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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나치식 표현 논란… 바이든, 지지율 36% ‘바닥’

    트럼프, 나치식 표현 논란… 바이든, 지지율 36% ‘바닥’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캠페인 동영상에 나치 독일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등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트럼프의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트럼프가 (대선에서) 이긴 뒤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30초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가상의 신문기사 제목 형식의 영상은 ‘경제 호황’ 등을 다루며 ‘통일된 제국’(reich·라이히)의 탄생으로 산업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는 문구가 나온다. 독일어로 ‘제국’을 의미하는 단어 ‘라이히’는 통상 나치 독일의 제3제국을 의미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에도 남부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 이민자들을 향해 “우리나라의 피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발언해 유대인 말살정책을 추진한 히틀러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캠프 측은 “캠프에서 만든 영상이 아니라 임의 계정에서 만들어진 영상이며, 문구를 확인하지 못한 직원이 공유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동영상을 삭제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는 미국이 아닌 히틀러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며 “트럼프가 미국을 이끌려고 출마한 게 아니라 복수하기 위해 나왔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도 국정수행 지지율이 또다시 재임 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대선을 5개월여 남기고 상황이 녹록지 않다. 21일 로이터 통신·입소스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36%로, 2022년 7월의 최저치와 동일했다. 고물가 지속에 따른 ‘체감도 낮은 경제 성과’가 발목을 잡는 와중에 대중 무역장벽을 높이고 고율 관세를 추진하면서 인플레이션 억제에 반하는 행보 중이라는 지적이다.
  • 기자회견·첫 사과에도… 반등 포인트 없는 尹 지지율

    기자회견·첫 사과에도… 반등 포인트 없는 尹 지지율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에도 반등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윤 대통령이 해병대 채 상병·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게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리얼미터가 13일 에너지경제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6%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0.3% 포인트 오른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첫째 주 37.3%를 기록한 뒤 조금씩 하락하며 3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7~10일 실시됐는데, 일간 지지율 차이를 살펴보면 편차가 확인된다. 기자회견 전날인 8일에는 31.0%, 기자회견 당일인 9일에는 27.5%로 떨어졌다가 다음날인 10일에는 30.2%로 회복했다. 리얼미터가 11일 발표한 기자회견 평가 여론조사에서도 공감한다는 33.6%, 공감하지 않는다는 62.3%로 나타났다. 최홍태 리얼미터 선임연구원은 “국민들은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전향적인 자세와 변화를 기대했는데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노력을 보였지만 불통과 오만, 독선 이미지가 희석되는 데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도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4%로 전주보다 1% 포인트 올랐지만 역대 대통령 취임 2주년 지지율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에는 1990년 2월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기록한 28%가 최저치였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선거에서 참패했는데 기자회견 한번 했다고 지지율이 오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민의 관심이 큰 민생, 물가, 서민에 집중해서 한 점씩 포인트를 쌓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사과에도 움직이지 않는 尹 지지율

    기자회견·사과에도 움직이지 않는 尹 지지율

    리얼미터, 국정수행 30.6%만 긍정 “전향적인 자세 기대했는데 실망한듯”특검 거부…“불통 이미지 희석하는데 부족”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에도 반등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윤 대통령이 해병대 채 상병·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게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리얼미터가 13일 에너지경제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6%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0.3% 포인트 오른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 37.3%를 기록한 뒤 조금씩 하락하며 3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 조사는 지난 7~10일 실시됐는데, 일간 지지율 차이를 살펴보면 편차가 확인된다. 기자회견 전날인 8일에는 31.0%, 기자회견 당일인 9일에는 27.5%로 떨어졌다가 다음날인 10일에는 30.2%로 회복했다. 리얼미터가 11일 발표한 기자회견 평가 여론조사에서도 공감한다는 33.6%, 공감하지 않는다는 62.3%로 나타났다. 최홍태 리얼미터 선임연구원은 “국민들은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전향적인 자세와 변화를 기대했는데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노력을 보였지만 불통과 오만, 독선 이미지가 희석되는 데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도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4%로 전주보다 1% 포인트 올랐지만 역대 대통령 취임 2주년 지지율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에는 1990년 2월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기록한 28%가 최저치였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선거에서 참패했는데 기자회견 한번 했다고 지지율이 오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민의 관심이 큰 민생, 물가, 서민에 집중해서 한점씩 포인트를 쌓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尹 지지율 4주 연속 30% 초반… 국힘·민주 지지율 비슷

