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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학교 합친 통합학교 인천에 첫 신설

    인천 최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한 ‘초중학교’ 신설이 추진된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첫 통합학교인 ‘경연초중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오는 12일 시교육청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년 3월 개교가 목표인 경연초중학교는 청라국제도시 6단지에 신설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28학급(일반 24학급·특수 1학급·병설유치원 3학급)과 중학교 13학급(일반 12학급·특수 1학급) 등 모두 41학급 규모다. 그동안 청라국제도시에는 학생 수 과밀로 인한 초등학교 신설 요구 민원이 잦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학교 신설 계획을 승인받지 못했다. 출산율 저하와 학생 수 감소 등의 이유로 24학급 이상 규모와 학급당 34명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학교 신설을 승인해 왔기 때문이다. 시교육청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초·중학교를 합쳐 학급과 학생 수 규모를 맞춘 통합학교 신설 계획을 제출해 지난 4월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통합학교는 교육부 교부금이 편성되면 인천시의회 심의, 설계·부지매입 등 절차를 밟아 착공할 계획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김포 불법매립농지 ‘개발행위’ 일절 못한다

    김포 불법매립농지 ‘개발행위’ 일절 못한다

    가을 벼추수가 끝나고 동절기를 맞아 경기 김포시가 불법 매립·성토 농지에 대해 농지전용허가 등 모든 개발행위를 불허한다고 6일 재차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60여건의 농지불법매립 행위를 단속했다. 단속 결과 현재 시는 형사 고발 34건과 원상회복명령 18건, 경찰 수사의뢰 3건 등 사법·행정 처분을 진행 중이다. 주로 통진읍과 양촌읍·월곶면 일대에서 매립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겨울 들어 늘어나는 추세다. 매립토사는 주로 한강과 인천 청라국제도시 개발현장과 걸포·운양동에서 반입되고 있다. 시가 농지불법매립행위 단속을 강화하자 농지 매립 기준과 준수사항 등 토지주들로부터 하루 평균 서너건씩 매립행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 성토행위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시는 주요 도로와 농경지 입구에 농지불법매립행위 안내 현수막 130개를 설치하고, 건설업체와 마을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지난 9월 농업기술센터에 농지관리팀을 신설하고 각종 농지 불법 매립·성토행위를 집중 단속해 왔다. 또 농지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 대기환경보전법,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법을 종합 적용해 사법기관 고발 등 즉각 조치를 취해왔다. 그러나 재활용 골재를 묻는 불법행위에도 법령상 과태료가 100만원에 불과해 현실적으로 단속이나 예방 실효성에 큰 효과가 없다. 이에 시는 원상회복 조치가 안 된 농지에는 일절 개발행위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또 경작 토지형질변경시 배수나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거나 재활용골재 같은 토사를 성토하면 개발행위 허가대상으로 보고 있다. 위반 시 토지주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고발조치하고 있다. 이홍균 부시장은 “불법 매립·성토 농지는 예외없이 원상회복하는 게 원칙”이라며 “원상회복이 안 된 토지의 목록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고 해당 농지에 는 끝까지 개발행위를 불허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영종~청라 제3연륙교 착공으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관심↑

    영종~청라 제3연륙교 착공으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관심↑

    인천시의 숙원사업중 하나이던 제3연륙교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영종, 청라지역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띌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로 발생하는 영종대교의 손실금에 대해 제3연륙교 개통직전 교통량 대비 70%이하만 보전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합의하였으며 제3연륙교 조속한 건설을 위해 내년 실시설계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제3연륙교는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사이 바다위 건설하는 교량(총연장 4.66km. 너비 6차로)이다. 2020년 공사를 시작해서 2024년 완공후 2025년 초 개통될 예정이라고 유정복 시장은 밝혔다. 제3연륙교가 개통이 되면 영종하늘도시에서 청라국제도시로의 이동시간 및 비용이 절감이 되어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에서 청라를 거쳐 서울까지 연결되는 이 다리는 가장 경제적으로 이들 지역을 오갈 수 있어서 지역민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호재가 있을 수 없다. 서울 및 인천 청라 등 내륙으로의 접근성이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영종하늘도시의 아파트 가격 및 매매가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 기준 영종하늘도시가 속해 있는 중구 중산동의 3.3㎡당 매매가격은 927만원으로, 청라국제도시가 속한 서구 경서동의 1,102만원보다 84% 수준이나 향후에는 경쟁력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영종하늘도시내에서 숲세권과 중심상업지구 인접한 화성파크드림은 이번 제3연륙교 사업진행의 최대 수혜아파트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서울, 인천청라지구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점차 영종하늘도시의 가치는 점차 더 올라갈것이며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입지적인 측면에서 상품적인 측면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는 단지는 바로 화성파크드림이기 때문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전세대가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끼줍쇼’ 장희진 채정안, 송도 한복판서 ‘무반주 베를린 댄스’

    ‘한끼줍쇼’ 장희진 채정안, 송도 한복판서 ‘무반주 베를린 댄스’

    채정안이 인천 송도동 한복판에서 무반주 베를린 댄스를 시전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채정안과 장희진이 밥동무로 출연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송도국제도시의 상징인 센트럴파크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카약을 타면서 해수로 위에서 밥동무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모델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미녀 배우 채정안, 장희진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채정안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베를린 댄스’를 무반주로 선보여 이경규를 경악하게했다. 하지만 채정안은 이경규의 몸서리치는 반응에도 굴하지 않으며 더욱 과한 춤사위를 보여줬고, 이에 보다 못한 이경규는 “어디 가서 내 후배라고 하지마”라며, 동국대 후배인 채정안을 낯부끄러워 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파이팅 넘치는 채정안과 찰떡호흡을 선보이면서 ‘열정 남매’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절친’ 채정안과 장희진의 상반되는 매력도 볼 수 있다. 인천 출신인 장희진은 송도동의 세련된 아파트 모습에 감탄하며 “여기 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반해 채정안은 “이 동네는 클럽이 없어서”라고 덧붙이며 화끈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에서 펼쳐진 채정안의 무반주 베를린 댄스 현장은 29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송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트렌드…주택시장에도 명품 서비스 바람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트렌드…주택시장에도 명품 서비스 바람

