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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송기동△감사관 김청현△강원도 부교육감 김영철△청년위원회 실무추진단(파견) 김현동△학부모지원팀장 홍원일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장 이영아△도서관정책기획단장 조영주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업거래정책국장 김재신◇과장 전보△경쟁정책과장 김성삼△서울사무소 총괄과장 김호태◇과장 직위승진△소비자안전정보과장 홍형주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우성현△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최규봉△운영지원과장 김성연△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안전개선과장 민병대△특수재난지원담당관 박일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종합기획부장 윤효중△금융자산관리부장 백서룡△공공자산개발부장 문도열△국유재산기획실장 허철△인천지역본부장 염근주 ■KBS ◇감사실△기획·경영감사부장 성원경△방송감사부장 안창헌◇편성본부△1TV편성부장 조경숙△2TV편성부장 박서현△협력제작국 CP 박흥영△아나운서1부장 정용실◇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서병용◇TV본부△기획제작국 CP 윤진규◇라디오센터△1FM부장 서정협△라디오운영부장 김상명◇제작기술센터△TV기술국 총감독 정병기△라디오기술국 총감독 유병관△중계기술국 총감독 김환홍◇기술본부△송신시설부장 오영식△디지털품질관리부장 최천규△관악산송신소장 조찬희◇시청자본부△시청자서비스부장 최재호△후생안전부장 김의철△수원센터운영부장 유석근◇정책기획본부△지역정책실장 박범서△예산부장 홍순구△성과관리부장 김규호◇방송총국△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최경수△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정환△순천방송국장 김용석 ■삼성서울병원 ◇부원장△진료 동헌종△연구 임영혁◇원장△암병원 남석진△심장뇌혈관병원 오재건◇실장△기획 고광철△국제협력 윤엽△미래공간기획 김호중△교육인재개발 이주흥△퀄리티혁신 조양선△환자행복추진 심종섭△진료운영 오세열△미래혁신 장동경△인재기획 구홍회△커뮤니케이션 정원호△정보전략 이풍렬△사회공헌 홍진표◇센터장△SMC파트너즈 손영익 ■동부증권 ◇이사 승진△구조화금융팀장 서형민△FICC영업1팀장 김영창△글로벌 프로덕트팀장 권봉철△크레디트영업팀장 김종일△법인영업2팀장 최원석△AI운용팀장 김대욱◇보임△구로디지털지점장 김영만 ■KB생명 ◇부서장 <승진>△고객서비스부장 강성재△IT개발부장 노태협<이동>△GA영업부장 이선주△IT운영부장 김대중
  • [생각 나눔] 광주 평동산단 외투기업 임대료 논란

    [생각 나눔] 광주 평동산단 외투기업 임대료 논란

    “외국인 투자 기업(외투기업)이라도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비싼 임대료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정부 관계자) “비싼 임대료를 내느니 차라리 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를 매입하겠다. 돈이 부족해 공장 부지를 사지 못하는 외투기업은 정부가 해결해 줘야 한다.”(외투기업 담당자) ●정부 “감면조건 안돼” 임대료 올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 산업단지 내 외투기업들의 부지 임대료가 논란이다. 정부는 외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산단 임대료를 공시지가의 0%대로 깎아 줬지만 최근 국유재산 유상 사용 원칙을 적용하면서 임대료를 대폭 올리기로 했다. 외투기업들은 정부가 투자를 유치할 때는 온갖 당근책으로 유혹해 놓고 막상 입주하고 나면 ‘원칙대로’를 외치며 나몰라라 한다고 반발한다. 30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평동 산단의 외투기업에는 기본 임대료율인 5%가 적용된다. 외국 자본이 총 자본금의 30% 이상이고 부지 가액의 2배 이상이어야 한다는 ‘임대료 감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동 산단의 임대료가 처음부터 싼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1993년 착공된 평동 산단은 분양이 잘 안 돼 공사가 부진했다. 정부가 외투기업 유치를 위해 산단 일부를 외투지역으로 지정했고 1996년 완공됐다. 입주 업체에는 자본재 도입과 관련해 관세와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취득세, 등록세 면제 등 각종 세제·금융 혜택을 줬다. 산단 임대료도 일반 외투지역(1%)보다 싼 0%대로 제공했다. 기반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였다. ●기업들 “온갖 당근책 쓸 땐 언제고” 그러자 다른 외투 기업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평동 산단만 임대료가 파격적으로 싸 불공평하다는 주장이었다. 정부는 이를 수용해 평동 산단 임대료도 1%로 올렸다. 오락가락 정책으로 평동 산단 외투기업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평동을 떠나는 외투기업이 속출했다. 남은 외투기업들은 “비싼 임대료를 내느니 차라리 땅을 사겠다”며 정부에 외투 지역에서 빼달라고 요청했고 2013년 5월에 지정 해지됐다. 문제는 자금 부족으로 부지를 사들일 수 없는 외투기업들이다. 이들은 5%의 비싼 임대료를 고스란히 물어야 할 처지다. 해당 외투기업 관계자는 “외투기업 이탈 등에 따른 감면 요건 불충족은 어설픈 정책을 편 정부도 책임이 있는 만큼 일방적인 임대료 인상은 부당하다”고 강변했다. 정부도 할 말은 있다. 외투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일자 정부는 지난해 8월 외국자본 기준을 부지 가액의 2배에서 1배로 낮췄다. 주소령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과장은 “외국 자본이 빠지는 기업에 임대료 감면이라는 인센티브를 줄 수는 없지만 국내 자본이 늘어나는 것도 나쁘다고만 볼 수 없어서 기준을 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관계자는 “기재부는 외투 지역에서 해지해 줬으면 당연히 땅을 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살 돈이 없는 기업들이 문제”라며 “1% 임대료도 버거워하는 기업이 8월부터 5% 임대료를 제대로 낼 수 있겠느냐”고 우려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단독] ‘매각 총량제’ 도입… 국유재산 관리 깐깐해진다

