 보건관리자및 산업보건의의 고용의무를 면제한다.중소기업자등에 대하여는 조리사의 고용의무를 면제한다.공업단지·협동화단지 등에서 동종업종이 집단화된 경우에는 공동으로 환경관리인의 선임이 가능하도록 한다. ▲환경영향평가법안=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여야 할 사업은 도시의 개발,산업립지및 공업단지의 조성,에너지 개발,항만건설,도로건설,수자원개발등 환경보전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사업으로함.사업자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평가서를 작성하되 기술능력·시설·장비를 갖추어 환경처장관의 지정을 받은 환경영향평가대행자에게 평가의 실시를 대행하게 할 수 있도록 함. ▲국방·군사시설사업법 개정안=이주민의 이주대책사업으로 조성된 택지는 이주민에게 수의계약으로 양도할 수 있도록 함.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중 개정법률안=건축물의 건축으로 지목이 변경되는 경우등에도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도록 하여 지목변경으로 인한 이익도 환수할 수 있도록 함. 타인 소유의 토지를 임차하여 개발하는 경우등은 개발이익이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므로 이와같은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도록 함.개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지가산정은 공시지가로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시지가로 산정하도록 함. ▲교통사고처리특별법중 개정법률안=법적용대상인 차의 범위에 건설기계를 포함시킴.업무상 과실치상죄 또는 중과실치상죄의 공소권면제의 예외사유에 무면허건설중기계조정사고·보도침범사범및 개문발차사고등3개조항을 신설 추가함.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중 개정법률안=농수산업의 기술향상을 촉진하기 위하여 일정한 자격을 갖춘 농어민을 농업사 또는 어업사로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함.위탁영농회사를 생산자단체에서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3만㎡로 되어있는 농가당 위탁영농한도를 폐지함.자경농가등은 진흥지역 안과 밖의 농지를 합하여 20만㎡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농지의 소유상한을 완화한다.농림수산부장관은 생산자단체로 하여금 농수산물의 생산량·재배면적·출하량 등을 조정하거나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른 손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함. ▲농수산물가공산업 육성법안=전통식품의 개발및 계승발전을 위해 필요한 품목을 지정 육성하고 전통식품 명인제도를 실시함.국산 또는 수입 농수산물의 판매자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를 하게 할 수 있도록 함. ▲농어촌 재해대책법중 개정법률안=재해발생시 재해를 입은 농어가에 보상할 수 있도록 함.자연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간접지원뿐 아니라 시설비·생산비등 직접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함. ▲농수산물 유통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중 개정법률안=생산자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생산자단체의 계약재배,출하조절시설 확보를 위한 지원근기를 마련하고 산지공판장에서의 경매외에 포전및 정전경매등을 제도화함. ▲축산법 개정법률안=농림수산부장관은 축산물의 수급및 가격안정을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축산물에 대하여 안정상한가격과 하한가격을 정하여 고시하고 축산물의 가격이 그 범위안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수매·비축·방출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함.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생활안정지원 법안=일제에 의해 강제동원되어 일본군 위안부생활을 한 자중 생존자를 대상으로 생활보호법에 의한 생활보호와 의료보호법에 의한 의료보호를 하는 외에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함. ▲한국공병부대 소말리아 유엔평화유지단참여 동의안=대대규모(2백50명)의 건설공병부대를 1년간 소말리아에 파견하되 유엔측 요청이 있을 경우 기간연장을 검토할 수 있음. ▲대한민국과 러시아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비준동의안=주권·평등·영토보전·정치적 독립존중·국내문제 불간섭등의 원칙과 국제법 원칙에 따라 우호관계를 발전시킴.
  • 일 위안부실태 조사/국제법률가위

    【도쿄=이창순특파원】 비정부 인권문제 관계 조직인 국제법률가위원회(본부 제네바)가 파견한 조사 요원들이 23일부터 일본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 오호츠크 조업중단/정부,러에 항의

