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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복지… 스스로 그린 성북 100년

    행복·복지… 스스로 그린 성북 100년

    “각계각층 주민들이 모여 ‘더 큰 미래가 있는 도시, 성북 100년’을 위한 성북의 미래상을 정했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든 이번 미래상은 성북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2일 지역 주민들이 성북의 미래상을 제시한 ‘미래 100년 성북선언’을 선포했다.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성북구 개청 70주년 및 민선 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다. 성북선언은 성북의 8대 미래상을 담았다. 관심과 참여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다양한 가치가 존중되는 행복도시 성북, 인권과 존엄을 먼저 생각하는 복지도시 성북, 생활하는 데 불편과 위험이 없는 살기 좋은 안전도시 성북, 자율성·창의성·다양성이 존중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도시 성북,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도시 성북,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는 환경도시 성북, 사람이 중심인 공정하고 따뜻한 공유경제도시 성북, 세계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국제도시 성북 등이다. 성북선언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미래 예측으로 성북구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이를 위해 주민 80여명이 ‘성북선언 준비위원회’와 ‘성북선언 준비단’을 구성해 활동했다. 주민 삶과 직결된 복지·경제·환경·안전·주민자치·문화·교육 등 7개 분야별 대표들이 위원들로 참여하며 성북의 미래 가치 지향점을 설정했다. 그 결과 성북선언은 성북구가 지향해야 할 미래 핵심가치로 ‘풍요, 공존, 균형’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구청장은 “성북선언은 관이 주도하는 하향식 의사결정이 아닌 주민들이 집단지성을 통해 자발적으로 핵심 가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주민들이 도시의 주인이자 정치와 행정의 실질적인 주체로 역할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했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1949년 서울에서 9번째 구로 신설됐다. 서울의 변두리 달동네에서 인구 45만명에 연간 70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을 운용하는 동북권 중심도시로 성장했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는 주민 스스로 도시 방향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기도, 평택브레인시티 승인...이르면 하반기 분양

    경기도, 평택브레인시티 승인...이르면 하반기 분양

    10여년을 끌어온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빠르면 올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조성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승인해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산단 관리기본계획은 산업집적법과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따라 분양에 앞서 진행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는 조성원가 검토, 감정평가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으면 내년 상반기에 산단 부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으로 추진한 브레인시티는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R&D)단지, 국내 일류대학 유치, 친환경적인 산업단지와 고품격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482만여㎡에 산업단지 146만㎡, 주거시설 336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2조7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2단계로 특수목적법인(SPC)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를 각각 개발한다. 애초 2010년 3월 경기도가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으나 토지 보상과 재원 조달 지연 등으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 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년 만에 올해 5월 기공식을 열어 첫 삽을 떴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며, 7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붉은 수돗물은 서울의 치욕… 낡은 상수도 138㎞ 연내 교체”

    “붉은 수돗물은 서울의 치욕… 낡은 상수도 138㎞ 연내 교체”

    ‘문래동發 파문’에 추경 727억원 편성 민관 합동조사단이 침전물 원인 규명 인천시민, 박남춘 시장 주민소환 추진“이번 사고는 서울시의 치욕입니다. 먹는 물 문제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일인 만큼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추가경정예산 727억원을 편성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을 서두른다. 최근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한 긴급 대책의 하나이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에 서울에 남은 노후 상수도관 138㎞의 전면 교체에 착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문래동 적수 문제가 노후 배관과 배수관 끝부분(관말지역)에 모여 있던 침전물이 교란돼 수돗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퇴수 조치를 체계적으로 시행해 침전물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원인은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사단의 추가 조사로 규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계약심사 단축, 도로굴착 심의 단축, 설계 인력 보강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노후 상수도관 조기 교체에 나선다. 서울시는 1984년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해 전체 1만 3571㎞ 가운데 약 98.7%인 1만 3396㎞ 구간을 녹에 강한 내식성 관으로 교체했다. 재개발지역 37㎞ 등을 제외한 잔여 구간 138㎞는 당초 2022년까지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이번에 앞당겼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1789억원이다. 서울시는 원래 편성했던 예산 1062억원에 추경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한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문래동 일대와 유사한 100개 배수지별 관말지역을 전수조사한다. 전체 2037개 소블록 내 상수도관 세척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수질 취약도에 따라 2~3년으로 차등 적용한다. 관말지역 165곳의 주기적인 정체수 퇴수를 통해 수질 취약지역 관리도 강화한다. 한편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박남춘 인천시장과 관할 구청장 등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영종지역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이날 주민소환대책위원회를 꾸려 주민소환 추진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검토 중인 주민소환 대상은 박 시장, 홍인성 중구청장, 시·구의원 4명 등 6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개발 부당 대우” 美회사 2조원대 소송 예고

