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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심판원장 최명해씨·서울국세청장 전형수씨

    재정경제부는 29일 국세심판원장(1급)에 최명해(崔明海 왼쪽·56) 서울지방국세청장을,서울지방국세청장에 전형수(田逈秀 오른쪽·51) 국세심판원장을 각각 임명했다.최 신임 원장은 행시 17회로 국세청 국제조세국장·기획관리관·조사국장,대구지방국세청장 등을 거쳤다.행시 16회인 전 신임 서울청장은 국세청 총무과장·기획관리관과 대전지방국세청장,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승진(3급)△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李主五(4급)△법무부 소년제1과 宋花淑△부산소년원 교무과장 金滿坤△대구 〃 朴尙滿△청주 〃 金正圭△대덕 〃 金壯洙◇전보(3급)△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蘇鎭睦(4급)△전주소년원장 高登龍△청주〃 文用煥△안양〃 李丙株△춘천〃 具京天△충주〃 高永鍾△제주〃 潘吉煥△대구소년분류심사원장 金鍾求△광주〃 金興植△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成雨濟△광주 〃 張銖仁△전주 〃 尹在鍊 ■ 산업자원부 △법무담당관 黃奎淵△자원개발과장 朴一俊△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장 柳在烈 ■ 국세청 △조사국장 全君杓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大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金浩起 ■ 특허청 ◇이사관 승진 △기계금속심사국장 李殷雨△특허심판원 심판장 姜昌淳△〃姜完植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담당관 禹宗均△감사담당관 林漢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曺龍煥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창업벤처정책과 趙鍾來△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崔哲安△인천지방중소기업청 裵吉龍△국외훈련 金文煥 ■ 서울대 △학생처장 李美娜△연구처장 盧貞惠△기획실장 吳星煥△교무부처장 余禎星△학생〃 朱尤進△연구〃 鄭振鎬△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權錫萬 ■ 성균관대 △대학원장 李敏弘△인문학부장 金東淳△어문학부장 洪德善△사범대학장 康鈺基△자연과학부장 朴承哲△약학부장 兪善東△예술학부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金勉△생활과학부장 겸 학생부처장 趙熙仙△입학처장 玄宣海 ■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柳莊熙△의과대학장 韓雲燮△교무처장 成泰濟△기획〃 朴統熙△학생〃 宋德洙△입학〃 朴東淑△총무〃 梁惠順△재무〃 趙桂淑△입학처부처장(상담) 崔恩鳳△경력개발센터원장 姜惠蓮△사회복지관장 金美惠△기초과학연구소장 李埈承△한국문화연구원장 鄭夏英△한국어문학연구소장 朴昌遠△교과교육〃 金聖源△의과학〃 朴惠英△아시아식품영양〃 張南洙△대학원교학부장 김성진△국제학부장 겸 국제대학원교학부장 朴仁煇△사회과학부장 겸 언론홍보영상학부장 劉世卿△자연과학부장 安昌琳△사범대학교학부장 成孝鉉△경영학부장 朴鍾勳△의과대학교학부장 河銀姬 ■ KBS △정책기획센터장 李圭煥△글로벌센터장 南善顯△대구방송총국장 李鳴九
  • 골프회원권 기준시가 11% 인상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가 크게 올랐다. 국세청은 29일 전국 135개 골프장의 회원권 기준시가를 지난 2월에 비해 평균 11.0% 인상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회원권 일반분양을 실시한 남부CC(경기 용인)의 회원권 기준시가가 8억1000만원으로 전국 골프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는 지난해 8월 0.5% 하락했으나 올 2월 7.1%가 오른 뒤 상승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는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직장이 늘고 여가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회원권 수요가 느는데 따라 회원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기준시가 상위 골프장은 남부에 이어 이스트밸리(경기 광주) 6억 6600만원,레이크사이드CC(경기 용인) 6억 1200만원,남촌(경기 광주)과 가평베네스트(경기 가평)가 각각 5억 4000만원의 순이었다.