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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 내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최근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국가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이 단체 국장급 간부이던 A씨와 간사 B씨는 지난해 10월 정부와 국내외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보조금 중 6600만원을 실제로 보고된 사업에 사용하지 않은 채 개인 계좌로 보관하다 적발돼 단체 내부적으로 권고 사직과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국회예산정책처 (국회사무처) ◇차관보급△예산결산특별위 수석전문위원 국경복◇이사관 전보△교육과학기술위 전문위원 이진호△의정연수원 교수 이용원△기획재정위 전문위원 이한규◇이사관 파견△기획재정부 구병회△한국개발연구원 최양규◇부이사관 전보△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심의관 김요환△보건복지가족위 입법조사관 전춘호△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이상진◇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배영덕△기획조정실 기획예산〃 지동하△〃 행정법무〃 박재유△행정안전위 입법조사관 정성희 홍형선△농림수산식품위 〃 이상규△윤리특위 〃 박영창△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종우△의사국 의사과 정명호△법제사법위 입법조사관 최석림△정무위 〃 박태형 정승환 정홍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조사관 최선영△보건복지가족위 〃 이지민△환경노동위 〃 유세환△국토해양위 〃 이정은◇서기관 파견△법제처 최병혁(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예산분석실장 김호성△기획관리관 빈성림◇서기관△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장 천우정 교육과학기술부 △충청남도 부교육감 한석수△장관 비서관 공병영△교육과학기술부 이진석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安洪琪△부산〃 〃 〃 河鳳辰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 통계기획팀 李相勳△〃 국제협력담당관실 張日鉉△〃 납세자보호과 李相元△〃 납세홍보과 金仙周△〃 소득세과 李庸善△〃 전자세원과 孫榮晙△〃 원천세과 朴金求△〃 〃 文勇煥△〃 〃 金性洙△〃 부동산거래관리과 金泰亨△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2과 朴根石△〃 조사1국 조사3과 李聖秀△〃 조사3국 조사1과 金相學△〃 조사3국 조사4과 高在鳳△〃 국제조사1과 金在雄△〃 〃 全芝鉉△용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朴相俊△〃 법인세과장 徐在益△〃 납세자보호담당관 南亞珠△서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孫彩玲△마포세무서 법인세과장 高錫中△양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閔會埈△〃 재산세과장 曺成春△구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鄭喜珍△동작세무서 조사과장 宋寅仙△반포세무서 소득세과장 景春順△〃 법인세과장 李鎬泳△동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李周娟△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柳鍾振△파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吳銀晶△서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吳相俊△충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洪英澤△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石元昌△〃 법인세과장 李權大△〃 조사2국 조사1과장 鄭桂朝△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예진△국세청 李容君△〃 韓敞旭 ◇전산사무관 전보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실 高承現 병무청 ◇국장급 승진 △전북지방병무청장 김태화◇전보 (국장급)△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송엄용(과장급)△창의혁신담당관 남재우△규제개혁법무〃 김덕기△병적관리팀장 유광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 한인구△금융전문〃 정구열△경영대학 교학부장 신명철 연세대 (신촌캠퍼스)△언더우드국제대학장 이정훈△입학처장 이태규△대학원 부원장 나태준△언어연구교육원 원장 겸 LA 분원장 서상규△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이한웅△동서문제연구원 원장 김기정△〃 부원장 이지만△통일연구원 원장 진영재△인문학〃 유석호△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소장 조진원△공학원 부원장 고대홍△상남경영원 원장 윤세준△상남경영원 부원장 엄영호△알렌관장 윤선△청소년과학기술진흥단장 최규홍△과학영재교육원 원장 이준복△도시문제연구소 소장 이종수△아식설계공동〃 강성호△신호처리연구센터 소장 이철희△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소장 김용록△우주과학〃 김석환△노화과학〃 이종호△교육과학대학 부학장 이철원△학부대학 교학부학장 박형지△국제학대학원 부원장 함준호△커뮤니케이션대학원 〃 이상길(원주캠퍼스)△덕소농장장 윤영로△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조승연△연세매지방송국·연세학보 주간 김성헌△연세춘추원주 〃 하은호△여성과학기술인양성사업센터장 김명원△의료공학교육센터소장 윤대성△건강관리센터〃 조상현△환경친화기술센터〃 박상규△의료복지연구〃 서영준△인문예술대학 부학장 이상인 한양대 △교무실장(서울) 孫大原△기획〃 韓東燮△대학기록〃 朴贊勝△교수학습개발센터장 劉永晩△양성평등〃(서울) 嚴愛善△융합기술사업단장 李海元△미래에너지종합연구원장 黃善琢△고령사회연구원 부원장 徐彰津 홍익대 △사무처장 全聖杓△사무부처장 李尙圭 인제대 △대학원장 강성구△의생명공학대학장 김용호△디자인〃 백진경△기획처장 홍정화△디지털정보원장 이형원
  • [부고]