    미국 부동산 개발회사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관련해 인천시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2조 3100억원대 투자자·국가간소송(ISD)을 예고했다. 2012년 5조 3000억원대 론스타 소송 이후 최대 규모다. 법무부는 지난 20일 미국 부동산 개발회사 ‘게일 인베스트먼트’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ISD 중재 의향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재 의향서는 청구인이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중재를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서면 통보로, 90일 이후 정식 중재를 제기할 수 있다. 중재가 이뤄지지 않으면 소송으로 이어진다. 게일은 중재 의향서에서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 과정 중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부당한 계약 체결을 강요하고,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등 한미 FTA의 투자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며 최소 20억 달러(약 2조 3100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게일은 포스코건설과 2002년 각각 70.1%, 29.9%의 지분으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를 설립했고, 인천시는 이 회사에 송도개발사업의 독점 시행권을 줬다. 하지만 게일과 포스코건설이 이익과 비용 배분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으면서 2015년부터 3년간 사업이 중단됐고,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9월 게일과 결별한 뒤 다른 업체와 사업을 재개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붉은 수돗물은 서울의 치욕… 낡은 상수도 138㎞ 연내 교체”

    “붉은 수돗물은 서울의 치욕… 낡은 상수도 138㎞ 연내 교체”

    ‘문래동發 파문’에 추경 727억원 편성 민관 합동조사단이 침전물 원인 규명 인천시민, 박남춘 시장 주민소환 추진 “이번 사고는 서울시의 치욕입니다. 먹는 물 문제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일인 만큼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추가경정예산 727억원을 편성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을 서두른다. 최근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한 긴급 대책의 하나이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에 서울에 남은 노후 상수도관 138㎞의 전면 교체에 착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문래동 적수 문제가 노후 배관과 배수관 끝부분(관말지역)에 모여 있던 침전물이 교란돼 수돗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퇴수 조치를 체계적으로 시행해 침전물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원인은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사단의 추가 조사로 규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계약심사 단축, 도로굴착 심의 단축, 설계 인력 보강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노후 상수도관 조기 교체에 나선다. 서울시는 1984년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해 전체 1만 3571㎞ 가운데 약 98.7%인 1만 3396㎞ 구간을 녹에 강한 내식성 관으로 교체했다. 재개발지역 37㎞ 등을 제외한 잔여 구간 138㎞는 당초 2022년까지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이번에 앞당겼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1789억원이다. 서울시는 원래 편성했던 예산 1062억원에 추경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한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문래동 일대와 유사한 100개 배수지별 관말지역을 전수조사한다. 전체 2037개 소블록 내 상수도관 세척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수질 취약도에 따라 2~3년으로 차등 적용한다. 관말지역 165곳의 주기적인 정체수 퇴수를 통해 수질 취약지역 관리도 강화한다.  한편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박남춘 인천시장과 관할 구청장 등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영종지역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이날 주민소환대책위원회를 꾸려 주민소환 추진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검토 중인 주민소환 대상은 박 시장, 홍인성 중구청장, 시·구의원 4명 등 6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주민단체 ‘붉은 수돗물’ 책임 물어 인천시장 등 주민소환 추진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인천시 서구와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박남춘 인천시장과 관할 구청장 등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영종지역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26일 주민소환대책위원회를 꾸려 주민소환 추진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검토 중인 주민소환 대상은 박 시장, 홍인성 중구청장, 시·구의원 4명 등 6명이다. 박 시장에 대해서는 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 등 뜻이 맞는 주민단체들과 함께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구청장과 시·구의원의 경우 따로 주민소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광역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추진하려면 해당 지방자치단체 주민소환 투표 청구권자 총수의 10% 이상이 동의 서명을 해야 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15%, 지방의원은 20% 이상이 서명해야 한다. 주민소환 투표가 실시돼 해당 지자체 유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유효투표 총수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주민소환이 확정된다. 이처럼 복잡한 절차 때문에 실제 광역시장 등에 대한 주민소환이 이뤄진 적은 없다. 한편 경찰은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시민들에 의해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모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인천지검은 박 시장과 김 전 본부장을 경찰이 수사하도록 지휘한 바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송도맥주축제’ 8월 23일 개막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송도맥주축제’가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맥주를 마시며 뮤직 페스티벌과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축제기간 매일 밤 송도의 밤하늘을 형형색색 수놓는 불꽃놀이 등 특이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수년 전부터 수도권은 물론 전국 청년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올해 9회째로 접어든 송도맥주축제는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방문객이 급증해 9일 남짓한 기간에 70만여명이 찾는 국내 최고의 맥주축제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DJ DOC부터 비와이까지 국내 내노라 하는 뮤지션들이 참가해 매일 라이브 콘서트와 EDM(댄스 & 뮤직) 파티 등 다채로운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축제로 도약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인방송(대표 권혁철)과 행사 기획·운영사인 제네픽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준)는 25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김의기(28)씨는 “평소 축제를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송도맥주축제는 세계 맥주와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이한 축제여서 4년 전부터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축제에는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다수의 외국인들도 찾고 있다. 권혁철 경인방송 대표는 “공연, 축제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지닌 제네픽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준비하는 송도맥주축제는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부모 국민청원 20만명 동의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부모 국민청원 20만명 동의

