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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본회의 통과 법안요지(下)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3건의 안건 중 13개 법률안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나머지 20건은 14일자 게재)■개정안 먹는물 관리법 먹는샘물의 무자료 거래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먹는샘물의 표지(標識)제도를 도입,수질개선부담금의 탈루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함. 환경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수원보호구역·생태계보전지역·공원구역 등 환경보호지역의 오염행위를 가중처벌할 수 있도록 함.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밀렵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매매를 목적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한 경우 징역과 그 이득의 2배 이상 10배 이하에상당하는 벌금을 병과하도록 함.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가가 광역전철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광역전철의 건설·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 분담에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함. 건설산업기본법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거용 건축물로서연면적이 661㎡를 초과하거나 주거용 이외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495㎡를 초과하는 건축물과 연면적이 495㎡ 이하라도 대통령령이 정하는 다중 이용 건축물의 건축 또는 수선에 관한 건설공사는 건설업등록을 한 건설업자가 시공하도록 함.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 개발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정상지가상승분을 산정함에 있어 종전에는 전국의 평균지가변동률에 의하도록 했으나,앞으로는 개발사업을 시행한 당해 시·군·구의 평균지가변동률에 의하도록 함으로써 정확한 개발부담금이 산정될 수 있도록 함.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조합일때 종전에는 조합이 해산된 경우에 한해 조합원에게 개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조합이 해산되지 않더라도 조합의 재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조합원에게 대통령령이 정하는 분담비율에 따라 개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할수 있도록 함. 임대주택법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임대주택의 관리규약,관리비,시설의 유지·보수 등을 임대사업자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임대사업자와 임차인대표회의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시·군 또는 자치구에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함. 담배사업법 공고된 판매가격 이상으로 제조담배를 판매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동안 제조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등의 경우 종전처럼 소매인 지정을 취소하는 대신 영업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처분의 적정성을 기하도록 함. 국유재산법 국가 소유 주식의 매각을 금융기관·증권회사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매각방법도 경쟁입찰이나 수의계약에 의하는 방법 외에 유가증권시장 또는 협회중개시장 밖에서 다수인을 상대로 매각할 수 있게 함으로써공기업의 민영화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함. 물품관리법 물품의 자연소모가 생긴 경우 각 중앙관서의 장이 조달청장에게 통보하던 제도를 폐지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줄임. 물품목록정보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 물품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물품목록화의 실익이 적은 정부투자기관의 보유물품을 물품목록제도의 대상물품에서 제외함. 국채법 기금운용체계를 간소화하고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채 발행 및 상환을 관리하기 위한 국채관리기금을 폐지하여 이를 공공자금관리기금에 통합함.시행시기는 기금의 한국은행 위탁에 따른 업무협의 등 준비기간을 감안,2000년 4월1일로 함. 공공자금관리기금법 국채법 개정에 따라 국채 발행·상환 등에 대한 관리기능을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 이관함.공공자금관리기금의 잉여자금으로 국·공채 등 유가증권을 매입하거나 금융기관에 예치,대여할 수 있도록 함. ■제정안 국가지리정보체계의 구축 및 활용 등에 관한 법 건교부장관은 지리정보체계의 구축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책의 기본방향,기본지리정보의 관리및 지리정보체계의 표준화 등의 사항을 포함하는 5년 단위의 국가지리정보체계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함.
  • 젊은 엘리트 경제관료“脫과천”

    젊은 엘리트 경제관료들이 떠나고 있다.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의 일이다.재정경제부의 배선영(裵善永)전 과장이 지난달 여권 신당의 추진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정계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임태희(任太熙)산업경제과장도 곧정계로 진출할 예정이다. 배 전 과장과 임 과장은 공통점도 많다.옛 재무부 출신에다 행정고시 24회라는 점도 같다.모두 수재형이다.같은 시기에 청와대 경제수석실의 행정관으로 있었다.배 전 과장은 서울 서초갑,임 과장은 경기도 분당을 염두에 두고있다.중산층이 주로 살고 있는 곳에 출마하려는 것까지 닮은꼴이라면 닮은꼴이다.차이점이라면 배 전 과장은 여당,임 과장은 한나라당쪽 공천이라는 점이다. 임 과장은 권익현(權翊鉉)한나라당 상임고문의 사위다.분당에서 30년 가까이 살아온 데다임사빈(任仕彬)전 경기도지사의 친척이다.핵심인 통화담당 계장과 국제수지담당 계장을 모두 거쳤다. 젊은 엘리트관료들의 진출 분야는 다양하다.옛 재무부 출신인 금융감독위원회 김범석(金範錫)은행팀장은 다우기술이 설립을 추진중인 사이버증권사인 E스마트증권 사장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중이다.김 팀장도 행시 24회다. 이에 앞서 재경부 법인세제과장을 거쳐 청와대 상황실에 근무하던 김탄일(金誕一)전 국장은 벤처 창업을 이유로 그만뒀다.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정규상(鄭圭祥)서기관은 태평양 법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재경부 이우정(李愚晶)전 국유재산과장은 주택은행 부행장으로 내정됐다.행시 29회 수석인산업자원부의 이창양(李昌洋)전 산업정책과장은 대학교수로 가기 위해 최근사표를 냈다. 곽태헌 김균미기자 tiger@
  • 국토정보센터 16개 시·도 확대