    기획재정부 ◇국장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신형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문식 교육과학기술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정일용△행정정보화담당관 이선희△우주개발과장 손재영△연구환경안전〃 김홍진△양자협력〃 이창윤△원자력방재〃 이기성△국립과천과학관 총무〃 김시선△〃 경영기획〃 권석민△〃 과학교육문화〃 피승환△〃 전시기획운영〃 신재식△〃 서울과학관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중·과기정책관리연구소) 윤대상△강원대 박한석△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구연희△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장 신현철△〃 첨단기술〃 유창영△〃 자연사〃 이정구△〃 과학기술사〃 김철근 통일부 ◇과장급 △경제분석과장 서두현△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기웅△〃 개발기획〃 박철△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찬호△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무일 행정안전부 ◇승진 △정책기획관 최두영△정보화기획관 정헌율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정황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곤△환경노동위원회 〃 이병길△정보위원회 〃 안병옥◇관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민수◇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율△정무위원회 〃 김춘순△국토해양위원회 〃 임병규△관리국장 최연호◇부이사관 전보△감사관 손석창△국제국장 이인용△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수△총무과장 조의섭◇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재록◇서기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영진△관리국 회계과장 진필근 조달청 ◇국장급 △인천지방조달청장 최선용◇과장급△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구매총괄〃 김희문△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 김준철△〃 장비구매팀장 나승일△대전지방조달청장 황영택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李相傑△창의혁신〃 金承漢△정보화팀장 李鎔學△궁릉관리과장 崔柄善△국제교류〃 金泓東△문화재활용팀장 趙顯重△사적과장 姜敬煥△고도보존〃 李享樹△천연기념물〃 金宗洙△건축문화재〃 崔鍾悳△근대문화재〃 金元基△문화재안전〃 金相球△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원〃 金甲隆△〃 미술문화재연구실장 李貴永△〃 부여문화재연구소장 沈營燮△〃 나주문화재〃 金聖範△〃 중원문화재〃 金聖培△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장 趙聖來△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崔伊泰△경복궁〃 朴鍾甲◇과장급 승진△대변인 辛容煥△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장 金炳基△〃 연수운영〃 金東永△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禹景準△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 鄭桂玉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규 △정보직 최종찬 ◇승진 △연구직 김원호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인중 국민대 △정보통신처장 朴太薰△경영대학장 金明均△경영대학원장 金東勳△행정〃 洪性傑△정치〃 李鍾燦△테크노디자인전문〃 盧慶祚△비즈니스IT전문〃 鄭勝列△평생교육원장 洪靜熏 홍익대 △대학원장 장사선△미술〃 김용철△법과대학장 조병길△학생처장 문철△교학관리〃 양우석△기획연구부〃 김유진△교무부처장 박현석△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지인호△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김병배△미술디자인교육원장 지석철△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심수만△취업상담지원센터부장 김동민△신문방송〃 육윤복△전산실관리〃 정홍식△철도교통기술연구센터소장 김정태△산업기술연구소장 김경철△전기설비연구센터소장 최홍규△초고속정보통신연구센터〃 안병구△해양시스템연구센터〃 김익태△영상애니메이션연구〃 원일훈△디자인정보문화연구센터〃 이현진 세명대 △대학원장 김진천△경영행정〃 정연우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보 홍준표△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당뇨병〃 박중열△장기이식〃 이승규△심장병〃 박승정△협심증및심근경색〃 박성욱△동맥질환〃 이재원△판막질환〃 송재관△심장재활〃 김재중△소화기병〃 이영상△세포치료〃 이규형△태아치료〃 이필량△선천성심장병〃 서동만△연구부소장 최은경△수술실장 박평환△흉부외과장 박승일△정신과장 김성윤△신경과장 고재영△피부과장 최지호△외과장 김진천△신경외과장 김창진△성형외과장 고경석△산부인과장 김영탁△이비인후과장 윤태현△비뇨기과장 안한종△재활의학과장 전민호△치과장 이영규△방사선종양학과장 안승도△진단검사의학과장 민원기△감염내과장 김양수△일반내과장 이영수△혈관외과장 권태원△소아외과장 김대연 건양대병원 △의과학대학장 윤대성△진료부장 최원준△임상의학과장 이우석△QI실장 나문준△국시위원장 손지웅△국제진료소 부소장 김준범 삼성증권 ◇전무 △기업금융 2사업부장 朴性宇 ◇부서장 △리스크분석파트 石虎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센터장)△Private Banking 서초 安秀珍 ◇전보 (센터장)△Industry 1센터 金大暎△〃 2센터 曺喜俊 솔로몬투자증권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김원호△법인사업2〃 오경백△리테일사업〃 오승호 ◇이사 △전략기획실장 박성훈 한국채권평가 ◇승진 △부사장 이학균△전무이사 허창협△상무〃 신동승△〃 강민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 강봉모△주식운용〃 신진호 LIG손해보험 ◇임원 △마케팅 담당임원 상무 金始榮△개인마케팅 담당 겸 장기보험 담당임원 이사 李康禹 ◇부서장△강북RFC영업부장 朴閏壽△법인영업12〃 崔鍾星△교차지원팀장 姜眞壹△마케팅전략〃 李秉熙△인재니움 연구소장 李康熙
  • MB ‘만찬정치’로 국정동력 되살리기?

