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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교육부 △전남대 사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주용△교육부(국가교육회의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문희△외교부 고위 외무공무원 최영한△사회정책협력관실 파견(사회정책3과장) 서기관 이정현△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서기관 이양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교육과장 이용신△교육부(파견) 이정현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전형필△국토정책과장 김규철△교통정책조정과장 안석환△항공정책과장 윤진환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동완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서용구△교육혁신원장/교수학습센터장 이재경△기획처 부처장/평가실장 김두헌 ■소비자경제신문 △대표이사/발행인 고동석△상무이사/광고국장 최세헌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황수성 ◇국장급 전보 △산업기술정책관 김현철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이상훈 ◇과장급 전보 △산업기반총괄과장 박동일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신지현 △국가기술표준원 무역기술장벽협상과장 서정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 송정수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임재덕
  • [인사]

    ■통계청 ◇3급 승진△산업동향과장 어운선◇4급 승진△국제협력담당관실 김철주△행정자료관리과 박진호△경제통계기획과 김희종 ■글로벌이코노믹 △산업부장 겸 편집국장 대우 김민구△편집위원 김영인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장 서태건
  • “위디스크 직원들도 공범이었다”

    “위디스크 직원들도 공범이었다”

    ‘유통 통제’ 필터링 업체, 웹하드와 유착불법영상물 방치·규모 조절로 수익 올려영상 삭제 맡는 ‘디지털장의사’도 연계여성단체 “양 회장 개인 문제로 국한 안 돼”방통위 “필터링 기술 개발·공공DB 제공”‘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불법 음란물 유통을 뿌리뽑으려면 ‘웹하드 카르텔’을 깨야 하고 이를 위해선 카르텔 당사자들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웹하드 업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필터링을 하는 업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와 다시함께상담센터, 녹색당 등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웹하드 카르텔의 문제가 직장 내 폭력 문제, 양진호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제한돼서는 안 된다”며 “유착관계의 진상을 밝히고 웹하드 업체 대표와 임원들을 긴급 구속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웹하드 카르텔의 핵심으로 필터링업체 ‘뮤레카’를 지목했다. 웹하드 카르텔은 웹하드 업체가 유통을 통제하는 필터링 업체, 디지털장의사 업체와 유착해 불법 촬영물로 막대한 이익을 버는 구조를 의미한다. 웹하드 업체와 유착관계에 있는 헤비업로더가 불법 영상물을 대규모로 웹하드에 올리면 이를 통제해야 할 필터링 업체가 방치하거나 규모를 조절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웹하드 업계 절반 이상이 뮤레카와 연관돼 있다”면서 “웹하드의 불법 수익은 필터링 기술 계약을 맺은 뮤레카가 존재함으로 인해 합법인 것처럼 면책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실제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은 뮤레카와도 유착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여진 한사성 사무국장은 “양 회장이 인사권을 행사한 뮤레카의 인터넷 사이트는 디지털장의사 업체인 ‘나를 찾아줘’ 등 불법 영상물 삭제사이트와 연결돼 있다”며 “이들은 위디크스와 한 건물에 모여 있었다”고 전했다. 여성단체들은 국가가 필터링 업체를 관리해 웹하드에 올라오는 디지털 성범죄 콘텐츠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여진 한사성 사무국장은 “국가가 피해 촬영물에 대한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필터링 업체에 제공해야 한다”며 “또한 필터링 업체들이 웹하드에 올라온 콘텐츠를 제대로 걸러내지 않으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웹하드 카르텔이 지속되는 사이 불법 영상물로 인한 여성들의 피해는 이어졌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1845명에 대해 2만 3838건의 불법 촬영물 삭제를 지원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1월부터 10월 31일까지 1만 4385건을 심의해 1만 4289건에 대해 시정요구를 해 1만 4166건이 삭제되거나 접속차단됐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조은희 활동가는 “몰카 피해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두려워하며 죽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한다”며 “한번 유출되면 완전한 삭제를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을 안고 산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필터링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공공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여성단체들이 웹하드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직원들을 