    내년 1월부터 조상 땅에 대한 정보를 전국 16개 시·도에서도 손쉽게 구할수 있게 된다.현재는 행정자치부의 국토정보센터를 방문해야만 알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19일 “그동안 지방에 거주하는 민원인들의 경우,조상 땅을찾기 위해 서울까지 찾아와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가까운 시·도 본청 지적과에서도 자료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연내에 국토정보센터와 16개 시·도 지적과를 단말기로연결하기로 했다. 국토정보센터는 본인이나 직계 존·비속에 한해 토지정보를 제공한다.민원인이 자신의 토지정보를 알려면 신분증만 제출하면 된다.사망자인 조상의 재산을 찾는 경우에는 상속인의 신분증과 호적등본 또는 제적등본 등을 구비하면 된다. 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조상 재산찾기 즉결민원처리’제도를 도입,조상의 재산을 찾기 위해 행자부 국토정보센터가 보유중인 토지정보 열람을 청구할 경우 1∼3시간내에 즉석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에 있는 민원인들은 가까운 시·도에 토지관련 정보제공신청을할 경우, 관할 행정구역내의 토지정보는 파악할 수 있으나 전국적인 것은 행자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료를 건네받는다는 불편함 때문에 대부분 서울을직접 방문해야 했었다. 국토정보센터 확대운영에 따라 법원이나 검찰 및 경찰,일선 시·군·구 등각급 사법·행정기관도 공직자 및 그 가족의 토지소유 현황 및 국유재산 현황 등 정책정보를 가까운 시·도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16개 시·도에서 국토정보센터의 자료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따라 돈을 받고 정보를 누출하는 등 개인 사생활 침해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적지않게 있다. 행자부의 김상수(金相洙) 지적과장은 이와 관련,“서울 등 16개 시·도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정보센터 확대운영에 따른 보안교육을 19일 중점적으로 시켰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계속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시·군·구 10개분야 민원서류,내년 전국 어디서나 뗀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전국 어느 읍·면·동사무소에서나 뗄 수 있다.또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건물·토지 등기부 등·초본을 어느 등기소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기획예산처는 10일 내년부터 시·군·구 행정종합정보화사업으로 민원·보건복지·주민·차량·건축·지적·농촌·환경·세정·지역산업 등 10개 분야의 민원 서류를 관할 행정기관이 아닌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에 가면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등기부등본 발급은 지난해 7곳,올해 34곳에 이어 내년에 52곳이 온라인으로 연결돼 내년 말에는 전국 등기소 93곳에서 5분 안에 등·초본을 받을 수 있다.2003년까지는 전국 236개 등기소가 모두 연결된다. 이와 함께 납세자가 과세자료 및 신고서를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등으로 제출하는 전자신고제도도 내년에 도입된다. 국세청은 내년 상반기에 시험운영을 거쳐 7월 이후 서울 지역 세무대리인을대상으로 부가가치세와 원천징수 신고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전자신고제가 도입되면 납세가 편해지고 행정력 낭비를줄일 수 있어 정부 업무의 생산성이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회계 결산 및 국유재산관리 등 재정관리 업무도 전산화돼 내년부터 재정 집행실적이 실시간으로 집계된다.병무행정 전산화도 앞당겨져 읍·면·동병무위임 업무를 폐지,병역처분에 공정성을 기하기로 했다. 손성진기자 sonsj@
  • “세금 PC납부등 국민생활 큰 변화”

    “나라살림에 조용한 혁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내년부터 세금을 PC뱅킹으로 낼 수 있게 되며 재정상태 변화가 매순간마다 파악됩니다.” 지난 1년7개월여 동안 재정개혁의 실무 작업을 주도해온 재정경제부 강원순(姜元淳·44) 회계제도과장은 요즘 감회가 깊다.재정개혁의 중심인 ‘재정정보시스템’ 구축 작업이 거의 끝나 내년 1월 전면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기때문이다. 지난주 후반에는 강봉균(康奉均)장관 등 재경부 고위 관리들에게 달라질 재정정보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강 과장은 “내년 1월부터 정부가 예산으로 토지를 사면 세출,국유재산,자금과 결산 등 각 계정의 처리가 모두 전산으로 순식간에 이루어져 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종전 재정상태 파악에만 수개월이 걸렸던 과정이 크게 단축되는 것이다. 또 강 과장은 “시시각각 재정자금 상태가 파악되면서 자금 운용의 효율이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재정정보시스템이 완비되면 연간 1만명의 인력과 2,000억원 이상의예산이 절감될 것이라고 강 과장은 예상했다.행정고시 22회 출신인 강 과장은 “국민들이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재정개혁은 정부 살림과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들이 재정상태를 수시로 알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기자 bruce@
  • 민방위 연령 45세로 낮춘다

