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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직무대리) 백종한◇서기관 전보△공보비서관실 언론지원행정관 권오상△안전환경정책관실 재난지원과장 정일황△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이병원 진진호(직무대리)△〃 상임심판관실 이승효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이무일△개성공단사업지원단 기획총괄팀장 김기웅 ■환경부 ◇국장급 파견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송재용 ■특허청 ◇서기관 △국제상표심사팀 윤종석 차형렬△정보기획과 문창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균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기획관리이사 겸임) 양우승△기술안전이사 조은구△가스안전교육원장 김재용△가스안전연구원장 직무대행(진단인증원장 겸임) 김흥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산업기술개발본부장 한필수△원자력기술사업부장 원병출△연구기획팀장 이동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외협력실장 이강윤△대외협력팀장 이성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실장△정책전략 권태수△철도구조 곽재호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주간 홍정기 ■메트로신문 △편집국 경제산업팀장(부장) 김성재 ■KB투자증권 △ECM팀장 최성용
  • [부고]

    ■국토해양부 ◇국장급 승진 △종합교통정책관 조춘순△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박영선△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김기석◇과장급 전보△건축기획과장 김일환△주택정비〃 임태모△항행안전정보〃 이용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과학수사센터장 이문국△사이버테러대응〃 배용주△수사국 이영상(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송용욱(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경호과장 명영수△보안3〃 최경식△외사국 외사기획과 이맹호 김남현 김근식△발전전략팀장 장광△혁신기획단(행정안전부 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파견) 박채완△운영지원과 (군의문사위 〃) 차경택<경대>△운영지원과장 구본걸△교무〃 김준철△경찰학과장 장권영△학생과장 한종욱△지방이전추진단장 김시택<종합>△교무과장 진교훈<중앙>△운영지원과장 최길훈△교무〃 이성재<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희성△교무〃 정용환<면허>△관리과장 한풍현<서울>△정보통신과장 신동호△지하철경찰대장 이재열△보안1과장 정승호△보안2〃 홍영화△2기동대장 이영조△3기동〃 위득량△5기동〃 이왕민△정부중앙청사경비〃 황성모△중부서장 박노현△서부〃 이원정△중랑〃 이강복<부산>△생활안전과장 이주환△교통〃 박길수△경비〃 이명훈△강서서장 김인규△북부〃 박노면<대구>△홍보담당관 이준식△정보통신〃 채한수△경비교통과장 이규문△정보〃 박승환△남부서장 권영하△수성〃 설용숙<인천>△홍보담당관 정승용△청문감사〃 이은정△정보통신〃 박종수△경비교통과장 이연태<광주>△홍보담당관 이명호△정보통신〃 김치중△생활안전과장 이재승△수사〃 박승주△경비교통〃 최관호△정보〃 장하연△광산서장 신현택<대전>△홍보담당관 이동주△정보통신〃 양재호△경비교통과장 김재선△정보〃 김영성△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조계훈△동부서장 정기룡△대덕〃 이자하△둔산〃 양재천<울산>△홍보담당관 윤외출△청문감사〃 김상우△정보통신〃 김광룡△수사과장 이일우△보안〃 김상경△중부서장 임정섭<경기>△홍보담당관 박형준△제3부 정보과장 김정섭△제3부 보안〃 이기태△제3부 외사〃 김성훈△제2청 경무〃 이경택△제2청 생활안전〃 황규욱△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이성억[서장]△분당 송갑수△부천남부 강신후△부천중부 한춘복△화성동부 이희성△화성서부 강현신△용인 김정훈△광주 김진표△양평 홍태옥△일산 이원재△남양주 김수환△연천 최해영<강원>△경무과장 박문호△정보통신담당관 이용완△수사과장 김성권△경비교통〃 권순주[서장]△태백 정명균△삼척 김재규△정선 윤원욱△홍천 한영수△인제 이성형△양구 임성덕<충북>△홍보담당관 권수각△청문감사〃 이일구△경무과장 이원구△정보통신담당관 김성용△수사과장 이문수△경비교통〃 최정현△청주흥덕서장 홍동표△충주〃 이세민△옥천〃 유승원△음성〃 연정훈<충남>△홍보담당관 서연식△정보통신〃 안정균△수사과장 박진규△경비교통〃 최인규△정보〃 한달우△보안〃 최종덕[서장]△천안서북 이병환△보령 남병근△홍성 김택준△예산 홍덕기△청양 오용대<전북>△경무과장 조용식△정보통신담당관 황대규△생활안전과장 신일섭△보안〃 주강식△익산서장 방춘원△임실〃 양태규△순창〃 고성욱△무주〃 최종선<전남>△청문감사담당관 김근△정보통신〃 임광문△생활안전과장 김학중△수사〃 류복열△정보〃 한기민[서장]△목포 하태옥△나주 김원국△광양 우형호△고흥 안동준△해남 김칠성△화순 안병호△곡성 이화선△진도 김명호<경북>△홍보담당관 권혁우△경무과장 김동영△정보통신담당관 전태수△생활안전과장 정식원△경비교통〃 변관수△정보〃 심덕보△보안〃 김항곤[서장]△구미 조두원△경산 김상근△김천 전종석△영주 김병수△청도 조무호△영덕 김실경△울진 정창배△예천 오동석△성주 이원백△울릉 김수년<경남>△홍보담당관 이정동△청문감사〃 정수상△정보통신〃 배상석△생활안전과장 박이갑△수사〃 이흥우△정보〃 김창규△보안〃 정용환△외사〃 김주수[서장]△김해중부 장충남△통영 이순용△사천 김성우△함양 곽예환△의령 정진규<제주>△홍보담당관 이명교△청문감사〃 강신홍△생활안전과장 김용주△수사〃 고석홍△경비교통〃 강대일△보안〃 김진우◇교육 <운영지원과>△본청 하상구 강승수△경대 김석열 김수영△중앙 이창무<경무과>△인천 정영호 조종림 김헌기△광주 정찬명△울산 배영철△경기 유진형 김해경△충북 김창수△충남 경무과 황순일△전북 이상기△전남 박석일 정성채△경북 박건찬 정우동 배봉길 김기출△경남 이노구 윤창수△부산 하병옥◇대기 <경무과>△인천 이창균 허남운△대전 안억진△경기 이동수 김후광△강원 윤대근△충북 송성호△전북 신상채△경북 장대봉 이태선 정용삼△경남 박종환△전북 한기만△경북 정현기◇경무과△서울 김경원 정용근 임정섭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 전용성
