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장급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AI 파트너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아역 배우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국고채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음주 습관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80
  • 2년여만에 열린 한일국방정책 실무회의

    2년여만에 열린 한일국방정책 실무회의

    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2년여만에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는 1994년부터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의 국장급 인사가 대표로 참가하는 정례회의체이다. 매년 교대로 상대국을 방문해 개최했으나 지난해에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열리지 않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외

    ■기획재정부 ◇ 국장급 ▲ 공공혁신기획관 이승철 ■위키트리△전무이사 김광현 ■전북 김제시 ◇ 5급(사무관) 승진 △ 정보통신과 김종배 △ 건설과 최창덕 ■전북 부안군 ◇ 5급 승진 예정자 △ 김원진(행정 6급) △ 이동근 (”) △ 이평종 (”) ■포커스뉴스 ▲편집국 국차장 신윤석 ▲사진영상국장 김연수 ▲미디어전략실장 최석영 ▲시스템개발실장 안현순 ▲광고국장 하재화 ◇부국장 ▲산업부 류원근 ◇부장 ▲경제부 김형기 ▲사회부 이건우 ▲문화스포츠부 정병철 ▲국제부 고현석 ▲정치부 이승재 ▲사진부 서영걸 ▲영상부 최한규 ▲미디어랩 정지연 이성훈 ▲디지털뉴스부 김동호 ◇차장 ▲산업부 지봉철 ▲사진부 김영욱 박철중 ▲영상부 고광홍 ▲디지털뉴스부 최문기 ▲시스템개발실 박영관 홍익표 ▲미디어랩 김준목▲광고국 김의재 ◇차장대우 ▲사회부 김정욱 ▲문화스포츠부 허진우 ▲산업부 조윤성 ▲영상부 석진홍 ■건국대 ▲ 교학부총장 민상기 ▲ 대학원장 유재원 ▲ 정치대학장 권용수 ▲ 글로벌융합대학장 구남서 ▲ 교무처장 강황선 ▲ 학생복지처장 김종진 ▲ 글로컬캠퍼스 기획조정처장 김보경 ■영남대학교 ▲ 교무부장 겸 교육선도사업단 행정부장 홍오영 ▲ 기획팀장 도준홍 ▲ 평가팀장 박선주 ▲ 특성화사업추진본부 사업관리단 기획조정실 사업관리팀장 정종탁 ▲ 교육개발센터 교육개발지원팀장 겸 대구·경북권역 대학e-러닝 지원센터팀장 우병우 ▲ 장학팀장 강철구 ▲ 산학연구관리팀장 엄희창 ▲ 발전기획팀장 김만석 ▲ 대외협력관리팀장 허민 ▲ 이과대학 행정실장 배재완 ▲ 음악대학 행정실장 한정일 ▲ 기초교육대학 행정실장 김은수 ▲ 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겸 공학대학원 행정실장 류후기 ▲ 중앙도서관 대학기록물관리팀장 심상순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박기동
  • [사설] 민간 전문가 대신 공무원이 꿰찬 ‘개방형 직위’

    공직 사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보자는 취지로 도입된 개방형 직위제가 시행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헛돌고 있다. 인사혁신처 출범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지난 6월 말 현재 전체 428개 개방형 직위 가운데 민간인 채용률은 18.5%(79개)에 그쳤다. 이에 반해 내부 직원(196개)이나 다른 부처 직원(31개) 등 공무원이 차지한 자리는 53.0%(227개)에 이른다. 말이 개방직이지 공무원이 절반 이상 꿰차고 있는 것이다. 나머지 122개는 아무도 채용하지 못해 공석으로 남아 있으니 행정 공백마저 초래하고 있다. 그동안 ‘무늬만’ 개방형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 정도면 무늬에서도 개방형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 개방형 직위제가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각 부처가 민간인의 채용을 꺼리기 때문이다. 한정된 자리에 외부 인사가 들어올 경우 인사 적체로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돌아올 것을 걱정해서다. 특히 국장급 이상인 고위공무원단 자리는 더욱 그렇다. 공직을 개방하는 자리 역시 핵심 부서가 아닌 한직들이다. 인사 공모의 절차도 거의 형식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모 결과 적절한 인재가 없다며 결국 내부 인사나 퇴직한 관료들을 뽑는다. 내부 인사의 기용이 어렵다면 다른 부처와 개방형 직위를 맞바꿔서 트레이드하는 경우도 있다. A부처 국장을 B부처 개방형 직위로 보내고, B부처에서는 A부처 국장을 개방형 직위로 받아들이는 식이다. 눈 가리고 아옹이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정부가 고위공무원 10%, 과장급 5%를 순수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 개방형 직위’를 도입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배타성과 폐쇄성이 강한 공직 사회의 벽도 뛰어난 민간 전문가들의 지원을 꺼리게 한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공직 사회에 진입했다 하더라도 민간인 출신들은 고시 선후배나 학연, 지연으로 똘똘 뭉쳐진 공무원 집단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겉돌아 왕따 되기 일쑤다. 반대로 계약 기간을 다 마친 후 연장되기 어려운 ‘단명’의 신세도 민간인들로 하여금 공직 진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 개방형 직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부처 업무평가에서 민간인 채용 시 가점을 주고 실적이 부진한 부처에는 페널티를 줘야 한다. 민간에 개방한다고 해 놓고 실제로는 공무원들이 줄줄이 자리를 꿰차는 모습을 보는 국민의 인내심도 바닥이 났다.
  • [새로운 50년을 열자] 한·일, 북핵 ‘공통 위협’ 인식…과거사·독도에 발 묶인 안보협력

