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장급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광진구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 둔화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자 비용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80
  •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재분배 방안”…경찰 명예퇴직 열풍 왜?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재분배 방안”…경찰 명예퇴직 열풍 왜?

    ’경찰 명예퇴직’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금 개혁논란이 계속되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한편 경찰 명예퇴직 열풍이 부는 등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해 공무원 사회가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의 수익비(보험료 대비 급여액의 비율)를 낮춰 소득 재분배 기능을 두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수익비가 같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든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지난해 말 현재 공무원연금(20년 이상 가입자) 수령자 32만 1098명 중 한 달 평균 3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6만 7518명(21%)이고,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1853명(0.6%)에 달한다. 퇴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특위는 이르면 다음 주에 자체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분과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현재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한 여러 안을 놓고 기술적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위 안이 나오면 추가 당·정·청 회의에서 조율을 거친 뒤 의원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올해 안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2월 또는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경찰들 사이에서 명예퇴직 열풍이 불고 있다. 25일 경찰청은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명예퇴직한 경찰 공무원은 1573명, 내달 말 퇴직하겠다고 신청한 경찰관은 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명예퇴직 신청자는 2500명을 넘을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다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정부의 ‘공무원 연금법’ 개정으로 인한 여파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경찰관들의 명예퇴직 신청이 급증한 것은 정년까지 몇 년 더 기다리다 연금을 손해보기보다는 서둘러 퇴직하는 게 낫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직업 특성상 현장 근무가 많다는 부분도 함께 지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 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포함” 제시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 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포함” 제시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금 개혁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의 수익비(보험료 대비 급여액의 비율)를 낮춰 소득 재분배 기능을 두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수익비가 같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든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지난해 말 현재 공무원연금(20년 이상 가입자) 수령자 32만 1098명 중 한 달 평균 3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6만 7518명(21%)이고,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1853명(0.6%)에 달한다. 퇴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특위는 이르면 다음 주에 자체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분과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현재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한 여러 안을 놓고 기술적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위 안이 나오면 추가 당·정·청 회의에서 조율을 거친 뒤 의원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올해 안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2월 또는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 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포함” 공무원 반발 잠재울까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 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포함” 공무원 반발 잠재울까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금 개혁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돼 공무원 사회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의 수익비(보험료 대비 급여액의 비율)를 낮춰 소득 재분배 기능을 두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수익비가 같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든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지난해 말 현재 공무원연금(20년 이상 가입자) 수령자 32만 1098명 중 한 달 평균 3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6만 7518명(21%)이고,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1853명(0.6%)에 달한다. 