    [단독] ‘매각 총량제’ 도입… 국유재산 관리 깐깐해진다

    기획재정부는 경기 수원시가 지난해 사들이겠다고 신청한 권선구 당수동 일대의 국유지 33만 509㎡(약 10만평·공시지가 730억원)를 팔지 않기로 했다. 수도권에 이만한 규모의 국유지가 없어 앞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다. 입지 조건도 좋아 민간에 팔거나 개발하면 ‘큰돈’이 될 수도 있다. 수원시는 이곳을 1000억원에 사서 복합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부지 매입 협의도 끝냈다. 그러나 기재부가 최근 매각을 거부하면서 사실상 복합테마공원은 ‘없던 일’이 됐다. 다만 양측은 2018년 1월까지 5년 임대 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15일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많아 (이 땅을) 팔기가 어렵다”며 당분간 임대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장기 계획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던 ‘나라 재산’(국유재산) 관리가 깐깐해진다. 국유재산관리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재산’(행정 목적이 끝나 민간 임대나 매각이 가능한 국유재산)을 주로 팔다 보니 매물 대상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서다. 일반재산은 전체 국유재산의 2%밖에 안 되지만 당장 돈이 될 만한 ‘알짜’가 많다. 국유재산의 98%가량은 사용 목적이 정해진 ‘행정재산’이다. 여기에 방치되고 있는 국유재산을 활용해 세외 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당위성도 없지 않다. 공공청사 교체 비용을 대는 국유재산관리기금은 연간 9000억~1조원 정도 조성된다. 기재부는 우선 무분별한 우량 재산 매각을 막기 위해 ‘매각 재산 총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해마다 일반재산의 매각·매입 총량을 정해 미래의 먹거리 고갈을 막겠다는 취지다. 또 국유재산 대부 수입도 늘리기로 했다. 대부료 수입은 지난해 900억원, 2013년에는 650억원에 그쳤다. 정부 관계자는 “기존 대부자에 대한 재계약에서 벗어나 대부 기간을 다양화하고 신규 대부자를 발굴하는 등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유지 무단 점유자를 색출하고 단순 보존에 그치는 행정재산의 용도를 적극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서로의 입맛에 맞는 국유재산을 지방자치단체와 교환하는 작업도 확대한다. 실적이 미미한 국유지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캠코를 통해 나라키움 여의도빌딩과 나라키움 대학생 주택, 서대문세무서, 중부세무서 등을 위탁 개발할 계획이다. 캠코는 비용을 자체 조달해 시설물을 신축한 뒤 운영하면서 원리금을 회수한다. 또 서울 종암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사 등도 위탁 개발하기 위해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기재부 국고국 관계자는 “가능하면 국유지나 청사 매각을 자제하고 개발과 임대를 통해 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재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유휴재산 보유 기간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조달청이 전담하고 있는 행정재산도 캠코가 관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투자선도 시범지구 16일부터 공모

    지역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선도지구 시범지구 공모절차가 16일 시작된다. 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역개발사업 중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파급효과가 큰 지역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특수상황지역 등)에 적용되는 낙후형과 거점지역(낙후지역 외 거점지역)에 적용되는 거점형으로 구분된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규제특례, 조세감면(낙후형),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낙후형), 부담금 감면, 자금지원(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국가) 등을 받을 수 있다. 규제특례는 건폐율·용적률 완화, 특별건축구역 지정, 주택공급 특례, 인허가 의제(임대전용 산단, 관광특구, 문화산업지구 지정) 등이다. 선도지구는 수도권을 뺀 시·도 지역의 문화 관광시설이나 신규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유통단지, 지역특화산업(농업·생산, 에너지, 의료·복지, 교육 등) 등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될 수 있다. 4월까지 광역지방자치단체장(시·도지사)이 응모하면 국토부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6월쯤 시범지구 3개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지역의 선택·집중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민원기◇ 국장급 전보△연구공동체정책관 정병선△정보통신융합정책관 강성주△정보화전략국장 정완용◇ 국장급 파견△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용홍택 ■국방부 ◇과장급 전보 <과장>△운영지원 안수현△전력정책 한현수△국유재산 이완식△군수기획 이순택△시설기획 유동준△군비통제 오인제△국제군수협력 전현진△국제정책 성기욱△군인연금 차용국△문화정책 이재근△재난관리지원 신태복<담당관>△자원관리개혁 박길성△조직관리 조경자△정보화정책 신일현△규제개혁법제 염주성△회계감사 장수진△사이버방호정책 권용우△재정계획 신재연<파견>△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최정익△국방홍보원 김미성 이상배<군공항이전사업단>△기획협력과장 조덕현<팀장>△환경 전윤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이우성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장승진◇과장 직위 승진△경영인력과장 서준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변상문△한국농수산대학 운영지원과장 이동흥△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김도범◇과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운영지원과장 김연백△소비안전과장 이상혁△전북지원장 임종길 ■보건복지부 ◇국장급△보건의료정책관 이동욱△건강보험정책국장 강도태△사회서비스정책관 최성락◇과장급 <과장>△지역복지 배금주△급여기준 김영선△보건의료기술개발 정영기△사회보장조정 신준호△장애인자립기반 양동교△요양보험운영 이상희<담당관>△창조행정 임숙영<파견>△고용노동부(장애인고용과장) 김수영△보건복지인력개발원(보건복지교육본부장) 맹호영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 및 서비스 선진화기획단장 김용석△교통정책조정과장 김영태△행복주택개발과장 이상주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강신민△제조업감시과장 남동일△정책홍보담당관 안병규△국립외교원 파견 이용수△공정거래위원회 성경제◇과장 직위 승진△카르텔조사과장 김의래△가맹거래과장 박기흥△대전사무소장 배찬영 ■인사혁신처 △차장 황서종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성국△기획조정관 민병원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기술서비스총괄과장 강성민◇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준훈△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조재구△정보기획과 이진규△기술서비스총괄과 조주형△시설사업기획과 조영섭△예산사업관리과 장완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장비물자계약부장 이정용◇과장급 전보△수출진흥과장 윤창문△국방로봇사업팀장 이동석△국외훈련파견 김태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김필권△대전지역본부장 강희권△법무지원실장 이정희
  • 방위사업청 차장에 진양현