    정부는 중부 오호츠크해에서의 조업을 일방적으로 금지시킨 러시아최고회의의 결의안이 명백한 국제법위반이라는 점을 러시아정부에 항의했다고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 오호츠크공해상 명태잡이/러,「조업금지」 일방 입법

    ◎한국 큰 타격… 미­일 등과도 마찰예상 러시아가 오호츠크해 공해수역에서의 명태잡이 조업을 오는 6월15일부터 전면금지하기로 일방적인 결정을 내려 연안국인 러시아와 조업국인 한국··일본·폴란드간에 상당한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산청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최고회의에서 「오호츠크해 어업자원보호에 관한 조치법안」을 의결,20일 이를 공개하고 오는 6월15일부터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그동안 오호츠크해 공해수역내 어족자원에대한 보호권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해 왔었다. 그러나 한국등 조업당사국들은 공해에서의 조업을 금지한 러시아의 조치는 국제법상 효력이 없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오는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릴 다자간협상에서 이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등 조업국은 다자간협상에서 「베링해방식」으로 어족자원보호문제를 매듭지을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베링해방식」은 연안국과 조업국이 일정기간동안 조업을 자발적으로 금지,어족자원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오호츠크해 공해는캄차카반도와 북방4개 열도의 가운데에 있어 주변이 모두 러시아영해에 둘러싸여 있는 수역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이 공해수역에서 연간 2만8천t가량의 명태 어획고를 올렸다. 한편 오호츠크해 공해주변 경제수역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트롤어선 20여척이 러시아측과의 민간개별계약에 의해 조업하고 있는데 수산청은 공해수역의 조업금지 조치와는 상관없이 이 경제수역내에서의 민간계약에 의한 공동어로사업은 계속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대대만 무력사용 중국 포기못한다”/교석 밝혀

    【홍콩 연합】 중국은 현재로써 대만에 대한 무력포기 선언을 할수 없으며 그 이유는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결코 허용할 수 없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대만독립세력의 배후에 외세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인대 상무위원장 교석이 말했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인 문회보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교석은 최근 미국의 화교신문인 교보지와의 회견에서 대만이 중국영토의 일부라는 국제법상의 지위는 명백하다.
  • LA사태 비상대책반 가동/외무부/미선 폭동방지대책 다각 마련

    외무부는 미로스앤젤레스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13일 선준영 제2차관보를 반장으로 하고 재외국민 영사국장·재외국민 1과장·북미 1과장·국제법규과장·경제협력 1과장등 관계 실무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설치,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선차관보는 『이같은 조치는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과 영사관계에 관한 빈협약 등 국제법에 따라 외국에 거주하는 자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무부는 미당국이 ▲교민 밀집거주지역으로 지난해 4·29흑인폭동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사우스센트럴지역에 대한 순찰을 하루 3회로 강화하고 ▲경찰과 주방위군이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는 한편 ▲교민들이 경찰에 한국어로 신고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는 등 흑인폭동 재발에 대비해 각종 대책을 세워놓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시도 대책마련 【뉴욕=임춘웅특파원】 뉴욕시 당국은 로드니 킹사건의 평결결과에 따른 만약의 사태에 대비,지난 주말부터 시민들에게 진정을 호소하는 등 폭동발생을 막기 위한사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뉴욕시경은 12일 각 경찰서에 긴급지시를 내려 4백명 이상의 특별기동대를 편성해 대기시키고 당직 근무자를 증원하며 사고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집중경비토록 했다.
  • 미,대북 강력제재 검토/WP지 보도/외교­군사조치까지 고려