    尹 지지율 4주 연속 30% 초반… 국힘·민주 지지율 비슷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3%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월 1주차 37.3%를 기록한 이후 최근 4주 연속 30%대 초반(32.6%→32.3%→30.2%→30.3%)을 기록 중이다. 부정 평가는 1.4% 포인트 내린 65.5%, ‘잘 모름’은 4.3%였다.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국민의힘 32.1%, 더불어민주당 36.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2.0% 포인트 하락했고,민주당은 1.0% 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 13.4%, 개혁신당 5.4%, 새로운미래 2.5%, 진보당 0.8%, 기타정당 3.5% 등이었다. 무당층은 6.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민주당 44.6%, 국민의힘 36% 지지… 尹 대통령 지지율 36.8%

    민주당 44.6%, 국민의힘 36% 지지… 尹 대통령 지지율 36.8%

    비례정당 조국당 30.3%, 국민미래 29.6%, 민주연합 16.3%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44.6%, 국민의힘은 36%로 집계됐다. 양당 간 차이는 8.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이다. 정당 지지율은 양당 모두 전주 조사 대비 올랐다. 민주당은 1.5%포인트,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증가했다. 민주당이 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당 지지율 격차는 전주 7.7%포인트보다 8.6%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개혁신당은 3.7%, 새로운미래 3.1%, 녹색정의당은 1.4%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3.2%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조국혁신당이 30.3%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미래는 29.6%, 더불어민주연합는 16.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전화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36.8%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 3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이 36.8%, 부정이 59.8%로 나타났다. 지난 주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0.5%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렸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오르고 영남에서 내렸다. 인천·경기에서는 전주 대비 3.5%포인트 상승했고, 대구·경북에서는 4.6%포인트 내려 50.6%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8%포인트가 줄어 41.7%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지지율은 20·50·60대가 전주 대비 올랐고, 30대와 40대에서는 하락했다. 20대 지지율은 32.0%, 30대는 33.9%, 40대는 23.6, 50대 31.8%, 60대 45.1%등을 기록했다.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총 통화 시도 3만6632명 중 1506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 ‘한·명’만 보인다