    민방위대원 편성 상한 연령이 내년 7월1일부터 종전의 50세에서 45세로 낮춰진다.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모두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민방위법 개정안은 그러나 적의 침공이 있을 경우에는 상한 연령을 50세로연장토록 하고 민방위대가 사태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구 단위의 민방위 기술지원대를 폐지하는 대신 읍·면·동 단위의 기동민방위대를 설치키로 했다. 국무회의는 또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국·공립 초·중·고교및 특수학교에 학교회계를 도입해 배정받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학교운영 및시설 설치 등을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대통령 경호실 소속 경호공무원의 신분을 현재의 별정직에서 특정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을 4급 이상은 55세,5급 이하는 50세로 정하는 내용의 ‘대통령경호실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국유재산법’을 고쳐 국가에 토지나 시설 등을 기부체납한사람이 해당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공기업 등의 주식을 장외시장에서 다수인을 상대로 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국유지에 건물지어 개인에 판다

    부동산신탁회사가 국유지를 매입하지 않고도 임대아파트 등을 지어 분양할수 있는 ‘분양형 국유지신탁제도’가 내년 1월부터 처음으로 도입된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유재산법’개정안을 마련,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경부 이우정(李愚晶)국유재산과장은 “내년부터 국유재산을 더 활용하기위해 현행 ‘임대형 국유지신탁제도’ 외에 분양형 국유지신탁제도를 새로도입하고 현재 기부자만 사용할 수 있는 기부재산을 기부자가 지정한 다른사람들도 사용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분양형 국유지신탁제도는 국유지 위에 건물을 지어 일반 투자자들에게 분양하면 바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을 투자자들에게 넘기는 제도이다.정부는 국유지신탁을 국내 부동산투자신탁회사들에게만 허용키로 했다.이들 신탁회사들은 국유지를 매입할 필요없이 국유지에 아파트 등을 지어 일정 수익을 남기고 일반인에게 분양하게 된다. 분양형 국유지신탁제도에서는,일정 임대기간후 국가에 토지를 반납하는 임대형 국유지신탁제도와 달리 국유지를 국가에 돌려주지 않게 된다. 정부는 분양형 국유지신탁제도가 허용될 경우 국유지에 짓는 소형 임대주택이나 상가 등의 건축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과장은 “정부가 국유지의 가치를 높이는 것보다는 전문 부동산 개발 회사들이 맡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 분양형 국유지신탁제도를 도입키로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임대형 국유지신탁제도의 임대 최장 기간을 현행 20년에서 내년부터 30년으로 연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기부자가 국유지에 지은 시설을 국가에 기부채납하면서 기부자뿐 아니라 기부자가 지정한 법인과 개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대(轉貸)를허용키로 했다.현재는 기부자만 사용할 수 있다.기부채납시설을 전대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10∼20년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일기자 bruce@
  • 재경부 공무원직장協 출범

    재정경제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3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설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신경식 회장(국고국 국유재산과 주사)은 이날 “공무원직장협의회는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협의체로서 소속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률 향상,후생복리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고충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감사원 국회보고…작년 국가재산 총 278조7,473억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 재산은 모두 278조7,473억원으로 97년의 241조6,938억원보다 37조5,000억원 정도 늘어났다. 감사원이 3일 국회에 제출한 98회계연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재산목록은 ▲토지·건물 등 국유재산이 150조4,428억원 ▲전기·통신기계,차량,의료기기 등 물품이 4조1,793억원 ▲조세,융자회수금,예금·예탁금 등 채권이118조581억원 ▲국고금이 6조671억원 등이다. 국가 채무는 총 143조3,906억원으로 전년도 63조4,928억원에 비해 126%나늘었다.이는 금융기관의 단기외채 만기연장,지불보증 등을 위한 정부보증 채무가 71조9,533억원으로 전년도보다 58조9,144억원이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체제의 영향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정부보증 채무이외의 채무 구성은 ▲차입금 21조7,602억원 ▲국채 46조6,483억원 ▲국고채무부담행위 3조288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36개 공공기금의 총 자산은 151조6,330억원으로 전년도 35개 기금 자산 106조548억원에 비해 45조원 정도 늘어났다.올해 새로 생긴 기금은임금채권보장기금이다.공공기금의 자산은 자본이 101조8,767억원,부채가 49조7,563억원이다.감사원 관계자는 “최근 주식값이 크게 올라 올해의 공공기금 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크게 늘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금 가운데 29개 기금은 5조6,3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7개기금은 1조3,342억원의 결손을 냈다.이에 따라 전체적으로는 4조3,008억원의순이익이 났다. 국민연금기금이 4조1,903억원의 가장 큰 순이익을 기록했고,반대로 외국환평형기금은 1조582억원의 손실을 봤다. 감사원의 결산결과 지난해 일반·특별회계의 세입은 132조5,670억원,세출은127조4,584억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세계잉여금은 모두 5조1,086억원이발생했다. 지난해 발생한 세계잉여금은 올해 및 내년도 세입예산으로 이월돼 채무상환등에 쓰이게 된다. 감사원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107개 국가기관,38개 지방자치단체,28개 정부투자기관,31개 기타단체 등 모두 204개 기관을 일반감사하고 78개 사안을 특별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두 6,715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해 1,251명을 징계 요구하고 2,571억원을 추징·회수·보전토록 했다고 감사원은 발표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주택재개발지구 국유지 매입대금

