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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등기이전 청구/최종 소유자에 내면 돼/대법원 판시

    인감위조 등으로 등기명의가 여러사람을 거친 부동산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이들 모두를 상대로 이전등기말소 소송을 내야했으나 앞으로는 최종 등기명의인만을 상대로 소송을 낼 수 있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윤관대법관)는 15일 국가가 김정대씨(서울 강남구 삼성동 123의1)를 상대로 낸 부동산 소유권 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국가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국가는 국유지였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일대 대지 1백여평이 6·25 사변으로 관련장부가 소실된 관계로 아무런 원인없이 함모씨 앞으로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있다가 여러사람을 거쳐 피고 김씨 명의로 최종 등기가 나있자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원심에서 해당 부동산이 국가소유임을 확인하는 부분은 승소했으나 등기의 이전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김씨에게 해당 부동산의 등기말소를 청구하는 것은 몰라도 직접 소유권 이전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할 수는 없다』며 기각하자 상고했었다.
  • 국유지 헐값에 임대받아/11개 골프장 44만평 편입/국감자료

    최근에 건설됐거나 건설중인 골프장들이 국유림을 값싸게 대부받아 무려 44만여평을 골프장 부지에 편입시킨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산림청이 국회에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골프장 국유림 대부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군의 로얄컨트리 클럽과 광주군 소재 뉴서울컨트리 클럽을 포함한 전국 11개 골프장이 모두 44만여평의 국유림을 대부받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유림을 가장 많이 대부 받은 곳은 자유개발이 여주군 가남면에 건설중인 골프장으로 10만9천9백56평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레저도 같은 면에 골프장 공사를 하면서 10만6천7백78평을 대부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 골프장으로는 뉴서울 컨트리클럽이 1만9천77평,로얄컨트리클럽 1만6천4백9평의 국유림을 각각 대부받았다.
  • 국유지 불하 미끼 10억 사취/청와대 직원 영장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군부대 부지 불하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득홍검사는 8일 청와대 경호실 기능직 9급 운전사 이인식씨(29ㆍ서울 종로구 평창동 275의251)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인 서울 마포구 마포동 신화빌딩 208호 선보무역㈜ 대표 함실학씨(5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대아 대표 심상훈씨(48)를 같은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월29일 달아난 함씨와 짜고 심씨에게 산림청과 국방부 소유인 울산시 남구 옥동 군부대 부지 3만1천4백20평을 경호실에서 주관하는 정치자금조성 작업의 일환으로 불하받게 해주겠다고 속이고 지난 9월1일 상오10시쯤 서울 중구 무교동 서린호텔 1032호실에서 1억원짜리 자기앞수표 10장(10억원)을 건네받아 편취 했다는 것이다.
  • 울산 국유지불하 미끼 10억 사기/청와대직원 개입여부 수사

    ◎검찰,건설업체 대표 진정따라 【울산=이용호기자】 울산시 남구 옥동 국유지불하사기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7일 청와대 경호실직원이 개입됐다는 정문규 대원주택건설대표(45)의 진정에 따라 정씨와 서울 마포구 마포동 신앙빌딩 선보무역사장 함실학씨(53)를 소환,재수사하기로했다. 검찰에 따르면 대원주택대표 정씨는 지난 8월13일 산림청과 국방부 소유인 울산시 남구 옥동 218의1 일대 군부대 부지 10만3천여 ㎡를 불하받는 조건으로 함씨에게 10억원을 주었는데 함씨는 이중 청와대 경호실 이모씨에게 3억원,울산시 남구 신장동 대아건설대표 심상훈씨(48)에게 2억1천만원을 건네준뒤 나머지는 착복했다고 진정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지난 9월14일 군유지 불하사기사건을 수사한 끝에 불하된 부지를 넘겨주겠다며 울산시내 7개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대아건설 관리이사 조정부씨(48)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대표 심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었으나 청와대 직원과 함씨의 개입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검찰은 이에따라 정씨와 함씨를 불러 대질신문을 통해 사건전모를 캐는 한편 수배중인 심씨의 검거에 주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아건설 조씨는 지난 2일 5백만원의 금보석으로 풀려났다.
  • “교통투자재원 10년간 65조필요”/국가발전과 교통투자정책 세미나