향해 양진호 회장의 갑질 폭로에 머무르지 말고 불법 영상물로 이득을 취한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를 고발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는 6일 “위디스크를 비롯한 사이버성폭력 산업구조에 종사하는 직원 대부분은 자신의 업무가 여성 피해자를 만들어 내는 행위임을 인지하고도 동조한 사람들”이라며 “위디스크 직원들에게 남은 역할은 자신의 가해 행위를 반성하고 고발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위디스크 등의 직원들이 현재 양 회장의 갑질에 대한 피해자로 대중의 동정과 공감을 얻고 있지만 사이버성폭력과 관련해서는 ‘미필적 가해자’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정보기술(IT) 업체의 한 개발자는 “내부 직원들은 불법 영상물이 올라오는 것을 무조건 알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부 직원들은 카테고리별로 업로드된 게시물이나 기록을 관리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서 “몰랐다면 관리 업무 태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는 정기적으로 보안점검을 받기 때문에 불법 영상물이 올라오는 것을 모를 수 없다고 전했다.한사성은 지난해 6월 웹하드에서 피해 촬영물이 얼마나 검색되는지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위디스크에서는 피해 촬영물을 암시할 수 있는 검색어로 4500여건이 검색됐다. 그러나 두 달 뒤인 8월에는 320여건으로 급격히 줄었다. 정부 감시에 따라 업체 직원들이 게시물 수를 조절했다는 의미다. 또한 잡플래닛의 ㈜이지원인터넷서비스(위디스크) 기업리뷰에는 “장점? 술, 담배 좋아하면 윗사람들이 좋아해서 승진 기회 많음. 불법 리벤지 포르노, 일본 AV 등을 위디스크에서 거의 무료로 받을 수 있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인터넷 야동(야한 동영상)으로만 돈 벌 생각하지 말고 정당하게 사업을 진행했으면 함” 등이 쓰여 있다. 웹하드 업체 직원들 역시 헤비업로더와 인연을 맺고 있어 불법 촬영물 때문에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등을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서지현 검사 “가해자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피해자의 당연한 권리”

    서지현 검사 “가해자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피해자의 당연한 권리”

    안태근 전 검사의 성추행 가해 및 인사 부당 개입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안 전 검사와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6일 직접 밝혔다. 서 검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취지와 ‘미투’ 이후 겪고 있는 2차 피해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서 검사는 안 전 검사와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민사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소장에서 서 검사는 “피고 안태근은 2010년 10월 고의로 원고를 강제추행하고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승진한 뒤 직권을 남용해 보복인사를 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서 “다른 무엇으로도 치유가 되지 않고 어쩌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지도 모르는 원고의 정신 및 신체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안 전 검사로부터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서 검사는 “굉장히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검찰 안팎에서 ‘유명해져서 좋겠다’랄지, ‘정치하려고 폭로했다’는 등의 2차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서 검사는 털어놨다. 서 검사는 “말도 안 되는 얘기에 일일이 해명하기가 싫어서 국내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았지만, 입을 다물고 있는 것만이 상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설명했다. 서 검사는 “성폭력 피해자들은 먼저 유혹했다는 등 기막힌 얘기를 들으며 꽃뱀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말투와 행동이 피해자다운 처참함을 갖췄는지 평가받는다”면서 “절도·강도·상해 피해자 누구도 이런 고통을 겪지 않는데 왜 성폭력 피해자만 겪느냐”고 토로했다.이어 “성폭력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라면서 “강자인 가해자가 본인 멋대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피해자 입을 틀어막기 위해서 모든 음해가 진행돼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검사는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결국 돈 받으려는 거 아니냐’, ‘꽃뱀이다’ 이런 얘기 때문에 민사소송을 꺼린다”면서 “하지만 (손해배상은) 피해자의 당연한 권리다. 그 점을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앉았고, (다른 피해자들도) 당연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소송 대리를 맡은 서기호 변호사도 “현직 검사이기 이전에 피해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앞으로는 피해자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 전 검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성추행·인사보복 폭로’ 서지현 검사, 안태근·국가 상대로 1억원 손배訴