퇴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특위는 이르면 다음 주에 자체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분과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현재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한 여러 안을 놓고 기술적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위 안이 나오면 추가 당·정·청 회의에서 조율을 거친 뒤 의원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올해 안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2월 또는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을 공무원 사회가 충분히 납득하고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공무원 반발 넘을까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공무원 반발 넘을까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금 개혁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돼 공무원 사회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의 수익비(보험료 대비 급여액의 비율)를 낮춰 소득 재분배 기능을 두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수익비가 같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든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지난해 말 현재 공무원연금(20년 이상 가입자) 수령자 32만 1098명 중 한 달 평균 3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6만 7518명(21%)이고,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1853명(0.6%)에 달한다. 퇴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특위는 이르면 다음 주에 자체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분과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현재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한 여러 안을 놓고 기술적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위 안이 나오면 추가 당·정·청 회의에서 조율을 거친 뒤 의원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올해 안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2월 또는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을 공무원 사회가 충분히 납득하고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새로 제시된 재분배 방안이 공무원 사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위 공무원에게는 혜택이지만 고위 공무원들이 다시 반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 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포함” 변수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고위 공무원 수령액 하위로 재분배 포함” 변수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금 개혁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의 수익비(보험료 대비 급여액의 비율)를 낮춰 소득 재분배 기능을 두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수익비가 같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든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지난해 말 현재 공무원연금(20년 이상 가입자) 수령자 32만 1098명 중 한 달 평균 3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6만 7518명(21%)이고,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1853명(0.6%)에 달한다. 퇴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특위는 이르면 다음 주에 자체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분과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현재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한 여러 안을 놓고 기술적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위 안이 나오면 추가 당·정·청 회의에서 조율을 거친 뒤 의원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올해 안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2월 또는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을 공무원 사회가 충분히 납득하고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직 파워 열전]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

    [공직 파워 열전]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