    주택재개발구역내의 국유지를 점유하고 있는 사람이 해당 국유지를 매입할경우 지금까지는 10년동안 대금을 상환(연 이자 5%)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분납기간이 15년으로 늘어난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올해 정기국회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재경부 김우석(金宇錫) 국고국장은 “국유지를 무단 점유하고 있는 사람들대부분은 영세민으로 해당지역이 주택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면 아파트 분양권 등을 확보하기 위해 땅을 매입해야 하는데 1인당 평균 6,000만원의 대금을 부담해야 한다”면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유지를 보다 쉽게 매각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일반인이 국가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국유지에 시설물을 지어 일정기간(보통 20∼30년) 무상 사용할 경우 현재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없으나 앞으로는 전대를 허용키로 했다. 또 신탁회사가 국유지에 건물을 세운 뒤에 이를 분양,수익을 국가와 나누는 ‘분양형 신탁’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현재는 신탁회사가 국유지에 지은 건물을 다른 사람에게 임대,그 수익을 국가와 나누는 방식으로 일정기간 사용한 뒤 건물을 국가에 반납하는 ‘임대형 신탁’ 제도만 허용하고 있다. 이밖에 정부보유 주식 매각위탁기관에 증권회사와 금융기관도 추가로 포함시켰다.문의는 재경부 국유재산과 (02)503-9283∼4. 김상연기자
  • 국무회의-金대통령 “경제부처도 팀워크 중요”

    8일 정부세종로청사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는 농업인협동조합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축협 처리문제로부터 시작해 다이옥신,자동차 급발진 등 민생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성훈(金成勳) 농림부장관은 “축협의 부장 이하 직원 2만명이 37억원의투쟁비를 조성해 통합반대 광고를 내고 국무위원에게 편지도 발송하고 있다”고 전하고 “축협측은 6월만 넘기면 통합이 무산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과거 농·축협 조직은 농민과 축산인의 조직이 아니라 조합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직이었기 때문에 46조원의 투자가 허비됐다”면서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축협과대화,설득 노력을 계속해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도록 하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최근 경제정책조정회의 신설과 관련,“재경부를 중심으로 한 경제부처의 팀워크가 외교안보 부서의 팀워크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면서 “이규성(李揆成) 전 재경부장관이 애쓰고 성과도 거둬 고맙게 생각하지만정책조정기능이 다소 모자라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수입육류의 다이옥신 검출과 자동차 급발진 문제를 제기했다.김성훈 장관은 “미국과 일본에서도 사료에 대한 다이옥신 기준이 없어 검사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네덜란드,프랑스로부터의 수입제품은 현지 정부의 정식 보고가 나온 뒤 묶든지,해제하든지 하겠다”고 말했다.이종윤(李鐘尹) 보건복지부차관은 “오염된 고기는 압류,회수,판금조치했다”고 보고하고 “농림부,조달청과 협조해 올해 예산에 검사장비 예산을 반영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건(高建)서울시장이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결정된 17개항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시장은 ▲시·도 경찰청장 임명 제청권 ▲경찰서장 임명권 ▲교통세 5% 수준의 지방주행세 입법 ▲부가가치세의3%를 재원으로 한 지방소비세 신설 ▲전화세를 지방세로 이양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을 단체장 제청으로 시·도지사가 임명 등을 건의했다.김총리는“소관 부처별로 고시장의 건의를 검토해 최대한 수용하라”고 지시했다.그러나 강봉균(康奉均) 재경부장관은 “지방소비세를 신설해도 서울말고는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행자부장관 주선으로 국무위원과 시·도지사 모임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와 관련,이건춘(李建春) 건교부장관은 “오는 8월까지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김태정(金泰政) 법무부장관은 진형구(秦炯九) 대검 공안부장의 조폐공사 구조조정 관련 발언의 진상을 보고했으나,매우 위축된 것처럼 목소리가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한 배석자가 전했다. 김대통령도 김장관의 보고에 얼굴이 굳어지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이날오후의 김장관 경질을 암시한 듯했다고 한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법률안 ▲농업인협동조합법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관한 법률개정안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개정안 ■대통령령안 ▲국유재산법시행령개정안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규정폐지안 ▲정신보건법시행령개정안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시행령개정안 ▲폐기물의 국가간이동 및 처리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진폐의 예방과 진폐근로자의 보호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도시계획법시행령개정안 ▲대도시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령개정안 ■일반안건 ▲우크라이나와의 소득과 자본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 회피와 탈세방지를위한 협약안 ▲99년도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용변경계획안 ▲99년도 보훈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도운기자 dawn@
  • 金대통령‘철저한 재벌개혁’역설

