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제대회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탄소 감축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중의원 총선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경제범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우루과이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57
  • 북한도 야구 시작할까…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 방북

    북한도 야구 시작할까…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 방북

    리카르도 프라카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장이 19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리카르도 프라카리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야구 및 쏘프트볼련맹대표단이 1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며 체육성 부상 박천종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이들을 영접했다고 전했다. 농구 선수 출신인 박천종 부상은 2018년 6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체육회담에 참석했던 인물이다. 다만 중앙통신은 프라카리 회장 일행이 방북한 이유와 일정은 설명하지 않았다. WBSC도 관련 내용을 공지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북한과 룩셈부르크가 WBSC에 신규 회원 가입을 신청한 만큼 야구 보급 및 회원 가입 후속 조치를 위한 방북으로 풀이된다. 세계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하는 WBSC는 전 세계 194개(정회원 184개, 준회원 10개)의 국가 연맹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북한과 룩셈부르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6차 WBSC 총회에서 최종 가입 승인을 받아야 한다. 북한은 남한과 같은 프로야구 리그는 없지만, 소프트볼에서는 비교적 강점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야구 국제대회에 참가한 것은 1993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마지막이다. 프라카리 회장은 2014년 방한 당시 대한야구협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야구 보급을 위해 서한을 보내고 필요하다면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국제스포츠 전문매체 ‘인사이드 더 게임스’에 따르면 프라카리 회장은 2016년 이란을 방문해 야구·소프트볼 발전에 대해 논의하면서 북한에서도 유사한 개발 이니셔티브를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북한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프라카리 회장의 방북과 관련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은 WBSC 관계자를 통해 “북한에 야구소프트볼 협회가 새로 생겼나 보더라. 당장 야구를 하는 건 어려우니까, 베이스볼 5를 적극적으로 해보라고 프라카리 회장이 권유하려고 간 것 같다”고 전했다. 베이스볼 5는 ‘주먹 야구’라고 불리는 구기 종목으로, 장비를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WBSC가 2017년 개발한 이 종목은 2026 다카르 하계청소년(유스)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야구가 보급 되지 않은 아프리카와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종목이다.
  • ‘여제’ 안세영, 일본오픈 우승…올 시즌 6번째 최정상

    ‘여제’ 안세영, 일본오픈 우승…올 시즌 6번째 최정상

    여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또 한 번 국제대회 최정상에 올라섰다. 안세영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2-0(21-12 21-1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까지 올해에만 4번의 월드투어 결승에서 맞붙은 왕즈이를 모두 물리친 안세영은 그와의 상대 전적을 13승 4패로 벌려 나갔다. 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6승째를 달성했다. 일본온픈 우승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이 대회는 무릎과 발목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박주봉 감독의 고강도 체력 훈련을 소화한 안세영은 한층 더 강력해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질식 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유도했던 수비형 선수였다면, 이날은 한 발 앞선 공격과 여전한 수비력이 조화를 이룬 완벽한 모습이었다. 왕즈이는 안세영의 한 박자 빠른 공격과 빈틈없는 수비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안세영은 1, 2게임 모두 3~5점씩 연속 득점을 반복하며 빠르게 점수를 쌓아나간 반면 왕즈이는 안세영의 연속 득점 행진을 끊어내는 정도에 그쳤다. 올 시즌 3개 슈퍼 1000 등급 대회(말레이시아·전영·인도네시아)를 모두 우승한 안세영은 22일 창저우에서 개막하는 마지막 슈퍼 1000 등급 대회인 중국오픈에 출전해 최고 등급 대회 시즌 전관왕에 도전한다.
  • 안세영, 올 시즌 유일한 패배 안긴 ‘숙적’ 천위페이와 또 8강 대결