    MB ‘만찬정치’로 국정동력 되살리기?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잇따라 갖고 있는 ‘만찬정치’에 담긴 의미는 뭘까.‘만찬정치’에 초대된 사람들의 명단을 보면 분명 ‘절반과의 만찬’임에는 틀림없다. 한나라당 지도부, 당직자, 사무처 직원, 대선 특보단 등 이 대통령의 원군인 셈이다. 이 대통령의 ‘만찬정치’에는 전통적인 지지자들을 결집해 국정 수행의 원동력을 재가동시키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29일 “일을 하다 보면 순서상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아닌가.”라면서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게 되고)일에는 선후가 있는 것”이라고 말해 이러한 해석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실제 이 대통령이 만찬에서 쏟아내고 있는 말들을 살펴보면 지지세력 결집을 위한 3단논법이 성립된다. 1단계 ‘내 편 만들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한나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참석자들을 ‘동지’라고 불렀다. 이 대통령은 “동지들을 믿고 흔들림 없이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2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의 만찬은 선거운동 시절의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참석자들은 소주 폭탄주를 돌리고 ‘만남’을 합창했다. 이 대통령은 “사무처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확인했다.”는 말을 세 번이나 했다. 2단계는 ‘정권창출의 목표 되새기기’.28일 뉴라이트전국연합 회원들과의 만찬에 참석한 김진홍 목사의 말을 눈여겨볼 만하다. 그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을 시작했을 때 2가지 목표를 정했었다.”라면서 “큰 목표는 선진한국 건설이었고 작은 목표는 정권교체였는데 50%를 이뤘으니 이제 선진한국 건설을 위해 매진할 때”라고 말했다. 26일 대선캠프 특보단과의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 5년간 초석을 잘 닦으면 그 다음 정권은 탄탄대로로 갈 수 있고 10년 뒤에는 대한민국 7·4·7(7% 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강국)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3단계는 이를 위한 ‘세의 결집’이다.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과의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가장 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일하면서 이 난국을 극복하는 데 일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보단을 향해서는 “여러분은 새 정권을 창출한 공동책임이 있다.”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고, 한나라당 지도부에는 “든든한 백이 있는데 내가 뭘 걱정하랴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만찬정치’에 대해 내 집 식구만 챙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청와대는 이를 의식한 듯 다음주 야당 대표, 국회의장단 등과의 만찬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국장급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공직자는 변화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우수한 능력에 비춰볼 때 30% 이상의 생산성도 쉽게 올릴 수 있다.”면서 “특히 국장급 공직자는 국가관이 완성되는 시기인 만큼 더욱 확고한 국가관과 정체성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중앙부처 국장, 시·도 기획관리실장 등 230여명에게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며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기탄없이 보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Local] 비리 근절 ‘클린 셰르파’ 운영

    부산시는 28일 조직 내부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다음달부터 ‘클린 셰르파(청렴 안내자)’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클린 셰르파’는 부당한 지시나 내부 비리에 대한 고발 등에 관한 상담 및 조언을 해준다. 부산시가 ‘클린 셰르파’를 운영하기로 한 것은 공직사회의 특성상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거나 부패를 고발하는 것이 쉽지 않은 데다 직원들이 내부 사정기관인 감사관실을 찾아 상담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에 따랐다.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위해 직무관련 부패행위에 대한 신고나 고발을 대신해 주고 청렴사례를 발굴, 추천하는 등의 역할도 맡는다. 부산시는 앞서 6월부터 공무원이나 시민이 국장급인 감사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화를 통해 비리를 신고하는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MB ‘만찬 정치’ 재개?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외부인사들을 청와대로 불러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가 부쩍 늘고 있다. 