    방위사업청 차장에 진양현

    정부는 13일 방위사업청 차장에 진양현(52) 전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진 신임 차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에서 정책상황팀장, 국유재산과장, 재정기획관,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 밖에 국제통화기금(IMF) 재정국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2012년에는 국방, 통일, 외교예산 등을 담당하는 행정예산심의관을 지냈다.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권석창<전보>△정책기획관 유성용△건설정책국장 이원재△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송석준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이충호△권익개선정책국장 박계옥△부패방지국장 곽형석 ■국민안전처 ◇국장급△119구조구급국장 강태석△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전담직무대리) 홍경우△조사분석관(전담직무대리) 김성곤◇과장급△소방정책과장 김홍필△소방산업과장 이형철△119구조과장 김성연△소방장비항공과장 윤순중△119생활안전과장 조인재△지진방재과장 정길호△원자력담당관 한정호△재난경감과장 임재웅△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재난안전교육과장 남상훈<승진(소방준감)>△소방제도과장 이상규△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흥교◇본부장·학교장△강원도 소방본부장 이강일△충청북도 소방본부장 김충식△서울시 소방학교장(전담직무대리) 최태영<승진(소방준감)>△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 남화영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박진원 ■조달청 ◇과장 승진△외자구매과장 이석문△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황환민◇과장급 전보△국유재산관리과장 박정환△자재장비과장 김일수△건설용역과장 임헌억<조달품질원>△납품검사과장 김종권<지방조달청>△서울조달청 공사관리팀장 차원섭△전북조달청장 오건수△경남조달청장 주계성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김인중 ■한국특허정보원 △정보진흥본부장 강창수 ■대한병원협회 △대외협력단장 김현수 ■한국일보 △광고국장 고진갑 ■KMH아경그룹 ◇KMH△KMH대표이사 한찬수△KMH아경그룹 경원지원실 부실장 최형욱◇아시아경제신문△애드마케팅본부 부사장 윤준학△편집국장 이의철◇아시아경제TV△대표이사 박종인◇팍스넷△사업본부장 강민선◇KMH인스코△총괄이사 조남식
  • [부고]

    ●유남상(충남대 명예교수)씨 별세 희경(가천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안일준(상명대 교수)한지무(순제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한복균(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용범(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부장)용만(용승OA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00 ●고영인(새정치민주연합 안산단원갑 지역위원장)씨 장모상 8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888-0705 ●윤상용(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장)씨 부친상 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42)220-9870 ●최은주(능주중 교사)씨 모친상 이창남(전 대우 이사)박원균(해남신문 편집국장)씨 장모상 8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2)973-9166 ●김영찬(대한지적공사 과장)씨 모친상 허철(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기획실장)씨 장모상 8일 서울 서북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54-4444
  • 치프라스, 피레에프스항 민영화 작업 중단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피레에프스항 민영화 조치를 중단시켰다고 28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민영화 반대를 구호로 내세운 급진좌파연합 시리자로 집권한 총리다운 결정이다. 소도리스 드리트사스 해운부 차관은 “이전 정권에서 3월까지 피레에프스 항만 지분 67%를 중국원양운수(COSCO·코스코)에 매각하려던 작업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리스의 국가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코스코와의 거래 지속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그간 국가부채 압박을 감당하지 못해 국유재산 민영화를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최대항 피레에프스 운영권을 코스코에 넘겨 왔다. 2009년 피레에프스항 컨테이너 터미널 35년간 운영권을 코스코에 넘긴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항만 개발사업에 4억 유로 투자를 받았다. 피레에프스항은 항구로서 입지 조건이 좋은 데다 유럽과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잇는 지리적 중요성까지 더해져 해운강국 그리스의 상징으로 꼽혔다. 그만큼 중국은 이 항구 운영권을 손에 넣기 위해 온갖 공을 다 들였다. 지난해 6월엔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그다음 달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그리스를 찾아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피레에프스항을 유럽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중국 측은 실망감을 애써 숨기는 모습이다. 외교부는 공식 성명을 내고 “관련 소식을 봤으며 그리스 측 의사를 타진 중”이라면서 “중국은 여전히 양측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만 언급했다. 앞서 치프라스 총리는 구제금융 재협상에 나설 재무장관에 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아테네대 교수를 임명했다. 구제금융과 긴축정책을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답게 바루파키스 장관은 취임 즉시 “재정 흑자 규모를 4.5%에서 1%로 낮추길 원한다”고 말했다. 긴축재정으로 부족해진 복지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재협상은 없다고 압박하고 있는 독일과 대립각을 명확히 세운 것이다. 여기에 치프라스 총리는 당선 직후 처음 만난 외교관으로 러시아 대사를 택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는 유럽의 동진정책에 맞서기 위해 그리스에 상당한 러브콜을 보내왔다”며 “치프라스 총리가 미묘한 지렛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업무 연관’ 무조건 불가…취업 제한율 30%대