    1991년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교육도 일대 전환점을 맞았다. 그해 제정된 ‘지방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은 지자체가 관장하던 교육·학예 업무를 분리해 시·도 교육청으로 귀속시켰다. 교육 정책 수립과 집행 기능을 가진 시·도 교육청이 탄생한 것도 이때다. 이런 교육청의 제1 조력자가 바로 교육부의 지방교육지원국이다. 지방교육 제도 운용과 재정지원이 주된 업무 영역이다. 가장 중요한 업무는 초·중등분야 지방교육 재정지원이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한 해 예산은 54조원에 이른다. 이와 별도로 교육부가 40조원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17개 교육청에 내려보낸다. 이를 두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간의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시·도 교육청이 교부금을 더 지원해 달라고 아우성인 반면 교육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요청만큼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진보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면서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두고 잡음을 내는 진원지이다. 유아와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한 업무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더불어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부로 분리되면서 지방교육지원국의 권한과 책임이 상대적으로 강화됐다. 반면 시·도 교육청은 총액 인건비 제도를 도입하면서 조직·정원의 자율성이 크게 확대됐다. 교육청의 자율성이 강화되면서 지방교육지원국과의 갈등 소지가 훨씬 많아졌다. 머리 아픈 현안이 많다는 의미다. 이에 교육부에서 전통적으로 ‘기피 부서’로 꼽히지만 유능한 직원들이 오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곳을 거쳐 간 한 국장급 인사는 “다들 오고 싶어 하지 않아 인사부에 부탁해 특별히 능력 있는 직원으로 보내달라 한다”고 귀띔했다. 물론 가장 크게 보는 것은 조정 능력이다. 시·도 교육청에서 근무했던 경험은 갈등 해결에 중요한 밑거름이어서 높이 평가된다. 국장으로는 교육부에서도 초중등 교육에 정통한 이들이 거쳐 갔다. 시·도 교육청과의 소통·협력 관계 유지에 탁월해야 한다. 조직, 인사, 재정 관리 등 ‘종합 행정’에 능통한 핵심 두뇌들이 거쳐 가는 자리다. 이곳을 거쳐 차관 등으로 발탁된 이들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정기 위덕대 총장은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시절 이곳을 거쳐 2007년 차관보까지 지냈다. 위기관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2012년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정된 위덕대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주변에서는 업무에 몰입하는 자세가 남달랐다는 평가다. 우형식 전 금오공대 총장은 2006년 참여정부 때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지원국장을 거쳤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에 발탁된 바 있다. 금오공대 총장 시절 재정지원 사업 액수를 늘려 대학에서는 환영을 받았지만 ‘관피아’의 오명도 함께 받았다. 이상진 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2009년 지방교육지원국장을 거쳐 2012년 교육부 차관을 했다. ‘누리과정’ 도입을 추진하고 마무리했다. 교과별로 특성화된 교실에서 수업하는 ‘교과교실제’ 도입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현직인 박융수 지방교육지원국장은 고위공무원단 도입 후 5년 동안 행정부 모든 고위공무원 중 역량평가 1위를 받아 화제가 됐었다. 뛰어난 기획력과 판단력을 갖췄다는 이야기가 많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기간에 해결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게 내부의 평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장급△중남미국장 박상훈△평화외교기획단장 권용우 ■KB금융지주 △IT기획부장 노설균 ■웰컴저축은행 ◇본부장△CRM 김형태△소비자금융 김재식△리테일금융 서성주△검사 임현식△경영전략 손창범◇웰컴크레디라인대부△경영지원본부장 금영섭
  • 개도국에 ‘주민정보관리제도’ 전파한다

    정부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개발도상국가에 ‘주민정보관리’ 제도를 전파한다. 안전행정부는 22일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23일부터 사흘간 주민정보관리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구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30여개국 장·차관 및 국장급 공무원 120여명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개최 비용은 개발은행이 부담하고, 한국은 체계적인 주민정보관리에 따른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품질향상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맡았다. 안행부 관계자는 콘퍼런스의 취지에 대해 “개도국들에 한국 정부의 주민정보 관리체계를 알려 체계적인 주민정보관리의 필요성을 전하고 주민정보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참여하는 개도국들은 기본적인 주민통계 시스템 구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책 설계, 공공서비스 제공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이틀간 ‘주민정보 관리정책’, ‘주민정보관리를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인구 통계관리를 위한 시민 등록의 중요성’, ‘사회거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주민정보관리 시스템’ 등 8개의 주제별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참석자들에게 서울교통정보센터와 여권 및 주민등록증을 제조하는 한국조폐공사 견학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시스템을 알릴 방침이다. 