쇠고기 파동이 잠잠해지고 지지율이 소폭 반등하면서 이 대통령이 이른바 ‘만찬 정치’를 재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건국 6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들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12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오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만찬,15일 독립유공자 및 재외동포 명예위원 만찬을 가졌다. 이어 20일 한나라당 당직자 만찬,22일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 만찬,26일 대선캠프 특보단 만찬 등 ‘여의도’와의 스킨십도 잇달아 가졌다.29일에는 정부 중앙부처 국장급 공무원 230여명을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실장급(1급 상당) 공무원과 만찬을 한 데 이어 고위 공무원들과의 두번째 만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자리”라면서 “현장과 청와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만큼 대화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늘리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처럼 만찬정치의 행보를 늘리고 있는 것은 하반기 국정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본격적인 지지세력 결집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올림픽 등의 여파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를 웃돌고 있어 국정운영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30%의 지지율이 보수세력과 한나라당 지지자 등 전통적 지지기반의 결집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을 기반으로 하반기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의 이같은 전략에 대해서는 ‘절반의 소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최근 만나고 있는 외부인사들이 대부분 친 청와대 인사들이어서 폭 넓은 소통을 이루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경희대 김민전 교수는 “다양한 계층, 다양한 정치성향의 인사들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든 부분에서 통합의 노력을 더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연세대 고상두 교수는 “이미 마음을 얻은 사람들하고만 소통을 하면 국민들과의 의사소통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불교계와의 관계 악화는 청와대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UNEP 아·태사무소장 박영우씨

    환경부는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지속가능경영원의 박영우 원장이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사무소장에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박 원장은 2003년부터 3년간 환경부 국제협력관으로 재직했던 환경 전문가다. 유엔의 환경업무를 총괄하는 국제기구인 UNEP 사무국에 우리나라 국장급 인사가 진출한 것은 처음으로, 국제 환경협력 분야에서 우리 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된 결과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 한나라당 정책역량 강화 ‘올인’

    한나라당이 정부 고위 관료를 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전면 포진시키는 등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오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부 고위 관료들을 당 정책위에 대거 배치함으로써 여야 정책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 드라이브’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나라당은 20일 김남석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을 정책위 소속 행안위 수석전문위원으로 발탁하는 등 정부 각 부처의 고위 공무원 7명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임용했다.이들 외에도 조만간 3∼4개 부처에서 고위직을 추가로 선발해 정부 출신 수석전문위원의 풀을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와 동시에 국장급 당직자를 장관 정책보좌관 등의 형식으로 각 부처에 파견, 당·정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당료 경험을 통해 정무감각을 익힌 당직자를 정부와의 소통 가교로 활용함으로써 영어몰입교육,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 등 민심과 동떨어진 것으로 지적받은 정책 결정을 되풀이하는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정 사이에 원활한 정책 교류를 통해 당정간 소통 부재로 인한 혼선을 맞고 여당으로서 정책 책임감을 갖고 국정에 임하려는 것”이라며 “정부에 파견할 인사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당직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中, 주한대사에 국장급 내정… 한국 배려?