    인천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도로교통법 개정을 촉구하며 제기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2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게시된 ‘축구클럽에서 축구한다고 차량에 태워 보낸 아이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청원 마감을 하루 앞둔 이 날 오전 11시 현재 20만 5000여명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간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을 채웠다. 자신을 이번 사고로 숨진 A(8)군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글에서 “(사고 스타렉스 차량 운전자는) 3년 전에 면허를 따고 올해 1월에 제대해 초보운전인데, 알바로 고용해 운전을 시켰다”며 “24살짜리한테 운전을 시키면서 30살부터 적용되는 책임 보험에 가입했다”고 적었다. 이어 “여전히 많은 부모가 현실을 모른 채 아이들을 노란 차에 태우고 있다”며 “이번 사고 피해 부모들은 어린 생명에 대한 안전대책과 근거법을 마련하는 데 정부가 최우선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A군의 아버지 김모(37)씨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 5명은 지난 20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축구클럽 통학 차량은 ‘세림이법(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며 “이 땅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란 셔틀버스는 모두 같은 법 아래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세림이법’은 2013년 충북 청주시에서 김세림(당시 3세) 양이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것을 계기로 마련된 개정 도로교통법이다. 이 법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는 통학버스에 어린이·영유아를 태울 때 보호자를 함께 태워야 하며 어린이·영유아가 안전벨트를 매도록 해야 한다. 또 보호자는 어린이·영유아가 승·하차할 때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인천 축구클럽 통학차는 사고 당시 운전자 B(24)씨 이외에 다른 보호자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세림이법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관할 구청과 교육청에도 등록돼 있지 않았다. 지난달 15일 저녁 8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인천 모 사설 축구클럽의 통학용 승합차가 다른 승합차와 충돌해 초등생 A군 등 2명이 숨지고 대학생 행인 등 5명이 다쳤다.
  • 직주근접성 높은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분양