  • [인사]

    ■국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임동춘△경제산업조사실 산업자원〃 김봉주△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 이만우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주명 ■지식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철△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병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형정△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채경수 ■서울시 ◇2급 승진 △재무국장 정윤택△인재개발원장 서강석△복지국장 신면호△디자인서울총괄본부 부본부장 류경기△가족보건기획관 최동윤△뉴타운사업〃 임계호◇3급 승진(내정) 및 전보△정보화기획담당관 이정호△재무과장 박현호△시정개발연구원 파견 안준호△행정국 근무 및 서울문화재단 파견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파견 최창제△행정국 김준기△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직무대리 신한철△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한수동◇4급 전보△디자인기획담당관 최홍연△시민고객〃 윤영철△예산〃 이병한△환경행정〃 신상철△문화정책과장 이무영△총무〃 유길준△행정〃 김의승△도로계획담당관 김영복△도시계획과장 이제원△시의회 공보실장 이충열△〃 의사담당관 서충진 ■울산광역시 ◇3급 <승진>△환경녹지국장 박인필△북구 부구청장 이삼재<전보>△중구 부구청장 허만영◇4급 <승진>△여성가족청소년과장 손유익△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인동△건설도로과장 조한희<전보>△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종득△상수도사업본부 급수〃 박용석△울주군 국장 권성근△남구 〃 유인규△민방위재난관리과장 김치진△도시계획〃 성봉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 조사1팀장 이환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부장 양경학△지역협력〃 송시경△경영인사〃 이용진 ■동아일보 <출판국>△전문기자 겸 기획위원(부국장급) 계수미△전문기자(부장급) 안기석 ■경희대 <서울캠퍼스>△문과대학장 김수중△교무처장(대학원장 겸임) 안재욱△취업진로지원〃(학생지원처장 〃) 심범상△문화홍보〃(60주년위원회 사무총장 〃) 김종회<국제캠퍼스>△교무처장 이승한△연구산학협력〃(산학협력단장 겸임) 황주호 ■GS그룹 ◇신임 <상무>△GS왓슨스 최고재무관리자(CFO) 김광수<상무보>△GS글로벌 시너지추진태스크포스팀 도정해◇전보 <상무>△GS리테일 CFO 조윤성△GS EPS CFO 류병희 ■IBK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장 겸 시너지추진단장 겸임(부사장) 박종규△Wholesale사업본부장(전무) 김동윤△파생상품영업TF팀장(이사) 민경섭◇승진△Retail사업본부장(상무) 서성원△금융상품영업팀장(부장) 차상명
  • [관가 포커스] 행시출신 “승진 빨라지니 정년이 불안”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공직 내 ‘브레인’이라 불리는 행정고시(5급) 출신 공무원들이 승진과 정년을 놓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승진속도는 빨라졌는데 정권교체기마다 대폭적인 인력 방출로 사실상 정년이 보장되지 않아 7~8년 일찍 짐을 싸야하기 때문이다. 2일 한 사회부처 국장급 공무원은 “행시 출신 공무원 가운데 정년을 채우고 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통상 한창 일하고 자녀에게 돈도 많이 들어가는 50대 초반에 그만둬야 해 부담이 적지 않다.”고 토로했다. 통상 실장급은 1~2년, 국장급은 4~5년가량 근무하면 승진이 이뤄진다. 산하기관에 가더라도 ‘낙하산 인사’라는 눈치 때문에 힘들다는 전언이다. 특히 새 연금법상 공무원연금 지급연수가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늦춰지는 신임 사무관들의 경우 10년간 ‘벌이’ 걱정을 해야 할 판이라며 울상이다. 일각에서는 횡적으로 수평 이동하는 ‘게걸음 승진이 상팔자’란 우스갯소리마저 나온다. 국가공무원법상 이들 행시 출신 공무원(1급 제외)들은 7·9급 등 일반직 공무원과 기능직 공무원들처럼 60세까지 신분을 보장받고 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관행적으로 정부조직개편 등으로 고위공무원(옛 1~3급) 중 실장급 인사(1급·현재 279명)들이 떠밀리다시피 ‘물갈이’되면서 고위직 승진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는 각각 4년, 2년 만에 3급에서 1급 승진한 경우도 생겼다. 실제 지난해 공무원총조사에 따르면 고위공무원 계급 평균 연령은 5년 전인 2003년 1급 52.6세, 2급 52.1세, 3급 50.7세에서 지난해 1·2급 51.8세, 3급 50.2세로 젊어졌다. 