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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종희(전 전기통신공사 부장)창희(예비역 육군 대령)명희(미국 거주·의상)석희(전 국세청 차장)씨 부친상 승훈(현대자동차 차장)승욱(LG CNS 부장)승원(농협 차장)승우(쌍용건설 차장)승민(금융감독원 선임)씨 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3151 ●설홍열(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조삼제(국민체육센터 실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전동진(사업)씨 별세 종우(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종혁(자영업)씨 부친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923-4442 ●황의선(전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미연(경희여고 교사)씨 부친상 송대근(스포츠동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조영탁(휴넷 대표이사)영창(ING생명 청담지점)영남(비전테마여행 대표)승우(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수정(무디스 한국지사장)씨 시모상 이영진(LG생활건강 상하이법인 부총경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1 ●임경록(뉴스통신진흥회 이사)씨 부인상 형민(금플란트치과 원장)수민(한국노바티스)씨 모친상 한명희(바오밥아트)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광현(한국경제신문 한경플러스 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문식(충청매일 관리부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0144 ●안호열(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한열전(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장)씨 장모상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857-0444 ●김용한(전 호남정유 이사)씨 별세 고윤화(한국방송작가협회 번역연구회장)씨 남편상 김우재(포레스트휘트니스골프 프로)윤종(전 신라호텔 고객관리과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광국(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씨 모친상 23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5)750-7233
  • [2014 공직열전] 국세청

    [2014 공직열전] 국세청

    본청과 6개 지방국세청, 111개(지난해 말 기준) 세무서에 근무하는 국세청 전체 인원은 2만명이다. 하지만 고위공무원단(1, 2급)은 34명이다. 차관급인 청장을 더해도 고위공무원단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하다. 세무 공무원에는 국립세무대 출신의 8급 공채 입문 경로가 있었다. 2년제였던 세무대는 1980년 4월 17일 개교해서 2001년 2월 28일 폐교됐다. 그동안 배출한 인력은 19기까지 5099명이다. 행시 출신이 전체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지만 고위공무원단에서는 59%(20명)를 차지한다. 또 주요 보직에 대구·경북(TK) 출신 인사들이 포진했었으나 김덕중 청장 취임 이후 TK 출신 고위공무원은 9명(26.5%)으로 예년보다 줄어들었다. 지방청 6개 가운데 서울·중부·부산지방청장은 1급이다. 담당 기업 수와 관련 세수가 다른 3개 청보다 많기 때문이다. 서울청은 전체 세수의 34%를 거둬들인다. 서울청 조사1국은 제조업, 금융업 등 국내 대기업을 조사하고 서울청 조사4국은 특별 조사를 전담한다. 본청 조사국은 세무조사에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운영방향 등 밑그림을 그리고 조사 착수 여부 등을 결정한다. ‘징세 권력’을 상징하는 3대 국(局)이다. 이전환 차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기획재정담당관·기획조정관 업무 등을 각각 5년 한 ‘기획통’이다. 대외 유관기관 업무조율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개인납세국장 시절 주요 세금탈루 유형에 대해 기획 분석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서울청 조사 1, 4국장과 본청 조사국장을 모두 지낸 ‘조사통’이다. 혁신기획관(현 창조정책담당관)으로 근무하던 2006년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발간을 주도했었다. 세부 내용에 신경쓰기보다 방향을 결정한 뒤 부하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업무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이학영 중부청장은 본청 감사계장으로 5년간 근무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서울청 조사1국장과 본청 자산과세국장을 지냈다. 중부청 세수는 전체 세수의 14%에 불과하지만 납세자 수는 전체의 3분의1이다. 이런 연유로 납세자 중심의 사고를 강조하고 있다. 김연근 부산청장은 서울청 조사4국장과 본청 조사국장을 지냈다. 조사국장 시절 고금리 대부업자와 학원사업자 등이 대거 포함된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휘했다. 개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국제조세관리관 등 본청 주요 보직을 거쳐 국세 행정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세무대 1기인 김재웅 전산정보관리관은 일 중독자다. 새 업무가 주어지면 빨리 적응하기 위해 밤을 새우기도 했다. 2005년 근로소득장려세제(EITC) 추진단 총괄계장으로 근무하면서 피로 누적으로 치아가 모두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엉덩이뼈를 깎아 치아를 새로 만드는 수술을 했다. 덕분에 “엉덩이는 가볍고 입은 무거운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원정희 조사국장은 육사 출신의 첫 조사국장이다. 본청 과장 중 주요 보직인 운영지원과장을 했고 추진력과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원리원칙을 중시하지만 “합리성이 결여된 원리원칙은 독선”이라는 믿음으로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고 알려져 있다. 심달훈 법인납세국장은 2년의 기획재정담당관 시절 한상률 전 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의 인사청문회를 치렀다. 이어 비고시 출신이 주로 가는 감찰담당관에 발탁되고 뛰어난 업무력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수원 개인납세국장은 지난달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했다.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의 첫 보직은 그동안 지방청 국장이었으나 처음으로 본청 국장에 발탁됐다. 중·고등학교 모두 검정고시 출신의 독특한 이력으로 일을 즐겁게 하는 스타일이다. 서대원 기획조정관은 국세종합상담센터장 시절 불평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본청 세원정보과장을 지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박근혜정부 출범 1년(상)] 9급 공채·고졸 출신 각각 1명 ‘60년생 쥐띠’ 41명 최다 최연소·최고령 나이차 26년

