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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최고치 경신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최고치 경신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2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1위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1위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2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올라 30%대를 유지했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p 내린 11.2%로 4주 연속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고, 3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p 하락한 9.0%를 기록하면서 한자리 숫자로 추락했다. 이어 안철수(8.2%), 정몽준(6.1%), 김문수(6.0%), 이완구(5.7%), 안희정(4.6%), 홍준표(4.1%), 남경필(2.3%)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2.8%p 증가한 15.5%.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최고치 경신하며 1위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최고치 경신하며 1위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2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이는 지난해 3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이래 가장 작은 격차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

    박근혜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2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기대선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차기대선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차기대선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 지지율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올라 30%대를 유지했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p 내린 11.2%로 4주 연속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고, 3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p 하락한 9.0%를 기록하면서 한자리 숫자로 추락했다. 이어 안철수(8.2%), 정몽준(6.1%), 김문수(6.0%), 이완구(5.7%), 안희정(4.6%), 홍준표(4.1%), 남경필(2.3%)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2.8%p 증가한 15.5%.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활성화·민생 안정 국정운영 가속화”

    새누리당은 17일 개각을 계기로 경제활성화와 4대 개혁작업 등 집권 중반기 국정 운영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 연휴 동안 밥상머리 민심 회복을 통해 추락한 국정운영 지지율이 본격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역 여당 의원들의 입각으로 당·정·청 소통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정책 추진이나 정무적 판단 면에서 당정 간 혼선이 줄어들어야 한다는 요구다. 권은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개각에 대해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며 “장관 후보자들은 전문성과 명망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일호·유기준 장관 후보자는 친박근혜계 출신인 데다 각각 경제통·해양법 전문가로 현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책에 밝은 여당 인사들의 입각으로 정책 추진에 있어 정무적 판단이 한층 매끄러워질 것으로 여권은 관측했다. 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정권은 곧 새누리당 정권”이라면서 “당과 청와대, 정부가 한 몸이라는 생각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떨어진 신뢰를 이른 시일 내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개혁성·참신성 면에서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친 인사”라는 비판도 나왔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개각에 대해 “청와대 비서실장을 설 연휴 이후 발표할 것이라고 들었는데, 청와대 개편까지 본 뒤 말씀드리겠다”며 우회적으로 인적쇄신을 압박하기도 했다. 한쪽에선 의원 겸직 국무위원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연말에 사퇴해야 하는 것을 놓고 국정운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어땠나…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어땠나…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지율이 전주 대비 5.9%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령별, 직업별로는 5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10.4%포인트,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5.7%,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5.7%,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반쪽 쇄신’ 딱지 뗄 소통 역량 보여야