때문에 공직 내부에서 공들여 만든 우수 인재가 빨리 공직을 떠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과장급 공무원은 “승진이 빠른 공무원들은 대개 업무수행능력이 뛰어난 우수인력”이라면서 “이들을 키우기 위해 외국 연수 등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노하우와 경력, 전문성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인적낭비”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공무원은 “정치식 ‘물갈이’를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 가족지원과장 은성호 ■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용우 ■강원도 ◇국장급 승진·전보 △환경관광문화국장 문부춘△환동해출장소장 김홍주△감사관 박용훈△공보관 조규석△국제협력실장 이욱재△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박암식◇부단체장 전보△강릉부시장 김덕래△홍천부군수 황명순△인제〃 이재호△고성〃 이석남 ■충북도 ◇3급 승진 △보건복지여성국장 안중기△자치연수원장 박철규◇4급 승진△공보관실 강성택△감사관실 지선영△정책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오세흥△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조경선◇4급 전보△행정국 총무과장 김화진△영동군 부군수 요원 신필수△건설방재국 하천과장 육종각△건설방재국 재난관리〃 신승우△문화관광환경국 수질관리〃 남용우△문화관광환경국 문화예술〃 박성수△보은군 부군수 요원 최정옥△정책관리실 법무통계담당관 이관영△농정국 농업정책과장 김정선△문화관광환경국 관광항공〃 김길상△의회사무처 의회운영 전문위원 고일준△행정국 비서실장 김항섭△행정국 세정과장 송인헌△농업기술원 행정지원〃 이근우△건설방재국 기반건설〃 김기원 ■한국연구재단 ◇단장 △수리과학 정윤희△화학화공소재 배병수△생명과학 김건수△공학기반 임상훈△전자정보 이정아△기초연구지원 황준영△어문학 김현택△사회과학 박태진△인문사회연구지원 박대현△생명 임헌만△나노융합 이응숙△우주 이창진△핵융합 조무현△원자력연구센터장 성창경△국책연구지원 박영호△BK21지원 전진석△WCU지원 임종건△연구기반조성 지정규△산학협력지원 송충한△연구성과관리 조순로△기획관리 강동섭△경영정보화 최철원△기금사업관리 윤태호△국제화정책기획 최광학△국제화사업 김인호△국제협력 호병환◇실장△감사 이상근 ■서강대 △교학부총장 조긍호△대외〃 유기풍△대학원장 김정택△도서관장 최현무△정보통신원장 최명환[처장]△교무 정순영△입학 이욱연△연구 송태경△학생문화 정유성△교목 조현철△기획 이규영△대외협력 송의영△사무 김길선△관리 정용두[학장]△문학부 임상우△사회과학부(공공정책대학원장 겸임) 강정인△자연과학부 윤경병△공학부 이승훈△경제학부(경제대학원장 겸임) 조장옥△경영학부 박경규△커뮤니케이션학부(언론대학원장 겸임) 장용호[대학원장]△국제 조윤제△경영전문 임채운 ■신한은행 △충무로역지점장 구법모 ■미래에셋증권 △WM(Wealth Management)본부장 신승호
  • 박종균 원자력硏 사업개발단장 IAEA 원자력발전국장에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균(58·박사) 원자력정책 사업개발단장이 지난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6월 이사회에서 ‘원자력발전국장’에 내정됐다. IAEA 국장은 사무총장, 사무차장 다음 가는 고위직이다. 현재 IAEA 내에는 26명의 국장급 직위가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원자력발전 지원을 총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원자력발전국장은 IAEA 핵심 보직 중 하나다. 박 단장은 서류평가, 현지 면접에서 세계 각국 50여명의 원자력 전문가들을 물리치고 선발되는 쾌거를 이뤄냈다.박 단장이 IAEA 원자력발전국장으로 내정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보다 적극적으로 IAEA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한강홍수통제소장 류영창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이창욱△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대전지방조달청장 강신욱◇부이사관 전보△대구지방조달청장 권재진△광주〃 유근성◇4급 승진△경영지원팀장 송왕면△정보관리과장 문병성△고객지원팀장 강태주△장비구매과장 최영환△종합쇼핑몰〃 설동완△신기술구매팀장 양인용△기술심사〃 이계학△자재품질관리과장 안종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 송기방◇4급 전보△감사담당관 이한배△운영지원과장 이철희△창의혁신담당관 강경훈△원자재비축과장 황영택△자재구매〃 안상완△시설기획〃 김기준△품질총괄〃 김윤길△강원지방조달청장 이재인△전북〃 이성남△경남〃 이종걸 ■한국연구재단 △전략기획홍보센터장 전승준△기초연구본부장 이승종△국책연구〃 정동수△연구진흥〃 배영찬△경영관리〃 이종욱△국제협력센터장 이용모 ■국립의료원 ◇승진 △부이사관 이금자 ■경남도 ◇2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이병호<승진>△창원시 부시장 김윤수△남해안경제실장 안승택◇3급 <전보>△김해시 부시장 박재현△진주시 〃 조기호△문화관광체육국장 배종대<승진>△도시교통국장 김종호△행정안전〃 이용학△진해시 부시장 김호기◇4급 <전보>△ 산청군 부군수 김인규△의령군 〃 이종섭△함양군 〃 강을안△하동군 〃 하승철△고성군 〃 김이수△창녕군 〃 허성곤△공보관 윤상기△행정과장 이현규△항만물류〃 박종춘△도시계획〃 이홍기△민자사업〃 강해운<승진>△비서실장 최기봉
  • [전국플러스] 서울시복지재단 경영실무 워크숍

    서울시복지재단(대표 이성규)이 사회복지시설 실무자들을 위해 7월7일과 9일 이틀간 경영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션과 비전 세우기’를 주제로 현장의 중간관리자(팀장급·과장급)를 위한 시니어 과정과 최고 중간관리자(부장급·국장급)를 위한 디렉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는 30일까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www.welfare.seoul.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원. 교육생들에게는 성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경영실무도움서 시리즈 1권 ‘미션과 비전 세우기’를 제공한다.