    [새로운 50년을 열자] 한·일, 북핵 ‘공통 위협’ 인식…과거사·독도에 발 묶인 안보협력

    “양국 간 정보보호협정과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합시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여건이 충분히 조성돼야 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자위대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행동을 할 때도 우리 정부의 사전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지금 이 자리에서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나카타니) 지난 5월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은 양국 안보협력 관계의 현 수준을 그대로 드러냈다. 양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라는 공통의 위협을 안고 있다. 하지만 과거사 문제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인식 차이는 안보협력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한·일 안보협력의 초석을 쌓은 시기는 1998년 2월 출범한 김대중 정부 때로 평가된다. 김대중 정부는 ‘햇볕정책’으로 대표되는 남북 화해와 교류협력을 기조로 삼아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협력을 얻고자 했다. 일본 측도 1998년 8월 북한이 발사한 대포동미사일이 일본 본토 상공을 지나 태평양 쪽으로 떨어지자 미국과 미사일방어(MD) 체계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는 결정을 내렸고 한국과도 안보협력을 촉진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김 대통령과 당시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1998년 10월 미래지향적인 한·일 파트너십을 선언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장관급, 실무 국장급, 작전부대들의 교류와 공동 훈련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1999년 8월 일본 규슈와 한국 해역에서 양국 해군 함정들이 참가한 최초의 수색 구난 공동 훈련(SAREX)이 시작됐다. 양국은 격년으로 2013년까지 이 훈련을 총 8번 실시했다. 양국 국방 당국은 1999년 5월 해군과 공군의 작전사령부 간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했다. 김대중 정부는 이 같은 안보협력을 제도화함으로써 대북 화해협력 정책에 대한 일본 측의 이해와 협력을 얻어 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당시 일본과 역사 및 영유권 문제로 인한 갈등이 잔존했음에도, 정부가 절제된 메시지를 통해 일본 측의 시정을 요구하면서 안보협력을 진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집권한 이명박 정부도 한·일 안보협력 관계를 격상시키고자 했다. 양국 국방 당국은 2011년 1월 정보보호협정(GSOMIA)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켰고 2012년 6월에는 일본 측과 이 협정에 공동 서명하려는 단계에 이르렀다. 우리 군 당국으로서는 일본과 북한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는 취지하에 정보보호협정을 추진했다. 상호군수지원협정은 유엔평화유지군 활동 시 군수물자를 상호 보완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밀실 추진 논란과 함께 국민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2월 미국을 매개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미·일 정보공유약정을 체결했다. 하지만 중국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면서 얻는 이익이 일본과의 안보협력보다 더 크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현재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한·중 관계가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라고 해서 한국이 안보 문제에서 중국과 공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북한의 공격 등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일본의 유엔사 후방기지를 통해 한반도로 들어온다는 점에서 한·일 안보협력은 여전히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원덕 국민대 국제학부 교수는 2일 “일본이 군국주의로 회귀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위험하다는 부정적 시각이 생겼다”며 “일본은 다시 군사대국화를 추구하거나 동아시아의 패권국가로 회귀할 자원과 능력이 부족하고 미국도 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일본 교도통신이 일본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의 군사력 보유와 교전권 등을 부인하는 평화헌법 개정에 대해 응답자의 60%는 ‘현행대로 존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바꿔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2%에 그쳤다. 이는 아베 신조 정권이 집단자위권 행사 등을 담은 안보법제를 개정했지만 일본 국민들은 여전히 평화의 중요성을 갈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문제는 한·일 안보협력이 한·미·일 3국의 안보협력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가 처한 대외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모두 관리하고 있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을 추진하고 한·일이 동맹으로서 이 역할의 일부를 담당해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미국의 이 같은 기대를 바탕으로 집단자위권 행사를 합법화하는 길을 열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양자의 눈치를 모두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는 “현재와 같이 미국을 매개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하되 중국을 자극하지 않도록 북한에 대한 억제력, 비전통안보 이슈 위주로 안보협력을 진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지규택△국외직무훈련 윤정식 ■환경부 ◇국장급 승진△새만금지방환경청장 조병옥◇과장급 전보△지구환경담당관 김준기△환경기술경제과장 김정환△교통환경과장 홍동곤△국토환경정책과장 박연재△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서인원△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창규(이상 7월 30일자)△배출권거래제 소송대응TF팀장 