    ‘한·명’만 보인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거친 표현을 동원하며 각각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워 격돌했다. 거센 ‘심판 바람’에 총선 공약뿐 아니라 지역구 후보 역시 관심 밖이다. 민주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하지만 남은 12일 동안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 후보들의 막말 악재, 사전 투표율 등이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 3대 변수로 꼽힌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집중 유세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이조 심판이 민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의 삶을 모두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범야권 200석’ 전망에 위기감이 고조된 국민의힘은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한 위원장이 전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이슈를 던진 것도 이런 차원이다. 수도권에서는 ‘저점을 찍고 올라간다’는 기대도 있지만 한층 고조된 정권 심판론을 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까스로 113석을 얻은 지난 총선 결과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한 위원장은 이날 당원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요즘 선거 어렵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거다. 저와 여러분의 가슴속에 그때(지방선거)의 열정과 필승의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다시 승리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연일 정권 심판을 강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열차’가 국민 승리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지금 출발한다”며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배반한 윤석열 정권을 이제 주권자가, 민주공화국의 주인이 심판할 때가 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간절한 마음으로 읍소하건대 민주당에 딱 151석만 확보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은 공천 내홍으로 지지율이 주춤했지만 최근 정권 심판론이 고조되면서 승기를 잡았다고 본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도피 출국 의혹’과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등으로 정부·여당 지지율이 꺾이고 선명성을 부각한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다”면서 “2년 동안 하도 국민이 시달리고 안 볼 걸 보고 그래서 아예 평가가 아니고 심판하는 선거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판론 선거로 양당 공약은 관심에서 멀어졌다. 국민의힘은 의원 정수 축소를 포함한 정치 개혁을 강조했지만 별다른 반향을 얻지 못했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공약도 여론을 흔들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 대표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도 찻잔 속 태풍으로 귀결되는 분위기다. 남은 이슈 중 가장 폭발력이 있는 건 의정 갈등이다. 한 위원장이 대화의 물꼬를 텄지만 협상 진전은 보이지 않는다. 30%대인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를 끌어올릴 유일한 수단으로 평가된다. 당 관계자는 “의정 갈등이 타결되지 않는 한 지금 판세를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문재인 정부 때 성공하지 못한 의대 정원 확대에 성과를 낸다면 여당에 힘이 실리겠지만, 좌충우돌만 한다면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지난해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폐기된 간호법 제정안을 일부 수정해 발의했다. 의정 갈등에 따라 의료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4·10 총선을 앞두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직역 단체의 표심을 기대한다는 해석도 있다. 막말도 총선 때마다 판세를 뒤흔든 대형 변수다. 지난 21대 총선에선 차명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가 세월호 유가족 비하 발언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후보 자격이 박탈됐고 이는 보수 측에 대형 악재가 됐다. 정치권 관계자는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중도층이나 부동층은 막말 등 도덕성 문제를 봐서 마지막에 결정한다”고 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사전투표도 관건이다. 다음달 5~6일에 치르는 사전투표는 지난 총선 26.7%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에서 지지층을 많이 끌어내는 쪽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일각에선 정치 혐오 심화가 투표율에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치 양극화는 당장 쉽게 해결될 수 없는 문제다. 유권자들이 한 표의 의미를 담아 냉철하게 판단해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이 여느 때처럼 ‘차악’이라도 골라야 정치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
  • 윤대통령 지지율 39.5%… 3주 연속 오름세

    윤대통령 지지율 39.5%… 3주 연속 오름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올라 4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포인트(p) 응답률 3.9%)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9.5%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3주 연속(36.2%→37.3%→39.2%→39.5%)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오차범위 내인 0.5%p 하락한 57.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기업 출산장려금 세제지원 방안 마련 지시, 의대 증원 추진 등 민생 중심 키워드를 일관되게 지속한 것이 지지율 강세의 주요 동인”이라고 했다. 긍정 평가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3.7%p), 대구·경북(1.8%p), 서울(1.1%p)에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4.6%p)에선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60대(3.3%p), 50대(3.2%p)에서 상승했고, 70대 이상(7.2%p)에서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3.8%p)에서 긍정 평가가 상승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런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4.0%)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9.1%, 40.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 처음 포함된 개혁신당 지지율은 6.3%로 조사됐다. 녹색정의당은 0.1%p 오른 2.3%, 진보당은 0.5%p 내린 1.1%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3%p 상승한 8.8%로 집계됐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각각 1.8%p, 1.6%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윤석열 잘한다” 39.2%로 소폭 상승… 부정평가 57.7% [리얼미터]

    “윤석열 잘한다” 39.2%로 소폭 상승… 부정평가 57.7%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여론 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9.2%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였던 1월 29일~2월 2일보다 1.9%포인트(p) 오른 수치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에서 5.3%p, 인천·경기에서 4.5%p 올랐고 서울에서는 1.0%p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 6.9%p, 20대 5.9%, 60대 3.2%p 상승했고 50대에서는 2.4%p 하락했다. 직전 조사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오차범위 내인 1.7%p 하락한 57.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국가 돌봄을 강조한 늘봄학교 전국 확대 추진, 지역 의료 접근성 확대 등을 위한 의대 정원 확대, 소상공인 경영 부담 경감 및 미성년자 술·담배 판매 행정처분 완화 등이 긍정 평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40.9%로 직전 조사(2월 1~2일)보다 1.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4%p 내린 41.8%로 양당 지지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0.9%p 차이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 7.2%p, 인천·경기 4.5%p, 광주·전라2.6%p, 서울 2.2%p에서 상승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은 6.8%p, 대구·경북은 9.2%p에서는 하락했다. 60대는 9.1%p, 70대 이상은 3.0%p 상승했고 40대는 3.7%p, 20대는 3.8%p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에서 7.5%p 올랐다. 대전·세종·충청 11.4%p, 광주·전라 8.8%p, 서울 6.1%p, 인천·경기 4.4%p, 70대 이상 8.6%, 60대 6.1%p, 20대 4.3%p, 50대 3.8%p 등에서 내렸다. 녹색정의당은 0.9%p 오른 2.2%, 진보당은 0.4%p 오른 1.6%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0.6%p 상승한 7.5%로 나타났다. 이번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안철수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답습할 건가…김건희 사건, 입장 내놔야”