    [박근혜정부 출범 1년(상)] 9급 공채·고졸 출신 각각 1명 ‘60년생 쥐띠’ 41명 최다 최연소·최고령 나이차 26년

    중앙부처 1급 이상 256명 중에는 9급 공채로 파워엘리트에 오른 경우와 최종 학력이 고졸인 파워엘리트가 1명씩 있었다. 최연소와 최고령의 나이 차이는 26년이었다. 파워엘리트 중에는 ‘1960년생 쥐띠’가 가장 많았다. 또 14명의 파워엘리트는 출신 대학을 홀로 대표했다. 이는 서울신문이 20일 국가정보원을 제외한 정부부처의 1급 이상 고위 공무원 256명을 분석한 결과다. 장병원(58)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56명의 파워엘리트 중 9급 공채로 입문한 단 1명이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1975년 부산시 남구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보건복지부로 전입해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맡았다. 7급 공채 출신은 총 4명(1.6%)이었다. 이충재(59)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박영대(59) 문화재청 차장, 이학영(58)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용삼(57)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종교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김용삼 종무실장은 부처 파워엘리트 중 유일하게 고졸 출신이다. 1975년 연천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예술과장,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등을 지냈다. 이경재(73) 방송통신위원장은 부처 파워엘리트 중 가장 나이가 많다. 1980년 5공 출범 때 해직기자가 되면서 정치권에 뛰어들어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최연소는 박형수(47) 통계청장으로 이 방통위원장보다 26살이 적다. 박 통계청장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김동연(57) 국무조정실장은 유일한 국제대 출신이다. 이영찬(55·경희대) 보건복지부 차관, 윤종록(57·항공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신원섭(54·충북대) 산림청장 등 총 14명이 해당 대학 출신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최병환(50) 국무총리실 사회조정실장은 유일하게 울산 태생이다. 출생연도로 보면 ‘1960년 쥐띠’가 41명(16%)으로 가장 많았다. 1957년생부터 1961년생까지 5년간 태어난 파워엘리트는 166명으로 64.8%에 달했다. ‘베이비붐’ 세대인 이들이 현재 대한민국 정부 부처를 이끌어가는 중심 축인 셈이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국민의견 정책 반영 검찰·병무청 꼴찌

    국민의견 정책 반영 검찰·병무청 꼴찌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국민행복제안’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검찰청과 병무청이 40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고용노동부·국세청·산업통상자원부·특허청 등 4개 기관이 가장 적극적으로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국민이 정부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대한 각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국민신문고 내에 ‘국민행복제안센터’를 만들었다. 센터에 올라온 의견과 아이디어가 관련 부처로 전달되고 처리 결과는 제안자에게 통보되는 시스템이다. 평가는 이같이 전달된 국민의 의견에 대한 부처별 제안 처리율,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정도, 처리기간 준수율과 제안자 만족도 등 5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합산한 결과 검찰청과 병무청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 제안이 단순 민원으로 처리되거나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반면 ‘우수’ 평가를 받은 국토교통부의 경우 국민 제안에 따라 지난해 관련법 및 관련 고시를 개정한 사례가 눈에 띄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무분별한 자동문 개조로 인한 사고를 막고자 어린이 보호차량의 개조 승인 절차를 관련 고시 개정으로 별도 신설했다. 또 같은 달 19일에는 관련법 개정으로 소비자가 항공권을 조회·예매하거나 항공사의 항공권 광고 때 유류 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을 알리는 ‘항공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총 11만 3242건의 국민 제안을 접수해 이 중 3257건을 정부부처가 실제 채택하는 성과를 낳았다. 특히 698건은 현 정책과 제도에 직접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中企도 ‘세금 포인트’ 받는다