경기CC(경기 광주)는 기준시가가 180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승진(3급)△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李主五(4급)△법무부 소년제1과 宋花淑△부산소년원 교무과장 金滿坤△대구 〃 朴尙滿△청주 〃 金正圭△대덕 〃 金壯洙◇전보(3급)△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蘇鎭睦(4급)△전주소년원장 高登龍△청주〃 文用煥△안양〃 李丙株△춘천〃 具京天△충주〃 高永鍾△제주〃 潘吉煥△대구소년분류심사원장 金鍾求△광주〃 金興植△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成雨濟△광주 〃 張銖仁△전주 〃 尹在鍊 ■ 산업자원부 △법무담당관 黃奎淵△자원개발과장 朴一俊△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장 柳在烈 ■ 국세청 △조사국장 全君杓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大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金浩起 ■ 특허청 ◇이사관 승진 △기계금속심사국장 李殷雨△특허심판원 심판장 姜昌淳△〃姜完植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담당관 禹宗均△감사담당관 林漢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曺龍煥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창업벤처정책과 趙鍾來△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崔哲安△인천지방중소기업청 裵吉龍△국외훈련 金文煥 ■ 서울대 △학생처장 李美娜△연구처장 盧貞惠△기획실장 吳星煥△교무부처장 余禎星△학생〃 朱尤進△연구〃 鄭振鎬△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權錫萬 ■ 성균관대 △대학원장 李敏弘△인문학부장 金東淳△어문학부장 洪德善△사범대학장 康鈺基△자연과학부장 朴承哲△약학부장 兪善東△예술학부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金勉△생활과학부장 겸 학생부처장 趙熙仙△입학처장 玄宣海 ■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柳莊熙△의과대학장 韓雲燮△교무처장 成泰濟△기획〃 朴統熙△학생〃 宋德洙△입학〃 朴東淑△총무〃 梁惠順△재무〃 趙桂淑△입학처부처장(상담) 崔恩鳳△경력개발센터원장 姜惠蓮△사회복지관장 金美惠△기초과학연구소장 李埈承△한국문화연구원장 鄭夏英△한국어문학연구소장 朴昌遠△교과교육〃 金聖源△의과학〃 朴惠英△아시아식품영양〃 張南洙△대학원교학부장 김성진△국제학부장 겸 국제대학원교학부장 朴仁煇△사회과학부장 겸 언론홍보영상학부장 劉世卿△자연과학부장 安昌琳△사범대학교학부장 成孝鉉△경영학부장 朴鍾勳△의과대학교학부장 河銀姬 ■ KBS △정책기획센터장 李圭煥△글로벌센터장 南善顯△대구방송총국장 李鳴九
  • [국제플러스] 미국인 총소득 2년째 감소

    미국인들의 총소득이 지난 2000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9일 미 국세청(IRS)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미국인들의 총소득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은 현대적 과세체제가 구축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실상 처음이다. 국세청에 제출된 납세신고서를 기준으로 한 지난 2002년 미국인들의 총소득은 6조달러로 지난 2000년의 6조 3500억달러에 비해 5.1% 감소했다고 전했다.인구증가율을 감안할 경우 이 기간 평균 소득은 5.7% 떨어졌다.
  • 儒林(147)-제2부 周遊列國 제1장 첫 번째 출국

    제2부 周遊列國 제1장 첫 번째 출국 안영이 공자를 비판함에 있어 “크게 현명한 사람(文王·周公)이 나오지 않게 된 이래로 주나라 왕실은 많이 쇠약해지고,예악은 많이 소멸되었습니다.”라고 논박하였던 것은 공자를 지나치게 주나라를 숭상하는,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주나라 초기엔 천자가 천하의 종주로서 세상을 다스려 여러 제후들 사이의 공전(攻戰)이 금지되고 있었다.그리고 역시 여러 제후의 나라들은 천자의 주나라보다 세력은 물론 문화적으로도 훨씬 뒤떨어져 있어 그러한 지배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그러나 오랫동안의 평화를 통하여 여러 제후들의 나라들은 국력이 크게 늘어난 반면 주나라는 견융(犬戎)에게 패하여 도읍을 낙읍(洛邑)으로 옮긴 뒤로는 국세가 날로 쇠약해졌다.그 결과 천자가 제후들을 통제할 능력을 잃게 되고,제후들은 멋대로 전쟁을 일삼게 되어 남의 나라를 침략함으로써 더욱 강대해진 제후들의 나라가 연이어 출현하게 되었다.이것은 봉건질서의 파괴와 혼란을 의미한다. 