콘퍼런스 논의 결과는 폐막일인 25일 ‘서울 선언’ 형식으로 발표된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행정서비스 제고와 국가 발전을 위한 주민정보관리가 중요하다”며 “개도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장급 승진·전보△인사기획관 임웅순△국제법률국장 김인철△북핵외교기획단장 신재현 ■국토교통부 ◇과장급 <신규 채용>△장관정책보좌관 이태호<전보>△주택기금과장 김홍목△주택정비과장 김영한△항공산업과장 장우철 ■경북도 △환경산림국장 직무대리 권오승△산림산업과장 황형우 ■머니투데이 △CMU 공공정책실 전문위원 양병하 이은철 ■IBK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전무>△상품전략본부장 소성수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조세정책관 최영록 ■안전행정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소양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행정교육심판과장 배문규◇서기관 승진△경찰민원과 이해준 ■관세청 ◇과장급△용당세관장 김화식 ■산림청 ◇과장급△운영지원과장 이종건△산지관리과장 심상택△서부지방산림청장 박기남 ■강원도 △건설방재국장 최기호△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원식 ■성우하이텍 ◇부사장△기술연구소장 이문용◇전무△개발사업부장 손봉근△생산사업부장 김진욱△인사정보사업부장 도종복◇상무△러시아법인장 배정수△개발사업부 조성현◇이사대우△러시아법인장(2) 최길호△성우과기무석유한공사 부총경리 김형진
  • [인사]

    ■새만금개발청 ◇국장급△기획조정관 이철 ■SBI저축은행 ◇전무 승진△SBI2저축은행 대표이사 임진구◇상무 승진△경영지원본부장 김문석◇실장 승진△정보시스템실장 이종석
  • 공정위 심판관리관 유선주씨

    공정위 심판관리관 유선주씨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의결 업무를 총괄하는 심판관리관(국장급)에 판사 출신 여성 법률전문가 유선주(47)씨가 임명됐다. 판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뒤 변호사, 교수, 기업 임원 등을 거치지 않고 공정위 국장으로 직행한 첫 사례이며 윤정혜 전 소비자본부장, 김은미 전 심판관리관에 이은 공정위 역대 세 번째 여성 국장이다. 공정위는 11일 유씨를 심판관리관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4월 김 전 심판관리관이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직한 이후 개방형 직위인 심판관리관을 3차례나 공개모집했지만 법무법인 등 민간보다 적은 연봉과 세종청사 이전 등의 이유로 번번이 실패했다가 네 번째 공모에서 유씨를 선발했다. 유 국장은 연세대 법학과 출신이며 사시 40회로 창원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등에서 판사로 13년간 근무했고 올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을 끝으로 퇴직했다. 유 국장은 “공정위 심결 절차의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심결 관련 문서의 완성도와 행정입법의 절차적 적법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김준동△산업정책실장 박청원△에너지자원실장 정양호<승진>△산업기반실장 황규연◇국장급△투자정책관 김영삼△통상정책국장 김창규△통상협력국장 이상진 ■산림청 ◇과장급△기획재정담당관 김영철△산사태방지과장 조화택△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이용권 ■아주경제 ◇부국장△종합편집부장 이철호
  • [공직 파워 열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공직 파워 열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보건복지부는 정부 부처 가운데서도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정책을 다루는 곳이다. 국민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을 비롯해 의료, 복지, 기초생활보장, 장애인·아동·노인 문제 등 국민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모든 영역을 담당한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정책을 다루기 때문에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산하에 보건의료정책국, 공공보건정책국, 한의약정책국을 두고 의료정책, 공공의료, 질병정책, 한의약정책, 의료기관정책을 만들어 낸다. 넓게는 건강보험정책과 건강정책, 보건산업정책까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관할하고 있다. 보건의료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2008년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기 위해 신설됐다. 최근에는 우리 의료 기술의 해외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보건의료정책실이 담당해야 할 업무 영역은 갈수록 확장되고 있다. 현 정부 들어서는 의료 공공성과 산업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막중한 책무까지 안게 됐다. 관련 제도가 워낙 복잡하고 당사자들 간 상충하는 정책이 유난히 많은 데다 ‘의료 한류’까지 책임지다 보니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행정 경험은 물론 추진력과 중재 능력까지 모두 갖춰야 제대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자리이기도 하다. 복지부 살림을 총괄하는 최영현 기획조정실장도 바로 직전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지냈다. 업무 이해도와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며 직원들과 두루 소통해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이다. 현 정부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계획’을 수립했으며, 동네 의원 중심의 원격의료 도입을 추진했다. ‘의료 영리화’ 논란을 빚은 의료 투자활성화를 위한 각종 대책도 마련했다. 이태한 인구정책실장은 국장급인 보건의료정책관에 이어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지내는 등 매우 오랫동안 보건의료 분야에 몸담았다.