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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특집]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첫 여학생 선발

    [정시 특집]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첫 여학생 선발

    정시 모집에서 가군 28명, 나군 986명등 총 101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인 나군은 수능 100%로 뽑는다.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는 가군에서 선발한다.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 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나형 30%, 영어 20%, 사회탐구 2과목 20%로 뽑는다. 창의소프트학부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국어 15%, 수학 가형 40%, 영어 20%, 과학탐구 2과목 25%이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 35%, 수학(가·나) 35%, 영어 20%, 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 10%이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준다. 한국사 과목은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만점 기준은 한국사 3등급 이상이다.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 여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70%, 영어 30%로 선발하고 실기고사 반영 비율은 학과별로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동일 입학처장은 “세종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실시한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1위를 기록했다”면서 “창의적 연구와 차세대 선도학과를 육성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에서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ejong.ac.kr) 참조. 문의 전화 (02)3408-3456.
  • [정시 특집] 성균관대, 2학년 진학 때 전공 선택하는 대계열 모집

    [정시 특집] 성균관대, 2학년 진학 때 전공 선택하는 대계열 모집

    정시 모집에서 가군 335명, 나군 375명 등 총 710명을 뽑는다. 수능위주전형은 가, 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위주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실기반영 비율이 다르다. 정시 모집단위는 대계열 모집 단위로 이뤄진다. 대계열 모집 단위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방식으로, 2학년 진학 때 계열 내 학과 중 전공을 하나 선택한다. 수능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40%, 수학가·나 40%, 사탐·과탐 20%다. 자연계는 국어 25%, 수학가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반영 비율이 다르니 모집요강을 잘 참고해야 한다.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자에 한하여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년 정시 지원 패턴을 살펴보면 하향 안정 지원이 꽤 많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하향 안정 지원을 할 경우 상위권 대학 상위학과들은 의외로 합격선이 높지 않게 나타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입시 전략을 짜는 게 좋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상구 입학처장은 “성균관대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 모집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라면서 “그 때문에 여러 입시기관이 예측하는 합격 가능 성적과 비슷한 수준에서 지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gradschool.skku.edu) 참조. 문의 전화 (02)760-1367.
  •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인문계열 1개 과목 인정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인문계열 1개 과목 인정

    정시모집에서 모두 613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가군에서 581명, 나군에서 32명이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Ⅰ이 국어 30%, 수학(가/나) 30%, 영어 25%, 사탐·과탐 1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Ⅱ는 국어 30%, 수학(가/나) 35%, 영어 25%, 사탐·과탐 10%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 30%, 영어 20%, 과탐 30% 비율로 반영된다. 인문계열 탐구영역 반영 시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이과 학생도 인문계열에 지원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60%, 학생부 20%, 실기 20%를 반영한다.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은 수시모집 결과 이월인원이 없으면 정시모집은 하지 않는다. 환경조각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로 뽑는다.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4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수능 50%, 학생부 20%, 실기 30%를 합쳐 뽑는다. 정원 외 전형인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은 서류심사 50%와 구술심사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반드시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uos.ac.kr) 참조. 문의 전화 (02)6490-6180.
  • [정시 특집] 숙명여대, ‘응용물리전공’ 과탐 물리 점수의 20% 가산

    [정시 특집] 숙명여대, ‘응용물리전공’ 과탐 물리 점수의 20% 가산

    예체능계열은 가군, 인문계·자연계는 나군에서 뽑는다. 나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과·무용과·회화과를 제외한 미술대학은 3개영역, 음악대학·회화과는 2개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2개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개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개과목 평균)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컴퓨터과학전공·소프트웨어융합전공·의류학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개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또는 과탐(2개과목 평균)을 응시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응용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탐 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물리 점수 20% 가산점을 부여한다. 체육교육과는 수능,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반영한다. 정원 외로 나군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총 23명(수능 100%)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미등록 등으로 생긴 결원은 정시모집 해당 전형의 해당 모집단위 또는 해당 계열에서 충원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okmyung.ac.kr) 참조. 문의 전화 (02)710-9920.
  • [정시 특집] 광운대, 생활체육 수능 30%+학생부40%+실기30%