    ‘업무 연관’ 무조건 불가…취업 제한율 30%대

    육군 대령을 거친 퇴직 공무원 A씨는 ㈜태영인더스트리에서 상근고문으로 1년씩이나 근무하다가 정부로부터 해임요구 대상에 올랐다. 국무총리실 파견 근무 때 맡은 업무와 현재 업무 사이에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한 결과다. 다른 곳에 일자리를 얻기도 어렵게 됐다. 미리 정부 취업심사를 받지 않은 데 따른 과태료 최고 1000만원 부과도 통보됐다. 정부가 올 들어 첫 실시한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에서 제한율 31.25%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 취업제한율 19.61%를 훨씬 웃돌았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심사에선 신청받은 17건 가운데 5건을 제한했다. 나머지 12건 가운데 11건에 대해서는 업무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아 취업을 허가했다. 또 1건은 업무 관련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위해 심사를 보류했다. 윤리위는 취업심사 대상자가 퇴직 전 5년간 맡은 업무와 취업예정 업체 사이의 밀접한 관련성 여부를 심사해 취업이 가능한지를 가린다. 심사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와 국민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결과를 윤리위 홈페이지(www.gpec.go.kr)에 공개하고 있다.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을 목적으로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는 등 유착의 고리를 미리 막고 사기업체 등에 취업한 뒤 퇴직 전 근무한 기관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배제함으로써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공직윤리를 가다듬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업체가 해당자 해임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거나 고발조치를 취한다. 퇴직 공무원에겐 별도로 1년 이하의 징역형이라는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못 박았다. 이번 심사에서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 B씨는 삼성생명보험㈜ 상근고문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으로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국장을 지낸 C씨는 드림라인㈜ 감사, 방위사업청 정보담당관실에서 일했던 공군 중령 D씨는 ㈜한화매니저, 조달청 국유재산관리과장을 거친 E씨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로 옮기려다 퇴짜를 맞았다. 지난해 심사에선 260건 중 51건에 대해 취업제한 결정이 나왔다. 재산등록 대상이었던 퇴직 공직자는 2년 사이에 취업을 희망할 땐 당시 소속됐던 기관의 장에게 취업개시 30일 전까지 취업제한 여부 확인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윤리위는 대통령 위촉을 받은 법관, 학자 등 외부인사 7명과 행정자치부 차관 등 정부 공무원 4명으로 이뤄졌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공덕동 우체국 부지 등 국유지에 민간투자