    국민의 정부 제 2기 내각이 출범한 뒤 첫 국무회의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봉균(康奉均)재정경제부장관 등 새로 임명된 11명의 장관과 3개 신설부처의 장(長)이 돌아가며 신임인사를 했다. 대부분의 장관들은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책임이 무겁다”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비슷한 다짐을 했다.다만 김덕중(金德中)교육부장관은 “유연성을 갖고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관들의 인사가 끝난 뒤 김대통령의 당부가 이어졌다. 김대통령은 “1기 내각이 하드웨어를 개혁했다면 2기 내각은 소프트웨어를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우선적으로 경제개혁을 튼튼히 해 우리 경제를 반석위에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특히 5대 재벌의 개혁은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는 만큼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한·미간의 안보체제 강화속에 한·미·일 3국이 공조해남북 화해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개혁 추진과정에서 고통을겪는 저소득층 및 일부 중산층의 몰락을 막기 위해 생산적 복지체제를 갖추는 것을 새 내각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이번 국무회의부터는 기획예산처장관이 새로 국무위원으로 편입됐으며,국무조정실장과 여성특별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중소기업특별위원장 법제처장 보훈처장 대통령비서실장 총리비서실장 국정홍보처장이국무회의 배석자가 됐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법률안▲남북협력기금법개정안?? 대통령령안▲재소자 및 원생 급식관리위원회 규정폐지안 ▲오지개발촉진법시행령개정안(수정안) ▲대덕연구단지관리법시행령개정안 ▲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외국간행물 수입배포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잠업법시행령폐지안 ▲송유관사업법시행령개정안 ▲석탄산업법시행령개정안▲변리사법시행령개정안 ▲위생사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사회복지공동모금법시행령폐지안 ▲결핵예방법시행령개정안 ▲국립의료원특별회계법시행령개정안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소음·진동규제법시행령개정안 ▲산업안전보건법시행령개정안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등에 관한 법률시행령안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령개정안(수정안) ▲선원법시행령개정안 ▲수산물검사법시행령개정안?? 일반안건▲1998회계연도 정부결산 제출안 ▲1998회계연도 예비비사용총괄서 제출안▲1998회계연도 국유재산 증감 및 현재액 총계산서 제출안 ▲1998년도 물품증감 및 현재액 총계산서 제출안 ▲공공차관 도입계획안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핵무기 비확산에 관한 조약에 관련된 안전조치의 적용을 위한 협정에 관한 추가의정서안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와의 북한에서의 경수로사업을 위한 재원의 조달에 관한 협정안?? 즉석안건▲검찰총장 임명안 ▲영예수여안
  • ‘주한美軍 협정’ 개정논의 새달 재개 돌파구 확보

    - 洪장관 공식거론 이후 홍순영(洪淳瑛)외교부장관이 14일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개정문제와 미국이 사용중인 우리 국유재산 반환문제를 공식으로 거론하고 나선 것은 지지부진한 양국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이에 따라 빠르면 내달부터 개정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OFA 개정문제는 지난 95년 11월부터 개정협상에 착수했으나 96년 9월 7차실무협상 결렬까지 별 진전을 보지 못한 사안이다.SOFA가 대표적 ‘불평등협정’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소극적인 자세와 한국정부의 미지근한 대응이 어우러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양국 정부는 그동안 비공식 실무협의를 통해 형사재판 관할권 문제와 범죄인 신병인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접근도 이뤄졌지만 일부 쟁점에서 상당한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쟁점은 미군피의자의 참고인에 대한 반대신문권 보장,참고인 진술의 증거능력 제한,검찰의 항소권 제한규정 존치 등으로 좁혀지고 있다. 미국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국유재산 반환문제도 당면 현안이다.미국은 지난 48년 이후 주한 미대사관 청사를 비롯,주요도시의 금싸라기 땅 9만평을 5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상대국에 주재하는 대사관과 외교관의숙소까지 무상으로 사용한 것은 국제적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반환대상은 ▲용산미군기지내 남영동 일반용역사무실 ▲대사관 직원숙소 ▲대사관클럽 ▲부산 미영사관 ▲광주 미문화원장 관사 등 7개 시설이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양국간 반환협상은 97년 말 IMF 한파를 고비로 미국측이 소극적으로 돌아서면서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협상재개를촉구했다.
  • 의성군, 40억상당 郡청사 부지 무상 양여받아

    경북 의성군(군수 丁海杰)이 공시지가 40억원 상당의 현 군청사 부지를 정부로부터 무상 양여받는다. 6일 의성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소유로 돼 있는 의성읍 후죽리 509 일대군청사 부지가 정부의 국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을 거쳐 빠르면 이달 중순쯤 군부지로 무상 양여된다.3년에 걸친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지난 64년 정부가 국가소유 지방청사 부지 소유권을 해당 자치단체에넘겨줄 때 당시 관계 공무원의 업무착오로 양여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무상으로 사용해 왔다.
  • [올 정부입법계획](中)통일·외교·안보·행정분야