    ‘성추행·인사보복 폭로’ 서지현 검사, 안태근·국가 상대로 1억원 손배訴

    상관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한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가 가해자로 지목한 안태근(52·20기) 전 검사장(법무부 검찰국장)과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검사는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 안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1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장을 냈다. 서 검사는 소장에서 “피고 안태근은 2010년 10월 고의로 원고를 강제추행하고 검찰국장으로 승진한 뒤 직권을 남용해 보복인사를 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서 “다른 무엇으로도 치유가 되지 않고 어쩌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지도 모르는 원고의 정신 및 신체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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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재욱△보건과학대학장 직무대행 고영학△기획예산처장 이영재△감사실장 직무대행 신호영△디자인혁신센터장 권민성 ■통일부 ◇임용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 교류부장 부이사관 황준호 ◇전보 △통일교육원 교육협력부장 고위공무원단 나급 박형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행정정책과장 김현숙 ■제천시 ◇5급 전보 △송학면장 김동삼△시의회 전문위원 변태수△화산동장 직무대리 정우상 ■인천대 ◇2급 승진 △고덕봉 조천순 ◇3급 승진 △김종호 이광희 황선용 ◇3급 전보 △경영대학 최형우△교수학습지원팀장 최재웅△인천대학발전기금 김형기△글로벌어학원 INU어학센터 김광수 ■보령제약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배민제△생산본부장 소재일 ■과학기술연합원대학교(UST) △대외협력처장 주현규 ■한경닷컴 △뉴스국장 박수진 ■FETV ◇편집국 △산업2팀장 송현섭 ■동의대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언어교육원장 이홍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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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사회예산심의관 최상대△경제예산심의관 양충모△행정예산심의관 임기근△공공정책국장 강승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위기분석국제협력과장 이선규△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정성훈△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 박옥△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조은희△질병관리본부 국립제주검역소장 김주심△국립정신건강센터 연구기획과장 박혜경 ■통계청 △경인지방통계청장 손영태 ◇과장급 전보 △대변인 김문숙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최병암 ■전남도 ◇과장급 전보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박환주△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신상식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 △기획조정처장 백승한△수질지반실장 김정필△석연탄지원처장 이진국 ◇2급 승진 △통합실무팀장 정종희△기획예산팀장 윤용준△총무팀장 원철희△지역사업팀장 장준영△기술협력기획팀장 윤성문△충청지사 석탄지역진흥팀장 하원종 ■국방기술품질원 ◇개방형 임용 △홍보협력팀장 박성수 ◇보직 임명 △경영관리본부장 홍문희△정책기획부장 정완오△기동화력부장 정태윤△해상수중부장 송유하△지휘정찰부장 최재원△항공유도부장 이용진△국방4차산업융합센터장 김세일△품질경영부장 이창우△전투물자센터장 김호진△유도탄약센터장 김윤희△지휘정찰센터장 김인식△국방신뢰성센터장 임희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취임 △부사장 박희성 ◇승진 △경영관리국 국장 이규섭△보도총국 국장 김원철△경영관리국 관리부 부장 이상범△경영관리국 자료심의부 부장 오대석△경영관리국 전산정보부 부장 백승웅△기술국 기술관리부 부장 정동수△기술국 영상기술부 부장 이용헌 ◇전보 △라디오국 아나운서부 부장 지승신△TV국 기획편성부 차장 이용우 ■문화일보 ◇편집국 △취재 및 편집담당 수석 부국장 한형민△편집부장 손정배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웰리빙그룹 장경훈 ◇KEB하나은행 전무 선임 △ICT그룹 겸 업무프로세스혁신본부 권길주△개인영업그룹 박성호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선임 △유시완 ■대림그룹 ◇대림산업<승진> △전무 한기현 이명한 이종태 이진호△상무 이진석 윤효규 홍록희 김정욱 김경희 이규성 강윤호 김영호 <신규 선임> △상무보 임정빈 권수영 김정태 우경호 이영근 김대규 이상수 나재현 박병환 성기설 ◇대림코퍼레이션<승진> △상무 김연욱 최창명 <신규 선임> △상무보 전인성 오윤석 남상진 황영호 박민영 ◇삼호<승진> △상무 조동윤 도승진 <신규 선임> △상무보 김준호 박유신 ◇고려개발<승진> △상무 서규찬 <신규 선임> △전무 곽수윤 △상무보 이준행 ◇오라관광<신규 선임>△ 상무보 강석훈 ◇대림에너지<신규 선임> △상무 전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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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실장급 승진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왕 ◇국장급 전보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송홍석 △근로기준정책관 김경선 ◇국장급 