    직주근접성 높은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분양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가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시티타워 부대공사 착공,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굵직한 개발 사업으로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15년부터 청라국제도시 24만 8000㎡ 부지에 총 사업비 7300억 원을 들여 ‘하나드림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성했고, 3단계 사업인 하나HQ 완공 시점인 오는 2024년까지 그룹 본사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도 약 2000여명의 직원이 하나드림타운에 상주한 상태로, 하나금융그룹은 사업 완료 시 총 8000명의 직·간접적 고용 및 1만 개의 소상공인 창업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청라 투자유지용지 2블록에 추진 중이던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지난 4월 정부 승인을 얻어 본격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아시아 최고의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과 의료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할만한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 입점도 예정됐다. ‘스타필드 하남’의 약 1.4배 크기의 ‘스타필드 청라’가 오는 2022년 개점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현대GBC(569m), 롯데월드타워(555m)에 이어 국내 세 번째 높은 건축물인 청라 시티타워(453m)가 지난달 부대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께 완공된다.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청라국제도시 직주근접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티타워 바로 앞인 청라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총 468실이 공급되며, 지난해 1차 분양 마감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409실과 합해 총 877실 오피스텔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청라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마지막 사업지라는 점에서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세대의 약 63%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현재 조망 가능 호실부터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는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4.5㎞의 인공수로인 ‘커넬웨이’ 수변 상권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현재 커넬웨이에는 수상택시와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시설이 운영 중이며, 야외음악당과 다양한 체육·문화시설들도 들어서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내 유일하게 1종 위락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입지로 생활 편의성이 높고 퇴근 이후 여가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대중교통망을 통한 광역 이동도 쉽다.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을 통해 인천·김포공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홍대입구, 서울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단지 가까이 BRT, GRT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가칭)이 확정됐다. 한 분양 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는 이미 계획인구 9만 명을 초과해 당분간 신규 주택공급이 없다. 과거 중대형 평수 위주로 공급돼 소형평수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의 경우 1억 2000만 원대(일부호실)부터 시작하는 합리적 가격대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통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오는 19일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랜드프로 이진호 교수를 초청해 청라국제도시 투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화설계 돋보이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차별화로 역공

    특화설계 돋보이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차별화로 역공

    송도의 중심상권으로 자리 잡은 입지에 기존의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주변 상권과 연계한 특화설계로 수익형 부동산의 새장을 연 상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서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업시설은 ‘로드숍(ROAD SHOP)’ 극대화 배치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우선 대면형 상가 배치 및 인근 상가와 마주 보는 특화 배치를 적용했다. 동선의 편리함을 고려한 4면 대방 구조와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개방형 설계 및 여기에 문화, 여가, 쇼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픈형으로 설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인근 상가 및 단지에서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끌어내는 4면 개방구조, 최소한의 수목과 낮은 시설 계획으로 확보되는 상가 전면 개방, 지상 차량 동선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높이는 보행자 중심의 동선이다. 특히 1322㎡에 달하는 만남의 광장과 180m 길이의 스트리트형 구조를 자랑한다. 이 상업시설은 인천대입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역세권인데다가,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7분, 오는 2021년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송도에서 청량리까지 20분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의도공원 약 4.5배 크기로 우리나라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는 쇼핑특구에 들어선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곳에는 롯데몰과 신세계스타필드, 이랜드몰 등 국내 톱 브랜드의 쇼핑몰이 예정되어 있는 슈퍼블록 내 최대 상권에 위치한 만큼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입지로 알려져 있다. 송도 최대 메디컬센터와 학원가가 형성되어있어 집객력 강화 및 광역 수요 흡수도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으로 10여 개 대학교,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 단지 등 60여 개 업체 종사자, 4만여 세대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주거 단지와 산업단지, 대학가가 위치해 약 15만여 명의 탄탄한 배후수요와 잠재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CGV가 입점 예정되어 있고, 앞서 설명한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끄는 180m 길이의 스트리트와 중앙광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업시설 최대 중앙광장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법정주차 대수보다 많은 134%를 적용, 쾌적하고 넉넉한 송도 상업시설 최대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도 강점이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관계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가는 문화, 여가, 쇼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픈형 설계 등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라며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지금, 이 상가에 관심이 크게 모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대지면적 1만 6856㎡, 연면적 8만 3478㎡ 규모에 지하 3층~지상 11층 총 448개 점포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종합병원 하나 없는데… 세브란스국제병원 건립 ‘오리무중’

    송도 종합병원 하나 없는데… 세브란스국제병원 건립 ‘오리무중’

