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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장관 ‘자가격리’에도 봇물 터진 대면외교 계속된다[외교통일수첩]

    외교장관 ‘자가격리’에도 봇물 터진 대면외교 계속된다[외교통일수첩]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대면외교 활성외교부 2차관, 장관 대신 G20회의 참석외교부 실국장급 각각 수단, 스페인 방문대아프리카 외교 강화...5일부터 또 출장“현안 많아 휴가철 ‘외교휴식기’ 없을 듯”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면 외교가 최근 들어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대선 정국에 들어서면서 외교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외교 시계’는 오히려 더 빨라지고 있는 셈이다. 한 발짝 빠른 대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열리는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이탈리아 마테라·브린디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외교·개발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5월 초 영국 런던에서 열린 G7 외교·개발장관회의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직접 챙겼지만 G20 회의에는 최 차관을 대신 보냈다. 대면 외교 일정이 빽빽하게 몰려 있는 탓에 외교부 내에서도 역할 분담이 필요했던 것이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3개국 순방에 동행한 데 이어 곧바로 동남아 3개국을 방문했다. 고령의 나이(75세)에도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고 있지만, 다시 유럽행 비행기를 타기에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최 차관이 G20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머물러 있을 때, 황경태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제4차 한-스페인 중남미국장 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한-스페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2주 만에 국장급 협의가 열린 것이다. 양국이 양자 협력이 아닌 대(對) 중남미 개발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제4차 한-중미통합체제(SICA) 화상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한국은 중남미 국가들와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도 지난달 27~29일 수단을 방문해 무함마드 샤리프 압둘라 외교차관과 ‘제8차 한-수단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들어 정부 고위 당국자가 아프리카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수단은 시민혁명 이후 안정을 되찾으면서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대우그룹은 과거 수단에 대통령 영빈관, 타이어공장 등을 지었고, 이런 인연으로 한국은 1970년~1990년대 수단의 최대 직접투자국이었다. 외교부는 수단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아프리카 주요 20개국 방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오는 5일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민주콩고, 콩고공화국, 가나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 외교소식통은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면서 미국도 개입하기 시작해 앞으로 이 지역이 미중 간 또 하나의 각축장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10년 뒤 아프리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 등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중 간 틈새 사이에서 기회를 선점하려면 대아프리카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아프리카 국가들도 한국과의 협력을 늘려나가길 원하는 눈치여서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공간은 클 것으로 보인다.정 장관이 지난달 21~25일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을 돌면서 주요 합의를 이끌어낸 것도 ‘소득’이다. 우선 베트남과는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격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인데 협력 범위를 전분야로 넓히는 식의 ‘포괄적’ 관계로 나아갈 가능성도 있다.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싱가포르와는 디지털 경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회담 후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에 서명하고, 향후 5년간 정무·국방안보, 경제, 사회문화, 지역 및 국제 무대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했다. 짧은 방문 일정이었지만 대면 회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정 장관의 귀국 비행기에 함께 탄 탑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백신을 접종한 정 장관도 자가격리 통보를 받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봇물 터지듯 부쩍 늘어난 대면외교의 기세를 꺾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면으로 하기에는 협의해야 할 현안이 너무 많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외교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외교부의 한 당국자는 “코로나19 상황을 뉴노멀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면서 “통상 휴가철인 7~8월은 ‘외교 휴식기’였지만 많은 국가들이 대면외교를 오랫동안 굶주렸기 때문에 앞으로 쉼 없이 일정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국회 사무처 ◇이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병권△법제실장 오창석 ■국방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동원기획관 윤현주 ■고용노동부 ◇실장급 전보△산업안전보건본부장 권기섭 ◇국장급 전보△산재예방감독정책관 김규석 ■국가보훈처 △보훈단체협력관 강윤진△부산지방보훈청장 임성현△광주지방보훈청장 임종배△보훈선양국 현충시설과장 이희정△보훈예우국 공훈관리과장 김석기△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장 이민정△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장 김남용△국립대전현충원 현충과장 염정림△국립임실호국원장 박영숙△서울지방보훈청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박용주△대구지방보훈청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김덕석△대구지방보훈청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안진형△광주지방보훈청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유형선△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2과장 이용기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임용△궁능유적본부장 정성조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이미라△산림산업정책국장 김용관△산림보호국장 임상섭 ■기상청 ◇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은정△지진화산정책과장 유상진△기상기후인재개발원장 권오웅△대구지방기상청장 서장원 ◇3급 승진△대전지방기상청장 박영연△제주지방기상청장 전재목 ■한국마사회 ◇본부장(상임이사)△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 송철희△사업기획본부장 겸 말산업육성본부장 오순민△건전화본부장 김홍기 ■중앙그룹 ◇중앙일보△편집국 콘텐트코디네이터 김원배(사회디렉터 겸 시민사회연구소장)△사회기획팀장 최현철(정책디렉터)△EYE디렉터 천인성△경제산업 부디렉터 조민근△EYE 부디렉터 겸 EYE1팀장 이해준△국제팀장 강혜란△P팀장 김현예△EYE2팀장 배재성△EYE3팀장 한영혜△비즈솔루션본부 비즈혁신팀장 박찬종△비즈혁신팀 뉴비즈매니저 김재운△신문제작총괄 경제담당 콘텐트제작에디터 염태정 최지영 ■동양생명 ◇승진△방카서부사업단장 유승택△방카남부사업단장 서정태△IT기획팀장 김형진△IT기획팀 인프라파트장 장현각 ◇전보△GA부산경남사업단장 안준영△GA대구경북사업단장 김길수△IT개발팀 채널파트장 주승욱 ■롯데손해보험 △최고투자책임자(CIO) 전무 송준용 ■현대해상 ◇임원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홍사경△고객지원본부장 황미은△CCO 윤민영 ■한양증권 ◇부문장△S&T부문장 김세중 ◇센터장·실장△전략투자센터장 성정현△복합금융센터장 이시진△부동산금융실장 오세원△프로젝트금융실장 나성호△SF사업실장 김호철
  • 하반기 개방형 33개 직위 전문가 모십니다