    안철수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답습할 건가…김건희 사건, 입장 내놔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영부인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과 여부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 공방을 벌어지자 “내로남불로 정권을 잃은 문재인 정권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한다”면서 “(대통령실이) 명품가방 사건에 진정어린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공작이나 음모론 프레임을 씌워보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저열한 정치술수에 넘어갈 우리 국민이 아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는 30%대에 턱걸이한 상태로 박스권에 갇혀있다”면서 “비대위 출범 이후에도 우리 당 지지율은 이재명 리스크에 빠진 민주당과 난형난제”라며 현 여권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대로 내일이 총선이라면 결과는 참혹할 것이다. 이 상태로 가면 수도권 많은 지역이 탈환하지 못하는 험지로 남게 된다”면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처럼 민심을 직시하지 못하고 막연한 낙관론에만 기대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2022년 대선에서 우리 국민은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상상하고 기대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정부와 여당이 추구해야 할 제1의 가치”라면서 “내로남불로 정권을 잃은 문재인 정권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위기일수록 정도를 걸어야 한다. 위기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첫째, (영부인 관리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와 조건 없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 둘째, ‘명품가방’ 사건에 대해 진정어린 입장 표명이 불가피하다. 이 사건은 정치공작 함정으로 비롯된 것이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솔한 입장표명으로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어나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새해 첫 주 尹 지지율 35.7%, 하락 출발…“2030 이탈”

    새해 첫 주 尹 지지율 35.7%, 하락 출발…“2030 이탈”

    새해 첫 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5일(1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2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5%포인트(p) 떨어진 3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2%p 상승한 60.8%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2·3주차 조사에서 2주 연속 36.3%를 기록한 뒤 지난해 마지막주 37.2%로 반등했으나,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 리얼미터 측은 “본회의 표결 8일 만에 이뤄진 ‘쌍특검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논란이 긍정층 이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공정성에 민감한 20·30대의 긍정 여론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는 인천·경기(6.7%p↓), 광주·전라(2.4%p↓), 대구·경북(1.7%p↓)에서 국정수행 지지도가 내렸고, 연령별로는 20대(5.4%p↓)와 30대(5.2%p↓), 40대(3.0%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대전·세종·충청(8.1%p↑)에서는 국정 수행 지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부산·울산·경남(1.7%p↑), 70대 이상(1.9%p↑), 60대(1.2%p↑), 50대(1.1%p↑)에서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3%다. 한편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1.5%p 떨어진 36.6%, 더불어민주당은 0.9%p 오른 44.5%로 각각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5.5%p에서 7.9%p로 벌어졌다.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3.1%p) 밖 격차가 난 것은 3주 만이다. 리얼미터 측은 “문병호 전 의원 등 13명이 ‘이준석 신당’에 합류하면서 신당 관련 보도량 증가가 국민의힘 지지층 분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피습에 따른 당무 정지 논란 속에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인천·경기(6.1%p↓), 서울(2.9%p↓), 남성(2.6%p↓), 광주·전라(2.7%p↓), 20대(4.2%p↓), 30대(3.9%p↓), 50대(3.8%p↓) 등에서 하락했고, 대구·경북(3.7%p↑), 대전·세종·충청(14.4%p↑), 60대(3.8%p↑) 등에서는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3.6%p↑), 인천·경기(3,2%p↑), 30대(6.6%p↑), 20대(3.7%p↑)에서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6.5%p↓), 40대(2.6%p↓), 진보층(2.3%p↓) 등에서 하락했다. 정의당은 0.4%p 오른 2.0%, 기타 정당은 0.7%p 상승한 5.0%였다. 무당층은 1.4%p 내린 9.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9%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지지율 37.4%’ 2주 연속 하락…TK 내리고 서울 올랐다