    임기 3년차 박근혜 정부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제 이완구 국무총리가 국회 인준투표 관문을 어렵사리 넘은 데 이어 어제 장관 4명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하면서다. 여권이 새 진용 구축으로 난기류에 빠져든 정국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건 다행이겠지만 걱정스러운 대목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드러난 이 총리의 도덕적 흠결도 문제이거니와 개각 내용도 국민을 감동시키기엔 미흡해 보인다. 향후 국정 개혁에 성공하려면 ‘반쪽 쇄신’이란 딱지를 떼낼 소통 역량부터 보여 줘야 할 것이다. 지난해 청와대 비선 문건 파동 이후 박근혜 정부가 큰 위기를 맞은 건 주지의 사실이다.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국정 동력마저 약화되면서다. 진영 논리에 찌들어 정권의 추락을 바라는 인사들은 제쳐 두더라도 다수 국민들은 확실한 인적 쇄신으로 현 정부가 심기일전하기를 바란 이유다. 하지만 이번 총리 임명과 개각 내용은 그런 국민의 눈높이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이 총리만 해도 자격 검증 과정에서 병역이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하지 않았는가. 유일호·유기준 두 친박계 의원을 각각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징발한 개각으로 국민의 감동을 끌어내 국정 동력을 배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청문회 통과가 관건인 개각은 그렇다 치더라도 후속 청와대 인사만큼은 국정 쇄신의 모멘텀을 주는 데 방점을 찍기 바란다. 그런 맥락에서 비서실장 인사가 요체다. 국민 통합과 소통에 기여할 인물을 발탁해야 한다는 차원에서다. 현 정부 들어 여당 대표, 총리, 청와대 비서실장이 모여 정책을 조율하는 자리는 손꼽을 정도였다. 그나마 김기춘 실장 취임 이후엔 여당 대표 요청으로 딱 한 번 열린 게 다라니 공무원연금과 개헌, 복지와 증세 등 사안마다 당정 간 엇박자가 빚어진 게 아닌가. 더군다나 이제 본격 착수해야 할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개혁은 갈등 조정이 전제돼야만 가능한 난제들이다. 하나같이 기득권층이나 야권은 물론 온 국민을 상대로 설득하고 소통해도 될까 말까 한 일들이란 얘기다. 여야나 국민 각계와 두루 소통하는 가교역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청와대 진용이 짜여야 한다. 우리는 임기 중반에 접어든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에도 일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이는 박 대통령이 신임 총리와 머잖아 임명될 새 비서실장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하겠다. 인준 과정에서 야권의 반대와 부정적 여론이라는 허들을 넘느라 적잖은 내상을 입은 이 총리가 대통령에 대한 직언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박 대통령은 어제 “당·정·청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도 활성화해 달라”고 했다. 당·정·청 정책 조율 과정에서 이 총리의 구심점 역할을 주문한 셈이다. 그러나 공을 총리에게 넘기기에 앞서 대통령의 만기친람식 리더십부터 바꿔 나가야 한다. 대통령의 ‘레이저 눈빛’에 주눅 든 장관과 참모들이 수첩을 펼치기에 바쁜 풍경은 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박 대통령부터 ‘책임총리’나 ‘책임장관’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다져야 한다고 본다.
  • 이완구 지지율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첫 공개…문재인 지지율 요동,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첫 공개…문재인 지지율 요동,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문재인 지지율이 ‘이완구 총리인준안 여론조사’ 제안에 흔들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이 전당대회 효과로 새누리당 지지율을 바짝 쫓았다. 박근혜 지지율은 6주 만에 반등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13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 대비 6.7%p 상승한 25.2%를 기록하면서 6주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일간으로는 문재인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되고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직후인 9일(월) 전 주 금요일(6일) 대비 2.9%p 오른 22.6%로 시작해, 10일(화) 25.7%, 11일(수) 27.8%로 급등했으나, 이완구 인사청문회가 끝난 다음 날인 12일(목)에는 26.8%로 하락하며 상승세가 꺾였고,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하여 여론조사 방안을 제시한 13일(금)에는 22.8%까지 떨어지며 한 주를 마감했다. 문재인 대표의 주 후반 지지율 하락은 주로 대전·충청·세종 지역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지역에서의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11일 35.8%를 기록한 이후, 12일 28.7%, 13일 19.6%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0.4%p 내린 12.9%로 3주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고, 김무성 대표는 0.4%p 상승한 11.6%로 3위를 유지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7.3%를 기록, 0.1%p 하락했지만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정몽준 전 대표는 0.1%p 상승한 6.4%로 두 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문수(6.0%), 홍준표(5.1%)가 뒤를 이었고 처음으로 이완구 지지율이 4.9%로 조사됐다. 이어 남경필(4.2%),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4.5%p 줄어든 12.7%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전주보다 5.1%p 급등한 31.8%로 작년 7월 1주차(30.6%)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올라섰다. 