그리고 약육강식의 싸움들은 제후들만 벌이는 것이 아니라 제후들 밑의 대부들 사이에도 일어나 결국 남의 집안을 합병시켜 강성해진 대부들이 늘어나서 많은 제후들이 실권 없는 명색뿐인 지위로 밀려나게 되었다.천자는 천자로서의 권위를 잃고 제후들은 제후로서 권능을 잃었던 것이었다.이 시대를 춘추전국시대라고 부르고 있는데,이 북새통 속에 주나라의 여러 가지 제도는 파괴되고 백성들은 고통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자는 여전히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천자중심의 정치를 꿈꾸고 있었던 것이다.이러한 공자의 정치관은 논어의 계씨(季氏)편에 기록된 공자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예악과 정벌이 천자로부터 나오고,천하에 도가 없으면 예악과 정벌이 제후들로부터 나온다.그것이 제후들로부터 나오게 되면 대략 10대에 망하지 않는 일이 드물고,대부로부터 나오면 5대에 망하지 않는 일이 드물고,가신들이 국권을 잡으면 3대에 망하지 않는 일이 드물게 된다.” 그러고 나서 공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권력이 대부들에게 있지 아니하고,천하에 도가 있으면 백성들이 혼란되지 않는다.(天下有道 則庶人不議)” 천하의 도. ‘하늘 아래의 바른 길’을 공자는 이처럼 천자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집권제’로 보고 있음에 반하여 안영은 공자의 그러한 정치철학은 현실을 무시한 보수적인 낡은 정치관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다.안영은 이미 제후중심의 ‘지방분권제’가 도래하였음을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정치를 펴고 있었던 것이었다.따라서 안영이 공자를 쇠약해진 주나라의 왕실을 지나치게 숭상하는 몽상가로 보고 있음은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공자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들은 경공은 안영에게 다음과 같이 반문하였다. “경은 공구를 월석보를 뛰어 넘은 현인 중의 현인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경공의 질문은 정곡(正鵠)을 찌른 말이었다.경공의 말은 두 가지 의미에서 안영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안영이 평소 현인을 존경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던 경공은 안영이 극찬하였던 월석보를 빗대어 힐문(詰問)을 던진 것이었다.이에 대한 일화가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월석보는 현인이었지만 그만 죄를 지어 죄수복을 입고 있었다.어느 날 안영이 외출을 하다가 길에서 우연히 그를 만나게 되었다.안영은 두말하지 않고 삼두마차의 왼쪽 말 한 필을 풀어 속죄금으로 내주고 월석보를 함께 마차에 태워 집으로 돌아왔다.…”
  • 부가세오류 수정 신고땐 ‘불성실 가산세’ 50% 감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후 신고내용의 오류를 발견한 사업자는 수정신고를 통해 신고불성실 가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부가세 확정신고 기간이 27일 만료됐으나 아직 신고하지 못한 사업자들은 관할 세무서에 가산세를 포함한 세금을 신고·납부하면 된다.이 경우 실제 내야 할 세금의 10%에 달하는 신고불성실가산세와 내야 할 세금의 1만분의3에 경과일수를 곱해서 산출되는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또 매입·매출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를 제출하지 않았을 때는 해당 세금계산서 공급가액의 1%를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따라서 경과일수가 적을수록 가산세는 그만큼 줄어든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부가가치세 신고는 기한내에 하고 세금을 내지 못했을 때는 납부불성실가산세만 추가로 내면 된다.신고기한이 지난 뒤 6개월 이내에 수정신고를 하고 추가로 내야 할 세금을 자진납부하면 신고불성실가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儒林(147)-제2부 周遊列國 제1장 첫 번째 출국

    儒林(147)-제2부 周遊列國 제1장 첫 번째 출국