    올해 하반기 2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국립재활원장과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실·국장급 등 총 33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7∼12월 중 진행하는 하반기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으로 뽑는 이번 개방형 직위는 실·국장급(고위공무원단) 11개, 과장급 22개 등 총 33개 자리다. 이 가운데 8개 직위는 민간 출신만을 임용하는 경력 개방형이다. 실·국장급 선발 예정 직위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장, 경찰청 감사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고용노동부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11개다. 22개 과장급 직위는 고용부 장애인고용과장,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장, 외교부 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해수부 해사안전관리과장 등이다. 우선 7월 중 개방형 직위는 모두 18개로 1일부터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용부 산업안전보건정책관, 관세청 감사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고위공무원단 5개 직위가 포함돼 있다. 고용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소통담당관, 환경부 정보화담당관 등 과장급 13개 직위도 대상이다. 이 중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기획과장,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생물소재공학과장, 법무부 춘천소년원 의무과장 등 5개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이 가능하다.
  • ‘월성원전 사건’ 백운규·채희봉·정재훈, 직권남용 혐의 기소

    ‘월성원전 사건’ 백운규·채희봉·정재훈, 직권남용 혐의 기소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에 부당 개입한 혐의를 받는 백운규(57)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채희봉(55)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61)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기소됐다.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30일 백 전 장관, 채 전 비서관, 정 사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이 의도적으로 낮게 측정되도록 산업부 공무원들과 원전 경제성 평가를 맡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의사 결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백 전 장관이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 및 즉시 가동 중단을 지시하고 산업부 실무진을 시켜 한국수력원자력 경영진을 압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특히 정 사장이 백 전 장관의 즉시 가동중단 지시에 따라 경제성이 없는 것처럼 평가결과를 조작, 지난 2018년 6월 15일 이사회를 기망해 즉시 가동중단 의결을 이끌어 한수원에 1481억 원 상당의 손해를 가했다는 배임 혐의도 적용했다. 또한 검찰은 채 전 비서관이 2018년 4월 행정관을 통해 월성 1호기 즉시 가동 중단 내용이 포함된 보고를 백 전 장관 결재를 받고 올리라고 전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자부는 이 통화가 이뤄진 이틀 뒤인 4월 4일 월성 1호기 보고서를 ‘즉시 중단’으로 수정했다. 내부 자료를 대량으로 삭제하는 데 관여한 산자부 국장급 공무원 A씨와 서기관 B씨는 이미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2월 백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이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은 채 보강수사를 벌였다.
  • [인사] 대신증권, DB금융투자, 금융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 대신증권 ◇ 본부장 신규선임 △ 채권운용본부 정임보 ◇ 부장 신규선임 △ FICC리서치부 공동락 ◇ 본부장 전보 △ 멀티운용본부 최대경 ◇ 부장 전보 △ 기업리서치부 양지환 ■ DB금융투자 ◇ 보임 △ SP본부장 조규태 △ SP1팀장 김태운 △ 인천지점장 가희정 △ 진접지점장 한용환 △ 화성향남지점장 박원철 △ 리스크관리팀장 박지용 △ 인사파트장 장윤석 △ 기업문화파트장 최웅걸 ◇ 전보 △ 을지로금융센터장 박호석 △ 강남금융센터장 주상혁 △ 잠실지점장 공우진 △ 평촌지점장 최성호 △ 분당지점장 정효성 △ 대전지점장 김창호 ■ 금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행정인사과 조대성 △ 은행과 윤동욱 △ 금융혁신과 박정원 △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 박성진 ■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명예퇴직 △ 명예퇴직 노수현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승진△경제조정실장 이효진 ◇국장급 채용△민정민원비서관 김정현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정훈△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황준석 ■환경부 ◇과장급 승진△화학물질안전원 기획운영과장 유성 ■코트라 ◇1직급 승진△주력산업실 기간제조팀장 김용성△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이장희△런던무역관장 전우형△디트로이트무역관장 장충식△양곤무역관장 권오형△다카무역관장 김동현△감사실 검사역 빈준화△후쿠오카무역관장 허진원 ◇2직급 승진△리야드무역관 이승기△뭄바이무역관 이동현△경제협력실 경제협력총괄팀 양자경제협력PM 고희채△홍보실 김한승△기획조정실 유재욱△글로벌일자리실 이정민△뉴델리무역관 최명례△북미지역본부 성기주△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신사업개발PM 최정락△경제협력실 김동준 ■한국부동산원 ◇지역본부장△서울지역본부장 겸 서울강남지사장 이성영△수도권남부지역본부장 겸 수원지사장 정진락△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 겸 인천지사장 홍성훈△충청지역본부장 겸 대전지사장 조성용△호남지역본부장 겸 광주지사장 김재남△대구경북지역본부장 겸 대구지사장 한익현△부산경남지역본부장 겸 부산동부지사장 김석천 ◇본사 실처장△기획조정실장 김세형△경영지원실장 마정호△ICT센터장 김기영△부동산공시처장 서경화△부동산통계처장 이남훈△부동산분석처장 김세기△시장관리처장 장우석△청약관리처장 이상호△소비자보호처장 원효근△도시정비처장 김학주△녹색건축처장 김능진△연구개발실장 이정환 ■한전KDN △기획처장 장항△안전관리실장 오대현△IT운영사업처장 구은영△배전사업처장 강용수△영배사업처장 윤흥구△보안사업처장 전명규△에너지뉴딜사업처장 한기석△대외사업처장 이창열△송변전사업처장 박학열△인천지역본부장 김준호△경기지역본부장 유승규△광주전남지역본부장 강경수△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태연△경기북부지역사업처장 윤정식△충북지역사업처장 이석범△경북지역사업처장 공재준△경남지역사업처장 박영민△제주지역사업처장 김성만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대표이사 유근석(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이사 겸직)