새누리당은 1.2%p 상승한 37.3%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5.5%p로 좁혀졌다. 이는 작년 지방선거 직후 6월 3주차에 4.1%p 격차(새누리당 39.1%, 새정치민주연합 35.0%)를 기록한 이래 가장 작은 격차다. 정의당은 0.5%p 상승한 4.3%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6.2%p 줄어든 24.6%. 한편 4주 연속 집권 후 최저치를 경신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0%대 중반으로 6주 만에 반등했다. 박근혜 대통령 긍정평가는 34.2%(매우 잘함 10.5%, 잘하는 편 23.7%)로 전주보다 2.4%p 반등했고, 부정평가는 3.8%p 하락한 58.5%(매우 잘못함 41.0%, 잘못하는 편 17.5%)로 3주 만에 50%대로 내려갔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4%, 자동응답 방식은 7.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에 영향?…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에 영향?…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정당별 지지율이 새누리당 34.7%, 새정치민주연합 33.8%, 정의당 4.1%로 각각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차이는 지난해 3월 새정치연합 창당 이래 가장 작은 0.9%포인트에 불과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 포인트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6월 35.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측은 “새정치연합 지지율이 모처럼 30%대 중반으로 상승한 것은 전당대회 효과와 더불어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총리 지명 후폭풍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지율이 전주 대비 5.9%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령별, 직업별로는 5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10.4%포인트,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수치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수치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지율이 전주 대비 5.9%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령별, 직업별로는 5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10.4%포인트,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한편 이완구 국무총리는 18일 “가짜 방화복 납품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설명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설 연휴 첫날인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찾아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으로부터 방화복 납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으며, “가짜 방화복 문제는 국무조정실이 직접 챙기라”고 수행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에게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론조사 만능주의… ‘수의 힘’에 밀린 野, 민심 앞세워 역공

    여론조사 만능주의… ‘수의 힘’에 밀린 野, 민심 앞세워 역공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여부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새누리당과 정부 측에 제안한 것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입법부의 고유 권한 행사와 정당의 정치적 결정을 여론조사에 맡기는 것이 타당한지가 논란의 핵심이다. 정치권에서 여론조사는 만능으로 통한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무시 못할 위력을 자랑한다. 후보자 공천, 후보 단일화, 당 대표 경선 등에서 여론조사는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가 된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뤄진 ‘노무현·정몽준 후보’의 단일화는 여론조사를 통해 성사됐다. 문 대표도 지난 2·8 전당대회에서 여론조사의 우위를 바탕으로 당 대표에 선출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에 대한 지적과 함께 박근혜 정부가 인사 문제로 국정 운영 동력을 상실했다는 판단의 근거 역시 30% 안팎으로 떨어진 여론조사 지지율이다. 그동안 여론조사가 강력한 정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 온 것이다. 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곧 ‘민심’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문 대표도 이 등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이 “문 대표가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뜻에 승복하라는 것”이라고 논평한 것에서 드러난다. 결국 문 대표는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전날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 경과보고서를 ‘수의 힘’으로 단독 채택한 것에 여론조사, 즉 민심으로 역공을 펼친 셈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총리 인준 여부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문 대표의 발언은 부적절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국회의원과 정당이 헌법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방기한 게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결국 헌법기관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을 자인한 꼴이라는 지적이다. 