    ◎체증방치땐 10년뒤 2백66조 손실/중복투자 막게 도로개설ㆍ운영기능 일원화 시급/항만부지 확충 돕게 국유지 임대를 14일 교통개발연구원과 산업연구원 국토개발연구원 해운산업연구원이 공동주최한 「국가발전과 교통투자정책 세미나」에서 「교통정체가 앞으로의 경제성장에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생산기술이나 생산성의 향상을 통한 생산비절감이 어려워지고 개선의 여지가 많은 수송 및 유통비용부문이 기업측면에서도 제3의 이익원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6편의 주제발표 가운데 수송과 항만을 다룬 논문 2편을 소개한다. ▲교통여건 변화와 교통 투자정책의 방향 강승필박사(교통개발연구원 교통경제실장) ▷문제점◁ 지난 10년동안 우리의 경제규모는 2배 이상 신장되었으며 차량보유대수는 5∼6배나 늘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교통기반시설의 확충정도는 20%에도 못미치고 있다. 이같은 교통정체는 산업발전에 장애가 되는 것은 물론 사회ㆍ경제적 비용을 증가시켜 획기적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90년대 경제성장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도시교통체증과 지역간 도로 및 철도의 수송애로,항만의 적체현상 등으로 인한 산업경쟁력 악화에 따라 누적될 경제적 손실은 2백66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액수가 될 것이다. ▷정책방향◁ 장기적으로 고속전철을 전국 5대권역으로 연결시켜 대도시 지역간 및 지방 주요도시간을 2시간 이내로 연결하고 중ㆍ단거리 수송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고속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 또 기존철도는 복선ㆍ전철화를 통해 용량 및 서비스수준을 향상시켜 항만과 연계되는 장거리화물수송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여객수요가 고속철도로 옮겨감에 따라 발생할 여유수송능력을 화물수송에 사용한다. 도시교통은 장기적으로 지하철등 궤도수송기관이 담당해야 하며 버스는 궤도수송기관의 단점인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한 연계보조 수단으로,택시는 고급개인교통수단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도로망은 교통수요를 공간적으로 분산처리하며 특히 대도시권에서는 도시고속도로를 지속적으로 건설해 불필요한 도심통과 차량을 최소화 한다. ▷재원조달방안◁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주요교통투자의 규모를 89년 기준가격으로 대도시와 57개 중소도시 부문에 약 32조원 및 철도ㆍ도로ㆍ항만 등 기타 부문과 합쳐 모두 64조9천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71%인 45조9천억원을 조달해야 할 중앙정부는 「중앙교통사업 특별회계」를 설치해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수익성이 있고 전문적 운영을 요하는 도시고속화도로,지역간 고속도로,경부선을 제외한 고속전철 및 항만,공항전용 터미널 등에 민간자본의 유치를 적극 검토한다. 이와 같은 투자정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계획의 수립과 예산집행 및 사후관리체제가 일원화된 책임행정의 실시와 중복투자의 비효율성을 배제해야 하며 분산되어 있는 도로계획 집행기능과 교통운영기능을 한 부처로 통합시켜 종합적 계획조정기능을 수행토록해야 한다. ▲항만운영의 효율화와 시설확충방안 정필수박사(해운산업연구원) ▷문제점◁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하역시설이 필요한 화물량은 2억1천6백만t으로 부산항 2천3백만t과 인천항 1천3백만t을 합쳐 3천1백만t의 하역능력이 부족하다. 지난해 부산과 인천항에서 입ㆍ출항한 선박의 17%가 체선을 겪어 이에 따른 선박회사의 손해와 재고 관리비용 및 납품지연 등으로 인한 하루의 손해는 모두 5천억원에 이른다. ▷정책방향◁ 수출입상품의 적기수송을 위해 컨테이너취급항으로 부산ㆍ광양을 중심항으로 개발하고 인천ㆍ마산항을 보조항으로 유지한다. 협소한 항만부지를 해결하고 내륙수송체제를 합리화해 효율적인 화물처리기능을 수행키 위해 현재 추진중인 동남권의 컨테이너내륙기지(ICD)에 이어 광양항의 운영개시와 함께 호남권에도 기지가 건설되는 등 장기적으로 기존 부곡 ICD외에 대구권ㆍ대전권ㆍ남원권 등 5개소의 ICD가 더 건설되어야 한다. ▷재원조달방안◁ 컨테이너부두의 개발은 지난 4월 설립된 컨테이너부두공단이 전담토록 하고 일반항만의 개발은 정부가 주도하되 실수요자가 되는 민간의 자본을 유치해 공동개발토록 한다. 컨테이너부두공단은 국유재산인 부두를 무상 임대,터미널을 관리운영한 수익금ㆍ기채ㆍ차입금 및 항만개발이익금 등으로 새로운 항만을 개발하는 방법으로 재정부담을 줄인다.
  • 50억대 국유지 사기단 적발/호적등본 위조,건설업자에 팔아