    |베이징 이지운특파원|‘한국의 자존심을 배려했을까?’ 중국이 청융화(程永華) 주 말레이시아 대사를 차기 한국 대사로 내정했다. 다섯번째만에 ‘국장급’ 대사를 한국에 보낼 것이라는 중국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이런 궁금증도 없지 않다. 그러나 한 외교 관련 인사는 20일 “상대국 체면을 배려한 인사란 기본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소의 고려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자국의 ‘이해와 필요’라는 전제를 벗어날 수는 없다는 얘기다. 1998년 우다웨이(武大偉) 대사 부임 과정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한국은 당시 주일본 중국대사관 정무공사였던 우다웨이의 한국 대사 내정 사실이 전해지자 북한과의 ‘격’을 따지며 문제를 제기했다. 중국의 태도에 변화가 없자 한국은 최소한 본부 대사를 거치는 절차라도 밟아줄 것을 희망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당시 중국은 북한에는 ‘차관급’, 한국에는 ‘부국장급’이라는 내부 원칙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06년 차관보급인 류샤오밍(劉曉明)을 주북한 대사로 임명한 데 이어 청융화 대사를 차기 한국 대사로 내정하면서 이같은 원칙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중국은 ‘한국통’ 인력 운용에 여유가 충분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외교가에서는 ‘한국 대사는 적임자가 없고 북한 대사는 지원자가 없다.’는 오랜 속설이 기본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는 반응들이다. 한반도를 아는 주니어층은 늘어가고 있지만, 시니어급 운용은 여전히 원활치 않다. 초대 장팅옌(張庭延) 대사가 정년을 넘어선 뒤에도 임기를 연장해가며 6년을 재임하다 일본통인 우다웨이가 2대 대사를 맡은 배경이기도 하다. 청융화 대사도 역시 한국 근무 경험이 없고, 한국말을 할 줄도 모른다.jj@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파견 △주 미국대사관 주재관 金勝鎬◇과장급 파견 △주 우즈베키스탄대사관 주재관 金佑鍾 코트라 ◇해외파견 및 전보 △테헤란무역관장 임인택△리야드〃 이관석△바그다드〃 김유정△마닐라〃 정호원△뉴델리〃 최문석△보고타〃 권선흥△산토도밍고〃 최정석△함부르크〃 김평희△뮌헨〃 최태식△파리〃 박재규△브뤼셀〃 정철△마드리드〃 박성기△빈〃 김승욱△헬싱키〃 김성환△부다페스트〃 김종춘△디트로이트〃 한종백 한나라당 ◇임용 △정책위 행정안전위 수석전문위원 김남석△〃 통일외교통상위 〃 박찬봉△〃 정무위 〃 최수현△〃 기획재정위 〃 김교식△〃 지식경제위 〃 김경식△〃 교육과학위 〃 엄상현△〃 문화체육관광위 〃 우진영◇1급 전보△전략기획국장 김외철△정책〃 조현수△정책위 국토해양위 수석전문위원 조대현△〃 지식경제위 〃 박성민◇2급 전보△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장 차용석△디지털〃 유은종△정책국 행정〃 김대원△여의도연구소 선거조사〃 권택용△〃 정치조사〃 김철희△정책위 법제사법위 전문위원 박형민△〃 국토해양위 〃 이중호△〃 문화체육관광위 〃 권신일△충북도당 사무부처장 및 조직팀장 정익훈◇3급 전보△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 부장 김영욱△〃 정보관리팀 〃 이호근△원내행정국 운영팀 〃 조철희△정책위 농림수산식품위 심의위원 이활△〃 보건복지위 〃 박미영◇4급 전보△여성국 여성1팀 차장 박정민△홍보국 홍보팀 〃 서인옥△정책위 기획재정위 〃 정성호 OBS △경영본부장 안석복△방송〃 홍종선△마케팅국장 장남수
  • [인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과장 윤미량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과장 元東塡△무역구제정책팀장 朴淳其△수출입과장 姜明秀△바이오나노과장 朴起永△국방부 정보통신기반체계담당관(파견) 朴眞緖 환경부 ◇국장급 승진 △대변인 이정섭△원주지방환경청장 김진석◇3급 승진△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남광희△환경전략실 전략총괄과장 이윤섭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文昌用 식품의약품안전청 △창의혁신담당관 강봉한△규제개혁법무〃 유성현△식중독예방관리팀장 황성휘△식품관리과장 손문기△위해관리〃 정의섭△위해정보〃 한일규△의약품품질〃 이승훈△의료기기관리〃 나병헌△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 신규태△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 지영애△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설효찬△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장 박일규 특허청 ◇부이사관 △특허심판원 심판장(직대) 이재훈△고객서비스과장 변훈석△심사품질담당관 홍정표◇과장급△산업재산인력과장 박진석△정보기획과장 설삼민△일반기계심사과장 김은태△자동차심사과장 손용욱△생명공학심사과장 정운재△식품생물자원심사과장 권오희△유기화학심사과장 유호일△정밀화학심사과장 김상은△특허심판원 심판관 유기혁 홍순칠 손재만 김석계 경기도 △대변인 허숭 KBS △기술본부장 김창희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정승수 전남대학교 △교무처장 박충년△학생지원장 김병욱△산학연구〃 남계춘△기획〃 김정완△교무부〃 박구용△학생지원부〃 이계한△산학연구부〃 홍성훈△기획부〃 설승윤△입학관리본부장 노안영 현대증권 ◇전보 △화곡지점장 金慶漢△압구정〃 明魯旭△강동〃 安洪太△강릉〃 崔晸昱
  • [단독]첫 ‘국장급’ 주한 中대사

    [단독]첫 ‘국장급’ 주한 中대사

    |베이징 이지운특파원|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가 새달 교체될 것이라고 19일 서울과 베이징의 복수의 소식통이 말했다. 후임에는 청융화(程永華) 현 말레이시아 대사가 내정됐다. 중국은 1992년 우리나라와 수교이래 5번째 대사를 보내면서 처음으로 ‘국장급’ 대사를 임명하게 된다. 초대 장팅옌(張庭延) 대사부터 2대 우다웨이(武大偉),3대 리빈(李濱),4대 닝푸쿠이 대사까지 부임 당시 모두 부국장급이었다. 중국은 북한에는 줄곧 차관급 인사를 보냈으며, 현 류샤오밍(劉曉明) 대사만 차관보급을 임명했다. 청융화 대사는 아시아담당 부국장과 주일본 정무공사를 지낸 일본통으로, 한국말은 할 줄 모른다. 일본통이 주한국 대사를 맡기는 우다웨이(武大偉)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2005년 9월 부임한 닝푸쿠이 대사는 3년의 임기를 채웠으나 외교가에서는 다소 이른 귀국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장팅옌(張庭延) 대사는 6년, 리빈 대사는 5년 근무했다. jj@seoul.co.kr
  • 주식받은 중견PD 4~5명 줄소환