    연대 “병원 건립 추진 중… 일정은 미정” 착공 지연되자 ‘전략적 지연’ 추론도 제기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예정된 국제병원 및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건립이 백지화되거나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녀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최우선시하는 외국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외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며, 송도 주민들은 종합병원이 하나도 없는 데 따른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2010년 9월 인천시와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국제병원 설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지만 병원 건립은 계속 지연돼왔다. 송도 입지에 대한 연세대 내부의 이견과 재원 미비 등이 지연 이유로 거론됐으나, 연세대 측이 인천시를 상대로 유리한 협상을 진행시키기 위한 ‘전략적 지연’이라는 추론까지 제기됐다. 세브란스병원 건립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병원을 빨리 건립해 달라는 송도 주민들의 시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연세대 송도캠퍼스 2단계 사업협약 체결 당시 세브란스병원 건립 문제를 제기하자 연세대는 ‘2020년 착공, 2024년 준공’ 일정을 제시했다. 하지만 병원 건립 의지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시는 지난 4월 연세대에 세브란스병원 건립 기본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연세대는 송도캠퍼스 2단계 사업부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2년 내 병원을 착공하고 6년 내 준공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토지매매계약 체결 시한이 올해 말인 점을 고려하면 2021년 착공, 2025년 준공으로 해석됐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병원 설계공모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입찰공고 날짜 등은 아직 미정이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계속 지연된 점으로 미뤄 인천시 일각에서는 연세대 측의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1공구에 건립이 추진됐던 국제병원은 사실상 백지화됐다. 송도 국제병원은 2005년 정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미국 뉴욕 프레스비테리안(NYP) 병원을 선정했고, 2009년에는 인천시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및 서울대병원과 병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모두 결실을 보지 못했다. 송도에 계획된 국제병원은 국내에 아직 개원된 사례가 없는 투자개방형 병원이다. 외국인 투자가 일정 비율을 넘어야 하며,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영리병원이다. 제주에서도 외국계 의료기관이 국내 첫 영리병원 개설을 추진했지만, 내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대상의 조건부 개설 허가에 반발해 무산됐다. 따라서 인천시 안팎에서는 15년 넘게 부지가 방치된 송도 국제병원 건립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기획재정부가 송도 국제병원 용지 활용안 변경을 제안해 의학·바이오 연구개발시설 유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유동인구보다 고정수요… ‘똘똘한 한 실‘의 조건

    유동인구보다 고정수요… ‘똘똘한 한 실‘의 조건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한 항아리상권을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항아리상권을 구축한 상가의 경우 추후 상권이 확장할 가능성은 낮지만 고정적인 수요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적이고 충성도 높은 수요층을 기대할 수 있다.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송도국제도시 8공구 A블록 ‘송도 더샵 센토피아’ 단지 내 상가는 이러한 항아리상권을 구축했다. 해당 상업시설은 총 3,1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입주민 독점수요와 함께 인근 2만여 세대 대규모 주거타운 입주민도 배후수요로 기대 가능하다. 유치원, 초·중학교, 수변공원, 체육시설 등과 마주해 있어 막대한 유동인구도 잠재고객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전형적인 항아리상권 입지인 셈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지상 1~2층, 연면적 34만8,520㎡, 총 60호실 규모다. 가구수 대비 적은 점포수가 희소가치로 부각되며, 저층 위주 설계로 접근성의 극대화를 꾀했다. 또한 공간 특화설계를 반영해 전용률을 최대 86.5%까지 제공한다. 송도 더샵 센토피아 상가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양도시 프로젝트 ‘송도워터프런트’ 첫 삽