    나 자신을 위한 소비와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의 등장으로, 주택시장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호텔식 서비스를 갖춘 주거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미(For Me)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다소 비싸더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 행태(출처: 트렌드 지식사전)’를 일컫는 말이다. 호텔 업계에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려는 포미족을 위해 내놓은 ‘호캉스’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여행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공간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감을 극대화한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이다. 실제로 KB금융지주 연구소의 ‘2017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응답자들이 향후 1년 내 혼자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해외여행이 56.3%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국내여행이 48.9%를 차지했다. 또 1인 가구 중 23.9%가 정수기, 가전, 가구 등 생활용품 렌탈 경험이 있으며, 향후 가구, 가전 등을 렌탈할 의향이 있는 1인 가구도 30.2%에 달했다. 이러한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는 주택시장의 세분화·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12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셀럽하우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상에서도 호텔식 명품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아이씨디유닛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21~55㎡, 총 145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셀럽하우스’란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의 장점들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상품으로, 고급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명품 호텔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에서 제공되는 특화된 호텔급 서비스는 럭셔리한 일상을 선물한다. 룸 클린, 식사 배달, 조식 등의 룸 서비스가 제공되며, 짐 운반, 의약품 및 생필품 구매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다양하다. 옮기기 어려운 짐을 대신 운반해주는 짐 운반 서비스와 현관, 거실 조명 등을 교체, 의약품과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구매대행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로비에는 효율적인 회의와 미팅을 위해 간이 비지니스룸이 마련된다. 이밖에 공구 및 카트 대여 서비스와 자동차,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셰어 서비스, 무인 택배함, 무인 세탁실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손세차 서비스도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안심 서비스도 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심 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여성을 위한 휴게시설이 마련된 여성전용 쉼터가 조성된다. 보안에도 강하다.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되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이 24시간 로비에 상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층 카드키 사용을 의무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이 보장된다. 단지 내에는 야외 수영장,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룸, 댄스 연습실, 골프연습장, 아트컬처룸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별 세대에는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1~55㎡의 소형 평면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는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송도국제도시에는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뿐만 아니라 국제업무지구역과도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영종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국제캠퍼스,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인천가톨릭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 및 임직원들의 넉넉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한편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월 수도권, 전매 6개월·1년 아파트…1만 8천여 가구 분양

    12월 수도권, 전매 6개월·1년 아파트…1만 8천여 가구 분양

    연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주요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전매가 강화되고, 대출한도도 대폭 축소되면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및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12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파주·시흥·안양·인천·부평 등의 지역에서 1만 8000여 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민간택지의 경우 6개월, 공공택지는 1년으로,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전매 기간이 짧다. 여기에 대출 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40%)보다 높아 수요자들에게 부담도 덜하다. 또한 1순위자격도 비교적 수월하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의 규제지역에서는 1순위 자격이 통장가입 24개월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 이어야 하고,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적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는 청약 1순위자격이 12개월만 지나면 돼 1순위 자격요건도 비교적 까다롭지 않다. 그렇다 보니 최근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분양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이달초 SK건설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송도SK뷰센트럴’의 경우 191가구 모집에 2만 3638명이 청약하며 평균 123.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또 대우건설이 15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도 476가구 모집에 6900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4.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2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로 운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운정주택사업㈜가 시행하는 만큼 전용 85㎡이하 2505가구는 국민주택으로, 전용 85㎡초과 537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된다. GTX A노선(파주~삼성) 파주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수혜단지로 이 노선이 완공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약 10분대에,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GS건설은 12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식사지구 내 동국대학교병원을 비롯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종합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아파트 188가구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실 등 총 625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안양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인 안양1번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12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8블록에 ‘시흥 장현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73~84㎡, 총 712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는 월곶판교선 장곡역을 비롯해 소사-원시선(2018년 상반기 개통 예정) 시흥시청역과 연성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곳에 초·중·고 학교용지가 있으며 인근으로 군자봉 줄기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코오롱글로벌은 12월 인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에서 ‘부개 인우 하늘채’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 34~84㎡, 총 922가구 규모로 이중 5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반경 1㎞내에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위치한 것을 비롯해 부광초와 부평동중, 부평여중, 부개여고 등 학교시설과 부평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천은 ‘한국판 에든버러’…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 세계로”

    부천은 ‘한국판 에든버러’…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 세계로”