    [정시 특집] 광운대, 생활체육 수능 30%+학생부40%+실기30%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 걸쳐 정원 내 641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나·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만 정시 다군의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30%, 학교생활기록부 40%, 실기고사 30%를 합산해 뽑는다. 계열별 수능 반영 영역은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이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선택)를 반영한다. 다만 정보융합학부, 건축학과(5년제), 생활체육학과,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제외다. 수능 반영 땐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가산점은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와 건축학과(5년제),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만 적용된다.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는 수학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5%,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변환표준점수의 5% 가산점을 주고, 건축학과(5년제)는 수학 가 응시자에게만 취득 표준점수의 15% 가산점을 준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정시 다군 일반학생 전형의 생활체육학과만 반영한다. 2017년 2월 졸업자부터 2019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는 학교생활기록부 적용 대상이며 2016년 2월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수능 성적을 활용한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문상현 입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관리 홈페이지(http://iphak.kw.ac.kr) 참조. 전화 문의 (02)940-5640~3
  • [정시 특집] 서강대, 인문·자연 교차지원 가능… 수학 반영률 높아

    [정시 특집] 서강대, 인문·자연 교차지원 가능… 수학 반영률 높아

    일반전형에서 모두 320명을 뽑는다. 가군에서만 선발한다. 계열별로 수능에서 지정된 3개 영역의 성적(90%) 및 학생부 비교과(10%)를 합산한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정시 원서 접수 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등급이 떨어질 때마다 1점씩 감점된다. 올해부터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학가를 선택한 학생에게는 취득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준다. 학생부 성적은 비교과영역(3학년 2학기까지의 출결 및 봉사)만 반영한다. 결석 3년 내 5일 이하, 봉사활동 20시간 이상이면 100점(만점)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계열별로 지정된 수능 3개 영역 성적 90%에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해 반영하는 서류 성적 10%로 합산해 선발한다. 김진화 입학처장은 “서강대는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른 영역에 비해 높은 편이므로, 이를 참고해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gang.ac.kr) 참조. 문의 전화는 (02)705-8621.
  • [정시 특집] 삼육대, 2~4학년 학과장 승인 없이도 전과 가능

    [정시 특집] 삼육대, 2~4학년 학과장 승인 없이도 전과 가능

    정시 모집 가·다군에서 총 281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일반학과·학부는 수능 100%로 뽑는다. 지난해 수능과 실기를 각각 50% 반영한 생활체육학과는 올해부터 수능 60%, 실기 40%가 반영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 80%다.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은 가·다군 동일하다. 국어·수학·영어 중 2개 영역에서 40%, 탐구영역(사회·과학)은 상위 1과목을 20%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제2외국어나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삼육대 자체 기준 등급표에 따라 100점(1등급)부터 0점(9등급)까지 차등 적용된다. 한국사 3등급 이상 지원자는 전 학과·학부에서 1점을 가산해준다. 2019학년도부터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가 신설됐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다. 이번 정시에서 IT융합공학과는 10명(정원 40명), 글로벌한국학과는 5명(정원 20명)을 뽑는다. 정현철 입학관리본부장은 “삼육대는 2~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학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할 수 있는 ‘전과 자율제’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단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는 여석이 있는 경우만, 약학과로는 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가·다군 동일하게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http://ipsi.syu.ac.kr) 참조. 전화 문의 (02)3399-3366
  • [정시 특집] 단국대, 국제경영·상경·응용통계, 수학 강한 학생 유리

    [정시 특집] 단국대, 국제경영·상경·응용통계, 수학 강한 학생 유리

    정시 전형으로 죽전캠퍼스 744명, 천안캠퍼스 880명 등 모두 162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 합산해 뽑는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 성적이 우수한 22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뽑아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1년)을 면제한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인문 및 예·체능계열, 건축학과는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개 과목을 반영한다.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개 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2개 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므로 두 과목 점수가 고르게 잘 나왔다면 유리하다. 국제경영학과,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는 수학 반영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국어가 낮으므로 수학에 강한 학생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건축학과는 인문계열과 같은 반영 비율로 자연계열 다른 학과들보다 국어 반영 비율이 높고 수학 반영 비율이 낮다. 또 수학 가/나 지원, 사/과탐 지원이 모두 가능해 인문계에서 교차 지원할 수 있고, 수학 가형 가산점 15%를 적용한다. 유정석 입학처장은 “죽전캠퍼스 이전 이후 정부·기업체에서 수주한 연구비와 기술이전이 상승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2019년 1월 1~3일.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http://ipsi.dankook.ac.kr) 참조. 전화 문의 (031)8005-2550~3
  • [정시 특집] 동국대, 영어는 환산점수·한국사는 가산점제 반영