  • 산재 예방 강화 위해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신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산업안전 관련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대폭 확대개편했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을 산업안전보건본부로 바꾸는 노동부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산업안전 기준과 정책을 수립하고 산업안전 감독과 산재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산재예방보상정책국에는 5개 과가 있지만 산업안전보건본부는 국장급인 산업안전보건정책관과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을 두고 9개 과와 1개 팀을 거느린다. 인력 규모도 47명에서 87명으로 증원한다. 지방고용노동관서에는 건설업 안전관리 업무를 하는 건설산재지도과를 포함한 17개 과를 신설한다. 지도·감독 등의 업무를 하는 현장 인력도 106명 늘어난다. 정부가 산업안전 조직을 대폭 확대한 것은 노동자 사망사고와 같은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기업 대표이사 등 경영 책임자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데 따른 조치다. 중대재해 조사 업무는 산업안전보건본부 중대산업재해감독과가 맡게 된다.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본부를 토대로 독립적인 산업안전보건청을 출범시키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본부는 보강된 기능과 인력을 통해 산업안전 관련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산재 빅데이터 구축, 산재 정보 시스템 운영 등 국민과의 접점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사] 광주은행,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 광주은행 ◇ 승진(1급) △ 금남로지점 김호준 △ 디지털사업부 조정민 ◇ 승진(2급) △ 나주지점 김남귀 △ 수도권전략부 김원주 △ 두암타운지점 박 진 △ 중부지점 박남규 △ 첨단월계지점 이연화 △ 순천법조타운지점 임양진 △ IT개발부 정호범 ◇ 승진(3급) △ 감사부 고 훈 △ 종합기획부 김차영 △ WM사업부 박근하 △ 잠실지점 박성대 △ 영광지점 배은희 △ 빛가람지점 서영범 △ 신가신창지점 오영화 △ 학운동지점 윤혜경 △ IT기획부 이준범 △ 사회공헌부 이창희 △ 하남공단1금융센터 정 혁 △ 대치동지점 홍선영 ◇ 승진(4급) △ 금남로지점 김무진 △ 풍암동지점 김현철 △ 양산동지점 박건우 △ 영산포지점 양선미 △ 외환사업부 오안교 △ 디지털사업부 오정송 △ 첨단2산단지점 유성진 △ 영업부 정경두 △ IT개발부 정용태 △ 구월동지점 조윤하 △ 백운동지점 주 란 △ 인사지원부 주강욱 △ 동구청지점 최 향 △ 카드사업부 최영민 △ 전남영업부 최용석 ◇ 전보(부점장) △ 첨단월계지점장 김경희 △ 흑석사거리지점장 김재승 △ 빛가람지점장 나홍렬 △ 매월동지점장 박경서 △ 문화동지점장 이연화 △ 운남동지점장 장원모 △ 일산주엽지점장 정용식 △ 보성지점장 차동민 ◇ 전보(부속팀장 및 수석부부장)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강종식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김석현 △ 카드사업부 수석부부장 김해출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박영현 △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박찬진 △ 영업추진부 수석부부장 박철옥 △ 영업부 수석부부장 변정욱 △ 여신심사2부 수석부부장 서민수 △ IT기획부 정보개발팀장 신승식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실장급 승진 △ 경제조정실장 이효진 ◇ 국장급 채용 △ 민정민원비서관 김정현 ■ 한국경제신문 △ 한경BP 대표이사 유근석(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이사 겸직) ■ 교육부 △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 정재선 △ 기획조정실 구본억 허명옥 △ 사회정책협력관실 이용욱 △ 고등교육정책실 이창선 △ 학생지원국 이진화 △ 교육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종일 △ 교육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최원석 △ 교육부(서울대 파견) 남궁현 △ 경북대 채희종 △ 공주대 조성환 △ 목포대 김재화 △ 부산대 이상돈 △ 부경대 문규식 △ 부산교대 염선아 △ 서울과학기술대 박정호 △ 전북대 배진숙 △ 춘천교대 김태경 △ 한국방송통신대 박영재 △ 경북대 이윤창 △ 제주대 고승우 △ 충북대 이성식 △ 공로연수 파견 류재승 김원백 조희업 임기준 임재홍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교육문화여성정책관 송민섭△청년정책기획관 손동균△개발협력기획국장 강주홍 ◇과장급 채용△국회협력행정관 오필진△국제개발협력본부 성과지원과장 맹준호 ■외교부 △차관보 여승배△주영국대사 김건△주인도대사 장재복△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 변철환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임용△섬유탄소나노과장 송주호△구주통상과장 서성태△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조현훈 ■한국조폐공사 ◇본부장급 승진△제지본부장 목진관△ID본부장 최성호△기술연구원장 전영율 ◇1급 승진△사업처장 류병옥△영업개발처장 유만재△제지본부 관리처장 김대석△기술연구원 연구관리센터장 정양진 ◇2급 승진△해외사업실장 이응규△ICT사업기획처장 김의석△디지털결제처장 이근우△화폐본부 관리처장 서동일△화폐본부 인쇄처 인쇄실장 지대복△화폐본부 주화처 생산관리부장 임재식△ID본부 관리처 총무부장 조기성△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장 송호근 ◇본부장급 전보△화폐본부장 채종천 ◇1급 전보△기획조정처장 조재광△감사실장 이한빈△ID본부 관리처장 최광언△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센터장 이문표 ◇2급 전보△성과관리처장 이봉상△안전관리처장 이규환△디지털신분증처장 배수현△정보보안처장 김태완△인사처장 권용민△경영지원처장 이정훈△화폐본부 인쇄처 생산조정실장 이기련△화폐본부 인쇄처 검사실장 정철용△제지본부 생산처장 손만옥△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장 채종훈△안전관리팀장 신언구 ■한국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서울본부 안전관리처 이장규△구로검사소 양경채△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조성우 ◇2급 승진△인재개발처 한범종△교통복지처 유경선△의정부검사소 장정우△서인천검사소 강신철△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부품연구처 정혁 ■아리랑TV △방송본부장 송요훈
  • 조달청 19년만에 국장급 신설