    제2부 周遊列國 제1장 첫 번째 출국 안영이 공자를 비판함에 있어 “크게 현명한 사람(文王·周公)이 나오지 않게 된 이래로 주나라 왕실은 많이 쇠약해지고,예악은 많이 소멸되었습니다.”라고 논박하였던 것은 공자를 지나치게 주나라를 숭상하는,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주나라 초기엔 천자가 천하의 종주로서 세상을 다스려 여러 제후들 사이의 공전(攻戰)이 금지되고 있었다.그리고 역시 여러 제후의 나라들은 천자의 주나라보다 세력은 물론 문화적으로도 훨씬 뒤떨어져 있어 그러한 지배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그러나 오랫동안의 평화를 통하여 여러 제후들의 나라들은 국력이 크게 늘어난 반면 주나라는 견융(犬戎)에게 패하여 도읍을 낙읍(洛邑)으로 옮긴 뒤로는 국세가 날로 쇠약해졌다.그 결과 천자가 제후들을 통제할 능력을 잃게 되고,제후들은 멋대로 전쟁을 일삼게 되어 남의 나라를 침략함으로써 더욱 강대해진 제후들의 나라가 연이어 출현하게 되었다.이것은 봉건질서의 파괴와 혼란을 의미한다. 그리고 약육강식의 싸움들은 제후들만 벌이는 것이 아니라 제후들 밑의 대부들 사이에도 일어나 결국 남의 집안을 합병시켜 강성해진 대부들이 늘어나서 많은 제후들이 실권 없는 명색뿐인 지위로 밀려나게 되었다.천자는 천자로서의 권위를 잃고 제후들은 제후로서 권능을 잃었던 것이었다.이 시대를 춘추전국시대라고 부르고 있는데,이 북새통 속에 주나라의 여러 가지 제도는 파괴되고 백성들은 고통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자는 여전히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천자중심의 정치를 꿈꾸고 있었던 것이다.이러한 공자의 정치관은 논어의 계씨(季氏)편에 기록된 공자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예악과 정벌이 천자로부터 나오고,천하에 도가 없으면 예악과 정벌이 제후들로부터 나온다.그것이 제후들로부터 나오게 되면 대략 10대에 망하지 않는 일이 드물고,대부로부터 나오면 5대에 망하지 않는 일이 드물고,가신들이 국권을 잡으면 3대에 망하지 않는 일이 드물게 된다.” 그러고 나서 공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권력이 대부들에게 있지 아니하고,천하에 도가 있으면 백성들이 혼란되지 않는다.(天下有道 則庶人不議)” 천하의 도. ‘하늘 아래의 바른 길’을 공자는 이처럼 천자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집권제’로 보고 있음에 반하여 안영은 공자의 그러한 정치철학은 현실을 무시한 보수적인 낡은 정치관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다.안영은 이미 제후중심의 ‘지방분권제’가 도래하였음을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정치를 펴고 있었던 것이었다.따라서 안영이 공자를 쇠약해진 주나라의 왕실을 지나치게 숭상하는 몽상가로 보고 있음은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공자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들은 경공은 안영에게 다음과 같이 반문하였다. “경은 공구를 월석보를 뛰어 넘은 현인 중의 현인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경공의 질문은 정곡(正鵠)을 찌른 말이었다.경공의 말은 두 가지 의미에서 안영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안영이 평소 현인을 존경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던 경공은 안영이 극찬하였던 월석보를 빗대어 힐문(詰問)을 던진 것이었다.이에 대한 일화가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월석보는 현인이었지만 그만 죄를 지어 죄수복을 입고 있었다.어느 날 안영이 외출을 하다가 길에서 우연히 그를 만나게 되었다.안영은 두말하지 않고 삼두마차의 왼쪽 말 한 필을 풀어 속죄금으로 내주고 월석보를 함께 마차에 태워 집으로 돌아왔다.…”
  • 앙드레 김, 모범성실납세자에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국세청으로부터 모범성실납세자로 지정됐다. 이용섭 국세청장은 28일 국세청 대강당에서 앙드레 김 등 40명에게 모범성실납세자 지정서,세무사 고제빈씨 등 25명에게 모범세무대리인 지정서를 각각 수여했다. 앙드레 김은 자신이 운영하는 앙드레김 의상실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매출을 누락시키거나 가공경비 계상,위장·가공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모범성실납세자로 지정됐다.또 최근 사업연도의 소득률이 동일 업종의 2배를 넘고 지속적으로 흑자신고를 한데다 최근 3년간 세금 체납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모범성실납세자에게는 3년간 세무조사 면제등 혜택이 주어진다.