    ◎공무원등 3명 구속ㆍ수배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경은 3일 시가 50억원상당의 국유지를 가로채 건설업자에게 팔아넘긴 공무원이 낀 국유지부정취득 사기단을 적발,이들중 경남 고성읍사무소 호병계장 김극삼씨(53)를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ㆍ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정찬근씨(62ㆍ진주시 계동 229),최진열씨(42ㆍ진주시 칠암동 506의19)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배된 정씨 등은 부산진구 부암동 산76일대 국유임야 3필지 4천9백20평이 일제때 시민영씨 소유였다가 산림청관리토지로 국유귀속된 사실을 알고 지난해 11월 고성읍 호병계장 김씨에게 5천만원을 주고 가공인물 시길부씨의 호적등본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김계장은 이에따라 시씨가 그의 아버지로부터 부암동 땅을 상속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친뒤 이땅을 다시 시씨가 정씨에게 증여한 양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개발지에 무허판자집 지어 팔아/28명에 1억여원 챙겨

    서울 용산경찰서는 29일 서경석씨(36ㆍ무직ㆍ강남구 신사동 5376의4) 등 3명을 택지개발촉진법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상철씨(36) 등 2명을 입건하는 한편 정은식씨(30)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서씨는 지난해 3월21일 서초구 우면동 비닐하우스촌 「암산마을」일대가 건설부에 의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고시되자 마을안 국유지에 5평짜리 판자집 6채를 지어 김모씨(40ㆍ강서구 화곡동) 등 6명에게 『입주하면 철거민을 위한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5백만원씩 3천만원을 받았다. 또 최모씨(68ㆍ강서구 개화동) 등 28명으로부터 『무허가 판자집을 지어주겠다』며 5백만원씩 1억4천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10월까지 모두 1억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 국유지 3만평 헐값불하/전공무원 영장/허위문서 작성,연고권 조작

    【서산】 서산경찰서는 14일 국유지 3만평을 특정인에게 헐값에 불하키 위해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한 전 서산군청 임도청씨(40)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태안군 소원면 재무계장 심의황씨(54)와 전 재무계 직원 정종길씨(33)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87년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산160 임야 3만평을 수십년간 개간,관리해온 정종덕씨(46) 등에게 연고권이 있는데도 연고권이 전혀없는 강모씨(62ㆍ서산시 동문동)에게 임대계약,연고권이 있는 것처럼 조작했다는 것이다. 임씨 등은 또 지난 87년3월 피해자 정씨 등과 임대계약 하면서 계약서를 지난86년 작성한 것처럼 허위로 꾸민뒤 같은해 4월 이 임야를 강씨에게 대부한 것처럼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수의계약방법으로 평당 3천원씩 하던 임야를 9백원씩 헐값에 불하해 6천여만원의 국고손실을 끼친 혐의다.
  • 이상옥의원(평민) 구속/수뢰혐의/김영선 민자국제2부장 오늘 구속