    [정시 특집] 동국대, 영어는 환산점수·한국사는 가산점제 반영

    정시 모집으로 가군 572명, 나군 278명 등 모두 850명을 뽑는다. 가·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90%·학생부 10%를 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 등은 제외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의 경우 국어 35%, 수학(가 또는 나형) 25%, 영어 20%, 사탐 또는 과탐 20%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20%, 과탐 2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등급에 따른 동국대 기준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900점(실기전형은 400점) 만점에 1~3등급은 6점, 4~9등급은 등급별로 1점씩 낮춰 가산점 제도로 반영한다. 불교대학 불교사회복지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로 소속 대학 및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또 미래융합대학 치안과학융합학과가 융합보안학과로 모집단위를 변경해 주의가 요구된다.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며, 예술대학 미술학부는 모든 모집단위를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이 대학 주요학과(학부) 가운데 경찰행정학부와 영화영상학부는 가군에서 뽑고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차 홈페이지(https://ipsi.dongguk.edu) 참조. 전화 문의 (02)2260-8861
  • [정시 특집] 고려대, 의과대는 인·적성 면접…영어 2등급부터 감점

    [정시 특집] 고려대, 의과대는 인·적성 면접…영어 2등급부터 감점

    정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만 보는 일반전형으로 모두 612명을 모집한다. 단 의과대학은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뽑는다. 인문계열 모든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는 국어, 수학 가(또는 나), 영어, 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제외)는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한국사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31%, 수학 영역은 38%의 비율로 반영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 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은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된다. 한국사 영역은 인문계 1~3등급, 자연계 1~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해당 등급에서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높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더해준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양찬우 인재발굴처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 세계 4700여 대학 가운데 86위를 차지했고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12위를 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http://oku.korea.ac.kr) 참조. 전화 문의 (02)3290-5161~3
  • [정시 특집] 명지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과탐 응시자 가산점

    [정시 특집] 명지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과탐 응시자 가산점

    정시 모집에서 인문·자연캠퍼스를 합해 모두 78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시 모집과 달리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기에 유의해야 한다. 정시 전형은 크게 수능우수자 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구분해 가·나·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우수자 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별 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캠퍼스 및 자연캠퍼스 공통으로 국어 30%·수학 30%·영어 20%·탐구 20%이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2~3점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의 대부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 가형 또는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또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 영역의 경우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8점, 3등급은 96점, 4등급은 90점 등으로 백분위 점수를 준다. 실기우수자 전형 중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은 국어·영어 영역만 반영하며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의 반영 비율(60~80%)이 높아 실기고사에 대한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전년도와 달리 실기우수자전형은 예술학부(뮤지컬공연 전공) 연출/프로듀서 실기고사 종목에서 심층면접 대신 필답고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원서 모집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http://ipsi.mju.ac.kr) 참조. 전화 문의 (02)300-1799
  • [정시 특집] 덕성여대, 수능100% 전형과 예·체능 전형 나눠 선발

    [정시 특집] 덕성여대, 수능100% 전형과 예·체능 전형 나눠 선발

    정시 모집은 가·나군에서 수능 100% 전형과 예·체능 전형 두 가지로 나눠 471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조정하고 한국사영역의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187명, 예·체능 전형으로 29명을 뽑으며 나군에서는 수능100% 전형으로 191명, 예·체능 전형으로 64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 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전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4개 학과 및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한다. 예·체능 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된다. 예·체능 전형 모집단위 중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 반영한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 반영 땐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모집단위별 반영 영역을 보면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국어 35%, 영어 20%, 수학 가/나 20%,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 공과대학은 수학 가/나 35%, 영어 20%, 국어 20%, 과학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enter.duksung.ac.kr) 참조. 전화 문의 (02)901-8189
  • [정시 특집] 경희대, 사회계열 수능 국어25%+수학35% 반영

