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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고3때 매입한 잠실 아파트, 그때 사길 잘 했다”

    박태환 “고3때 매입한 잠실 아파트, 그때 사길 잘 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고3때 잠실 아파트를 장만한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이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선보인다. 박태환은 이를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본가를 찾는다. 해당 집에 대해 박태환은 “2007년 고3 때 이사 와서 부모님과 살던 곳이다”고 소개했다. 잠실의 아파트는 준공 40년이 넘은 ‘국평’ 아파트의 매매가가 30억원 안팎에 달한다. 놀랍게도 이 아파트는 박태환이 부모님을 위해 직접 장만한 집이었다. 박태환은 “부모님 집은 제가 해드렸다”며 “본가에 오면 그때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랑했다. 박태환은 고교 2학년 때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과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으면서 수영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어 이듬해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종목에서 한국 최초의 국제대회 수영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종목에서 우리나라에 올림픽 첫 수영 금메달을 따냈다. 이후 광고 출연 제의를 수없이 받았다는 박태환은 “몇 개를 찍었는지 개수는 잘 모르겠다”며 광고 섭외를 거절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박태환의 본가에는 곳곳에 박태환의 선수 시절 사진과 국제대회 메달, 신문 기사 스크랩 등 ‘박태환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 스마일 점퍼, 테이핑 다리로 ‘은빛 투혼’

    스마일 점퍼, 테이핑 다리로 ‘은빛 투혼’

    “종아리 부상에도 악착같이 버텨다음 선수권·올림픽 향해 달린다” “그래도 (부상 당한) 종아리가 잘 버텨줘 다행입니다. 2027년 세계선수권, 2028년 올림픽을 향해 다시 달리겠습니다.”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은메달로 마친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우상혁은 16일 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최종 2m34를 기록, 한국 육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놓쳤다. 동갑내기 라이벌 해미시 커(뉴질랜드)에 2㎝ 뒤졌다. 하지만 2022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올해 국제대회 7연속 우승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냈지만 큰 대회를 앞두고 다친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몸을 무겁게 했다. 그는 이번 대회 예선과 결선 모두 종아리에 테이핑을 하고 “계속 버텨달라”고 주문을 외우며 뛰었다. 우상혁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전 경기력과 컨디션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부상이 아쉽기는 하다”면서 “지금까지 노력한 게 아까워 최선을 다해 악착같이 버텼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도 후회 없이 뛰었다”면서 “저는 여기서 끝난 게 아니다. 2027년 베이징 세계선수권이 있고, 2028년에도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계속 달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상혁은 18일 귀국한 뒤 부상 부위를 관리하면서 곧바로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상혁 소식을 전하며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어린 시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신체적 제약을 안고 있으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강조했다.
  • 독감인 줄 알았는데 심정지 두 번…팔·다리 모두 절단한 英 대학생

    독감인 줄 알았는데 심정지 두 번…팔·다리 모두 절단한 英 대학생

    영국의 한 대학생이 독감인 줄 알았던 증상이 악화돼 두 차례 심정지 끝에 수막구균성 패혈증 진단을 받고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한 사연이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카디프대 의과대학 학생인 릴리 맥게리(23)는 지난 1월 자취방에서 목이 아프고 기침을 하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 증상이 점차 악화되자 독감에 걸린 것이라 생각한 친구들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는 병원에 입원한 뒤 목에 발진이 나타나는 등 증상이 더 심해졌다. 이어 입원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두 차례 심정지를 겪고 2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수막구균 패혈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집중 치료를 받다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패혈성 쇼크로 인해 혈압이 낮아졌고, 팔과 다리, 주요 장기로의 혈류가 막혔다. 결국 의료진은 그의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하는 응급 수술을 했다. 그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로도 활약하며 2019년에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주관한 국제대회에 참가한 이력도 있다. 신체 능력만큼은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탓에 자신에게 닥친 장애를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는 이내 과거와 같은 활기찬 생활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의 가족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 ‘고 펀드 미’를 통해 의족과 의수 제작 및 재활에 필요한 비용 모금에 나섰다. 총 46만 파운드(8억 6000만원)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그의 가족은 모금액의 일부를 절단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겪은 수막구균성 패혈증은 세균이 혈류를 타고 온몸에 퍼져 장기와 조직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나 이후 고열, 오한, 발진이 심화되고 빠른 시간 내에 패혈성 쇼크로 진행될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데다 치료를 받더라도 신경학적 장애가 남을 수 있다. 영국 패혈증 트러스트는 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 ▲말이 느려지는 현상 ▲극심한 근육통 ▲하루 동안 소변을 전혀 보지 않는 상황 ▲심각한 호흡 곤란 ▲변색되거나 창백한 피부 등을 꼽는다. 수막구균성 패혈증은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수막구균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 부상에도 2㎝ 차이… ‘은빛 미소’ 날았다