    경기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로 지난 1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지정돼 영국 에든버러를 비롯해 아일랜드 더블린, 체코의 프라하 등 세계적 문학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8일 부천시에 따르면 2년 전 이라크 바그다드시 이후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가입하는 영광을 안았다. 부천시는 특화도서관과 아트밸리 등 시민 중심의 문화활동이 다양하고 유명 문인들의 기념사업을 시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도시로 시작한 부천시는 문학도시로 성장하며 제3세계와 동아시아의 롤모델이며, 파급 효과가 높다는 점이 유네스코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문학적 자원이 뛰어난 영국 에든버러를 비롯해 더블린, 프라하 등 세계 28개 도시와 더불어 부천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로 활동하게 된다. 창의도시에 가입돼도 상금은 없다. 이보다 값진 건 부천시가 국제적 문학창의도시로 인증받았다는 점이다. 향후 유네스코 로고와 창의도시 명칭을 사용할 수 있어 도시 품격이 한층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국제도시들과 다양한 문화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어 국제적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창의도시에 가입했다고 해서 마냥 즐기기만 할 건 아니다. 4년마다 유네스코에 성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돼 있어 앞으로 활동이 더 중요하다.●도서관 교류 등 유네스코 이념과 잘 맞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추진 사업은 2015년 말 한경구 서울대 교수의 조언을 받아 시작됐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대구·파주시와 함께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 6월 대구는 음악으로, 파주와 부천은 문학분야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부천시는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문화특별시 부천의 도서관과 만화영상진흥원 외 문학 자원과 3대 국제축제 등 부천의 매력적인 요소를 부각시켰다. 시민과 함께해온 지역문학의 발전상도 제시했다. 또 단기간에 고도성장을 이룬 압축적 근대화와 민주주의의 정착 성공모델을 제3세계 도시들에 전파하겠다고 설득한 점 등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이번 문학창의도시에 대규모 출판단지 인프라를 갖춘 파주가 탈락되고 부천시가 선정된 의미는 남다르다. 부천에는 유명한 문인이나 출판단지 등 변변한 문학적 인프라도 없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학적 환경 속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해온 교육과 문화·도서관·시민역량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중장기 추진계획으로 제시한 ‘디아스포라 펄벅국제문학상 격상’과 ‘도서관 교류’ 등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이념과 잘 맞아떨어졌다. 부천은 신생 산업도시이지만 짧은 역사 속에서도 뛰어난 현대 문학의 전통을 갖고 있다. 한국 신시의 선구자이며 초대 한국 펜클럽 회장을 지낸 변영로와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정지용이 부천과 깊은 인연이 있다. 1980년대 한국 현대소설을 대표하는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은 당시 이곳 주민의 삶을 소재로 한국사회의 단면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외에 부천의 문인 작품 중 상당수가 초·중·고 (국어 및 문학) 교과서에 수록됐을 정도로 부천은 한국의 현대 문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변영로·정지용·목일신·양귀자 등 인연 부천에서 문단과 문인활동이 발전하기 시작한 계기는 1973년 시 승격 이후 이곳에 이주민이 늘어나고 여러 교육기관이 확대되면서 기성 문인과 작가 지망생들도 함께 늘어났다. 실제 이 시기에 다양한 문인단체들이 창립되기 시작했다. 이즈음 부천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문인들을 보자. 먼저 신시의 선구자 변영로를 들 수 있다. 변영로는 자신의 호를 부천의 옛 이름을 따서 수주라 했다. 서울에 거주할 때도 주소는 부천에 두고 죽어서도 부천 고향집 뒷산에 묻혔다. 부천 시민들은 변영로의 문학적 성취를 기념하는 다양한 노력을 했다. 고향집에 문학 푯돌을 설치하고 묘 아래에는 시비를 마련했다. 부천 중앙공원에도 그의 시비가 있다. 부천 입구인 고강지하차도 근처에는 기념동상이 있다. 변영로가 한국 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박목월 시인의 평가에서 엿볼 수 있다. 박목월은 변영로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언어연마의 길을 연 분”이라고 극찬했다. 아다시피 1948년 중등국어 1학년 교과서에 ‘벗들이여’가, 1953년 중등국어 3학년 교과서에는 ‘논개’ 시가 실렸다. 변영로의 ‘논개’는 이후 2003년까지 교과서가 개정될 때마다 한번 걸러 수록됐다. 부천은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라 불리기도 하는 정지용과도 인연이 있다. 가톨릭 신자였던 정지용은 공소만 있던 부천에 신부를 모셔왔다. 이를 본당으로 승격해 부천 최초의 성당을 창립하는 데 앞장섰다. 한국전쟁 기간 중 월북 혐의로 정지용 작품은 1988년에 이르러 전면 해금됐다. 현재 그가 살았던 소사동 89-14번지 일대에 기념사업을 준비 중이다. 부천중앙공원과 소사본동 주민센터 앞에는 그의 시비가 있다. 정지용의 시 ‘향수’는 2003년 중학교 국어교과서를 비롯해 고등학교 작문교과서, 문학 교과서에 실렸다. 한국아동문학가협의회 부회장을 지낸 목일신도 있다. 1960년 부천으로 이사 와 1986년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살았다. 그의 작품 중 ‘자전거’, ‘자장가’,‘비눗방울’, ‘아롱다롱 나비야’, ‘참새’ 등 수많은 작품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주민들은 부천중앙공원에 노래비를 세우고 범박동에 그의 이름을 딴 일신초등학교와 일신중학교를 세웠다. 역곡에 거주하는 아동문학가 유경환의 동시 ‘샘물’은 2002년 초등학교 5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특히 양귀자의 단편집 ‘원미동사람들’ 가운데 ‘일용할 양식’은 2003년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전문이 수록됐다. 이후 현대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문학을 통해 부천을 알고 있다.부천의 문학 전통 중 특이한 것이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벅 여사와의 인연이다. 펄벅 여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부천을 중심으로 전쟁고아를 보호하고 미군과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처우 개선운동에 앞장섰다. 그녀는 본인이 관찰한 한국전쟁과 혼혈인을 소재로 ‘살아있는 갈대’와 ‘새해’를 집필하기도 했다. 부천시는 펄벅 여사의 숭고한 삶과 봉사정신을 기념하며 그녀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려 노력하고 있다. 부천이 산업단지로 발전하면서 배움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게 된 것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55년 전쟁고아 교육을 위한 소사성당 야학이 설립됐다. 이후 1980년대에는 노동자 야학기관이 10여개로 늘어났다. 야학에서 시작해 정규학교로 개교한 사례도 있다. 야학운동은 주민을 위한 도서관운동으로 이어졌다. 현재 시립도서관 13곳을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전문도서관, 이동도서관 등 특화된 도서관 126곳을 갖춰 ‘도서관의 도시’라는 별칭을 얻었을 정도다. ●국내 교류… 국제 심포지엄·세미나도 부천은 오는 18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북페스티벌을 연다. 또 18일부터 이틀간 한국문학인대회를 열고 부천작가콘서트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내년에 다양한 문학행사와 지역문인기념 사업을 확대해 기반 분위기 조성을 해나갈 예정이다. 대외적으로 오는 21일 경남 통영에서 창의도시 워크숍 참석을 개최해 국내 교류가 시작된다. 내년 10월에는 동아시아출판인회의 가을대회 유치가 확정돼 심포지엄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내적으로는 이달부터 문학창의도시 지정 후속 대책으로 단기전략과제 조언을 받고 사업추진계획수립 TF팀을 구성한다. 내년부터는 부천글쓰기 대회와 문화장르 창의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중장기 과제 발굴을 위한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문화·관광·레저·조망 동시 누리는 해양신도시 ‘주목’