이형섭(8월 3일자)△환경산업과장 안세창(8월 13일자)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노동민원과장 장태동△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박중근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전상수◇이사관 승진 <전문위원>△안전행정위원회 송병철△특별위원회 채수근◇이사관 전보△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국회사무처 이창림◇부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배영덕△국회사무처 박재유 정운경△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최용훈<입법심의관>△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오창석△국회운영위원회 정순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주아△국토교통위원회 임재봉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기획관리관 노우진△정보관리국장 우학명◇전보 <이사관>△국회도서관 임미경 홍정순<부이사관>△정보봉사국장 김정란△국회기록보존소장 박옥주◇파견복귀 <이사관>△국회도서관 최경일◇파견 <이사관>△국회사무처 홍정순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박창기△감사 김선태△운영지원 조정권△고객행복 신동식△기획조정 김창철△미래전략 김성규△정보관리 박상기△수도권경영관리 박윤식△서부권경영관리 정태식◇처장△재도약성장 이은성△리스크관리 이용석△창업기술 김성환◇연수원장△중소기업 황영삼△부산·경남 김종오△글로벌리더십 김병호◇학교장△청년창업사관학교 최원우◇지부장△서울북부 배동식△인천서부 박종근△경기동부 김이원△강원영동 이명수△전북서부 최규흥△전남동부 이종철△경북동부 김종기△경북남부 홍병진△경남서부 박충환◇지역본부장△인천 정연모△충남 정상봉△충북 우영환△전북 전원찬△광주 이태연△전남 김형수△제주 진성한△대구 김대규△울산 김상만 ■브릿지경제 △독자서비스국장(이사) 유형진△편집국 사진부장(국장대우) 양윤모 ■데일리스포츠한국 ◇부국장대우△편집부장 신삼도△생활경제부장 이규복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최수영△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배승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국제농업기술대학원장 겸임) 정철영△약학대학장 이봉진△환경안전원장 박용호 ■인하대 △대외부총장 정인교△교무처장 김목순△대외협력처장 변병설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이상훈△편집국 사회2부장 문소영△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동구△독자서비스국 기획위원 백필현△온라인뉴스국 전문기자 이명선 ■교육부 △충청북도 부교육감 정병걸△전라남도 부교육감 선태무△국립국제교육원장 김광호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강종석◇과장급 전보 <과장>△정책기획 최영준△이산가족 하무진△교류협력기획 서정배△인도개발협력 손송희<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제도개선팀장 최병환<남북회담본부>△회담3과장 윤현중△회담지원과장 배윤수<통일교육원>△교육총괄과장 소봉석△지원관리과장 김정노 ■행정자치부 ◇국장급 승진△강원도 기획조정실장 김명선◇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문금주<과장>△협업행정 서주현△주민 황상규△주소정책 김종한 ■보건복지부 ◇국장 승진△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강완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금기연△기획조정실장 명훈△교육역량개발실장 권호범△홍보실장 현홍근
  • [인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출입국정책단장 손홍기△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기붕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창조행정담당관 이수명△예술정책과장 이정우△인문정신문화과장 고욱성△관광정책과장 최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승진>△광주식약청장 서갑종<전보>△기획조정관 조기원△서울식약청장 유무영△대전식약청장 김광호◇과장급 전보△고객지원담당관 양창숙△운영지원과장 우영택△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정보기술운영팀장 김영남△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김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서기관 <승진>△도시성장촉진과 정래화△도시특화경관팀 김주식△녹색에너지환경과 조금래△공공시설건축과 김태백<전보>△운영지원과장 권진섭△도시특화경관팀장 서정열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 김금남 ■금융결제원 ◇부서장△경영기획부 류재수◇부서소속실장△핀테크업무실 김종찬 ■신한금융투자 ◇신규 선임 <부서장>△투자금융부 장호식
  • 일본 방위백서, 11년 연속 ‘독도 영유권’ 주장…정부 국장급 항의

    일본 방위백서, 11년 연속 ‘독도 영유권’ 주장…정부 국장급 항의

    ‘일본 방위백서’ 일본 방위백서가 11년 연속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정부는 21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 “일본 정부가 2015년도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을 포함시킨 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정부는 특히 “이런 도발은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이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한일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무실화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후 가나스키 겐지(金杉憲治)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불러 구두 및 문서로 항의 입장을 공식 전달하고 해당 내용의 삭제 및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도 이날 오전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오전 고토 노부히사(後藤 信久·육군 대령)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청사로 초치해 항의하고 항의문을 전달했다. 국방부는 항의문에서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는 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군사관계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일본 방위백서에 명시적으로 들어간 것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 때인 지난 2005년부터 11년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청렴 제일’ 區