    부상에도 2㎝ 차이… ‘은빛 미소’ 날았다

    “할 수 있다” 외치며 명승부 펼쳐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2개 메달동갑내기 라이벌 해미시 커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종아리 근육 부상에도 육상 최대 규모·최고 권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애초 목표했던 우승엔 미치지 못했으나, 특유의 밝은 미소는 잃지 않았다. 우상혁은 16일 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3차 시기에 넘으며 라이벌 해미시 커(29·뉴질랜드)와 금메달 결정 라운드까지 올라갔다. 2m20에서 시작한 결선에서 2m34까지 넘은 선수는 결선에 진출한 13명 중 우상혁과 커 둘 뿐이었다. 2ꏭ34를 1, 2차 시기에 실패한 우상혁은 “할 수 있다. 상혁아”라고 읊조리며 3차 시기를 시작했고, 바를 넘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에 다가선 순간이었다.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커도 3차 시기에서 2m34를 넘었고, 우상혁이 1차 시기에서 실패한 2m36마저 1차에 넘었다. 이에 우상혁은 바를 2m38로 올려 승부수를 띄웠지만, 두 차례 모두 바를 건드리면서 커에게 금메달이 돌아갔다. 2022년 유진 대회에서 2ꏭ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3연패(2017· 2019·2022)에 빛나는 무타즈 바르심(34·카타르)이 발 부상으로 불참했고, 바르심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나눠 가진 잔마르코 탐베리(33·이탈리아)가 예선 공동 22위로 탈락하면서 우상혁과 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앞서 우상혁은 올 시즌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기량을 서서히 끌어올려 왔다. 2월 체코(2m31)와 슬로바키아(2m28)에서 이어 열린 실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2m31), 5월 도하 대회(실외·2m29), 6월 구미 아시아선수권(실외·2m29), 6~7월 로마·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실외·2m32·2m34)까지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다만 9월 세계선수권 최종 점검의 자리로 활용하려 했던 8월 유럽 3개 대회(독일 하일브론·폴란드 실레지아·스위스 취리히)는 종아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국내 병원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막 손상 진단을 받은 우상혁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부상 부위에 테이핑한 채 예선과 결선에 뛰어들었다.
  • ‘스마일 점퍼’ 우상혁, 종아리 부상에도 은빛 미소