    문화·관광·레저·조망 동시 누리는 해양신도시 ‘주목’

    최근 해양신도시에서 공급되는 토지에 디벨로퍼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양신도시는 탁 트인 조망권 확보는 물론 문화, 교육, 편의시설 등이 계획적으로 갖춰지는데다 더불어 바다와 공원, 레저시설까지 함께 조성되기 수월해 지역 내 신흥부촌이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해양신도시가 투자자 및 디벨로퍼들의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바다를 끼고 있는 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 관광, 레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광객 유입이 많은데다 소비력 강한 광역인구를 흡수하기 유리해 지역 내 상업 및 관광시설 등을 조성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인기다. 실제 지난해 6월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한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에 6만4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9000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이 나왔다. 또한 경남 거제시의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탄생하는 ‘거제 빅아일랜드’에서 지난해 2월 특별 공급된 상업용지 1차 분양에서 4개 필지 분양에 1132건에 달하는 청약신청이 접수돼 경쟁률이 무려 283대 1에 달했다. 이후 하루 만에 모든 필지에 대한 계약이 완료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해양신도시는 또 다른 강점은 쾌적한 환경과 조망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또한 주로 택지지구로 조성되는 만큼 공원, 편의, 학교, 교통 등의 생활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기존 지역과 별개로 구분된 부촌으로 성장하는데 적합해 미래 가치가 남다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대표 해양신도시 부촌으로 손꼽히는 부산 마린시티와 센텀시티가 속한 부산시 해운대구가 4.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 지역은 초고층 아파트와 백화점, 요트장 등 문화관광시설 그리고 더불어 교육, 편의, 교통까지 풍부하게 갖춰진 명실상부 부산 최고의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남동구 해안 매립을 통해 탄생한 해양신도시인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송도동 아파트 매매가는 9월 현재 기준 3.3㎡당 1354만원으로 인천시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이는 인천시 전체 평균(898만원)보다는 약 50.77%, 연수구 전체 평균인 1081만원보다도 25.25%가량 높다. 송도국제도시는 국제기구, 다국적기업, 국제학교, 센트럴파크, 대규모 주거단지 등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되며 이제 인천과는 별개의 신흥 부촌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해양신도시에서 공급중이거나 공급을 앞둔 토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거제시와 민간컨소시엄의 민관합동법인인 거제빅아일랜드PFV㈜는 오는 10월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친환경 해양신도시 ‘거제 빅아일랜드’의 2차 상업용지 분양을 진행한다. 2차 분양대상은 32개 필지, 4만1,306㎡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379㎡(부지조성면적 59만9,106㎡)를 매립하여 복합 개발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사업이다. 2021년까지 접안시설, 외곽시설, 공원·녹지, 주거용지 등이 1~3단계로 조성될 예정으로, 매립 작업 완료 시 민간자본이 투입돼 각종 주거·상업·교육·의료·관광·문화·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10필지, 3,000㎡ 규모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4,476천㎡(1,353천평)에 이르는 명지지구는 김해국제공항, 부산신항만, 남해고속도로, 국도2호선, 거가대교 등 주요 인프라와 인접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명지 오션시티, 신호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접하고 있어 서부산권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영종하늘도시 C7·C8블록 중심상업용지 24필지를 분양중이다. 이 용지는 24필지, 1만9,686㎡ 규모다. 건폐율 60%, 용적율 600%, 최고층 10층이다. 영종하늘도시는 영종, 송도, 청라 등 3개 권역이 골든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인천경제자유구역 IFEZ의 관문으로 세계적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가깝고 KTX, 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으로의 접근 또한 용이하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 중구 운북동 인천미단시티 일원에 중심상업용지 3만2,966㎡를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중 분양예정이다. 미단시티는 인천 영종 경제자유구역 부지 내 민간 직접개발을 통한 복합레저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2022년까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특급호텔, 쇼핑몰 등 복합리조트 건설이 예정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중 관계 개선…유커 몰려온다는 소식에 인천 영종도 부동산 ‘방긋’

    한중 관계 개선…유커 몰려온다는 소식에 인천 영종도 부동산 ‘방긋’

    사드 배치로 갈등을 빚어온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데다 이번 주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면서 중국인 관광객(유커)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31일 한중 양국이 각 분야에서 조속한 교류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10~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다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다. 이처럼 한중 관계 복원이 가시화되면서 인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불과한 영종도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 영종도는 최근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그 외 대형 개발사업도 순항하면서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 한중 관계 개선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연간 18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공식 개장한다.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되면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여객처리능력은 기존의 5400만명에서 72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5일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과 동시에 이 시설을 확장하는 '4단계 확장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의 마카오를 꿈꾸는 영종도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 사업도 본 궤도에 올랐다. 지난 4월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미단시티에 조성되는 시저스코리아는 지난 9월 1단계 사업이 착공됐고 오는 2021년 1단계가 준공된 후 영업이 개시될 계획이다. 또 인스파이어IR과 한상드림아일랜드, BMW드라이빙센터 외에도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개발과 투자 유치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영종도의 대중 교통편도 과거와 달리 이미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개통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하면 30분 내에 김포공항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도심까지 40분 내외로 접근 할 수 있어 영종도의 부동산 시장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서는 ‘미단시티 굿몰’도 송도 홍보관에 이어 이달 3일 강남 홍보관을 개관하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준주거 2(SR4) 일대에 들어서는 굿몰은 연면적 10만2752.42㎡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 4개동으로 지어지며 대규모 상업시설 및 면세점,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의료와 쇼핑, 문화, 주거, MICE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국내 대표 여성의류 도매 백화점인 디오트의 1800여 매장도 굿몰 입점을 확정했고 면세점 입점 또한 예정되어있다. 굿몰이 송도 홍보관에 이어 강남 홍보관을 연 데는 영종도 부동산 시장 환경이 개선되면서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굿몰 관계자는 “최근 대형 개발 호재들이 준공을 앞두거나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하면서 영종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소비자들의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 지역에 2차 홍보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며 송도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근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청라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620실 공급