    성실하게 세금을 낸 중소기업들도 다음 달부터 세금포인트로 징수 유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세금포인트 제도를 3월부터 중소법인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 도입된 세금포인트는 2000년 이후 개인이 자진납부한 소득세 10만원당 1점(고지납부세액은 0.3점)을 주고 쌓인 포인트에 따라 여러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번에 적용이 확대되는 중소법인은 2012년 1월 1일 이후 낸 세금 10만원당 1점이 부여된다. 개인과 달리 고지납부액은 제외되고 포인트를 부여받은 지 5년이 지나면 소멸된다. 포인트 1000점(세금 1억원)을 넘는 중소법인은 자금 경색 등의 사유로 징수 유예나 납부기한을 연장을 신청할 때 제공해야 하는 담보를 포인트로 대신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허귀행(태길 과장)씨 모친상 강석원(자영업)이병대(세무법인 세연 회장·전 부산지방국세청장)구교창(전 LG투자증권 상무)장기봉(태길 대표)장세진(서진프로세스 대표)황승욱(리젠팜 대표)김민수(건축구조기술사회 사무국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000 ●이성호(YTN 송출기술부장)씨 장인상 19일 강원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3)258-9407 ●한호동(전 한동염화 대표이사)씨 별세 명환(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 변호사)정환(SBS 드라마본부 부장)씨 부친상 최우석(TV조선 정치부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2 ●김성곤(이데일리 산업2부 차장)씨 부친상 19일 경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5)750-8658 ●김형구(SBS 영상제작팀 부장)준구(채널A 영상취재팀 차장)씨 부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227-7556 ●조병수(강원도민일보 동해주재 기자)씨 모친상 정순영(알리안츠생명 대리)씨 시모상 19일 동해산재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3)532-4440 ●변종권(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주무관)씨 장인상 19일 전북 정읍 호남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63)533-4500 ●김영규(디케이센서 대표이사 회장)원규(상하이 거주)홍규(회사원)진규(회사원)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87 ●윤재형(전 한화L&C 상무)씨 별세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27 ●어수택(순천향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씨 모친상 19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792-1634
  • 납세자보호관 이재락 변호사

    납세자보호관 이재락 변호사

    국세청은 납세자보호관에 이재락(48)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국세와 관련된 민원 제도 및 납세 절차 개선,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등을 총지휘하는 자리다. 2009년 개방형 직위로 신설됐고 4회 연속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이번 공모에는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 총 11명이 응모했다. 이 납세자보호관은 사법시험(34회)에 합격한 뒤 1995년 인천지방법원을 시작으로 5년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등의 판사로 근무하다 2000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이번엔 돈 낼 것 같은 기분이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이번엔 돈 낼 것 같은 기분이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이번엔 돈 낼 것 같은 기분이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 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이렇게 쉽다니 “난 토해내야 할 판”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이렇게 쉽다니 “난 토해내야 할 판”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이렇게 쉽다니 “난 토해내야 할 판”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정말 궁금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나도 직접 확인해봐야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는 오히려 토해내야 한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여기서!…올해는 돈 좀 받으려나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여기서!…올해는 돈 좀 받으려나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여기서!…올해는 돈 좀 받으려나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얼마나 받을 수 있나 확인하려면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얼마나 받을 수 있나 확인하려면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얼마나 받을 수 있나 확인하려면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올해는 오히려 낼 것 같은 기분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올해는 오히려 낼 것 같은 기분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올해는 오히려 낼 것 같은 기분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미리 해볼 수 있다 “난 왜 되돌려줘야 하나?”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미리 해볼 수 있다 “난 왜 되돌려줘야 하나?”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미리 해볼 수 있다 “난 왜 되돌려줘야 하나?”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정말 궁금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나도 직접 확인해봐야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는 오히려 토해내야 한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월세 등록제 추진] 통계 없어 주먹구구식…조세·관리 사각지대로