승진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광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정경훈 ◇별정직 고위공무원 채용 △장관 정책보좌관 노항래 ◇과장급 전보 △고용정책총괄과장 김부희 △청년고용기획과장 이상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장 정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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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승진 △중소기업정책관실 정책분석과장 정연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4급 승진 △도시계획국 도시정책과 송민철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직 5급 승진 △공보담당관 한순영 △미래인재교육과 안선덕 △체육복지건강과 이선희 △광주시학생교육원 양계숙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유선주 △문산초 문병열 △유안초 김복길 △빛고을초 이은진 △용봉중 이정욱 ◇시설직 5급 승진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조영우 △광주 학교시설지원단 조세진 ◇공업직 5급 승진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한경호 △광주 학교시설지원단 최충렬 ■한겨레신문사 ◇부장 △경영기획실 미래전략부장 이정훈 ◇팀장 △경영기획실 인재개발부 인사·교육팀장 이원세 △〃 총무부 주주커뮤니케이션팀장 이동구 △광고국 광고1부 정책팀장 윤세병 △사업국 사업관리팀장 이현자 ◇데스크 △경영기획실 법무데스크 오주영 △편집국 24시팀 데스크 황춘화 △〃 디지털영상기획팀 데스크 조소영 △〃 정치팀 데스크 송호진 △〃 경제팀 데스크 이순혁 △〃 사회정책팀 데스크 전종휘 △〃 산업팀 데스크 최현준 ■국제신문 △이사 김무길 △편집부국장 이흥곤 이승렬 △의료과학부장 이선정 △편집1부장 김규학 △편집2부장 신정현 △정치부장 오상준 △경제부장 최현진 △사회부장 권혁범 △문화부장 김희국 △생활레저부장 최정현 △스포츠부장 윤정길 △전문기자 이진규 김성효 조봉권 △디지털미디어국 기획탐사팀장 하송이 △〃 디지털콘텐츠팀장 유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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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실장급 인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문성유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파견 천영길 ■특허청 ◇과장급 전보 △특허심사기획과장 신상곤 △특허심사제도과장 박재훈 △생활가전심사과장 조영길 ■KTB투자증권 △신사업추진부문 대표 강석호 △신사업추진본부 본부장 이건
  • 김포 남북조강리에 50만평씩 IT중심 첨단산업단지 조성 구상

    김포 남북조강리에 50만평씩 IT중심 첨단산업단지 조성 구상

    경기 김포시가 민선7기 8개 분야별 83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20일 김포시에 따르 면공약 사업은 대부분 교통·교육·보육·환경 등 시민 고통과 부담이 컸던 실생활 문제의 해결에 방점을 뒀다. 4년간 중점 추진될 시민과의 주요 약속을 살펴본다. ●재원·실현 가능성 검토… 8개분야 83개 공약 확정 김포시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적정성과 투자재원 조달·실현 가능성 검토 등을 거쳐 추진할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8개 분야는 ▲씽씽·쾌적·안전 교통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깨끗한 환경의 안전도시 ▲도전하는 청년의 도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소통기반 자치·공정한 인사 ▲시민에게 힘을 주는 산업도시 ▲미래비전 평화생태문화도시다. 교통분야는 버스노선 신설·증차와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이음택시 등 11개 사업, 교육분야는 교육예산 500억원 편성, 교육혁신지구 지정, 중고교 교복·수학여행비 지원, 공공돌봄센터 설치 등 18개 사업, 안전분야는 미세먼지 종합대책, 공해유발공장 관리 용역 등 7개 사업, 청년지원분야는 청년수당 100만원 지급, 청년지원센터 설립 등 6개 사업, 복지분야는 임신 축하금 지급,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확대, 북부권 제2보건소 건립 등 9개 사업, 자치분야는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시민500인 원탁회의 설치 등 8개 사업, 산업분야는 경기서북부 기업지원센터 유치, 사회적 경제 육성·지원 확대,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10개 사업, 평화도시분야는 테마별 김포둘레길 조성, 평화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14개 사업이다. ●김포의 100년 미래비전은 ‘평화’와 ‘한강하구’ 앞으로 김포의 50년, 100년을 먹여 살릴 먹거리는 ‘평화’라는 민선7기 철학에 맞게 한강하구를 활용한 평화문화관광벨트 조성과 한강하구 평화생태관광단지 개발, 접경지역 한강문예창고 설치 등도 추진된다. 특히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조강 통일경제특구와 조강평화대교, 김포~개성 간 고속화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조강 통일경제특구는 북한 조강리와 남한 월곶면 조강리 양쪽에 각각 50만평 규모로 IT중심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북한에는 부품소재 경공업단지를, 남한에는 완성품 중공업단지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남북 조강리를 잇는 조강평화대교는 왕복 6차선 2km로 대교 중간지점에 이산가족상봉장 설치를 구상 중이다. ●서울·인천 버스노선 신설… 이음버스·택시 운행 김포시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이미 대중교통기획단 구성해 대중교통노선 종합개선 용역 등 로드맵을 밝혔다. 