    [정시 특집] 경희대, 사회계열 수능 국어25%+수학35% 반영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가리며 수능 표준점수(또는 백분위) 단순 총점이 같아도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입시 때 활용하는 수능 환산 점수에 차이가 생기기에 계열별 반영 비율을 잘 따져봐야 한다.인문계열의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5%, 수학 25%인 반면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35%로 수학 반영 비율이 높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35%다. 한국사는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며 인문·사회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는 수능 등급별 이 학교의 환산 점수를 활용하는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2등급부터 감점된다. 영어의 반영 비율은 15%로 높지 않지만 1·2등급 간 차이가 8점으로 비교적 크다. 이 대학은 9년간 등록금을 동결해 서울 사립대(의대 포함) 평균등록금 최저(2017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은 “등록금이 적은데도 다양한 장학제도로 서울권 대학 중 장학금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학생 1명당 연간 평균 316만 5500원을 장학금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khu.ac.kr) 또는 전화(1544-2828). 황 윤 섭 입학처장
  • [정시 특집] 좁아진 대입정시 문… 영역별 비율 ‘꿈의 조합’ 찾아라

    [정시 특집] 좁아진 대입정시 문… 영역별 비율 ‘꿈의 조합’ 찾아라

    역대급 불수능에 수시 탈락한 ‘이월인원’ 비율 늘어날 듯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2019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국내 대학들은 올해 전체 모집인원 중 약 20%인 8만 2736명을 정시에서 뽑는다. 지난해 정시 선발 인원과 비교하면 약 8000명 줄었다.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토대로 뽑는 수시 모집이 점점 늘면서 정시 모집 인원은 매년 축소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학부모들은 주로 수능 성적을 토대로 뽑는 정시 전형을 “공정하다”고 인식하며 지지한다.●작년보다 약 8000명 적게 뽑아… 가·나·다군별 1곳씩 최대 3곳 복수지원 가능 모집군별로 보면 가·나·다군으로 나눠져 있다. 수험생들은 군별로 1개 대학씩 총 3곳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가·나·다군 3번의 복수 지원 기회 중 한 번은 적정 수준의 지원을 하고 한 번은 소신, 나머지 한 번은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직 남은 변수는 ‘이월 인원’ 비율이다. 수시 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했거나 결시하면 정시로 이월하기 때문에 학과에 따라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올해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만큼 수능최저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수시 전형 때 탈락한 학생들의 정시 이월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들은 정시 지원 전 이월 인원을 합산한 정확한 선발인원을 고지한다. 지원 대학을 최종 선택하기 전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곳이 가장 많다. 192개 대학이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7만 2044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지난해보다는 6952명 줄어든 수치다. 예체능 계열 등 실기 위주 전형으로는 129개 대학에서 9783명을 뽑는다. 전년 대비 1018명 줄었다. 또 학생부교과 위주 전형과 학생부종합 전형 등으로 뽑는 인원도 각각 313명(66개교)과 436명(48개교)이다.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으로는 38개교에서 160명을 뽑는다.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사 진학·유웨이 이용… 수시 최초·충원 합격자는 지원 불가 정시 원서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 사이에 대학별로 사흘 이상씩 접수기간을 둔다.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산업대·교육대·전문대를 포함한 대학 수시 모집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대학·각종 학교 제외)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전형 기간은 가군이 내년 1월 4∼11일, 나군은 12∼19일, 다군은 20∼27일로 8일씩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 29일까지다. 합격자 등록은 1월 30일~2월 1일 사흘간 진행된다. 추가 모집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 17일부터 24일 사이 진행된다. 정시 지원 전략을 짤 때 가장 중요한 건 대학별로 차이가 있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다. 영역별로 올해 수능 난도가 어땠는지 정확하게 파악해 객관적으로 가장 유리한 수능 반영 조합을 찾아야 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국어는 상당히 어려웠다. 변별력이 큰 국어를 잘 본 학생은 그만큼 정시 전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셈이다. 이 수험생들은 국어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학과에 지원하면 상당히 유리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내 영역별 점수 맞는 대학 고르기 중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모집요강 게시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1등급 비율이 지난해 10.03%에서 올해 5.30%로 반 토막 났다. 그만큼 어려웠다는 얘기다. 수험생들은 본인의 성적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영어에서 예상 밖 낮은 점수로 당황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을 텐데 대학별로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감점 차이가 0.5점(서울대, 중앙대)에서 8점(경희대)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정시 지원 시 이를 감안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면 합격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정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책자로 만들어 고등학교, 시·도교육청 등에 배포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도 게시해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교사가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정시 특집] 가천대, 인문·자연계열 1031명 수능100% 선발