    안세영, 올 시즌 유일한 패배 안긴 ‘숙적’ 천위페이와 또 8강 대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올 시즌 자신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숙적’ 천위페이(27·중국)와 재격돌한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16강전에서 팀 선배 김가은(27·18위)을 41분 만에 2-0(22-20 21-12)으로 물리쳤다. 안세영의 8강전 상대는 천적으로 꼽히는 랭킹 5위 천위페이로 결정됐다. 천위페이는 이날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에 1게임을 17-21로 내주며 흔들렸으나, 2~3게임(21-9 21-18)을 내리 따내며 8강에 올랐다. 올 시즌 첫 대회였던 1월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까지 4개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던 안세영은 5월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당시 안세영은 천위페이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0-2(13-21 16-21)로 졌다. 통산 전적은 천위페이가 13승 11패로 안세영에 앞서있다. 다만 안세영은 6월 인도네시아오픈은 결승에서 랭킹 2위 왕즈이(25·중국)를 2-1로 꺾으며 올해 5번째 국제대회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박주봉 감독의 고강도 체력 훈련을 소화하며 체력과 기술을 한층 더 강화했다.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8강 경기는 18일 오전 진행될 예정이다.
  • 진격의 한국 육상…이재웅, 한 달 만에 1500m 한국기록 2초 줄이며 일본대회 우승

    진격의 한국 육상…이재웅, 한 달 만에 1500m 한국기록 2초 줄이며 일본대회 우승

    남자 육상 1500m 한국기록을 32년 만에 갈아치웠던 이재웅(23·국군체육부대)이 한 달 만에 자신의 기록을 2초나 줄이며 한국 육상 중거리 역사를 새로 썼다. 이재웅은 16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미시 동릉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호크렌디스턴스챌린지 4차 대회 남자부 1500m 결선에서 3분36초01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기존 이 종목 한국기록은 이재웅이 2차 대회에서 작성한 3분38초55다. 이재웅 이전 한국기록은 1993년 김순형의 3분38초60이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호크렌디스턴스챌린지는 일반적인 육상 경기와 달리 트랙에 신기록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LED 안내등이 설치된 대회로, 국제대회 등급은 높지 않지만 기록 경신에 유리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대회다. 이재웅은 5월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극적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중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재웅은 경기 직후 “계속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앞으로 한국신기록을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를 향해 큰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겠다”라며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신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님과 유영훈 감독님,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자부 1500m 경기에서는 박나연(원주시청)이 4분14초25로 결승선을 통과, 본인이 경신했던 여자일반부 한국기록(4분14초80)를 0.55초 앞당기며 다시 한번 부별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나연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달렸다. 좋은 기록을 연이어 경신할 수 있어 너무 기쁘면서 아쉽기도 하다”라면서 “몸이 매우 피곤한 상태이지만 한국 신기록 도전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천시 롤러 중심지로 주목...아시아 선수권 대회 개최

    제천시 롤러 중심지로 주목...아시아 선수권 대회 개최

    충북 제천시가 롤러의 중심지로 뜨고 있다. 각종 국내 대회와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어서다. 롤러경기장도 보유하고 있다. 제천시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제천체육관 등 관내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 롤러스포츠 대회로 19개국에서 13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시아 롤러선수권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다. 2018년 전북 남원에 이어 한국에선 다섯 번째 개최다. 대회 종목은 스피드트랙·로드, 롤러더비, 프리스타일, 아티스틱, 링크하키, 인라인하키 등 총 7개다. 한국선수단은 5개 종목에 117명이 출전한다. 개회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제천은 국내 롤러대회 개최도 활발하다. 지난 5월 제천에선 2025 롤러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지난해 11월에는 1회 제천컵 롤러종합선수권 대회도 개최했다. 롤러의 중심지를 꿈꾸는 지자체답게 제천 고유 브랜드를 가진 롤러대회를 만든 것이다. 2020년에는 신백동에 국제규격을 갖춘 롤러경기장을 지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시설 인프라와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으로 롤러스포츠 도시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아시아선수권 대회 개최를 통해 아시아 롤러 발전을 주도하는 거점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8년 LA올림픽서 오타니,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볼 수 있을까…MLB커미셔너, 선수노조 긍정 반응