    정부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우체국 부지 등 정부가 보유한 ‘금싸라기’ 땅을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개발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복덕방’ 시스템도 만들어 지방혁신도시로 이사가면서 비게 되는 공공기관 건물과 부지를 다른 기관에 매매, 임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4일 “공덕동 우체국 부지, 안양교도소 등 국유지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당장 개발할 수 있는 곳에는 민간 투자를 도입하겠다”면서 “민간 건물을 빌려 쓰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부처 청사나 공공기관 본사 건물과 연결시켜 주는 공공기관 복덕방도 만든다”고 밝혔다. 정부는 시내에 위치한 우체국, 세무서 등 공공청사 부지를 중심으로 국유재산 전체를 조사하고 수요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 목록을 만든 뒤 민자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민간의 여윳돈을 활용해 놀고 있는 국유지와 노후화된 청사 등을 개발하면 투자도 활성화되고 쏠쏠한 임대 수익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공덕동 우체국 부지처럼 입지 조건이 좋은 땅에 새 건물을 짓고 층수를 높여 우체국 등 관공서로 쓰고 남은 공간을 민간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기재부 재정기획국에서 이 업무를 전담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위탁 개발을 맡는다. 또 기재부는 공공기관 본사의 지방 이전과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 등으로 빈 청사를 활용하기 위한 ‘공공기관 복덕방’을 이달 안에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 중앙관서 52곳과 공공기관 304곳을 복덕방에 등록한 뒤 현재 임대료를 내고 민간 건물을 빌려 쓰는 공공기관 등의 수요를 파악해 이전하는 청사나 공공기관 사옥과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복비는 따로 없고 캠코와 공동으로 시스템을 꾸린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서훈택△종합교통정책관 권병윤 ■법제처 △운영지원과장 오장환△경제법제국 법제관 이한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해성△법제정보과장 서보경◇과장급 파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영호△행정법제국 법제관 임병철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구진열<승진>△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임광현△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대지<직무대리>△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김세환◇전보△국세청 조사1과장 남판우△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한동연△서울국세청 감사관 김기복△서울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김상윤△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이준오△중부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유충선 ■관세청 ◇세관장△안양 전준홍△천안 김종기△거제 윤홍식△수원 이영수△안산 이언재△광양 김원식△여수 강한석◇부산세관△신항통관국장 김화식 ■조달청 △부산조달청장 정영옥△물품관리과장 김태경△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임근자△원자재총괄과장 김대수△외자구매과장 김현정△예산사업관리과장 이경재△기술서비스총괄과장 강성민△정보기술계약과장 김지욱△우수제품구매과장 김홍창△서비스계약과장 김영민△건설용역과장 오건수△부산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종권△대전조달청장 김종환◇과장급 승진△조달교육원장 한상도△인천조달청 장비구매팀장 전형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서정숙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감사실장 김효식△안전품질실장 정천덕△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장순상△수도권본부 건설·기술처장 석종근△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박진현△강원본부 시설·지원처장 이영주△시설장비사무소장 김동엽◇부장급 <기획재무본부>△세무·경리부장 강정수△정책조사부장 김현성△유라시아철도부장 박정범<기술본부>△고속신호부장 박석현<시설사업본부>△전기유지개량부장 이현묵△중국·아시아부장 박대근<경영지원실>△복지후생부장 김태은△용역계약부장 염진구△구매계약부장 김형근<수도권본부>△안전사업부장 장형식△경의선PM부장 권혁환<수도권고속철도건설단>△지원부장 강창호<영남본부>△사업지원부장 김종윤△용지부장 임경덕△대구도심·대구선PM부장 이종근△신호통신PM부장 권유철<충청본부>△사업지원부장 송인보△용지부장 김성연△신호통신PM부장 오준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안전사업본부장 최광섭△환경관리센터장 정성태△경영기획본부장 이철호△기술연구소장 박주완◇실장△품질보증 임종대△인재개발 강기성△방폐물정책 김형준△방폐물사업 최기용△처분운영 정의영△운영지원 조병조△기획조정 조성돈△경영관리 우창제△연구정책기획 하태욱△수송저장연구 조천형△처리처분연구 정해룡△안전평가 박진백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이용직△인재개발원장 유명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 직무대리 장경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원장 문영호◇본부장△슈퍼컴퓨팅 이필우△첨단정보융합 류범종△융합기술연구 성원경△중소기업혁신 유재영◇부장△미래정책연구 서민호△기획 정겸웅△행정 김민기△감사 조보현◇사업단장△창조경제지원 최현규◇센터장△국가나노기술정책 김창우△정보화 이혁로△슈퍼컴퓨팅서비스 오광진△첨단연구망 박형우△슈퍼컴퓨팅융합연구 조금원△과학기술정보 윤정선△NTIS 김재수△미래정보연구 권오진△과학데이터연구 이상환△생명의료HPC연구 이민호△재난대응HPC연구 조민수△기술혁신분석 서진이△중소기업지원 김강회◇실장△대외협력 이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센터장△길이 김종안△광도 김승관△유동음향 권휴상△대기환경표준 이정순△바이오임상표준 양인철△방사선표준 이철영△안정측정 권일범△신기능재료표준 김창수△에너지소재표준 한준희 ■한국법제연구원 ◇실장△법제전략분석 손희두△행정법제연구 최환용△글로벌법제연구 강현철 ■YTN △호남취재본부장 김범환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기획관리단장 이동승 ■한국전력기술 △감사실장 유홍재△경영지원처장 김병은△인사노무처장 유선용△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 김재학△(플랜트)토목건축기술그룹장 윤영종△(플랜트)전기계측기술그룹장 차상학△EPCM지원실장 김학철 ■NH투자증권 ◇부사장 승진△IB사업부 정영채 ■다우키움그룹 ◇이사 선임△다우데이타 조성준△다우인큐브 이동백△사람인에이치알 황용호△이머니 한상두△키움증권 구성민 김우형 김상구 김희재△키움저축은행 노남열◇승진 <대표이사 부사장>△키움투자자산운용 윤수영<상무>△키움저축은행 홍승욱<상무보>△다우인큐브 박상호 성대훈△키움증권 박희정◇전보 <상무>△한국정보인증 통합인증기술연구소 최종민 ■플러스자산운용 ◇이사 승진△대체투자팀 김재식 ■잇츠스킨 ◇임원 승진△부사장 유근직△전무 장재옥 ■휠라코리아 ◇임원급 승진 <상무>△마케팅부 정승욱<이사>△기획실 윤명진<이사보>△특수판매사업부장 이동수◇지엘비에이치코리아 <이사보 선임>△디아도라사업부장 김익태 ■청호나이스 ◇승진△상무 신문균 김종원 정우채 ■마이크로필터 ◇승진△이사 김민원 ■티케이케미칼 ◇승진△이사 이재원 김성호 조우용 박용호 곽인근 ■대한해운 ◇승진△이사 김병록△이사대우 우준욱 배연성 ■케이엘씨에스엠 ◇승진△부사장 박찬민△이사 공진식 서일경 김태형 ■남선알미늄 ◇승진△이사대우 조순일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승진△상무 박찬홍△이사대우 조성만 ■하이플러스카드 ◇승진△이사 안홍식 ■종근당바이오 △상무 정진효△이사 서정우 박기정 ■경보제약 △사장 강태원△상무 손회주△이사 채현숙 이규재 ■벨에스엠 △전무 이재근 ■벨이앤씨 △이사 가기덕 박문례 ■씨케이디창업투자 △부사장 김태영△상무 김주영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2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기진△방송심의2국장 김인곤◇전보△감사실장 함상규<국장>△방송심의1 이종대△통신심의 조광휘△권익보호(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겸직) 박우귀<사무소장>△부산 김종성△광주 김양하△대구 송명훈△대전 박순화△강원 염상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이상학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방기성 ■국세청 ▶부이사관△서울국세청 징세과장 한재연△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상로△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정철우△국세청 김진현 한동연▶서장급 ◇본청 <담당관>△창조정책 김지훈△감사 문희철△납세자보호 조정목△심사1 윤상수△국제세원관리 박재형<과장>△징세 이상우△법무 이경열△법규 김대훈△소득세 민주원△전자세원 한경수△원천세 최시헌△소비세 김국현△부동산납세 김갑식△상속증여세 이창기△자본거래관리 안덕수△조사기획 김태호△세원정보 정재수△소득지원 이성진<팀장>△지하경제양성화T/F 임상진<국세청>△송바우 김기복 박정열 신우현 지성 김재웅 황병하(세제실) 김오영(금융정보분석원)◇서울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 심욱기<과장>△운영지원 이동원△개인신고분석 허종△법인신고분석 김운섭△국제조사2 이호석<조사1국>△조사2과장 김익태△조사3과장 이태훈<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기열△조사1과장 현재빈<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경수△조사1과장 최성일△조사2과장 이순구<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이현규△조사1과장 구상호<서울국세청>△이준오◇중부국세청△감사관 윤창복<과장>△운영지원 장철호△징세 김용관△숨긴재산추적 류택희△법인신고분석 박근재<조사1국>△조사1과장 박근석<조사2국>△조사관리과장 김정주△조사2과장 곽동국<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종환△조사1과장 양신규<중부국세청>△유충선◇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손남수△조사2국장 유재국◇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석현◇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주기섭◇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 최대열△국세청주류면허지원 조세희◇세무서장△용산 신충호△마포 장동희△강서 안진흥△양천 심성수△구로 김영진△강남 박영태△삼성 이종철△역삼 김광삼△도봉 김성준△노원 이유영△김포 고광곤△남인천 김광수△안산 윤종태△성남 이형진△분당 서재룡△의정부 김진호△포천 김성원△이천 이원봉△신광주 고정욱△고양 오상휴△동고양 김동석△전주 이경섭△동대구 이상화△부산진 박수복△동래 이경칠△마산 김순태△창원 박병환△통영 고석경◇개청준비단장△관악세무서 유종진△아산세무서 김상훈▶초임세무서장<세무서장>△남양주 김진우△춘천 이한종△강릉 김진호△청주 김효환△동청주 김정순△충주 장세헌△영동 한숙향△논산 박병수△예산 우영철△서산 백승훈△광주 고호문△군산 조계민△여수 이용군△익산 임희창△순천 신방환△나주 신규명△해남 김예산△포항 최종욱△안동 장우정△김천 이신희△영주 최회선△김해 이길용△동울산 정평조△진주 이동화△제주 장일현△거창 최명철<대전국세청>△징세법무국장 장종환<부산국세청>△징세과장 신동익△개인신고분석과장 김종문<국세청>△정보개발담당관 강종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박용주◇과장 승진△토목환경과장 강대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윤희경△국유재산관리과 김유일◇전보△시설기획과장 김익수 ■하이트진로 ◇승진△부사장 심원보△전무 이의성△상무 이승란 이영목 황정호 강현순 김진국 손병종 천용주 하만욱△상무보 정필영 김성곤 안재성 이재복 서정수 오제홍 강동완 박상배■한샘 ◇부사장△ik사업부 노지영◇전무△제조사업부 안흥국◇상무△KB사업부 김덕신◇이사△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이사대우△ik사업부 이헌관△KB사업부 김종필△개발실 김윤희△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JW홀딩스 ◇이사급△홍보실장 서동욱 ■JW중외제약 ◇부사장급△경영기획실장 차성남◇이사급△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탁경국 ■JW생명과학 ◇상무급△경영기획실장 나숙희◇이사급△생산2부장 양길춘 ■JW중외메디칼 ◇상무급△제품플랜트장(JW케미타운 대표이사 겸임) 김준형 ■C&C신약연구소 ◇이사급△탐색연구센터장 박찬희△탐색2팀장 호필수
  • [단독] 성균관재단, 장부 조작해 위탁관리 연장