  • 공무원노조 시국선언 찬반 양론

    공무원노동조합의 시국선언을 두고 공무원사회가 찬반 양론에 휩싸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시국선언에 참여할 경우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혀 한차례 소용돌이가 예상된다. 23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법원공무원노조(법원노조) 등 3개 노조에 따르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이어 조만간 시국선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들 노조는 지난 3일 통합에 합의해 연말 민주노총 산하 13만명의 거대 노조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당초 이번 주 노조별 시국선언 승인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공노는 이날 내부의견이 수렴되지 않았다며 승인을 한주 연기키로 해 시국선언 발표가 늦춰지거나 일부 노조만 참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불법 강행땐 중징계 요청” 행안부는 “공무원노조의 시국선언이나 서명행위는 명백한 불법 집단행위이며 강행할 경우 참가자 전원을 검찰에 고발하고, 각급 기관에 중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의 시국선언은 국가공무원법(제66조)과 지방공무원법(제68조)상 집단행위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공무원노조법에도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상당수 공무원 소극적 입장 민공노 관계자는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공무원이 정권에 말하지 못하는 게 이상한 것이다.”면서 “아직 발표시기와 선언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위법사항은 없다.”고 항변했다. 한 계장급 공무원도 “시국선언과 공무원의 각종 의무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법상 파업은 인정하지 않지만 의사표현까지 막을 수 있느냐. 공무원도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의견을 말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반면 상당수 공무원들은 “정치적 판단사항은 노조 차원에서 행동하지 않는 게 낫다.”며 소극적인 입장이다.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의 신분으로 시국선언은 적절치 않은 데다 정치적 논쟁에 휘말려선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중앙부처의 한 국장급 공무원은 “연금법, 후생복지 등 공무원 관련 건이 아닌 시국선언은 정치적인 사안이다.”면서 “중심을 잡아야 할 공무원들이 정치적 논쟁에 휩싸여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노조에 후원회비를 낸다는 한 공무원은 “내부에서도 동의하는 사람이 적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 과장급 공무원도 “현 상황은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 사안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시국선언에 동참할 명분이 약하다.”면서 “정책을 수행하고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공무원으로서 불만은 내부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활동 참여는 노조법에 어긋” 이선우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시국선언의 내용을 떠나 국정철학을 집행하는 공무원의 정치적 활동참여는 본연의 역할이 아니고 노조법에 어긋난다. 노조의 시국선언 결정은 집행부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것일 뿐 파장은 미미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강주리 임주형기자 jurik@seoul.co.kr
  • 농식품부 42세 국장 탄생

    관가에 40대 초반의 국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의 김종훈(42)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담당관. 농식품부는 22일 과장급을 고위공무원으로 고속 승진시키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김 국장은 23일부터 고위공무원단(국장급) 직위인 녹색성장정책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1993년 4월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된 지 16년 만의 초고속 승진이다. 농식품부 최연소 국장으로, 부처내 국장급 평균 나이(52.1세)보다 10년이나 젊다. 행시 36회가 국장이 된 것은 중앙부처에서 법무부에 이어 두 번째다. 농식품부 노조가 지난해 실시한 ‘닮고 싶은 과장’ 8명 중 1명에 뽑히기도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광장] 부시장, 부지사, 부구청장, 부군수…/노주석 논설위원

    [서울광장] 부시장, 부지사, 부구청장, 부군수…/노주석 논설위원

    지방의 한 가상도시에서 벌어지는 공무원들의 암투와 출세 그리고 사랑을 그린 방송드라마가 뜨고 있는 모양이다.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지방자치의 ‘속살’을 그런대로 보여준다는 평이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야심만만한 엘리트 부시장이 등장한다. 부시장이 뭘 하는지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대민접촉이 거의 없어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행사장에서 시장의 인사말을 대독하는 의전용 존재쯤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실제론 그렇지 않다. 선출직 시장을 보좌하는 임명직 부시장의 파워는 막강하다. 해당 지자체에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다. ‘정치적’ 시장을 대신해 ‘행정적’으로 안살림을 챙긴다. 시정을 총괄하고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전국에는 16개 광역 시·도와 230개 기초 시·군·구가 있다. 7개 광역시에는 부시장이, 9개 광역도에는 부지사가 있다. 서울특별시는 3명, 다른 광역시·도는 2명씩의 부시장과 부지사를 두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에는 시장, 군수, 구청장과 동수의 부시장, 부군수,부구청장이 있다. 