  • [사회플러스] 박명환 前의원 항소심 집유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전수안)는 27일 세무조사와 관련,기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한나라당 전 의원 박명환 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추징금 6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학 동창에게서 ‘세무조사에 억울함이 없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국세청장을 찾아간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그러나 “세금이 얼마나 감액됐는지 모르고,오랜 친구에게서 정치후원금 명목으로 받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 새달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12월말 결산법인은 오는 8월 말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세액을 납부해야 하고,전자신고도 가능하다.대상은 28만개다. 중간예납 신고·납부 때는 중간예납기간인 1∼6월 중 사업용 자산에 투자한 금액의 15%를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27일 ‘12월말 법인의 금년도 법인세 중간예납’을 안내했다.법인세 중간예납이란 기업의 자금 부담을 분산하고 균형적인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납부할 법인세의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전년도 법인세의 2분의1을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반기 영업실적을 가결산해 납부할 수 있다.전년도 결손법인은 반드시 가결산해 납부해야 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 국세청 ◇과장급 전보△정보개발2담당관 李鍾豪△징세과장 李浚星△법무〃 李炫東△부가가치세〃 金哲敏△원천세〃 姜宗遠△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崔仁燮△남대문세무서장 孔用杓△용산〃 昔浩榮△성북〃 李斗三△강서〃 王基賢△구로〃 金連根△동작〃 金萬浩△반포〃 高大吉△도봉〃 玄常虎△송파〃 高炳采△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鄭燦先△〃 조사상담관 康一亨△〃 법인납세과장 任大淳△서인천세무서장 安道凞△남인천〃 徐賢洙△수원〃 金鍾在△남양주〃 安奉潤△고양〃 洪承世△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金在八△서대전세무서장 吳政均△청주〃 金哲洙△북광주〃 李英謨△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申世均△〃조사2국장 金明洙△서대구세무서장 都珍浩△남대구〃 張承佑△경산〃 李守羲△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金錫騏△마산세무서장 李香祚△창원〃 安玉泰△울산〃 李在厚△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장 朴塡根△〃 국세교육1과장 徐鎭旭△〃 국세교육2과장 金鴻圭△국세종합상담센터장 諸葛敬培 ◇세무서장 직무대리△춘천 崔鍾萬△영월 宋淵植△논산 尹在龍△여수 姜聲旭△남원 李己衡△경주 宋成權△안동 申東烈△상주 朴正賢△제주 申雄湜 ■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丁海洙△기획본부장 金龍震△총무" 李東雄△도로" 白石峰△건설" 卜箕讚△기술" 朴來宣 ■ 연세대 △정보화추진위원장 朴珍培△대학출판문화원장 閔庚德△치과병원장 蔡重奎△원주교무처장 金俊鎬△평생교육원장 韓相完
  • “대규모 부당내부거래조사 지양”

    국세청이 기업 부담을 우려해 세무조사를 최대한 자제키로 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도 기업에 대한 대규모 부당내부거래 직권조사를 지양키로 했다. 공정위 고위 관계자는 27일 “올해 업무계획에서 밝힌 대로 기업집단(그룹) 순위별 일제조사보다는 혐의가 포착된 사건을 중심으로 수시로 조사한다는 게 기본방침”이라면서 “어려운 경기여건을 감안해 과거와 같은 대규모 직권조사는 지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그러나 이미 예고했던 14개 그룹의 대규모 내부거래(2001∼2003년) 공시이행실태 점검은 하반기 중 진행할 방침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국세청 ◇과장급 전보△정보개발2담당관 李鍾豪△징세과장 李浚星△법무〃 李炫東△부가가치세〃 金哲敏△원천세〃 姜宗遠△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崔仁燮△남대문세무서장 孔用杓△용산〃 昔浩榮△성북〃 李斗三△강서〃 王基賢△구로〃 金連根△동작〃 金萬浩△반포〃 高大吉△도봉〃 玄常虎△송파〃 高炳采△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鄭燦先△〃 조사상담관 康一亨△〃 법인납세과장 任大淳△서인천세무서장 安道凞△남인천〃 徐賢洙△수원〃 金鍾在△남양주〃 安奉潤△고양〃 洪承世△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金在八△서대전세무서장 吳政均△청주〃 金哲洙△북광주〃 李英謨△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申世均△〃조사2국장 