버스와 택시·철도·도로 등 대중교통 문제점과 시스템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노선입찰제와 준공영제 등을 통해 원도심에서 신도시·북부권과 서울을 이어주는 버스노선을 신설해 2019년 운행한다. 급증하는 인천방향 이동 수요를 충족하고 인천지하철 1·2호선과 환승할 수 있는 버스노선도 기존 7개 노선의 자연 증차와 임기내 신규 2개 노선 운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포와 서울의 출퇴근길을 이어주는 셔틀 ‘이음버스’ 20대가 이달 중 운행에 들어간다. 이음버스는 한 대당 하루 6회씩 운행되며 시민들의 편리한 출퇴근길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쾌적한 교통환경과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9개 노선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한 완전공영제도 추진한다. 또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일정거리가 넘거나 버스운행 횟수가 적은 지역에는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이음택시’가 도입된다. 사업자가 선정될 경우 버스요금 상당액을 내고 마을회관에서 읍면사무소까지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신도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거점이 될 운양환승센터 주차장도 임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운양환승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2개동 규모로 김포도시철도와 차량·버스 등이 종합 연계되는 교통중심지로 계획됐다. ●중고생 교복·수학여행비 지원… 공공돌봄센터 설치 시는 일반예산의 5% 범위 내에서 연간 500억원 예산을 교육에 투자할 계획이다. 학생·학교·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지정이 추진된다. 교육청 실무협의에 이어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뒤 2019년 지구 지정이 전망되고 있다. 중학교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72%가 찬성하는 등 공감대가 형성된 고교평준화가 추진되고, 올해 일부 삭감 시행된 고교 무상급식도 내년부터 전면 실시된다. 내년부터 중·고교생 신입생들의 교복 구입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25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김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분담한다. 교복은 현물지원으로 학교주관 구매제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고 35개교 2학년 학생 7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 이내 수학여행비 지원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지원청 등 협의가 끝나면 내년부터 지원할 전망이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연차별 10개소 내외 공공돌봄센터가 설치된다. 장소는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하며 아이들 보호는 물론 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도 기대된다. 또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증축해 소공연장과 과학·요리·교통안전 체험실, 자유놀이실이 추가 운영된다. 야간보육을 위해 현재 62개소인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휴일보육을 시범실시한다.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장기근속수당 등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등 유해환경관리 강화 거물대리 등 난개발 지역 입지 특성을 고려한 김포시 환경보전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경관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 특히 대곶면 일대는 주택과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혼재돼 주거환경이 심각하다. 사업장 집단화를 추진하고 공장총량제 제한으로 개별입지 공장설립을 억제할 방침이다.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드론 환경감시단을 설치해 환경오염 행위를 지도 단속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청년수당·임신축하금 지급… 여성취업 예산 확대 청년기본조례 제정과 청년기업 인증 및 우선구매제도 등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내년 하반기부터 3년 이상 김포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함께 연 100만원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또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청년 예비창업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창업허브센터가 설립되고 2020년에 청년활동 공간인 청년지원센터도 설립된다. 2020년 김포 거주 1년 이상 임신부에게 50만원 이내 임신축하금이 지급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예산도 매년 확대한다. 2010년 부지 매입 뒤 첫삽도 못 뜨고 있는 신도시 내 통합사회복지관 건립도 본격 추진된다. 이곳에는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보훈회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여성비전센터 등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북부권 문화·복지와 열악한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과 제2보건소 건립도 추진된다. ●‘500인 원탁회의’등 시민의견 시정 적극 반영 시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500인 원탁회의’를 해마다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시민 뜻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우수 제안은 시 정책에 필히 반영한다. 