    ‘尹 지지율 37.4%’ 2주 연속 하락…TK 내리고 서울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37.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11월 4째주 38.1%를 기록한 이후 11월 5째주 37.6%로 하락한데 이어 12월 1째주까지 하락세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에서 지지도가 지난 조사에 비해 7.2%포인트나 떨어져 눈에 띄었고 서울에서는 반대로 5.8%포인트 급등해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p) 떨어진 37.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와 동일한 59.2%(매우 잘못함 51.2%, 잘못하는 편 7.9%)였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이 7.2%포인트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광주·전라(1.9%p↓), 인천·경기(1.9%p↓), 부산·울산·경남(1.3%p↓) 순이었다. 반면 서울에서는 5.8% 포인트, 대전·세종·충청에서는 2.7% 포인트 긍정 평가 비율이 상승했다.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0%다.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0%포인트 오른 37.9%, 더불어민주당이 0.1%포인트 내린 43.7%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10.6%p↑), 서울(8.0%p↑), 대구·경북(4.8%p↑), 인천·경기(2.4%p↑), 40대(9.5%p↑), 30대(7.3%p↑), 50대(5.3%p↑), 중도층(5.3%p↑), 진보층(3.9%p↑), 보수층(2.3%p↑) 등에서 상승했고, 부산·울산·경남(4.3%p↓)에서 하락했다.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15.9%p↓), 30대(8.6%p↓), 50대(2.5%p↓)에서 내렸고, 대구·경북(5.6%p↑), 부산·울산·경남(4.4%p↑), 인천·경기(2.9%p↑), 70대 이상(7.6%p↑), 20대(3.4%p↑)에서 올랐다. 정의당은 0.2%p 오른 2.9%, 진보당은 0.2%p 내린 1.8%, 무당층은 2.4%p 내린 11.5%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지지율, 0.9%p 오른 35.6%…국힘 37.1% 민주 44.6%

    尹 지지율, 0.9%p 오른 35.6%…국힘 37.1% 민주 44.6%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주 만에 오차 범위 안에서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4명에게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함’이 35.6%, ‘잘못함’이 61.8%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6%였다. 긍정평가는 지난주(34.7%) 대비 0.9%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는 지난주(62.2%)보다 0.4%포인트 내렸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한미일 정상회동 등이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10월 4주부터 최근 4주 연속으로 30% 중반대(35.7%→36.8%→34.7%→35.6%)를 기록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인천·경기(4.3%p↑) ▲부산·울산·경남(2.3%p↑)에서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5.7%p↓) ▲광주·전라(4.6%p↓) ▲대구·경북(3.6%p↓) 등에선 하락했다. 나이별로는 ▲30대(6.0%p↑) ▲70대 이상(5.1%p↑)에서 올랐고 ▲20대(2.5%p↓) ▲60대(1.3%p↓)에서는 내렸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다. 같은 기관에서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0.1%p 오른 37.1%, 더불어민주당은 0.9%p 내린 44.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6.5%p↑) ▲40대(4.0%p↑) ▲60대(2.8%p↑) ▲50대(2.3%p↑) ▲여성(2.4%p↑)에선 오름세를 보였고, ▲대전·세종·충청(13.8%p↓) ▲20대(2.2%p↓) ▲30대(7.8%p↓) ▲보수층(5.8%p↓) ▲남성(2.2%p↓)에선 내림세를 보였다.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3.5%p↓) ▲대전·세종·충청(3.1%p↓) ▲광주·전라(2.2%p↓) ▲70대 이상(4.3%p↓) ▲40대(3.7%p↓) ▲여성(3.9%p↓)에서 하락했고, ▲20대(6.7%p↑) ▲보수층(4.4%p↑) ▲남성(2.1%p↑)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0.1%p 내린 2.6%, 진보당은 변동 없이 1.5%, 무당층은 0.1%p 상승한 10.9%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준석·홍준표 대사면에 尹·국힘 지지율 동반 상승” [리얼미터]