    [단독] 성균관재단, 장부 조작해 위탁관리 연장

    7대 종단 유교 법인인 성균관 재단이 수년간 ‘이중장부’로 국유재산인 유림회관(서울 종로구 명륜3가)을 불법 위탁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성균관 재단은 2007년부터 유림회관의 임대보증금을 모두 유용하고서도 감독기관인 문화재청에 해마다 보증금이 그대로 있는 것처럼 회계장부를 조작해 제출, 위탁 관리를 승인받았다. 문화재청은 정작 이런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 서울신문이 8일 확인한 결과 성균관 재단의 ‘2013년 세입·세출 결산보고서(유림회관 관리운영)’는 ‘내부용’과 ‘문화재청 제출용’으로 따로 만들어졌다. 내부 보고서엔 유림회관 임대보증금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기록돼 있는데도 문화재청 제출 보고서에는 16억 9203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명기됐다. 내부 문건에 자세히 기록된 부채 현황도 문화재청 보고서에는 빠졌다. 이 같은 사실은 국무총리실도 자체 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국무총리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성균관 재단은 2007년 조홍규 전 이사장 때부터 유림회관 세입자들에게 거둔 임대보증금 16억 9580만원을 모두 유용했다.(표 참조) 그러나 재단은 해마다 위탁 관리를 연장받기 위해 장부를 조작해 문화재청에 결산서를 보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의 관계자는 “재단이 임대보증금을 유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알고 있다”면서도 “당장 피해 사례가 있는 것이 아닌 데다 법률 자문 결과 향후 세입자들이 임대보증금을 못 받는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문화재청은 책임이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성균관 재단 측은 “문화재청에 매년 보고한 내용은 사실이다. 국가기관에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실장△홍보 김재완△성과관리 윤윤국△국유증권 오용환△체납징수 최경숙◇부장△서민금융총괄 김동현△국민행복지원 김태수△중소기업인지원 강남석△자산인수기획 신덕호△채권인수 김구영△금융자산관리 백서룡△공공자산관리 문영기△공공자산개발 문도열 △조세정리 문종철△국유재산관리 진효림△서울국유재산 최오현◇설립사무국장△서울지역본부 권남주◇지역본부장△경기 권영대△대구경북 황종환△전북 남정현△경남 김동언△강원 천성민△충북 류재명 ■한국교육개발원 △연구기획실장 황준성△성과평가실장 강성국△교육정책연구본부장(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이재분△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소장 양희인△대학평가본부장 최상근△대학평가연구기획실장 이정미△대학평가운영실장 김기수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소장(정치국제에디터·논설위원 겸임) 이정민△부소장 이영종 ■한전KDN △ICT사업본부장(겸직) 정상봉△경영기획단장 문홍량△감사실장 윤복한◇처장△전략기획 홍종일△경영지원 최규옥△정보통신사업 이덕용△전력IT사업 남성우△전력판매IT사업 방정환△배전사업 김상진△계통사업 정재훈△스마트그리드사업 강대권◇전력IT연구원△원장 이준태△계통IT연구센터장 이훈◇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형종△원전ICT센터장 박성준◇지사장△인천 이기영△경기 이동석△강원 노승만△충북 이경우△전북 김용진△대구경북 송완석△부산 홍순렬△경남 김성택◇지역본부장△광주전남 김영식 ■코오롱 ◇승진△상무 김민태 박문희△상무보 양윤철 ■코오롱인더스트리 ◇승진△부사장 신재호 박한용△전무 이진용 김철수△상무 한인식 장희헌 류득수 이상목△상무보 변재명 노경환 한창우 이장희 박준성 김정림◇전보△전무 이철승 최영무△상무 김용섭 ■코오롱글로벌 ◇승진△상무 전철원 한영호△상무보 김문수 정공환 강승철 ■코오롱생명과학 ◇승진△상무 이상우 ■코오롱플라스틱 ◇승진△상무 방민수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김형민 이종찬 ■스위트밀 ◇승진△상무 홍춘극 ■코오롱글로텍 △상무 오용석
  • [뉴스 플러스] 펜션 화재 실소유주 기초의원 구속