    사업비 6215억 들여 2027년까지 조성 한국판 베네치아 같은 해양도시 기대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같은 해양도시로 만들겠다는 거창한 구호에 걸맞지 않게 ‘말 많고 탈 많았던’ 송도 워터프런트가 마침내 27일 착공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아트센터인천에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워터프런트 1-1공구 건설공사에 착수했다. 워터프런트는 송도의 호수와 수로를 ‘ㅁ’자형으로 연결한 뒤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체 길이 21㎞, 폭 40∼300m 규모다. 사업비 6215억원이 투입되는 워터프런트는 송도를 둘러싼 수로와 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홍수를 방지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2027년까지 교량, 수문,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등을 만들어 인천을 대표하는 해양 친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 송도국제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선도사업으로 착공된 1-1공구는 송도와 서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2021년까지 650억원을 들여 수로 및 수문을 설치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잔디스탠드·친수테라스·미로정원·수변산책로 등이 조성돼 관광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된다. 2단계 구간에는 300척 규모의 마리나시설과 해양스포츠 교육·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워터프런트는 그동안 사업에 대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반대와 잦은 계획 변경,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사업은 2012년 첫 사업타당성 용역부터 매번 투자심사에서 발목을 잡혔다. 2017년 2월 정부합동감사에선 기존 타당성 조사를 재검토하라는 지적을 받자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당초 계획을 수정한 변경안을 제시했다. 이에 송도 주민들은 “사업은 지지부진한 데다 시장이 바뀔 때마다 사업성 확보를 위한 계획 변경만 되풀이되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에 지난해 7월 취임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주민들에게 `원안대로 2019년 상반기 착공’을 약속하고,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최단 기간에 마무리함에 따라 마침내 워터프런트 사업을 착공하게 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송도∼서울 여의도·잠실 버스 재운행하나

    지난달 폐선된 인천 송도국제도시∼서울 여의도·잠실 간 광역급행버스 노선에 새로운 업체가 운영 의향을 밝혀 운행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 인천시는 수도권 광역버스 업체인 ‘e버스’가 지난달 16일 폐선된 인천 송도∼서울 여의도·잠실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이 업체는 일반버스 4대, 고급버스 2대 등 버스 6대를 투입해 출근시간대에는 송도에서 여의도·잠실까지 서울행 버스만 운행하고 퇴근시간대에는 반대로 인천행 버스만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는 이들 노선 폐선 후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 조속히 버스 운행을 재개하기 위해 이 업체와 수의계약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 감사원에 문의했다. 인천시는 이달 중 감사원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도∼여의도·잠실 노선은 이삼화관광이 운영했지만 경영악화 등의 이유로 지난달 폐선됐다. 이삼화관광은 해당 노선을 다시 운영하겠다며 이달 초 국토교통부에 노선 폐선 신청 철회를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이삼화관광의 경영 악화가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단일 규모 송도 최대…‘송도 더샵 센토피아’ 상가 6월 분양

    단일 규모 송도 최대…‘송도 더샵 센토피아’ 상가 6월 분양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 위치한 ‘송도 더샵 센토피아’ 단지 내 상업시설이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더샵 센토피아는 단일 브랜드 기준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데다 100% 분양을 완료하며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오는 2020년 7월 입주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25개 동, 중소형 위주 전용면적 74~124㎡, 총 3,100세대 규모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연면적 34만8,520㎡, 총 60호실 규모다. 아파트 세대수 대비 점포수가 적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용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저층 위주로 설계됐고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만의 공간 특화를 반영해 전용률을 최대 86.5%까지 제공한다. 상업시설은 총 3,1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입주민 고객이 고정적인 독점수요로 기대된다. 아파트 주출입구에 위치한데다 유치원(예정)과 초등학교(미송초, 2019년 3월 개교), 중학교(해양1중, 2021년 3월 개교 예정), 버스정류장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이 오가며 마주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미 학원 및 병원 등은 2층에 입정이 예정됐다는 전언이다. 인근 거주자 수요도 기대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선 8공구의 경우 올해와 내년 약 1만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들이 입주를 준비 중이다. 반면 일대 상업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도보권 내 약 2만여세대에 달하는 주변 아파트 입주자까지 해당 상가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공 시점이 빠르기 때문에 시장선점까지 노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3,100세대 독점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는 단지 내 상가를 일반에 분양한다는 점만으로도 놓쳐선 안 될 기회로 주목 받고 있다”며 “준공 시점까지 1년여 정도 남아 있는 시점이어서 빠른 투자금 회수를 기대할 수 있고 1호실당 부담 없는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라국제도시 핵심 입지에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화제