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정책 등이 그의 손을 거쳐 나왔다. 2004년 2000원 수준이던 담뱃값을 2500원대로 올리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 75세 이상 노인 틀니 건강보험 적용,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 등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이 실장이 보건의료 업무를 담당할 때 이뤄졌다. 인구정책실장을 맡으면서부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여성들과의 간담회 자리도 여러 차례 마련하는 등 저출산 고령화 대책 마련에 전력을 쏟고 있다. 초대 실장인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은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2010년 8월부터 1년간 복지부 차관을 지냈으며 지난해 8월 청와대에 합류했다. 1989년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 도입, 2000년 의약분업 시행, 2006년 국민연금제도 개혁 등 굵직한 보건복지정책을 만들어 냈다.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비자제도 개선 등 ‘의료 수출’ 분위기도 그의 실장 재임 시절 본격화됐다. 현 권덕철 실장은 보건의료정책관을 지내다 지난 7월 임명됐다. 국장 시절 건강보험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를 제도권 내로 흡수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원격의료, 의료영리화 등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와의 갈등 해소는 현재 그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2년째 공전 한·중·일 정상회담 ‘물꼬’

    2년째 공전 한·중·일 정상회담 ‘물꼬’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3국 차관보급 회담인 제9차 고위급회의(SOM)에서 2012년 이후 2년째 공전 중인 3국 정상회담 개최를 본격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한·일 차관급 전략대화는 다음달 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져 양국 간 정상회담을 제외한 외교 대화는 사실상 모두 복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SOM에는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3국 차관보는 한·중·일 해양 분야의 협의체 구성 및 사이버 안보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지만 무엇보다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사전 교섭의 성격이 짙다. 이는 3국이 매년 정례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고도 3국의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상회담이 닫혀 있는 현실과 맞물려 있다. 우리의 경우 한·중·일 3국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적극적이다. 정부 관계자는 “3국 정상 간 대화는 의미가 크다. 분위기 전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일 양자 간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아베 신조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여전히 불편한 기류가 짙다. 또 오는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아베 총리 간의 회담 성사 여부도 주시하는 외교적 이벤트다. 한국이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적극 주도하는 데는 유동적인 한·일 관계의 정치적 부담을 희석하는 구상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사이키 아키타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간의 다음달 전략대화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이 이달 중순 열리는 양국 위안부 국장급 협의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져 양국 차관의 전략대화가 위안부 타결을 위한 고위급 협상으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4년여만에 재개될 듯

    한·일 양국이 국장급 협의에 이어 조만간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안보 문제 논의를 위한 안보정책협의회도 4년여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소식통은 9일 “연내 안보정책협의회 개최 등을 포함해 그동안 안 하고 있던 것들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양국 외교·국방 라인의 국장급 인사가 대표를 맡는 ‘2+2’ 형식의 논의체다. 1997년 외교장관 회담에서 합의돼 정기적으로 열리다가 독도·과거사 문제 등으로 2009년 12월 제9차 회의 이후 4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 제주에서 열린 2009년 회의 때는 우리 측에서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일본에서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방위성 방위정책 차장이 참석했다. 