    올해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및 일반행정 분야의 입법계획은 다음과 같다. (개=개정안,제=제정안)●남북협력기금법(개) 통일부장관은 대북 경수로사업비를 재경·산자부장관과 협의해 전기요금에 부과할 수 있도록 함.대북경수로사업비로 조성되는 자금은 별도의 계정을 설치해 관리함.기금의 여유자금은 외화자산 매입에 운용할 수 있도록 함.●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개)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을 위해 5년간 우선취업을 보장함.거주지 보호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함.정착시설 보호기간 중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함.일정기간 조세를 감면하고 생활조정수당을 지급함.●외무공무원법(개) 외교직과 일반행정직을 외교통상직으로 통합·운영함.특임공관장은 연령정년제도를 적용하지 않음.●재외공관용 재산의 취득·관리 등에 관한 특례법(개) 재외공관장이 국외잡종재산을 관리·처분할 수 있는 근거를신설함.국유재산법상 잡종재산 처분방법,잡종재산의 대부기간 등에 대한 특례규정을 신설함.●재외국민등록법(개) 현행 20일 또는 3일로 돼 있는 재외국민의 주소·거소 또는 체류지 변경 신고기간을 일정하게 정함.등록신고를하지 않는 자에 대한 독촉,보호정지에 관한 규정을 삭제함.●국방대학교설치법(제) 국방대학원·국방참모대학·국방정신교육원을 통합해 국방대학교를설치함.입학대상에 사회단체 및 기업체 직원을 추가하고 교수 임용은 계약제로 함.●군인사법(개) 전군심사위원회를 폐지함.●병역법(개) 출원에 의한입영기일 연기대상 중 각군 모집에 응한 자 등에 대해 직권으로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함.병역의무부과통지서 교부를 지방행정관서에 위임할 수 있는 근거와 대학기관에 대한 병무행정 위탁규정을 신설함.●옥외광고물 등 관리법(개) 폐쇄명령을 받은 자에 대한 옥외광고업 신고를 제한하던 제도와 이법의 명령을 위반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폐쇄명령 제도를 폐지함.●선박 및 도선사업법(개) 유·도선 사업자에 대한 종사자 교육제도와 사고발생 보고제도를 폐지함.●온천법(개) 온천시설 및 온천이용시설에 대한 공무원 출입·검사제도를 폐지함.온천수와 지하수를 섞어 사용한 온천이용허가자 등에대한 온천이용 제한제도를 폐지함.●지적법(개) 토지소유자 또는 점유자의지적측량기준점 표석·표지 관리의무를 폐지함.●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 집회 및 시위 질서유지인 등의 준수사항 중 과도한 규제를 완화함.집회및 시위의 금지통고기간을 연장하는 등 규제를 완화함.●정부조직법(개) 중앙인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개방형 직위 운영근거를 마련함.●도서개발촉진법(개) 개발대상 도서의 지정·변경,사업계획확정·변경시 대통령 승인제도와연도별 사업계획 확정시 국무총리의 승인제도를 폐지함.경미한 사업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자 지정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함.●지방교부세법(개)지방교부세의 법정률을 현행 13.27%에서 17%로 상향조정해 지방자치단체의건전한 지방재정을 도모함.●소하천정비법(개) 소하천 공사의 착수기간 또는 준공기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허가가 실효되던 제도를 폐지함. ●대한지방행정공제회법(개) 회원을 일반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해 일반회원이 퇴직하면 특별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함.●지방공무원법(개)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 등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함.●민방위기본법(개) 읍·면·동 민방위기동대를 설치하고 민방위대 편성연령을 단축함.●도로교통법(개) 일반자동차운전학원의 등록,시설기준,지도감독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소방법(개) 소방검사제도와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동의제도를 개선함.●감사원법(개) 감사원장의 정년을 70세로 연장하고 예금계좌 추적권을 확대함.●지방세법(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간 세원배분체계를 조정함.●공무원연금법(개) 공무원연금기금을 공공기금으로 전환함.연봉제 도입 등 공무원 보수체계 변경에 따라 현행 공무원연금제도를 보완함.연금급여와 퇴직수당을 조정함.●지방자치법(개) 주민자치센터의 설치 및 기능과 육성·지원 근거를 신설함.●주민투표법(제) 지방자치단체의 폐치분합 등 주요결정사항을 주민투표 대상으로 정함.
  • [올 정부입법계획](上)경제분야