    조달청 19년만에 국장급 신설

    2002년 이후 19년 만에 조달청에 국장급이 조직이 신설됐다. 혁신조달 활성화 및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에 속도가 붙게 됐다.조달청은 28일 ‘혁신조달기획관’과 새로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을 위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 신설에 따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조달청과 그 소속기관 직계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1관·1단·1과’ 30명이 증원됐다. 혁신조달기획관 아래 1개 과(혁신조달운영과)가 신설됐다. 혁신조달기획관은 구매사업국과 연계해 혁신·국방관련 4개 과를 관리한다. 추진단은 3개 팀으로 24명으로 운용된다. 48만 조달기업과 6만여 수요기관이 사용하고 연간 113조원이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재구축 사업을 총괄한다. 또 26개 공공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자체 전자조달 시스템을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조달의 속도를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인 전자조달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개선이 추진된다”며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시대와 맞는 조달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행정국방예산심의관 조창상△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관리단장 송복철 ■교육부 △사회정책조정지원팀장 라은종 ■법무부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양선순△대변인 박현주△감찰담당관 임은정△감찰담당관실 검사 임삼빈 안광현△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한제희△법무과장 정지은△법조인력과장 이정배△검찰과장 주민철△검찰과 검사 박양호△형사기획과장 이응철△공공형사과장 이성식△국제형사과장 나욱진△형사법제과장 문지선△인권조사과장 박현규 ◇법무연수원 <진천본원>△총괄교수 한석리△교수 구승모△기획과장 백수진 <용인분원>△용인분원장 박철완△법무교육과장 김도형△교수 진철민 이희동 임세호 최임열 최행관 ◇대검찰청△대변인 서인선△수사정보담당관 강지성△인권정책관 최용훈△인권기획담당관 김재하△인권감독담당관 채수양△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은미△국제협력담당관 하담미△형사정책담당관 최지석△정책기획과장 권상대△수사지휘·지원과장 김형록△범죄수익환수과장 유태석△마약·조직범죄과장 홍완희△형사1과장 배성훈△형사2과장 김종우△형사3과장 신동원△형사4과장 장혜영△공안수사지원과장 이영남△선거수사지원과장 차범준△노동수사지원과장 임길섭△공판1과장 신대경△공판2과장 이정우△법과학분석과장 박주성△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김동희△디지털수사과장 신승우△사이버수사과장 정영수△감찰1과장 이종민△감찰2과장 구태연△감찰3과장 김덕곤△검찰연구관 민영현 박준영 최재아 김정국 국원 김수민 김현우 소재환 김건 오지석 유병국 이주형 ◇서울고검△형사부장 임현△공판부장 김효붕△송무부장 신자용△감찰부장 이진동△인권보호관 서성호△검사 백순현 양보승 이선훈 이제관 임용규 윤영준 김동주 김석우 김춘수 신응석 이성규 이준식 홍승욱 신교임 신봉수 오정희 이계한 정종화(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대전고검△인권보호관 양석조△검사 박철웅 김경우 장성철 ◇대구고검△인권보호관 손준성△검사 백찬하 김후균 박봉희 양인철 ◇부산고검△인권보호관 주상용△검사 유일석 김유철 권기환 ◇광주고검△인권보호관 박억수△검사 강여찬 이주일 유두열 황의수 정유미 ◇수원고검△인권보호관 정영학△검사 고병민 최인호 명점식 김지헌 나병훈 송경호 한윤경 ◇서울중앙지검△1차장 정진우△2차장 박철우△3차장 진재선△4차장 김태훈△인권보호관 김석담△공보담당관 이혜은△인권보호담당관 김지용△중요경제범죄조사1단장 위성운△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명수 유천열 이현정△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이용△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전미화 박홍규△인권보호부장 고필형△형사1부장 이선혁△형사2부장 박현철△형사3부장 서정식△형사4부장 한기식△형사5부장 박규형△공판1부장 류국량△공판2부장 정지영△부장 정재훈△형사6부장 강범구△형사7부장 이만흠△형사8부장 김우△형사9부장 박태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원호△공판3부장 신지선△공판4부장 이상록△공판5부장 김영철△공공수사1부장 최창민△공공수사2부장 김경근△형사10부장 진현일△형사11부장 김향연△형사12부장 이덕진△형사13부장 임대혁△형사14부장 김지완△반부패·강력수사1부장 정용환△반부패·강력수사2부장 조주연△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장 천기홍△경제범죄형사부장 유경필△공정거래조사부장 고진원△범죄수익환수부장 유진승 ◇서울동부지검△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신형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황은영 정희도△형사1부장 안동완△형사2부장 김명운△형사3부장 이곤호△형사 4부장 민경호△형사5부장 김윤선△형사6부장 최형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손진욱△사이버범죄형사부장 이성범△공판부장 강백신 ◇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이진수△제2차장 박승대△인권보호관 최성국△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철완△부장 손영배 박영준 김은심 이성일 엄희준△인권보호부장 황금천△형사1부장 김원지△형사2부장 김형주△형사3부장 이동균△형사4부장 추혜윤△형사5부장 정원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공봉숙△공판부장 조아라△형사6부장 김기훈△금융조사2부장 김락현 ◇서울북부지검△차장 김남순△인권보호관 윤진용△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권도욱△부장 이현철 정효삼△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이복현△형사3부장 김정환△형사4부장 임일수△형사5부장 유광렬△조세범죄형사부장 국상우△공판부장 박명희△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 ◇서울서부지검△차장 양동훈△인권보호관 박현준△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유종완△부장 변창범 임창국△형사1부장 이곤형△형사2부장 김승언△형사3부장 이상현△형사4부장 김민아△형사5부장 조용후△공판부장 김연실△식품의약범죄형사부장 권유식△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상민 ◇의정부지검△차장 이동수△인권보호관 김지연△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기정△부장 김대룡 박병규 박영진△형사1부장 김태운△형사2부장 김상현△형사3부장 하재무△형사4부장 이준동△형사5부장 이찬규△형사6부장 김해경△공판송무부장 박성민 ◇고양지청△지청장 박상진△차장 조용한△인권보호관 서창원△형사1부장 원지애 △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오종렬△공판부장 최우균 ◇인천지검△제1차장 조재빈△제2차장 김윤섭△인권보호관 