金明洙△서대구세무서장 都珍浩△남대구〃 張承佑△경산〃 李守羲△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金錫騏△마산세무서장 李香祚△창원〃 安玉泰△울산〃 李在厚△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장 朴塡根△〃 국세교육1과장 徐鎭旭△〃 국세교육2과장 金鴻圭△국세종합상담센터장 諸葛敬培 ◇세무서장 직무대리△춘천 崔鍾萬△영월 宋淵植△논산 尹在龍△여수 姜聲旭△남원 李己衡△경주 宋成權△안동 申東烈△상주 朴正賢△제주 申雄湜 ■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丁海洙△기획본부장 金龍震△총무" 李東雄△도로" 白石峰△건설" 卜箕讚△기술" 朴來宣 ■ 연세대 △정보화추진위원장 朴珍培△대학출판문화원장 閔庚德△치과병원장 蔡重奎△원주교무처장 金俊鎬△평생교육원장 韓相完
  • 국세청 주5일제에 ‘혼쭐’

    국세청이 26일 때아닌 전산망 다운으로 혼쭐이 났다.신고 대상자 또는 신고를 대행해주는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 등이 주5일제 도입 등으로 토·일요일에 처리하지 않고 월요일에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2004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받았다.그런데 마감일인 26일 전자신고 접속자수(57만여명 추산)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홈택스서비스(HTS)의 접속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후 1시부터는 전산시스템이 다운되다시피 했다.오후 7시부터 전산시스템은 재개됐다. 미처 전산신고를 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국세청은 부가세 신고마감일을 하루 연장해 27일 밤 12시까지 신고서를 접수,사태를 수습했다.정전,통신상의 장애,프로그램 오류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국세통신망의 가동이 정지돼 전자신고와 납부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장애가 복구된 다음날까지 신고 연장이 가능하다는 ‘국세기본법 제5조 제3항’에 따른 조치였다.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448만명이며,이 가운데 전산신고자는 200만명가량으로 26∼27일 이틀 동안 90만명이 집중됐다.전자신고제는 2002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신고대상자의 30∼35% 남짓 이 제도를 이용해 왔으나,이번에는 40%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통상 전산신고는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이 처리하는 예가 많다.”며 “통상 마감일에 신고가 쏟아지는 점을 감안해 직원들이 그동안 신고 대상자 등을 상대로 독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마감일에 폭주해 이같은 일이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사외이사 자리 넘보지마”

    국세청·검찰·법원·금융감독기구 등 이른바 ‘권력기관’ 출신들이 사외이사에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지난달 말 기준 667개 전체 상장회사의 사외이사의 전직을 확인한 결과 국세청 출신이 50명,검찰 출신 41명,법원 출신 34명,금융감독원(옛 증권·은행·보험감독원 포함) 출신 20명,감사원 출신 6명 등으로 집계됐다.경제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재정경제부(옛 재무부·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금감위 포함) 출신도 21명이나 됐다.또 청와대 비서실 출신은 12명,군 출신 13명,언론계 출신 19명이었다. 기획예산처 장관과 재경부 장관을 지낸 진념씨는 LG전자와 가스공사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며 경제기획원 장관,서울시장,한나라당 총재 등을 지낸 조순씨도 SK㈜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최종찬(KTB네트워크,건설교통부 장관),이석채(코오롱유화·두산중공업,정보통신부 장관)씨도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조경식(CJ,농림수산부),한봉수(대림요업,산업자원부),박호군(LG화학,과학기술부),김영수(현대종합상사,문화관광부),허남훈(가스공사,환경부),김용진(한국공항,과기부),송태호(삼천리·동양기전,문화부)씨도 장관 출신이다. 국세청 출신으로는 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사람이 14명이나 됐고,일선 세무서장 출신이 9명이었다.검찰에서는 정구영(녹십자),김각영(하나증권),김기수(성신양회공업)씨 등 전직 검찰총장이 4명이었고 고검장·검사장·지청장 경력자는 14명에 달했다.해군 참모총장을 지낸 김영관씨는 삼양식품에서,3사관학교와 군단장을 역임했던 표순배씨는 한화에서 각각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총장 출신은 4명이었다.서울대 총장에 이어 현재 명지대 총장으로 재임중인 선우중호(에쓰오일),서울시립대 총장과 과기부 장관을 역임한 김진현(㈜LG,KT&G),충남대 총장직을 지낸 오덕균(계룡건설),동력자원부 장관과 서울산업대 총장을 역임한 최동규(서울도시가스)씨 등이다.시민단체 출신으로는 박원순(포스코,참여연대),이석연(한전,경실련),김동민(SBS,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씨 등이 있다.증권업계 관계자는 “국세청·검찰 등 출신들이 각 분야의 비리와 문제점을 적발하는 데 정통한 사람들이어서 나름대로 역량을 갖췄다고 볼 수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외부에 대한 ‘바람막이’로 활용하기 위해 권력기관 출신들을 영입하기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창의적 리더십 2% 발견