    청라국제도시 핵심 입지에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화제

    인천 서구 갯벌을 메워 탄생한 청라국제도시에 다양한 개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들이고 있다. 총면적 17.3㎢(약 538만 평)에 수용인구 9만 명으로 계획했던 청라국제도시는 ‘한국의 베니스’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단순 베드타운을 지양하고, 국제 금융 및 관광 레저 산업 유치로 수준 높은 자급자족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곳은 이미 지난해 계획인구를 초과한 상태다. 국제금융도시로의 첫 번째 단추였던 하나금융타운 조성 사업은 최근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캠퍼스 준공을 마치며 순항 중이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약 5배인 17만 6107㎡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연수시설로 하나금융그룹 전 관계사의 국내 직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24개국, 190개 글로벌 네트워크에 소속된 해외 직원들이 이곳을 찾아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관광 육성을 위해 지역에서 가장 염원하던 ‘청라 시티타워(453m)’의 경우 지난달 부대공사를 시작해 하반기 내 공식 착공식을 갖는다. 세계 6번째 높이의 전망 타워이자 국내 3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청라 시티타워는 오피스 없이 모든 층에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티타워는 사업 추진 당시 세계에서 유일하게 건물 내 수직하강라이드 설치와 높이 200m의 최고층 스타벅스 매장 유치 계획 등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 대만을 대표하는 초고층 건물 ‘타이베이101’ 내 스타벅스의 경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만큼 인파가 몰리는 인기 관광지이기도 하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사업도 순조롭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5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서구 원창동까지 4.66㎞ 길이에 왕복 6차로 차도와 자전거도로 등이 건설된다. 투자 유치 및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부산 광안대교와 같은 랜드마크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필드 청라점이 2022년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신세계는 이곳에 최고급 호텔과 테마파크, 커뮤니티 광장을 추가로 건립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함께 4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청라국제도시는 8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정부 승인을 얻어 사업자 공모에 나섰고, 최근 코스트코 입점도 확정했다. 이처럼 청라국제도시에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잇따른 가운데, 이 모두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분양 중이어서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총 468실이 공급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409실과 합해 총 877실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청라호수공원 최중심 입지로 전체 세대의 약 63%까지 청라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일부 원룸 타입에서도 호수 조망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투룸 타입의 경우에는 3Bay 평면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 확장 또는 알파룸을 선택할 수 있어 투자자 및 실거주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접근성도 주목할만하다. 단지 인근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가칭)이 확정돼 서울 구로·강남 등 주요 업무 단지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현재도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을 통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홍대입구, 서울역 등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자가운전 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한편,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인천 서구 청라동에 견본주택이 마련됐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자 대상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계약자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클럽 승합차 탔다가… 8살 초등생 2명 참변

    8~11살 5명 탑승… 2명 사망·1명은 중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축구교실 승합차가 또 다른 승합차와 추돌해 8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6명이 다쳤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캠퍼스타운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A(8)군 등 초등생 2명이 숨지고 카니발 운전자 B(48·여)씨 등 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8살 초등생 1명은 중상이며 B씨 등 나머지 5명은 목과 무릎 등을 다쳐 경상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사고 당시 스타렉스 승합차에는 모 어린이 축구클럽에 다니던 8∼11살 초등생 5명이 타고 있었다. 카니발 승합차와 추돌한 스타렉스 승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학생 한명도 경상을 입는 등 부상자 6명은 대학병원 등 인천 지역 3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2명 중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8시 40분께 숨졌고, 나머지 초등생도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전 스타렉스 승합차는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롯데캐슬 아파트 방향으로, 카니발 승합차는 송도캠퍼스타운역에서 연세대 송도캠퍼스 방향으로 각각 달리다가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설 축구클럽의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 C(24)씨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몰다가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C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추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녹색에서 적색으로 바뀌기 전인 황색 신호에는 차량이 교차로로 진입하면 안 된다”며 “C씨가 황색 신호를 보고도 교차로에 진입했다고 말한 점으로 미뤄 스타렉스 승합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날 숨지거나 다친 초등생들이 다닌 축구클럽은 송도국제도시 내 한 상가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5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청라국제도시 하나글로벌캠퍼스 개관