    [부동산 플러스] 청라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620실 공급

    현대BS&C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21~74㎡형으로 설계된 오피스텔 620실과 상가 136개가 들어선다. 저층은 상가이고 지상 3~17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 및 대규모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와 가깝다. 도심을 통과하는 운하와도 가깝다. 7호선 청라 연장선 시티타워역(예정)도 인접해 있다. 2021년 스타필드가 개장되면 소형 주거공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599-0636.
  • 부산형 복지모델 ‘다복동 사업’, 세계 유명 도시들이 본받는다

    부산형 복지모델 ‘다복동 사업’, 세계 유명 도시들이 본받는다

    부산시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다복동’ 사업이 부산형 복지모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다복동 복지사업은 지난 8월 응모한 두바이 국제도시정책 모범사례상 최종 본선에 진출하고 외국 도시에서도 사업 공유를 요청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 다복동 사업은 공공과 지역 주민, 민간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다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마을 중심 복지와 함께 건강, 마을재생, 교육문화 등 모두 8개 분야 36개 세부 과제의 다복동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부산시는 다복동 사업에 ‘동(洞) 복지기능 강화 사업’이라는 이름을 붙여 2014년 7월 4개 동에서 시범 사업을 폈다. 지난해 5월 부산지역 52개 동을 선정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이어 올해 5월 24일에는 다복동 사업 2차연도 발대식을 열고 참여 동도 192개 동으로 대폭 늘리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부산 207개 전 동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4년 시범사업… 내년 207개 모든 洞에 2차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복동 뜻도 수정했다.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복지 동’과 ‘다 함께 행복한 동네’(다복동)라는 2개의 의미를 담았다. 시는 다복동 사업을 부산시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에 따라 최근 특허청에 ‘다복동’ 브랜드의 업무표장(상표) 등록을 출원하는 한편 ‘다복동 브랜드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복동 업무표장 등록은 복지, 건강, 마을재생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책을 단일 브랜드화해 다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시 ‘다복동 ’ 특화… 상표등록 출원 부산시가 다복동 사업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것은 최근 공적 손길이 미치지 않아 사각지대에 처한 소외 및 취약계층이 대거 늘어나면서 사회복지 방향이 변하고 있어 이에 걸맞은 복지정책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다복동 사업의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부산시가 자체 분석한 결과 다복동 사업 시행 이전에 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수 4.5배, 방문상담 건수 4.4배, 통합사례 건수 2.8배, 서비스 연계 건수 2.4배가 증가하는 등 복지 효과가 크게 상승했다. 시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이 활성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 및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지역과 주민이 사회복지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복지를 받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주민들이 이를 권리이자 의무로 인식하는 등 변화가 생긴 것도 긍정적인 효과로 꼽았다. 지역 주민과 다복동 사업 참여기구인 동지역 사회보장 협의체가 활성화되는 등 지역 주민 주도 공동체 기반이 조성되는 것도 고무적이다. 지역 주민과 민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동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운영은 부산이 전국에서 유일해 부산시의 다복동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김경덕 사회복지국장은 “과거에는 사회복지의 주된 기능이 절대빈곤자에 대한 물질 지원이었으나 이제는 빈곤의 경계선에 있는 차상위계층과 노인, 장애인 독거생활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의 해결 방안으로 다복동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의 다복동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공유를 요청하는 외국 도시도 등장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부산시의 다복동 사업에 대한 협력 및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시는 지난달 19일 부산을 방문한 53개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단에 다복동 사업을 소개하고, 양 도시가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사업비는 복권기금 43억 지원받아 충당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다복동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다복동을 전담하는 5명으로 구성된 ‘다복동 기획팀’과 사회공헌 등 5명으로 이뤄진 ‘다복동 복지지원팀’ 2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다복동추진단은 내년에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복지관 53곳에 다복동 전담 직원 1명을 배치하도록 3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행정과 민간 사이 중간지원조직인 ‘광역다복동 지원단’도 설치한다. 다복동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더 나은 사업 방향을 연구해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구·군 다복동 플러스센터를 설치하고, ‘다복동학당’에서는 통반장 등 주민 500여명이 다복동 사업을 돕도록 ‘준사례관리사’로 양성된다. 사업비는 복권기금으로 지원받는 43억원으로 충당한다. 고재수 다복동추진단장은 “주민복지와 동네별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과 건강사업 등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부산형 복지모델이 다복동 사업”이라고 말했다. 주민자치센터 직원과 사회복지사 등에게 의존했던 복지 사각지대 발굴체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는 지난달부터 다복동 맞춤형 사업으로 ‘찾아가는 이부자리 세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 및 배달함으로써 대상자의 안부 확인 등 고독사 방지를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수영구 수영동은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와 연계하고, 연제구 연산9동은 통반장과 자생단체 등 586명이 참여하는 복지레이더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서구 남부민1동은 복지통장과 전기·수도·가스 검침원, 구멍가게 주인, 여관·여인숙 운영자, 집배원, 요구르트 배달원 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다. ●주민 제안 도로개설?지붕개량 등 성과 부산시는 다복동패키지사업, 행복마을사업,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와 청년발전소 등을 통해 마을 주민의 건강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이 원주민을 소외시키는 재건축·재개발 방식으로 이뤄진 것과 달리 주민 제안을 통한 도로 개설과 지붕 개량·주택 보수·범죄예방설계·복지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시행하는 신개념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택 옥상 물탱크 무료 철거, 노후 상수관 교체, 옥내 수도관 교체 등 물 복지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저소득계층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급수시설에만 총 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취약계층 소유의 무허가 주택 53가구를 발굴해 해비타트, 한국수력원자력(사업비 2억 5000만원 지원)의 도움으로 지붕을 교체하는 등 민간 지원 연계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다복동 사업은 두바이 국제도시정책 모범사례상 최종 본선에 올라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두바이 국제 모범사례상은 국제 공공행정 분야의 상 가운데 상금 규모(약 3600만원)가 가장 크고 유엔 공공행정상에 버금가는 권위를 가진 상이다. 올해는 72개국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모두 102개 사업으로 응모해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사업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다음달 평가단 회의를 열어 국가 및 도시정책 모범사례를 보인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시상한다. 다복동 사업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2016년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사업 평가 광역부문 1위, 2016년 부산 10대 히트상품, 올 3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명품정책에 선정된 바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두바이 국제 모범사례상 최종 본선 진출을 통해 다복동 사업의 우수성을 국외에 입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복동 사업을 더욱 알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평창올림픽 D-99] 30년 만에 한반도 온 ‘올림픽 성화’