    연예기획사의 방송사 PD들에 대한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문무일)는 방송사 국장급 PD를 포함, 중견 PD들이 연예기획사에서 주식 형태로 금품을 제공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번주 중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18일 “현직 방송사 국장급 PD 등이 팬텀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에서 수만주의 주식을 받은 사실을 확인, 지난주부터 소환일정을 조율해 왔다.”면서 “현재로서는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중견 PD는 모두 4,5명으로 이들은 기획사로부터 장외에서 주식 수만주를 싸게 사는 방법으로 제공받아 엄청난 시세차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주식을 살 무렵의 직급은 대부분 책임프로듀서(CP)였으며, 이 과정에서 작가 등의 명의로 된 차명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기획사의 로비 대상에 기자와 애널리스트가 포함된 정황도 포착, 일부를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주식 말고 현금 등 다른 형태의 금품이 오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아랫선보다는 윗선으로 금품이 전달됐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상납구조 형식이 아니라 PD 개개인이 각기 본인 프로그램의 출연 대가 등으로 기획사에서 주식을 받은 사실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사설] 종교편향, 회의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정부가 범 부처적으로 불심달래기에 나선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엊그제 종교편향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문화부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1급 공직자 합동회의를, 종무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국장급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종교편향에 반발, 오는 27일 범불교대회를 여는 조계종, 태고종 등 주최측은 이번 대책이 미흡하다는 입장이어서 불심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 자두나무 밑에선 갓을 고쳐 쓰지 말라고 한다. 공연히 허튼짓으로 오해 살 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불교계의 반발을 살 만한 일이 잇따라 일어났다. 국토지리원의 대중교통 지리정보시스템과 교육과학부의 교육지리 정보서비스는 교회나 성당의 위치는 크게 표기하고 사찰은 빼거나 작게 표시했다. 경찰은 조계종에 들어가는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승용차 뒷문을 열어보는 등 과잉 검문·검색을 했다 서울경찰청장이 사과하기도 했다. 알려진 대로 이명박 대통령은 교회 장로이고, 어청수 경찰청장은 천주교 신자이다. 국정과 치안을 책임진 두 사람은 공평무사하게 일을 처리해도 색안경을 끼고 볼 지경인데 그러지 않았으니 불교계가 반발하는 것도 당연하다. 종교간 불화와 반목은 국가장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정부가 합동으로 종교편향 대책을 만든다고 하니 기대를 가져본다. 문제는 실천이다. 대책만 세워놓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불교계의 반발만 사게 된다. 우리나라는 기독계와 불교계가 석탄절과 성탄절을 서로 축하할 만큼 세계에서 보기 드문 종교평화국가이다. 종교차별금지, 정치와 종교 분리가 헌법에 명시된 만큼 공직자들의 신중한 처신이 요구된다. 불교계도 자비의 마음으로 이번 사태가 극한충돌로 치닫지 않게 해야 한다.
  • “종교편향 논란 없앨 정부합동회의 준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앞으로 종교편향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문화부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1급 공직자 합동회의를, 종무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국장급 회의를 예정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불교계에 대한 종교편향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정부의 다짐과 노력을 지금보다 훨씬 더 배가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불교계와 접촉 창구를 문화부 산하 종무실로 단일화해 지속적으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계, 법조계, 종교계 등이 참여하는 종교편향 불식 협의체를 추진하겠다.”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사찰 지리정보 누락에 대해선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담당 과장을 인사조치하고,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1단계로 중앙부처의 지리공간정보 시스템을 점검해 주요 종교 시설이 표시되도록 관련시스템을 완전히 보완했고,2단계로 지방자치단체의 공간정보 시스템으로 확대해 오는 25일부터 새달 5일까지 전체적으로 보완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불교계의 대통령 사과요구에 대해선 “대통령도 종교편향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그렇게 하지 말도록 여러번 지시했는데도 국민이나 불교계에 잘 전달이 안 된 것 같다.”며 “혹시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할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건국6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 국무위원들이 각종 전야제와 경축행사에 참석키로 하는 한편 일부에서 불법·폭력시위가 있을 경우 엄정 대처키로 입장을 정리했다. 한승수 총리는 “온 국민이 축하하는 행사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도록 혹시 일부에서 불법·폭력시위가 있을 때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고 총리실 김왕기 공보실장이 전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행시 합격 = 고위직’ 등식 깨진다