문 대표의 주장은 ‘국회 무용론’과 다름없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문 대표가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해 주기도, 막아서기도 마뜩잖은 상황에서 정치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육지책을 낸 것”이라면서 “과거 여론조사의 극적인 효과를 활용해 보겠다는 문 대표의 의도는 알겠지만 대표로서 이런 곡예 운전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여론조사 결과는 참고 자료일 뿐 정치적 결정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대변인은 “여당이 다수의 힘을 남용하는 것이야말로 대의정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미뤄진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정치권 ‘이완구 셈법’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가 미뤄지면서 청와대와 여야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13일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입장에서는 적어도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게 대체적인 견해다. 연말 연초에 잇단 파문과 논란으로 국정 동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총리 인준안 처리가 설 이후로 연기되거나 아예 무산될 경우 취임 후 최저 수준인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을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와대는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 처리와 맞물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 전에 개각과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 등 후속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는 속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소원했던 당·청 관계를 복원했다는 점은 위안거리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이 후보자 인준안 처리 과정에서 당·청 간 물밑 협의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지난 12일 인준안 밀어붙이기에는 실패했지만 명분 쌓기에는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때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국회 본회의 연기 카드를 꺼내들면서 인준안 단독 처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고, 국회 파행 가능성도 일정 부분 차단했다. 경제활성화법안과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지난 2일 출범한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의 안착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권 관계자는 “경제활성화법안은 증세·복지 논쟁에서 국면 전환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과제인 4대(공공, 노동, 금융, 교육) 개혁의 출발점이라는 측면에서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여권의 국정 운영 스텝을 꼬이게 만들고, 야당으로서는 ‘밑질 게 없는’ 인사청문회 정국을 연장하는 실리를 얻었다. 여기에 문재인 대표 체제를 출범시킨 2·8전당대회의 ‘컨벤션 효과’ 등이 겹치면서 당 지지율 상승세를 낳았다. 다만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다시 미루기는 쉽지 않다는 게 고민스러운 대목이다.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인준안 부결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고, 표 대결에서 야당의 이탈표가 나올 경우 당 지도부의 리더십에 생채기를 낼 수도 있다. 본회의 표결 자체를 보이콧한다면 최근 문 대표의 강성 행보와 맞물려 ‘국정 발목 잡기’라는 비난 여론에 직면할 가능성도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12일 인준안 처리와 관련해 ‘본회의 강행’과 ‘설 이후 연기’를 각각 요구하는 여야 사이에서 ‘여야 합의’ 원칙을 내세워 양보를 이끌어냈다. 다만 내년 총선이 다가올수록 여야의 대치가 첨예화될 수 있고 정 의장의 선택에 대한 여권의 불만이 노골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광장] 거꾸로 가는 비정상의 정상화/김성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거꾸로 가는 비정상의 정상화/김성수 논설위원

    아무 데나 다 갖다 붙인다.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구호 얘기다. 연말이면 해마다 하는 교통 단속도 지난해에는 비정상의 정상화였다. 경찰이 조직폭력배를 검거한 것도, 불법 입·출국자 단속도, 심지어는 특허청의 위조상품 단속까지 다 그랬다. 원래 해 오던 일도 이 구호를 끌어다 붙여야 얘기가 됐다. 청와대가 추진하는 국정 과제여서다. 한 꺼풀 더 들어가 보면 속내를 알 만하다. 부처 실적 평가 때 비정상의 정상화 관련 과제의 비중이 높아서였다고 한다. 그러니 모든 정부 부처가 입만 열면 앵무새처럼 똑같이 이 구호를 외쳐댈 수밖에…. 지금껏 잘못됐던 걸 정상으로 돌려놓겠다는 데 시비 걸 생각은 없다. 방향도 맞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와 특혜, 부조리를 없애겠다는 선언이다. 그런데 정작 박근혜 정부의 행태는 이 슬로건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는 듯하다. 입으로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지만 드러나는 일들은 상식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투성이다. 