    [정시 특집] 가천대, 인문·자연계열 1031명 수능100% 선발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 걸쳐 모두 1175명을 뽑는다. 인문계와 자연계열 학과들은 수능 100%로 1031명을 선발한다. 또 실기에서는 연기예술학과가 실기 70%·수능 30%로 뽑고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실기 60%·수능 40%로 선발한다.일반전형1에서는 수능 5개 영역을 반영해 939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본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고 한국사 응시를 필수로 한다. 일반전형2는 총 23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는 수능 상위 2개 과목으로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수능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일반전형2의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의 상위 3개 영역을 각각 40%, 30%, 30%로 반영해 뽑으며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할 수 있다. 이재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메디컬 분야의 강점을 강화하고 글로벌경영학 트랙·소프트웨어학과 등 특성화학과를 중점 지원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gachon.ac.kr) 참조 또는 전화(1577-0067). 이 재 희 입학처장
  • “7살인데 아직도 산타를 믿니”… 동심 파괴한 트럼프

    “7살인데 아직도 산타를 믿니”… 동심 파괴한 트럼프

    산타 행방 묻는 어린이와 통화 도중 언급 코스타리카 어부 표류 3주만에 구조 기적 교황 “하나되는 한반도 기원” 성탄 메시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와 전화 통화 도중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의심하게 하는 말을 해 입방아에 올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산타의 행방을 묻는 어린이들과의 통화 도중 콜맨이라는 이름의 아이에게 “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믿니”라고 묻고는 산타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어감으로 “일곱살이면 그만 믿을 만하지 않니”라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워싱턴DC는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성탄 분위기가 엉망이 됐다. NBC뉴스 등에 따르면 성탄절의 상징으로 1923년부터 해마다 이맘때 백악관 근처를 빛내던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마저 셧다운의 여파로 점등하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시민들이 국립공원재단에 기부금을 내 다행히 불을 밝히게 됐다. 같은 날 아기 예수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베들레헴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예수가 탄생한 곳에 세운 예수탄생교회에 군중이 운집했다. 룰라 마야 팔레스타인 관광부 장관은 “베들레헴 호텔 예약이 매진됐다”며 “밤새 관광객 1만명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한 것은 수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BBC 등은 지난 2일부터 망망대해를 표류한 코스타리카 어부 2명이 21일 카리브해 그랜드케이맨섬과 자메이카 사이에서 유람선에 의해 발견됐다고 전했다. 유람선 운영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봤다”며 기뻐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중국인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뜻하는 중국어 ‘핑안지에’와 발음이 비슷한 사과를 주고받는 풍습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중국어로 사과는 ‘핑궈’다. 중국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부채춤 공연도 한다. 배경음악은 중국 건국 40주년을 기념하는 노래 ‘오늘은 당신의 생일’이다. 크리스마스인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 발코니에서 발표한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한반도를 하나로 묶는 박애의 연대가 더욱 굳건해지고 최근의 화해 분위기가 이어져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해법에 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멘과 시리아 등 전쟁과 기근에 시달리는 나라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다. 쓰나미로 400명 이상 숨지고 1400여명이 다친 인도네시아는 침울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재난이 발생한 순다해협 근처 카리타에 있는 라메트 오순절교회는 신나는 성가를 부르는 것을 자제하고 조용히 기도했다. 서울 강신 기자 xin@seoul.co.kr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좋맛탱’ 김향기,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로맨스 “마카롱보다 달콤”

    ‘좋맛탱’ 김향기,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로맨스 “마카롱보다 달콤”