    #사례1 행정고시 28회에 합격,1985년 공직에 입문한 중앙부처 A과장은 과장급(4급) 보직만 10년 넘게 맡고 있다. 국장급(옛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되려면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량평가’를 통과해야 하지만,1년 가까이 수차례 고배를 마신 뒤 지난 3월에야 통과했다. 하지만 승진이 늦어지면서 지금도 여전히 과장급 보직에 머물러 있다. #사례2 1993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중앙부처 B과장(행시 36회)은 서기관(4급) 승진 5년 만에 주어진 첫 번째 역량평가 기회를 단숨에 넘었다. 상당수 고시 선배와 동기들이 과장급인 상황에서 ‘예비 국장’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공직 사회에서 고시 기수 순서대로 승진하는 ‘연공서열’식 인사 관행이 깨졌다. 능력과 자질에 따라 50대 ‘만년 과장’이나 30대 ‘젊은 국장’이 나올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3일 서울신문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단독 입수한 ‘역량평가 현황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6년 7월 고위공무원단제 도입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998명의 ‘고위공무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4.7%인 147명이 탈락했다. 고위공무원단제는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으며, 현재 고위공무원단 소속 공무원은 1600여명이다. 고위공무원단에 편입하려면 인터뷰·발표·토론·서류작성 등으로 구성된 역량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역량평가에서 탈락하면 고위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원천 봉쇄된다. 게다가 연도별 역량평가 탈락률은 2006년의 경우 10.4%(250명 중 26명)에 그쳤으나, 지난해 15.6%(546명 중 85명), 올해 17.8%(202명 중 36명)로 상승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이후 자질·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없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역량평가는 고위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시 출신의 경우 414명 중 6%인 25명이 역량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2006년 4%(99명 중 4명)에 불과했던 고시 출신 탈락률 역시 지난해 5.2%(230명 중 12명), 올해 10.6%(85명 중 9명) 등으로 높아졌다. 근무연수만 채우면 자동승진할 수 있었던 기존 관행이 파괴되고 있는 셈. 역량평가는 4급 승진 후 5년이 지나면 대상자가 되지만, 무턱대고 도전할 수 없다. 시험에서 두 차례 연속 탈락하면 6개월, 세 차례 연속 탈락하면 1년간 응시기회를 제한받기 때문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역량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2∼3년 승진이 늦어지거나, 승진 자체를 못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면서 “반면 파격 승진도 가능해져 선배 과장이 후배 국장 밑에서 일하는 ‘고시 기수 파괴 현상’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역량평가를 벤치마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5급 승진 후보자를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했으며, 삼성이 이르면 내년부터 임원 승진에서 역량평가를 반영할 계획을 세우는 등 민간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감사관 조창희△정책기획관 김성일△저작권정책관 심장섭△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임원선△홍보지원국장 서강수△홍보콘텐츠기획관 한응수△예술원 사무국장 이세섭△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김희범△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심동섭△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파견) 신용언 서울시교육청 ◇승진 (3급)△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왕진형△학생교육원 〃 박장화(4급)△감사담당관 전우식△총무과 주영수 이권영△학교운영지원과 오대수△교육연수원 서무과장 안성옥△과학전시관 총무부장 이주원△동대문도서관장 신정희◇전보 (3급)△노원평생학습관장 이정우(4급)△학교보건진흥원장 정삼섭△학생체육관장 조흥기△고덕평생학습관장 김동수△영등포〃 유영우△서부교육청 관리국장 이창희△남부〃 〃 이재하△북부〃 〃 오대석△동작〃 〃 이덕희△공보담당관 정임균△학교운영지원과장 김재문△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안시용△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안정준△강서도서관장 이숙자△고척〃 정정식△어린이〃 김동령△용산〃 정숙동△종로〃 육심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 尹榮植△생물의약품〃 金承禧△국립독성과학원 독성연구부장 金東燮△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金永璨△대전〃 田銀淑△대구〃 朴壽天 예금보험공사 ◇임원 신규임용 △이사 趙麟濟