혹시 비정상적인 일들을 전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세월호 사고 이후인 지난해 4월 기자회견까지 하고 물러나겠다던 국무총리를 억지로 주저앉힌 일부터 정상(正常)이 아니다. 기자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총리 후보자라면 젊은 기자들을 앉혀 놓고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 주고 교수도 시켜 줬다”거나 “‘김영란법’ 때문에 기자들이 초비상인데 이제 안 막아 준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꺼내지 않는다. 증세 논란도 상궤(常軌)에서 벗어나 있다. 세수가 늘었다면 분명 증세다. 그 돈이 어디에서 나왔겠나. 그런데도 한사코 아니라고 하니 그게 비정상이다. 대통령이 여러 차례 ‘증세 없는 복지’를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인데 이제 와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건강보험료 논란도 ‘비정상’의 정도가 심하다. 현 체계에 모순이 많아서 개편안을 만들었던 보건복지부는 발표 직전에 취소했다. 올해 안에는 개선안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연히 백지화다. 모든 언론이 그렇게 썼다. 그런데 정작 국회에 불려 간 장관은 처음부터 입장을 바꾸거나 그런 게 아니라 언론이 그렇게 보도한 것이라며 언론 탓을 했다. 주민세·자동차세 등 지방세 인상과 관련한 행정자치부 장관의 말은 올리겠다는 건지, 안 올리겠다는 건지 아직도 헷갈린다. 한심한 일이다. 장관이 모교 출신 인사를 중용하면서 ‘괄목홍대’(刮目弘大)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인사 난맥상이 끊이지 않아 ‘문화인맥(人脈)부’라는 조롱까지 듣는 문화부는 또 어떤가. 차관이 오전엔 대통령에게 신년 업무보고를 하고 그날 저녁에는 아무 설명 없이 그만둔다면 정상적인 조직이라고 하기 어렵다. 적법한 절차를 거친 국공립대 총장 후보자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아무 설명도 없이 임명을 미루고 있는 교육부의 행태는 비정상의 극치라고 할 만하다. 국립대가 교육부의 소유물이며 인사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검사들을 공직에 쓰지 않겠다고 공언해 놓고 청와대 개편 때마다 검사를 데려다가 민정수석실에 배치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도 비정상이다. ‘정(政)피아’, ‘박(朴)피아’라는 말을 세상 사람들은 다 아는데 대통령의 최측근인 비서실장만 “이 정부에는 낙하산 인사가 한 명도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그냥 말문이 막힌다. 정윤회 파문과 문고리 3인방 국정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통령에게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게 여론이었다. 하지만 정작 3인방의 경우 일부 자리 바꾸기만 하고 끝내며 민심을 외면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콘크리트같이 단단하다던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로 추락했다.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레임덕을 넘어선 ‘데드(Dead)덕’ 얘기까지 나온다.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이란·콘트라 스캔들로 데드덕에 들어섰다는 비아냥을 들었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전폭적인 국정 쇄신에 나서고 경제를 살려 내면서 퇴임 때는 오히려 취임 때보다 더 높은 60%를 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에게도 기회는 아직 있다. 단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경제를 살리고 지금과는 다른 진정한 의미의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완수했을 때라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sskim@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부정적 여론 53.8%” 대체 왜?

    이완구 지지율 “부정적 여론 53.8%” 대체 왜?

    이완구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부정적 여론 53.8%” 대체 왜?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 여론이 53.8%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9일에는 이완구 총리후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52.9%였고 10일에는 53.8%로 나왔다“면서 ”이는 전반적인 녹취록이 다 공개되기 이전의 여론조사였는데 여론의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따. 이어 “우리 여론조사도 그렇고 언론의 기사와 사설, 방송을 전부 체크해봤는데 ‘적합하다’, ‘괜찮다’, ‘기대된다’는 보도가 없었던 것 같다. 반면 ‘부적합하다’, ‘무리다’, ‘변명에 대해 의혹해소가 안 된다’ 등의 기사 논조가 대다수였다”도 덧붙였다. 한편 국회 이완구 인사청문특위(위원장 한선교)는 12일 야당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여당 단독으로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새누리당 7명, 새정치민주연합 6명으로 구성돼 있어 새누리당의 단독처리가 가능했다. 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정문헌 의원은 청문보고에서 “위원회는 2월10∼11일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면서 질의와 답변을 듣고 증언과 참고인을 통해 도덕성을 집중 검증했다”면서 “국정운영 능력과 언론관, 공직자 자질 역량을 검증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구상, 그리고 본인과 친인척의 신상 도덕성도 검증했다”고 말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오후 2시 회의가 개의되자 회의장에 들어서 여당의 단독 처리에 거칠게 항의했지만,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고 곧바로 퇴장했다. 특위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을 실시할 수있는 절차상 요건은 갖추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증세·복지논쟁 접고 “경제활성화”