    동대문 ‘청렴 제일’ 區

    동대문구가 청렴도 최우수 자치구로 변신했다. 2010년 7월 민선 5기 유덕열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친절과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다. 친절하고 청렴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그렇지 않으면 패널티를 부여하겠다”며 청렴도를 강조하면서 일궈낸 값진 성과다. 그동안 구는 민선 3기와 4기 구청장이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이 이어졌다. 동대문구는 청렴교육 이수 의무화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뿐 아니라 지난 7월 서울에서 유일하게 감사담당관 내 청렴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각종 청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단 1건의 불미스러운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유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최고 덕목”이라면서 “구청장인 나부터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2013년 11월에 공공기관 최초로 다산연구소와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특강과 다산 정약용 유적지 탐방 등 활발한 교육을 했다. 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100만원 이상 뇌물을 수수할 때 공직에서 퇴출하는 제도도 마련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친절·청렴 직원을 특별 승진시켰을 뿐 아니라 승진 가점도 줬다. 자연히 직원들도 검은돈에 흔들리지 않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5급 이상 간부들의 청렴 서약식도 해마다 열고 있다. 청렴 의지를 직원들에게 드러내기 위한 선언적인 행동이다. 또 국장급 간부들이 ‘청렴 이야기’ 방송도 한다. 자신이 검은 거래에 유혹을 받을 때나 거절하는 방법 등 청렴 노하우를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런 5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직원들 간 청렴 분위기가 정착되고 이는 곧 불미스러운 사건 ‘0’으로 나타났다. 유 구청장은 “5년 동안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최근 동대문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청렴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공직자로서의 참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교육과 교차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광주시 ◇이사관 승진△시민안전실장 이병렬◇부이사관 <승진>△정책기획관 허익배△문화관광정책실장 김일융△도시재생국장 안용훈△체육지원국장 홍화성△도시철도건설본부장 문범수<전보>△복지건강국장 염방열△지방공무원교육원장 안치환△서구 부구청장 정평호△남구 부구청장 백봉기△광주복지재단출범준비단장 박향△행자부 전출 예정 김정훈◇서기관 <승진>△문화예술진흥과장 문병재△대중교통과장 송상진△도로과장 조주환△청년인재육성과장 이정석△수영대회지원과장 박용규△기업육성과장 이석호△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박병량△시립도서관장 안미영△동구 국장요원 최광희<전보>△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이윤숙△일자리정책관 이동진△세정담당관 정찬성△법무담당관 조윤식△국제교류담당관 김석웅△재난예방과장 김홍식△재난대응과장 서병천△문화산업과장 문정찬△식품안전과장 허기석△생태수질과장 고현종△도시계획과장 이순남△도시재생과장 박산△자치행정과장 오순철△회계과장 김진수△체육진흥과장 이효상△U대회관리과장 윤재철△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한채석△상수도 용연정수사업소장 범진철△상수도 시설관리소장 김갑수△도시철도건설본부 기술담당관 송형석△문화예술회관장 박영석△북구 국장요원 박주옥 ■강원도 ◇지방이사관 승진△의회사무처장 한만수◇지방부이사관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이지연◇국장급△재난안전실장 조규석△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조인묵◇과장급 승진·전보△국제교류과장 안진석△복지정책과장 박천수△방재과장 박태영△총무행정관실(2018동계조직위 파견) 박종열△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인종△농식품연구소장 김상수△특화작물연구소장 최준근△산채연구소장 홍대기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기금평가실장 주정돈△기금사업실장 박선종△중장기전략TF팀장 송명규△인사팀장 정철락△정보보안팀장 최경화△기금평가팀장 박재철△체육진흥팀장 류재훈△지도자연수팀장 하성수◇경륜·경정사업본부△스포츠단운영실장 허정석△대전지점장 최창렬△의정부지점장 최상헌△회계팀장 박정숙◇스포츠레저사업본부△스포츠공정문화팀장 이종삼△대중골프장지원팀장 문병기△광산골프장팀장 유철승△제천골프장팀장 김희제◇한국스포츠개발원△스포츠과학거점센터TF팀장 성제현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보험정책부장 박태준△금융정리1부장 장진영◇2급 승진△보험정책부 팀장 손종현△청산회수1부 팀장 한형구△조사지원부 팀장 안병율 ■금융결제원 ◇승진△상무이사 박연상 ■OBS △경기총국 동부권취재본부장 최진광 ■연세대 △문과대학장 최문규△생활과학대학장(생활환경대학원장 겸임) 고애란
  • [인사]