  • [부고]

    이종희(전 서울신문 부국장급 교정부장)씨 별세 순용(아시아투데이 건강담당기자)선용(세원건영 부장)삼용(사업)준용(한양대 교직원)씨 부친상 7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9일 오전 11시 (02)2002-8976최정헌(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씨 부친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051)607-2659김충(전 프로야구 SK 2군 감독)씨 별세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01장진용(전 마산철도병원 약제과장)씨 별세 준(신촌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겸 기획관리실장)범(우신고 교사)씨 부친상 박윤경(엘리트어학원 원장)씨 시부상 이성권(미국 사이프레스반도체 연구원)씨 빙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80은현희(인천 효성중 교사)종민(하나대투증권 노조위원장)현정(사업)종국(공군 헌병 중사)종철(지스코리아)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600장대식(분당중앙고 교장)화식(한국외대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씨 모친상 현창건(LIG손해보험 현&장 대표이사)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이환용(하이원인터내쇼날 대표)환권(미사와은혜교회 목사)한천(신화에이앤씨 대표)한문(단대부고 교사)한덕(제일저축은행 장충동지점장)환석(하이원 대표)씨 모친상 박우목(계룡 용남초 교사)장준호(제일저축은행 상무이사)장기용(협성대 교수)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1시 (02)3010-2295홍재윤(ENC기술연구소 상무)재문(머니투데이 증권부 부장대우)씨 조부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8김오임(서울 중랑구의회 의원) 별세 7일 중랑구청, 발인 9일 오전 9시 (02)3423-0672
  • 연예 로비 연루 PD 줄소환 시작

    연예기획사들의 방송사 PD 상대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문무일)는 4일 한 지상파 방송사 현직 국장급 PD를 불러 팬텀엔터테인먼트 등에 금품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했다. 검찰은 또 다른 PD 10여명을 줄소환해 특정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 대가로 주식이나 금품 로비를 받았는지를 추궁할 방침이다. 소환 대상에는 이날 소환된 PD를 비롯, 전·현직 국장급 PD들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소환 대상 PD들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동안 팬텀 쪽이 기획사 합병과 상장 정보를 PD들에게 알려주거나 해당 주식을 헐값에 넘긴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검찰은 또 팬텀 등 연예기획사들이 강원랜드나 중국 마카오 카지노에서 PD들에게 고액 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로비를 벌인 정황도 수사해왔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정인경 환경부 ◇실ㆍ국장급 전보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전병성△국제협력관 김찬우△UNEP 아ㆍ태사무소 이찬희 특허청 ◇4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오흥수 김정옥 서울대 △대학원장 金夏奭△학생처장 張在盛△연구〃 徐鎭浩△기획실장 朱鍾南△교무부처장 林炅勳△학생〃 具英△연구〃 姜大熙△기획부실장 李根寬△입학관리본부장 金泳楨△대외협력〃 尹希苑△정보화본부장 겸 중앙전산원장 李範熙△중앙도서관장 徐敬浩△기초교육원장 姜明求△기초교육원 부원장 李賢淑△언어교육원장 孫昌庸△대학신문사주간 李奉柱△발전기금상임이사 南益鉉 고려대 △대학원장 김성식△이과대학장 김인묵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김흥규△사범〃 양민정△세계민속박물관장 서행정△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용인) 김현주△외국어연수평가원 외국어연수부장 박민영△사회과학대 부학장 김면회△상경대 〃 박진우△인문대 〃 윤성우 광운대 △교수학습센터장 심상렬△대학신문사 주간 정진경△영자신문사 〃 정동훈△학생복지처 학생상담실장 권경인 상지대 △한의과대학장 김병우△산학협력단장 김명동△창업보육센터장 박노국△국제한방연구〃 이선구△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 이상석△방재연구소장 이현직△고랭지채소〃 호교순△협동사회경제연구원장 임상오 한밭대 △교무처장 이동형△학생〃 길성호△기획홍보〃 김명수△도서관장 허황회△전산정보원장 김정호△공동실험실습관장 류봉조△창업보육센터장 박성환 국민일보 ◇전보 △편집국 체육부 선임기자 남병곤 불교방송 △상임고문 한진수 평화방송 △기획관리국 부국장 沈相洛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지역본부장 洪正來△㈜서드에이지 대표이사 張圭馥 자산관리공사 △홍보실장 김문수△신용지원부장 홍인종△전북지사장 김유식 한국투자증권 ◇신임 △야탑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鄭德權△신목동지점 〃 鄭盛旭 대한법률구조공단 ◇승진 △총무부 운영총괄팀 근무 金璟中△총무부장 金玉千△기획〃 權義坤△대전지부 고객지원팀장 姜仁鎬△청주지부 〃 金相麒△전주지부 〃 姜炳權◇변호사 전보△서울중앙지부 鄭文植△미래기획단 부단장 李東烈△고양출장소장 崔奉鎔 ◇일반직 전보△본부 감사실장 李聖元△수원지부 고객지원부장 金賢淑△본부 운영총괄팀장 田好榮△〃 재정기획〃 金龍植△서울중앙지부 구조부 구조1〃 張國辰△인천지부 고객지원〃 朴春基△부산지부 〃 孫久翼△광주지부 〃 吳殷燮△본부 총무부 운영총괄팀 卓勇珍△〃 〃 재무회계팀 韓在玉△서울남부지부 李俊姬△대구지부 李相勳 ◇미래기획단 전보 및 파견△단장 金容震△부단장 李東烈△전문연구원 禹世鍾 催光善 林金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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