단체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부단체장은 1급 관리관에서 4급 서기관까지 보임되는 최고위직 지방공무원이다. 부단체장은 차기 선거에서 단체장을 위협하는 유력 후보이다. 그래서 단체장들은 능력은 출중하되 연고가 없고, 배신하지 않을 측근인사를 앉히려 한다. 부단체장의 처세술 제1장에는 ‘모든 공은 단체장에게 돌릴 것’ 이라고 적혀 있다. 있는 듯 없는 듯 처신하는 게 최선의 길이다. 계를 어겼다가는 어김없이 견제당한다. 인사권을 쥔 단체장의 눈치만 보는 직원들로부터 홀대를 받는 ‘왕따’ 부단체장도 일부 있다. 그러나 인생역전은 있기 마련. 부단체장은 유사시 단체장의 권한과 직무를 대리한다. 궐위 시나 공소가 제기돼 구금상태에 있을 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 병원에 60일 이상 입원했을 때가 해당된다. 비리혐의로 구청장이 물러난 서울 관악구와 동대문구에서 부구청장이 구청장 대행을 맡은 뒤 많은 간부들이 뜨악했다는 후문이다. 얼마 전 한 구청의 부구청장 자리가 비자 자천타천의 국장급 지원자 수십명이 몰려들어 인기도를 반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상도는 흐림이다. 서울광장 개방을 둘러싼 공방전에서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진보·보수 양쪽에서 공격당했다. 한 시사주간지의 내년 서울시장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야당의 예상후보 3명에게 줄패하는 것으로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이상철 정무부시장이 박연차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다. 그러나 형이 확정될 때까지 직무를 맡기기로 했다. 언론인 출신 이 부시장의 영입으로 정계·언론계에 막강한 우호전선을 구축한 오 시장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를 좌우할 내년 6·2 지방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자치단체장들의 물밑 움직임이 전방위에서 감지되고 있다. 하마평이 꼬리를 문다. 여야를 막론하고 현역 단체장 대거 물갈이 설이 나돈다. 공천줄대기가 횡행한다. 내년 지방선거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와 겹친다. 정치풍향계가 어디로 돌지 가늠하기 어렵다. 선거바람에 지방행정이 흔들릴까 걱정이다. 부시장, 부지사, 부구청장, 부군수…부단체장들이 희망이다. 정치풍상에도 끄떡않고 지방자치를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중앙부처 과장급 승진때도 역량 평가

    고위공무원(옛 3급 이상)으로 승진할 때에만 적용되던 ‘역량평가’가 과장급 승진 후보자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대국대과(大局大課)형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대폭 늘어난 업무량과 직원 수 증가가 결정적인 이유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중앙부처 중견관리자인 과장급 승진시 역량평가를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다음달 행안부 소속 과장급 승진 후보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전 부처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역량평가는 실제 업무와 유사한 모의 상황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이를 통과한 공무원만 승진시키는 제도다. 다수 평가자가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정부는 2006년 6월부터 고위공무원 승진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국대과로 조직이 개편되면서 과의 업무범위와 직원 수가 크게 증가해 과장급에 높은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과장급 승진은 연공서열식 승진이 관행화돼 있었고 체계화된 능력 검증 시스템도 미비했다.”고 말했다.과장급 역량평가는 고위공무원 역량평가보다 2시간가량 짧은 4시간10분 동안 발표·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6명의 평가위원이 성과능력, 조직 조정·통합관리 능력 등 5개 핵심역량을 확인한다. 특히 이번 과장급 역량평가는 비전 제시형인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와는 달리 실무적용 능력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지난달까지 고위공무원 후보자 1297명 가운데 14.5%(188명)는 역량평가에서 탈락, 실·국장급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지 못했다.현재 행정기관 중에서는 농촌진흥청과 특허청, 관세청, 서울시 등이 자체적으로 4급 또는 5급 승진 때 역량평가를 하고 있다.과장급 역량평가는 부처별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평가위원 구성이나 평가기법 등은 행안부가 표준화된 지침을 마련해 각 부처에 제공할 방침이다. 또 필요하면 평가대행 시스템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행안부 관계자는 “과장급 역량평가가 실시되면 공직사회에 연공서열이 아니라, 능력과 역량 등 공정한 경쟁원리에 입각한 인사관리 방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이동형△조사기획총괄〃 이정구△융합정책〃 강도현△공보팀장 이상훈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원양협력관 이철우 ■법제처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임송학◇파견△헌법재판소 이강섭◇부이사관 전보△경제법제국 법제관 김대희◇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고낙훈△기획조정관실 국민불편법령개폐팀장 이상희△〃 기획재정담당관 김창범△대변인 홍승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윤재웅△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장 양미향△경제법제국 법제관 배지숙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윤도근◇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유지필 ■게임물등급위원회 △사무국장 이장협 ■도로교통공단 △교육사업본부장 김상렬 ■대한지적공사 ◇본부장 승진 △충북 이두형◇본부장 전보△대전·충남 이정룡◇1급 전보△경영지원처장 신철순△지적정보사업단장 최종만△지적연구원 국토정보팀장 송철순 ■SH공사 <도시재생본부> △본부장 배경동△도시재생사업처장 김경하△세운사업단장 오준엽△뉴타운사업처장 직무대행 이동건[팀장]△도시재생기획 이영철△사업관리 김광석△총괄사업관리 김소겸△주택정비 김동일△계획설계 이광윤△건축1 진선호△토목 조래섭△조경 박진옥△기계 