    “이준석·홍준표 대사면에 尹·국힘 지지율 동반 상승” [리얼미터]

    국정수행 긍정평가 2주 연속 올라 36.8%국힘 37.7%·민주 44.8%… 격차 좁혀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10월 23∼27일)보다 1.1%포인트 오른 36.8%로 집계됐다. 2주 전 32.5%에 머물렀던 긍정평가는 전주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1.7%포인트 내린 60.2%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7.0%포인트↑)과 대전·세종·충청(4.3%포인트↑), 서울(2.3%포인트↑), 광주·전라(1.4%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2.2%포인트↑), 30대(2.1%포인트↑), 20대(1.7%포인트↑) 등에서 올랐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3.1%포인트↑)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리얼미터는 윤 대통령의 내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소상공인대회 참석 등을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다.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1.9%포인트 오른 37.7%,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기간 3.2%포인트 내린 44.8%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0.1%포인트 내린 2.2%, 무당층은 0.6%포인트 오른 11.1%였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국민의힘은 혁신위원회가 1호 안건으로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을 포함한 대사면을 단행하고 국회의원 정수 감축 등 2호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대통령 지지율과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정부 18개월 가장 잘한 건 ‘외교’, 못한 건 ‘OO’ [한국갤럽]

    尹정부 18개월 가장 잘한 건 ‘외교’, 못한 건 ‘OO’ [한국갤럽]

    11월 첫째주 지지율 1%P 올라 34%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6개월 동안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 분야는 ‘외교’, 가장 잘못하는 건 ‘인사’라고 유권자들은 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를 물은 결과 3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58%로 전주와 동일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2%, ‘모름·응답 거절’은 6%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3%),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경제·민생’(4%),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0%), ‘소통 미흡’(8%), ‘외교’(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단적·일방적’, ‘통합·협치 부족’(이상 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4%), ‘경험·자질 부족, 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꼽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6개월을 맞아 어떤 정책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지 물었을 때 긍정적인 답변이 가장 높았던 건 ‘외교’였다. 한국갤럽은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부동산 정책, 공직자 인사 등 총 7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잘하고 있다’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온 건 외교로 40%였다. 이어 대북(36%), 복지(33%), 부동산(26%), 경제(25%), 교육(24%) 등 순서였다. 인사는 단 17%만 긍정 평가해 가장 낮았다. 부정 답변은 공직자 인사와 경제가 모두 61%로 가장 많았다. 평가 대상 7개 중 잘한다는 답이 더 많은 분야는 없었다. 다만 외교만 긍·부정이 엇비슷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7개월 시점인 2018년 11월 조사와 비교하면 경제를 제외한 대부분 분야에서 긍정률이 낮았다. 당시 문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묻는 분야별 긍정률에서 대북·외교·복지는 50%대, 교육 30%, 인사 28%, 경제 23% 등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포인트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지지율 3주만에 반등 35.7%… 국힘 35.8% 민주 48.0% [리얼미터]

    尹 지지율 3주만에 반등 35.7%… 국힘 35.8% 민주 48.0%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함’이라는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10월 16∼20일)보다 3.2%포인트 오른 35.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최근 2주 연속 하락(37.7%→34.0%→32.5%)했으나 3주 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잘못함’이라고 답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2%포인트 내린 61.9%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4%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8.0%포인트↑), 인천·경기(5.9%포인트↑), 광주·전라(2.7%포인트↑), 대전·세종·충청(1.7%포인트↑)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서울 지지율은 34.2%로 전주(35.5%) 대비 1.3%포인트 내렸다. 연령대로는 50대(6.6%포인트↑), 70대 이상(5.8%포인트↑), 40대(3.0%포인트↑), 30대(2.4%포인트↑), 60대(1.2%포인트↑) 등에서 올랐다. 다만 18~29세에서는 부정평가가 4.2%포인트 오르며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4.5%포인트↑), 진보층(1.4%포인트↑)에서 상승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다.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5.8%, 더불어민주당 48.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0.6%포인트, 민주당은 1.9%포인트 각각 올랐다. 정의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0.9%포인트 내린 2.3%, 무당층은 0.8%포인트 내린 10.5%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요르단 안 만나겠다, 그럼 안 가…이스라엘 향하는 바이든에 악재만