안보정책협의회가 개최되면 북핵 문제와 일본의 집단자위권 등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차관급 전략대화에 이어 안보정책협의회까지 재개하려는 것은 역사·영토 문제 등과 관련한 일본의 도발이 이전보다 감소하는 기미가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월 이후 1년 7개월여간 열리지 못하고 있는 한·일 차관급 전략 대화는 이달 중순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 기존 대화 채널이 연이어 다시 가동되는 모습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조규홍△행정예산심의관 안도걸△대외경제협력관 진승호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담당관 이태희 △운영지원과장 이창희 △연구개발특구과장 이석래 △원자력진흥정책과장 신재식 △창조융합기획과장 구혁채 △창조경제기획과장 권현준 △정책총괄과장 최성호 △정보화기획과장 박윤규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장 심민철 △지방교육재정과장 김병규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정영준 △서울과학기술대 사무국장 조봉래 △사립대학제도과장 이상연 △전문대학정책과장 황성환 △이러닝과장 정윤경 △홍보기획팀장 박준성 △융합교육팀장 함석동 △장관실 최흥윤 △대학지원실 최성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보형 △서울교육대학교 총무과장 김우정 △한국체육대학교 송선진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임용빈 △기획조정실 이지선 △기획조정실 마소정 △기획조정실 김영권 △감사관실 이석현 △운영지원과 천범산 △운영지원과 민미홍 △교육정책실 오신종 △교육정책실 김진형 △교육정책실 이지은 △대학지원실 김태흥 △대학지원실 노윤환 △대학지원실 고영훈 △지방교육지원국 장석환 △교육정책실 조명연 ■국토교통부 ◇국장급 신규 채용△국토지리정보원장 최병남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남동국◇과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송기봉△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동태◇초임 세무서장△울산세무서장 현석 ■소방방재청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강선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상임이사△부사장 이학수△수변사업본부장 서을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곡물사업처 미곡팀장 김권형△감사팀장 직무대리 서병교△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팀장 최주환△전북지사장 김진곤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류재규
  • “역사적 사명 갖고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역사적 사명 갖고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를 방문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지난 1월 외교부 장관으로는 처음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한 후 이번이 고위 외교 당국자로선 두 번째다. 이는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압박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조 차관은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우리집’을 찾아 위안부 고초를 겪은 김복동(89) 할머니 등에게 직접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 할머니의 의견을 들었다. 조 차관은 “할머니들께서 노력하신 것을 바탕으로 마음에 들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며 “위안부 문제의 중심에는 (피해) 할머니들이 있고 앞으로도 이분들을 만나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할머니는 “(박근혜) 대통령이 말 한마디라도 해 줘야 하는 데 못하고 있으니 더 답답하다”며 “할머니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운명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좀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차관은 김 할머니가 건넨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노란색 ‘나비 배지’를 받아 즉석에서 양복 깃에 달았다. 조 차관은 아사히신문의 보도 취소를 계기로 일본 정부 안팎에서 제기하고 있는 위안부 강제 동원의 부정 논리에 대해 “강제 동원이라는 데 집중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큰 그림을 놓치는 것이며 그 자체로 일어나선 안 될 참혹한 인권유린”이라고 강조했다. 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한·일 양국의 4차 국장급 협의는 추석 연휴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지난달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양국 간 일정 합의가 지연된 탓이다.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북한과의 납치자 문제 해결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안부 문제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공직 파워 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공직 파워 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정책관(국장급)은 ‘실물경제의 브레인’들이 거쳐 가는 부처 내 요직 중의 요직으로 꼽힌다. 산업부는 박근혜 정부 들어 자유무역협정(FTA)을 주관하는 통상업무를 되찾아오면서 산업, 통상, 에너지 사무를 관장하는 명실상부한 실물경제 주무부처로 자리를 굳혔다. 그중 산업정책국은 장관의 오른팔이자 ‘별동대’라 불리는 주무부서로 산업부 브레인의 집합소로 평가받는다. 보통의 부처들은 총괄업무를 기획조정실이 담당하지만 산업부에서는 산업정책국이 맡고 있다. 장관이 정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산업부 내 리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산업정책국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다른 부처와의 접점이 많고 기업, 경제인들과 부처 간 갈등을 중재하거나 규제의 절충점을 찾아 풀어 주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처 일각으로부터 ‘업계 이익을 대변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산업정책관은 빠른 두뇌 회전과 치밀한 분석력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연성과 사교성을 갖춰야 하는 자리다.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야 한다. 산업정책관 출신 가운데 경제계를 주름잡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 한국무역협회 회장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상공부 시절인 1990~1992년 산업정책국장을 지냈다. 