    재정경제부가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상사 ‘2%’를 찾아냈다.최중경 국제금융국장,조성익 정책조정국장,허용석 세제총괄심의관,윤영선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이 주인공이다. 재경부 직장협의회는 국·과장 등 현재 보직을 갖고 있지 않은 서기관(4급) 이하 재경부 직원 532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상사’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고시·비고시,공채·비공채 직원 등 총 379명(71%)이 답했다.세제실과 국세심판원은 업무의 특성상 별도로 조사했다. 과장급에서는 김광수 금융정책과장,김익주 외환제도과장,이석준 총무과장,주용식 기획예산담당관,최종구 국제금융과장,성수용 조세지출예산과장,김홍기 국세심판원 행정실장 등 7명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장·차관과 1급 간부들은 후보에 넣지 않았다. 정정회 직협회장(국제금융국)은 “이달초 재경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벌인 결과,창의적 리더십이 가장 절실한데 이를 갖춘 상사가 단 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가세 전자신고 시스템 ‘다운’ 납부기한 하루 연장

    상반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일인 26일 국세청 인터넷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를 이용한 전자신고가 폭주하면서 해당 사이트가 다운돼 납세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부가세 전자신고 기한을 27일 자정까지,전자납부 기한을 같은 날 오후 7시까지로 각각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확정신고 마감일에 전자신고가 폭주하면서 시스템 과부하로 전자신고 접속과 입력이 되지 않는 상황이 빚어졌다.”면서 “전산 용량을 증설해 납세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 △주 중국 한국대사관 金東善 ■ 국세청 ◇국장급 전보 △본청 감사관 洪顯國 △〃 국제조세관리관 崔炳哲△〃 법인납세국장 奇永舒△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崔喆雄 △중부〃 조사1국장 金東九 △〃 조사3국장 鄭祥坤 △대전지방국세청장 趙鏞根 △광주 〃 吳在鉤 △대구 〃 鄭泰彦 △국세공무원 교육원장 李在賢 ◇국장급 파견△국세청(한국조세연구원) 朴吉浩 △〃 (한국금융연구원) 金文煥 ◇과장급 △본청 총무과장 許章旭 ■ 금융결제원 ◇부서장 △어음교환부 徐錫珠△VAN사업실 田平秀△감사실 卞昌安△지로업무부소속 李龍鎬◇지역본부장·지부장△부산지역본부 李淳周△충주지부 池浩昌 ■ 소방방재청 ◇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權寧世 ■ 현대자동차 ◇이사대우 승진 △판촉추진팀장 천영길 ◇이사 전보△서부지역본부장 김문상◇이사대우 전보△동부지역본부장 김태남△남부지역본부장 권영국△울산지역본부장 김종만△택시경인지역본부장 김년산△중고차사업팀장 이강동◇부장 전보△경남서부지역본부장 장천우△전북지역본부장 유재영△RV판촉팀장 최상구△대리점기획팀장 박조완△판매교육팀장 이광걸
  • [인사]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 △주 중국 한국대사관 金東善 ■ 국세청 ◇국장급 전보 △본청 감사관 洪顯國 △〃 국제조세관리관 崔炳哲△〃 법인납세국장 奇永舒△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崔喆雄 △중부〃 조사1국장 金東九 △〃 조사3국장 鄭祥坤 △대전지방국세청장 趙鏞根 △광주 〃 吳在鉤 △대구 〃 鄭泰彦 △국세공무원 교육원장 李在賢 ◇국장급 파견△국세청(한국조세연구원) 朴吉浩 △〃 (한국금융연구원) 金文煥 ◇과장급 △본청 총무과장 許章旭 ■ 금융결제원 ◇부서장 △어음교환부 徐錫珠△VAN사업실 田平秀△감사실 卞昌安△지로업무부소속 李龍鎬◇지역본부장·지부장△부산지역본부 李淳周△충주지부 池浩昌 ■ 소방방재청 ◇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權寧世 ■ 현대자동차 ◇이사대우 승진 △판촉추진팀장 천영길 ◇이사 전보△서부지역본부장 김문상◇이사대우 전보△동부지역본부장 김태남△남부지역본부장 권영국△울산지역본부장 김종만△택시경인지역본부장 김년산△중고차사업팀장 이강동◇부장 전보△경남서부지역본부장 장천우△전북지역본부장 유재영△RV판촉팀장 최상구△대리점기획팀장 박조완△판매교육팀장 이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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