    ‘스마일 점퍼’ 우상혁, 종아리 부상에도 은빛 미소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종아리 근육 부상에도 육상 최대 규모·최고 권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애초 목표했던 우승엔 미치지 못했으나, 특유의 밝은 미소는 잃지 않았다. 우상혁은 16일 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3차 시기에 넘으며 라이벌 해미시 커(29·뉴질랜드)와 금메달 결정 라운드까지 올라갔다. 2m20에서 시작한 결선에서 2m34까지 넘은 선수는 결선에 진출한 13명 중 우상혁과 커 둘 뿐이었다. 2m34를 1, 2차 시기에 실패한 우상혁은 “할 수 있다. 상혁아”라고 읊조리며 3차 시기를 시작했고, 바를 넘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에 다가선 순간이었다.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커도 3차 시기에서 2m34를 넘었고, 우상혁이 1차 시기에서 실패한 2m36마저 1차에 넘었다. 이에 우상혁은 바를 2m38로 올려 승부수를 띄웠지만, 두 차례 모두 바를 건드리면서 커에게 금메달이 돌아갔다. 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3연패(2017·2019·2022)에 빛나는 무타즈 바르심(34·카타르)이 발 부상으로 불참했고, 바르심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나눠 가진 잔마르코 탐베리(33·이탈리아)가 예선 공동 22위로 탈락하면서 우상혁과 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앞서 우상혁은 올 시즌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기량을 서서히 끌어올려 왔다. 2월 체코(2m31)와 슬로바키아(2m28)에서 이어 열린 실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2m31), 5월 도하 대회(실외·2m29), 6월 구미 아시아선수권(실외·2m29), 6~7월 로마·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실외·2m32·2m34)까지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다만 9월 세계선수권 최종 점검의 자리로 활용하려 했던 8월 유럽 3개 대회(독일 하일브론·폴란드 실레지아·스위스 취리히)는 종아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국내 병원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막 손상 진단을 받은 우상혁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부상 부위에 테이핑한 채 예선과 결선에 뛰어들었다.
  • 세계 최대 브레이킹댄스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 화성서 열린다

    세계 최대 브레이킹댄스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 화성서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킹댄스 국제대회인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국내 최초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브레이킹 월드컵’이라 불리는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은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대회로, 전 세계 33개국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대회 첫째 날인 20일에는 1:1배틀, 2:2배틀, 키즈배틀 3가지 종목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1일에는 메인 행사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둘째 날 진행되는 크루 종목은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검증된 실력의 팀(8명 이상)들이 참여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각 3천만 원이 수여된다. 대회와 별도로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위자드’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올림피언과 스트릿월드파이터 우승팀 오사카 오조갱의 ‘쿄카’가 배틀 게스트로 무대를 빛내고,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비와이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조승현 화성시 대변인은 “조선 후기 가장 큰 재인청인 ‘화성재인청’이 있었던 전통적인 문화예술인의 도시, 화성특례시에서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을 개최하는 것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컨버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조수미, 강수진급의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들이자 BTS나 블랙핑크보다 훨씬 더 선도적으로 한류 문화를 만들어낸 한류스타들의 역동적인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 개최…1만3천명 참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 개최…1만3천명 참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선수와 지도교사, 임원, 자원봉사자 등 총 1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에서 진행된다. ‘그레이트 점프(Great Jump)! 기술에 빛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고,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광주자연과학고, 광주인력개발원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폴리메카닉스, 전기제어, 용접, 애니메이션, 헤어디자인 등 전통 직종 48개와 산업용드론제어,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등 미래기술 관련 3개 시범 직종이 새롭게 운영돼 총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개회식은 오는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대회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는 엄정한 심사와 함께 경기가 진행된다. 직종별 1위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직종별 1~2위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후보선수 자격을 획득한다. 광주시는 지역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에서는 37개 직종에 105명의 선수가 출전해 지역 특화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경기장’이 마련된다. 광주숙련기술인연합회와 대한민국 명장 작품 전시를 비롯해 네일아트 체험, 도자기 체험, 첨단 로봇기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응원 메시지 트리와 기능경기대회 히스토리월도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 운영에는 지역 대학생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는 200여 명 규모의 자원봉사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안내, 주차, 환경정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시민이 함께 만드는 대회’라는 취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광주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총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경기장 시설 개선과 대회 운영을 지원,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기술인들이 광주에서 뛰어난 기량을 겨루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젊은 기능인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국 기술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올가을 국제·프로스포츠대회 잇따라