황준연△건축2 김창율△건술관리 강홍극△전기통신 박상철△도시정비 최칠문△임대리모델링 조대원△이주보상 한명학<기술본부>△본부장 정현규△설계처장 직무대행 강석준△환경에너지사업단장 〃 이준규△개발계획처장 〃 이달윤[팀장]△개발계획1 윤종한△건축설계2 여운구△조경설계 신규환△단지토목설계 김영태△전기통신설계 권일혁△설계기준 이우필△택지설계 박광기△건축설계1 박희준△기계기술TF 장병문△기계설계 정인국△환경에너지TF 이청용△사업기획 김영배△개발계획2 박영일△도시디자인 김병석△견적발주 오석렬△전기기술TF 박기호<기획조정실>△실장 강성열[팀장]△경영관리 박선호△기획 문영수△경영전략 고장열△자금관리 김주영△원가관리 민경배△재정예산 황상하<경영지원실>△실장 곽인[팀장]△인사 이종언△회계 박태봉△홈페이지TF 김순일△총무 홍동환△계약 김해철△전산정보 김영해<도시연구소>△소장 이용덕△창의혁신팀장 심윤수<고객지원본부>△주거복지처장 한재천△고객지원총괄팀장 이은호△강남권역통합관리센터장 박홍선△강서권역〃 문경훈△분양1팀장 이건희△성북권역통합관리센터장 이병우△시설관리팀장 최윤식△분양2〃 이성남△임대〃 이상현△동대문권역통합관리센터장 권태원△노원권역〃 조명수△고객문화팀장 박완수△마포권역통합관리센터장 신명섭△주택관리팀장 박인<가든파이브사업단>△가블럭 대표이사요원 박병옥△나블럭 〃 전동호△다블럭 관리이사요원 김관호△가블럭 시설이사요원 김이환<사업1본부> [팀장]△토목1 이상모△전기통신 신석하△건축1 장달수△토목3 한기열△토목2 황성덕△건축3 정갑수<사업2본부>△마곡사업단장 이영덕[팀장]△공급관리TF 김남주△개발행정 민광찬△사업관리TF 이재익△기계 이태관△토목 성용운△도시지원시설 이국한△건축 최수근△건축사업 김길상△시설지원TF 김혁재△택지개발사업 김익성△수남관리TF 엄조영△워터프론트 조범주△건축조경 문명렬<우면산>△시설이사요원 이부영△영업이사요원 이송재<보상본부> [팀장]△보상지적2 진홍기△보상지적1 주홍석△보상지적4 랑영표◇처장△홍보처장 문완식◇팀장△기술감사팀장 김영수 ■CBS △춘천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구병수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인사본부 강정훈△기업영업그룹 기업금융상품본부 유명순△개인금융그룹 개인영업본부 정성헌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임홍빈
  • 中정가 ‘80後’ 바람… 29세 시장 뽑혔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책임감이 크고, 시민들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그래도 너무 어린데 잘할 수 있을까?”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청(宜城)시의 새 시장에 아직 채 뜻을 세우지도 못할 나이인 29살의 ‘80허우(後)’가 뽑힌 데 대한 중국내 반응은 이처럼 엇갈린다. 20대 시장의 탄생은 198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80허우’ 세대를 잇따라 중용하겠다는 중국 중앙정부의 방침을 확인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지난 21일 이청시 인민대표대회에서 새 시장에 뽑힌 인물은 칭화(淸華)대 석사 출신으로 2004년 공직에 입문한 저우썬펑(周森鋒). 이청시는 삼국지의 주요 배경도시 가운데 하나인 샹판(襄樊)시에 속해 있으며 인구 56만명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현급 도시다.20세 때인 2000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한 저우 시장은 대학원 졸업과 함께 고급인재 특채 형식으로 샹판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6년동안 샹판시에서 건설위 부주임, 계획국 부서기, 서기, 부국장 등의 직책을 거쳤으며 이후 이청시로 옮겨 부시장, 부서기, 시장대리 등 가파르게 승진 가도를 달려왔다. 전국 최연소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에 대해 저우 시장은 “중국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승진이 너무 빨라 배경이 의심된다.” “도대체 어느 고관의 자식이냐.”는 등 의혹의 시선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중국에서는 지난해부터 ‘80허우’ 세대를 성 및 시 부국장급에 잇따라 중용하는 등 관직의 세대교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stinger@seoul.co.kr
  • 서울·대전고검장 사의…지방국세청장 등 18명 명퇴

    천성관(51·사시 22회)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에 내정됨에 따라 권재진(56·사시 20회) 서울고검장과 김준규(54·사시 21회) 대전고검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하는 등 검찰에 인사 후폭풍이 불고 있다. 국세청도 지방청장 등 18명의 간부가 이날 무더기로 명예퇴직(명퇴)을 신청했다. 권 고검장은 “내정자 마음이 편하도록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면서 “결과 발표가 의외였지만 금방 마음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권 고검장은 유력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됐었다. 김 고검장은 “검찰조직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가게 돼 미안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지만 새 총장과 후배들이 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권·김 고검장의 사의 표명을 시작으로 천 내정자 선배 기수인 사시 21회와 22회 인사들의 사퇴가 잇따를 전망이다. 21회에는 권 고검장 외에 명동성 법무연수원장이, 22회는 김 대전고검장 외에 문성우 대검차장, 문효남 부산고검장, 신상규 광주고검장 등이 있다. 또 천 내정자의 사시 동기인 이준보 대구고검장, 이귀남 법무부 차관, 김종인 서울동부지검장, 김수민 인천지검장 등도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이날 일선 고검장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총장 취임시까지 검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의 국세청장 내정으로 국세청도 이날 “지방청장 2명을 포함해 본청 국장급 간부 3명과 세무서장(서기관급) 등 18명의 간부들이 명퇴서를 냈다.”고 밝혔다. 국장급 고위간부 3명은 서현수 대구지방국세청장, 김광 광주지방국세청장, 김창섭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허병익 차장이 오늘 간부회의에서 이들 세분이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정해 안타깝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명퇴를 신청한 일선 세무서장들은 대부분 1950년생과 1951년생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그러나 “이번 명퇴는 원래 이달 말로 예정돼 있던 절차”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신임청장 시대를 맞아 인적 쇄신의 신호탄으로 보는 시각이 더 우세하다. 추가 명퇴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안미현 오이석기자 hyun@seoul.co.kr