한 회장은 “상공부가 산업을 발전시키는 부처로 거듭나려면 규제 권한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된다”며 조선, 철강, 전자, 기계 등 업종별로 나뉜 7개 개별법을 공업발전법(향후 산업발전법으로 바뀜)으로 통합해 없애버렸다. 당시 조선 등 해당 규제 관련 부서에서는 법을 없애는 데 강력히 반발했지만 그 덕분에 조선업계 등은 개별법 규제에서 벗어나 ‘활황의 시대’를 열게 됐다. 산업정책국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이때부터다.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오영교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은 통상산업부 때 산업정책국장으로 있었으며 행시 동기인 이희범 LG상사 고문이 뒤를 이어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을 맡았다. 산자부 장관 출신인 이 고문은 무역협회와 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으로도 활약했다. 산업부 장·차관은 산업정책관 출신이 대세다. 산업정책과장, 산업정책관을 역임하면 최소한 차관까지 올라간다는 말이 나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식경제부 시절인 2009년 당시 산업경제정책관을 지낸 인물이다. 윤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대책을 만들고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을 지내며 지금의 동반성장위원회를 탄생시켰다. 정무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2012년 전남 영광 원전의 가동이 중단됐을 때 영광 지역에 9차례나 내려가 주민들을 설득하고 재가동 동의를 받아낸 뚝심의 소유자다. 한국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인 김종갑 전 산자부 1차관은 정부 산하기관이 아닌 민간업체 하이닉스의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어려움에 처했던 하이닉스를 SK와 합쳐 회생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정보통신부 장관이었던 유영환 한국투자증권 부회장도 산업정책국장 출신이다. 박원주 현 산업부 대변인은 2년 2개월간 최장기 산업정책관을 지냈다. 재작년 대형마트의 자율휴무를 이끌어낸 유통산업연합회와 유통산업발전법을 만든 1등 공신이기도 하다. 현 강성천 산업정책관은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방향 제시를 해 주는 문제 해결 능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기초연금과장 최홍석 ■금융위원회 ◇일반직고위공무원△구조개선정책관 이명호◇서기관△구조개선지원과장 변제호△구조조정지원팀장 선욱 ■부산시 ◇4급△유시티정보담당관 홍경희△산업입지과장 직무대리 이일용△신성장산업담당관 김택준△공원유원지 재정비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상찬△국제협력과장 최기원△산업통상부 파견 김기환 ■대구시 ◇국장급 <승진>△감사관 홍성주△시민행복국장 황종길△보건복지국장 김영애△대변인 전재경△건설본부장 안철민<전보>△창조경제본부장 최운백△첨단의료산업국장 홍석준△자치행정국장 권오춘△문화체육관광국장 안국중△건설교통국장 정명섭<파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서상우◇과장급 <승진>△원스톱기업지원관 남희철△규제개혁추진단장 진광식△섬유패션과장 김규환△첨단의료복합단지지원과장 김태운△시민소통과장 김석동△안전행정부 파견 서경현△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심재균△신용보증재단 파견 정경영△자원순환과장 김현서△도시재생추진단장 박춘욱△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장상수△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윤종한△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광열△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손해진△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전배운△수목원관리사업소장 남정문△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김영철<직무대리>△사회적경제과장 양광석△환경정책과장 김재동△민생사법경찰단장 김중하△장애인복지과장 윤정희△언론담당관 김진상△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서오섭△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박주국△서울본부장 남태완△대구테크노파크 파견 정덕수△환경자원사업소장 김영기△어르신복지과장 김학순△토지정보과장 김창섭<전보>△교육청소년정책관 이승대△여성가족정책관 이순자△창조프로젝트팀장 한만수△의료산업과장 김형일△의료관광과장 오준혁△자치행정과장 이헌달△인사과장 최희송△문화예술정책과장 권성도△체육진흥과장 이도현△세계물포럼총괄팀장 안중곤△택시운영과장 김병곤△건설산업과장 이응규△공무원교육원장 김주한△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지채△총무과장 김헌식△보건건강과장 한상우△식품관리과장 백윤자△도시디자인과장 배헌식△건축주택과장 김광철△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윤용섭△야구장건립추진단장 박영홍△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장 강진삼△동부여성문화회관장 권준하△인사과 김경선 강상국<전입>△행복민원과장 이영옥△문화콘텐츠과장 김성원<전출>△동구 박종명△북구 박동규△수성구 고재천<파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인연△대구오페라재단 서덕찬 ■KB국민은행 ◇승진 <지점장>△목동2단지 허광석△단계동 최재영△곤지암 한희승△군포당동 최환동△당리동 정연국△동대신동 김광수△성서공단 천성환△화원 조철호△월평동 이완재△천안아산역 장희창△신대 정재원△수완 이육<지점 개설준비위원장>△충북혁신도시 박경태◇전보 <부장>△전략기획 최종근△소비자보호 오세영△고객가치 이명현△스토리금융구현 TFT 조사역 김평희 박기범<지점장>△상일동 오기홍△광화문역 강미란△풍동 김용재<지점 개설준비위원장>△강원혁신도시 홍성만△경남혁신도시 전영세△경북혁신도시 장민건△광주전남혁신도시 박광재△대구혁신도시 김태진△부산혁신도시 서영칠△세종연구단지 정중순△전북혁신도시 이영칠 ■KB국민카드 ◇승진△제주지점장 윤상규◇전보△회원마케팅부장 천영국△HR부장 정경일△노원지점장 김효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