    [전·월세 등록제 추진] 통계 없어 주먹구구식…조세·관리 사각지대로

    임대차시장에서 월세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2012년 기준 주거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자기 집에 거주하는 경우는 53.3%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전세(21.8%), 월세(21.6%·보증부 월세 포함) 거주자다. 최근에는 10가구 중 4가구가 월세로 거주하고 있다. 순수 월세의 경우 정확한 통계가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월세 가구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금리 기조로 인해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이 늘어나고 1인 가구,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월세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임대차 형태인 전세가 줄어들고 월세시장으로 주거 형태가 옮겨 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전세난도 집주인의 월세 선호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정부의 주택정책은 기존 주택 거래와 전세시장에 초점이 맞춰졌고 비상정상적인 월세시장을 바로잡기 위한 정책은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어 서민들의 고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월세시장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통계가 미비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주먹구구식 처방밖에 할 수가 없다. 공공임대를 뺀 민간 임대시장은 사실상 사각지대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2000년대 천정부지로 치솟던 집값을 잠재우고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수요를 잠재울 수 있었던 수단은 주택거래신고제였다. 시·군·구별 전수조사가 이뤄져 가격 흐름이나 거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기에 적절한 정책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됐다. 그러나 전·월세시장은 신고 의무화가 아니기 때문에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세입자들이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확정일자인을 받은 것으로 추정치 통계를 내고 있을 뿐이다. 보증금이 많지 않거나 순수 월세는 확정일자인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예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민간 임대 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시장 반응이 신통치 않은 것도 통계 미비가 원인이다. 임대 사업자로 등록해 봤자 과세 표적만 되고 실익이 많지 않아서다. ‘수익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조세 형평성이 무너진 것도 같은 이유다. 가구별 주택 소유 현황 통계가 정립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월세 수입에 대한 소득세를 물리지 못하는 것은 전·월세 통계 기반 부족과 세정 당국의 의지가 문제다. 2가구 이상 다주택자는 월세 수입을 신고해야 하지만 현실은 딴판이다. 월세 거주자가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월세 지출 내역을 요구해도 집주인이 소득세원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 응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90만채에 이르는 다가구주택은 사실상 전·월세 집이지만 1채 보유로 분류돼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여러 채를 임대해도 임대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으면 세원이 드러나지 않는다. 보증부 월세시장의 소득 현황은 확정일자인 신고 내역만 봐도 훤히 알 수 있다.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하는 세입자들의 정보를 가공하면 단순 동향이 아닌 실제 전·월세가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를 추출할 수 있다. 과세 당국이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과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서는 주택임대 사업자 등록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행 임대주택법에서는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이 임의 규정이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제도권 밖의 임대 사업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며 “국세청이 고액 주택 월세입자와 소득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신호만으로도 월세시장의 심리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심스러운 견해도 있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임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만 자칫 정책 일관성을 해치거나 징벌적 과세, 세원 확보가 세입자에게 전가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올해는 돈 받을 수 있을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올해는 돈 받을 수 있을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올해는 돈 받을 수 있을까?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렇게 쉽다니…올해 얼마 받나 알아보자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렇게 쉽다니…올해 얼마 받나 알아보자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렇게 쉽다니…올해 얼마 받나 알아보자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이렇게 편한 방법이…올해는 얼마 받을까?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이렇게 편한 방법이…올해는 얼마 받을까?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이렇게 편한 방법이?…올해는 얼마 받을까?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연말정산 환급금 조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에 따른 예상 환급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됐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http://www.nts.go.kr/cal/cal_05.a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창에 총 급여액과 근로소득공제액·근로소득금액·기납부세액·본인및 배우자·부양가족 공제액 등 해당 항목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예상 환급금을 알려준다. 다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실제 환급금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단 조회가 가능하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이번에 얼마 못 받는다던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퇴근하자마자 해봐야겠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오히려 돈 낼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지방세 비율 6대4까지 끌어올려야”

    안전행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파산·회생제 도입을 추진하자 일선 지자체에서는 “파산제 도입 이전에 지방세 비중이 현격히 낮은 현 국가 세입구조를 먼저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 나온다. 김성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은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지자체 파산제의 취지에는 동의한다”면서도 “현재 중앙정부에 대한 재원 의존도가 높고 복지 분야 등에서의 국고보조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지자체가 자주(自主)재원으로 지자체 살림을 꾸려나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고보조사업을 진행할 때 지자체는 자체 사업보다 우선해서 사업비를 집행해야 한다. 이 때문에 국고보조사업을 시행하면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은 고갈되는 구조다. 김 실장은 “국고보조사업은 지난 10년 동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파산제 핵심은 책임성에 있는 만큼 먼저 파산제 도입 전에 지자체가 자주재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8대2의 국세와 지방세 비중을 6대4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방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사례들이 발생한 원인 중 하나는 중앙정부가 투·융자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면서 “중앙정부가 지자체 재원을 통제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지방예산 책정과 집행, 결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하는 것이 지방자치에 걸맞은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정보 챙기고 일 도우며 서울·세종 두 집살이 내 지역 위한 타향살이