    2028년 LA올림픽서 오타니,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볼 수 있을까…MLB커미셔너, 선수노조 긍정 반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등 코리언 빅리거는 물론이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같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들을 2028년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는 16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려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모색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와의 인터뷰에서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리더라도 11월 중순까지는 문제 없이 162경기를 모두 치를 수 있다”며 “상당한 조정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MLB 사무국의 긍정적인 움직임 속에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만난 토니 클라크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도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에 관심을 보인다”며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 문제들을 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MLB는 MLB 사무국이 주도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외의 국제대회엔 리그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리그 흥행과 수익 문제, 선수 부상 노출 위험 등의 이유를 들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도 마찬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그렇지만 MLB 소속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막을 수 없다는 분위기도 있다. MLB닷컴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오타니 쇼헤이 등 슈퍼스타들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내비쳤다”고 소개했다. 야구는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까지 정식 종목에 포함됐으나 메이저리거가 참가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지난 2021년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에서도 미국 대표팀은 메이저리거를 내보내지 않았다. 빅리거들이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훈련 기간을 포함해 약 2주 정도 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없다. LA 올림픽 야구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LB 사무국은 올림픽 개최 기간 상당 부분이 올스타 휴식기와 겹치기 때문에 리그 일정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선수들의 체력 문제와 부상 위험 노출에 따른 보상, 중계권 계약 등 실무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클라크 사무총장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 부상 문제, 보험 문제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가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양팀 3명의 타자가 합산 홈런 더비 방식으로 승부를 가르는 홈런 타이브레이커를 통해 아메리칸리그(AL)에 승리했다. 홈런 더비에서 3번의 스윙으로 3개의 홈런을 때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는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 日오픈 뒤 中에서… 안세영, 배드민턴 지존의 힘 제대로 ‘콕콕’

    日오픈 뒤 中에서… 안세영, 배드민턴 지존의 힘 제대로 ‘콕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최고 등급인 슈퍼1000 대회 싹쓸이에 나섰다. 안세영은 15일 도쿄에서 개막한 일본오픈(슈퍼 750) 대회를 거쳐 오는 22~27일 창저우에서 열리는 중국오픈(슈퍼 1000) 대회에 거푸 출격한다. 특히 중국오픈 올해 슈퍼1000 대회 중 네 번째이자 마지막 대회다. 배드민턴 국제대회는 부여되는 세계 랭킹 포인트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최상위 등급인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을 제외하면 슈퍼 1000·750·500·300 순으로 등급이 높다. 통상 슈퍼 750 대회부터 안세영을 비롯한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안세영이 중국오픈까지 제패하면 올해 열리는 4개의 슈퍼 1000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대업을 이루게 된다. 안세영은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3월 전영오픈, 6월 인도네시아오픈까지 슈퍼 1000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를 포함해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6개 대회(단식 기준)에서 5차례 정상을 밟으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올해 남은 슈퍼 1000 대회는 중국오픈뿐이다. 중국 혼합복식 조 정쓰웨이-황야충이 2019년 열린 3개의 슈퍼 1000 대회를 모두 우승한 기록은 있으나 단식에서는 아직 전관왕이 나오지 않았다. 안세영은 일본-중국 원정을 앞두고 6월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박주봉 감독이 총괄 지휘한 고강도 체력·기술 훈련을 소화하며 최근 주요 대회에서 노출한 단점을 보완해왔다. 박 감독은 그간 수비에 무게를 둔 안세영에게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체력 훈련을 기존의 2배 수준으로 강화했다.
  • 배구대표팀 모랄레스·라미레스 감독, 중간평가로 재신임 시험대

    배구대표팀 모랄레스·라미레스 감독, 중간평가로 재신임 시험대

    배구대표팀 남자부와 여자부 사령탑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가 다음달 열린다. 15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달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페르난도 모랄레스(43·푸에르토리코) 여자대표팀 감독과 이사나예 라미레스(41·브라질) 남자대표팀 감독의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협회는 작년 3월 모랄레스 감독과 라미레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면서 ‘2+1년’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말까지 2년 계약은 보장하되 중간평가를 거쳐 3년째에도 대표팀을 계속 지휘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회의는 3년차 동행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인 셈이다. 두 감독 모두 최근 성적이 신통치는 않다. 모랄레스 감독은 14일 끝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승 11패로 최하위에 그치며 VNL에서 강등됐다. 모랄레스 감독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선수들을 재소집해 다음 달 12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국제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라미레스 감독 역시 최근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3-4위전에서도 패배하며 4위에 그쳤다.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할 예정이다.
  • 우상혁, 국제대회 7연속 우승… “7위 추락 경험이 날 단단하게 해”

    우상혁, 국제대회 7연속 우승… “7위 추락 경험이 날 단단하게 해”