    배우 김향기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다. 마카롱보다 더 달콤하고, 수플레 케이크보다 말랑말랑한 로맨스 장르를 기다려온 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던 tvN 크리스마스 특집 단막극 ‘#좋맛탱’. 특히 김향기의 첫 캠퍼스 로맨스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이에 부응하듯 김향기는 달콤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설렘 주의보를 내렸다. 김향기는 지난 24일 방송된 ‘#좋맛탱’을 통해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을 수놓았다. 극 중 김향기는 풋풋한 대학 새내기이자 수만 명의 팔로워들을 보유한 디저트 인플루언서 정충남 역으로 변신해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배들에게 잘 보이면 된다는 언니 서현(노을 분)의 조언을 가슴속 깊이 새긴 충남(김향기 분). 처음 본 연남(김민규 분)을 선배로 오해하는 귀여운 해프닝의 주인공이 되었다. 자신이 마시려고 뽑았던 음료를 건네며 “국어국문학과 18학번 신입생 충남에서 온 정충남”이라는 FM식 자기소개로 연남은 물론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내 연남이 자신과 동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충남. 불꽃 튀는 레이저 눈빛으로 연남을 째려보는 귀여운 행동으로 두 사람의 달콤한 인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충남과 연남은 많은 시간을 공유하였다. 함께 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는가 하면, 연남이 평소 즐겨 찾는 디저트 카페에도 같이 가는 등 서로의 일상에 서서히 스며들었다. 싱그러운 청춘들의 모습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하지만 사소한 일로 시작된 각자의 서운함은 걷잡을 수없이 커졌다. 연남과 사이가 틀어져 속상한 마음에 충남은 연거푸 술을 마셨고, 자신의 아지트로 향했다. 이를 걱정스레 지켜본 연남도 그의 뒤를 쫓았다.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그간의 섭섭함을 털어낸 동시에 “나 너 좋아햐냐?”라는 연남의 질문에 충남은 대답 대신 입을 맞췄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또 다른 시작을 알린 충남과 연남. 풋풋한 케미를 100% 그 이상 발휘하며 많은 사람들의 광대를 치솟게 만들었다. 이후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는 충남의 모습은 심쿵 지수를 폭발시켰다. 연남을 바라볼 때에는 사랑이 가득 담긴 꿀눈빛과 설렘을 머금은 미소를, 연남의 닭살 돋는 장난에 “나도 연남이 좋아!”라 받아치며 수줍어하는 등 누가 보아도 사랑에 푹 빠진 충남의 모습은 잠들었던 연애 세포를 깨우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김향기는 tvN ‘#좋맛탱’으로 2018년을 달콤하게 마무리하였다.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을 통해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 것은 물론, ‘신과함께’ 시리즈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영주’에서는 열아홉 어른 아이 영주로 분해 짙은 여운을 관객들에게 전하며 충무로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데 성공했다. 데뷔 이래로 로맨스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한 김향기는 자신만의 섬세한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설렘 제조기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스무 살 김향기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특파원 칼럼] ‘북한 사람=슈퍼맨’ 가설이 입증되려면/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북한 사람=슈퍼맨’ 가설이 입증되려면/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다른 어느 나라보다 북한 사람과 접촉이 많은 중국 내 한국인들 가운데는 ‘북한 사람=슈퍼맨’이라는 가설이 있다. 주로 북한 외교관 자녀가 다니는 중국 국제학교에서 전교 1등은 북한 학생이 도맡아 한다. 북한 학생들은 학업성적뿐 아니라 운동 실력도 뛰어나다고 한다.게다가 자아비판, 총화사업 등 집체학습을 통한 발표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말솜씨도 좋다. 지난봄 남북 정상회담이 열려 남북 관계가 호전되자 평소 데면데면하던 한국과 북한 학생들도 학교 안에서 말문을 트기 시작했다. 평양냉면이 그렇게 맛있느냐고 한국 학생이 질문하자 “서울의 짜장면이 그렇게 맛있다며!”라고 응대한 북한 학생의 재치 넘치는 답변은 한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했다. 국제 교류의 첨병인 통·번역사들도 북한 사람의 외국어 실력에 혀를 내두른다. 폐쇄된 사회에서 교육받았지만 중국어뿐 아니라 영어 실력도 뛰어난 데다 특히 중국어는 4개 성조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데서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공사는 북한의 외국어 능력에 대해 우수 학생을 선별해 주입식 암기 교육을 하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수재 교육 시스템을 갖춰 우수 학생을 뽑아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한다는 것이다. 태 전 공사가 다닌 평양외국어학원은 10여년 전 중국을 휩쓸었던 ‘크레이지 잉글리시’처럼 아침마다 30분씩 고래고래 고함지르는 수준으로 읽기 연습을 한다고 한다. 크레이지 잉글리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시아인을 위해 중국인이 개발한 영어 교육법으로 무조건 큰 소리로 영어를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북한 사람의 뛰어난 외국어 발음은 녹음기를 틀어 놓고 무조건 따라하면서 습득한 것으로 사전이나 영화 대본을 통째로 외웠다고 태 전 공사는 털어놓았다. 중국어는 상대적으로 영어보다 배우기 쉬운 환경이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처럼 현지 연수를 통해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국에서 접하는 북한 사람들은 모두 뛰어난 당성을 갖추거나 그런 집안의 자제로 선별된 이들이다. 즉 2500만명 북한 대중의 평균 모습은 아니므로 ‘북한 사람=슈퍼맨’이란 생각이 중국에서 생겨날 수 있었다. 비핵화가 교착 국면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북한은 경제발전에 열심인 모습이다.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미국 금융인 짐 로저스는 최근 금강산골프장에 투자한 리조트 개발업체 아난티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로저스는 평소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혀 왔던 만큼 앞으로 북한 투자 자문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도 대외 투자 안내를 통해 금강산을 국제적인 휴양 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물놀이장, 골프장, 온천, 무역전시장 등을 건설하고 원산과 118.2㎞ 거리 철도는 외자를 투입해 조성한다는 것이 북한의 계획이다. 원산~금강산 철도는 현 철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토지사용료 면제와 특혜관세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북한 대외경제성은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3억 달러(약 3373억원)이며 연수익은 8800만 달러에 이르는 이른바 ‘알짜 투자’라고 선전 중이다. 12년 의무교육으로 단련된 북한 인재들이 이뤄야 할 경제발전은 대북 제재라는 장벽 앞에서는 아직 까마득한 길일 따름이다. 중국으로 온 슈퍼맨뿐 아니라 북한 대중도 경제발전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북한은 비핵화를 위한 통 큰 실천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geo@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본방사수 독려 “너무 사랑해♥”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본방사수 독려 “너무 사랑해♥”