    전남도, 올가을 국제·프로스포츠대회 잇따라

    전라남도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국제·프로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전남 전역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장이 될 전망이다. 먼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려 남녀부 14개 V리그 팀과 초청 2개 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평균 관중 3천 명을 기준으로 약 82억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는 구례에서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가 열린다. 국내외 900여 명의 선수가 수영 3.8km, 사이클 180km, 마라톤 42.2km 등 총 226km 코스를 완주하며 강인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 29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신안과 영암에서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세계 최정상급 기사 16명이 토너먼트로 기량을 겨루고 아마 대회를 포함해 총 1100여 명이 참가한다.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는 세계랭킹 상위 70명과 초청 선수 8명이 참가하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총상금 230만 달러(약 32억 원), 우승상금 34만 5천 달러(약 4억 8천만 원)가 걸린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대회로 5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스포츠대회에는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여 숙박·교통·음식·관광 등 전반적인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가을 전남은 세계적인 스포츠의 열정과 남도 관광의 매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라며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남이 스포츠·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복싱 임애지, 한국 여자 선수 첫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복싱 임애지, 한국 여자 선수 첫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임애지(26·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임애지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에게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승을 거뒀다. 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54㎏급 16강전에서 물리친 상대다. 임애지는 파리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임애지는 세계선수권 준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복싱 국제대회는 준결승전에 패한 2명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남자부 조석환(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 그간 복싱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제복싱협회(IBA)가 남녀 대회를 따로 운영해왔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3년 러시아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IBA를 국제기구에서 제명하면서 월드 복싱이 신설됐다. 이번 대회는 월드 복싱 출범 후 처음 열린 남녀 통합 선수권대회다. IBA 주관 여자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심희정(2014년)과 오연지(2018·2023년)가 각각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한편, 임애지는 13일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 복싱 임애지, 한국 여자 선수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이정표

    복싱 임애지, 한국 여자 선수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이정표

    한국 복싱 간판 임애지(26·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임애지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으로 제압했다. 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급 16강전에서 물리친 상대다. 임애지는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샤가스는 1년 만의 재대결에서 설욕을 다짐했으나 임애지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을 발했다. 임애지는 세계선수권 준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복싱 국제대회는 준결승전에 패한 선수 2명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남자부 조석환(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 그간 복싱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제복싱협회(IBA)가 남·여 대회를 분리 운영해왔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23년 러시아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IBA를 국제기구에서 제명하면서 ‘월드 복싱’이 신설됐다. 이번 대회는 월드 복싱 출범 후 처음 열린 남녀 통합 선수권대회다. IBA 주관 여자선수권대회에서는 심희정(2014년)과 오연지(2018·2023년)가 각각 동메달을 거머쥐었으나 올림픽 메달이 없다. 임애지는 13일 오후 7시 30분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 쇼트트랙 지도자 부재 문제 4개월 만에 일단락…빙상연맹, 윤재명 감독 복귀 결정

    쇼트트랙 지도자 부재 문제 4개월 만에 일단락…빙상연맹, 윤재명 감독 복귀 결정

    석연치 않은 이유를 들어 윤재명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을 교체했던 대한빙상연맹이 4개월여 만에 다시 윤 감독 복귀를 의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윤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윤 감독은 진천선수촌에 합류해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 원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부실 등을 이유로 윤 감독에 대해 자격정지 1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되자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대한체육회는 관련 내용이 징계 사항이 아니라며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 빙상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윤 감독에 대한 재징계를 의결했다.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하면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김 감독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김 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면서 빙상연맹이 국가대표 감독 선발 및 운영 규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결국 빙상연맹은 지난 5일 김 감독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퇴촌키로 하면서 윤 감독 복귀를 결정했다. 다만 윤 감독과 함께 징계받은 뒤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회복한 A 코치의 복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95년생’ 최연소 장관 탄생한 나라…‘올림픽 2연패’ 했다고?

    ‘95년생’ 최연소 장관 탄생한 나라…‘올림픽 2연패’ 했다고?