    우상혁(29·용인시청)이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조리 우승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우상혁은 12일(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m34는 올 시즌 우상혁의 개인 최고인 동시에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함께 세계 공동 1위 기록이다. 우상혁은 올해 열린 실내 시즌 3개 대회(2월 체코와 슬로바키아, 3월 중국 난징)에서 정상에 올랐다. 실외 시즌에서도 4개 대회(5월 왓그래비티챌린지와 구미 아시아선수권,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상혁은 2m15, 2m19, 2m23을 모두 1차 시기에서 넘었다. 2m27은 2차 시기에서 성공했고, 2m30도 1차 시기에서 넘었다. 스테펠라가 2m32를 1차 시기에 넘자 우상혁은 2m32를 건너뛰고 2m34에 도전해 1차 시기에 성공했다. 스테펠라는 2m34를 1차 시기에 실패한 뒤 2m36에 도전했지만 두 번 연속 바를 건드리고 말았다. 13일 귀국한 우상혁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7위를 했던) 아픈 경험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대를 더 의식했다. 이제는 나에게 더 집중하고 있다. 한 단계 성숙해졌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기량 절정 오른 신유빈-임종훈, 3주 연속 우승 눈앞…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행

    기량 절정 오른 신유빈-임종훈, 3주 연속 우승 눈앞…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행

    기량이 절정에 오른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이 3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신유빈-임종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4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3-2(8-11 7-11 11-9 14-12 11-7)로 꺾었다. 두 게임을 내주고 세 게임을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이었다.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3위 신유빈-임종훈은 결승에서 1위 린스둥-콰이만 조(중국), 5위 웡춘팅-두호이켐 조(홍콩)의 승자와 만난다. 신유빈-임종훈은 지난주까지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결승까지 승리하면 3주 연속 우승하는 셈이다. 다만 류블랴나에선 현재 랭킹 12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브라질), 자그레브에선 현 31위 황유정-천이 조(중국)를 우승 길목에서 만났기 때문에 이번 대회 결승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임종훈은 남자 단식 8강에선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인도의 마나브 타카르-나누쉬 샤 조를 3-1(11-8 11-13 11-5 11-9)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준결승 상대는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다. 여자복식 8강에 나선 유한나-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하나 마텔로바(체코) 조를 3-2로 꺾었다. 다음 상대는 ‘다국적 듀오’ 신유빈-두호이켐(중국)를 제압한 중국의 쑨잉사-왕만위 조다.
  • 하남기업인회 市에 5성급 호텔 유치 건의

    하남기업인회 市에 5성급 호텔 유치 건의

    사단법인 하남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승현)와 하남시체육회(회장 최진용)가 시 미래발전을 위해 5성급 특급호텔 유치를 이현재 시장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은 11일 이 시장에게 공동 성명서를 전달하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두 단체는 “하남시는 미사·감일 등 신도시 개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교산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고급 숙박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진용 시 체육회장은 “하남시에서 국제대회나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개최하려고 해도, 선수단이나 관계자들이 머물 호텔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급호텔 유치 배경을 밝혔다. 김승현 시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하남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회의 공간이나 숙박시설이 없어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며 “이는 시간과 비용 낭비를 초래하고 기업 유치에도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5성급 호텔이 단순히 숙박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다”며 “하남시가 스포츠와 비즈니스가 함께 발전하는 도시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에게 ▲5성급 호텔을 빠르게 추진할 것 ▲스포츠·비즈니스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복합형 호텔을 유치할 것 ▲민간 투자와 행정 지원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현재 특급호텔 유치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면서 “민간 투자 유치와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태권도시 춘천”…국제대회 잇달아 개최

    “태권도시 춘천”…국제대회 잇달아 개최

    강원 춘천에서 국제 태권도 대회가 잇달아 열린다.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7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는 맞는 문화축제는 35개국 1500명이 출전한 가운데 월드컵팀챔피언십, 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세계장애인오픈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15~20일에는 호반체육관에서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45개국 2000명이 출전한 가운데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WT 공인 G2등급의 겨루기·품새 종목과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오픈대회가 펼쳐진다. 문화축제와 춘천오픈대회 환영식은 8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두 대회 기간 태권도복을 착용하거나 대회 AD카드를 소지하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강촌레일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애니메이션박물관, 감자밭, 감자아일랜드, 이디야 더픽트스퀘어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12~13일 송암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는 춘천·KTA 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가 벌어진다. 이외 썸머워터페스티벌, 드론 라이트쇼, 클라이밍체험 등도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두 대회는 춘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태권도 중심 도시임을 보여주는 무대다”며 “태권도와 문화, 산업이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시민 자긍심은 물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9월 7일까지 해외팀 초청 규모 확대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9월 7일까지 해외팀 초청 규모 확대