    바비큐장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담양의 H펜션 실제 소유주인 기초의원 최모(55)씨가 구속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최현종 부장판사는 24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최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펜션 시설 일부가 불법 건축물이고 국유지 270㎡를 무단 점용한 점 등을 토대로 최씨에게 건축법 위반과 국유재산법 위반 혐의 등을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광주 북구의회 초선 의원인 최씨는 의회에 사직 의사를 밝혀 이날 본회의에서 사직 처리됐다. 최씨는 담양군 대덕면 H펜션에 바비큐장 등 무허가 시설을 설치해 지난 15일 오후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던 대학 동아리 학생 등 5명이 숨지고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화재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 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졸업생 김모(29)씨가 사고 8일 만인 지난 23일 사망했다.
  • [여의도 블로그] “무단운영 변상금 내라” 커피점과 싸우는 국회

    국회가 의정관에서 무단으로 매장을 운영하다 철수한 한 커피전문점 때문에 ‘전정긍긍’하고 있다. A 커피업체는 2010년 1월 국회 의정관 6층에 입주해 1년여간 매장을 운영했다. 문제는 이 업체가 계약기간인 2011년 2월이 지나도록 나갈 생각을 하지 않으며 일어났다. 업체의 ‘버티기 영업’을 보다 못한 국회사무처는 수 차례 매장을 철수하라고 압박했고, 업체 대표를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다. 또 사무처 내부게시판에 “이 업체 매장에서 음료를 사지 마라”는 공지를 올리기도 했다. 결국 사무처는 소송에서 승소했고, 이 업체는 무단으로 8개월을 버티다 그해 10월 10일 철수했다. 더 큰 문제는 국회사무처가 국유재산인 국회에서 무단 영업을 한 것에 책임을 묻겠다며 이 업체에 변상금을 부과했지만, 이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사무처는 업체에 2011년 2~3월과 4~6월, 7~10월 등 세 차례에 걸쳐 1500만~3000만원의 변상금을 각각 부과했고, 15%의 연체료까지 더해 총 8127만원을 부과했다. 업체가 변상금을 갚지 않자 국회사무처는 세무서에 위탁징수를 의뢰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세무서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업체 대표 등의 재산을 조사한 결과, 선순위채권이 있어 변상금을 징수하기 어렵다”는 말뿐이었다. 입법부가 중소 커피업체와 ‘떼인 돈’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다 못한 국회 운영위원회는 결국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기에 이른다. 국회 운영위는 13일 2015년도 예산안 예비심사검토보고서에서 “예금 압류나 국유재산시행령에 따른 독촉장 발부 등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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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장 조만희△국유재산정책과장 최호천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 승진△공무원노사협력관 유정인△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김장회△고위공무원 전보△감사관 김기수△자치제도정책관 고규창△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 파견 강성조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정책홍보팀장 김성조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노정석◇고위공무원 전보△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과장급 전보△국세청 감찰담당관 류덕환 ■통계청 ◇과장급 전보△품질관리과장 김경용△통계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신호◇서기관 전보△동북지방통계청 춘천사무소장 홍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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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국유재산심의관 송병선 ■여성가족부 △장관정책보좌관 임춘건 ■통계청 ◇고위공무원 임용△통계개발원장 박경애 ■한양대의료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글로벌세포치료센터장 최찬범 ■아시아타임즈 △편집국 사진부장 이호형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부동산부장 권태욱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보>△자산운용본부장 허정원
  • [서울&평양 내러티브 리포트] 北 부동산 훈풍 ‘대박과 쪽박 사이’

    [서울&평양 내러티브 리포트] 北 부동산 훈풍 ‘대박과 쪽박 사이’