    청라국제도시 하나글로벌캠퍼스 개관

    김정태(앞에서 둘째줄 왼쪽 네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하나글로벌캠퍼스’ 개관식에서 해외지사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글로벌캠퍼스는 그룹의 24개국 190개 글로벌 네트워크 소속 해외 직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 연수 시설이다. KEB하나은행 제공
  • 인천항만公 “제1국제터미널 매각” 옹진군 “연안터미널 그 자리로”

    인천항만公 “제1국제터미널 매각” 옹진군 “연안터미널 그 자리로”

    인천항만공사가 신국제여객터미널(송도국제도시 9공구)로 이전할 예정인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을 추진하자 옹진군은 기존 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해야 한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2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편의시설 확충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중구 연안부두에 있는 연안여객터미널(대지 1만 3013㎡)엔 지상 3층 건물(연면적 2507㎡)이 들어서 있다. 나머지 부지는 대부분 주차장으로 쓰인다. 백령도, 연평도, 덕적도, 자월도 등 옹진군 섬을 잇는 여객선이 출항하는 곳이다. 연안여객터미널은 좁고 낡아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매각하는 대신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전시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자는 인천시와 옹진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확충을 골자로 하는 용역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즉 연안여객터미널에 대한 민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이전 요구에 ‘당근’을 제시하고 나섰다는 관측이다. 항만공사 측은 “수년간 지역 주민들과 논의한 끝에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매각한 후 주거시설 및 어시장으로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선 6개 항로를 운항하는 제1국제여객터미널은 4개 항로인 제2국제여객터미널과 함께 오는 6월 말 준공될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된다. 하지만 옹진군은 연안여객터미널의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만이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연안여객터미널 이용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연안여객터미널 3개 층 가운데 1개 층을 매표소, 대합실, 검표장 등으로 사용해 평소 주말에 혼잡이 극심하다. 2층과 3층에는 선사 사무실, 항만 관련기관 등이 입주해 있어 사실상 1층만 여객터미널 기능을 한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연간 이용객 100만명을 웃도는 시설임에도 주차공간 부족과 대형버스 진입을 막는 구조”라며 “올 연말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대합실과 주차장이 비좁아 민원이 끊이지 않는 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게 공공성에 맞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관리항은 여객 수송과 물류 발전 등 공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시설로 매각 사례를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루원시티 인천국세청 독립청사 청신호…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수혜 기대

    루원시티 인천국세청 독립청사 청신호…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수혜 기대

    최근 인천 루원시티 분양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천국세청 독립청사의 건립 추진과 더불어 서울지하철 7호선 개통, 인천 제2청사 조성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일 인천시가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인천국세청 독립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이 행정안전부 청사수급관리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히면서, 루원시티의 개발 촉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세청 독립청사의 건립부지는 루원시티 공공복합업무용지 2블록 9,100㎡규모이며, 건축 연면적은 2만7,000㎡다. 청사는 총 사업비 950억원을 투입해 2020년 착공,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시는 상주 근무인력을 총 400여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원시티 내에는 인천 제2청사 조성사업도 계획돼 있다. 인천시는 최근 제2청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인재개발원과 종합건설본부, 도시철도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인천도시공사 등 8∼9개의 관공서와 산하기관의 입주를 검토 중이다. 내년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에서부터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연결되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되는 청라연장선도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루원시티에서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잇따른 개발호재로 루원시티 분양시장에 청신호가 켜지자, 올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달 루원시티 중심입지로 꼽히는 주상복합 3블록에서 ㈜신영이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78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지웰시티몰’이 함께 들어선다. ‘지웰시티몰’은 연면적 2만917㎡에 지하 2층~지상 3층, 총 144실 규모이며, 앵커테넌트로 꼽히는 영화관 CGV의 입점이 확정됐다. 주변으로 교통, 교육, 자연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단지가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인접해 있고,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 예정)이 도보권에 개통될 계획이어서 향후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차량으로는 서인천 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다, 가정지구와 청라국제도시 내 기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차량 10분대 거리로 모두 이용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가현초·중, 신현중·고, 신현북초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가정공원, 콜롬비아근린공원, 문화공원 등의 공원도 가깝게 위치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으로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GS칼텍스 윤활유공장을 비롯해 우림테크노밸리, 인천기계일반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배후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하반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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