    ■환경부 △해외협력담당관 유호△환경보건정책과장 서흥원△기후변화대응과장 오일영△유역총량과장 조희송△총괄지원팀장 한준욱 ■고용노동부 △홍보기획팀장 김범석△익산지청장 전해선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은행과장 이윤수 ■국민안전처 △비상안전기획관 이상근△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 이창섭△유엔재해경감국제전략기구(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파견 김경진△재난안전산업과장 이명수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유주봉△복지증진국장 이성춘△서울지방보훈청장 이경근△부산지방보훈청장 전홍범△광주지방보훈청장 이병구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박왕희 ■경기도 △용인부시장 조청식△의회사무처장 박익수△균형발전기획실장 이강석△인재개발원장 이희원△양평부군수 김태정△오산부시장 유영봉△일자리정책관 김건△건설국장 송상열△가평부군수 한연희 ■KBS ◇국장급△보도국 주간(국제) 직무대리 박영환△디지털뉴스국장 이재숙△시청자국장 조한제◇부장급△보도국(취재) 사회1부장 이동채△보도국(국제) 국제부장 한재호△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임장원△디지털뉴스국 디지털뉴스부장 직무대리 연규선△광고국 광고마케팅부장 이상용 (이상 7월 15일자)◇국장급△홍보실장 강정기◇부장급△진주방송국장 박상섭△충주방송국장 조하룡 (이상 7월 20일자) ■한국가스공사 △비서실장 장춘규△인사팀장 김천수△인재육성팀장 김기표△도입운영팀장 김치만△도입지원팀장 정은경△E&P지원팀장 임봉수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윤정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김성식△글로벌협력실장 성정곤△건설인증센터장 정한교△공사비원가관리센터장 태용호 ■한국일보 △미래전략실장(상임고문) 이병언△논설위원 황상진◇편집국△편집위원 진성훈△국차장(뉴스부문 및 디지털뉴스부문 총괄) 이성철△뉴스부문 전국부장 한창만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서정환△기획조정실장 정연준△교육수련실장 한영민△의료관리실장 이승옥△홍보실장 양종철△고객지원실장 이호△진료정보실장 손지선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서·제주 최현숙△경서 조충현△부산·울산 안태두△충청 성춘경△호남 박덕규△여신심사부 박춘봉△정보보호부 서일석△검사부 최석호△영업부 오혁수◇지역본부장급 전보△남부 김창호△중부 방군섭△인천 조영현△경수 강남희△중국유한공사 김학명◇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문창환△기업지원부 김기원△국군금융지원팀 정의상△스마트금융부 이재진△핀테크사업부 곽영기△외환지원팀 최성재△경영관리부 서치길△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강록애 전규백△구로가산 디지털여신심사센터 이창환△경서 디지털여신심사센터 윤목현△부산울산 디지털여신심사센터 박경준△여신관리부 김상선△PE부 윤상윤△IT본부(수석IT전문역) 안태환△IT채널부 정남훈△리스크총괄부 이희만◇본부 부서장 승진△대외협력팀(조사역) 정재덕△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중국파견) 마승열△충주연수원팀 김상조△미래기획실 정성진◇기업금융지점장 전보△동수원기업금융 엄미경△하남공단기업금융 이길효 ■IBK투자증권 ◇신규선임 <부사장>△총괄(COO) 겸 시너지추진위원장 김석준<팀장>△투자전략팀장 정용택△심사팀장 문찬걸△리스크관리팀장 박양수△구로기업금융지점장 김정수△재무팀장 강용원◇승진 <상무보>△일산지점장 한태희△법인영업본부장 전영석△채권영업담당 김병훈<이사>△글로벌금융팀장 유정훈
  • [경제 블로그] 금감원 ‘국장’이 교육부 ‘과장’에게 혼난 까닭은