이진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종대△부장 김영익 강수산나 장준희△인권보호부장 이환기△형사1부장 배문기△형사2부장 김창수△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정렬△형사5부장 최재훈△외사범죄형사부장 장준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오△강력범죄형사부장 신준호△공판송무1부장 이용균△공판송무2부장 박성민 ◇부천지청△지청장 김형근△차장 이종혁△인권보호관 김종호△형사1부장 송지용△형사2부장 강세현△형사3부장 이일규△공판부장 김중 ◇수원지검△제1차장 양중진△제2차장 최재민△인권보호관 윤철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종칠△부장 최헌만 나창수 하신욱△인권보호부장 정경진△형사1부장 김형석△형사2부장 최우영△형사3부장 최명규△형사4부장 이지형△형사5부장 신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정진△형사6부장 김병문△공공수사부장 김종현△공판부장 최대건 ◇성남지청△지청장 박은정△차장 박하영△인권보호관 박주현△형사1부장 김윤후△형사2부장 손찬오△형사3부장 박건욱△공판부장 이유선 ◇여주지청△지청장 김기준△형사부장 강선주 ◇평택지청△지청장 박윤석△형사1부장 유정호△형사2부장 박은혜 ◇안산지청△지청장 이정환△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호삼△형사1부장 김준섭 △형사2부장 김진호△형사3부장 곽영환△공판부장 강민정 ◇안양지청△지청장 형진휘△차장 김봉현△인권보호관 오세영△형사1부장 김선문 △형사2부장 하동우△형사3부장 오기찬 ◇춘천지검△차장 박지영△인권보호관 이은강△형사1부장 조광환△형사2부장 윤원기 ◇강릉지청△지청장 정희원△형사부장 조영희 ◇원주지청△지청장 박기동△형사1부장 민병권△형사2부장 김태헌 ◇속초지청△지청장 조두현 ◇영월지청△지청장 김용자 ◇대전지검△차장 허정수△인권보호관 김용규△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박문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성훈 이종찬△인권보호부장 김희경△형사1부장 최영아 △형사2부장 박대범△형사3부장 김호준△형사4부장 김영남△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권현유△특허범죄조사부장 박승환△공판부장 허성환 ◇홍성지청△지청장 김민형△형사부장 김영미 ◇공주지청△지청장 권성희 ◇논산지청△지청장 이준호 ◇서산지청△지청장 허정△형사부장 어인성 ◇천안지청△지청장 강형민△차장 김성동△인권보호관 손우창△형사1부장 조홍용△형사2부장 한진희△형사3부장 조석규 ◇청주지검△차장 송강△인권보호관 김경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석우△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승희△형사1부장 단성한△형사2부장 정태원△형사3부장 김용식 ◇충주지청△지청장 김성훈△형사부장 송정은 ◇제천지청△지청장 정수진 ◇영동지청△지청장 김종필 ◇대구지검△제1차장 정대정△제2차장 이창수△인권보호관 우남준△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노상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장봉문 김영일△인권보호부장 이준식△형사1부장 유도윤△형사2부장 이정섭△형사3부장 김제성△형사4부장 조민우(8월 3일자 부임)△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승△반부패수사부장 김남훈△강력범죄형사부장 박혜영△공판1부장 백승주△공판2부장 김재혁 ◇대구서부지청△지청장 이준엽△차장 허인석△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임예진△형사3부장 손상욱 ◇안동지청△지청장 장형수 ◇경주지청△지청장 김태은△형사부장 정현 ◇포항지청△지청장 고형곤△형사1부장 장재완△형사2부장 원신혜 ◇김천지청△지청장 박상진△형사1부장 조희영△형사2부장 공준혁 ◇의성지청△지청장 김상민 ◇영덕지청△지청장 안동건 ◇부산지검△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박찬록△인권보호관 이병석△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재명△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용호 류지열 박혜경△인권보호부장 강대권△형사1부장 안병수△형사2부장 박광현△형사3부장 정보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구미옥△공공·외사수사부장 이준범△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혁△공판1부장 임세진△공판2부장 홍용화 ◇부산동부지청△지청장 박세현△차장 박성민△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김훈영△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조만래 ◇부산서부지청△지청장 권순정△차장 김도완△인권보호관 성상욱△형사1부장 권방문△형사2부장 박기환△형사3부장 서현욱 ◇울산지검△차장 정진웅△인권보호관 구상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재호 도상범△형사1부장 장윤태△형사2부장 원형문△형사3부장 김현아△형사4부장 최준호△형사5부장 이승훈△공판송무부장 권나원 ◇창원지검△차장 장동철△인권보호관 변필건△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정훈△형사1부장 김정헌△형사2부장 김진남△형사3부장 신종곤△형사4부장 이승형△공판송무부장 황보현희 ◇마산지청△지청장 정우식△형사1부장 김상균△형사2부장 이희찬 ◇진주지청△지청장 김창진△형사1부장 김형원△형사2부장 장준호 ◇통영지청△지청장 김수현△형사1부장 조용우△형사2부장 송영인 ◇밀양지청△지청장 최청호 ◇거창지청△지청장 이진용 ◇광주지검△차장 정진용△인권보호관 이정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강길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환 강남수△인권보호부장 이태일△형사1부장 반종욱△형사2부장 박순배△형사3부장 장윤영△형사4부장 황정현△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임유경△반부패·강력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유옥근 ◇목포지청△지청장 윤중현△형사1부장 허준△형사2부장 주혜진 ◇장흥지청△지청장 임선화 ◇순천지청△지청장 김도균△차장 노진영△인권보호관 박정의△형사1부장 김수민△형사2부장 황현아△형사3부장 권찬혁 ◇해남지청△지청장 김일권 ◇전주지검△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권기대△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신현성△형사1부장 김지연△형사2부장 최재준△형사3부장 홍석기 ◇군산지청△지청장 박기종△형사1부장 이완희△형사2부장 김승걸 ◇정읍지청△지청장 이병주 ◇남원지청△지청장 신승희 ◇제주지검△차장 김선화△인권보호관 문영권△형사1부장 이동언△형사2부장 김도연△형사3부장 용성진 ◇타기관 파견△헌법재판소 파견 허지훈△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원익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종택 ■고용노동부 ◇채용△정책보좌관 김양정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국세청 감찰담당관 윤창복△국세청 박광종 양동구 윤승출 한창목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송성완△경영본부 인사관리부장 김신년△예술본부 음악사업부장 김재연 ■경향신문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김종목△디지털뉴스편집팀 선임기자 최진원△라이프팀 선임기자 이명희△주간경향부 선임기자 박주연
  • 미, 김여정 담화에 “긍정 반응 계속 희망, ‘워킹그룹 종료’ 글쎄”