    ◎“한국선 6월전후 발동희망”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행정부는 북한의 핵사찰거부에 따른 유엔제재방법과 관련,경제적 제재로부터 외교관계봉쇄,군사행동까지 취할 수 있는 유엔헌장7조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행정부의 국제법전문가들이 북한의 핵문제는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위협을 다루는 유엔헌장 7조에 속하는 사항으로 파악,이에 따른 제재조치를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하고 헌장 7조는 유엔안보리가 해당국이 유엔의 요구사항을 수용토록하기 위해 부분적 또는 완전한 경제제재와 엄격한 외교관계의 봉쇄,그리고 군사행동까지 취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한승주외무장관과의 회견내용을 소개하는 가운데 한국측도 이같은 헌장7조의 적용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다만 한국은 그같은 강경한 제재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가 법적으로 효력을 발생하는 6월12일 직전에 발동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 PC망 통한 방송대강의 호응 크다

    ◎「하이텔」,방송 1주전 학습내용 제공/직장인도 원하는 때에 이용 가능/1회성 한계 극복… 질의·응답할수 있어 지금은 누구나 일생 배우는 평생교육의 시대이다.그러나 멀리 떨어진 학교에 나가 공부하기란 쉽지않다.학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필요한 공부를 얼마든지 할수 있는 컴퓨터 교육 시대가 우리사회에 다가오고 있다. 가정에서 필요한 시간에 컴퓨터(PC)통신망으로 강의는 물론 질의응답까지 할수 있는 새로운 원격교육시스템인 한국방송통신대학의「학습정보」서비스가 방송통신대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20일부터 한국PC통신의 하이텔을 통해 제공되는 학습정보서비스는 방송통신대학의 TV및 라디오강의가 일과성에다 일방통행식 전달로 충분한 학습효과를 얻을수 없는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송강의 1주일전 강의내용을 보충하거나 예습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장이다. 저장기능등 PC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있는 이 서비스의 장점은 방송강의 1주일전에 보충학습자료를 제공해주므로 방송강의의 요점파악및 내용·순서 등을 쉽게 알수 있어 예습과 심층적 사고를 할수 있다.강의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 있으면 PC를 통해 질의응답할수 있는 쌍방채널제를 도입된다.이밖에 방송강의는 일회성이어서 놓치기 쉬우나 자기가 편한 시간에 이용할수 있다. PC망을 통해 제공되는 과목은 국사·문화사·수학등 3개 교양과목및 고전시가론(국문과)·영어학개론(영문과)·불문학사1(불문과)·중국문학사1(중문과)·국제법1(법학과)·행정영어강독(행정학과)·인사관리(경영학과)·무역학원론(무역학과)·축산가공이용학(농학과)·가정관리학(가정학과)·오퍼레이션리서치(전자계산학과)·통계학개론(응용통계학과)등 12개 전공과목이다. 이용방법은 하이텔에 접속한 뒤 「go kacu」나 63번을 입력하면 방송통신대 초기화면이 나타난다.이어 20번 보충학습란을 선택하면 된다. 방송통신대 서영미양(20·무역학과2년)은 『방송강의는 일회성이어서 시간 제약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강의내용중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한 질문이 있어도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러나 이 서비스는 미리 요점정리및 예습을 할수 있어 방송강의 때 이해하기 쉽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편리하다고 말했다. 보충학습란에서 국제법1의 강의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법학과 정인섭교수는 『외국의 경우 영국의 개방대학이나 일본의 방송대학에서 이와 비슷한 원격교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우리처럼 대규모적이고 다수학생이 참여하는 것은 세계 처음』이라며 『기존 방송강의참고서는 방송 2∼3주전 녹화에 앞서 만들어지는 반면 이 학습정보서비스자료는 강의녹화가 끝난 후 구성되므로 방송강의중 생기는 결점보완등 더욱 충실한 자료를 만들수 있다』고 밝혔다. 1주일에 한번 정도 이용하고 있다는 회사원 최영갑씨(30)는 지난 3월초 우연히 방송통신대 정보서비스에 들어갔다가 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며 내용을 보니 책읽을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이 기본지식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 시간 나는대로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유고 국제재판소 고발/보스니아/대량학살 자행 혐의