    요르단 안 만나겠다, 그럼 안 가…이스라엘 향하는 바이든에 악재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충돌이 중대 고비를 맞는 시점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길에 악재만 쌓이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병원에서 최소 50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보도가 나오자 팔레스타인 수반이 요르단 암만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려는 계획을 취소했다. 이어 요르단이 역시 암만에서 미국, 이집트 정상과 만나려는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결국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에 이스라엘만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오후(미국 동부시간) 전용기편으로 미국을 떠나 18일 이스라엘에 도착한 뒤 하마스 대응 작전을 지휘하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과 회담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창 전쟁이 진행 중인 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올해 2월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전 개시 여부, 대표적 반(反)이스라엘 국가인 이란의 개입에 따른 확전 여부 등의 갈림길에서 이뤄지는 세계 최강대국 지도자의 이스라엘 방문은 사태의 향후 전개 방향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백악관과 국무부 발표를 종합하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민간인 1천200명 이상을 살해한 하마스의 기습공격에 맞서 반격을 진행 중인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네타냐후 총리로부터 이번 전쟁과 관련한 전략과 구상을 청취하고 군사적 지원 방침을 밝힐 전망이다. 더불어 하마스가 장악한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면봉쇄가 길어지면서 현지 주민의 인도적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주민 대피를 포함한 인도적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또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다수 민간인의 희생을 초래하는 ‘과도한 보복’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바이든 대통령은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BBC와 알자지라 방송 등은 병원 폭격 보도가 바이든 대통령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든다고 전했다. 급습을 당한 이스라엘에 대한 동정론과 중동의 반이스라엘 여론 사이의 균형을 깰 수 있는 중대 사건이 발생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지원 행보와 다른 아랍 지도자들을 설득하려는 외교적 노력은 난관에 봉착했다. 당장 바이든 대통령과 암만에서 만날 예정이었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마무드 아바스 수반은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습을 “병원 대학살”로 규정하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을 방문했을 때도 상대국 인사들로부터 이스라엘의 과도한 보복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미국 언론에 보도됐다. 결국 바이든 대통령은 중동의 맹방인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 표명과, 이스라엘의 과도한 보복 자제 요구, 중동의 대표적 반미국가인 이란의 개입 억제 등 상충할 수 있는 목표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해야 할 상황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충돌로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점과, 미국 정계와 재계에서 유대인의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이스라엘행은 내년 11월 대선과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려워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감수하면서까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동기와, 방문 이후 전쟁의 향배가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에 미칠 영향 등은 결국 내년 대선과도 연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의원 시절인 1973년 처음 방문한 이후 이번이 11차례 이스라엘 방문이다.
  • 尹 지지율 3.7%P 내린 34.0%… 7개월 내 최대 하락폭

    尹 지지율 3.7%P 내린 34.0%… 7개월 내 최대 하락폭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3.7%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4명을 대상으로 한 10월 2주 차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에서 ‘긍정’(매우 잘함+잘하는 편)평가는 34.0%, ‘부정’(매우 잘못함+잘못하는 편)평가는 62.2%였다. ‘잘 모름’은 3.8%다. ‘긍정’은 전주(10월 1주차)대비 3.7%포인트 하락했지만, ‘부정’은 2.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지지율 하락 폭으로는 지난 3월 2주 차에 4.0%포인트 하락한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35%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2주 차(36.8%) 이후 22주 만이다. 5월 2주 이후 35~38% 사이에서 박스권 횡보를 보였으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패배한 영향으로 35% 선이 무너진 것으로 관측된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주간 집계는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돌입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가 주요 포인트로, 대통령 국정 평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국정감사 이슈보다는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와 후속 모습이 더 지지율에 직접적이면서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순방 기간 尹 지지율 올라 37.8%… “외교 활동 호재” [리얼미터]