    [경제 블로그] 금감원 ‘국장’이 교육부 ‘과장’에게 혼난 까닭은

    금융 당국이 전국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을 준비 중입니다. 교과 과정에 금융을 포함해 저축이나 용돈 관리 등 올바른 경제 관념을 어릴 때부터 길러 주겠다는 것이지요. 취지 자체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몰라 비싼 금리로 돈을 빌리고 신용불량자까지 되는 ‘금융 문맹자’들이 넘쳐나니까요. 금융감독원은 기존에도 ‘금융교육 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수년간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각 금융사가 직원들을 강사로 파견해 교육하는 형태였지요. 이 네트워크를 체계화시키고, 교과에 넣고 확대하겠다는 것이 ‘1사 1교 금융교육’의 시발점입니다. 지난 5월 말 금감원은 이 금융 교육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금융교육협력단’에 참여해 달라고 금융사에 간략한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전 금융교육 네트워크에 참여했던 회사들은 계속 해오던 업무인 데다 감독 당국이 하자는데 딱히 거절할 명분도 없어 “함께하겠다”고 했다네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당국은 운용 방안이나 대상 수 등 구체적인 논의도 없이 덜컥 지난달 9일 보도자료부터 뿌렸습니다.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선(先) 보도자료, 후(後) 의견 수렴’이냐는 것이지요. 한 보험사 관계자는 “전국에 지점망이 있는 금융사들이 각 지역에 있는 학교랑 ‘알아서’ 결연하고 교육까지 하라는 것”이라면서 “지점, 지역단까지 합치면 60~70곳인데 이렇게 큰 규모라면 감당하기 힘들다”고 토로합니다. 관계 부처 간 협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실무 회의 때 교육부의 ‘과장급’(연구관) 담당자가 “너무 준비 없이 추진한다”며 금감원의 ‘국장급’을 혼냈다는 후문도 들립니다. 판이 커진 만큼 인력 문제도 만만찮습니다. 금융사들마다 “가뜩이나 초저금리에 비상 체제여서 인력 차출이 쉽지 않다”고 앓는 소리입니다. 금감원 측은 “관계 부처와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차근차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어려서부터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심어 주는 것은 너무나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했습니다. 석 달 만에 뚝딱 ‘해치울’ 일은 아니지요. ‘선생님’(금융사)들의 불만이 이렇게 많아서야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이 되겠습니까.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尹외교 “WHC결정문은 국제약속… 日 준수책임”

    尹외교 “WHC결정문은 국제약속… 日 준수책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일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을 반영한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일본이 성실한 후속조치를 통해 양국 관계가 선순환적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채택된 결정문은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성실히 준수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의 언급은 일본이 강제노동을 인정한 것이 아니며 희생자를 위한 후속조치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윤 장관은 강제노동을 둘러싼 해석과 관련해 “영문본이 정본이며 이것이 어떤 의미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한·일 외교당국 간 국장급 협의가 8차례나 이어지고 있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뤄 피해자와 국제사회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나올 때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위안부 문제 해결이 한·일 정상회담의 전제조건이냐는 질문에 “여러 현안에서 진전이 있어야 정상회담을 하더라도 지속가능한 회담이 되고 지속가능한 신뢰가 구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후 70주년을 계기로 8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베 담화에 대해 윤 장관은 “과거 정부의 역사인식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미래지향적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을 보여 달라는 것으로 역사인식에 대한 기우를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 메르스 사태로 연기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대해 “대통령의 방미는 올 하반기 우리 외교의 가장 중요한 일정”이라며 “박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북한 문제에 대한 중요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합의가 무엇인지 묻자 “한·미 정상이 만나면 북한, 북핵 문제에 보다 진전된 공통인식이 나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라면서 “동북아 상황을 전체적으로 조감하면서 한·미는 물론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이 모두 인식을 같이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김정은 집권 후 3년 반 동안 70여명이 처형당했다”고 소개하며 “김정일 위원장 당시 10여명과 비교하면 7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평양의 의사결정에 잔인성과 불확실성이 증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란이나 미얀마, 쿠바처럼 북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주병철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관리총괄과장 이경태△시설운영과장 오정호△청사이전사업과장 심홍근△세종청사관리소 시설1과장 황동훈△대구청사관리소장 백승만◇이북5도위원회△황해도 사무국장 윤항곤△평안북도 사무국장 구익서△함경남도 사무국장 허남식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박원주△무역투자실장 이인호◇국장급 전보△대변인 성윤모△정책기획관 김정환 ■보건복지부 △기초연금과장 신욱수△질병관리본부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김우기△연금급여팀장 정재욱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나웅진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창조기획재정담당관 임진홍△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장 김안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장민수△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통합식품정보정책팀장 최숙자△첨가물기준과장 김미혜△의약품안전평가과장 이수정◇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연구기획조정과장 남봉현△첨가물포장과장 강태석△영양기능연구팀장 구용의◇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운영지원과장 김경환△식품안전관리과장 강철호◇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운영지원과장 송인환△유해물질분석과장 김우성 ■무역보험공사 ◇승진 <1급>△프로젝트금융총괄부장 김양규△국외보상채권부장 이은근△해양금융부장 안병철<부서장급>△경영평가부장 장만익△충북지사장 김준호△부산지사장 노태근△광주전남지사장 방종열△제주지사장 김필준◇전보 <부장>△정보화사업 최광식△발전금융 윤종배<실장>△심사 김기만△감리 이경철△현장경영추진 강신호<지사장>△중앙 안혜성△강남 김석희△경기 임필상△울산 김종성 ■브릿지경제 △경제연구소 대외협력국장(편집국 기획위원 겸임) 성대영
  • 서초구 첫 여성 국장 2명 탄생