    [주말 인사이드] 정보 챙기고 일 도우며 서울·세종 두 집살이 내 지역 위한 타향살이

    지방자치단체 예산 배분이 ‘힘 있는 분들’의 의지와 로비, 나눠먹기에 영향을 받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중앙정부 통제는 여전하고 자주(自主)재원은 부족한데 국고보조사업 증가로 인한 재정 압박은 갈수록 심해진다. 유권자들은 국회의원들의 ‘제 지역사업 챙기기’를 비난하면서도 우리 동네에 더 많은 예산을 끌어온 의원과 자치단체장에게 지지를 보낸다. 여기에다 수도권은 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한 최대 소비시장이다. 이래저래 서울을 향해 손을 내밀 수밖에 없는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이 낳은 독특한 부산물이 바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서울사무소다. 게다가 요즘에는 주요 정부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거나 설치하려는 지자체도 있다. 지자체 입장에선 ‘가장 센 시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국회·안전행정부와 기획재정부가 각각 서울시와 세종시에 자리 잡으면서 시댁이 두 곳으로 늘어난 셈이다. 14일 경기 화성시지역발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서울에는 서울시와 세종시를 뺀 15개 광역 시·도와 52개 기초 시·군·구가 운영하는 서울사무소가 있다. 이들 스스로 밝히는 가장 큰 존재 이유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예산 확보와 정책 로비, 또 중앙부처에서 내놓는 공모사업이나 정책동향을 발빠르게 확인해 본청에 알리는 데 있다. 민원사항을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전달자 구실도 한다. 이 밖에 기업의 지역 유치, 특산품 판매와 홍보, 의전 활동, 관광객 유치, 고향 출신 주요 인사 관리, 지역구 의원과의 협력관계 유지 등 할 일도 많다. 화성시가 최근 서울사무소 현황을 조사한 이유 역시 설치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지역 사정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전국기초자치단체서울사무소연합’ 대표를 맡고 있는 송우근 경북 경산시 서울사무소장은 “경산이나 대구 달성군은 도농복합도시다 보니까 예산 확보와 농특산품 판매를 모두 중시하지만 경북 영양군은 농산물 판매에 치중하는 편이다. 경북 상주시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에도 사무소를 운영하는데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귀농인구 유치와 홍보를 중시한다”고 소개했다. 경기 포천시, 전남 여수시, 경북 영천시, 전북 전주시 등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관리도 중요한 업무다. 서울사무소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면 그들의 주요 임무를 유추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서울사무소는 마포와 영등포, 용산에 몰려 있다. 마포는 정부서울청사와 국회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예산과 국비 확보(정부보조금, 특별교부세)를 둘 다 중시하는 지자체가 선호한다. 용산도 마포와 비슷한 이유지만 교통 상황까지 고려한 결과다. 영등포는 정책동향 파악과 정보 수집, 보조금보다는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전남 12곳, 경북 11곳, 충북 7곳, 경기 3곳, 강원 2곳 등 지자체 상황에 따라 편차가 크다. 조직 형태도 5급 사무관을 소장으로 하면서 평균 5명이 일하는 사업소 형태가 있는 반면 6급 주무관 등 1~2명으로만 구성된 곳도 많다. 사업소 형태는 연간 운영비가 1억~2억원가량이다. 서울사무소에서 일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객지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일부 수당이나 활동비를 지급받기도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 서울사무소가 주는 가장 큰 매력이 승진 기회 선점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상당수 지자체는 근무평정에 인사가점을 주고, 파견근무를 마친 뒤 본청으로 복귀하면 승진을 시켜주는 곳도 많다. 지난해부터 서울사무소 소장으로 일하는 A씨는 “올라가기 전 승진에 대한 언질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B씨처럼 “넓은 바닥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로 자원하기도 한다. 정반대의 사례도 있다. 2011년부터 지난달까지 서울사무소에서 일했던 C씨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보면 말 그대로 ‘개고생’을 한 경우다. 사무실이라곤 다른 지자체 서울사무소에서 달랑 책상 하나를 빌린 곁방살이이고, 숙소는 따로 빌린 원룸이었다. 원룸 임대료와 파견수당 30만원 말고는 아무런 지원이 없어서 교통비와 식비는 물론 모든 경비를 자신의 월급에서 충당해야만 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생활을 하고 돌아왔지만 승진 혜택도 받지 못했다. 그는 “그나마 보람이라면 중앙정부에 인맥을 갖게 됐다는 정도가 아니겠느냐”고 털어놨다. 서울사무소 업무는 결국 사람을 만나는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다. B씨는 “일주일 내내 사람 만나러 다닌다. 