    부산시는‘2025 서머(summer)시리즈 인(in)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등 3개로 구성된다. 퓨처스리그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예년에는 2군이나 신인급 선수들의 경연장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6팀 시즌 베스트 5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고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4팀을 초청하는 등 대회 규모를 확대했다. 2025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는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유소녀 농구클럽 총 33개 팀이 사전에 3차 리그를 통해 8개의 우승팀을 가린 후, 부산 대회에서 일본, 대만 등 해외 8팀과 최종 우승 경쟁을 벌인다. 이전시즌 우승팀 연고지에서 개최되는 2025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는 다음달 30부터 9월 7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6팀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해외 4팀이 각축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는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판도를 알 수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창단 이래 첫 우승을 한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연고지에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 균형배치하라”

    충북도의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 균형배치하라”

    충북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의 균형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도의회와 충주사회단체협의회는 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은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1139억원의 지방비를 투입해 8개 종목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하지만 선수촌 배치에 대해 깊은 분노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조직위원회는 세종시에 2367세대 규모의 선수촌을 운영하고 충북에는 별도의 선수촌 없이 1700대가 넘는 차량을 동원해 선수들을 왕복 200㎞ 이상 운송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충청권 공동 개최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명백한 행정편의주의적 처사이자 심각한 충북 홀대”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제대회 유치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이라며 “선수촌이 세종시에 집중되면 충북은 숙박, 관광, 소비 등 경제적 효과로부터 완전히 소외되고, 매일 장거리 이동을 해야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도 불 보듯 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독일에서 열리는 2025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선수촌을 경기장 주변으로 분산 배치해 호평받고 있다”며 “조직위와 충북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을 설득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 관계자는 “공문발송과 조직위 부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충북의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선수촌 배치는 4개 시도가 합의한 사항이고 현재 아파트가 공사중에 있어 계획을 변경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에서 펼쳐진다. 150여개국에서 선수단 등 1만 5000여명이 충청권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는 2개의 선수촌을 운영한다. 제1선수촌은 세종시에 들어서는 2367세대 아파트에 마련된다. 제2선수촌은 비치발리볼이 진행되는 충남 보령에 있는 충북해양수련원에 꾸며진다. 제1선수촌은 9776명, 제2선수촌은 2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선수들간 교류를 위해 분산배치 대신 집중 배치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회식은 대전, 폐회식은 세종에서 진행된다. 시도별 개최 종목은 충북 8개, 충남 5개, 대전 3개, 세종 2개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제 체육 교류 조성 기반 마련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제 체육 교류 조성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개최한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체육은 이미 국제적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태권도 등 스포츠 한류가 각광받고 있으나, 여전히 해외 지방정부 차원의 인적, 물적 교류가 부족한 실정으로, 국제 체육교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되었다. 아이수루 의원은 본 조례 제안설명에서 “체육진흥에 있어, 국제 체육교류 조성에 대한 별도 근거가 부재한 상황으로 해외 지자체 및 우수선수 등 국제교류 사업과, 해외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유치, 국제 체육교류 민간단체 지원 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4.12월 기준, 51개국의 78개 도시와 79건의 교류협력을 체결해왔다. 특히, 서울시의 주요 교류사업을 살펴보면, 상수도, 교통, 전자정부, 기후환경, 주택, 도시계획 등 시 우수정책 공유, 서울형 ODA, 초청연수 프로그램, 우수정책시설 견학 등이 추진되어 오긴 했으나, 여전히 체육분야 관련 국제 교류사업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제 체육교류 기반 조성(안 제18조의3)이 본 조례 개정의 주요 골자로서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체육교류 사업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국제교류 사업 ▲해외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유치 사업 ▲국제 체육교류 민간단체 지원 사업 등의 조항이 신설됐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본 조례 개정을 통한 국제 체육교류 기반 조성으로, 외국 지방자치단체 및 외국인, 국제 체육교류 민간 단체 지원을 통한 국제 체육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서울시의 교류사업을 통한 대외적 위상 제고는 물론, 기존의 교류사업만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제 체육 교류 조성 기반을 위한 다양한 해외 교류 사업 추진 및 체육 참여 주체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노력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해양레저 메카 보령 ‘스포츠’까지 품다… 마이스 수도로 발돋움