    대만에서 30세의 ‘최연소 장관’이 탄생했다. 특히 배드민턴 남자 복식으로 올림픽 2연패를 한 스포츠 스타라는 점에서 화제다. 9일 중앙통신사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국민 체육의 날’인 이날 신설 정부 부처인 ‘운동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타이베이시 국립대만대 종합체육관에서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초대 운동부장(장관)으로 대만의 배드민턴 스타 리양(30)이 임명됐다. 1995년 8월생인 리양은 복식조인 왕치린과 함께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2연패의 위업을 쌓아올린 스포츠 스타다. 특히 두 대회 모두 결승전에서 중국과 맞붙어 금메달을 따내 대만 전역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리 부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운동선수로서 수많은 도전을 하면서 대만의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서 “모든 발걸음마다 스포츠 정신을 지키며 대만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운동부 설립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대선 공약으로, 교육부 내에 있던 조직이 확대 및 독립해 출범했다. 야구 국제대회 ‘프리미어 12’ 우승을 비롯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의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 반영됐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시설을 개선하는 등 엘리트 체육을 지원함과 동시에 공공 운동장을 확대하는 등의 ‘전국민 운동’ 추진, 평등한 운동 기회 보장, 스포츠 산업 육성 등이 주요 업무다. 대만 입법원은 지난 1월 운동부를 설립하는 내용의 ‘행정원 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이로서 행정원 산하 15개 부처 중 하나로 운동부가 신설됐다. 리 부장은 지난해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뒤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또 운동부 설립 과정에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다 장관을 맡게 됐다. 리 부장은 대만에서 ‘역대 최연소’ 부처 수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종전 최연소 장관은 2016년 35세의 나이로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으로 임명된 탕펑(오드리 탕) 무임소대사다.
  •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내년 진주에서 열린다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내년 진주에서 열린다

    아시아 e스포츠 선수들이 내년 경남 진주에 모인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개최 도시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3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를 확대·발전시킨 국제대회다.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합류하면서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로 격상했다. 국가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종목별 이스포츠 경기는 물론 외국 선수단을 위한 지역문화 체험, 부대행사,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진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대회를 앞세워 이스포츠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각국 선수 대표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말미암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바라본다. 시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진주실내체육관을 중심으로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이스포츠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제 규모의 공신력 있는 이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을 다지고 게임 산업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이스포츠를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고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포츠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웃으며 코트 누빈 후지모토, 박신자컵 MVP…‘일본 최강’ 후지쓰, 수비로 2년 연속 우승

    웃으며 코트 누빈 후지모토, 박신자컵 MVP…‘일본 최강’ 후지쓰, 수비로 2년 연속 우승

    일본프로농구의 디펜딩 챔피언 후지쓰 레드웨이브가 강력한 수비로 2년 연속 한국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웃는 얼굴로 코트를 누빈 센터 후지모토 아키는 팀 동료이자 일본 국가대표 미야자와 유키를 제치고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후지쓰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덴소 아이리스(일본)를 79-65로 꺾고 2년 연속 우승했다. 일본 W리그 1, 2위팀 간 맞대결에서 후지쓰가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준 것이다. 후지쓰는 조별리그 A조 2위(3승1패)로 토너먼트에 오른 뒤 전날 4강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은 데 이어 덴소까지 제압했다. 후지쓰의 우승 비결은 수비였다. B조 조별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96점, 부천 하나은행에 92점을 몰아쳤던 덴소를 이번 대회 최소인 65점으로 틀어막은 것이다. 후지쓰는 상대 가드 에이스 가와이 마이(8점)를 견제하며 공격 줄기를 조기 차단했다. 이에 매 쿼터 상대를 근소하게 앞서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MVP는 15점 6리바운드로 활약한 후지모토였다. 179㎝의 후지모토는 부상 이탈한 센터 조슈아 테미토프(190㎝)의 공백에 주전으로 도약했다. 부산 BNK와의 개막전부터 팀 내 최다 16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하더니 이날 대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MVP이었던 미야자와는 11점을 올렸다.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가드 마치다 루이는 6점 10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KB전에서 대회 통산 한 경기 최다 도움 타이기록(14개)을 세운 바 있다. 후지모토는 경기를 마치고 “도움이 필요한 유형이라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 기동력에 강점이 있다는 생각으로 뛰었다”며 “한국 선수들의 1대1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았다. 시즌 때도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페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 헝가리 DVTK 훈테름 등 사상 처음 유럽팀이 참가했지만 박신자컵의 주인공은 3년 연속 일본 구단의 차지였다. 올해 한국팀 중 4강에 오른 건 KB가 유일했다. 국제대회로 격상된 2023년부터 매년 일본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도 후지쓰와 2년 전 우승했던 도요타 안텔롭스가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 지난해 팀 코치로 참가했던 구사카 히카루 후지쓰 감독은 “조별리그에선 다소 고전했으나 결승에서 리바운드, 수비 기복을 줄여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이 스스로 헤쳐 나가도록 유도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한 게 맞아떨어졌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팀에겐 열정, 유럽팀에겐 기술을 배웠다. 이를 종합해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함께 나고야 LA까지 죽어라 뛸겁니다[스포츠 라운지]