  • [인사]

    ?팔?繹?◇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홍정섭△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김원태△기후대기정책관실대기관리과장 나정균△국립환경과학원연구기획〃송호석△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이윤택△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김진식△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유억◇과장 승진△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 청 〃김진식◇4급 승진△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김수찬△〃생활하수과 류성국  SBS △부국장급 드라마 총괄 허웅△부장급 드라마 1CP 오세강 머니투데이 ◇부장 △편집국 편집기획위원 이종수 경희학원 법인사무처 △법인사무처장 최관호△경영지원실장 이한규△재무부장 서규훈 ?튀森貫?◇승진 <㈜두산>△부사장 이상하△상무 김정오 김철호<두산중공업>△전무 박흥권△상무 이상덕 장재흥<두산인프라코어>△부사장 김동철 이광성△전무 마승록 손태웅△상무 정만영 안병선 황기형 한철수 김형택 박한철<두산건설>△전무 이성연△상무 민병소 강필수이상만<두산베어스>△전무 김승영 ??T <기업고객부문>△기업고객전략본부장(전무) 이영희△서울남부법인사업단장(상무) 명성호  ?팁╂邱??◇부장 승격 △경쟁력강화팀 김기태△대구RO 남영욱△중부RO 박병진△호남보상센터 박상준△법인영업1부 백종억△홍보팀 성시영△리스크관리팀 이동영△강남RO 이창수
  • [인사]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이사 △영업1본부장 박형배△영업2〃 류황직◇국장급△기획조정실장 구기룡△미래전략국장 김종량△광고인프라〃 이주룡△영업2〃 이원담△신영업추진단장 신성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우상국 ■KTB자산운용 ◇부사장 △주식운용 총괄 안영회△마케팅 〃 정충진◇본부장△정보시스템팀 나필순
  • [특파원 칼럼] 경계해야 할 미·중·일 대화/박홍환 베이징특파원

    [특파원 칼럼] 경계해야 할 미·중·일 대화/박홍환 베이징특파원

    지금으로부터 104년 전인 1905년 7월29일, 일본 도쿄. 미국 육군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총리 가쓰라 다로가 마주 앉았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전권특사였던 태프트는 필리핀을 방문한 뒤 귀국하던 중 일본에 잠시 들러 러일전쟁의 승전 축배를 들고 있던 가쓰라와 자리를 함께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한 장의 문건이 놓였다. ‘미국은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할 의도를 갖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인정한다.’ 극동 평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두 당사국이 20여년 넘게 비밀을 유지해야 할 정도로 스스로도 추악하게 생각했던 ‘가쓰라 태프트 밀약’은 그렇게 대한제국의 운명을 한 장의 각서로 끝장내 버렸다. 재생시키고 싶지 않은 이 고약한 장면을 또다시 떠올리는 것은 최근의 한반도 주변 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반도는 ‘태풍의 눈’이다. 전세계가 북한 핵문제를 주목하는 가운데 북한은 도발을 공언하고 있다. 북핵 해결을 위한 최선의 외교력이라고 믿었던 6자회담은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무용론까지 제기됐다. 북핵 해결을 위한 새롭고 강력한 다자간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지난 7일 일본 교도통신을 통해 한 줄 소식이 전해졌지만 한국에서는 무심하게 지나쳤다. 미국과 일본, 중국이 7월 중 워싱턴에서 첫번째 고위급 정책대화를 갖는다는 내용이었다. 3국 외교 파트의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하는 ‘미·중·일 대화’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세 및 지구온난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이 일본과 중국에서는 3국 대화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특히 동북아 지역과 관련된 새로운 다자협상기구로의 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과 중국, 일본이 만난다면 한반도 정세가 논의될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정작 당사자인 우리가 소외되고 있다는 점이다. 104년 전의 고약한 장면이 떠오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북핵 문제는 이들 공통의 최대 골칫거리로 부상했다. 북한의 영원한 형제국처럼 보였던 중국은 이번 2차 핵실험으로 얼굴을 바꾸는 양상이다. 중국 언론에서는 연일 북한을 성토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전례없던 일이다. 중국의 한 간부급 언론인은 “북한의 핵실험 순간 국경지역인 옌볜(延邊)의 많은 주민들이 대피했다.”며 “만일 핵실험이 잘못됐다면 어떻게 됐겠느냐.”고 북한을 성토했다. 자국 국경 가까이에서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중국측의 분노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미국은 북한과의 담판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에 힘이 부쳐 보인다. 기회 있을 때마다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일본은 또 어떤가. 안보위기를 과장하면서 핵무장론의 명분을 쌓고 있다. 어느 한 나라도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를 쥐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협의라는 이름으로 3국간 대화가 시작될 태세다. 이번 3국간 대화는 일본이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중국과 미국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핵과 후계구도 문제는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개에 휩싸여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악화설도 계속 흘러나온다. 