    해양레저 메카 보령 ‘스포츠’까지 품다… 마이스 수도로 발돋움

    보령머드축제, 생활인구 증가 견인굵직한 스포츠 대회 성공 역량 입증스포츠파크, 지역개발 국토장관상관람객 10만여명, 경제효과 240억2027년 5개 섬 ‘섬 비엔날레’ 개최 ‘머드 도시’ 충남 보령이 축제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마이스(MICE) 도시로 성장 중이다. 바다와 100여개의 아름다운 유·무인도를 보유한 해양 관광자원 등을 스포츠와 마이스 산업에 연계하는 확장 전략을 통해서다. 이 같은 전략은 바로 생활인구가 대폭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통근·통학·관광 등을 위해 체류하는 ‘보령 생활인구’가 22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두 번째로 많고, 충남도에서는 가장 많은 생활인구다. 보령 주민등록인구가 10만명을 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22배가 넘는 것이다. 생활인구 증가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견인했다. 머드 축제는 보령을 ‘대한민국 최고 축제 도시’, ‘대한민국 최대 관광도시’ 반열에 올렸다. 2023년 8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164만여명을, 지난해엔 외국인 8만 2000여명을 포함해 165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올해도 축제 기간 국내외 관광객 17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머드 축제가 펼쳐지는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변으로, 연간 2000만명 가까운 사람이 찾는다. 3.5㎞ 길이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모래가 깨끗하다. 드넓은 해변 위로 붉게 물들어 가는 석양은 매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한다. 보령은 최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무원들이 합심해 지역의 아름답고 무궁무진한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게 핵심 요인이다. 기존 관광 인프라를 ‘스포츠 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성공적으로 결합시켜 결과를 내고 있다. 또 최근 전국 및 국제 규모의 굵직한 스포츠대회들을 연이어 성공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유소년 축구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박지성 선수의 이름을 내건 ‘만세보령머드배 JS컵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난해부터 유럽·일본·중국 등 해외 팀이 참가하며 국제대회로 발전했다. 해양 스포츠 분야에서도 보령의 저력은 빛난다. 지난해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해양 레저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요트·카누·철인3종·핀수영 총 4종의 공식 경기와 드래건보트 등 3종의 번외 경기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가 기량을 펼쳤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보령컵 국제요트대회’는 아름다운 보령 해안을 배경으로 해마다 국내외 요트 선수와 관계자 등에게 해양 관광 및 스포츠 자원을 자랑하고 있다. 보령 스포츠 발전의 핵심 동력은 2023년 준공된 ‘보령스포츠파크’다. 368억원이 투입돼 축구장 4면, 보조구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 시설 등을 갖춘 최신식 축구 전용 시설이다. 대천해수욕장과 인접해 넓은 백사장에서의 특화 훈련, 힐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관상도 받았다. 올해 100억원이 투입된 에어돔 축구장이 완공되면 보령스포츠파크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스포츠 대회로만 보령을 찾는 수만명의 생활인구는 기존 관광객과는 다른 새 수요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한 해 보령에서 개최된 각종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은 10만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이들이 보령에서 소비한 직간접적 경제효과는 최소 2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 보령은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도 떠오르고 있다. 시는 원산도·삽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 5개 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오섬(Awesome·경탄할 만한) 아일랜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2027년에는 5개 섬을 무대로 국내에서 처음 ‘섬 비엔날레’를 개최해 보령의 해양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워라밸 중심의 워케이션 시대를 맞아 대천해수욕장의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 중이다. 공유오피스와 커뮤니티 카페, 가족 동반 근무자를 위한 키즈카페, 집중 업무 공간, 수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 시장은 “보령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새로 구축된 최첨단 스포츠 시설, 잘 갖춰진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유치로 지역경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성 1마일(1609m) 4분 벽깨기 도전한 키프예곤…6초 차이로 실패