    새누리당이 11일 증세·복지논쟁을 접고 경제 활성화와 복지 구조조정론으로 한발짝 움직였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당·청 회동에서 ‘경제 살리기가 증세·복지 논쟁보다 우선’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한 직후다. 여당 ‘투톱’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쌍끌이로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 대표는 “밀물은 모든 배를 띄운다”며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의 삶도 좋아지고 세수도 늘어나는 등 성장의 최고 해결책이다. 경제성장률이 1% 포인트 높아지면 세수가 2조원 늘어나는 만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가 살아나면 법인세·소득세 등 세수가 자연히 늘어나고 복지 재원도 인위적 증세 없이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유승민 원내대표 역시 “대통령이 강조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면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2월 임시국회부터 민생경제 법안 처리에 힘을 보태 주리라 기대한다”며 여당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등 경제활성화 13개 중점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앞서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 유 원내대표는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며 여권의 증세 논쟁에 불을 붙였었다. 그러나 이날 발언은 우선 입법부 차원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살리기를 지원한 뒤 증세 부분은 여야 협상으로 차근차근 풀어 가겠다는 차원으로 풀이됐다. 정부·여당이 경제 활성화를 통해 추락한 국정운영 지지율에 대처하고 내년 총선까지 호흡을 맞추겠다는 움직임으로도 읽혔다. 당은 복지 구조조정이 복지예산 삭감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눈치다. 김 대표는 “복지 지출의 재조정이 복지 축소를 의미하는 게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린다. 낭비 요소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고소득자 부담을 늘리고 저소득층 부담을 줄이는 ‘복지예산의 구조조정’과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복지지출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비박(비박근혜)계인 심재철 의원은 “정부가 지하경제 양성화, 세출 구조조정으로 돈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지난 2년 성적표는 목표치에 턱없이 못 미치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없다는 게 솔직한 접근”이라며 증세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삐걱거리는 당정] 野 “靑 개입 해명” 與 “책임지고 사퇴하라” 문 복지 “靑과 협의 했지만 지시는 없어”

    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극심했던 정책 혼선을 놓고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문 장관에 대한 사퇴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 야당에서는 문 장관이 개편안 연기 발표 직전에 청와대를 방문한 것을 두고 ‘청와대 배후설’까지 나왔지만 문 장관은 개편안 발표 연기는 본인의 독자적 결정이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건보료 백지화 발표 이후 모든 언론이 청와대 개입을 얘기했다”며 배후설을 꺼냈다. 김 의원은 지난달 문 장관의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직접 나서 ‘백지화가 아니다’라며 해명한 것을 두고 “장관이 결정한 것을 두고 왜 청와대 대변인이 해명하나. 청와대가 개입했으니 해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남윤인순 의원도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데 장관이 혼자 (백지화를) 말했다면 누가 믿겠느냐”며 “단독 결정했다니 믿을 수 없다. 그러면 책임지고 그만둬야 한다”고 문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같은 당 안철수 의원은 “국정 과제를 장관 혼자서 백지화 결정을 했다면 그건 항명”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문 장관은 “청와대와 협의는 항상하지만 지시는 없었다”며 “개편안 연기 결정은 (청와대와) 논의하지 않았다. 제가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또 개편안 발표를 이틀 앞둔 지난달 27일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았느냐는 김성주 새정치연합 의원의 질의에 대해 “청와대를 방문했지만 (최원형 고용복지)수석은 자리에 없어 만나지 않았다”며 “비서관을 만나 2월 6일 열리는 저출산 고령사회 토론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 장관에 대해서는 여당에서도 날카로운 질책이 연달아 나왔다. 김제식 새누리당 의원은 건보료 백지화 논란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부 개각을 한다는데 정책 혼선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고 문 장관을 몰아세웠다. 이에 문 장관은 “사퇴 문제는 인사권자가 결정할 사안”이라고만 답했다. 당정 간 정책 협조가 잘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여당 내부에서조차 피드백을 받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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