국장 승진 인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제는 실시 중이고, 읍면동장 주민 추천제도 2019년 시범 실시된다. 정하영 시장은 “앞으로 민선7기는 4년간 교통과 교육·보육·환경 등 실생활 불편과 고통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오늘 제시한 공약사업이 제대로 추진된다면 앞으로 시민 행복과 김포 가치가 두 배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조직에 쓴소리하다 쓴맛 봤지만… 경찰, 변해야 합니다”

    “조직에 쓴소리하다 쓴맛 봤지만… 경찰, 변해야 합니다”

    “‘파면 경찰’이란 낙인이 찍혔을 때조차도 경찰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경찰 지휘부를 비판하다 내부 감찰로 파면됐던 표정목(35) 경장이 지난달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며 현직에 복귀했다. 해당 감찰은 ‘표적 감찰’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 16일 서울신문과 만난 표 경장은 “다시 경찰로 돌아온 게 좋다”면서 “오직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듬직한 경찰로 묵묵히 살고 싶다”며 수더분하게 웃음 지었다. 2007년 순경 공채로 임용된 표 경장은 시민 보호 의무보다 실적과 승진에 얽매인 경찰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는 글을 경찰 내부망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종종 올리며 경찰 조직 내에서 불편한 존재가 됐다. 그러다 지난해 4월 “과태료 실적을 올리라”는 취지의 공문을 내린 서장을 비판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린 것이 화근이 돼 감찰을 받고 파면됐다. 내부 결속 저해, 사건 처리 지침 위반 등이 이유였다. 그러나 파면 취소 행정소송에서 법원은 표 경장의 손을 들어줬다. 표 경장은 ‘파면 경찰’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던 지난 1년이 오히려 마음에 새길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파면 후 물류센터에서 짐을 올리고 내리는 단기직으로 일하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의 제안으로 인권연대 활동가로 근무했다. 표 경장은 “시민들의 땀과 눈물을 공유하고 여러 사람의 삶을 직접 겪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면서 “경찰로서 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복무해야겠다고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돌이켰다. 조직 내부를 향해 쓴소리를 하다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찰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부 개혁은 외부 요청이나 상부 지시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함께 문화를 바꿔 나가야 이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진과 실적을 위해 ‘대포차를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형편이 어려워 보험금을 못 내는 사람들에게 마구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평소 사건은 서로 ‘핑퐁’하면서 집중 단속 기간 딱지 수에는 열을 올리는 등의 모습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 신분을 회복했지만 경찰 내부에선 여전히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린다. 표 경장은 “돌아왔다고 내 일처럼 기뻐해 주는 분도 있고, 불편해하는 분도 있다”면서 “그러나 저는 왕따보다는 나쁜 경찰이 되는 게 더 두렵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에게 경찰력이 어떻게 발휘돼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경찰로 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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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대외경제총괄과장 김후진 ■여성가족부◇ 장관정책보좌관 임용 △ 국장급 박영선 △ 과장급 조주은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노사협력담당관 황인수 ■전북 전주시 ◇직급 승진(사무관)△국가예산추진단장 노은영△맑은 공기추진단장 임숙희△덕진구청 서봉오 ■헤럴드 ◇헤럴드△미래사업본부장 신창훈△전략사업팀장 안주영△문화사업팀장 김아미△헤경마케팅국 모바일AD팀장 이용덕 ◇헤럴드경제 편집국△미래산업섹션 에디터 겸 IT과학팀장 최상현△모바일섹션 에디터 겸 이슈팀장 조용직△VIBE팀장 이슬기△미래산업섹션 4차산업팀장 홍승완△소비자경제섹션 컨슈머팀장 한석희△모바일섹션 모바일기획팀장 김상범 ◇코리아헤럴드 편집국△모바일섹션 모바일기획팀장 김연세 ■뉴스투데이 △편집국 금융증권부장 강준호 ■두산밥캣 ◇신규임원 승진(상무)△김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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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 △국정상황과장 권혜린 △언론소통행정관 박효건 △시민사회기획행정관 김영선 △조세심판원 조사관 오광표 ◇서기관 승진 △국정과제관리관실 김진한 ◇과·팀장급 △민정기획행정관 차동민 △시민사회지원행정관 정재훈 ■국방부 △인사복지실 보건복지관실 군인연금과장 배인영 △국방개혁실 