    【헤이그 AF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정부는 대량학살을 자행하는등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혐의로 신유고연방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고발했다고 헤이그의 믿을만한 소식통들이 22일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정부가 지난 20일 소송에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보스니아정부는 신유고연방의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가 지난 49년 체결된 제4차 제네바협정과 기타 전쟁및 인권 관련 국제법들을 계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는것과 관련,유죄판결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 충격조치의 속셈… 일 오코노기교수 진단

    ◎“북은 핵의 민족내부문제화 획책”/「협상상대 한국국한」 돌파구 찾기/체제유지 위해선 국제고립 불사 일본의 한반도문제 전문가인 오코노기 마사오(소비목정부) 게이오대학교수는 13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선언은 체제유지를 우선하여 북한의 핵개발문제는 「국제문제」에서 남북한의 「민족문제」로 전환시키려는 저의에서 나온 것이며 국제적으로 핵개발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코노기교수를 만나 북한 핵문제를 폭넓게 들어봤다. ­북한이 NPT의 탈퇴를 선언한 배경은. ▲북한의 핵문제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무대로 옮겨지는 것을 우선 막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거부하면 이 문제가 유엔안보리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 국제법상 문제가 없는 탈퇴의 길을 선택한것 같다.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지 않겠는가. ▲물론이다.북한이 NPT의 탈퇴를 선언한 것은 성숙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일단 단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국제적 고립을 각오하면서까지 NPT의탈퇴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인가. ▲국제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보다는 체제유지를 우선하며 핵문제를 남북한간의 「민족문제」로 전환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고 있다.북한은 「핵카드」가 체제유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북한은 한국·미국·일본등으로부터 관계개선을 통한 경제지원을 바라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중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그만큼 북한은 핵개발에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북한이 핵문제를 「국제문제」에서 남북한간의 문제로 바꾸려 한다는 점이다.북한은 핵문제를 미국이나 유엔,IAEA를 상대로 협상하지 않고 협상파트너를 한국만으로 한정하며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북한의 탈퇴성명을 봐도 미국과 IAEA를 강력히 비난하면서도 한국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고 있다. ­그러한 북한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북한은 강경태도를 계속하다보면 한국과 미·일간에 대응의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국과 일본은 북한에 대해 마지막까지 철저한 대응을 바라고 있지만 한국은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이 매우 어려운 궁지에 몰리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으로 평양지도자들이 계산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한국은 실제로 북한체제가 갑자기 무너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북한은 한국이 핵개발의혹등 한반도문제를 같은 배를 타고있는 「운명공동체」로 생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북한의 이같은 전략이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는가. ▲받아들여질수 없다고 생각한다.북한의 핵개발의혹은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문제이기 때문이다.북한의 핵개발은 물론 한국에 가장 큰 위협이다.그러나 일본에게도 심각한 안보위협이며 미국에게도 세계적 전략차원에서 중대한 문제이다.물론 한국,미국,일본등의 입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북한의 핵개발이 중대한 안보위협이라는데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국제적 문제가 되고있는 북한의 핵개발의지는 어느정도인가. ▲북한의 이번 NPT탈퇴선언은 북한의 핵개발의혹을 더욱 높여주고있다.더욱이 북한이 특별핵사찰을 거부하는 영변지구의 2개 시설이 핵관련시설임을 역으로 시사하고 있다. ­앞으로의 국제적 대응은. ▲미국도 아직 분명한 대응책을 갖고 있는 것 같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유엔결의를 통한 경제제재등을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이라크에 대한 것과 같은 군사공격을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군사공격을 위한 국제적 동의를 얻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더욱이 군사공격까지 이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는 NPT체제의 실패를 증명하는 것으로 또다른 중대한 국제적 문제를 의미한다. ­일·북한국교정상화에 대한 영향은. ▲양국의 국교정상화회담은 북한의 핵개발의혹이 해소되지 않는한 실질적인 진전은 어렵기 때문에 교착상태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북한도 이점을 충분히 계산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미·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들이 탈퇴선언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북한의 행동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있지만 탈퇴를 철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북한은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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