    [평창올림픽 D-99] 30년 만에 한반도 온 ‘올림픽 성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낼 성화가 마침내 2018㎞의 국내 대장정의 첫발을 뗐다.성화 봉송 주제곡인 ‘렛 에브리원 샤인’(Let everyone shine)을 떠올리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성화는, 안전램프에 담겨 전세기를 타고 대회 개막을 100일 남긴 1일 오전 9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성화 불꽃이 봉송 기간엔 대한민국 홍보대사, 대회 기간엔 평화의 전도사 역할을 한다”고 선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올림픽 성화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평화와 번창을 염원하며 올림픽 기간 내내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첫 주자인 피겨 유망주 유영(13)의 손에 넘겨진 성화는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 150m 첫 구간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을 잇는 19.7㎞를 달렸다. 첫날 주자 101명에는 연예인 유재석,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전 탁구 국가대표 유승민,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성화봉을 디자인한 김영세씨 등 각계 유명인이 포함됐다. 결혼이주민 정춘홍(중국)씨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대를 이어 의료·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씨 등 ‘보통 사람’들도 성화봉을 들고 뛰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한국 대회를 밝힐 올림픽 성화는 남북한 총인구 7500만명을 상징하는 주자 7500명(보조 2018명)의 손에 들려 개최 연도를 뜻하는 전국 2018㎞ 구간을 달려서 101일째인 내년 2월 9일 개회식장에 이른다. 지난달 24일 고대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불씨를 일으킨 성화는 31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우리 인수단에 넘겨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됐다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됐다

    경기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됐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본부가 31일(유럽중부표준시)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시를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도시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시애틀을 비롯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와 영국 맨체스터, 이탈리아 밀라노, 캐나다 퀘벡, 남아공 더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시 등 7곳이 함께 문학창의도시에 지정됐다. 앞서 가입한 중동 이라크의 바그다드시를 제외하고 동아시아국가 중에서는 부천시가 유일하며,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올랐다.부천시의 역사적 문학유산과 풍부한 문화콘텐츠 외 다양한 도서관 인프라 등이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았다. 시는 부천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변영로·목일신·양귀자·펄벅·정지용 기념사업을 비롯해 왕성한 문학단체 활동을 담아 유네스코에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과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문화특별시 부천의 문화자산을 강조했다. 특히 산업중심지에서 문화도시로 발전해온 도시발달사가 개발도상국에 참고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유네스코 로고를 사용할 수 있어 국제도시들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다. 유네스코는 문학분야를 비롯해 디자인과 영화·미디어아트·음식·공예·음악 등 7개 분야에서 창의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전세계 72개국에서 180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부천시를 포함해 공예의 이천시와 디자인의 서울시, 음식의 전주시, 영화의 부산시, 미디어아트의 광주시, 음악의 통영·대구시 등 모두 8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김만수 시장은 “이번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가입을 계기로 내년부터 부천시는 문학도시 인프라와 국제네트워킹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동아시아 내 창의도시 메카로 발전시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위상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축하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매제한 상관없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마감 임박

    전매제한 상관없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마감 임박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제한조치가 내년부터 확대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한편 오피스텔 전매제한에 상관없이 오피스텔을 사고 팔 수 있는 단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현재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국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전국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고 공급 물량도 해당 지역 거주자가 20% 우선 분양 받는다. 관련 후속 조치를 담은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은 올해 하반기 법률 개정이 이뤄져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현행법상 규정이 없는 오피스텔 분양모집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다’는 규정이 만들어져 오피스텔 분양에도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다. 분양사업자가 자료를 제출 또는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될 전망이다. 규제가 예정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분기 오피스텔 분양 예정 물량은 전 분기보다 37.2% 줄어든 1만2637실에 그친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규제 확대에 따라 오피스텔 전매제한과 상관없는 단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입지, 임대수익률, 거주여건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단지일수록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는 8·2 부동산 대책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추가 규제가 발표되기 전 마지막 수혜 지역으로 주목 받으면서 ‘송도 SK뷰 센트럴’의 경우, 지난 달 30일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결과 30㎡ 타입에서 10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송도국제도시의 오피스텔이 순항하는 가운데 핵심입지에서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지하 1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특히 완공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 즉시 바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안정성도 높다.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8km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공원 내에서 운행하는 수상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임대할 수 있어 즐거움과 취미활동을 동시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인천대교, 제 1,2,3경인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해 인천공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오피스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만의 큰 장점이다. 인근에는 기업들이 상당수 입주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포스코 R&D·인천경제자유구역청·GCF·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입주해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후 바이오 단지(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지식산업단지·송도국제병원 등이 입주하면 기업체 근로자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와 쇼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모두 갖추고 있다. 아트센터 콤플렉스의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으로 인근에 위치한 아트센터 인천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송도 커낼워크·현대프리미엄아울렛·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쇼핑몰이 가깝고 약 8만4,357㎡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몰도 인근에 조성 중이어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송도 아트윈몰’이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홀리데이 인 호텔이 들어서 있는 건물의 지상 3층 ~ 7층에 조성된다. 총 237실 규모이며,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25~52㎡, 원룸형과 1.5룸형으로 구성된 총 108실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몰에 마련돼 있다.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가 한눈에... ‘조망 프리미엄’ 송도 오피스텔 수요자 관심