    평민당 이상옥의원(40·진안 무주 장수)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특수부는 20일 자진출두한 이의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오 8시30분쯤 수원교도소에 수감했다. 검찰은 이날밤 이의원의 뇌물수수혐의에 대해 보충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이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거부,곧바로 영장을 집행,구속수감시켰다. 검찰은 21일중으로 이의원이 지난 88년 7월 건축업자 함실학(51)로부터 부산 북구 주례산 8의1 국유지 7만평을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169의 4 사유림 1백20만평과 바꿀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중간 브로커를 통해 2천만원을 받은 혐의사실에 대해 보충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의원은 이날 하오 6시5분쯤 변호사인 박병일 평민당인권위원장과 함께 당사를 나와 승용차로 수원지검으로 향했으며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5∼6명의 수사관들이 이의원이 타고 있는 차를 뒤따랐다. 이의원은 하오 7시5분쯤 수원지검에 도착,미리 발부돼 있던 구속영장 집행절차를 거친뒤 하오 8시쯤 수갑을 차지 않은채검찰청사를 나와 수사관들에 의해 수원교도소에 수감됐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번 사건과 관련,5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민자당 국제협력2부장 김영선씨(60)를 21일중 소환,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이날 당사에는 이의원의 지역구 당원 1백여명이 올라왔으며 이의원이 검찰에 출두하려하자 이를 저지,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 이상옥의원(평민) 수사/수원지검/이권청탁 관련 수뢰혐의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각영검사ㆍ서승준검사)는 15일 평민당 이상옥의원(40ㆍ전북 무주ㆍ진안ㆍ장수)이 산림청소유 국유림을 불하해 주는 조건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이의원이 뇌물로 받은 수표를 추적 조사중이며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이의원을 소환,조사한뒤 신병을 처리할 방침이다. 이의원은 지난17일 경기도 평택군 오성면 양교리 866의1 흑연폐광부지를 공장용지로 변경시켜 주겠다고 속여 땅주인으로부터 8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미 구속된 전 청와대직원 이수영씨(44)등 브로커 2∼3명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친지에게 부산시 인접 산림청소유 국유지를 불하해 주겠다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수원지검이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한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피의사례를 조사중 이의원이 관련돼 있음이 밝혀졌으며 검찰은 지난달 중순부터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원,혐의부인 한편 이의원은 15일하오 전주에서 『지난 4월중순수원지검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을 뿐 입건된 사실은 없으며 국유림불하와 관련,청탁을 하거나 돈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 테니스ㆍ실내골프장 녹지등에 설치 검토/택지상한법 규제따라

    정부는 택지소유상한제 실시로 테니스장과 실내골프장의 정상적인 영업이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자연녹지와 상대농지ㆍ국유지등 일부 이용가치가 낮은 토지에 이들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체육부는 테니스장과 실내골프장이 택지소유상한 적용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이같은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공부 미비 국유지 서울에만 백만평/감사원 밝혀

    ◎3천5백억대 일인 소유ㆍ미등기로/각시도에 실태조사 지시 감사원은 최근 정부국유재산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조선총독부 또는 일본인 소유로 방치되거나 정부에 귀속되지 않은 국유부동산이 서울에만도 1백만평,국세청 시가로 3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내고 이를 재무부에 통보,국유재산실태를 각 시도별로 조사토록 요청했다. 감사원이 토지기록 전산자료와 지적공부상 소유자를 대조한 결과,서울특별시 본청과 22개구청 관할하에 일제시대 총독부나 일본인명의로 된 토지가 28만평 등 여의도의 1.5배에 해당하는 1백9만평의 토지(국세청시가 3천4백84억원)가 국유재산으로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국유지 관리가 소홀함을 틈타 각종 토지사기범들이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29의19 대지 1천7백78㎡는 문화재관리국이 72%의 지분을 갖고 있는 국유지임에도 지난4월 토지사기범의 손에 넘어갔고 또 구로구 시흥동 582의5 밭 5천8백26㎡ 등 각급 부동산 4만9천1백9평(시가 1백30억원)의 국유재산이 편취된사실이 밝혀져 법적처벌을 받기도 했다. 감사원의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에 불과해 앞으로 정밀조사가 실시되고 정부의 국유재산 정리과정이 진행되면 상당수의 피해자와 함께 더 많은 토지 사기행위가 드러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감사원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재무부와 서울시에 통보,조치토록하고 재무부는 감사원의 이같은 통보에 따라 각 시도에 국유재산 실태를 조사토록 지시했으며 서울시는 국고귀속을 위한 특별전담반을 구성했다. 감사원이 확인한 서울지역 미관리 부동산은 ▲지적공부상 국유재산이나 재산대장에만 등재된 부동산 40만평(시가추정 1천1백여억원) ▲국유재산인 사실조차 파악되지 않은 부동산 16만평(4백58억6천여만원) ▲일본인 명의의 재산이나 지적공부상 미정리된 부동산 11만평(8백45억9천여만원) ▲일본인 명의로서 국가귀속재산으로 정리안된 부동산 17만평(6백4억여원) ▲소유자 불명의 부동산 25만평(4백69억4천여만원) 등 총 6천82필지 1백9만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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