    미, 김여정 담화에 “긍정 반응 계속 희망, ‘워킹그룹 종료’ 글쎄”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화 촉구에 선을 그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외교에 대한 우리의 관점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 전화 브리핑에서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말에 “(담화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핵프로그램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과 원칙있는 협상에 관여할 준비가 계속돼 있다.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접촉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계속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또 “우리는 이런 (김여정의) 발언들이 향후의 잠정적 경로에 대한 좀 더 직접적 소통으로 이어질지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며 “우리의 (대북) 정책은 적대가 아닌 해결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이스 대변인의 이런 발언은 북한이 당장 호응하지 않더라도 외교적 접근의 여지를 계속 열어두면서 대화 재개를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로이터 통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미국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외교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진전을 볼 수 있는 실용적 조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 부부장은 22일 담화를 통해 미국이 잘못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김 위원장의 대미 메시지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고 밝힌 데 대해 입장을 낸 것이다. 한편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 워킹그룹 종료를 확인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의 대북정책 실시에 있어 한국 등 동맹과의 조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관여를 계속할 것이고 끝내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종료’라는 표현은 쓰지 않으려 애쓰는 인상이었다고 연합뉴스는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정부 각급에서 다양한 외교적 메커니즘을 통해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며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북접근에 있어 한미일 3자 협력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한미가 워킹그룹을 종료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북핵 수석대표 협의 외에도 국장급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이언 넬슨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민주당 크리스 밴 홀런 의원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에 기록된 대북제재 회피 사례를 거론하며 재무부가 대북 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하지 않는 배경을 묻자 “세컨더리 제재(제3자 제재)는 정말로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면서 “인준되면 북한의 제재회피와 관련해 정보당국의 보고를 받고 의회와 논의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답했다. 그의 답변은 북한에 대한 세컨더리 제재가 필요하다는 취지라기보다 세컨더리 제재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원론적 수준의 발언으로 보이지만 인준시 재무부 금융제재를 총괄하는 인사의 발언이라 눈길을 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엘리자베스 로젠버그 재무부 테러자금 담당 차관보 지명자는 “거론된 유엔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잘 안다”면서 “북한이 국제사회와 미국의 제재를 피해가는 각종 수단이 기록돼 있다”면서 “인준을 받으면 북한의 (핵)확산과 미국의 이익에 대한 위협을 논의할 수 있는 적절한 권한에 대해 의원님과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강조하면서도 대북제재는 일단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대북제재 행정명령 6건에 대한 효력을 1년 더 연장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국정과제관리관 한경필△공직복무관리관 장영현 ■대구시교육청 ◇3급 전보△행정국장 주진욱△정책지원국장 배호기△2·28기념학생도서관장(남부도서관장 겸임) 황윤애 ■광주시교육청 ◇3급 승진△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정연구 ■충남도교육청 ◇3급 전보△행정국장 김낙현 ■데일리한국 △편집국장 문병언
  • 美 국무부·통일부 ‘고위급 양자협의’ 첫발… 남북 협력 속도 내나

    美 국무부·통일부 ‘고위급 양자협의’ 첫발… 남북 협력 속도 내나

    남북교류 주도 통일부가 美와 직접 소통文대통령 “남북관계 등 선순환 발전 협력”‘친미사대’ 비난 北에 대화 호응 촉구 의미통일부 “비핵화 진전 위해 창의적 접근을” 전문가 “남북 간 합의이행은 통일부 업무통일부·국무부 협의 채널 유지가 바람직”남북협력과 관련한 대북제재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외려 남북관계의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한미 워킹그룹’이 2년 만에 폐지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와 통일부가 22일 고위급 양자협의의 첫발을 뗐다. 남북 교류의 주무부처인 통일부가 국무부와 직접 소통을 하면 한미 간 엇박자를 줄이면서도 남북 협력에 속도를 낼 여지가 생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 6월 워킹그룹에 대해 “남측이 스스로 제 목에 걸어놓은 친미사대의 올가미”라고 비난했다는 점에서 북측이 남북 대화에 호응하도록 촉구하는 의미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면서 “남북관계 개선과 북미 대화는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도 이와 맞닿아 있다. 성 김 대표도 남북 대화·관여·협력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한다. 앞서 성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한 뒤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양자협의를 했다. 최 차관은 북한의 조기 대화 복귀와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양국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대응과 인도주의 협력, 이산가족 상봉, 기후변화 대응 등 향후 남북 관계에 관한 정부 구상을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통일부와 국무부 간 소통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면서도 “정례화 여부나 운영 방식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3일에는 통일부·국무부 간 국장급 회의도 열린다. 워킹그룹은 2018년 11월 출범 이후 남북 협력 사업에 대해 미측이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논란이 이어졌다. 남북이 타미플루의 인도적 지원에 합의했지만, 워킹그룹에서 운반 트럭의 제재 위반 여부를 따지다 결국 지원이 무산된 게 대표적이다. 바이든 행정부도 전임 정부 때 만들어진 협의체를 굳이 계승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부정적 영향도 있다는 데 한미가 공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워킹그룹이 제재의 통로처럼 오인됐던 부정적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국회 외통위원회에서 워킹그룹의 대안으로 가칭 ‘한미 국장급 정책대화가 있다’고 했다. 워킹그룹 실무 책임자인 임갑수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 대북특별부대표도 국장급 협의체를 정례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는 “남북교류 협력 관련 제재 완화에 대해선 통일부가 미국과 직접 협의를 하는 게 진짜 패스트트랙”이라고 말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도 “남북 간 합의 이행은 통일부 업무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필요성을 갖고 미국을 설득할 것”이라면서 “이 채널이 유지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김헌주·신융아·임일영 기자 dream@seoul.co.kr
  • 김여정 “흥미로운 신호? 꿈보다 해몽”