    ‘미운우리새끼’ 홍진영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5분 #SBS #미운우리새끼 함께해용^^ 저희 엄마가 너무 얼으셨어요ㅠㅠㅋㅋㅋ 입술 부들부들 국어책 읽으심ㅋㅋ 너무 사랑해 #최말순 여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를 소개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서 잔뜩 긴장한 어머니의 모습에 두 자매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 이태석 신부 따라 의사의 꿈 키운 톤즈의 소년, 꿈 이뤘다

    고 이태석 신부 따라 의사의 꿈 키운 톤즈의 소년, 꿈 이뤘다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고 이태석 신부. 고인의 주선으로 국내 의과대학에 진학한 남수단 출신 유학생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마침내 의사의 꿈을 이뤘다. 한국에 온 지 9년 만의 결실이다. 21일 수단어린이장학회 등에 따르면 토마스씨는 지난 1월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된 실기시험도 최종 통과해 의사가 될 자격을 얻었다. 토마스씨는 영화 ‘울지마 톤즈’로 많이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의 초청으로 2009년 12월 한국에 들어왔다. 입국 후 2년 동안 연세대 한국어학당과 중원대에서 한국어 공부에 매달렸고, 2011년 3월 부산 인제대 의과대학에 입학해 고인의 발자취를 따라 의사의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2001년에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태석 신부가 톤즈에서 미사를 봉헌할 때 토마스씨는 신부를 돕는 복사를 맡았던 학생이었다. 토마스씨는 “신부님을 따라다니면서 아픈 사람들에게 약을 나눠주는 일을 도왔다. 병에 걸려도 치료약이 없어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해줄 수 있는 일도 없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신부님을 보면서 막연히 의사의 꿈을 키웠다”고 지난 1월 보도된 국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당시 이태석 신부는 자신을 본보기로 삼아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돕고 싶어 했던 토마스씨와 존 마옌 루벤(31)씨를 눈여겨보고 수단어린이장학회와 국내·외 후원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두 사람을 한국으로 불렀다. 토마스씨는 “신부님이 왜 나에게 이런 기회를 줬는지 얘기해준 적은 없지만, 나를 그만큼 믿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 6년 간의 의대 교육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토마스씨는 “한국어는 영어랑 완전히 달라서 배우기 어려웠는데, 부산에서는 사투리까지 쓰니까 만만치 않았다”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공부 잘하는 동기들에게 물어보거나 교수님을 찾아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난 8년 동안 고향에는 딱 세 번만 다녀왔다는 토마스씨. 마지막으로 간 때는 지난해 2월이었다. 각혈 증상으로 약을 받아왔다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서다. 간단한 치료조차 받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한 토마스씨는 훌륭한 외과 전문의가 돼 남수단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올해 의사 국가시험을 치렀다. 올해 2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시험에 최종 합격한 토마스씨는 내년부터 인제대 부속 부산백병원에서 인턴(1년)과 레지던트(4년) 과정까지 밟는다. 이후 전문의 자격증에 도전한다. 외과 전문의가 되면 고국에 돌아가 열악한 의료 환경과 내전으로 다친 사람들을 도울 계획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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