    바다가 한눈에... ‘조망 프리미엄’ 송도 오피스텔 수요자 관심

    강이나 바다, 공원 등 조망권을 갖춘 단지에 수요층이 몰리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리기에 적합한 탁 트인 조망권은 현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광교 호수조망이 가능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공원조망이 가능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지난 5월 전용 30㎡가 1억 7,200만 원에 거래됐고, 이는 분양가 대비 5,000만원 가량 상승한 것이다. 최근 호가는 더 높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가운데 자연환경의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는 송도국제도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서해바다뿐만 아니라 41만㎡ 규모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가 있다.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는 1.8km 길이의 해수로가 조성돼 있고, 해수로와 함께 동북아무역센터와 한옥호텔 등이 어우러진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오피스텔 입주민들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건을 따지는 시대에 도래됐다”며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센트럴파크라는 장점이 부각되며 주변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내 새롭게 조성된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서해바다, 인천대교 센트럴파크 등의 조망권 프리미엄을 확보한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약 41만㎡ 규모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아트센터 콤플렉스 내 마지막 오피스텔의 분양으로 투자자와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에는 송도 커낼워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이 있어 삶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롯데몰과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인 아트포레도 조성 중이며 아트센터 인천과 인접해 문화와 쇼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도 부각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지하에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교통 인프라의 중심에 들어섰다. 인천공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GTX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광역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포스코 R&D,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오피스텔 인근에 입주해 있어 직주근접 오피스텔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미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천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직주근접 오피스텔로써 뛰어난 가치가 돋보이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홀리데이 인 호텔이 들어서 있는 건물의 지상 3층 ~ 7층 규모로 들어선다. 총 237실 규모에서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25~52㎡, 원룸형과 1.5룸형으로 구성된 108실이며, 기존 선 분양 방식과 다르게 이미 완공한 상태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때문에 투자 시 바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3-1번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몰’ 1층에 마련돼 있다.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홍보관 방문해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송도 ‘랜드마크시티’ 상가 181실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판매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49층짜리 주상복합 중 오피스텔 건물 지상 1~2층에 들어선 상가로 181실이다. 아파트 2230가구와 오피스텔 1242실을 독점하는 복합상가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송도국제도시 중 골든하버, 워터프론트 개발 계획을 갖춘 송도의 가장 큰 관광권역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주변에 아파트 1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1661-8976. ‘문래 롯데캐슬’ 499가구 등 분양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문래 롯데캐슬’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1~59㎡ 뉴스테이 아파트 499가구와 23~24㎡ 오피스텔 238실이다. 아파트 장기 계약자에게는 4년 계약 시 2개월분, 8년 계약 시 4개월분 월 임대료를 면제해 준다. 특별공급 대상에 8년 장기계약 희망자, 재능 기부자 외에 신혼부부(결혼 5년 이내)도 추가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렌탈과 제휴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99-0470.  ‘앨리웨이 인천’ 1층 상가 30실네오밸류는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도화지구 더샾스카이타워 아파트 단지에서 ‘앨리웨이 인천’(조감도) 상가를 분양한다. 아파트 1897가구 안에 있는 상가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진다. 분양 상가는 1층 30실이다. 시행사는 5년간 공실 걱정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지급한다. 15년간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다. 도화지구에는 정부지방합동청사도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644-0064.  
  • 오티스, 송도에 글로벌 R&D센터 건립

    오티스, 송도에 글로벌 R&D센터 건립

    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 제조·유지·보수 전문기업인 오티스가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R&D센터 및 첨단생산시설을 건립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오티스가 건립하는 시설은 모두 1만 5600㎡ 규모로 R&D센터, 첨단생산시설, 부품공급센터, 현대화 시스템센터, 품질센터, 기술교육 및 고객센터 등이다. 지난 6월 인천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오티스는 실시계획 변경, 건축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오는 11월 착공, 내년 중순 완공 및 입주 예정이다. 입주 후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오티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조직을 송도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 현대화 시스템센터, 품질센터 등 서울 여의도 본사의 기능 일부도 이전한다. 오티스는 송도 R&D센터를 동북아 지역의 연구개발 허브 및 아시아 혁신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승강기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20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송도국제도시, 대형 개발호재 등에 업고 임대료 대폭 상승