    여성 1마일(1609m) 4분 벽깨기 도전한 키프예곤…6초 차이로 실패

    여자 육상 중거리 세계 최강자 페이스 키프예곤(31·케냐)이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육상 1마일(약 1609m) 4분 벽 돌파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키프예곤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샤를레티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에서 1마일을 4분06초42에 달렸다. 앞서 자신이 2023년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작성한 세계 기록 4분07초64보다는 빨리 레이스를 마쳤지만, 이번 대회의 목표였던 3분대 진입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키프예곤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주최한 ‘브레이킹4’(Breaking4): 페이스 키프예곤 vs 1마일 4분 이벤트에 참가해 남녀 페이스 메이커와 첨단 장비의 도움을 받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기록은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나이키는 ‘여성이 1마일을 4분 안으로 주파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 국제대회에서 공인받지 않은 트랙 슈트와 스파이크를 키프예곤에 제공했고, 그녀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스 메이커 무리를 ‘바람막이’로 펼쳐두고 그 안에서 달렸다. 이는 케냐의 남자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41)가 2019년 10월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공원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40초에 주파했던 ‘브레이킹2’ 프로젝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킵초게는 당시 나이키의 기술과 인적 도움을 받아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선수가 됐지만, 이는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마라톤 세계 기록은 케냐의 켈빈 킵툼이 2023년 10월 미국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35초다. 마라톤 신성 킵툼은 정식 대회에서 2시간 벽을 깰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안타깝게도 이듬해 2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키프예곤은 400m를 1분00초20, 800m를 2분00초75에 통과하며 4분 벽 돌파의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1200m를 지날 때는 3분01초84로 계획보다 페이스가 떨어졌고, 마지막 400m는 1분4초58로 달렸다. 키프예곤은 완주 직후 “첫 도전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4분 벽 돌파는 시간문제다.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언젠가 해낼 것이다. 여자 선수가 1마일을 4분 안에 달리는 날이 곧 온다‘라고 말했다. 키프예곤은 여자 1500m 올림픽 3연패(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 세계선수권 3회 우승(2017년 런던,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을 차지한 여자 육상 중거리 최강자다. 2018년 6월 딸 앨린을 얻은 키프예곤은 출산 이후에도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키프예곤은 “나의 딸과 세상 모든 소녀에게 말한다”며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는 건 없다.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있고, 우리가 강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 계속 전진하라”고 강조했다.
  •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미국의 한 육상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아찔한 의상 사고를 당했으나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 우승을 차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스파이크대회의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미국 대표 크리스 로빈슨(24)은 150m쯤 달렸을 때 자신의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기 장면은 TV로 생중계됐으며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도 했다. 로빈슨은 처음에는 자기 반바지를 손으로 잡아 수습을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포기하고 경기를 마치는 데 집중했다. 결국 그는 7명 선수 중 48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앞으로 굴렀고, 트랙에 누운 채 자신의 기록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는 이번 시즌 그의 최고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47초95)보다 단 0.1초 느린 것이다. 로빈슨은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 리마를 단 0.6초 차이로 이겼다. 3위는 체코의 비트 뮐러로 48.41초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대회 혼성 1600m(4✕400m) 계주에 출전해 3분11초37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허들 경기는 장애물을 넘어야 하는 것인 만큼 사고가 드물지 않다. 최근 미국의 한 고등학교 허들 선수는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려 앞으로 쓰러졌으나 그대로 앞으로 두 차례 굴러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 [포착]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포착]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미국의 한 육상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아찔한 의상 사고를 당했으나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 우승을 차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스파이크대회의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미국 대표 크리스 로빈슨(24)은 150m쯤 달렸을 때 자신의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기 장면은 TV로 생중계됐으며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도 했다. 로빈슨은 처음에는 자기 반바지를 손으로 잡아 수습을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포기하고 경기를 마치는 데 집중했다. 결국 그는 7명 선수 중 48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앞으로 굴렀고, 트랙에 누운 채 자신의 기록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는 이번 시즌 그의 최고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47초95)보다 단 0.1초 느린 것이다. 로빈슨은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 리마를 단 0.6초 차이로 이겼다. 3위는 체코의 비트 뮐러로 48.41초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대회 혼성 1600m(4✕400m) 계주에 출전해 3분11초37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허들 경기는 장애물을 넘어야 하는 것인 만큼 사고가 드물지 않다. 최근 미국의 한 고등학교 허들 선수는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려 앞으로 쓰러졌으나 그대로 앞으로 두 차례 굴러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 취임 3주년 이상일 시장, “용인 대도약 기틀 닦았다···인구 150만 광역시 만들 것”