    서초구 첫 여성 국장 2명 탄생

    서초구에 첫 여성 국장(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서초구는 1988년 개청 이래 27년 만에 처음으로 경수호(오른쪽) 주민생활국장과 전경희(왼쪽) 의회사무국장 등 2명을 보직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직원 중 여성 공무원 비율이 50%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서초구는 이로써 여성 구청장과 보건소장을 포함해 국장급 이상 간부 9명 중 4명이 여성으로 구성되는 등 여성 공무원의 활동 역시 서울시에서 가장 활발한 자치구로 손꼽히고 있다. 경 주민생활국장은 1980년 9급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가정복지과와 사회복지과, 여성보육과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보육과장 재직 당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서초토요벼룩시장 명소화 등 보육과 복지분야의 굵직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에 임명된 전 국장은 서울시 복지건강실과 서초구 사회복지과 등을 거치면서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과 열린 경로당 추진 등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여성 국장 승진 발령은 그동안 여성 공무원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결과”라며 “서초구 최초 여성 구청장으로서 여성 공무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兩立)할 수 있는 여건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전보>△대변인 정준희△정세분석국장 임병철<승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이상민△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박광호△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김충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파견 윤남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평가과장 박순영 ■환경부 ◇승진△환경보건정책관 이호중◇전보△금강유역환경청장 나정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이정한△노사관계법제과장 오영민△강원지청장 김영미 ■국세청 ◇복수직서기관△국세청 이법진 남아주△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이영득△서울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박기현△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반재훈△대전국세청 송무과장 정기현△광주국세청 감사관 손도종△대구국세청 감사관 박병익 ■통계청 △조사기획과장 송성헌△행정통계과장 이두원△행정자료관리과장 우영제◇호남지방통계청△목포사무소장 최관봉△전주사무소장 박원란△제주사무소장 박순찬 ■대구시 ◇지방이사관 승진△건설교통국장 정명섭△서구 부구청장 이재경◇지방부이사관 승진△고용노동과장 김태식△복지정책관 정남수△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안종희◇지방서기관 승진△정책기획관실 박수영 김대영△첨단산업과 박학정△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종률△물중심도시추진단장 박기환△시민소통과장 직무대리 김태성△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권혁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윤정희◇지방기술서기관 승진△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 전기1과장 김종현△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 권오환△토목부장 직무대리 채승규△동구 안전도시국 건설과장 곽병구△건축주택과 우상정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처장>△시험검사 최정득△해외사업지원 김병주◇전보 <처장>△검사지원 권기준△석유화학진단 김한국△산업시설진단 노오선<지역본부장>△서울 신희수△광주전남 박영진△울산 정해덕△강원 윤시중△제주 우영철<지사장>△경북동부 김홍철△경기북부 김영규△경기동부 신행철△경기중부 김종일<부장>△인재경영 박찬무△고압가스 이주성△일반감사 김상민△홍보 김종문△도시가스 양윤영△고압가스기준 심재호△교육운영 김훈△가스법규 유병운<서울지역본부>△검사1부장 문재석△검사2부장 류영조<경기지역본부>△교육홍보부장 오국렬<경북동부지사>△검사1부장 권재환<광주전남지역본부>△검사1부장 한규호△검사2부장 오금남<전남동부지사>△검사부장 나관훈<경기서부지사>△검사2부장 이충경<전북지역본부>△검사2부장 이영구<경남서부지사>△검사1부장 김희수 ■한국가스공사 △지원본부장 제충호 ■한국언론진흥재단 △검사역실장 정병철△미디어연구센터장 김영주△미디어진흥실장 최광범△지역관리실장 권선준△뉴스유통국장 최지훈△대전지사장 정봉근△경영지원팀장 송윤숙△경영혁신팀장 안익균△언론인연수팀장 정대필△국제교류팀장 백민수△미디어교육팀장 나은미△매체2팀장 금장환△매체협력팀장 서인식△유통지원팀장 황호출△뉴스저작권팀장 양승혜△뉴스빅데이터팀장 조영현◇승진 <1급 국장>△경영기획실장 이동우△재난안전관리단장 최광범△광주지사장 노성환<1급 대우>△미디어진흥실장 정봉근△지역관리실장 정병철△광고국장 이종경<2급 부장>△언론지원팀장 최대식△뉴스저작권팀장 정대필<2급 책임연구위원>△연구팀장 최민재 ■한국예탁결제원 △IT전략부 선임조사역 김명수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황병홍△이사 김효명 노용훈 ■뉴스1 △편집위원 이기창 ■아시아투데이 ◇부국장△고객지원국장 직무대행 우동구
  •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금품수수 혐의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중징계”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금품수수 혐의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중징계”