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자원관리개혁담당관 김신애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정책담당관 천승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 김후열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 △농업정책과장 송남근 △방역정책과장 김상경 △구제역방역과장 김대균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이희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본부장급 △국토지질연구본부장 이승렬 △광물자원연구본부장 김수경 △지질환경연구본부장 하규철 △지오플랫폼연구본부장 이사로 △정책기획본부장 채병곤 △경영지원본부장 강전조 △글로벌협력본부장 이영주 △감사부장 유영모 ■뉴스투데이 △경제산업국장/부사장 차석록■단국대 △취·창업지원처장 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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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법사예산과 마용재△방위사업예산과 김만태△서비스경제과 이우형△인구경제과 이정희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윤재웅◇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제정보담당관 이상수◇과장급 전보△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장 정해성△법제정책국 법제조정총괄법제관 최종진△행정법제국 법제관 금창섭△행정법제국 법제관 백종운△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윤길준◇과장급 승진△법제정책국 법제조정법제관 유태동 △법제지원국 자치법규입안지원팀장 안민선◇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감사담당관실 최혜경△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 서장원△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과 임종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 김성은△미래전략과장 한영수△물정책과장 김성제△도립미술관장 최정주△디지털융합과 스마트시티팀장 박찬혁 ■의정부시 ◇4급△복지환경국장 유호석△교육문화국장 임문환△송산2동장 임영순◇5급△기획예산과장 이건철△정보통신과장 김희정△일자리경제과장 김성도△노인장애인과장 이영준△도서관정책과장 김상래△도서관운영과장 고현숙△자동차관리과장 김선호△복지지원과장 김정미△의정부3동장 직무대리 조복현△녹양동장 직무대리 김진혁 ■건국대 ◇서울캠퍼스△동물병원장 윤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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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전병극 ◇과장급 전보 △장관정책보좌관 윤광식 △저작권보호과장 황권순 ■예금보험공사 ◇부서장 전보 △정리총괄부장 장진영 △금융정리부장 이병재 △채권관리부장 심재만 △혁신경영실장(내정) 김홍태 ■KBS △드라마사업부장(센터장급) 문보현 ■의정부시 ◇4급 승진 △기획예산과 임영순◇5급 승진 △총무과 조복현 △업무지원과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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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이원주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윤성혁 △통상정책총괄과장 강감찬 △홍보소통과장 윤선영 ■고용노동부◇과장급 전보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이도영 △운영지원과장 김유진 △일자리위원회(파견) 이원두 ■소방청 ◇승진 △소방청 차장 신열우 △소방청 기획조정관 이흥교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김일수 △강원도 소방본부장 김충식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배덕곤 ◇전보 △부산소방안전본부장 우재봉 △소방청 소방정책국장 최병일 △중앙소방학교장 이형철 △중앙119구조본부장 김홍필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윤순중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변수남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이창섭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김성곤 △소방청 대변인 조선호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상규 ■강원일보 △강원연감부 국장대우(승진) 남궁현 △취재담당부국장 유병욱 △정치부장 신형철 △서울취재팀장 이규호 △경제부장 백진용 △사회부장 류재일 △사회부 차장 이무헌 △사회부 차장 장현정 △정치부 차장대우 최기영 △정치부 차장대우 하위윤 △사회부 차장대우 김설영 △강원연감·조사자료부 차장대우 이소영△사회부 강경모△편집부 전윤희 △원주 주재 정윤호
  • 강남구의장 “강남 재건축, 서울시와 강남구 교류 원활해야 해결”

    강남구의장 “강남 재건축, 서울시와 강남구 교류 원활해야 해결”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의회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이관수(35) 서울 강남구의장의 다짐이다. 이 의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원할 땐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행사 축사만 하는 의장이 아니라 주민 편에 서서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7월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했다. 1995년 지방자치 도입 이후 민주당 출신 첫 강남구의장에다 전국 최연소 의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강남구에서 민주당 최초로 구청장이 당선된 데 이어 구의회 의장까지 최초로 배출됐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 수십 년간 지속돼 온 행정에 대한 피로감도 있었고. 