한반도의 운명과 관련된 또 한번의 중요한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를 제외한 주변 3강이 만난다. 100년 전, 60년 전 우리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지어진 한반도의 운명을 더 이상 재연시킬 수는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한반도 문제가 논의되는 자리에 우리가 제외되어서는 안 된다. 박홍환 베이징특파원 sting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中·日 새달 첫 고위급 정책대화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미국과 중국, 일본의 첫번째 고위급 정책대화가 오는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7일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 국무부와 일본 외무성, 중국 외교부의 국장급 인사들이 대표로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세 및 지구온난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같은 대화 형태가 동북아 지역과 관련된 새로운 다자협상기구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stinger@seoul.co.kr
  • 낮은 처우·신분 불안… 인재 안 온다

    낮은 처우·신분 불안… 인재 안 온다

    개방형 직위제도가 도입된 지 올해로 10년을 맞고 있다. 고위공무원단 출범 이후로 따져도 3년이 지났다. 그러나 여전히 시행착오를 거듭하다 유명무실 논란까지 끊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경쟁력 있는 민간인들이 공직사회의 개방형 공모 직위에 지원할 이유가 없다.”며 공직내 외부임용 비율이 낮은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개방형 직위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선우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전략적으로 경력관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월급이 전직에 비해 현저히 적고 평균 2년 계약으로 신분이 불안정한 개방형 직위에 들어올 전문가들은 많지 않다.”면서 “민간에 있을 때는 결정권한이 많았지만 공직사회는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적어 업무 수행도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경력직 또는 계약직 형태로 채용되는 개방형 직위는 임용기간이 2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계약직이기 때문에 승진이 없으며 다른 직위로 이동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 계약이 만료되고 난 후 복직할 수 없는 신분 불안정성이 가장 큰 지원의 장애요소로 꼽힌다. 현재 개방형에 지원한 민간 전문가 가운데 5년 이상 재계약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엘리트 공무원 사이에서 눈칫밥” 호소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복직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이 없는 게 가장 문제”라면서 “경쟁력이 있으면 직위를 계속 보장해주고, 직위 계약이 끝나고 나면 다시 현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줘야 하지만 장기적인 근무 연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계와 공직사회간 인사교류가 지극히 보수적이어서 자기 조직 내 사람 외에는 진입을 사실상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경직성도 문제로 거론됐다. 서 수석연구위원은 “미국의 경우 정·관·학계간 인사교류가 매우 유연하게 이뤄지고 그에 맞는 조직 내 승진도 보장한다.”면서 “공직이든 학계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사람이 나와줘야 창의성도 전문성도 발달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사회의 외부 임용자에 대한 배타적인 분위기도 한몫했다. 특히 공무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실세 부처들의 경우 우수 엘리트 공무원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데다 전문성에서도 밀리지 않아 민간 전문가들이 ‘눈칫밥’ 을 먹어야 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서 수석연구위원은 “형식적인 개방에다 비협조적인 공무원들의 태도는 개방형 효과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지위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관 재량 강화→부처 내부공무원 우대 가속 고공단 직위 총수의 20%로 지정돼 있는 개방형 직위제도는 2006년 7월 폐쇄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국장급 고위직 임용시 교수, 기업인, 연구원 등 전문성 있는 외부 전문가를 공개 채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출발했다. 일부 유전공학, 의료,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전문성과 권한을 인정받은 민간 전문가들은 높은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임금과 대우, 신분 보장의 벽이 한계로 드러나면서 제도는 근간부터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5월 부처 자율성 강화를 이유로 고위공무원 임용시 행정안전부의 사전 승인 절차를 폐지하고, 각 부처 장관의 임용 권한(4급 이하→3급 이하)을 대폭 강화하면서 이같은 역주행에 가속이 붙었다. 지난 3월에는 개방형 공모직위 모집 공고 등으로 지연되는 업무공백을 막겠다며 재공고 의무조항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소속 부처 장관은 재량껏 공석인 자리에 일반직 공무원을 내정할 수 있게 돼 사실상 개방형 공모직위제도 자체가 무의미해졌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행안부 내부에서도 당초 정책방향과 달리 부작용이 터져나오는 데 대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 관계자는 “부처의 임용부담을 완화해준 게 개방직을 아예 안 뽑는 방향을 초래해 걱정”이라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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