    순방 기간 尹 지지율 올라 37.8%… “외교 활동 호재”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미국 뉴욕 순방 기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37.8%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포인트 내린 59.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3%포인트 증가한 3.1%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1.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 평가는 8월 둘째 주부터 30% 중후반대에서 소폭 등락(38.3%→35.6%→37.6%→35.4%→36.7%→35.5%→37.8%)을 반복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순방 후 소폭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모습도 보인다. 9월 첫주 아세안(ASEAN), 주요 20개국(G20) 순방 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3%포인트가 올랐다. 이후 한국에 머문 주에 1.2%포인트 하락했다가 뉴욕 순방 후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 이번 소폭 상승은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방미 중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외교활동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따른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외교·순방 활동이 긍정평가에 호재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등으로 안보·이념 문제와 함께 경제 문제를 부각한 것도 지지율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권역별로 보면 인천·경기(6.5%포인트↑), 부산·울산·경남(5.3%포인트↑), 서울(4.2%포인트↑), 대전·세종·충청(3.7%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광주·전라(9.4%포인트↓), 대구·경북(3.5%포인트↓)에선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50대(4.9%포인트↑), 30대(4.6%포인트↑), 60대(3.1%포인트↑), 40대(2.7%포인트↑)에서 상승했고, 20대(2.2%포인트↓)에선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3.4%포인트↑)과 보수층(1.2%포인트↑), 진보층(0.6%포인트↑)에서 모두 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대백제전·팔도장터 방문… 순방 마친 尹 ‘민생 행보’

    대백제전·팔도장터 방문… 순방 마친 尹 ‘민생 행보’

    4박 6일간의 유엔총회 참석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도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추석 민생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24일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추석맞이 팔도장터’를 깜짝 방문해 “이번 추석은 국민 모두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장터에서 만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조승환 해양수산부·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각각 농축산품·수산물·소상공인 담당 장관으로 호칭하며 “추석 물가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장터에서 강원 황태포, 충주 복숭아 등 추석 성수품을 사고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 부스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먹거리 장터를 찾은 시민과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아이들과는 전통놀이도 함께 즐겼다. 윤 대통령은 전날 귀국 직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헬기를 타고 충남 공주로 이동해 ‘2023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고단한 몸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고향에 오니까 힘이 난다”면서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조치원역에 내려서 다시 시외버스를 타고 공주 터미널에 내려 금강을 건너 봉황동 큰집에 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천안·홍성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가 조속히 조성되도록 빈틈없이 챙기고 밀어붙이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부각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뉴욕에서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쇄 회담에 대해 “41개국과 양자회담을 하고 총 47개국(정상)을 만났다. 엑스포 올인 외교였다”고 평가했다.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는 “쫓아가고 있는 입장이지만 상당히 쫓아갔다”고 말했다. 순방 기간 발생한 정국 현안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관련 질문에 “수사·재판 사안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주 만에 반등, 전주보다 3.3% 포인트 오른 4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 포인트 하락한 57.4%였다.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尹 대통령 지지율 38.3%… 3주 연속 상승

    尹 대통령 지지율 38.3%… 3주 연속 상승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7일∼11일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8%포인트(p) 올라간 38.3%로 집계됐다. 6월 다섯째 주 42.0%까지 올랐다가 이후 내림세로 전환했던 긍정 평가는 7월 넷째 주 조사에서 37.3%로 반등하고 이번 조사까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부정 평가는 59.0%로, 직전 조사보다 0.3%p 내려 3주 연속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서울(3.9%p↑), 대전·세종·충청(3.6%p↑), 70대 이상(4.2%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7.3%p↑), 중도층(2.3%p↑) 등에서 올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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