    정부는 감사원에 계좌추적권을 부여하고 감사원장의 정년을 현행 65세에서70세로 연장하는 감사원법 개정을 재추진하는 등 올해 모두 172건의 정부입법안을 처리키로 했다.법제처는 30일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99년 정부입법 계획’ 보고를 통해 올해안에 제정안(이하제) 23건,개정안 147건,폐지안 2건(이하 폐)등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표된 정부 입법계획 내용을 경제,일반행정 및 외교안보,사회문화 등으로 나눠 차례로 소개한다.경제분야의 입법계획은 다음과 같다. 증권거래법 재경부장관의 증권거래소 이사장 및 증권예탁원 사장 승인제도와 예탁원이 아닌 자는 예탁업무 등을 영위할 수 없도록 하던 제도를 폐지함선물거래법 재경부장관의 선물거래소 이사장 승인제도를 폐지함.상호신용금고법 상호신용금고가 비업무용부동산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던 제도를폐지함.신용협동조합법 신용협동조합이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을 제한하던제도를 폐지.증권투자신탁업법 여신전문금융업법 국유재산법 기부채납재산의전대를 허용하고 신탁제도를 활성화하며 주택개발지구내 국유지 매각조건을 완화.기금관리기본법 세금체계의 간소화에 따른 세법 및 특별회계법 등의 조정에 관한 임시조치법 부당이득세를 폐지하고 전화세를 부가가치세에 통합함.관세자유지역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제) 중소기업은행법 담배사업법 제조담배도매업 관련업무와 소매인 지정업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함.외국인투자촉진법 예산회계법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법 주세법 소주·위스키 등 증류주간 세율격차를 축소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주세율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함.관세법 기술이전 촉진법(제) 기술개발촉진법 국가신기술인정제도(KT마크)와 국산신기술제품 신고제도를 통합함.농업협동조합 중앙회장 선거방식을 선거인단에 의한 선출방식으로 하고 부회장에게 소관업무에 대한 대표권 등을 부여함.축산업협동조합법 농업협동조합 합병촉진법 산림법 석회석이 포함된 광석을 석재로 사용 또는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 산림법에 의해 채석허가를 받도록 함. 농축산업협동조합법(제)동물보호법 애완동물의 사체 전체를 진열하는 행위를 금지.임업협동조합법 농촌진흥법 사방사업법 임업진흥촉진법농어촌정비법 전기사업법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화촉진법 환경경영기법의 개발·보급,환경성과 공표제도 및 제품의 환경성표시 인증제도 등을 도입.중소기업의 사업영역 보호 및 기업간 협력증진법 수출보험법 한국종합화학공업주식회사법(폐) 이 법을 폐지하고 회사를 민영화함.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전기사업법 발전회사와 배전회사의 자유경쟁에 의한 전력직거래제도를 도입하고,배전회사는 자체적인 요금체계를 구축해 운용토록 함.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 통신판매에 있어서 10일 이내에는 무조건적인 철회권을 인정하도록 함.산업기술단지지원특례법 전력기술관리법 가스사업법(제) 가스안전관리법 계량 및 측정법 변리사법 전기통신기본법형식승인 유효기간을 폐지함.전기통신사업법 기간통신사업자의 번호안내서비스 제공을 의무화.체신예금·보험법 체신관서의 전자화폐 도입근거를 마련.우편대체법 체신보험특별회계법 사도법 사도의 설치자가 일반인 통행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는 요건을 명확히 함.택지개발촉진법 택지개발사업지구내 분묘이장명령제도를 폐지함.철도소운송업법 건축법 도시개발법 준농림지역 등 도시주변지역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함.교통안전공단법 화물유통촉진법 주차장법 기계식 주차장의 전문검사기관을 지정제에서 등록제로 전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수입성이 없는노선에 대해 공개버스노선입찰제를 도입하고 여객자동차터미널 주체를 확대. 개발제한구역관리법 측량법 임대주택법 임차인에 대해 관리비에 상응하는 관리권을 인정.토지수용법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에의 피수용자 날인제도 폐지.개발이익 환수법 정상지가 상승분 산정시 당해 시·군·구의 평균지가변동률을 적용,개발부담금 납부를 지체한 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조합원에게 이를 부과.부동산중개업법 지가공시 및 토지등의 평가법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 및 활용에 관한법 도시계획법 도시철도법 도시철도채권이자의 소멸시효를 연장.부산교통공단법(폐) 부산교통공단을 페지하고 업무를 부산시로 이관.대중교통육성지원법 한국공항공사법(제) 한국공항공단을 주식회사형 공사로 전환.연안어장환경관리법(제) 연안어장을 청정해역·일반 해역·환경관리해역·어업제한관리해역으로 구분·지정해 관리,환경오염이 심화된 어장에 대해 어장휴식제를 실시.항만법 수산업협동조합법 법인어촌계제도를 폐지.수산업과 어촌에 관한 기본법 저소득 수산업경영자에 대한 소득보조근거와 수산발전기금 설치근거 마련.내수면어업개발촉진법 사유수면에 대한 어업면허제도를 신고제도로 전환.해양오염방지법 정부성과관리법(제) 각 부처의 상별 목표 및 측정방법 등 성과관리체제 구축에 관한 사항을 정함.
  • 서울 강서구,은닉 국유재산 신고땐 보상

    서울 강서구(구청장 盧顯松)는 3월부터 은닉된 국유재산이나 주인이 없는부동산을 신고한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은닉·무주(無主)재산 신고보상제’를 실시한다. 신고대상은 ▒등기부 등 관련공문서에 등기·등록되지 않은 재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재산 ▒개인명의로 돼있는 국유재산 등이다. 신고는 각 동사무소나 구청 재무과(600-6340)로 하며 국가귀속이 확정된 국유재산의 경우 재산가격의 10% 범위에서 최고 1,000만원,시·구 재산은 20%범위에서 최고 100만원의 보상금을 준다. 崔麗京nikkinj@
  • 개인땅 인접한 자투리 국유지 처분범위 공시지가 1억원…