    함께 나고야 LA까지 죽어라 뛸겁니다[스포츠 라운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 경기가 열렸던 라 샤펠 아레나. 초록색 코트 위에 선 4명 모두 대한민국 선수였다. 당시 혼합복식 세계 2위 서승재(28·삼성생명)-채유정(30·인천국제공항) 조와 8위 김원호(26·삼성생명)-정나은(25·화순군청)이 결승 진출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였다. 김원호는 “선수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며 부끄러워했지만, 그는 거친 호흡에 구토까지 하며 경기에 집중한 끝에 소속팀 선배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창백한 얼굴로 끝까지 셔틀콕을 쫓는 동생의 모습에 서승재는 혀를 내둘러야 했다. ●토할 정도로 열심… 서로에게 힘 그로부터 딱 1년이 지난 이달 1일 서승재와 김원호가 다시 파리의 코트 위에 섰다. 둘은 올림픽 다음가는 규모와 명성의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미 세계 정상급인 형과 그런 형을 위협했던 동생의 만남은 곧바로 국제대회 우승 행진과 세계 1위 등극이라는 시너지로 이어졌다. 1990년대 박주봉-김문수, 2000년대 김동문-하태권, 2010년대 이용대-유연성에 이어 남자복식 황금 계보를 잇는 둘을 4일 경기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만났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2017~2018년 2년간 호흡을 맞췄었지만 2019년부터 파리 올림픽까지는 서로 다른 파트너와 함께했다. 둘의 재회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1월 말레이시아오픈을 한 달여 앞두고 이뤄졌다. 서승재는 “대회 출전 명단이 뜬 걸 보고서야 원호랑 복식을 하게 된 걸 알았다”면서 “ 원호랑 다시 한번 했으면 하는 마음은 늘 있었다”고 말했다. 국제 대회 성과만 놓고 보면 서승재·김원호 1기(2017~2018년)에 비해 2기(2025년)가 압도적이다. 둘은 올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 최고 등급인 슈퍼1000 4개 대회 중 3개를 휩쓰는 등 6개의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렸다. 김원호는 “그때(1기)는 제가 큰 대회 경험이 많이 부족했고, 어리고 미숙했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면서 “경험이 많은 승재 형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지금도 계속 배워가는 중이어서 아직 더 성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파트너를 추어올렸다. 서승재 역시 동생의 성장을 강조하면서 “올해는 ‘선택과 집중’의 영향도 큰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까지 그는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2개 종목을 모두 소화했으나, 올해부터는 남자복식만 출전하고 있다. 서승재는 “무엇보다 체력 부담이 크게 줄었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은 스트로크(타법) 자체가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올해는 남복에만 집중하고 있어 체력과 더불어 기술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승승장구 중인 두 선수는 올해부터 배드민턴 전문 글로벌 브랜드 요넥스로부터 개인 후원을 받는다. 파리 올림픽 이후 기존 기업의 대한배드민턴협회 후원 방식에서 협회가 선수 개인 후원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주면서부터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결정이지만 기존 기업 후원금이 분산되면서 협회가 유소년 지원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서승재와 김원호는 협회에 유소년 선수 육성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기부는 형이 포문을 열었고, 동생이 뒤따랐다. 서승재는 “저도 어려서부터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좀 성장했을 때 어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기부 배경을 밝혔다. 김원호는 “저도 마음은 있었는데 형이 먼저 해줘서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게 됐다”며 선행을 스스로 말하는 걸 부끄러워했다. 지난 2일 프랑스에서 돌아온 둘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7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9월부터 10월까지 중국 마스터스, 코리아 오픈, 전국체육대회까지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있다. “매 경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게 목표”라는 게 공통된 당면 계획이지만, 세계 최강 복식 조는 이미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과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다. 서승재는 “이제 한 종목에만 집중하는 만큼 아시안 게임을 넘어 올림픽까지 더 철저히 준비해 제가 원했던 경기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말했고, 김원호는 “형과 함께 더 큰 도전에 나서기 위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세계선수권 정상 뒤 바로 훈련 돌입 공교롭게도 둘을 만난 날이 서승재의 28번째 생일이었다. 서승재는 “평소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오늘은 아내와 맛집을 찾아 외식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평소 해산물을 즐긴다는 김원호는 “바닷가에 가서 해산물을 실컷 먹고 싶은데 입촌 전까지 시간이 될 진 모르겠다”며 맛집 예약을 마친 서승재를 부러워했다.
  • 손흥민·김연아도 국가유공자 되나…권오을 장관 “국위 선양 배려해야”