    김여정 “흥미로운 신호? 꿈보다 해몽”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미 메시지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고 한 미측 반응을 놓고 “잘못된 기대”라고 일축했다.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은 스스로를 위안하는 쪽으로 해몽을 하는 것 같다”면서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화’와 ‘대결’을 모두 언급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두고 “흥미로운 신호”라고 해석한 데 대한 대응이다. 동시에 방한 중인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가 전날 “조건 없이 만나자”고 촉구한 데 대해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밝힌 것으로 읽힌다. 다만 그의 평소 담화와 달리 절제된 표현으로 수위를 조절했다는 점에서 ‘판’을 깰 의도는 없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남북교류·협력의 걸림돌이자 북측이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던 ‘한미 워킹그룹’은 출범 2년여 만에 폐지된다. 한미는 전날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워킹그룹을 종료하기로 가닥을 잡고, 앞으로 북핵 수석대표 간 협의 외에도 국장급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성 김 대표는 이날 통일부와 고위급 협의를 가진 뒤 오후에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 개선과 북미 대화가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 김 대표는 남북 대화·관여·협력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재확인한 뒤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남은 임기 남북·북미 관계를 일정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가능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융아·김헌주·임일영 기자 yashin@seoul.co.kr
  • 美 국무부·통일부 양자협의 첫발...남북 협력 숨통 트일까

    美 국무부·통일부 양자협의 첫발...남북 협력 숨통 트일까

    2018년 출범한 한미 워킹그룹 폐지 수순성 김, 이인영 장관 예방 후 차관과 협의통일부, 인도주의 협력 등 정부 구상 설명워킹그룹 대안으로 국장급 협의체 부상전문가 “국무부·통일부 협의채널 필요”한미가 양국 간 남북관계 관련 사항을 조율하며 여러 논란을 낳았던 협의 채널인 ‘워킹그룹’이 2년 만에 폐지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와 통일부가 고위급 양자협의의 첫 발을 뗐다. 남북 교류의 주도권을 가진 통일부가 국무부와 직접 소통을 하면 한미 간 엇박자를 줄이면서도 남북 협력 사업 등에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미 간 대화 구도가 형성되고 난 뒤에야 실효성을 띨 수 있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두 부처의 협의는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에 보다 방점이 찍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한 뒤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양자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북한의 조기 대화 복귀와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양국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과 민생 등 인도주의 협력, 이산가족 상봉, 기후변화 대응 등 향후 남북관계에 관한 우리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통일부와 미 국무부 간 소통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정례화 여부나 운영 방식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는 게 없고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3일에는 통일부-국무부 국장급 회의도 한다.워킹그룹은 2018년 11월 한미 간에 비핵화, 남북 협력, 대북제재 문제 등을 수시로 조율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다. 그러나 남북 협력 사업의 제재 면제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미측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남북 관계의 걸림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남북이 타미플루의 인도적 지원에 합의했지만, 워킹그룹에서 이를 운반할 트럭의 제재 위반 여부를 따지다 시간을 끌면서 결국 지원이 무산된 게 대표적이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로서도 전임 정부 때 만들어진 협의체를 굳이 계승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부정적 영향도 있다는 데 한미가 공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워킹그룹이 제재의 통로처럼 오인됐던 부정적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국회 외통위원회 회의에서 워킹그룹의 대안으로 가칭 ‘한미 국장급 정책 대화가 있다’고 했다. 워킹그룹 실무 책임자인 임갑수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 대북특별부대표도 이날 만남을 갖고 국장급 협의체를 꾸려 정례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국무부와 외교부의 소통 채널과는 별개로 국무부와 통일부의 협의 채널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는 “남북교류 협력 관련 제재 완화에 대해선 통일부가 미국과 직접 협의를 하는 게 진짜 패스트트랙”이라고 말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도 “남북 간 합의 이행은 통일부의 직접적인 업무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필요성을 갖고 미국을 설득할 것”이라면서 “이 협의 채널이 유지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김헌주·신융아 기자 dream@seoul.co.kr
  • 손 내미는 韓, 거부하는 日 “文대통령 올림픽 방일해도 정상회담은 어려워”

    손 내미는 韓, 거부하는 日 “文대통령 올림픽 방일해도 정상회담은 어려워”

    문재인 대통령이 7월 23일부터 시작되는 도쿄올림픽을 맞아 일본을 방문해도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 정부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실익이 없다는 판단으로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한국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 시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필수라고 전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아베 신조 총리가 개회식에 참석했고 이어 1시간가량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진 적이 있다. 문 대통령도 평창동계올림픽 때의 답례로 일본을 찾아 자연스럽게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 측에서는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관저 관계자는 이 신문에 “(문 대통령이) 오더라도 양국 정상이 이야기할 수 있을까는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일본 측이 한일 정상회담에 부정적인 데는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서 한국 측이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 한일 정상 간 만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전날 한국에서 열린 한일 외교당국 간 국장급 협의에 대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위안부, 옛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강제징용 피해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문제와 양국 간 문제에 대해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어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한국이 모종의 시정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측이 한일 정상회담 개최에 부정적인 또 다른 이유로 스가 총리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임기 종료 후 재선을 노리는 스가 총리로서는 일본에 빈손으로 끝날 수 있는 한일 정상회담을 여는 것에 부정적인 지지층을 뒤로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아사히신문은 G7 정상회의 때 스가 총리가 가장 조심스럽게 상대한 정상은 문 대통령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한일 정상이 정상회담 없이 인사만 하고 말았던 것에 대해 “모든 것은 총리의 판단이었다”고 했다. 또 스가 총리가 영국에서 귀국한 뒤 주변에 “(이번) 정상회의에서 가장 경계한 것은 한국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바이든식 북핵 해결 ‘본게임’ 시작...통일부와도 양자협의