    인천 송도국제도시, 대형 개발호재 등에 업고 임대료 대폭 상승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면서 이 일대 수익형 부동산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2003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첨단산업을 비롯해 교육, 관광, 주거 등 다양한 인프라들이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 앞으로 남아있는 송도국제도시의 호재로는 랜드마크시티와 쇼핑과 레저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관광단지 골든하버,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워터프런트(리조트ㆍ공원) 등이 있다. 약 260만㎡ 규모로 개발되는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 남항 배후단지로 전국 최대 규모의 인천세관 통합세관검사장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컨테이너 검색센터, 세관검사장, 특송ㆍ압수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많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발 KTX 사업은 올 하반기 기본계획 고시가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1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송도에서 서울역을 지나 경기 남양주시 마석을 잇는 GTX-B노선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6·8공구와 검단신도시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검단 연장 사업도 추진된다. 검단 연장사업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9㎞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를 짓는 사업이다. 2019년 착공,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 남아있는 랜드마크시티, 아암물류2단지, 골든하버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고 기업들의 이주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여기에 KTX, GTX 등 교통망 개선도 송도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공급도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에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 등 4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 모든 타입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내달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셀럽하우스 ‘웨스턴파크 송도’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씨디유닛㈜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21~54㎡, 총 145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셀럽하우스란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의 장점들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형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이미 해외 슈퍼 리치들 사이에서 보편화된 상류층 주거문화로, 고급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명품 호텔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송도국제도시에는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뿐만 아니라 국제업무지구역과도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영종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국제도시에 걸맞는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국제캠퍼스,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인천가톨릭대 등이 가깝고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 및 임직원들의 넉넉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웨스턴파크 송도’에는 특화된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룸클린, 식사 배달, 조식 등의 룸서비스가 제공되며, 짐 운반, 의약품 및 생필품 구매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다양하다. 이밖에 공구 및 카트 대여 서비스와 자동차,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셰어 서비스, 무인 택배함, 무인 세탁실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야외 수영장,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룸, 댄스 연습실, 골프연습장, 아트컬처룸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별 세대에는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1~54㎡의 소형 평면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보안에도 강하다.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되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이 24시간 로비에 상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층 카드키 사용을 의무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이 보장된다. 한편 ‘웨스턴파크 송도’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외 인기 여행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아트윈몰’ 상업시설 분양 앞둬

    국내외 인기 여행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아트윈몰’ 상업시설 분양 앞둬

    인천이 국내외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명한 여행지일수록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 유동인구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치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천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국민여행 실태조사’의 3개년도(2014~2016년)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인천여행 이동총량은 1천 324만 9천 169일로 2015년 대비 성장률이 20%이상 급성장 했다. 또한 가구여행 관광객 대상 재방문 의향 조사에서는 2014년 14위에서 2016년에는 제주도 다음으로 2위를 달성했다. 특히 ‘인천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송도 센트럴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지난해 2월부터 올 2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010명을 대상으로 대면면접조사 한 결과 39.8%가 센트럴파크를 꼽았다.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는 약 41만㎡ 규모이며, 남동에서 서북 방향으로 1.8㎞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인천 최고층(53층, 305m) 빌딩인 동북아무역센터와 한옥호텔 등이 아름다움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선셋카페 전망대나 벤치에 앉으면 그림처럼 펼쳐지는 야경은 황홀함을 느끼게 해준다. 다음달에는 센트럴파크에서 불빛축제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국내·외국인들의 발길이 늘어나자 송도국제도시의 투자자들은 센트럴파크 인근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센트럴파크와 인접한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청약에서는 평균 8대 1, 최고 60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아트포레’ 상업시설의 청약도 군 최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25일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한 ‘송도 아트윈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센트럴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 유럽형 스트리트인 아트포레와 함께 송도 상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입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몰’은 이미 완공되어 있는 만큼 투자 시 바로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안정성도 높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풍부한 배후수요는 ‘송도 아트윈몰’의 큰 장점이다. 단지 내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999가구, 홀리데인 인 호텔 202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237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중대형 평형대 아파트와 호텔 이용객 등 고급 수요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변에는 1,861가구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1,140실이 위치해 있다. 오는 11월에는 인근에서 2,600여 가구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요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 수요 외에도 인근에는 기업들이 상당수 입주해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포스코 R&D·인천경제자유구역청·GCF·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입주했으며,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추후 바이오 단지(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지식산업단지·송도국제병원 등이 입주하면 기업체 근로자가 늘어나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향후 GTX가 개통되면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 아트윈몰’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주상복합단지 내에 조성된다. 지상 1층~2층, 연면적 약 7,800㎡, 총 50실 규모이다. 분양홍보관은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몰’ 1층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뛰어난 정주여건 품은 ‘송도 아트윈몰’ 퍼펙트 투자의 완성으로 불리며 분양 훈풍

    뛰어난 정주여건 품은 ‘송도 아트윈몰’ 퍼펙트 투자의 완성으로 불리며 분양 훈풍

    최근 입지와 상품, 개발호재까지 두루 갖춘 상업시설로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된 ‘송도 아트윈몰’이 분양에 돌입해 뜨거운 계약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상가 분양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 중 하나가 초역세권 입지다”며 “역세권 상권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빠른 계약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송도 아트윈몰’은 지난 25일과 26일 송도국제도시 내 분양홍보관을 오픈 했고 열일 밀려드는 투자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현장 분위기가 이어지면 빠른 시일 내 100% 계약 완료가 가능할 것이라 예상된다. 국제업무단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상업시설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송도 아트윈몰’ 김형준 본부장은 “바로 옆에 인천아트센터와 센트럴파크가 있는 상업시설로 희소가치까지 돋보여 투자자들이 적극 계약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상가다. 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인근에 입주해 있기 때문에 배후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풍부한 고정수요를 보유한 점이 부각되는 ‘송도 아트윈몰’은 중대형 평형대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999가구)와 홀리데이 인 호텔(202실) 이용객 등 고급 수요자들이 함께 자리해 투자메리트로 작용한다. 주변에는 1,861가구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1,140실이 위치해 있고, 오는 11월에는 인근에서 2,600여 가구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수요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며, 주거시설과 랜드마크시설 등이 계획돼 있는 송도 6, 8공구까지 개발되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평일, 주말 관계없이 몰리는 나들이객 등의 유동인구 역시 풍부하다는 장점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또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투자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입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몰’은 이미 완공돼 있어 투자 시 바로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특히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안정성도 돋보인다. ‘송도 아트윈몰’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주상복합단지 내에 조성되며 규모는 지상 1층~2층, 연면적 약 7,800㎡, 총 50실이다. 분양홍보관은 센트럴파크역 인근에 자리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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