    손흥민·김연아도 국가유공자 되나…권오을 장관 “국위 선양 배려해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들도 보훈 대상자가 될 수 있게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앞으로 전쟁이 없으면 국가유공자의 숫자가 줄어들 텐데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 나가 국위를 선양한 분들도 보훈 대상으로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기준으로 하계, 동계 올림픽 입상자는 월 100만원의 연금을 받는데 권 장관은 “생각보다 적다”면서 추가 지원을 시사했다. 이어 “올림픽뿐만 아니라 여러 국제 음악콩쿠르도 있고 기능경기대회도 있다”면서 “모든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공동체에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고령화로 보훈 대상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영역에서 국가유공자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권 장관의 구상대로라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 같은 스타 선수는 최우선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으로도 자격을 확대한다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딴 손흥민 등도 대상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음악 콩쿠르도 언급한 만큼 최근 몇 년 사이 K클래식의 세계화를 이끈 피아니스트 조성진(2015 쇼팽 국제 피아노콩쿠르 우승), 임윤찬(2022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 우승)도 대상자가 될 수 있다. 권 장관은 지난달 광복절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말해 논란이 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해서도 “독립기념관장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김 관장의 발언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경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권 장관은 “차라리 학자로 계속 있었다면 학문의 자유라고 할 수 있겠지만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독립기념관장으로선 맞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제도상 독립기념관장의 임기가 보장돼 있어 거취를 가타부타할 순 없다”며 “현재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데 감사 결과에 따라 보훈부가 해야 할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화 유공자들에 대한 보상·예우 근거를 담은 민주유공자법 제정안, 독립유공자의 4·5대 후손들에 대한 보상 근거를 담은 독립유공자법 개정안 등 국회에 계류된 법안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화 유공자의 경우 야당이 반대하는 것은 제외하고 박종철, 이한열 열사처럼 최소한의 합의를 이룬 대상자에 한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사각지대 없는 보훈’을 주제로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115억원(3.3%) 늘린 6조658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생존 애국지사 특별예우금 2배 인상, 국가유공자 보상금 5%·참전수당 3만원 인상 등을 추진한다. 사각지대 없는 보훈을 구현하기 위해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생계지원금 및 재해부상 군경7급 부양가족수당 신설한다. 이밖에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충남권에 신규 국립묘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공무직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진행해 명절 상여금을 2배로 인상하고 국립묘지 공무직의 특수지근무수당 신설 조성을 준비할 예정이다.
  • 아시아선수권 일반부 동메달 권은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한국신기록 2개 수립

    아시아선수권 일반부 동메달 권은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한국신기록 2개 수립

    최근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권은지(울진군청)이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권은지는 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첫날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본선에서 637.2점을 기록했다. 종전 한국 신기록 636.7점을 0.5점 뛰어넘은 점수다. 그렇지만 정작 결선에서는 권유나(우리은행), 금지현(경기도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은지는 모수정, 박예은, 조은서와 함께 출전한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1899.3점을 기록하며 기존 1895.9점보다 3.4점 더 높은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국제대회에서는 단체전 출전 선수를 3명으로 제한하고 3명의 기록을 모두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결정하지만 국내대회에서는 최대 4명이 출전할 수 있고 그 중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권은지는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낸바 있다. 권은지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7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파리올림픽 출전이 유력했으나 혜성처럼 등장한 반효진에 밀려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었다. 울진군청 이효철 감독은 권은지에 대해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 세계 정상을 향한 강한 목표 의식과 꿈이 있다”며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해 좌절한 뒤 한층 더 성숙해져 훈련을 시합처럼 하고 대회 시 집중 강도가 더욱 올라간다”고 평가했다.
  • 세계 105개국 양궁 대표단, 광주로 집결