    박원순법 첫 적용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금품수수 혐의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중징계” 서울 구청의 국장급 공무원이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져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시가 작년 8월 업무 연관 여부와 관계없이 공무원이 1000원 이상만 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일명 ‘박원순법’을 발표한 후 이 법이 적용된 첫 사례다. 1일 서울시와 A구청에 따르면 A구청의 B도시관리국장은 4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접대를 받았다. B국장의 금품 수수 정황은 국무조정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은 서울시에 별도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A구청은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경징계를 요청했으나 서울시 인사위는 파면 다음으로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결정해 지난달 26일 구에 통보했다. B국장은 구의회 구정질문 업무까지 마감한 뒤 출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복 소송 제기 등 움직임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구청 관계자는 B국장에 대한 형사 고발 여부에 대해선 “원래 100만원부터 고발 대상이지만 서울시에서 중징계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나중에 별도로 방침을 정해 고발을 할 수도 있다”면서 “본인이 해임처분을 수긍하고 받아들일지도 알 수 없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민간업체의 세금 관련 조사를 나갔다가 현금 30만원을 받은 시 세무직 공무원에 대해 인사위에 중징계를 요청한 바 있다. 감사원이 이 공무원에 대해 별도 감사에 착수하면서 아직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칼 빼든 ‘박원순법’… 서울 금품수수 공무원 해임

    서울시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금품을 받은 구청의 국장급 공무원에게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8월 업무 연관 여부와 관계없이 공무원이 1000원 이상만 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박원순법)을 발표한 후 이 법을 적용한 첫 사례다. A구청 B도시관리국장은 지난 4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접대를 받았다. 그의 금품 수수 정황은 국무조정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됐고 국무조정실은 시에 사실을 알렸다. 시는 이를 A구청에 알렸고, A구청은 시 인사위원회에 경징계를 요청했다. 하지만 시 인사위는 파면 다음으로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결정해 지난달 26일 구에 통보했다. B국장은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시 소청심사위원회로 재심을 청구할 수 있지만 아직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구청 관계자는 “원래 100만원부터 고발 대상이지만 중징계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향후 검토를 통해 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세금 관련 조사를 나갔다가 민간업체에서 현금 30만원을 받은 시 세무직 공무원에 대해 인사위에 중징계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감사원이 이 공무원에 대해 별도 감사에 착수하면서 아직 진척은 없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받은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받은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박원순법 첫 적용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받은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서울 구청의 국장급 공무원이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져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시가 작년 8월 업무 연관 여부와 관계없이 공무원이 1000원 이상만 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일명 ‘박원순법’을 발표한 후 이 법이 적용된 첫 사례다. 1일 서울시와 A구청에 따르면 A구청의 B도시관리국장은 4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접대를 받았다. B국장의 금품 수수 정황은 국무조정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은 서울시에 별도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A구청은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경징계를 요청했으나 서울시 인사위는 파면 다음으로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결정해 지난달 26일 구에 통보했다. B국장은 구의회 구정질문 업무까지 마감한 뒤 출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복 소송 제기 등 움직임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구청 관계자는 B국장에 대한 형사 고발 여부에 대해선 “원래 100만원부터 고발 대상이지만 서울시에서 중징계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나중에 별도로 방침을 정해 고발을 할 수도 있다”면서 “본인이 해임처분을 수긍하고 받아들일지도 알 수 없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민간업체의 세금 관련 조사를 나갔다가 현금 30만원을 받은 시 세무직 공무원에 대해 인사위에 중징계를 요청한 바 있다. 감사원이 이 공무원에 대해 별도 감사에 착수하면서 아직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받은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받은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박원순법 첫 적용 박원순법 첫 적용 “50만원 받은 국장급 공무원 해임 처분” 서울 구청의 국장급 공무원이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져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시가 작년 8월 업무 연관 여부와 관계없이 공무원이 1000원 이상만 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일명 ‘박원순법’을 발표한 후 이 법이 적용된 첫 사례다. 1일 서울시와 A구청에 따르면 A구청의 B도시관리국장은 4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접대를 받았다. B국장의 금품 수수 정황은 국무조정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은 서울시에 별도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A구청은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경징계를 요청했으나 서울시 인사위는 파면 다음으로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결정해 지난달 26일 구에 통보했다. B국장은 구의회 구정질문 업무까지 마감한 뒤 출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복 소송 제기 등 움직임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구청 관계자는 B국장에 대한 형사 고발 여부에 대해선 “원래 100만원부터 고발 대상이지만 서울시에서 중징계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나중에 별도로 방침을 정해 고발을 할 수도 있다”면서 “본인이 해임처분을 수긍하고 받아들일지도 알 수 없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민간업체의 세금 관련 조사를 나갔다가 현금 30만원을 받은 시 세무직 공무원에 대해 인사위에 중징계를 요청한 바 있다. 감사원이 이 공무원에 대해 별도 감사에 착수하면서 아직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