그런 면에서 기쁨보단 어개가 무겁다.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하는 의회, 발로 뛰는 의장’을 모토로 매사에 임하고 있다. -8대 의회 들어 지난 의회와 차별화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인가. =그동안 민원처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 처리 과정과 결과를 기록한 서식조차 없었다. 지난 7월 10일 제8대 의장 취임 이후 ‘민원처리부’부터 만들었다. -민원 해결을 가장 중시하는 건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대변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 ‘찾아가는 현장 강남구의회’를 실시, 동별로 직접 발로 뛰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 페이스북, 유투브 등을 통해 24시간 열린 민원실도 운영하고 있다. 민원은 공동주택 분쟁, 재건축 문제, 주차관리, 생활편의 등 다양한데, 의회에서 해결하기 어렵거나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중요 민원은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과는 어떤 관계를 형성할 건가. =무조건 같은 당이라고 해서 거수기 역할은 하지 않겠다. 집행부와는 강력한 견제와 슬기로운 협치를 통해 구정이 올바로 나아가도록 이끌겠다. 잘못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고, 제대로 운영되는 행정은 협치를 하겠다. 구청장과 구의장 간 대화가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구청과 의회 불통으로 구민들만 피해를 봤다. 구청장과 구의장은 소통 대상이다. 대화와 소통에 방점을 찍고 집행부와 협치를 해나가겠다. 정순균 구청장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구의회 의석수를 놓고 보면, 민주당 자체만으론 과반이 안 된다. 구의회는 어떻게 이끌어나갈 건가. =의석수가 절묘하다. 민주당 11석, 한국당 10석, 바른미래당 2석이다. 대화와 소통, 협치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의장은 ‘체어맨’이 아니라 ‘스피커’가 돼야 한다. 장이나 대표보단 대변자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의원들 23명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의석수와 관계없이 전체 의원들과 협의하며 일 처리를 해나가겠다. -민선 7기 들어선 서울시와 소통이 잘되고 있다고 보나. =그렇다. 민선 5~6기는 서울시와 강남구 간 불통으로 구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봤다. 재건축, 영동대로·SRT 역세권 개발 등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와 인사교류도 못했다. 지난 8년간 박원순 시장은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오지도 못했다.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서울시장과 강남구청장, 강남구의장이 모두 같은 당이다. 서로 소통하면서 구민들이 겪는 행정적 문제를 신속히 처리하겠다. 의장으로서 가교 역할도 하고, 주민들 목소리도 양쪽에 제대로 전달하겠다. 서울시와 관련된 중요 민원이 있다면 낮은 자세로 발로 뛰겠다. 서울시와 강남구가 교류를 원활하게 해야 주요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 -강남구청장이 외부 감사를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필요하다. 그간 쌓였던 적폐, 잘못된 관행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내부에 감사담당 부서가 있지만 한계가 있다. 혈연, 지연 등 인적 관계를 배제하고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행정을 감사하고, 개선 사항을 찾아내 행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 -적폐와 잘못된 관행은 무얼 말하나.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켜본 바로는 권위주의에 젖어 주민 민원 해결을 등한시한 면이 있다. 공무원 지위는 ‘갑질’ 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주민 편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줄 세우기’도 문제다. 구청장이나 국장에게 줄서서 승진한 케이스가 있는 게 사실이다. 이제는 철저하게 발탁 인사를 해야 한다.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일해 온 직원들이 인정받고,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순균 구청장에게 다면평가제를 활용하라고 건의했다. 말단 9급부터 존경받고 좋은 평을 받는 공무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떤 정치인으로 남고 싶나. =재선 때까진 지방의회 경험을 하며 개인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이었다면, 3선에 의장이 된 지금은 정치인으로서 2막을 살고 있다고 본다. 정치인으로서 역할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주민들이 ‘노’할 때 주저하지 않고 물러나겠다.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다 마쳤을 땐 ‘정말 열심히 했고, 신뢰할 수 있는 성실한 정치인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 열심히 한다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고, 잘못하는 게 있다면 과감 없이 질책해 달라.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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