    올해부터 사유지와 인접한 국유지의 처분범위가 종전 공시지가기준 5,000만원 이하에서 최고 1억원까지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지역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유지를 우선 팔아 넘길 수 있는 주택건설사업의 범위가 조합주택사업에서 일반주택건설사업까지 확대됐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가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99년 국유재산관리계획을 확정했다.이 계획에 따르면 개인 땅과 인접한 자투리 국유지의 처분범위가 종전의 지역구분없이 땅값 5,000만원 이하 에서 서울과 광역시 지역은 1억원,기타 시지역은 8,000만원,시 이외 지역은 5,000만원 이하로 각각 늘어났다. 또 지금까지는 국민주택을 일정비율 이상 건설하는 조합주택사업에만 허용되던 국유지(총사업부지 면적의 20% 미만)의 우선매각을 일반주택건설사업에도 허용키로 했다. 정부는 올해 1조1,662억원 상당의 국유재산을 매입하고 1조4,251억원 상당을 처분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매각대상 국유지 중에는 고양시에서 확보했던 국제종합전시장 부지 25만㎡(공시지가 191억원)와 이전한 국립보건원 및 국립정신병원 부지 15만2,000㎡(1,457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李商一 bruce@
  • 변호사 전관예우 금지 확정

    정부는 22일 세종로청사에서 金大中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서울 밖 지역 변호사의 지방변호사회 가입의무를 2년간 유지하는 내용의 변호사법개정안을 의결했다. 변호사법개정안은 또 서울의 경우 소속 변호사 5분의 1,지방의 경우 2년뒤부터 소속 변호사의 3분의 1이 모이면 자유롭게 지역변호사단체를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해 복수 변호사단체 설립 및 가입이 가능해졌다. 전국단위의 변호사단체도 지역변호사단체의 3분의 1이 모이면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변호사법개정안은 전관예우를 금지하기 위해 재판·수사기관의 공무원이 소속 기관에서 취급하는 사건을 특정 변호사에게 소개,알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국무회의는 또 상근예비역 소집대상자의 현역병복무기간을 1년에서 기본군사훈련기간인 6주로 줄이고,대신 전체 복무기간은 1년4개월에서 2년2개월로늘리는 내용의 병역법시행령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법률안◆변호사법개정안 철회안 ◆변호사법개정안■대통령령안◆공사채등록법시행령개정안 ◆군무원인사법시행령개정안(수정안) ◆한국국방연구원법시행령개정안 ◆국방과학연구소법시행령개정안 ◆방위산업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령개정안 ◆방위력개선사업추진위원회규정개정안 ◆국군수송사령부령안 ◆병역법시행령개정안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시행령개정안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규정개정안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개정안 ◆초·중등교육법시행령개정안 ◆국립학교설치령개정안 ◆사학진흥재단법시행령개정안 ◆지방문화원진흥법시행령개정안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회규정안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시행령개정안 ◆사방사업법시행령개정안 ◆군납에 관한 법률시행령폐지안 ◆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제조규제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전파법시행령개정안 ◆대한적십자사조직법시행령개정안 ◆전시근로동원협의회규정폐지안 ◆전시근로동원법시행령폐지안 ◆환경영향평가법시행령개정안 ◆먹는물관리법시행령개정안 ◆자연공원법시행령개정안 ◆근로기준법시행령개정안 ◆기능자양성령폐지안 ◆장애인고용촉진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수정안) ◆사내근로복지기금법시행령개정안 ◆도시교통정비촉진법시행령개정안(수정안) ◆토지구획정리사업법시행령개정안 ◆수산업법시행령개정안 ◆내수면어업개발촉진법시행령개정안 ◆도선법시행령개정안 ◆낚시어선법시행령개정안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수정안) ◆한국보훈복지공단법시행령개정안 ■일반안건◆1999년도 국유재산관리계획안 ◆순직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안장안 ◆국회의원재선거실시에 관한 공고안(대체안)
  • 국가재정 통합시스템 내년 가동

    국가 재정을 관리하는데 첨단정보통신을 이용한 자동시스템이 2000년부터도입돼 재정현황을 즉시 파악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일선관서 단위로 분산해 지출되던 국고금도 중앙관서의 지정된 담당관에 의해 통합지출된다. 재정경제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재정정보화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세입·세출·자금·기금·융자·국유재산 등 9개 분야를 다루는 정보화 1단계 시스템이 이미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2001년부터 국가경영체제를 투입중심에서 결과중심으로 전환하고부처별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2001 회계연도부터는 국회가 상반기중에 정부 결산을 심의할 수 있도록3,4월쯤 정부의 결산을 완료하고,감사원 감사를 거쳐 5월중에는 결산내용이국회에 제출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2개월이 지나 집계되던 세입세출실적이 매일 집계되는 등 행정처리시간이 대폭 단축된다”면서 “인력 및 비용절감 효과가 연간 2,000억원,국가보유자산의 적극적 운용으로 인한 재정수입 증대가 최소 5,000억원정도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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