    취임 3주년 이상일 시장, “용인 대도약 기틀 닦았다···인구 150만 광역시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민선 8기 3주년 언론 브리핑을 갖고 “지난 3년간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반도체 벨트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확정 등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았고,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문제 해결, 플랫폼시티 개발이익의 용인 재투자 관철 등 난제들을 해결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용인은 향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것이며, 인구 150만 명의 광역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 시장이 밝힌 민선 8기 용인시의 주요 성과다 ●10개 고속도로·7개 고속화도로 ‘격자형 고속도로망’ 구축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 기업에서 일하는 IT 인재들이나, 시민들이 시내 곳곳에서 10분이나 20분이면 고속도로나 고속화도로로 진입이 가능한 10개 고속도로와 7개 고속화도로를 가로세로로 촘촘히 잇는 ‘격자형 고속도로망’을 구축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발표한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을 보완·발전시켜 용인 시내 전역을 17개 고속도로·고속화도로로 연결해 남북과 동서의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는 격자형 도로망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출 1천억 원 이상 소·부·장만 25개 사, 기업도시 용인 ‘쑥쑥’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반도체 관련 우량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이미 들어왔거나 들어오기로 확정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92개 사이며, 이들 가운데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소·부·장 기업인 25개 사나 된다”며 “연간 매출액 5,000억 원 이상 1조 원 미만 기업은 솔브레인 등 6개 사, 1조 원 초과 기업은 램리서치코리아 등 3개 사”라고 설명했다. ●용인르네상스 빛낼 문화·예술·체육 시설, 랜드마크 공원 등 추진 이상일 시장은 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보탬이 될 ‘용인FC’(가칭) 창단을 포함해 문화·예술·체육 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3개 구에 랜드마크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하면서 프로축구 육성을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도 끌어올리는 일도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숙원인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은 시민의 소속감과 지역 통합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용인시 육상팀에 입단한 높이뛰기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올해 열린 6개 국제대회를 석권하며 용인을 널리 알리고 있고, 골프 전설 박세리 전 감독이 이끄는 ‘SERI PAK with 용인’이 골프 꿈나무 육성과 문화공연, 각종 세미나 개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 개장 등 시민을 위한 새로운 스포츠·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흥구 옛 경찰대 터에도 공연장, 실내체육관 등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3개 구에 랜드마크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충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수십 년 묶인 규제 풀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이상일 시장은 시의 미래를 바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이곳과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민선8기 3년 동안 이룬 초대형 성과들을 소개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45년 규제에 묶여 있던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25년 규제를 받았던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입도로 문제 해결 등 오랜 기간 해결이 어려웠던 난제들을 풀어냈고, 플랫폼시티 개발이익 전액을 용인에 재투자하도록 명문화한 것 또한 값진 성과”라고 자평했다. ●삼성전자 360조 원 투자유치 등 공약에 없는 뜻밖에 성과 거둬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특히 공약에 없는 초대형 성과들을 많이 내 공약 이행률 숫자로는 다 나타내기 어려운 큰일들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이동·남사읍 일대 235만 평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하게 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서도록 해서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확고한 기반을 닦았다”며 “2023년 7월 국가산단 지역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의 미래연구단지 등 3곳이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도록 해서 중앙정부의 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성과도 거뒀다”라는 것이다. 공약 외 초대형 성과들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과 산단계획 승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25년 규제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국도45호선 확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이다. ●기타 성과 이 시장은 교육 환경 개선과 장애인 정책을 포함한 복지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했고, 학교 주변 통학환경과 학교 내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등 시내 전체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시내 189개 초·중·고교 학교장 및 학부모회장단과 총 296회 간담회를 열고, 총 73회 현장을 방문해 853건의 건의를 받아 59%인 502건을 완료하거나 처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복지 부문에서 고령 어르신 차량 지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전국 최초, 경기도 최초의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비장애인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상현실스포츠센터 운영, 장애인 365쉼터 운영, 공공건축물 내 가족 샤워실·화장실·탈의실 설치 등 눈에 띄는 정책들을 다수 발굴해 시행 중이다. ●이상일 “150만 명 광역시로 나아가겠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큰 성과를 내면서 150만 규모 광역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있다”며 “앞으로도 상상력을 발휘해 50년, 100년 뒤를 내다보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