    바이든식 북핵 해결 ‘본게임’ 시작...통일부와도 양자협의

    21일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 협의 한일정상회담 무산 후 첫 국장급 협의도 성 김, 22일 이인영 만난 뒤 고위급 협의“대북 메시지 보단 한미 정책 조율 방점”북핵 문제를 실용적·외교적 접근을 통해 풀겠다고 밝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1일 첫 번째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는 바이든식 접근법에 부정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그럼에도 미측이 북측에 대화에 나설 명분을 제시하지 않은 채 “조건없이 만나자”며 공을 넘긴 터라 조속한 대화재개 가능성보다는 한동안 ‘핑퐁 게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1일 서울에서 만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은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와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먼저 45분간 대화를 한 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합류해 1시간가량 3자 협의를 했다. 이후 노 본부장과 후나코시 국장이 따로 만나 양자 협의를 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양국 현안에 대한 논의도 했다. 지난주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측의 일방적 취소로 무산된 이후 관계 복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성 김 대표는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끝난 뒤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정의용 장관과 비공개로 만났다.성 김 대표는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하고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양자 협의를 진행한다. 미 국무부의 카운터파트인 외교부가 아닌 통일부와 양자 협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완전한 대북정책 조율을 강조해 온 바이든 행정부가 통일부와 협의를 한다는 것은 한미 간 엇박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남북 대화 및 협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통일부는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등 남북 협력사업 재개 필요성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가 본격적인 대북 정책 이행에 들어가면서 한미일 3각 협력을 강조하고 통일부까지 ‘플레이어’로 포함시킨 것은 북한에 일관된 메시지를 발신하려는 의도다. 김 위원장의 대화 재개 가능성 발언에 미측이 즉각 반응하면서 대화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간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북한이 대화의 조건으로 삼은 적대시 정책 철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성 김 대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계속 이행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은 북한이 대화에 나설 유인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있다.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미국은 북한이 응답하고 대화로 나오라는 것이고, 북한은 좀 더 양보된 안을 갖고 나오라는 것”이라면서 “인식 차를 극복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는 “북한은 적대시정책 철회를 포함한 새 계산법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제재 완화에 대해 진전된 입장을 보이면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 3월 1일자로 시계는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정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성 김 대표의 방한에 대해 “대북 메시지보다는 한미일, 특히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이라며 “제재와 관련해선 미국이 먼저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 분명하고,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적대시정책 철회, 제재 완화)도 분명하기 때문에 한동안 교착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헌주·신융아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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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고위공무원단 국외훈련 정창길 ■환경부 ◇과장급 전보△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조현수△기후변화정책관실 신기후체제대응팀장 민중기△물통합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강성구△물환경정책관실 수질관리과장 박병언△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장 배연진△환경보건국 환경보건정책과장 김지영△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전략과장 김정환△물환경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한준욱△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 홍경진△환경보건국 환경피해구제과장 최선두△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신건일 ◇과장급 승진△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박주영△자연보전국 야생동물질병관리팀장 김지수 ■조달청 ◇과장급 전보△청장실 비서관 이경원△국방물자혁신과장(공모직위) 유재석△강원지방조달청장 최명근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임명△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양기돈 ◇상임이사 선임△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이석균 ■경향신문 △논설주간 이중근△논설실장 김민아△신문국장 김광호△미디어전략실장 김정근△문화사업국장 김희연 ◇편집국△뉴스콘텐츠부문장 김준기△콘텐츠랩부문장 겸 행정디렉터 박재현△스포츠경향편집국장 엄민용△기획디렉터 겸 스포트라이트부장 서의동△산업부장 홍진수△사회부장 정제혁△정책사회부장 이주영△전국사회부장 한대광△문화부장 손제민△디지털뉴스편집팀장 김창효△데이터저널리즘팀장 황경상△라이프팀장 장회정△소통·젠더데스크 장은교△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명희△스포츠부 선임기자 김경호 ◇신문국△정치에디터 안홍욱 구혜영△경제에디터 김준 오관철△사회에디터 이상호 정유진 이범준△교열부장 김선경△교열부 선임기자 김숙자 ■CBS ◇본사△상무대우(콘텐츠경영부문 총괄 상무) 오준석△기획조정실장 이종성△경영본부장 강신오△선교TV본부장 최문희△마케팅사업본부장 이완복△감사법무실장 이상준△디지털콘텐츠국장 박유진△TV제작국장 오현숙△공연기획센터장 심영보△경인방송본부장 구용회 ◇지역방송본부△부산방송본부장 박창호△광주방송본부장 정용선△전북방송본부장 김선경△청주방송본부장 박상용△강원방송본부장 정예현△강원영동방송본부장 이경범△전남방송본부장 권신오
  • 환경부 신설 ‘녹색전환정책관’, 민간 전문가 장기복씨 첫 임명

    환경부 신설 ‘녹색전환정책관’, 민간 전문가 장기복씨 첫 임명

    녹색혁신기업 육성 등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총괄하는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에 민간 전문가가 처음 임명됐다. 20일 환경부와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8일 환경부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후탄소정책실의 국장급 경력개방형 직위인 녹색전환정책관에 장기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용했다.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구현과 환경산업의 육성 및 기술 개발, 녹색제품 구매 촉진 및 친환경소비 확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직위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입문한 장 정책관은 26년간 연구원에서 환경전략·미래환경·지속가능발전전략연구본부장 등을 거쳤다. 환경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탄소중립·환경산업 육성 및 통합환경관리 제도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다. 환경기술 산업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환경산업 문제점·개선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정책관은 “에너지·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 가치와 경제성장·일자리 창출 등 경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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