출퇴근도 일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 입장에선 서울사무소 지방공무원들이 썩 반가울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이들은 알게 모르게 문전박대를 당하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고향 출신 중앙공무원들은 최우선 접촉 대상이자 인맥 확대를 위한 교두보 구실을 한다. A씨는 “고향 사람이 아무래도 더 신경을 써주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느냐”고 되물었다. C씨는 “향우회나 경조사는 반드시 챙긴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각 부처를 돌아다니며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구 의원실과 협력 방안을 의논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세종청사 2차 이전이 완료되면서 지자체 중에는 세종사무소 설치 움직임이 생겼다. 경기 수원시와 충남 당진시는 세종사무소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역지자체 중에서도 이미 지난해 충북도와 강원도, 제주도가 세종사무소를 열었다. 지난달에는 경북도에서도 세종사무소를 개설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세종시 연기면 주민센터에 사무소를 마련했다. 5급 사무관 소장과 직원 3명이 근무하지만 사실상 ‘연락사무소’에 가깝다. 이곳 관계자는 “세종청사를 방문하는 도청 공무원들을 안내하고 자료 출력 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만큼 많이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국회와 안행부 관련 업무가 여전히 서울에서 이뤄지는 데다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울과 세종 두 곳에 모두 사무소를 둘 수 없다면 서울에 두는 게 좋다. 송 소장은 “KTX를 이용하면 경산에서 세종으로 가는 것이, 서울에서 세종으로 가는 것보다 빠르다”면서 “현재로선 굳이 세종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사무소가 과연 필요한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이 남는다. C씨는 “중앙부처를 상대로 예산 확보를 제대로 하려면 과 단위의 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다수 서울사무소는 직원 한두 명이 전부다. 사실상 농특산품 판매와 고향 출신 인사 관리, 의전 지원 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서울사무소 무용론이 제기된다. 2006년 무렵 경쟁적으로 서울사무소를 개설했다가 적잖이 중도에 폐지한 것도 이런 논란을 뒷받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들이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는 것은 나름대로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다수 서울사무소가 2006년 이후 문을 열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05년 노무현 정부가 전격 단행한 국고보조사업 지방 이양은 지방분권 취지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바람에 지역 간 ‘복지불균형’과 지방재정 악화라는 부작용을 일으켰다. 갈수록 증가하는 정부 보조금 규모로 인한 재정악화도 지자체를 서울로 내몬다. 2000년에 약 15조원이었던 보조금은 2012년에는 약 53조원으로 3.5배 늘어났다. 그에 따른 지방비 부담액도 5조원에서 21조원으로 4배쯤 늘었다. 이명박 정부 때 대규모 감세로 인해 국세 세수입 중 약 20%가 자동으로 배정되는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만만치 않게 줄었다. 지자체로서는 “뭐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서울사무소는 자기모순에 빠진 지방재정조정제도와 수도권 집중이 빚어낸 사생아인 셈이다. 그런 면에서 주목해야 할 곳은 강원도가 운영하는 서울사무소다. 다른 기초단체가 개별 사정에 따라 제각각인 반면 강원도는 2011년부터 각 기초단체 소속 공무원들이 파견 형태로 강원도가 운영하는 서울사무소에서 공동으로 일을 처리한다. 심규호 강원도 서울사무소장은 “지난해부턴 서울사무소가 세종사무소까지 통합관리한다”면서 “전체 규모가 22명이다 보니 강원도 차원에서 종합적인 고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국세청 올 세금 15조 더 걷는다

    국세청은 올해 탈세 가능성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세원 관리를 강화해 지난해보다 15조원가량의 국세를 더 걷을 방침이다. 국세청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세청 소관 세입 예산은 204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실적 190조 2000억원보다 7.7%(14조 7000억원) 늘려 잡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현장 정보 수집과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를 활용해 성형외과, 유흥업소, 대형음식점 등 탈루 가능성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여 탈루 소득을 철저히 환수할 방침이다. 부동산 임대업, 고금리 대부업, 금 거래, 리베이트 수수 등 탈세 가능성이 큰 분야에 대해서도 현장 정보와 각종 과세 자료를 활용해 수입금액과 비용의 적정성 여부를 정밀 검증할 예정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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