    세계 105개국 양궁 대표단, 광주로 집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전세계 105개국 양궁 대표단이 광주로 집결, 문화·스포츠가 한데 어우러진 국제 외교무대가 열렸다. 광주시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 본회의가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세계양궁연맹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 요르그 브로캄프 수석부회장, 톰 딜런 사무총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국제 양궁선수 및 팀원 자격 규정 ▲임원단 선출 ▲심판 조직 절차 ▲윤리 및 행동 강령 법률안 발의 등 양궁계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 총회는 지난 1일 이사회 사전회의를 시작으로 3일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차기 세계양궁연맹 회장단이 선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세계양궁연맹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장·숙박·수송·문화공연·자원봉사 등 5대 분야에 걸쳐 철저히 준비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세계양궁연맹총회를 통해 스포츠 외교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콘텐츠 홍보에도 주력한다. 개회식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전통공연을 선보였으며, 3일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 오프닝 쇼 ‘활의 나라’에서는 고싸움 놀이와 농악패 행진 등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행사 운영에는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 학생들과 광주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등록 안내, 언어 통역, 동선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님맞이에 힘을 보탰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광주는 고대 마한의 활 문화부터 시작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양궁의 도시이자 하계유니버시아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도시”라며 “전 세계에 평화의 울림을 전하고, 광주가 세계 평화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총회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 첫 국제규격 ‘카누슬라럼 경기장’ 2028년 울산에 문 연다

    국내 첫 국제규격 ‘카누슬라럼 경기장’ 2028년 울산에 문 연다

    국내 첫 국제규격을 갖춘 ‘카누슬라럼 경기장’이 2028년 울산에 문을 연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580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 남구 울산체육공원 내 3만 4000㎡ 부지에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길이 260m, 너비 15m 규모로 건립된다. 이는 국제규격인 길이 150∼400m, 기문 18∼25개를 충족한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지원시설에는 훈련장과 회의실, 편의공간,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관람석은 최대 1만 5000명을 수용하도록 계획됐다. 카누슬라럼 경기장에는 급류타기, 수상구조훈련센터, 빙상장, 야외수영장, 실내 카누연습장 등이 마련돼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실내 카누연습장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서는 사계절 내내 훈련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027년 완공될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32실·300명 수용)과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연계해 국제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체육공원에는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이 몰려 있을 뿐 아니라 주차장 등 기반 시설도 공유할 수 있어 사업비 절감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건립 예산 2억원을 반영하는 데 성공했고,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종 설계비 10억원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전문 체육인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유치, 시민들의 스포츠 체험 확대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국제규격 경기장이 성공적으로 건립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컬링연맹과 국제심판 강습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컬링연맹과 국제심판 강습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대한컬링연맹과 함께 ‘세계컬링연맹 공인 국제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컬링장에서 열린 이번 강습회에는 은퇴 선수, 지도자 및 국제심판 진출 희망자 32명이 참가해 세계컬링연맹과 세계컬링아카데미(WCA)의 공식 강사진으로부터 국제 규정, 경기 운영 및 실전 판정 등 국제대회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세계컬링연맹 국제심판 자격’과 함께 ‘컬링심판 자격 3급’의 국내 민간자격을 동시에 획득하게 됐다. 아울러 대한컬링연맹은 국제대회에서 ‘게임 타이머’ 또는 기술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우수 교육생 1명을 선발해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국제심판 강습회에서는 총 4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10명이 ‘2025 LGT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 기술 인력으로 선발된 바 있다. 체육공단은 앞으로도 종목별 특성화 강습회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자격 취득 지원 등 국제심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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