    #사례 1 2000년 고향 청진을 떠나 한국에 홀로 입국한 탈북자 고모(42)씨는 악착같이 돈을 모아 최근 분당에 커피숍을 개업했다. 그는 2008년부터 함경북도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 토지와 주택을 사도록 하고 있다. 고씨는 “통일이 되면 혜산(구리)·무산(철광) 광산을 비롯해 지하자원이 많은 인근 지역에 아파트, 상업시설 등 수요가 많을 것을 내다보고 미리 땅을 사놓고 있다”며 “충분히 이득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사례 2 조부모 고향이 함경남도 단천인 캐나다 교포 김모(50)씨는 2010년에 북한 나진~선봉시에 투자형태의 닭 사료 생산 공장을 세웠다. 주민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공급할 수 있다고 북한 경공업성 간부들을 설득한 결과였지만, 실제로는 근처에 물류 창고를 짓기 위해서였다. 김씨는 10~20년 내 이곳에 수만 개의 컨테이너가 들어찰 것으로 내다봤다. ●임대·매매땐 무상몰수와 강제노역 처벌 받아 한국을 오가는 사업가와 조선족, 그리고 탈북자까지 투자에 가담한 것은 법적으로는 매매가 불가능한 ‘북한 부동산 바람’의 단면이다. 아직 투기라고 부를 만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투자 가치를 보고 일찌감치 부동산을 사들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읽힌다. 북한에서 부동산을 임대 또는 매매할 경우 무상몰수와 강제노역의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미 자본주의 국가와 같은 사적 거래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 북한 사정을 잘 아는 이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 같은 현상들은 국가 계획경제 아래 북한판 ‘시장경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의 결과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2012년에 탈북한 1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이미 집을 매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법으로 소유권이 보장되는 않는 상황에서 토지와 주택, 더 나아가 전답 매매는 ‘투자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북한의 부동산 투자는 기회이자 모험이다. 한마디로 쪽박과 대박 사이에 있다는 의미다. ●법적보호 못받아도 통일대박 기대감에 매매 급증 박모(45)씨는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다. 최근까지 북한 평양에서 살았기 때문에 실상을 잘 안다. 그는 부동산 매매가 1994년 ‘고난의 행군’ 이후 시작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고난의 행군 이후 사람들은 굶주리지 않으려고 모든 것을 들고 (시장에) 나왔다. 집이나 텃밭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 대동강 옥류교 근처 공원이 바로 개인 간 집(아파트 및 단층집 포함)을 거래 하는 곳”이라며 “실거래자와 거간꾼(중개인)들 수십명이 공터에 삼삼오오 모여 가격 흥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아파트가 인기였으나, 최근엔 땅집(단독주택)이 인기다. 집터인 대지 소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기에 무엇을 중축하든 관료들을 설득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고난의 행군’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북한 내 중국 화교들과의 합작회사들도 ‘북한판 부동산 열풍’을 만드는 또 다른 주역으로 꼽힌다. ●中 자본 들어와… 화교들 중심 상업시설 즐비 북한은 김정은의 3대 세습 이후 핵과 경제 병진노선을 고수하면서 낙후한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합작 형태의 중국 자본에 많은 양보를 하고 있다는 게 그 배경이다. 2000년 이후 북한 만경대구역, 모란봉구역, 중구역, 보통강구역, 평천구역 등 중심가 상업시설들엔 중국 화교들이 운영하는 백화점, 게임장, 미용실, 식당, 노래방, 사우나, 당구장, 볼링장 등이 무수하게 들어찼다. 이들은 건물과 소비자는 있으나, 투자 자본이 없는 북한 내 상업기관들과 연계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건물과 땅을 임대 형식으로 소유하고 있다. 투자금을 회수할 때까지 담보형태로 땅과 건물을 점유하고 있어, 실제 주인이나 마찬가지다. 대표적으로는 번화가로 알려진 평양 만경대구역에 2012년 개점한 ‘광복지구상업중심’이 있다. 마트의 명칭부터 중국식이기도 한 이 쇼핑몰은 북한 내 외화벌이 기관인 경흥지도총국과 중국 자본이 결합해 만든 최초의 대형마트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공산품의 70%는 중국산으로 알려졌다. 북한 정권도 쇠락한 경제를 일으키려고 여러 자구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런 정책들이 땅 사재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도마다 13개의 지방급 경제개발구와 중앙급인 신의주 경제특구를 공식 발표했다. 이들 개발구에 기존의 공식 중앙급 경제특구인 나선경제무역지대,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국제관광특구를 더하면 북한엔 무려 18곳이 특구·개발구의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7월 평양시와 황해남도, 남포시, 평안남도, 평안북도 등 6곳에 경제개발구를 또다시 지정해 첨단기술과 물류가공 단지 조성 등에 나서며 자연스럽게 “땅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에게 각인시킨 꼴이 됐다. ●실향민 ‘땅 문서’ 거래 증가… 브로커 활개 한국에서도 북한에 땅을 가진 실향민의 ‘땅 문서’ 거래가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50년 6·25전쟁 당시 실향민들이 쥐고 나온 ‘땅문서’들이 최근 가격상승 기대 때문에 입도선매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들어 붐을 이루고 있는 ‘통일 대박론’에 힘입은 셈이다. 부동산 매매를 돕는 ‘브로커’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 대북소식통은 “북한 장마당(시장)에서 집이나 토지의 매매를 연계하는 업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매도자와 매수자가 거래를 합의하면 부동산을 관리하는 간부에게 뇌물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간부들도 부동산 매매에 동참하고 있는 셈이다. ●통일 이후 북한 땅 소유권 문제 후폭풍 일 듯 하지만 남북이 통일 이후에도 북한에 소유한 토지를 사적 재산으로 인정받고 법적 보호룰 받을 수 있을까. 법조계와 학계 등의 견해는 엇갈린다. 북한 내 부동산에 대한 재산권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독일 통일을 예로 든다. 통일 독일이 토지문제를 개인 간 문제로 취급하면서 엄청난 사회갈등 비용을 지불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남북 사회통합차원에서 토지 점유자에게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한편에서는 북한의 토지를 통일 정부가 재국유화하는 것이 오히려 혼란을 막을 것이란 반론도 나온다. 분명한 건 남북통일 이후 북한 땅의 소유권 문제가 상당한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다. 이 때문에 통일 이후 국유재산 관리 및 사유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3월 통일 후 북한 지역 토지의 원소유자들에 대해선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상징적 수준의 보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땅을 둘러싼 일부의 부동산 투기가 ‘대박’이 될지 ‘쪽박’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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